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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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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악상설공연, 창극을 품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11월 한 달간 가을과 어울리는 다양한 국악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광주국악상설공연은 매주 수~일요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시립예술단과 민간예술단체가 참여해 전통국악, 창작국악, 국악마술극, 미디어아트와 만난 국악 등 국악의 모든 즐거움을 한 곳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만나볼 수 있는 광주 대표 브랜드 공연이다. 11월 첫 번째 공연은 6일 우리소리 바라지 팀의 '비손'이다. 비손은 두 손을 비비면서 신에게 소원을 이루게 해 달라고 비는 일을 뜻하는 순 우리말로, 바라지의 '비손'은 모두 잠든 첫새벽, 홀로 잠에서 깨어 첫 우물물 길어다 소반 위에 올려놓고 가족의 안녕을 빌던 우리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노래한다. 12일에는 향산주소연판소리보존회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학과 교훈이 담긴 '판페라' 공연을 준비했다. 판페라는 판소리와 오페라를 합한 새로운 장르의 공연으로 가족단위의 관객들이 국악을 좀 더 쉽고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공연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심청전을 각색해 판페라 형식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13일에는 수능을 앞둔 수험생과 수험생 자식을 둔 부모님들을 위해 앙상블x련 팀이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라는 주제로, 잔칫집에 빠질 수 없는 '성주풀이, 진도아리랑' 노래를 수험생들에게 희망과 좋은 기운을 담아 노래를 할 예정이다. 30일에는 빛고을 무등가야금연주단의 '가을과 겨울사이 fall in 樂'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깊어진 가을 짙어지는 감성을 채워주고자 비틀즈의 다양한 명곡을 25현가야금 3중주 연주로, 가야금과 팝핑이 함께하는 '케논'도 준비하는 등 하나의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방식의 음악을 선사한다. 광주국악상설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프라인 공연과 병행해 유튜브로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되며, 국악방송TV(kt올레tv 251번, LG U+ 189번, LG헬로비전 273번, SK브로드밴드 케이블 229번, 딜라이브 235번, 아름방송 161번, 서경방송 144번)를 통해 월, 화요일, 오전 8시 안방에서 시청할 수 있다. 세부일정 및 예매 관련 문의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2022-10-28 16:01: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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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그린시티’ 선정 환경부장관상 수상

고창군이 지난 27일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환경부가 주관하는 '제10회 그린시티(환경관리 우수 자치단체)' 시상식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04년부터 격년제로 실시되고 있는 '그린시티'는 환경부가 환경관리가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를 시상하고 환경 친화 지방행정을 확산시키고자 시행 중인 사업이다. 올해는 서면평가를 통해 12곳의 지자체가 선정되었다. 환경부장관상은 전라북도 고창군 등 4곳이 수상했다. 도시환경·자연환경·기후변화 대응·리더십·주민참여 등 평가 항목에 대한 전문가의 종합 평가를 거쳐 우수한 6개 지자체를 수상자로 발표했는데, 고창군이 군부에서는 유일하게 최종 선정되었다. 고창군은 '생태 일번지 고창'이라는 타이틀로 전지역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고창의 생태관광도시 조성이라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린시티'로 선정된 지자체는 현판과 상패를 수여받는 것은 물론, 향후 환경부의 환경 관련 평가사업에서 '우선 고려대상'으로 분류돼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군민환경 교육, 환경오염 요인의 적극적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군민 중심의 친환경 녹색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28 16:00: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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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 펭수와 함께 하는 10월의 어린이날

전남 곡성군에서 10월의 어린이날을 표방하고 있는 심청어린이대축제가 스페셜 MC 펭수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아이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라는 주제로 아이들이 상상하고 꿈꿔왔던 다양한 즐길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개막식부터 파격적이다. 지자체장과 내빈 소개로 오프닝을 열던 방식을 과감하게 타파하고 펭수를 스페셜 MC로 초청해 어린이들과 함께 축제 개막을 선언했다. 어린이 축제인만큼 모든 것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겠다는 것이 곡성군 관계자의 전언이다. 축제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모두 어린이들의 시각에 맞췄다. 인기 뮤지컬 <엄마 까투리>, <바다탐험대 옥토넛>이 주말 무료 공연으로 펼쳐진다. 공연을 놓친 어린이들을 위해 축제장에서는 슈퍼윙즈, 엄마까투리, 공룡메카드, 브레드 이발소 캐릭터들이 축제 기간 내내 수시로 돌아다닌다. 어린이들은 영상으로만 보던 캐릭터들을 실제로 만나보고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다. 할로윈 기획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먼저 중앙광장에서는 어린이들에게 할로윈 의상을 무료로 대여한다. 누구나 부담없이 할로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치치뿌뿌 놀이터 앞에는 할로윈 테마 공간을 만들어졌다. 전 세계 다양한 할로윈 호박들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도 축제 기간 내내 열린다. 장미공원 내 생태학습관 주변에서는 목공예, 악세서리 만들기, 비행기 접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미술과 도형을 활용해 어린이들의 심리 분석을 해주는 어린이 심리 분석 상담소도 운영된다. 축제장 내 놀이공원인 드림랜드 앞에서도 어린이 주먹밥 만들기, 레진 공예, 쿠키 만들기, 꽃바구니 만들기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잔디광장에서는 신나게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에어바운스, 짐볼, 트램펄린, 보드게임 등 다양한 장난감과 함께 텐트를 무료로 빌려준다. 음악분수대 앞에서는 5m 규모의 대형 북극곰과 고래 조형물이 기후 변화와 생태계 변화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에 관해 궁금한 사항은 곡성군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2022-10-28 15:59: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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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시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 나서

전라남도는 28일까지 이틀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과 향후 기금 활용방안 논의를 위한 '2022년 도-시군 인구정책 담당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인구정책 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도 솔비치 리조트에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선 사업 발굴과 기금 활용방안을 논의하고 2023년 주요 인구정책 방향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협력방안을 토의했다. 특히 인구정책 현장에서 뛰는 마을공동체 전문가와 홍동우 '목포 괜찮아 마을' 대표를 초빙해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단순한 인구 늘리기 성과가 아닌 수요자 중심의 인구정책 발굴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홍동우 대표는 서울 토박이로 목포에 정착해 청년마을을 만든 과정을 설명하면서 "사회 초년생이거나 인생에서 방황기를 보내는 청년이 지역 정착만이 아닌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고 실패를 통해 다시 일어서는 토대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광선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이 10년간 지원되는 만큼 2023년에는 중장기 인구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랜드마크 사업 및 지역 간 연계 협력사업 등을 발굴·추진해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8 15:58: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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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농업기술원, ‘농촌청년 사업가 양성 공모전’ 화순 청년 4명 선정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지난 21일 열린 '2023년도 농촌청년 사업가 양성사업 공모'에서 화순 지역 청년농업인 4명이 선정됐다. 화순군(군수 구복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에서 화순 청년농업인 김다슬 씨 1위, 박조흔 씨 5위, 김영준 씨 9위, 조영 씨 14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맞춤형 농업창업 지원을 통한 소득창출형 농촌청년 사업가 성공모델 양성을 위해 추진된 이번 공모사업은 전남의 각 시군에서 총 22명이 참여해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21명이 선정됐다. 화순읍 김다슬(늘솜농장) 씨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직접 재배한 병아리콩을 이용한 연하식 고급 패키지 개발, 동면 박조흔(오코농장) 씨는 보건의료직 종사자 외상후스트레스 전문 치유농장 조성, 능주면 김영준(한걸음 농장) 씨는 1인 가구를 겨냥한 고급화 과일 상품 개발, 도곡면 조영 씨는 건강을 위한 블랜딩 차 시제품 개발로 소비자와 직접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사업 아이디어는 2023년 농촌청년 사업가 양성사업으로 추진되며, 청년농업인 성공모델로 우수사례를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순군은 청년농업인의 아이디어가 담긴 경쟁력 있는 사업계획 발굴을 위하여 '2022 청년 창업농 창농스쿨' 교육 과정으로 청년 농업인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2-10-27 14:09: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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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학생이 주인되는 학교규칙 및 생활규정 점검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 학교지원센터는 지난달 13일 부터 지난 25일 까지 약 1개월 동안 학생들의 생각이 학교 운영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학교규칙 및 생활규정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규칙 및 생활규정은 학교에서 수시로 점검하여 법률에 의해 변경되거나 학교 운영에 타당하지 않은 부분에 대한 개정을 해야 한다. 그러나 많은 학교가 개정에 대한 필요성 부족 등의 이유로 인해 개정이 잘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담양교육지원청은 자체 점검단을 구성하여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각종학교의 학교규칙과 생활규정을 검토 후 개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개별적 안내를 통하여 학생 중심의 학교규칙 및 생활규정 수립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점검단 위원들은 "학교규칙은 학생생활규정에 비해 명확한 기준이 없어서 검토에 어려움이 많았다. 그러나 논란의 여지가 많았던 내용은 점검단과 함께 토론을 통하여 정리할 수 있었다. 학교규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였다. 이숙 교육장은 "학교규칙은 학교 생활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학생들의 의견이 바로 반영될 수 있어야 한다. 학생들이 학교규칙의 필요성에 대하여 인식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여 정상적인 학교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7 14:08: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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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꿈의 다리 주인공들’ 작가와의 만남

(재)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오는 28일 순천만국가정원 갯벌공연장에서'꿈의 다리'에 그림을 그린 참가자 50명과 강익중 작가가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3년 당시 어린이였던 참가자의 꿈이 10년 동안 어떻게 발전되고 변화되었는지를 얘기하고 강익중 작가와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현재 중학교 2학년부터 20대 초반까지 다양하며 행사 참가자 모집 3시간 만에 250명이 넘게 응답할 만큼 호응이 뜨거웠다. 이들이 보내준 사연에는 당시의 꿈을 이뤄가는 중이거나 좀 더 자신에게 맞는 꿈을 찾게 됐다는 등 다양한 이야기가 있다. 10년 전 무심코 그렸던 그림이 오랜 시간 동안 전시되고 관리되고 있다는 사실에 고마움을 표한 참가자도 있다고 박람회 조직위는 밝혔다. 천제영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행사는 꿈의 다리 참가자를 응원하는 첫 번째 발걸음이다"라며, "지속적으로 당시 참가자를 찾고 그들의 꿈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강익중 작가는 꿈의 다리를 기획한 설치미술가로 순천만국가정원 내 현충정원을 설계하기도 했다. 현재는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예술가로 꼽히고 있다. 한편, 꿈의 다리는 2013정원박람회 개최 당시 전 세계 16개국 14만 명에 이르는 어린이들의 꿈을 3인치의 조각 그림으로 완성한 공공미술관으로 순천만국가정원에 있다.

2022-10-27 14:07: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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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연말까지 농지 이용 실태조사 추진

담양군은 투기목적으로 농지를 구입하는 등의 농지법 위반행위를 근절하고 농지법 질서를 정립하고자 연말까지 2022년 농지이용실태조사를 추진한다. 농지이용실태조사는 농지의 소유·거래·이용·전용 등에 관한 사실을 확인하는 행정조사로, 올해부터 매년 실시하도록 의무화됐다. 조사대상은 ▲농업법인, 외국인·외국국적 동포가 소유한 농지 ▲최근 5년간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후 취득한 농지 ▲최근 5년간 농지 소재지 시군 또는 이와 연접한 시군에 주소를 두지 않은 사람이 취득한 농지 ▲최근 5년간 공유로 취득된 농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농지 등 9,732필지, 1,242ha이다. 조사항목은 불법 임대차, 무단 휴경 등 농업경영 이용 여부와 불법 전용 여부 등이다. 농업법인의 경우 농업경영 여부뿐 아니라 농지 소유요건 준수 여부도 점검하며, 농업회사법인의 경우 업무집행권을 가진 자(감사를 제외한 등기상 이사) 중 3분의 1 이상이 농업인이어야 한다. 농지이용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농지 불법 소유·임대차, 무단 휴경 등 농지법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청문 절차 등을 거쳐 농지 처분의무 부과, 원상회복 명령 등 행정조치와 함께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지이용실태조사를 통해 농지법 질서를 확립하고, 농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관리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농지가 투기 대상이 되지 않도록 지속해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농지이용실태조사와 연계해 농업직불금 부정수급 여부도 확인하는 등 종합적인 농업 행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2-10-27 14:06: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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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2 청년창업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광주광역시는 28일부터 29일까지 광주시민회관 1층 복합문화공간에서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활동성과를 공유하는 '2022년도 광주시민회관 청년창업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광주시민회관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아이디어 및 콘텐츠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창업교육, 멘토링 및 컨설팅, 사업화 자금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성과공유회 참여팀은 ▲메이커스(디자인, 공예) 분야 4팀('에기아또', '조이페페', '오터솝', '쏨브이') ▲미디어(책, 영상 기반) 분야 2팀('멜로디키즈', '엠엠허브') ▲커뮤니티(지역사회 프로그램) 분야 1팀('온 더 스테이지') ▲F&B(식음료) 분야 3팀('굽는당', '시작', '따담') 등 올해 3기 신규 창업지원 7팀과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지원 받는 3팀 등 10팀이며, 이들은 그동안의 창업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민회관 청년창업 지원사업 교육 수료생을 포함한 청년 창업자와 소상공인 총 38개팀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및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해 지역 소상공인 상품 판매와 함께 광주 시민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 광주·부산·제주 로컬 우수 창업자 명사 강연으로 윤현석 대표(무등산 브루어리), 홍순연 이사(삼진이음), 김정아 대표(카카오패밀리)가 지역 로컬스토리와 활동사례, 로컬 성장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시민회관 2층 전시관에서는 광주-대구 청년교류 활성화를 위해 28일부터 한달동안 우동윤 작가의 청년 사진전 '대구청년보고서'가 열린다. 우동윤 작가는 KBS 대구방송총국에서 18년째 활동 중인 중견 방송 기자로, 4년 전부터 대구 청년들의 삶을 보고서 형태로 촬영하고 기록하고 있다. 조현호 시 청년정책관은 "광주시민회관 청년창업지원 사업은 올해 3년차로 총 33팀의 청년 창업자를 배출하고 지원했다"며 "지역 기반 로컬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대표적인 청년 창업사업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7 14:02: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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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국립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유치

세계자연유산 갯벌의 체계적 보전을 위한 통합관리, 일관된 보전·활용 및 대내외 협력사업 등을 수행할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가 신안 압해읍 일원에 조성된다.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설립지로 신안군이 최종 선정돼 세계자연유산 '한국의 갯벌' 정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보전본부 유치로 향후 30년간 생산유발효과 927억 원, 부가가치효과 514억 원, 고용유발효과 2천100명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전남도는 그동안 보전본부 유치를 위해 해양수산부의 공모계획 평가항목에, 전남도와 신안군의 세계자연유산 등재 노력 및 기여도를 포함할 것을 건의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보전본부 입지에 대한 대국민 설문조사, 전남도 유치 지지서명, 언론홍보 등 활동도 펼쳤다. 또한 전국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갯벌보전관리추진단'을 운영, 갯벌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갯벌 기본조사 및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갯벌 전담업무를 수행했다. 신안군은 세계자연유산 '한국의 갯벌'의 85.7%를 차지하고 있다. 세계자연유산 등재되기까지 주도적이고 핵심적인 역할과 지원을 담당했다. 또한 연구기관, 민간단체, 지자체 등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다. 신안갯벌은 1천109종의 다양한 생물종 출현, 철새 이동경로의 주요서식지 지정 등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해양수산부에서 신안군을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설립지역으로 선정한 것을 환영한다"며 "보전본부와 함께 갯벌 세계자연유산의 체계적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통해 미래가치를 창출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보전본부는 2023년 기본 및 실시설계 후 2024년에 착공해 2026년 준공될 예정이다.

2022-10-27 14:01: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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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 ‘제2회 세대간 교류캠프’성황리에 마쳐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최장호)은 지난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청소년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간 정서적 교류 증진을 위한'제2회 세대(가족)간 교류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대 교류캠프에는 보성군에 거주하는 청소년 가정 9세대가 참여했다. 캠프는 가족의 협력심을 기르고, 추억 생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두근두근 텐트 꾸미기, 로켓스토브 화덕 밥 짓기, 숯불바비큐, 레크리에이션, 캠프파이어,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방문 등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 향상 및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A씨는 "같은 공간에 있어도 아이들과 함께 얘기할 기회가 부족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맙고, 각 체험을 통해 서로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부모·청소년 자녀가 함께 활동을 진행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행복감과 생활 스트레스를 떨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하며"청소년의 행복과 풍부한 경험의 기회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의 더욱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및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0-27 14:01: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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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2회 무안YD페스티벌 개최로 남악 일부구간 교통통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남악중앙공원 일대 일부 구간 교통을 통제한다. 무안군은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펼쳐지는 제2회 무안YD페스티벌 축제에 참여하는 관광객과 군민들의 안전과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일부 구간 교통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 퍼레이드가 28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도청사거리를 시작으로 신우치과 사거리를 통과 후 김대중 광장으로 펼쳐져, 군은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전면 차량을 금지한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에는 남악 세광프라자 ~ 대죽통로 사거리까지 차량을 전면 통제하고, 남악 88포차 ~ E안경 입구, 10000LAB커피 ~ 김대중 광장까지는 한 방향 통행만 허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말에는 남악 중앙공원에서 길거리 농구대회가 이틀에 걸쳐 진행돼 행사에 참여하는 관계자와 관람객의 안전과 그 외 주민들의 차량 소통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이 구간도 주·정차를 금지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청년의 꿈을 응원하고 희망을 지원하는 제2회 무안YD페스티벌 축제가 무엇보다 안전과 화합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10-27 13:58: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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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물 산업 미래비전포럼’ 최우수기관 선정

전남 함평군이 '2022년 물 산업 미래비전포럼'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함평군은 "지난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2년 물 산업 미래비전포럼'에서 함평군이 충남 계룡시, 강원 화천군과 함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저탄소·녹색성장 시대에 물 산업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시상식은 매년 물 관리 분야에서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며 물 산업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를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한다. 함평군은 안정적인 수량 확보를 위해 지난 2013년 목포시로부터 대동댐을 매입하고, 급수구역을 2곳(함평·해보)으로 나눠 주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와 함께 ▲지방상수도 운영 효율화사업 추진(742억원) ▲유수율(누수되지 않고 경제적 수익을 발생시키는 비율) 향상 ▲대동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148억)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209억) 등을 추진해 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지역의 주요 식수원인 대동댐 수질개선을 위해 2023년 완료를 목표로 비점오염 저감사업(26억원), 강변여과수 개발사업(30억)을 추진 중에 있다. 임훈 환경상하수도과장은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상수도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7 13:51:0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