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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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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2022 기·사·창·투 한마당

시민과 함께하는 통합성과플랫폼 '2022 기술·사업화·창업·투자 한마당'이 24일부터 28일까지 지역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만난다. 이번 행사는 유망 기술과 기업을 발굴해 기술상담·일자리매칭·투자유치·투자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기업 홍보, 기술사업화,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지역 기관 50곳이 통합네트워크 협의체를 구성해 진행한다. 행사에는 지난 3년간 매년 1만 여명이 넘는 시민들과 200여 개의 지역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광주이노비즈센터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이현조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창업·투자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술금융 및 예비유니콘 투자 약정식, 기술사업화주간 선포, 전시장 관람 등 순으로 진행됐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기술사업화 분야'에서는 ▲광주 우수기업 온라인 제품전시회(24~29일) ▲광주통합기술 설명회(25~26일) ▲초광역 수요기술 발표회(26일) ▲기술혁신센터 기술교류회(27일) 등을 진행한다. '창업 분야'는 ▲광주사업화 우수 10대 특허 인증식(24일) ▲키움이룸 취업진로페스티벌(25일) ▲광주창업포럼(26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세미나(27일) ▲연구개발특구 디지털 혁신 세미나(27일) ▲광주 RE:마켓(초기창업자 시장)(27~31일) ▲AI&IoT 메이커톤(인공지능·사물인터넷 발명대회)(28~29일) 등이다. '투자 분야'는 ▲기사창투 모험펀드 IR Challenge(기업홍보 설명회)(24일) ▲2022년 뻔뻔한 투자유치설명회(25일) ▲2022년 제4회 특구 초광역 연계 펀딩데이(25일) ▲지역 중소기업 투자유치 및 증권시장 상장 전략 세미나(26일)가 열린다. 앞서 사전행사로 시민들의 과학과 기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2022 광주과학발명페스티벌'이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등 29개 지원기관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9개 연구기관, 광주과학기술원 등 7개 대학, 기술보증기금 등 5개 금융기관에서 공동으로 주관하고 광주광역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창·투 한마당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강기정 시장은 "창업 중심의 활력 도시, 일자리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창업하기 좋은 도시를 넘어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2022-10-25 13:13: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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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주는 선물’ 장성 백양단풍축제, 29일 개막!

천년고찰 장성 백양사에서 펼쳐지는 '백양단풍축제'가 주말인 29일 첫 테이프를 끊는다. 이틀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코로나 장기화로 4년 만에 재개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선, 다채롭게 마련된 콘서트가 이목을 끈다. 백양사 대웅전 앞 특설무대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공연한다. 첫날인 29일에는 매헌전통예술보존회의 가야금 병창으로 시작해 박진도, 민지 등 트로트 가수와 명창 김영희, 테너 박경완 등이 무대를 책임진다. 30일에는 가수 남진과 김용림, 진주아 등이 출연해 백양단풍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콘서트가 화려함을 뽐낸다면 체험 프로그램은 소박하고 정겹다. 장성 특산물인 단감을 이용한 단감 쌓기, 찰떡 메치기, 가래떡 시식 등이 준비된다. 백양단풍축제를 주제로 한 퀴즈 맞추기와 단풍 캐리커처, 전통차 시음, 목탁전시회, 오윤석 화백 전시회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다양하게 갖췄다. 장성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우수 농특산물 판매장도 열린다. 장소는 일주문 근방이며, 축제 이후에도 11월 13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전국 어느 곳과 비교해도 장성 백양사만큼 가을 풍경이 아름다운 곳은 없을 것"이라며 "단풍이 붉게 물든 주말, 4년 만에 열리는 백양단풍축제에서 의미 있는 시간, 아름다운 추억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가 열리는 백양사 인근은 아이 손바닥 같이 작고 앙증맞은 애기단풍으로 유명하다. 입구에서부터 백양사로 향하는 길가에 오밀조밀 늘어서 있다. 봄에는 연두색으로 반짝이고, 가을에는 오색 빛깔을 입는데 그 모습이 오래된 사찰 그리고 수려한 백암산 절경과 조화를 이루며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올해 축제의 주제어가 '가을이 주는 선물, 울긋불긋 애기단풍'인 이유다. 백양단풍축제에 관한 문의는 장성군 문화관광과로 하면 된다.

2022-10-25 11:36: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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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4년 신규 국고건의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4일 군청 흥양홀에서 '10년 후 인구 10만 기반 구축'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2024년도 국고예산 확보 신규사업 2차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공영민 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2024년도 신규 국고건의 사업으로 발굴된 사업 156건, 총사업비 1조 3,740억원에 대해 사업의 타당성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사업 발굴은 고흥의 변화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민선8기 공약사항과 정부의 국정과제, 중앙부처 중점관리사업 등과 연계 가능한 미래 첨단 R&D사업,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스마트 농어업 사업,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 인프라 구축사업 등을 대상으로 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흥만 AAM 하늘길 관광(358억원) ▲흥양현성 복원 및 원도심 역사문화길 조성(150억원) ▲명품 마리나항만 개발(486억원) ▲힐링숲 식물원 조성(350억원) ▲고흥 분청사기 전승센터 조성(206억원) 등 관광문화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 포함됐다. 아울러 ▲청년농 대상 농업 스타트업 단지 조성(180억원) ▲신소득 수출 원예특화단지 조성(350억원) ▲우주소재 부품 사업 다각화 지원(250억원) ▲어선 건조 진흥단지 구축(450억원) ▲국도 77호선 선형 개량 및 추월차로 개설(1,700억원) ▲고흥·도양 도시침수 예방정비(400억원) 등 첨단 R&D 및 지역 SOC 사업 등이다. 이날 공영민 군수는 "고흥의 변화발전을 위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국비 확보가 중요하다"며, 중앙부처를 설득할 수 있는 논리를 개발하고 선제적 사업 발굴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또한, 발굴된 사업의 최종 반영이 중요함을 역설하고 건의사업 최종 확정 후 2024년도 사업 반영을 위해 각 부서장이 군수와 함께 국비 확보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흥군은 이번에 발굴된 국고 건의사업을 부서별 검토를 거친 후 최종 확정하고, 2024년 부처예산안 확정 시점인 내년 5월까지 고흥의 변화발전을 위한 건의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2022-10-25 11:23: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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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교육청-경찰 지혜 모은다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효과적인 사안처리를 위한 교육청 학교폭력 담당자와 경찰의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펼쳐졌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0월 24일(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지역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담당자와 학교전담경찰 8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학교폭력담당자와 전담경찰관들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만남을 정례화하고, 긴급 사안 발생 시 임시협의체 구성, 지역사회연합학생생활지원단의 활성화 등의 대응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연수에서는 또, 경기도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 정진숙 강사를 초빙해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도 진행했다. 정진숙 강사는 "사이버 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정보를 소중히 여기고, 타인의 정보에 대해서는 미리 동의를 구해야 한다."며, "확신할 수 없는 정보나 음란물 등은 함부로 게시 유포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찬회에 참석한 한 장학사는 "지역의 경찰과 가까워져 앞으로 업무 협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관도 "사이버 폭력에 대한 실제 사례를 알게 되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조영래 민주시민생활교육과과장은 "학교 내에서 학교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고 사안 발생 시 학생들의 빠른 회복과 치유를 위해 교육청과 경찰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교육청과 경찰이 함께하는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4 15:34: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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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4회 출산친화 가족사진 공모전 수상작 선정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가족의 소중함을 공유하고 저출산 인식 개선과 지역 내 출산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개최한 '제4회 출산친화 가족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해보다 많은 63가정이 응모해 90작품이 접수됐고, 군민의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사진·육아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12작품이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최우수작에는 1·2·3세대의 행복한 동행으로 가족의 단란한 모습을 보여주는 '네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해'라는 작품이 선정됐고, 휴일을 맞아 소풍을 떠난 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담은 '소풍' 등 11점이 우수상(4점)과 장려상(7점)을 받게 된다. 군은 선정된 우수작에 대해서는 11월 초 군청 우주홀에서 시상식을 개최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며, 11월에 개최되는 제48회 고흥군민의 날 행사와 제2회 고흥유자·석류축제 사진전에 우수작을 전시하는 등 가족 사랑과 출산 인식 개선을 위한 인구정책 홍보자료로 의미 있게 활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가족과 만드는 행복한 순간을 담은 사진으로 가족이 주는 기쁨과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며 "사진 속 모습처럼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4 15:33: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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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기획에 네이밍까지… 장성 청소년들 똑부러지네”

장성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만드는 축제인 '청소년 문화 한마당' 행사가 토요일인 22일 장성군청소년수련관 앞마당에서 열렸다. '청소년 함께 해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200여 명의 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했다. 김한종 장성군수와 전남도·장성군의회 의원, 기관장, 사회단체장 등이 행사장을 찾아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1부에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 하는 '체험해바', 각종 미션을 수행하는 '놀이해바', 떡볶이와 어묵을 요리해 먹는 '요리해바' 코너가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댄스, 장구, 악기연주 등을 선보이는 '공연해바' 순서가 펼쳐졌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제 청소년들은 미래의 주역을 넘어 시대 변화를 이끌어가는 중심 세대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잠재된 무한한 가능성을 한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장성군은 민선8기 교육분야 공약인 초·중·고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과 청소년 수당 도입을 준비 중이다. 대학생 지원은 실행을 앞두고 있다. 부모가 3년 이상 장성에 거주한 가정의 자녀 대학생에게 학자금 실부담액과 주거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수요 분석을 위한 전수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번 청소년 문화 한마당은 장성군청소년수련관 개관 6주년과 함께 청소년 자유공간 '아띠' 개소를 기념하는 의미도 지녔다. 수련관 건물 2층에 자리한 아띠는 요리제빵실, 파티룸, 멀티룸, 북카페 등이 갖춰진 청소년 복합공간이다. 광주·전남권 중에선 장성군에 최초로 조성됐다. '아띠'는 '친한 친구'라는 뜻의 순우리말로, 장성 청소년들이 네이밍(이름 짓기) 투표를 통해 직접 정한 이름이다.

2022-10-24 15:14: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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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가족센터, 제17회 고창 세계문화어울림축제 개최

고창군 다문화가족과 군민의 화합의 장인 '제17회 고창 세계문화어울림축제'가 22일 모양성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임정호 고창군의회 의장 및 고창군의회 군의회, 윤준병 국회의원,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장, 다문화가족과 군민 등 1500여명이 참여했다. 6개국 세계문화 체험부스, 한국어 골든벨, 다양한 문화 존중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전시, 네팔 외국인 근로자 공연, 베트남 전통춤, 일본밴드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의미 있는 컨텐츠 내용으로 고창군민과 다문화가족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만들어냈다. 이날 유공자 표창에는 다년간 다문화사업에 선도적 역할을 한 공로로 김주현(고창읍), 박래호(흥덕면), 서정순(상하면)씨가 고창군수 표창을, 태국출신 결혼이민자 김은혜(고창읍)씨가 고창군의회 의장 표창을, 고창군가족센터 통번역지원사 최향자(고창읍)씨가 법인대표이사 표창의 영애를 얻었다. 기념식 이후에는 '도전! 한국어 골든벨'을 열어, 결혼이민자와 외국인근로자 35명이 그동안 갈고 닦은 한국어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자리를 마련했다. 센터장 대원스님은 "앞으로 너와 나, 국가와 인종 구별 없이 모두가 하나가 되어 마음껏 웃고 즐기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인사를 전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군은 현재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고창군가족센터를 통한 결혼이민자의 한국어교육 뿐만 아니라 다문화자녀의 전인적 발달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2022-10-24 15:12: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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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청소년이 직접 만들어가는 ‘청소년어울한마당’ 성료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22일 청소년과 군민 약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어울한마당'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담양군이 주최하고, 담빛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참여기구가 주관한 '청소년어울한마당'은 청소년이 직접 행사 기획부터 진행까지 참여해 체험부스, 공연, 벼룩시장, 먹거리 장터 등을 운영하는 청소년 문화축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참여기구와 담빛꿈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드림 청소년지원센터가 참여해 ▲토피어리 화분 만들기 ▲페이스페인팅/타투스티커 ▲그립톡 만들기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등의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했다. 더불어, 무대에서는 청소년문화의집 동아리와 문화강좌 참여 청소년들의 가야금, 기타, 난타, 댄스, 드럼, 요가 공연과 유스(Youth)퀴즈 그리고 외부 초청으로 버블타이거 마술 공연이 진행되어 행사장의 흥을 돋웠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청소년이 중심이 되어 진행된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움츠렸던 청소년의 몸과 마음을 활짝 펼칠 수 있었던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건전한 놀이문화 형성으로 '청소년이 행복한 담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에서는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을 중심으로 12개의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수요조사를 통해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개설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2월 16일에 '담양군 청소년 정책제안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2022-10-24 14:52: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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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치매 진단 원격서비스 시행

곡성군(군수 이상철)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진단 원격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곡성군은 인지 선별 검사(CIST)를 통해 인지 저하로 나온 사람에 한해 1단계 진단 검사로 신경 심리 검사를 실시하고, 2단계 진단 검사로 전문의의 진료를 받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협약병원을 통해 치매 원인 규명을 위한 감별 검사를 실시한다. 치매 진단 원격 서비스는 이중 2단계 검사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1단계 신경 심리 검사는 센터 직원들이 주민들의 가정을 방문해 이루어지지만 2단계는 전문의가 있는 센터를 내원해야 한다. 하지만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취약지 주민들은 센터 방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누구나 쉽게 치매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이번에 원격 서비스를 도입하게 된 것이다. 원격 의료에 익숙하지 않는 주민들을 위해 센터는 2인 1조의 전담 인력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센터에 있는 전문의와의 연결을 도왔다. 특히 원활한 원격 서비스를 위해 10회의 사전 예행 연습을 거쳐 스피커와 마이크 연결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등의 노력을 보였다. 앞으로 센터는 대상자에게 월1회 원격 진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병원을 직접 내원해야만 하는 감별검사는 협약병원인 곡성사랑병원에서 진행된다. 병원 이용 편의를 위해 센터에서는 '치매기억택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곡성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군민이 체감하는 치매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소외되는 군민이 생기지 않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치매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곡성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2-10-24 14:37: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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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개방정원과 연계한 열린정원 여행 프로그램 운영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오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개방정원으로 등록된 개인정원 일부를 연계한 '2022 하반기 순천시 열린정원 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열린정원 여행은 「어느 가을 그 곳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누리고자 하는 203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정원 힐링 테라피'와 '정원 스토리텔링 티파티' 2개 테마로 기간 중 금·토·일 6일간 하루 1회씩 총 6회, 3개 코스로 운영한다. 금요일에 진행되는 '정원 힐링 테라피'는 매곡동 홍매가헌과 낙안 이씨고택정원에서 야간에 운영되며, 정원주와 함께하는 수다방, Beer & Non-Alcohol Beer sharing, 정원테라피 등의 활동을 한다. 또, 토·일요일에는 '정원 스토리텔링 티파티'가 운영되며 정원주와 함께하는 정원 이야기, Tea Party, 드로잉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여행자는 구글폼과 인스타그램으로 신청하면 되고, 참가비는 1인 2만 원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일상에 지친 MZ세대들이 가을정원을 충분히 느끼며 정원 속에 물들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라며 "이번 열린정원 여행 프로그램이 정원문화가 확산되고 관광상품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10-24 14:37: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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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친환경 과수·채소 전문단지 육성 잰걸음

전라남도는 친환경 재배가 어려운 과수·채소 품목의 생산 기반 확대를 위해 2023년 친환경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사업 대상자로 순천시, 담양군, 해남군, 영암군을 선정하고 총 3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사업은 전남도가 벼 이외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품목 확대에 대한 필요성 증대에 따라 시행하는 사업이다. 친환경 채소류 및 과수 생산과 유통 시설 및 장비 등을 지원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하며, 신청 대상 요건은 친환경 농지 1ha 이상을 경작하고 친환경 과수 및 채소를 생산하거나 생산 계획 중인 농업인 및 생산자단체(농업회사법인·영농조합법인 등)다. 2023년 친환경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사업을 위해 전남도는 7월부터 시군에서 사업 대상자를 추천받아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채소·과수의 친환경 인증면적 확대 및 단지 집단화 계획에 대해 서류와 현장평가를 실시한 뒤, 친환경농업 관련 전문가와 학계 등 5명이 전문가 심사를 실시했다. 그동안 1개소당 최대 5억 원을 지원했으나, 2023년부터는 지원액을 개소당 10억 원으로 증액, 친환경 과수·채소 생산 집적화 및 시설·가공·유통 설비의 범위를 대폭 넓혀 지원한다. 유덕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생산자단체에 친환경농산물 생산·가공·유통시설을 지원해 유기농산물 생산을 확대하고, 품목을 다양화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19년부터 친환경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사업에 올해까지 총 31개소 110억 원을 지원해 과수·채소 부문 생산·유통·가공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2022-10-24 14:10: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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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혁신허브 설립 본격화

광주광역시가 중소·중견 및 스타트업의 역량 강화와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 공간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혁신허브' 설립을 본격화한다. 광주시는 지난 20일 오후 시청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혁신허브' 설립을 위한 4자(광주시·전남대학교·한국마이크로소프트·주식회사 디모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혁신허브는 올해 말 전남대학교 'G&R HUB'에 문을 연다. 광주시는 혁신허브가 개소하면 누구나 글로벌 IT플랫폼 활용법, 해외 투자유치를 이끄는 방법 등 글로벌 기업의 창업 성공경험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창업 및 해외진출을 위한 기업 역량강화 지원 및 교육 등이 가능해져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혁신허브 구축에 필요한 행정서비스 및 홍보를 지원한다. 글로벌 창의융합인재 양성과 창업보육 지원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공간 제공 및 교육훈련, 공동세미나와 포럼 운영 등을 맡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가 보유한 기술자원과 인적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MS프로그램 및 플랫폼 지원, 소프트웨어 기반 제품 및 스타트업 중심 육성, MS인증 파트너 및 솔루션 전문기업 발굴·육성 등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에 주력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라이선스 총판 및 클라우드 전문 파트너사인 주식회사 디모아는 클라우드 기술 컨설팅 및 기술개발 교육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웅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SMC 부문장은 "기술의 발전에 맞춰 정보 기술 인력을 양성해 지역사회 내 지속 성장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과 글로벌 네트워크, 성공경험을 활용해 지역의 창업생태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민정준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은 전남대학교가 기업가형 대학으로 가는 길목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대학 발 창업과 지역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이에 김종태 시 투자산단과장은 "혁신허브가 창업은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추적 기관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광주시가 적극 지원하고 뒷받침 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창업 성공신화가 많이 만들어져 제2, 제3의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기업이 광주에서 탄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24 14:10:1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