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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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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청년기본 조례제정으로 본격적인 청년중심 정책 행보

전북 고창군이 청년기본조례를 제정하면서 젊고 역동적인 청년중심 도시를 향한 첫 발걸음을 뗐다. 1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고창군의회 본회의에서 '고창군 청년 기본조례'가 통과됐다. 조례는 고창군이 지역 청년(만18세 이상 만45세 이하)에게 창업, 문화, 교육, 일자리, 복지 등 전분야에 대한 폭넓은 지원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고창군은 '청년거버넌스 구축', '청년네트워크 동아리 활동 지원' 등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고 있다. 관련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하면서 성과도 돋보이고 있다. 올해 일자리 관련 행정안전부 예산이 대폭 삭감됐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에 공모해 19명의 일자리를 창출했고, 예산 역시 지난해 대비 5000만원이 늘었다. '예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전라북도 주관)'에도 선정돼 4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며 청년이 지역사회와 교류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향후 군은 청년정책통합정보지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군청 전부서와 전북도, 중앙부처의 모든 청년정책을 통합해 맞춤형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 청년들이 지역에 남을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지자체의 역할"이라며 "단순히 일자리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고창에 사는 일이 의미있구나'라고 느낄 수 있는 정책발굴과 지원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11-01 14:06: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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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연탐구원, 기후위기 대응 생태환경교육 직무연수 운영

전라남도자연탐구원(분원장 고광진)이 29일(토) 자연탐구원에서 도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 생태환경교육 교원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교원의 환경교육 전문성 신장을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에서는 전남자연탐구원의 프로그램 및 초·중등 환경교육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생태환경교육 지원방안이 모색됐다. 교원들은 ▲ 야생화 백련차 다도 ▲ 중등 환경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 시연 및 실습 ▲ 탐구학습관 탐방 ▲ 초등 탄소중립 생태환경교육 수업 사례 및 실습 ▲ 야생화 탐방 및 풍란 분경 제작 등에 참여하며 생태환경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특히, 기후 위기 시대에 생태에 대한 시각의 전환과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환경교육 지식과 삶을 연계할 수 있는 교수·학습 방법을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 푸른꿈 고등학교 교사인 고성원 강사는 "환경 위기 시대의 생태맹(생태적 감수성이 없는 상태)에서 벗어나 환경감수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광진 분원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환경교육에 대한 교원의 전문성 향상이 매우 중요하다."며, "연대하고 실천하는 생태환경교육에 대한 교원의 역할이 매우 크므로 생태환경교육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01 14:00: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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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농식품부 농촌공간정비사업 선정...사업비 52억 확보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27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2년 농촌공간정비사업 3차 공모사업에 일로읍 용산리 폐정미소 부지가 선정돼 사업비 52억원(국비 26억, 도비 7.8억, 군비 18.2억)을 확보했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림축식품부가 시군을 대상으로 축사, 공장, 빈집, 장기방치건물 등 환경피해를 유발하고 농촌경관을 훼손하는 유해시설을 철거 또는 이전해 주거환경과 농촌경관을 조성하고 장기적으로 농촌공간의 재 구획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 등의 이용률이 높아진 백련건강생활도로와 연계해 폐정미소 공장과 창고를 철거하고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정비지구인 일로읍 용산리 일원은 장기간 방치된 폐정미소 공장과 창고 등 유해시설들이 마을 내에 밀집돼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뿐 아니라 지역경관을 훼손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유해시설을 제거하고 귀농귀촌과 무안에서 살아보기 임대주택을 조성하는 한편 무안군의 특산물인 황토와 양파, 고구마를 정비부지와 연계해 귀농귀촌 실습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지난 15여 년 간 불편과 피해를 겪어온 주민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유해시설 철거에 따른 획기적인 정주 환경 개선은 물론 향후에도 이와 유사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1-01 11:22: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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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이태원 사고 관련 시설 특별안전점검

전라남도 나주시가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핼러윈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 발생에 대비한 주요 시설 특별안전점검에 나섰다. 나주시는 31일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윤병태 시장 주재로 대형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국·소별 긴급대책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윤병태 시장은 국가적인 애도 분위기 속 공직자 복무 관리에 엄중을 기하는 한편 이날부터 다중이용시설, 입주 업체, 전통시장, 공공체육시설, 취약계층, 공사 현장 등에 대한 현장 중심의 선제적인 안전 점검을 주문했다. 아울러 애도기간 시 자체 행사를 연기하고 민간 주도의 불요불급한 행사는 가급적 축소하거나 검소하게 치러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앞서 30일 제28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 예정됐던 모든 공연 식순을 취소하는 등 엄숙한 분위기 속에 행사를 축소 개최했다. 내달 예정된 이·통장 한마음 대회, 면민의 날, 가요제 등 각종 행사도 잠정 연기했다. 시는 산업·농공단지 및 관내 입주기업 사업장에 대한 관계기관과의 합동 점검을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체계, 인허가 등 불법 실태, 주요 기반시설 관리 현황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또 옥외광고물, 대형 공사현장, 농업기반시설, 도로 등 재난·재해에 취약한 시설 점검을 통한 위험 요인 사전 차단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다중이용시설인 병원(16개소), 숙박업소(56개소), 목욕장(23개소), 전통시장(6개소), 시립도서관(2개소), 공공(21개소)·마을(384개소)체육시설 등도 소방·의료·공중위생·방역분야 관계 기관과의 합동 점검에 착수한다. 윤병태 시장은 "안전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행정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로 과하다 싶을 정도로 조심하고 모든 행정을 처리하는데 있어 항상 염두에 둬야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행사 개최 시 많은 인파가 몰리는 문화예술회관 계단이 안전에 매우 취약해 개선이 시급하다"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취약 시설물에 대해서는 예비비를 투입해서라도 당장 개선해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윤 시장은 "시에서 관여하지 않는 민간 주도 행사라도 안전에 대한 책임은 행정에 있다"라며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대응과 계도,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대형 사고로 이어지는 노후 시설물 붕괴, 가스·화학물질 누출에 따른 폭발 위험에 각별한 점검이 필요하다"라며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겨울철 요양시설, 홀몸 노인 가구를 비롯한 어린이집, 목욕장, 극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철저한 화재 예방 대책을 수립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2-11-01 10:46: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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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형 공공산후조리원’ 광양·목포·여수 추가

전라남도는 저출산 극복과 출산 후 쾌적한 양육서비스 환경 개선을 위해 '전남형 공공산후조리원' 거점별 설치 대상지로 광양시, 목포시, 여수시, 3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미 설치돼 운영 중인 공공산후조리원 5개소와 설치예정인 3개소가 개원하면 접근성 개선으로 전남 모든 지역에서 30분 이내 공공산후조리원 이용이 가능하게 된다. 저렴한 이용료를 지불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와 깨끗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쾌적한 보육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형 공공산후조리원'은 전국 광역시·도 중 전남도가 최초로 시작한 사업이다. 이번 설치 대상은 시군 공모를 거쳐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확정했다. 오는 2024년까지 전남도 사업비 120억 원과, 부지 구입비 등 자체 재원 128억 원, 총 248억 원을 들여 3개소를 설치하게 된다. 2015년 해남 종합병원에 1호점을 설치한 이후 2018년 강진의료원에 2호점, 2019년 완도대성병원에 3호점을 설치했다. 2020년 나주 빛가람종합병원 4호점에 이어 지난 3월 순천 현대여성아동병원에 5호점을 임시 개원해 전남지역 산모들에게 쾌적한 출산환경 서비스를 하고 있다. 전남도 조사에 따르면 2021년 도내 민간병원을 포함한 산후조리원 이용자는 5천96명으로, 이중 공공산후조리원 이용자는 17.7%인 904명이다. 이는 2020년(382명)보다 138.6% 증가한 규모다. 특히 2015년 공공산후조리원 1호점 개원 시 79명에서 2019년 505명, 지난해 904명으로 느는 등 누적 이용자는 2천800명으로 매년 급증 추세다. 전남도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률 증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2~2023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거점별로 3개소를 추가로 확대·설치하고 보육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민선8기 저출산 극복과 200만 인구회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면서 도민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출산환경을 만드는데 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11-01 10:44: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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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전라남도 청년문화센터’ 유치 확정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지난 28일 '전라남도 청년문화센터'건립대상지로 최종 확정됐다.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이번 청년문화센터 건립대상지 공모에 순천시는 풍덕동 어울림센터 건립부지 내 여유 부지를 신청했고, 서면평가, 현장평가, 발표평가 등 세 차례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대상지로 선정돼 도비 200억 원을 확보했다. 순천시는 심사 과정에서 ▲전남도에서 청년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 ▲전통적인 교통의 요충지로 광역 접근성 우수 ▲관내 순천대를 비롯한 4개의 대학이 있어 청년 접근성 우수 ▲건립 예정부지 인근 순천만국가정원, 저류지 정원, 동천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하는 등 청년의 꿈을 키우고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데 최적의 입지로 호평받았다. 청년문화센터는 청년점포, 창업공간, 교육장, 예술 창작실, 공연장 등 청년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공간을 구축하고, 취·창업 교육, 창업 멘토링 컨설팅, 역량강화 등 다양한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순천시는 2023년 초에 청년문화센터 건물 신축을 위한 기본 및 실시 설계 후 2023년 11월에 착공에 들어가 2025년 5월에 건물을 준공할 계획이다. 순천시 투자일자리과 관계자는 "전라남도 청년문화센터가 전라남도를 넘어 대한민국 청년 정책을 선도하는 대표 청년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10-31 14:31: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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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석곡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활성화 간담회

지난 28일 곡성군 석곡면이 행정복지센터 돌실마당에서 석곡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을 개최했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생활 복지 서비스 제공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하는 정책이다. 이날 석곡면 측은 참석자들에게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임무와 역할을 안내했다. 또한 신규 복지기동대원 3명에 대해 위촉식을 진행하기도 했다. 회의에는 복지기동대원 6명과 석곡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8명이 참석했다. 올해 석곡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취약계층 3가구에 청소와 방역을 지원했다. 또한 2가구에는 주거지 경사로를 설치하고, 4가구에는 도배 및 장판을 지원했다. 아울러 1년 이상 공과금 연체 대상자 4가구를 지원하기도 했다. 앞으로 냉장고 청소 및 식품 키트 지원, 주거환경개선사업 및 생활안정금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석곡면복지기동대원 관계자는 "기동대 활성화을 위해 분야별 복지 기동 대원 인원을 확충해서 11월 중에 함께 자원봉사 활동을 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석곡면 관계자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를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사람이 살맛 나는 세상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0-31 14:29: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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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 문화재 복원 집중… 문화재청 국비 지원 요청

윤병태 전라남도 나주시장이 최응천 문화재청장,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과의 면담을 통해 속도감 있는 문화재 복원·정비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30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 시장은 지난 28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에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국정 설명회'에 참석한 이후 국립고궁박물관 문화재청장실을 방문해 이 같은 내용을 최 청장에게 건의했다. 이 사업은 천년목사고을 나주의 역사적 정체성을 나타내는 문화재인 '나주목관아', '나주향교', '나주읍성' 등을 복원·정비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5년까지 총 760억원(국비70%, 지방비30%) 규모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윤병태 시장은 "나주목관아 정비사업이 지금까지 문화재청의 예산 총액에서 지원되다보니 사업이 장기화되면서 방치된 부지가 도심 경관을 저해하는 등 오히려 원도심 공동화의 원인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는 2025년까지 3년 간 집중적인 예산 투자를 통해 문화재 복원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며 "나주가 문화유산을 통해 지역을 살리는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내년도 미확보된 국비 22억원 등 문화재청의 적극적인 국비 예산 지원을 요청드린다"라고 건의했다. 나주목관아(사적 제483호)는 조선시대 나주읍성 내 나주목 객사와 내아, 관청, 향청, 향교 등을 아우르는 국가사적이다. 호남의 행정·경제·교육 중심지 역할을 해왔던 나주목의 위상을 나타내 역사적으로 보존가치가 높은 문화유산으로 꼽힌다. 나주목관아 복원은 객사 및 동헌구역 내 관아복원과 마당형 야외광장 조성, 지장물 철거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앞서 지난 2002년 나주목 객사인 금성관 망화루 복원을 시작으로 2007년 동익헌, 2018년 금성관 연못 복원을 현재까지 완료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조선시대 지방 읍치시설 중 하나로 지방수령을 자문, 보좌하는 자치기구 역할을 했던 '향청'(鄕廳) 복원을 오는 2023년 2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전국 향교 건물 중 최대 규모인 나주향교는 원형 복원과 유교문화체험관 건립 등을 통해 전통적 가치 전승과 관광 유치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나주읍성은 전라도 행정 치소를 둘러싸고 있는 4대문을 갖춘 호남의 대표 읍성이다. 지난 1993년 남고문(南顧門) 복원을 시작으로 2005년 10월 동점문(東漸門)과 2011년 10월 영금문(映錦門, 또는 서성문)복원을 완료했으며 2018년 북망문(北望門)을 끝으로 4대문 복원을 마쳤다. 시는 민선 8기 동점문 ~ 북망문 구간 성벽 토지매입, 발굴을 토대로 성벽 복원과 역사공원 조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2-10-31 14:29:2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