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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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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2 무안 관광사진 공모전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오는 11일까지 2022 무안 관광사진 공모전 작품을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무안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특색있는 관광자원을 발굴해 관광 마케팅과 군정 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실시됐다. 공모전의 주제는 무안을 홍보할 수 있는 생태·자연경관, 역사·문화·기반시설 등 참신하고 매력적인 관광사진이며, 사진은 2020년 1월 1일 이후 촬영되고 미발표작이어야 하며, 연령과 지역의 제한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응모자는 11×14인치 인화사진으로 1인이 5점 이내 출품할 수 있으며, 무안군청 관광과 관광마케팅팀으로 신청서, 서약서, 출품표를 방문접수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12월 초에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금상(1점) 150만원, 은상(2점) 70만원, 동상(5점) 50만원, 가작(23점) 20만원 등 총 31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며, 오는 12월 중 군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은 관광홍보물 제작과 관광박람회 등 무안을 알리는 홍보자료로 널리 활용될 계획이다"며 "무안만이 가진 매력적인 모습을 많은 이들에게 선사할 수 있도록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군청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2-11-08 15:12: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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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화순국제백신포럼’ 10일 개막

대한민국 대표 의학·백신 포럼인 '2022 화순국제백신포럼'이 10일부터 이틀간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다. '더 공평한 세상을 위한 백신'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전라남도와 화순군, 화순국제백신포럼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한다.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으로, 1천여 명의 국내외 백신 전문가와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백신 불평등 해소와 대한민국 백신산업 방향을 모색한다. 특히 국산 1호 코로나 백신 개발에 성공한 SK바이오사이언스의 조태준 개발전략실장과 빌&멀린다게이츠재단의 필립 알렉산더 길버트 수석 등 국내외 저명한 7명의 연사가 참여해 세계 백신 공급망 사슬에서 대한민국 백신 산업의 현주소와 함께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코로나 펜데믹 이후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백신 불평등 문제가 부각된 가운데 글로벌 백신 시장을 이끌고 있는 국내외 기업, 단체의 리더가 공평하고 효과적인 백신 개발 및 공급에 대해 중점 논의한다. 3개 세션으로 구성된 포럼행사는 세션 1 '백신 불평등 간극 메꾸기', 세션 2 '간극을 메꾸기 위한 백신 개발 자구 노력', 세션 3 '간극을 메꾸기 위한 비정부기구(NGO)의 노력'으로 나눠 진행된다. 세션 1에서는 국제백신연구소 제롬김 사무총장이 '펜데믹 대비 백신 불평등 간극 현상'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개발도상국에 양질의 백신을 제조해 국제기구에 납품하는 회사들의 모임인 개발도상국 백신 제조사 네트워크의 라진더 쿠마 수리 최고경영자가 개발도상국 백신 제조사 네트워크의 역할을 발표한다. 또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의 선임담당관인 필립 알렉산더 길버트가 백신 불평등 간극을 메꾸는 백신 기술 개발 전략을 소개한다. 이어 세션 2, 3에서는 SK바이오 사이언스 조태준 개발전략실장, 아이프리젠 페트로 테블란체 대표, 일본 글로벌헬스기술진흥기금(GHIT Fund)의 케이 카츠노 최고경영자와 한국의 라이트 파운데이션의 김한이 대표가 초청 연사로 참여한다. 공평한 백신 개발과 공급을 위한 각 기관의 노력과 세계 백신 공급망 사슬에서 대한민국 백신산업이 서야 할 자리를 토론한다. 올해로 6번째인 화순국제백신포럼은 대한민국 대표 의학·백신 포럼으로 자리잡고 있다. 메디컬 허브로 도약을 꿈꾸는 전남이 세계 백신 허브로서 위상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학계의 관심이 높다.

2022-11-08 15:12: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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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재활의학과 연계 개인별 맞춤형 물리치료실 운영

곡성군(군수 이상철) 보건의료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물리치료실이 주민들의 퇴행성 질환과 관절염 등의 치료와 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곡성군 보건의료원 물리치료실에는 표층열, 저주파, 자기장, 초음파, 견인 치료 등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 치료에 필요한 의료 장비를 구비하고 있다. 또한 전문 물리치료사가 상주하면서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민들은 물리치료를 통해 각종 통증 완화와 신체 기능 회복 등 건강 기능 개선에 큰 효과를 보고 있다. 특히 올해 곡성군 보건의료원은 군민들에게 더욱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재활의학과 전문의를 배치하기도 했다. 전문의의 진단과 처방을 바탕으로 물리치료사는 더욱 효과적으로 개인 맞춤형 물리 치료를 실시하게 된다. 곡성군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고령 지역이다. 따라서 물리치료실이 주민들의 퇴행성질환, 급성 및 만성 근골격계 질환, 류마티스 관절염, 염좌 등의 예방과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물리치료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점심시간 12시~1시, 공휴일 주말 제외) 재활의학과 진료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원활한 물리 치료를 위해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 보건의료원 담당자는 "질 높은 서비스로 만성 퇴행성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함으로써 주민들이 건강한 신체적 능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많은 주민들께서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물리 치료 서비스와 관련된 상담 및 예약, 기타 문의 사항은 보건의료원 물리치료실을 통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2022-11-08 14:24: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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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대한민국 시민의 날’에 전국 지자체 참여 잇따라

(재)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이사장 노관규)는 전국 30여 개 지자체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대한민국 시민의 날'행사에 참가 의사를 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시민의 날'은 내년 정원박람회 기간 중 개최되는 문화 행사로, 전국 광역 및 기초지자체의 문화예술행사를 통해 순천시와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조직위는 지난 9월부터 유치 활동을 펼쳐 19개 지자체의 참가를 확정 지었고, 11개 지자체의 참가가 유력하다고 전했다. 전남도 내 시·군의 참여는 물론이고 지방 정원을 조성하고 있는 전국 46개 지자체의 상당수도 참가 희망 의사를 밝힌 상태다. 조직위는 '대한민국 시민의 날'행사로 각 지역의 특색을 담은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박람회 기간 내 정원 도시 간 교류 및 협력으로 정원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천제영 조직위 사무총장은 "2023정원박람회와 정원에 관심을 가지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시민의 날을 지속 유치하겠다."라며 "전국의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박람회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정원에 삽니다'라는 주제로 오는 2023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순천시 전역에서 개최되며, 풍성한 문화예술공연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2022-11-08 14:24: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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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용정목장 대표, 제15회 전국 목장형 자연치즈 콘테스트 ‘금상’ 수상 쾌거

전남 함평군 유가공 업체인 용정목장(대표 김주연)이 지난 4일 '제15회 전국 목장형 자연치즈 콘테스트'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목장형유가공연구회가 주최하고 국립축산과학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유제품 제조기술 향상과 국내산 치즈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콘테스트에 김주연 대표는 구워 먹는 치즈인 할루미 치즈와 스트링 치즈를 출품했으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맛과 모양, 풍미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렸다. 2013년 유가공 사업에 뛰어든 김 대표는 '전남 목장형 유가공 연구회' 활동을 비롯한 관련 교육 수강을 통해 꾸준히 제조기술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현재 치즈와 함께 블루베리, 딸기 등 다양한 종류의 플레인 요거트를 생산하고 있으며, 로컬푸드 직매장, 농·축협 마트 등에 납품하며 지역 유가공 홍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9년에는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지원사업 일환으로 '한국형 자연치즈 부가가치 향상 시범사업'을 추진했으며, 유가공 체험시설인 '요블랑'을 조성해 지역 유가공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김주연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책임감을 지니고 함평을 대표할 수 있는 유가공 제품을 생산해 내겠다"며 "아울러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유가공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2022-11-08 14:22: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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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지역 중소기업과 전남교육 ‘상생발전’ 모색

전라남도교육청 교육감(김대중)은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와 정책건의를 듣기 위해 11월 7일(월)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본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본부 임경준 회장 등 5명이 참석해 지역 중소기업과 전남교육 상생발전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인들은 지역 소기업 판로 지원제도(협동조합추천 구매)의 적극 활용, 각급 학교 졸업앨범 구매 시 MAS제도 적극 활용 권장, 공사 계약 시 가구 종류 분리발주 등을 건의했다. 이에 도교육청은 계약 관련 교육 때 협동조합추천 계약 제도를 교육하고 매년 졸업앨범 구매시 MAS제도 적극 활용 권장을 안내하고 있으며, 학교 리모델링 공사 발주 시 분리발주가 효과적인 경우 분리 발주토록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임경준 회장은 "전라남도교육청의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교육기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전라남도교육청은 지역과 교육기관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구체적 실천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오늘 건의해주신 내용은 각급 학교 및 기관에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8 14:20: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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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민선8기 군수공약사항 세부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담양군(군수 이병노)이 민선 8기 '새로운 담양 군민과 함께' 실현을 위해 군민에게 약속한 6대 분야 17대 약속 37대 핵심과제로 구성된 군수공약사항 세부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공약사항 6대 분야는 군정 추진을 위한 핵심으로 ▲농업의 미래전략산업화로 잘사는 부자농촌 만들기 ▲맞춤형 복지시스템 '향촌복지' ▲지역성장동력산업 육성 및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 ▲전 지역 균형개발로 정주여건 개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행복한 남도문화 관광도시 ▲군민참여 활성화로 포용적 공감행정 구현 분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공약추진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실천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보고가 이뤄졌다. 부자농촌 만들기를 위한 스마트팜 기반 조성, 공공형 딸기 우량묘 지원,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조했으며, 향촌복지 실현을 위한 가정방문 보건사업 및 종합적인 의료서비스 기능 강화에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지시했다. 또한 청년이 돌아오는 담양을 실현하기 위한 제2산업단지 조기 조성에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대내외적으로 매우 힘든 시기임도 불구하고 군수 공약사항은 군민과의 약속이며, 민선 8기 군정 철학이 담겨있기에 반드시 이행되어야 한다"며 "이번 보고회로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하고 공약 추진에 따른 사업비를 내년 본예산에 적극 반영해 군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8 14:18: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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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2 광주 맛(味) 페스타’ 개최

광주광역시는 미향 광주의 다양하고 우수한 맛을 널리 알리기 위해 18일부터 20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2 광주 맛(味) 페스타'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축제는 광주시 주최, 김대중컨벤션센터 주관으로 광주 대표음식 7미 외에도 지역의 백년가게, 청년소상공인, 유명 맛집·디저트가게 등 다양한 업체들이 참여한다. 또한, 호남 최초의 주류박람회인 '2022 광주 주류페스타'와 동시에 개최해 한자리에서 먹고 마시며 즐길 수 있는 현장으로 구성된다. ※ 광주 대표음식 7미 : 광주오리탕, 송정리향토떡갈비, 광주계절한식, 광주육전, 무등산보리밥, 상추튀김, 광주주먹밥 주요 행사로는 광주 대표음식과 광주 주류페스타에서 입상한 전통주의 페어링을 체험할 수 있는 시식을 제공하며, 19일에는 스타 셰프 오세득과 함께 하는 요리 콘서트를 마련해 제철 음식을 활용해 만든 광주 계절 한식과 연말 홈파티를 위한 퓨전 한식을 만들어 관람객들이 맛보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케이크 만들기, 주먹밥 만들기, 페이퍼토이·아트식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광주 최고의 셰프를 가리는 요리경연대회, 빵·설탕공예 수상 작품을 전시하는 제과제빵관, 버스킹 공연으로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의 메인 부스인 광주 맛 홍보전시관에서는 광주 대표음식과 향토음식을 실물과 사진·영상 작품으로 전시하고 지역의 전통을 자랑하는 백년가게, 광주 주먹밥 상품과 캐릭터도 소개해 광주 음식의 정체성과 다양성을 관람객들에게 홍보한다. 아울러 팝업스토어에서는 방문한 시민들이 음식을 맛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무료 시식을 시간대별로 운영할 계획이다. 축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2022 광주 맛(味) 페스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입장료는 무료다.(동시 개최하는 2022 광주 주류페스타는 유료 입장) 김준영 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이번 '2022 광주 맛(味) 페스타' 축제를 통해 광주의 다양하고 우수한 음식을 남녀노소 누구나 마음껏 즐기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의 맛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축제 확대를 통해 미식 관광을 활성화해 맛의 종주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2-11-08 14:18: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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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빛가람 호수공원’ 제22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 대상 수상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에 조성된 나주시 '빛가람 호수공원'이 전 지구적인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감소로 부각되고 있는 자연환경 보전과 생태 복원의 전국 으뜸 사례로 인정받았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빛가람 호수공원이 (사)한국생태복원협회가 주최하는 '2022년 제22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 대상에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한다고 8일 밝혔다. 환경부가 후원하는 자연환경대상은 생물서식지 복원, 도시 및 인공지반, 하천·습지, 공원·녹지, 훼손지 등을 생태적·친환경적으로 우수하게 보전·복원한 사례를 발굴, 선정한다. 탄소중립 및 생태계서비스 향상을 위한 정책과 관련 사업들이 활발하게 추진 중인 가운데 녹색산업 발전, 환경서비스 확대를 위한 하나의 모델로 제시, 발전시키는데 주안점을 둔 생태복원분야 최고 권위 상이다. 나주시 빛가람 호수공원은 '고립된 도시 숲의 자연성 회복과 확장'을 슬로건으로 사업부문 대상 수상 쾌거를 안았다. 특히 생태적 건전성, 사람과 자연생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육상·수공간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혁신도시 중앙 부분에 위치한 빛가람 호수공원은 지난 2015년 총 면적 52만1861㎡규모로 당초 인공호수로 조성됐으나 자연성 회복과 확장에 중점을 둔 나주시 생태계 강화 전략을 통해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호수로 변모했다. 공원 중앙에 솟은 배메산은 개발 과정에서 고립되고 일부 숲이 훼손되기도 했지만 이후 기존 숲과 수생태계의 복원·확장, 생물서식처 다양화 전략을 통해 도시와 자연을 잇는 그린 네트워크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종다양성을 보유한 생태호수가 된 빛가람 호수공원은 조류의 경우 33종·434개체를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했으며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 수달과 2급 삵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빛가람전망대, 유아숲, 모노레일, 돌미끄럼틀, 야외공연장, 음악·바닥분수 등 관광 자원으로 활용도가 높아 도심 속 녹색 힐링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자연환경대상 수상을 통해 빛가람 호수공원은 주민들의 명품 휴식공간이자 전국 최고 수준의 생태호수공원, 빛가람 전망대와 함께 나주를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도약할 수 있는 하나의 스토리가 입혀졌다"라며 "도심 속 자연과 사람을 잇는 호수공원으로서 지속가능한 생태계와 주민들의 생태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11-08 14:16: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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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수능 대비 코로나19 대응 비상방역 대책 시행

고창군은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2023학년도 수학능력시험(11월17일)'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2주간 코로나19 대응 비상방역 대책을 가동한다고 8일 밝혔다. 교육부의 '2023학년 대학 수학능력시험 시행 원활화 대책'에 따라, 고창군은 수험생 코로나19 유증상자의 신속한 검사를 진행하고 양성 판정 시 교육청으로 즉시 통보해 병원 시험장 또는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으로 수험생 관리체계 및 수능 자율방역 실천기간에 돌입했다. 또한 격리 대상자 수험생에 대한 체계적인 상황관리를 위해 수능 2주 전부터 보건소 내에 방역대책반도 운영한다. 보건소는 11일부터는 수험생 확진 사실을 확인하거나 확진자가 아닌 자가격리자 발생 시 교육청으로 그 사실을 즉시 통보하고 격리 통지서 서면 발급 시에는 '2023학년도 수능 지원자 준수사항'을 함께 전달한다. 입원 치료가 필요한 수험생 확진자는 지정 병원으로 병상 배정 및 입원 조치하여 병원 시험장에서 수능을 치를 수 있게 지원한다. 수능 1일 전엔 보건소 선별 진료소 PCR 대상자인 경우, 수험생 검체를 우선 채취하고 보건환경연구원으로 운송하여 당일 검사 결과를 받아볼 수 있도록 격리 대상자 발생 대비 비상근무체계를 다음날까지 유지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은 코로나19 증상이 발생하거나 동거가족 확진 시에는 검사받기를 적극 권한다"며 "신속한 개인 방역수칙 준수 및 사적 모임 자제 등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11-08 14:16: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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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미주 한인상의, ‘미국 블루오션 찾는다’

광주광역시와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가 지역 중소기업 해외 진출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강기정 시장은 7일 오전 시청에서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임원단을 만나 중소기업·스타트업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확대, 투자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강 시장은 "코로나19 여파와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삼중고'로 글로벌 경기침체가 현실화되면서 지역 기업들이 어려운 상황에 있다"며 "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미주 한인상공회의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강 시장은 "광주는 인공지능 대표도시로 나아가고 있고 광산업과 문화예술 분야에도 이미 특화된 도시이고 미래에는 반도체와 차세대배터리 산업으로 확장·발전시킬 계획이다"며 "내년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인 CES 등에 참가해 광주와 유망기업들을 홍보하고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투자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방호열 산타클라라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은 "광주의 좋은 기업들이 미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아이템과 기업을 찾아서 준비하면 지역 기업의 도약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미경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글로벌사업본부장은 "갈급한 심정의 기업들을 많이 만났다"며 "유망 기업들의 미국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을 비롯해 김미경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글로벌사업본부장, 방호열 산타클라라 한인 상공회의소 회장, 박용국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백양순 한국 ICT융합협회장, 강호성 글로벌 인공지능 융합협회장 등 미주 한인상의 총연합회 임원단과 인공지능 관련 기업·협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는 1980년 설립됐으며 78개 지역 상공회의소와 함께 미주 한인상공인 24만여 명의 권익을 대표하고 있는 미국 최대의 비영리 한인사업체 연합기관이다.

2022-11-07 14:19: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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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2 대한민국 국향대전 폐막…21만명 찾아 ‘성황’

전남 지역 대표 가을 축제인 '2022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17일 간의 여정을 마치고 지난 6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함평군은 "지난달 21일 개막한 '2022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관람객들의 호평 속에 중앙광장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지난 6일 마무리됐다"고 7일 밝혔다. '함평 국화! K-문화를 담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국향대전은 총 21만여 명의 입장객이 다녀갔으며, 입장료 수입은 7억여원으로 전년 대비(4억1천만원) 70% 가량 증가했다. 군민이 참여한 농·특산물 판매장은 역대 최고 매출액인 3억8천여만원을 기록했으며, 이와 함께 각종 체험 프로그램 및 음식점, 편의점 등 판매액을 합하면 9억5천여만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렸다. 올해 국향대전에서는 조선왕조 500년의 역사가 담긴 경복궁 근정전을 비롯해 한복, 국향대교, 공룡, 뽀로로, 고래 등 100여점의 조형물과 포토존이 오색 국화로 재탄생돼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축제장에선 식용 국화 따기, 국화차 시음, 풀피리 연주체험, 젖소목장 나들이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마련돼 축제 기간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국화 분재 전시관에는 180여점의 국화가 고고한 자태를 한껏 뽐냈으며, 전국 최대 규모의 다육식물관과 환상적인 국화터널이 조성된 자연생태관, 열대 수련이 우거진 수생식물관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올해 국향대전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형형색색의 조명장비가 탑재된 400대의 드론이 함평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관람객들에게 잊지못할 가을밤의 낭만과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핑크뮬리와 금빛 억새가 우거진 습지공원에 인디언텐트와 보드게임존, 해먹 정자 쉼터를 운영해 관람객들이 쉬어 갈 수 있도록 자연 속 휴식처를 만들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올해 국향대전이 사고없이 마무리 될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구슬땀을 흘려주신 자원봉사자와 600여 공직자, 군민 덕분"이라며 "올해 부족했던 부분을 잘 보완해 내년 봄 나비대축제도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 대한민국 국향대전의 여운이 남아있는 함평엑스포공원은 오는 13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2022-11-07 14:11:4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