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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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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전남대학교병원 , 청렴교육 업무협약 체결

지난 22일 강진군과 전남대학교병원이 다산청렴연수원에서 청렴가치 현장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강진군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청렴 정신이 깃든 역사적 현장으로 강진군 다산청렴연수원에서는 매년 공직자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다산청렴교육을 운영해 왔다. 이에 전남대학교병원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직무 수행, 부당한 이익추구 근절, 외부의 부당한 간섭 배제, 청렴한 조직 문화조성 등 청렴 의지를 강화하고, 특히 청렴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유배지인 강진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남대학교병원 임직원 5천5백여 명이 다산 청렴교육을 받기 위해 강진을 방문하게 된다. 강진군 다산청렴연수원은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청렴교육과 관련한 홍보 등 다양한 지원·협력을 수행할 계획이다. 안영근 전남대학병원장은 "강진군과 협력해 지역 거점 국립대 병원 임직원으로서 청렴을 바탕으로 삼고, 공정하고 부패 없는 병원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기를 기대한다"며 "생명과 건강 수호자로서 윤리관이 바로 선, 미래의 경쟁력을 갖춘 직원 양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청렴가치 현장 교육 장소로 강진군을 선정해 주심에 안영근 병원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강진군은 청렴 인재 양성의 산실로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교육에 임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전남대병원은 올해 2회에 거쳐 임직원 60여 명이 다산청렴교육을 수료했다.

2022-11-23 15:04: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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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세계 정보기술 한눈에…세계가전전시회 참관하세요

전라남도가 2023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소비자 전자제품 박람회인 '2023 세계가전전시회(CES)' 참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수한 스타트업부터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소니, 애플 등 정보기술(IT)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이 참가해 전세계 첨단 정보기술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번 박람회는 2023년 1월 5일부터 4일간 펼쳐진다. 전남 소재 전자제품 중소기업 중 시장성, 기업경쟁력, 2024 세계가전전시회 참가 가능성 등을 감안해 12개 사 내외 참관단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관단으로 선정되면 박람회 기간 세계가전전시회 박람회장을 방문해 첨단 정부기술 변화를 직접 체감하고 성장하도록 항공료, 입장료 등 세계가전전시회 박람회장 참관비 일부를 지원한다. 참관을 원하는 기업은 전남도 수출정보망 누리집을 참고해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증빙서류는 전남도와 전남테크노파크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세계가전전시회는 스타트업부터 세계 최대 정보기술 기업이 참가해 자신의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라며 "전남 기업이 세계시장 변화를 먼저 느끼고 기업환경 변화에 적용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국 세계가전전시회는 1967년 첫 개최 이후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57개국 4천500여 기업이 참가하고 4만 5천여 명이 참관하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국제협력관실이나 전남테크노파크로 문의하면 된다.

2022-11-23 13:48: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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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CCTV관제요원, 차량털이범 일당 검거 기여

인적이 드문 새벽시간을 노려 차량털이를 일삼던 남녀 일당 6명이 전라남도 나주시 통합운영센터 관제요원의 꼼꼼한 관제와 신속한 대응에 힘입어 경찰에 전원 검거됐다. 관제요원 A씨는 차량털이 일당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2일 전라남도 지방경찰청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23일 나주시 통합운영센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새벽 3시께 전동 킥보드를 탑승한 6명의 남녀가 빛가람동 한 아파트 주차장을 배회하는 것을 수상하게 여기고 112경찰 상황실에 즉시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나타나자 용의자들은 부리나케 흩어져 도주했지만 경찰은 관제요원과의 위치추적 등 실시간 공조를 통해 출동 9분 만에 일당 전원을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시 관계자는 "관제요원이 검거 당일 낮에 경찰에서 제공한 아파트 차량털이 용의자 인상착의 자료를 유심히 살폈던 것이 검거에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라며 "앞으로도 각종 범죄, 사고로부터 안전한 나주시 구현을 위한 24시간 관제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 통합운영센터에서는 관제요원 28명이 1858대에 달하는 CCTV관제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음주운전자 검거, 교통사고 파악, 실종자 추적 등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2022-11-23 13:45: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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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2023년 신재생에너지 확대기반 조성 공모 7개 사업 선정

강진군은 산업통상자원부 2023년 신재생에너지 확대기반 조성사업 공모에서 7개 사업이 선정돼 전라남도에서 가장 많은 국비 189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확대기반 조성사업은 군 소유의 공공시설이나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하는 경우 설치비의 일부를 국가에서 보조하는 사업으로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지난 6월까지 2개월간 전국 17개 시·도의 사업을 접수하고 공개 평가를 진행해 총 222개 사업을 선정했으며, 전라남도는 22개 사업이 선정됐다. 2023년 사업대상지는 강진군 노인전문요양원, 강진군노인복지회관 등 총 7개소로 2023년 205㎾ 규모의 자가소비용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건물에 자가소비용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함으로써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태양광 발전설비에 대한 군민들의 부정적 인식을 전환하고 세계적으로 문제 되고 있는 온실가스 감축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화석에너지에서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라며 "우리 군 또한 친환경적인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해 주요 공공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신재생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보급해 에너지 수급체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2022년 신재생에너지 확대기반 조성사업을 통해 보건소 90㎾, 강진군탁구전용구장 50㎾, 칠량농공단지 48㎾ 규모의 자가소비용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

2022-11-22 14:37: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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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일본 기타큐슈에서 개최한 한복패션쇼 성료

순천시(시장 노관규)와 순천문화재단은 지난 17일에 일본 기타큐슈 쿠로사키히비신홀에서 열린 '한복패션쇼 in 기타큐슈'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순천시, 순천문화재단의 공동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21 동아시아문화도시 간 지속적 교류와 화합을 위해 기획됐다. 손점식 순천시 부시장, 우메모토 카즈히데 기타큐슈시 부시장, 기타큐슈 시민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타큐슈 전통 혼례의상 공연과 축하인사, 순천 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됐다. 일본 전통 혼례의상과 화악기가 함께하는 식전공연은 어린시절부터 혼인을 하는 여인이 되기까지 일대기를 보여주며 일본 전통의상'기모노'의 유려함과 고풍스러운 복식 문화를 재현했다. 이어, 펼쳐진 한복 패션쇼는 무용수의 전통무용 공연을 시작으로 탤런트 채시라가 함께한 궁중 복식 런웨이 무대, 전통 한복을 재해석한 한국의 파티복 무대와 가수 알리의 화려한 공연으로 일본 기타큐슈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본 패션쇼는 지역대표 예술가 김혜순 명인이 제작한 40여 벌의 한복을 한국모델 22명, 일본모델 21명이 함께 선보여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취지에 걸맞은 무대였다. 기타큐슈 관계자는 "이번 패션쇼는 한·일 양국의 전통문화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는 행사"라고 말하며,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온라인 교류만 진행했던 반면 올해 다행히 한 공간에서 함께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즐길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순천시 관계자는 "한국의 정신이 담긴 한복의 아름다움을 일본 기타큐슈에 전파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2021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은 종료가 되었지만 한·중·일 도시 간의 문화교류는 더욱 활발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와 기타큐슈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양 도시 학생들의 교류사업인 동아시아문화도시 온라인 라이브 페인팅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2022-11-22 14:37: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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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제15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종합대상’ 쾌거

전라남도 나주시가 최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2 제15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최고 상훈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22일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대한민국 소통어워즈는 (사)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있다. (사)한국인터넷소통협회는 올 한 해 국민 소비자와 활발히 소통한 지자체·공공기관·기업 등을 대상으로 소통지수와 콘텐츠 경쟁력 기반 고객평가, 모니터링, 운영성 등을 평가했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모니터링 및 고객 집단 심층면접법(FGI), 디지털 소통효과 측정지표(I)에 따른 빅데이터 방식의 콘텐츠경쟁력, 서베이 방식의 소통지수 고객만족도, 고객 VOC(Voice of Customer·고객의 소리) 등 세부 평가 항목을 종합해서 다뤘다. 나주시는 올해 사회관계망(SNS) 대표 채널인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중심으로 참여기반 콘텐츠, 숏폼 개발 등에 주력, 콘텐츠 경쟁력지수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종합지수 82.98점, 트리플에이(AAA) 등급을 획득했다. 종합대상은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위원장상'으로 이번 어워즈 최고 상훈에 해당한다. 앞서 2020년과 2021년 대한민국인터넷 소통대상 기초지자체 부문서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던 나주시는 올해 최상 단계로 격상된 종합대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나주시 인스타그램은 팔로우(구독자) 수가 전년도 3843명에서 올해 10월 기준 5238명으로 1년여 만에 1400여명이 증가했다. 유튜브의 경우 1640명에서 3920명으로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유튜브 채널에는 '마한문화축제 축하공연 라이브 영상', 100년 전 나주 목사가 오늘날 나주로 회귀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조선트레블러'(3부작), 'tvN 어쩌다사장2 촬영지 홍보', 공무원의 이색 업무를 소개하는 '극한공무원 시리즈', 관광지 댄스 홍보 영상(범내려온다, 동신대학교 미스몰리) 등 자체 제작한 다채로운 영상들로 높은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민과의 온라인 소통 채널인 SNS 활성화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폭넓게 공유하고 민선 8기 관광 1번지 도약을 목표로 다채로운 나주의 매력을 담은 콘텐츠 발굴에 힘써가겠다"라고 밝혔다. 나주시는 현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네이버), 유튜브, 카카오톡(플러스친구) 등 5개 SNS채널을 운영 중이다.

2022-11-22 14:36: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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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문화누리카드로 다양한 문화혜택 누리세요

전라남도는 문화누리카드 발급 누락자 발굴 및 지원 확대를 위해 발급기한을 12월 14일까지 2주 연장한다고 밝혔다. 발급 신청은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전년도에 발급받은 대상자가 수급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충전된다. 문화누리카드는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활동 등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다. 1인당 지원금액은 지난해보다 1만 원 인상된 연 11만 원으로 올해 안에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전남문화재단, 시군과 연계해 다양한 기획사업 운영, 가맹점 신규 발굴, 이벤트 및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또 지금까지 카드를 발급받지 않은 복지시설과 개별 대상자에 직접 연락해 발급·신청을 지원하고, 사용 잔액이 많이 남은 대상자에게 전화 주문·결제·배송서비스 안내를 통해 카드 사용을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양국진 전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카드 발급 대상자임에도 문화누리카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문화소외계층이 여전히 많다"며 "발급기한이 2주 연장된 만큼 문화소외계층이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누리도록 발급 및 이용 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은 2만 8천943개가 있으며, 이중 전남에는 1천644개소의 가맹점이 있다. 11월 16일 기준 전남지역 문화누리카드 발급률은 87.05%, 이용률은 64.37%다.

2022-11-22 14:35: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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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광주청년들이 말하는 ‘저출생’…“개인 삶의질부터 높여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인구유출 및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개인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21일 오후 시청에서 인구문제를 생각하는 대학생 모임인 'Top-us' 회원들과 인구변화 대응 방안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청년들이 최우선 순위로 꼽은 문화시설 확충과 질 좋은 일자리,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학생들은 ▲광주의 자랑거리와 아쉬운 점 ▲청년(인구)유출 현황과 원인 ▲저출생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개선사항 등 평소 자신이 생각해온 바를 가감 없이 밝혔다. 대학생들은 인구유출 및 저출생 문제 해결의 핵심은 '나의 삶'을 바꾸는 것에 있다고 봤다. 지역의 부족한 문화 인프라와 일자리는 청년들을 수도권으로 떠나게 할 뿐만 아니라 연애·결혼·출산 등을 포기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먼저 서장원(동강대)씨는 "5·18민주화운동, 사계절이 아름다운 무등산국립공원, 아시아문화전당 등 자랑스러운 유산이 많지만 2% 부족한 광주다"며 "광주에서 20년을 살았지만 갈 곳도 놀 곳도 제대로 돼있지 않고 일자리도 없어 많은 친구들이 수도권으로 떠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복합쇼핑몰, 놀이공원, 5성급 호텔 등 광주에도 볼거리와 놀거리가 있다면 노잼(재미없는)도시 광주에서 유잼(재미있는)도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그렇게 된다면 지역에 사람이 모이고 일자리가 생기고 자연스레 인구문제도 해결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나영(동강대)씨는 "안정적인 주거 환경 등 개인의 삶의 질을 높임과 동시에 출산·양육 정책도 바뀌어야 한다"며 "주변 친구들의 의견을 들어본 결과 2명 이상이 아닌 1명의 아이부터 지원하는 정책을 비롯해 눈치 보지 않고 쓸 수 있는 육아휴직 등 직장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끝으로 강기정 시장은 "청년들은 문화시설, 주거 안정, 질 좋은 일자리, 직장 내 인식 개선 등 사회적 환경을 먼저 바꿔주길 바라고 있다"며 "주로 50대 이상이 정책결정권자이다보니 2030청년 목소리를 제대로 듣지 못하거나 우선순위에서 밀릴 때가 있다. 빅데이터에 근거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 새로운 광주, 활력 넘치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Top-us'의 '우리의 다짐! 더하고 덜하기' 캠페인도 진행됐다. 인구문제 대응을 위한 것으로 참석자들은 '함께 육아' 및 '일·생활 균형'을 위해 노력해야 할 점 등을 담은 카드를 작성하고 인증사진을 찍었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을 비롯해 광주대학교 강하은·박윤아·김정서·김다빈 학생, 동강대학교 강희민·김진희·박나영·서장원 학생, 이경미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 과장, 임선주 광주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팀장, 김순옥 시 여성가족교육국장 등이 참석했다. '월요대화'는 각계각층의 사람들과 교육·청년·경제·창업 등 8개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로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시장 주재 대화 창구다. 한편 광주시는 '출생에서 성장까지 촘촘한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12월까지 광주아이키움 플랫폼 돌봄지도 단계별 고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동의 연령별·거주지별 돌봄지도 제공 등 우리동네 10분 이내 돌봄정보(돌봄시설·공동체·서비스 등)를 통합 제공한다.

2022-11-22 14:34: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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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도시재생 로컬크리에이터 수료식 영상콘테스트로 열려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7일 무안군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도시재생 활동가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수료식과 영상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은 지역의 농산물, 맛집, 관광지, 축제 등 다양한 문화·자원을 소재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1인 미디어 창작자를 육성하는 과정으로 총 9회차에 걸쳐 40시간을 이수하고 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들은 앞으로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지역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교육 과정을 통해 출품된 6개의 작품은 각 개인별로 개설한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고 영상 콘테스트를 통해 무안읍 도시재생사업과 지역 축제, 관광명소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발표 평가회를 거쳐 기획상·편집상·촬영상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해당 영상은 무안군 유튜브 채널과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로컬크리에이터 과정 수료자는 "평소 경험해보지 못한 방송국 녹화 현장을 견학하고, 콘텐츠 기획과 영상 촬영, 편집 프로그램 등을 배우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모습과 특색을 살린 영상을 제작해 무안군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2 14:33: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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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자 강진군 부군수, 국회 찾아 국비 확보 힘 실어

강진군 유미자 부군수가 여의도 국회를 찾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한 발품행정을 펼치며 국회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유 부군수는 지난 21일 여의도 국회에서 김승남 국회의원실을 비롯해 서삼석, 서정숙, 윤영덕, 지성호 의원실을 방문하여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각 사업의 예산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강진군은 강진원 군수를 비롯한 간부급 공무원이 지난 8월부터 중앙부처와 여의도 등을 꾸준히 방문해 국가예산 확보에 힘써 왔다. 현재 중앙부처의 내년도 예산안이 국회로 넘어간 터라 국회 차원의 힘이 실릴 필요가 있어, 유미자 부군수는 이날 소관 상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국립공원 월출산 생태탐방원 조성과 강진만 패류감소 피해보상 감정평가 용역 사업의 필요성 등 현안 사업의 당위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특히 국립공원 월출산 생태탐방원 조성은 월출산 국립공원의 우수한 자연환경 자산과 주변 관광지 등을 조화시켜 관광자원의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어 강진군이 심혈을 기울이는 사업이다. 또 강진만 패류감소 피해보상 감정평가 용역은 장흥댐 건설에 따른 패류 감소로 삶의 터전을 잃고 생업을 포기하게 된 어업인에게 응당한 보상을 하기 위한 피해보상 감정평가 사업이다. 유미자 부군수는 "국립공원 월출산 생태탐방원 조성을 비롯해 다양한 현안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기 위해서는 국가예산 확보가 수반되어야 한다"며 "국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으로 강진군의 주요 현안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유 부군수는 호우 시 수위의 상승으로 매년 침수 피해가 지속되는 신전 송촌지구 배수 개선사업에 대해서도 국비 지원을 건의했으며, 제8539부대 3대대 진입도로 개설과 강진처리구역 오수간선관로 정비사업에 대해서도 군민을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사업임을 설명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2022-11-22 14:32: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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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 강화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최근 공사장 붕괴와 같은 안전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로 일부 개정된 건축물관리법을 적용해 건축물 해체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기준을 강화하고 있다. 21일 군에 따르면 주요 개정된 내용은 건축물 해체허가를 받아야 하는 해체공사 대상을 확대하고, 해체허가 신청 시 건축사 또는 기술사가 직접 작성한 해체공사계획서를 제출해야하고 건축위원회 심의를 받아야한다. 또한 해체신고의 경우에도 사무소를 개설한 건축사 또는 기술사의 해체계획서를 검토받고 서명날인해 제출해야 한다. 해체공사 신고 대상은 부분해체 또는 연면적 500㎡ 미만, 높이 12m 미만, 지하층을 포함한 3개층 이하인 건축물이며, 신고 대상 외 건축물은 모두 해체공사 허가를 받고 철거해야 한다. 사전 해체허가(신고)를 득하지 않고 철거했을 때에는 해체허가인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해체신고인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박경빈 건축과장은 "건축물 해체 전 반드시 개정된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해 벌금 또는 과태료 부과 처분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2-11-21 16:27:3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