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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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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음식문화큰잔치, 전남 음식 세계화 가능성 확인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17만여 명의 국내외 관광객을 끌어모으면서 9일 폐막, 케이(K)푸드의 원류 전남 음식의 세계화 가능성 확인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3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남도의 맛, 세계를 잇다!'라는 주제로 열린 제28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서 전남의 으뜸가는 음식과 전통문화가 펼쳐졌다. 코로나19로 지친 관람객에게 힐링축제이자 전남 음식 세계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축제장 곳곳에 외국인이 눈에 띄었고, 국제행사 도약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남도 전통주와 지역 특화빵, 세계 주요 국가 대표음식 시식 등이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그리스, 루마니아 등 4개국 주한대사 초청, 180명의 외국인 문화체험단 방문, 남도음식 세계화 국제학술대회, 세계음식 및 수출상품을 선보인 국제관이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여기에 요리연구가 이혜정의 힐링 토크 콘서트, 가수 김연자, 노브레인 등 유명가수 낭만콘서트, 전남도립국악단의 국악공연, 전남 사투리 경연대회, 추억의 사진전, 해상 불꽃쇼 등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물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많은 관광객을 불러모았다. 남도음식명인과 시군 대표음식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전시관, 명인과 함께하는 요리교실, 바비큐 체험, 새끼꼬기 등 전통문화체험, 증강현실 사진관, 관람객 현장 퀴즈쇼'황금숟가락을 잡아라'프로그램은 관람객에게 큰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했다. 김병성 전남도 식품의약과장은"관람객에게 남도의 맛과 멋, 힐링을 선물하고자 노력했다"며 "올해 축제 성과를 토대로 남도음식의 세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1 08:52: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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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무등산 정상 상시 개방한다”

무등산 정상이 가을철 탐방객들을 맞았다. 무등산 정상개방은 2011년 첫 개방 이후 이번이 25번째로, 코로나19로 3년 만에 재개됐다. 정상개방 구간은 1961년 군부대 주둔을 위한 공사 시작부터 1966년 방공포대 주둔으로 출입이 통제된 서석대에서 부대 후문을 통과해 지왕봉, 인왕봉을 관람하고 부대정문으로 나오는 0.9㎞다. 강기정 광주시장도 시민들과 함께 원효사부터 무등산 정상까지 함께 올랐다. 이날 강 시장은 시민들에게 전하는 '무등산 편지'를 통해 '무등산 정상 상시개방' 관련 깜짝 소식을 전했다. 그는 "취임 이후 공군본부에 무등산 정상 상시개방을 요구해왔다"며 "7일 공군본부에서 철책 외곽 펜스를 안쪽으로 옮기고 전망대 위치를 변경해 상시 통행로를 확보하고 무등산 정상 상시개방에 동의한다는 의사를 공문으로 보내왔다"고 말했다. 이어 "서석대까지 오르던 시민들은 우리가 서 있는 바로 이곳(정상)까지 상시 오를 수 있게 될 것이다"며 "이 장엄한 가을 무등산 앞에서 내년 1월1일 새해 일출은 무등산 정상에서 맞이하자고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강 시장은 "무등산을 오를 때면 '그대가 앉으면 만산이 따라 앉고, 그대가 일어서면 만파가 일어선다'는 김남주 시인의 시 구절이 떠오른다"며 "시인의 시처럼 들뜬 마음을 다독여주고 가라앉은 마음은 일으켜주는 산, 형언할 수 없는 깊은 교감으로 내 삶과 이어져 있는 산, 우리는 산에 안기는 것만으로도 회복되기 때문에 매주 무등산에 오른다"며 무등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 시장은 "우리를 회복시켜준 무등산을 복원해 군부대 공사 시작 61년, 방공포대 주둔 56년간 무거운 짐을 지고 서 있는, 그래서 시민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무등산 정상을 시민들 품으로 돌려드리겠다"며 "열여덟 국립공원 가운데 정상에 군 시설을 이고 있는 곳은 무등산이 유일하고 내년 말 무등산 정상 점유약정이 만료되면 재연장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 시장은 "시대가 변한 만큼 우리 군의 안보 시스템도 첨단화, 다각화돼 산 정상에 군 시설이 있을 이유가 사라졌다"며 "국방부는 방공포대 이전 협약을 위한 예산 편성과 실무절차를 조속히 진행하고 이에 광주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강 시장은 "빠른 시간 내에 무등산 천왕봉은 옛 모습으로 복원해 시민들께 돌려드리겠다"며 "무등산뿐만 아니라 광주의 모든 것들이 제자리, 제 모습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무등산 정상개방은 2011년 5월 처음으로 시행한 이후 45만 여명이 넘는 탐방객이 무등산 정상을 찾았다. 이날 행사에는 중증장애인 및 보호자 30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으며 동·북부경찰서와 북부모범운전자연합은 교통대책을,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광주산악연맹과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취약지역 질서유지로 시민 편의를 도왔다. 소방안전본부과 산악구조대는 119구급차량 및 소방헬기 출동 대기 등을 통해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했다.

2022-10-11 08:52: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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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추가접종’ 실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동절기 코로나19 재유행과 바이러스 변이에 대응하기 위해 11일부터 관내 22개 위탁의료기관에서 동절기 추가접종을 시작한다. 이번 추가접종은 코로나19 초기에 유행한 바이러스와 유행변이에 대응하기 위해 새롭게 개발된 mRNA 2가백신으로 모더나의 BA.1 기반 2가 백신이 활용된다. 추가접종 대상은 ▲18세 이상 2차 접종까지 마친 면역저하자 ▲60세 이상 고령층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종사자가 우선 접종대상이며, 최종접종일 또는 확진일 중 늦은 시점으로부터 4개월 이후에 접종이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거나,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 또는 보건소를 통해 가능하며, 당일 접종을 원하는 경우 관내 의료기관에 연락해 접종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기존 백신인 mRNA(화이자, 모더나) 백신 이상반응 등으로 금기·연기대상이거나 해당 백신 접종을 원하지 않으면 유전자 재조합백신인 '노바백스 백신'이나 '스카이코비원 백신' 등으로 동절기 추가접종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인플루엔자(독감) 동시유행 등에 대비하려면 감염취약시설과 고령층 등의 동절기 추가접종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추가접종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2022-10-11 08:40: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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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듣는다 우체통’ 시민 목소리에 답하다

광주광역시는 민선 8기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6월 광주시인수위원회가 운영했던 '듣는다 우체통'에 접수된 시민 제안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밝혔다. '듣는다 우체통'은 강기정 시장이 당선인 시절 인수위원회에서 시민들의 시정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광주 발전을 위한 정책을 함께 만들기 위해 개설한 '온라인 시민제안' 창구다. 6월10부터 30일까지 20일 동안 총 175건의 시민 제안을 접수 받았으며 접수된 제안에 대해서는 100일 안에 답하겠다고 약속했다. '듣는다 우체통'을 통해 접수된 시민제안은 분야별로 ▲도시·안전·교통89건 ▲돌봄·교육·건강24건 ▲산업·창업·경제20건 ▲관광·문화·체육16건 ▲공공혁신·ESG13건 복합민원(총괄)13건이다. 시민제안 중 가장 많은 의견으로는 최근 지역 주요 이슈로 떠오른 복합쇼핑몰 유치(12건)와 조정대상지역 해제 건의(11건)였다. 이 밖에도 도시철도2호선 추진, 군공항 이전, 광주천 개발, 자전거도로 활성화, 시내버스 노선개편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도시·안전·교통 분야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광주시는 이중 70%인 121건의 시민 제안에 대해 수용가능하다고 판단했으며, 법령 개정이나 많은 예산이 수반돼 당장 추진은 어렵지만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제안이 39건, 법령상 저촉 등의 이유로 수용이 어려운 제안이 15건이었다. 검토결과 수용된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복합쇼핑몰을 포함한 복합리조트 단지 제안 ▲조정대상지역 해제 ▲에너지밸리 정주요건 개선 ▲올바른 광주의료원 설립 ▲발달장애인 가족 자살 예방 ▲청년일자리 사업 ▲민간공원 특례사업 적극 추진 등이다. 특히 시민들의 정책제안이 가장 많았던 복합쇼핑몰 유치와 관련해서는 복합쇼핑몰 유치 추진방향을 발표(22.9.7)했고 신활력행정협의체를 통해 사업계획 접수 등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는 내용으로 답변을 게시할 예정이다. 조정대상지역 해제 건은 그 동안 우리시와 지역 국회의원 협력, 5개 자치구와 공동대응으로 국토교통부에 해제요청을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지난 9.21 국토교통부 주거정책심의위원회 결과 우리시 5개구 전면해제 결정되어 자동 완료된 건으로 처리됐다. 군 공항이전과 관련해서도 현 정부 지역공약 및 정책과제로 채택되었고 민선 8기 중점 현안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으로는 ▲평동준공업지역 도시재개발 재추진 ▲유학생 장학금지원 ▲호남권 국회도서관 유치 ▲양동복개상가 철거 및 광주천 복원 등이다. 중장기 검토 과제는 시민들의 소중한 제안들이 사장되지 않도록 민선8기 새롭게 구성된 시민권익위원회 분과위원회에 논의 안건으로 상정하여 처리할 계획이다. ▲경기도 광주시 명칭 변경 ▲공무직 채용시험 불합격자 구제 등 제안은 법령상 저촉되거나 절차상 오류 등의 이유로 수용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으며 시민제안의 직접적인 수용은 어려울지라도 별도로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시민들과 약속한대로 취임 100일을 맞아 쌍방향 시민소통 플랫폼인 '시민광장 광주 온(on)-듣는다 우체통'에 답변내용을 게시한다. 강 시장은 "소통은 듣고 말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공감을 시작으로 예산이 수반된 정책으로 구체화활 때 완성된다"며 "정책에 민심의 옷을 입히고, 직접 소통 시스템을 안착시켜 시민들과 함께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2-10-07 17:11: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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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장성 황룡강은… 가을꽃 설렘주의보

8일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열리는 황룡강에 수십억 송이 계절꽃이 피어나 꽃물결을 이루고 있다. 장성군은 올해 축제를 위해 제2황룡교부터 황미르랜드까지 이어지는 강가에 가을꽃을 풍성하게 심었다. 코스모스, 황화코스모스, 백일홍, 천일홍, 핑크뮬리, 팜파스, 메밀꽃 등 각양각색의 화려한 꽃들이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제2황룡교와 문화대교 사이에는 코스모스가 장관이다. 특히 바람에 나부끼는 황화코스모스는 금빛 파도가 일렁이는 듯하다. 햐얀색, 노란색, 주황색, 붉은색, 분홍색 꽃으로 구성된 오색정원도 매력적이다. 문화대교 방면 강 건너편에는 핑크뮬리와 팜파스가 이국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붉은 빛깔의 천일홍도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뽐낸다. 곳곳마다 조성된 정원도 감상 포인트다. 서삼교, 장성대교, 힐링교 인근에는 각각 꽃향기정원, 장성가을꽃정원, 이야기정원이 꾸며졌다. 힐링허브정원에서는 메밀꽃이 색다른 감동을 전한다. 황룡강 상류에 있는 은행나무 수국정원과 연꽃정원도 꼭 둘러봐야 할 코스다. 가족들과 함께 황룡강을 찾은 김모 씨(광주 서구)는 "꽃을 보며 환하게 웃는 아이 모습에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가을꽃축제 기간 내내 틈날 때마다 찾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개최되는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는 아름다운 꽃강을 거닐며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장성의 대표 축제다. 장성군은 축제 첫날 저녁 6시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개막공연 '남도 명인·명창 국악의 향연'에 앞서 간소한 개막식을 갖는다.

2022-10-07 17:10: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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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어장 재생사업 공모, 보성군 여자만 해역 선정

보성군은 7일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청정어장 재생사업'에 보성군 여자만 해역이 선정되어 2023년부터 500ha 규모로 어장 재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정어장 재생사업'은 과밀 노후화된 어장을 청정한 어장으로 개선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어업생산의 기반을 마련하고 안전한 수산물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한국판 뉴딜사업의 일환이며, 개소 당 50억 원(국비 25, 군비 25)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보성군 여자만 해역'은 참꼬막, 새꼬막, 맛조개, 바지락 등 보성군 주요 패류 생산지며, 수산물 지리적표시 제1호인 '벌교꼬막'의 주산지다. 보성군은 2021년부터 득량만 해역 청정어장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3년 신규 사업으로 여자만 해역에 대한 사업비를 추가 확보했다. 보성군은 고수온 등 해양환경 변화로 참꼬막, 새꼬막의 여름철 대량 폐사가 빈번해짐에 따라 이를 개선하기 위해 2018년부터 어장 재생사업을 계획하고 해양수산부에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청정어장 재생사업의 주요 내용은 사업대상지 상세 조사 및 실시설계, 오염퇴적물 및 폐기물 처리, 황토 살포 및 바닥고르기 등 환경 개선, 정화 완료 어장 대상 종자 입식 시 종자 구입비 지원, 해양환경 점검 시스템 구축 등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득량만 해역에 이어 여자만 해역 재생 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청정하고 깨끗한 어장환경 조성으로 어장 생산성을 높여 어업인의 소득 증진과 국민의 안심 먹거리 제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0-07 17:09: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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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투자유치, ‘ 친환경 양식 클러스터’조성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최대 현안인 인구감소 문제 해소와 일자리 창출 해법으로 '10년후 인구 10만 기반 구축'을 민선8기 미래비전으로 제시하며 다양한 인구정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그 노력의 결실로 '고흥 친환경 양식 클러스터 조성'관련 1,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주목을 받고 있다. 고흥군은 지난 6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수산어업회사법인(주) 관계자, 귀어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육상새우 양식 클러스터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고흥수산어업회사법인(주)은 3년간 총사업비 1,100억을 투자해 ▲양식·종묘장 ▲사료공장 ▲유통시설 ▲교육 및 연구센터 ▲양식기자재(모듈)생산시설 ▲사료공장 등 종묘부터 출하까지 원스톱 양식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해당사업이 완료되면 연 1,000여 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된다. 여기에 군은 ▲고흥산 청정새우의 특산품화 추진 ▲귀어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선도기술 전수 및 일자리 창출 등에 상호 공동 협력하기로 했고, 새로운 소득 창출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시민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고흥수산어업회사법인은 귀어인 300명을 새우양식 전문가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어 향후 귀어인의 일자리 제공과 안정적인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전망한다. 고흥수산어업회사법인(주)은 바이오플락 양식기술을 도입해 양식새우를 생산, 공급하는 수산양식 전문업체로 수도권에 있는 대형유통업체 및 온라인 유통망 등에 새우를 납품하고 있다. 현재 도덕면 가야리 일원 66,000㎡(2만평) 규모의 육상시설 하우스에 60억원을 투입해, 잔여부지 완공을 위해 공사를 한창 진행하고 있고. 점암면 일원에는 264,200㎡(8만평) 규모의 새로운 양식장을 조성하기 위해 부지를 확보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고흥이 친환경 새우양식 메카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클러스터 조성이 완료되면 지역 양식산업 발전은 물론, 향후 1·2차 가공산업 및 종합 물류센터 등 추가 투자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일자리를 찾는 많은 청년들과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이 고흥에 정착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져 지역 내 인구 유입이 활성화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2-10-07 17:08: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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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전남 서남권 무안군 일자리 박람회 구직자 모집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28일 개최 예정인 2022년 전남 서남권 무안군 일자리 박람회에 참여할 구직자를 모집한다. 이번 박람회는 고용노동부 목포·무안고용복지플러스센터, 전라남도, 전라남도 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전라남도 일자리종합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 대불지사가 공동 주관하고 무안군이 주최하며 목포시, 영암군, 함평군의 후원으로 서남권 전체 고용시장을 아우른다. 박람회 규모가 전남 서남권역으로 넓어짐에 따라 무안, 목포, 영암, 함평에 소재한 다양한 분야의 40여개 기업이 참여하게 됐고 이에 따라 구직자들이 신청할 수 있는 일자리가 더욱 풍성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게다가 직접 구직이 가능한 30개사의 채용관 뿐만 아니라 현대삼호중공업 협력사에서 진행하는 조선업종 채용설명회, 선배 취·창업자의 이야기를 듣고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취·창업지원관, 구직자들을 위한 정책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정책홍보관, 이력서 사진을 찍고 본인에게 맞는 퍼스널컬러까지 찾을 수 있는 부대행사관까지 구직자를 위한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어 많은 구직자들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1차 접수는 10월 14일까지이고 2차 접수는 10월 27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목포·무안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전라남도 일자리 종합센터, 전남인력개발원 동행일자리팀에 참여 신청하면 된다. 김산 군수는 "박람회를 통해 기업에서는 우수한 인재를 활용하고 구직자들은 본인의 적성과 능력을 살려 좋은 곳에 취업할 수 있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를 연계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취업 걱정 없는 무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0-07 17:04: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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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올 겨울 ‘담양산타축제’ 3년만에 재개한다

담양군은 지난 6일 제4회 담양산타축제 추진 방향과 지역 의견 수렴을 위해 담양산타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올해 새롭게 구성돼, 김현진 위원장(담양중앙상인회장)외 8명의 추진위원과 함께 제4회 담양산타축제 기본계획 보고 및 실행 계획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제4회 담양산타축제는 오는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간 원도심과 메타프로방스 일원에서 개최되며, 담양 곳곳에 특색 있는 야간경관을 조성하고 공연과 이벤트로 겨울 관광객 유치로 상가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메타프로방스 일원은 산타마을을 떠올릴 수 있는 포토존과 야간경관을 조성하고, 크리스마스 프리마켓을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연인들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동화같은 추억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담양읍 중앙공원, 해동문화예술촌, 다미담예술구 등 원도심에는 크리스마스 야간경관 조명과 함께 관광객이 머무르며 소비할 수 있는 대표 이벤트를 준비해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원도심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현진 담양산타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3년 만에 축제를 개최하는 만큼, 관련 단체와 상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내 지역 소득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07 17:03: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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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사랑아카데미, ‘건강한 100세, 푸드테라피와 함께’ 음식 인문학 강연 개최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순천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시민참여 축제인 '2022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과 함께 시민건강과 힐링을 위한 음식 인문학 강연을 추진한다. 오는 8일 토요일 오후 3시 순천부 읍성 남문터광장에서 개최되는 제340회 순천사랑아카데미는 박찬우 자연치유교육연구소장의 '건강한 100세, 푸드테라피와 함께'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박찬우 자연치유교육연구소장은 푸드테라피 강의 전문가이자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힐링푸드 교수로 KBS라디오'건강을 살리는 밥상'에 출연해왔으며, 글로벌 뉴트리션 기업의 영양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참여한 시민들에게 식품치료와 자연의학, 자연치유에 대해 유익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순천시 평생교육과나 순천시 평생교육포털 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우리 시 대표축제인 2022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을 즐기면서 시민건강과 치유를 위해 마련한 강연을 들으시며 유익한 정보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가오는 20일에는 강형기 한국지방자치연구소 이사장의'행복의 레시피, 행복을 짓는 삶', 11월 10일에는 박형주 아주대 석좌교수의'디지털 시대 공부하는 일류시민', 12월 15일에는 전영수 한양대 국제학대학원교수의'인구와 미래, 일류순천의 방향'에 대한 강연이 펼쳐질 계획이다.

2022-10-07 17:03: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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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나는 쌀이 좋아요 호응

곡성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운영한 2022년 영양특화사업 '나는 쌀이 좋아요!(I LOVE 米)'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곡성군(군수 이상철)은 건강하고 영양가 높은 급식을 위해 송원대학교(총장 최수태) 산학협력단에 위탁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지역 내 어린이 관련 시설의 급식을 모니터링 및 관리하고, 건강한 식습관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나는 쌀이 좋아요' 프로그램은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 2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우리 쌀에 대해 이해하고, 쌀로 만드는 여러 가지 음식을 배우면서 우리 쌀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 것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다양한 체험 형식의 교육에 흥미를 보였다. 특히 '내 얼굴 샌드위치 만들기'라는 푸드 아트 테라피 교육에 크게 호응했다. 쌀 식빵을 활용해 자신의 얼굴을 만들는 어린이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푸드 아트 테라피는 골고루 먹는 식습관 형성은 물론 어린이들의 창의력 발달과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A씨는 "식빵으로 얼굴 꾸미기를 하니까 아이들이 즐거워하며 직접 만든 것을 맛있게 먹더라. 교육적인 효과와 재미를 동시에 잡은 좋은 프로그램이었다."라고 만족감을 전했다. 센터는 가정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진행해 사업의 효과를 높였다. 각 가정에 어린이 1명당 1회 섭취 분량에 맞춰 곡성군의 대표 쌀인 백세미를 다양한 레시피와 함께 제공했다. 그리고 어린이가 백세미로 요리하는 모습이나 백세미로 요리한 음식을 먹는 모습을 찍는 포토 이벤트를 진행해 많은 가정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센터 관계자는 "곡성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성장 발달과 식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영양과 더불어 위생 관리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2-10-07 16:55: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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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고품질 돌김 생산 위한 김 양식어장 예찰지도 실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대표 양식품종인 김 양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0월부터 다음 해 4월까지 김 생산량 증가와 고품질의 김 생산을 위해 김 양식어장 예찰 지도를 실시한다.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목포지원에서는 2023년산 잇바디돌김 채묘 적기를 9월 17일 이후로 예보했으며, 무안군에서는 9월 3일 첫 채묘를 시작으로 9월 17일 이후에 채묘를 해 10월 3일경 채묘를 대부분 완료한 것으로 파악됐다. 군 관계자는 "작년 고수온으로 인한 김 엽체 탈락 현상으로 김 생산이 급감한 것과는 달리 1,288㏊의 김 양식장에 약 23,000책을 시설한 올해에는 채묘상태와 해황여건이 비교적 좋아 생산량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지속적인 어장예찰과 해황정보 공유를 통해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김 양식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어업인들께서도 김 양식장 관리에 힘써 고품질 물김 생산과 소득 증대를 이루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무안군은 올해 수산물의 주력 품종인 김의 품질향상과 김 양식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김 양식어장 활성처리제 지원, 김 양식 기자재 지원, 김 포장재 지원사업에 총 7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고품질 김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2022-10-07 13:45:3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