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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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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여행가는 달 ‘우주철도 999’ 이벤트로 철도요금 100% 환급

전남 고흥군이 코레일과 연계해 사후 환급 이벤트로 4~5월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철도여행과 지역 소비를 긴밀하게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상품인 '우주철도 999'를 확대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우주철도 999(지역사랑 철도여행)'는 코레일 철도 관광상품과 연계해 고흥을 찾는 여행객에게 교통비 환급과 지역 상품권 지급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특히 코레일은 '2026 여행가는 달'과 연계해 오는 4월과 5월 두 달 동안 철도 요금을 최대 100%까지 사후 환급해 주는 특별 이벤트를 운영해 관광객 방문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우주철도 999'는 고흥을 방문한 관광객이 지역 내 관광지를 방문하고 숙박과 음식점 이용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체류형 관광 상품이다. 여행객이 고흥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지역 음식점 등을 이용하면 1인당 최대 10만 원 상당의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Chak)을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또한 지정 관광지 방문 후 QR 인증 절차를 거치면 철도 운임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관광객이 고흥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고흥군은 이번 이벤트가 숙박과 소비를 유도하는 체류형 관광 구조로 전환되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지급되는 지역 상품권은 지역 상권에서만 사용 가능해 음식점, 숙박업소, 카페, 관광시설 등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우주철도 999는 철도여행의 접근성과 고흥의 관광자원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이라며 "관광객이 고흥에 머물며 지역에서 소비하고 지역과 관계를 맺는 구조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18 15:38: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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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호남권 가상융합산업 혁신거점 도약

전남 나주시가 가상융합기술을 기반으로 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서며 전남을 넘어 광주와 전북을 아우르는 호남권 가상융합산업 혁신 거점으로 도약한다. 나주시는 2026년 가상융합산업(XR·AI·디지털트윈 등) 육성을 위해 '전남 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7.9억 원)'와 '서남권 가상융합산업 허브센터 운영(13.8억 원)'에 총 21억 7천만 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국도비 14억 4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나주가 호남권 가상융합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과기부 공모에 선정된 '전남 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는 총사업비 7억 9천만 원 규모(국도비 5억 6천만 원)로 나주시의 전력 산업과 가상융합기술을 결합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둔다. 특히 올해는 '전기에너지융복합아트'와 '스마트 산업안전' 분야의 콘텐츠 제작을 집중 지원해 에너지 수도 나주의 산업 브랜드를 강화하고 산업 현장의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남권 가상융합산업 허브센터'는 총사업비 13억 8천만 원(국비 6억 8천만 원, 도비 2억 원, 시비 5억 원) 규모로 전남과 광주, 전북 지역 기업이 개발한 콘텐츠의 사업화와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화 전문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센터 내 구축된 첨단 테스트베드를 활용해 콘텐츠의 완성도를 실증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기술적 보완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콘텐츠 개발을 넘어 제품의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연계하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사업 수행기관인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4월 중 특화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공고를 통해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장비 대여와 제작비 지원,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나주시는 산업 육성 성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전 부서를 대상으로 가상융합 콘텐츠 실증 장소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주요 거점에 시민 체험형 가상융합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제 단순한 콘텐츠 제작 지원을 넘어 실증과 전문가 자문을 통해 지역 기업의 콘텐츠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할 시점"이라며 "기업이 성장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첨단 미래도시 나주를 만들기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15:28: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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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중동발 위기 대응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전라남도는 중동발 대외 여건 악화로 유가와 물류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6천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우선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위해 4천억 원 규모의 육성자금을 지속 지원한다. 특히 중동사태로 수출입 차질이나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일시적 자금 애로를 겪는 기업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별도로 운영한다.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은 분쟁지역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을 지원하며,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과 함께 2.5%포인트 이차보전(이자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소상공인 금융지원도 확대된다. 대출이자의 3~3.5%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기존 1천억 원에서 2천억 원으로 확대하고, 중동사태 영향으로 경영 부담이 우려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0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도 시행할 계획이다. 수출 중소기업 지원도 강화한다. 중소벤처기업부 긴급 물류바우처 사업과 연계해 수출기업의 물류비 부담 완화를 지원하고,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에 중소기업 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해 원자재 수급과 물류 등 현장 애로를 신속히 파악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정부의 '석유판매액 최고액 지정'과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조치에 따라 도와 22개 시군 물가부서에 특별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한다. 신고센터에서는 석유류 최고가격 위반이나 매점매석 의심 행위 관련 민원을 접수하고 현장 확인을 하는 등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 신고센터 : 도 일자리경제과 또는 시군 물가부서 서은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긴급 지원대책이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전남 경제의 회복력과 민생경제 활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15:27: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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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6년 만원임대주택’ 2차 입주자 모집공고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7일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2026년 만원임대주택' 2차분 입주자를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정부24를 통해 모집한다. '만원임대주택'은 화순군이 지역 아파트를 임차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사업으로, 사회 초년생인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주거지원 정책이다. 지난 3년간 총 300호 모집에 총 2,605명이 지원해 2023년 18대1, 2024년 12대1, 2025년 11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청년 153세대와 신혼부부 124세대가 입주했다. 이번 2026년 2차분 모집은 신규 물량 100세대(청년 50세대, 신혼부부 50세대)를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 및 신혼부부로 신청일 현재 화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입주 전까지 전입이 가능한 예정자여야 한다. 특히 올해는 신혼부부 우선순위 기준에 다자녀(2인 이상) 항목을 추가했으며, 우선순위 대상자에게는 24평(10세대) 추첨권을 우선 부여한다. 또한 모집군별 추첨 후 미달 물량은 다른 모집군으로 재배정해 선발할 예정이다. 공급 주택은 화순군 화순읍 광덕지구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마트·병원·관공서·학교 등 생활 인프라와 교통 여건이 우수해 입주 청년과 신혼부부의 만족도가 높다. 이번 '2026년 만원임대주택' 2차분 지원사업은 3월 20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3월 23일~4월 3일 신청·접수 ▲5월 2일 입주자 추첨 ▲6~7월 중 입주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누리집 고시·공고 확인 또는 인구청년정책과 청년지원팀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7 16:25: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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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체육 진흥과 인재 발굴·육성 협력 체계 구축

전라남도는 17일 전남도체육회에서 전남도교육청,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전남도체육회와 함께 '전남 체육진흥 및 체육인재 발굴·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지속 가능한 체육 인재 육성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체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교체육부터 전문체육까지 연계되는 '전주기 인재 육성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에는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 김영신 전남도교육청 교육국장, 손점식 전남도체육회 사무처장, 박기석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도교육청은 학교체육 기반 강화와 학생 선수 지원체계 고도화,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은 전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지도자 역량 강화 지원, 도체육회는 현장 중심 실행체계 구축, 전남도는 정책 수립과 행·재정 지원을 담당하는 통합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특히 ▲체육인재 조기 발굴부터 진로 지원까지 이어지는 인재 육성 체계 확립 ▲지도자·교원 전문성 강화 ▲체육시설과 교육자원 공동 활용을 통한 정책 효율성 제고 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전남 체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학생선수 지원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 지도자 역량 강화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향후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세부 사업을 구체화하고, 예산 반영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협약 내용을 단계적으로 실행할 방침이다. 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체육 인재 체계적 육성과 지속 가능한 체육 생태계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3-17 15:59: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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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영유아 독서 첫걸음 ‘2026년 북스타트 사업’ 추진

전남 곡성군이 영유아 가정의 독서 문화 조성을 위해 책꾸러미 선물 · 부모교육 · 책 놀이 운영을 하는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오는 4월부터 추진한다.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의 북스타트 사업은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회적 독서문화 지원 사업이다. 위 사업은 영유아에게 그림책을 선물하고 부모와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북스타트(2024~2026년생) ▲북스타트 플러스(2022~2023년생) ▲북스타트 보물상자(2020~2021년생) 등 3단계로 미취학아동 총 310명에게 선착순으로 책 꾸러미를 배부할 예정이다. 책 꾸러미에는 그림책 2권, 에코백, 책 읽는 법 가이드북, 소정의 선물 등이 포함되어 영유아 가정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청 방법은 곡성어린이도서관 또는 옥과도서관을 방문해 보호자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제시하면 현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또한 출생신고 시 '출산 관련 서비스 통합처리 신청'을 통해 신청하면 별도의 방문 없이 신청 가정으로 직접 배송받을 수 있다. 이어서 오는 4월 15일에는 우기윤 작가의 '책이 좋아지는 그림책 놀이' 부모교육 특강을 통해 부모가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즐겁게 읽는 방법과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그림책 놀이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유아 성장발달 프로그램'(4월~11월), '부모와 함께하는 책놀이'(5월)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곡성어린이도서관을 거점으로 운영하여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곡성군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17 15:59: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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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추진

무안군(군수 김산)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7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세 또는 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청년 취업자에게 주거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며, 모집 후 선정된 20명의 대상자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씩 12개월간 주거비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무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근로자는 전남 소재 사업장에서 최근 6개월 중 3개월 이상 근무 중이어야 하며, 사업자는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전에 개업해 3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어야 한다. 소득 기준은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주거 조건은 전세의 경우 임차 목적 대출금 5천만 원 이상, 월세의 경우 월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무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승헌 인구정책과장은 "주거비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인구정책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7 15:36: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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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군, 군민의 알 권리 보장해야...투명 행정 의문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5조에 따르면 모든 국민은 정보의 공개를 청구할 권리를 가진다고 설명됐다. 같은 법 제6조에도 공공기관의 의무로 공공기관은 정보의 공개를 청구하는 국민의 권리가 존중될 수 있도록 이 법을 운영하고 소관 관계 법령을 정비하며, 정보를 투명하고 적극적으로 공개하는 조직문화 형성에 노력하여야 한다고 명시했다. 구례군 행정정보 공개 조례 제1조 목적에도 이 조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라 구례군이 보유·관리하는 정보를 공개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군정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명시됐다. 이에 따라 본지는 지난 3월 3일 구례군 간전면 중대리 00번지와 광의면 방광리 00-0번지 등 농지전용 허가된 여러 필지에 대해 농지전용심사의견서(농지법 시행규칙 별지 제16호서식) 등을 개인정보 보호법에 위배되지 않도록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등 삭제 후 공개요청 했다. 정보공개청구자료에 따르면 본지가 청구한 내용에 대해 비공개했다. 근거는 개인사생활 침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요청한 토지 번지에 대한 비공개 사유로 지난 이의신청 정보 건에서 밝혔다는 내용이다. 군 정보공개 담당자는 본지가 정보공개청구한 내용에 대해 정확한 파악을 못하고 있는 듯하다. 농지전용 허가 번지를 공개하라는 것이 아니다. 본지가 청구한 각각의 번지 등에 대해 농지법 시행규칙에 있는 농지전용심사의견서(농지법 시행규칙 별지 제16호서식)와 농지전용허가신청서(농지법 시행규칙 별지 제14호서식) 등을 공개 하라는 요구다. 구례군은 위에서 언급한 행정정보 공개 조례 내용과 다르게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지 않고 투명한 행정을 펼치지 않는지 반문해 본다.

2026-03-17 14:10: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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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실 속 배움 넘어 실천으로 생태시민 육성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기후위기 시대,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참여형 '생태전환교육'을 확대 추진한다. 생태전환교육은 기후위기와 생태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환경 실천을 이어가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교육이다. 전남교육청은 16일 이런 내용의 '2026 생태전환교육 기본 계획'을 통해 ▲ 학교 교육과정의 생태전환교육 활성화 ▲ 공생을 위한 실천 문화 확산 ▲ 생태전환교육 교원 역량 강화 ▲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먼저, 학교 교육과정 속 생태전환교육이 확대된다. 모든 학교에서 환경교육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운영하고, '탄소중립 선도학교' 50교를 선정, 지역·학교 특색에 맞는 생태전환교육 모델을 확산해 나간다. 또한 지역의 갯벌, 하천, 습지 생태계 등 현장을 직접 탐구하는 '습지학교'를 기존 8교에서 10교로 확대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지역 환경 이해를 높인다. 학생 참여형 생태 실천 활동도 강화된다. 학생들이 지역의 산·강·숲·바다 등을 탐구하고 보호 활동을 펼치는 '공생의 길(물길·숲길) 프로젝트'를 350팀 규모로 운영해 학생 주도 실천을 이어간다. 이와 함께 학교와 교육기관이 참여하는 '지9하는 학교(기관)'를 운영, 모든 기관이 일상에서 지킬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참여하도록 한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 실천을 생활 속에서 이어가기 위해 탄소중립 집중 실천 주간과 기후행동 챌린지 등을 운영해 학생·교직원·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참여를 확대한다. 전남교육청은 이와 관련, 지난 13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생태전환교육 담당자 협의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기후변화·생태전환교육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생태전환교육 기본 계획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디지털 생태탐사지도 웹 운영 매뉴얼 안내와 교육지원청 도보탐사(플로깅) 우수 사례 나눔이 진행됐다. 또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생태전환교육 운영 방향과 협력 과제를 점검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생태전환교육은 단순한 환경교육을 넘어 삶의 방식과 사회 시스템을 바꾸는 교육"이라며 "학교 수업과 생활 속 실천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자연을 이해하고,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의 생태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16 15:24: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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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새로운 관광캐릭터 최종선정을 위한 선호도 조사 실시

담양군이 지역 관광의 새로운 얼굴이 될 '관광캐릭터' 최종 선정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담양군의 대표적인 자연자원과 소재를 바탕으로 신규 개발된 3종의 기본형 시안을 대상으로, 주민과 관광객의 취향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캐릭터를 확정하기 위해 진행된다. 선호도 조사는 데이터의 객관성과 참여의 폭을 넓히기 위해 다각도로 진행된다. 네이버 폼을 활용한 온라인 설문(3.19.~3.22.)을 시작으로 ▲죽녹원, 메타랜드 등 주요 관광지 현장 설문(3.20.~3.22.) ▲12개 읍·면 주민대상 설문(3.19.~3.24.)이 동시에 이루어진다. 또한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디자이너 40명을 대상으로 한 전문가 심층 설문도 병행한다. 담양군은 이번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캐릭터를 확정한 뒤, 본격적인 캐릭터 홍보에 나선다. 4월 중 관광 캐릭터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작을 완료하고,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 무료 배포 이벤트를 진행해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대나무와 생태도시 담양의 가치를 유행에 맞게 재해석한 3가지 시안이 준비되었다"며, "주민들이 직접 선택한 캐릭터가 담양 관광의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이번 설문조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6 14:24: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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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프랑스 명장 요리사 180여명 강진 방문 전통 식자재 체험

"강진 전통 맛·청자 세계에 알린다" 세계적인 요리사 단체인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CF) 셰프 180여명이 강진을 방문한다. 강진군과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2026년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CF) 초청 전통 미식·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전라남도가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이 하나로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 서울총회 참석차 방한한 셰프들을 전라남도로 초청한 일정 중 강진을 찾아 지역의 전통 음식과 청자, 민화, 다도 등 강진의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실제로 18일부터 2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하루 60여명씩 총 180여명의 프랑스 셰프와 관계자들이 강진을 방문한다.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 소속 셰프들은 방문기간 중 백운동 원림과 다도체험, 한정식 체험을 하는 과정에서 쌀귀리, 된장 고추장, 표고버섯 등 강진산 식자재의 활용 또는 구매 여부를 살필 예정이다. 이들은 한국민화뮤지엄에서 케이팝데몬헌터스의 모티브가 된 민화체험과 물품구매에 이어 고려청자 판매장을 방문해 강진청자의 식기 활용 및 구매 여부를 타진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진청자의 고급식기로서의 활용 여부와 된장, 쌀귀리 등 강진의 전통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체험을 통해 강진의 식문화와 특산물을 세계적인 셰프들에게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 김기태 대표이사는 "세계 미식 문화를 이끄는 세계 최고 권위의 프랑스 명장 요리사들이 단체로 방문해 강진의 식재료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강진의 식문화와 청자 문화, 지역 특산물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는 물론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높은 이들 세프들의 방문 현장을 관광 명소로 알리는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14:23:1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