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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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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갯벌학교 탐조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고창군이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의 가치 홍보와 고창갯벌 철새 보전 인식 증진을 위해 오는 11월 고창갯벌학교 탐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람사르고창갯벌센터에서 운영하는 이번 탐조프로그램은 가족 대상 2회, 성인 대상 3회 총 5회로 진행되며, 매회 20~30명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전문가들의 이론강의를 통해 고창갯벌을 찾는 새들을 알아본 후 직접 갯벌에 나가 쌍안경과 필드스코프를 이용해 새를 관찰하는 현장 수업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성인 대상 강좌에는 탐조수업 외에도 '조류 사진 제대로 찍기', '나의 새 캐릭터 만들기' 등 다양한 내용의 수업이 준비돼 있어 참가자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고창갯벌은 계절에 따라 펄갯벌, 혼합갯벌, 모래갯벌 등으로 퇴적양상이 역동적으로 변한다. 해안을 따라 모래 혹은 조개껍질 등이 쌓여 만들어진 언덕인 쉐니어가 광범위하게 형성돼 다양한 염생식물과 철새들의 서식지 역할을 하고 있다. 매년 고창갯벌을 찾는 물새는 도요물떼새, 저어새, 검은머리물떼새, 황새, 백로 등 90여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창군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해양 동식물과 철새들이 고창갯벌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들과 협력해 고창갯벌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0-27 13:50: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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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니어클럽, ‘개관 10주년 기념식 및 실버문화예술축제’ 개최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역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나주시니어클럽(관장 김선영)이 지난 25일 동신대학교 체육관에서 '나주시니어클럽 개관 10주년 기념식 및 실버문화예술축제'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기념식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성과 공유, 상호 감사와 격려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동신대 댄스동아리, 청소년국악단(비단길)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실버문화예술축제 등 총 2부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은 나주시니어클럽 10년 경과보고, 10주년 기념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내·외빈 기념사 및 축사, 퍼포먼스 등을 2부에서는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 장기자랑 및 레크레이션, 경품 추첨 등이 펼쳐지며 흥겨운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체험부스는 노인일자리 사진전, 천연 염색 체험, 즉석 사진 촬영, 네일아트, 핸드크림 만들기, 어르신 생산품 전시 및 판매 등으로 행사에 즐거움을 더했다. 나주시니어클럽 10주년 기념 유공 표창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모범 어르신 부문 금남동 임영자(79·여), 성북동 유봉자(78·여)씨가 시장상을 수상했으며 시니어클럽 김선영(55·여) 관장, 나미영(여·41세) 대리, 김민석(남·28세)직원이 일자리 사업 기여자 부문 시장상을 수여받았다. 시니어클럽 운영 수탁법인인 한국장로교복지재단 정신천 사무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나주시니어클럽은 2012년 개관 이래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분야 선구자적 역할을 감당해 온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이라며 "나주지역 어르신의 행복하고 풍성한 노후를 위해 노력해온 지난 10년의 세월만큼 앞으로도 발전하길 응원한다"라고 밝혔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날 추진되는 수많은 노인 복지 시책들 중 가장 필요하고 소중한 복지는 바로 일자리"라며 "다양한 분야 양질의 일자리를 개발·확대할 수 있도록 시니어클럽과 함께 어르신 복지와 행복을 위해 더욱 분발하겠다"라고 말했다. 윤 시장은 이어 "어르신의 주 생활공간인 경로당과 마을회관 입식 테이블, 의자 보급 사업을 비롯해 노인 목욕비·이미용비 지원 인상 지급, 토방을 낮추고 안전바를 설치하는 낙상사고 예방 사업 등을 추진해 일자리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2022-10-26 13:35: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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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대불국가산단 전선 지중화사업 국가사업 선정

전라남도는 대불국가산단 전선 지중화 사업이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 국비지원대상 사업으로 선정돼 2년간 223억 원을 투입해 5.07km 구간에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불국가산단은 국내 유일 중소형 선박 블록, 기자재 생산 핵심기지로 제작된 대형 블록은 육로를 통해 대형 조선소로 운송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산단의 전봇대와 전선이 그동안 블록 수송에 큰 걸림돌로 작용돼 왔다. 기업들은 블록 운송을 위해 매번 전선을 피해 우회하거나 전선 절단 후 재연결하는 불편과 비용부담을 겪고 있다. 선로 절단과 재연결 비용은 500만 원 이상이 소요됐다. 실제로 지난 2월에는 블록 운송차량이 산단 변전기와 충돌해 산단에 정전되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기업인들에게 큰 부담이 되기도 했다. 지난 2008년 대불산단 전봇대가 기업 성장을 방해하는 대표적 사례로 전국 이슈가 되면서 전봇대 일부가 제거되기도 했으나 2010년부터 재원 부담 등으로 지중화 사업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또 200억 원이 넘는 전선 지중화 사업을 지자체 재원만으로 추진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해, 10년 넘게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그러나 대불국가산단 선박 블록 운송의 가장 큰 걸림돌인 전봇대가 내년부터 사라지게 됐다. 그동안 정부의 전선 지중화 사업은 학교, 전통시장 인근 등 일부 구역에만 적용되고 있었으나 전남도는 수차례 국회, 산업부, 한전 등을 방문해 규정 개정을 추진하고 사업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그 결과 고시 개정을 통해 국비지원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종갑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대불국가산단의 앓던 이, 전봇대가 사라지게 돼 기업들의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기업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조선산업의 안정적 인력수급과 친환경·스마트화를 통한 산업 체질개선에도 최선을 다해 조선업 호황의 기회요인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6 13:32: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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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프랑스 통해 유럽시장 진출 발판 마련

보성군이 보성 차(茶), 보성 쌀 등 대표 농식품의 프랑스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지난 18일 글로벌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프랑스식품박람회에 참가한 김철우 보성군수는 19일 ㈜에이스푸드(AceFood SAS), ㈜달리우스(Dalious SAS) 등 2개 업체와 MOU를 체결했다. 이날 MOU는 프랑스식품박람회에 참가한 보성군 차생산자조합 홍보관에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보성 농특산물의 유럽시장 내 유통 판매와 문화교류 사업 협력 등이다. 신규 성과도 눈에 띈다. 보성군은 보성 차 수출이 예정돼 있던 에이스마트와의 업무협약 연찬을 통해 현지에서 신규로 친환경 보성 쌀과 비니거파크에서 생산되는 흑초 수출 방안을 논의했다. 추후 수출규모에 대한 실무진 차원에서의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달리우스와는 문화 교류사업 등을 통해 보성 차문화를 세계에 알리며 성장시켜나갈 계획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업무협약식에서 "문화와 예술의 나라 프랑스에서 보성이 키운 명품 차를 선보이게 돼서 기쁘다."면서 "유통과 문화교류에 역량을 갖추고 있는 두 회사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보성 차(茶) 등을 현지 프리미엄 시장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성차를 비롯한 농특산물 수출 교두보를 마련한 김철우 군수와 관계자들은 지난 21일에는 낭트 시내에 위치한 살롱드떼에서 보성산 고급 잎차 4종(우전, 세작, 중작, 홍차) 시음회를 열었다. 프랑스 프리미엄 차(茶)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시장 테스트 차원에서 진행된 이번 시음회에서 보성군이 준비해간 샘플이 완판되는 등 유럽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가 됐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보성군 농특산물 유럽시장 진출뿐만 아니라, '보성형 블루 이코노미' 실현을 위한 프랑스의 선진 해양레저 시설 탐방과 함께 관련 현지 지자체들과의 상호 교류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SIAL 박람회에 처음 참가한 '보성군 차생산자조합'은 600개 농가들이 출자해서 설립한 회사로 녹차, 홍차, 대용차 가공 및 소싱 대행, ODM&OEM 생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7개 다원에서 생산한 40여종의 다양한 보성 차를 소개하고 수출 상담회를 진행했다.

2022-10-26 13:32: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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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청소년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청소년의 목소리 듣는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새로운 담양, 청소년이 논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정책제안대회'를 개최해 청소년들이 군에 바라는 정책을 오는 11월 18일까지 발굴한다고 밝혔다. 담양군이 주최하고, 담양군청소년수련원이 주관해 열리는 '청소년 정책제안대회'는 청소년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정책과 해결방안을 제안하고 공유하는 장으로 청소년들에게 정책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미래세대 청소년이 바라는 지방자치 제안'으로 ▲청소년 참여 및 권리증진 ▲청소년 주도의 활동 활성화 ▲청소년 자립 및 보호지원 ▲청소년 관련 지방자치단체 정책 ▲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 등 5개 주제 중 1개 주제를 선택하거나 제시된 주제 외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정책으로 제안할 수 있다. 참가대상은 담양군에 거주 또는 담양군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만 9~24세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또는 단체(2~5명)로 국제청소년교육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안된 정책은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팀을 선정한 후, 12월 16일에 본선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본선 대회를 거쳐 채택된 우수 제안은 실현 가능성과 예산확보 등 부서별 검토를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지역사회 현안과 이에 대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이 행복한 담양군'이 되는 첫 발걸음이 될 이번 대회에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10-26 13:31: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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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호주 2개 기관과 교육협력 MOU 체결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10월 25(화) ~ 26일(수)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NSW) 교육청과 뉴잉글랜드대학(UNE)을 방문, 화상교육 활성화와 글로벌교육을 위한 교육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김대중 교육감과 실비아 코리쉬 NSW주 교육청 국장, 사이먼 에반스 UNE대학교 총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지난 2016년 화상교육 MOU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이번 3자 간 업무협약은 코로나19로 축소된 전남과 호주 학교의 화상교육을 활성화하고 글로벌교육을 강화하는 데 상호 협조를 약속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전남교육청 호주 방문단은 NSW주 교육청과 다문화교육 및 원거리 작은학교 지원에 대한 교육정책과 프로그램을 공유하면서 전남의 글로벌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뉴사우스웨일즈주 의회 조너선 오디어 하원의장을 만나 지방의회와 교육청의 협력방안과 양국의 교육 현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코로나19 속에서도 학교 현장에서는 온라인 원격수업을 통해 교육을 이어왔듯, 호주와의 화상수업은 전남 학교들이 지리적 제약을 극복하고 글로벌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국 교육협력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대중 교육감은 UNE대학교의 화상회의실에서 고서초, 여수웅천중, 용정중, 봉황고, 전남외고와 화상으로 만나 화상교육 운영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야기를 들은 뒤 학생들에게 글로벌 인재 육성 의지를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27일(목)에는 봉황고와 화상교류를 운영하고 있는 호주의 학교를 찾아 화상수업 현장을 둘러보고, 주시드니 대한민국총영사관을 방문, 한국어교육과정 개설 및 운영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022-10-26 13:31: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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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바이오기업 투자유치 ‘본격 시동’...540억 투자협약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26일 7개 바이오기업과 54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날 화순군은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전라남도, 완도군과 공동으로 '전라남도 바이오기업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바이오 분야 투자유치에 나섰다. 설명회는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이 주관했다. 국내외 유력 바이오기업 유치와 우수 벤처·창업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투자유치설명회는 투자협약식, 투자설명회, 투자상담회로 진행됐다. 투자협약식에서는 화순군, 전라남도,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13개 기업이 해당 시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13개 기업의 투자 규모는 총 830억 규모로 전남 바이오산업 발전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화순군은 GC녹십자(투자 협약 300억), ㈜프로엡택(100억), 아스티스(50억), ㈜자임당바이오(20억), 제넨셀(20억), 팜스빌(20억), ㈜아이큐어비앤피(30억)와 협약을 맺었다. 7개 기업의 투자 규모는 총 540억 원, 고용창출 105명 규모다. 투자설명회에서는 전라남도 바이오산업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코스닥 상장 기업인 박셀바이오(대표 이제중)와 바이오 FD&C(대표 정대현)가 기업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박셀바이오와 바이오 FD&C는 화순백신산업특구 생물의약산업단지에서 창업해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으로, 화순군과 전라남도의 바이오산업 인프라와 투자 여건의 우수성을 잘 보여주는 사례다. 투자상담회에서는 화순 바이오기업 2개사(씨앤큐어·에이엔셀바이오), 미래에셋벤처투자, 에스엘 인베스트먼트 등 투자사가 참석해 기업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투자설명회에는 구복규 화순군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신정훈 국회의원, 신우철 완도군수,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 등 정관계 인사, GC녹십자, ㈜셀리드, 박셀바이오 등 바이오 기업, 미래에셋벤처투자, 에스엘 인베스트먼트 등 투자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화순 생물의약 제2산업단지 조성, 백신특구 확대 등 바이오산업 인프라 확보를 통해 전남광주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하겠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26 13:29: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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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함평군수, 내년 현안사업 국비 확보 ‘사활’

이상익 전남 함평군수가 국회와 중앙부처를 찾아 군민 생활과 직결된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함평군은 25일 "이상익 군수가 이날 오전 국회를 방문, 국회의원들과 만나 지역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전해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과 김두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서삼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 서영교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이개호 지역 국회의원 등과 면담을 가졌다. 특히 국고 예산 확보 중점 대상 사업과 관련해 당위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국비 반영을 위한 최대한의 지원을 요청했으며, 주로 주민편익을 위한 국비사업에 대해 연차적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군수가 건의한 주요 현안사업은 ▲함평 공공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280억원) ▲함평읍 하수도 중점관리 정비사업(314억원) ▲함평천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공모사업(470억원) 등 9개 사업으로 총 사업비 1,717억원 중 998억원을 건의했다. 이상익 군수는 "2023년도 정부 예산이 확정되는 오는 12월 2일까지 지역 현안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정치권·중앙부처 할 것 없이 수시로 방문해 국비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익 군수는 26일 환경부를 방문해 김보현 환경부 하천계획과장과의 면담을 통해 '통합하천사업 공모사업'에 대해 건의할 계획이다.

2022-10-26 13:21: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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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카톡 생활민원창구 ‘일사천리 순천’ 이름값 톡톡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카카오톡을 통해 생활민원을 실시간 접수 처리하는 '일사천리 순천'을 개설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일사천리 순천'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면 해당 내용이 담당부서에 전달되고 처리계획과 결과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는 SNS 소통 창구다. 시는 지난달 27일 개설한 이후 지금까지 불법 광고물 제거, 하수구 맨홀 보수, 가로수 전지, 주정차 위반, 소규모 시설 보수 등 총 147건의 생활불편민원을 처리했다. 또한, 청년 포인트, 낙안읍성 입장 관련 문의 등 단순 민원부터 중앙분리대 파손 수리, 공중화장실 수리 등 수일이 걸리는 민원까지 관련 부서와 바로 협의해 처리 예정 날짜는 물론 조치 완료된 사진 등을 전달해 민원인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특히, '일사천리 순천'이 간편한 민원 접수와 평균 2일 이내에 민원이 해결되고 1:1 대화를 통해 수시로 피드백을 준다는 점이 입소문 나면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민원을 제보한 정 모 씨는 "그동안 다양한 곳에 민원을 접수해 봤지만 검토한다는 답변만 들었을 뿐 딱히 해결방안을 찾지 못했는데, '일사천리 순천'을 통해 접수한 민원은 신속하게 처리되고 실시간으로 상황을 알려주어 속이 후련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시민 불편사항 신고가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쉽고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설한'일사천리 순천'이 좋은 호응을 얻고 있어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민원 하나하나 허투루 넘기지 않고 신속하게 해결해 시정이 늘 시민 곁에 있음을 실감하는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강조했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일사천리 순천의 활성화를 위해 민원 신고자에 대한 분기별 인센티브 지급, 홍보 이벤트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특히 대규모 공사 등 생활 불편과 직결된 시정 소식을 수시로 게시해 시민 불편을 사전 차단해나갈 예정이다.

2022-10-26 13:09: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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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바이오기업 투자유치 ‘본격 시동’...540억 투자협약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26일 7개 바이오기업과 54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날 화순군은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전라남도, 완도군과 공동으로 '전라남도 바이오기업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바이오 분야 투자유치에 나섰다. 설명회는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이 주관했다. 국내외 유력 바이오기업 유치와 우수 벤처·창업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투자유치설명회는 투자협약식, 투자설명회, 투자상담회로 진행됐다. 투자협약식에서는 화순군, 전라남도,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13개 기업이 해당 시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13개 기업의 투자 규모는 총 830억 규모로 전남 바이오산업 발전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화순군은 GC녹십자(투자 협약 300억), ㈜프로엡택(100억), 아스티스(50억), ㈜자임당바이오(20억), 제넨셀(20억), 팜스빌(20억), ㈜아이큐어비앤피(30억)와 협약을 맺었다. 7개 기업의 투자 규모는 총 540억 원, 고용창출 105명 규모다. 투자설명회에서는 전라남도 바이오산업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코스닥 상장 기업인 박셀바이오(대표 이제중)와 바이오 FD&C(대표 정대현)가 기업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박셀바이오와 바이오 FD&C는 화순백신산업특구 생물의약산업단지에서 창업해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으로, 화순군과 전라남도의 바이오산업 인프라와 투자 여건의 우수성을 잘 보여주는 사례다. 투자상담회에서는 화순 바이오기업 2개사(씨앤큐어·에이엔셀바이오), 미래에셋벤처투자, 에스엘 인베스트먼트 등 투자사가 참석해 기업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투자설명회에는 구복규 화순군수, 박창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신정훈 국회의원, 신우철 완도군수,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 등 정관계 인사, GC녹십자, ㈜셀리드, 박셀바이오 등 바이오 기업, 미래에셋벤처투자, 에스엘 인베스트먼트 등 투자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화순 생물의약 제2산업단지 조성, 백신특구 확대 등 바이오산업 인프라 확보를 통해 전남광주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하겠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26 13:09:2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