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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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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15회 치매극복의 날’ 행사 개최

광주광역시는 제15회 치매극복의 날과 치매국가책임제 5주년을 맞아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995년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ADI)와 함께 '세계 치매의 날'을 지정했으며, 우리나라도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9월21일을 법정기념일로 제정하고 매년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치매친화사회'를 주제로, 광주시 주최, 광주시 광역치매센터 주관으로 열린다. 특히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고려해 치매 유관기관 종사자 및 치매 가족, 광주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유튜브 방송을 동시에 진행한다. 1부에서는 치매극복 시민공모전 수상 등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이, 2부에서는 아픔을 겪고 있는 치매환자 가족들이 공감과 위로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치매극복을 위한 뮤지컬 공연이 펼쳐진다. 또 온라인 행사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극복의날 기념행사 영상 시청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치매극복의 날 포스터'를 참고하면 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온라인 행사와 더불어 치매극복 주간을 맞아 치매극복에 대한 희망을 전파하기 위해 '치매극복 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진행했다. 광주시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7월19일부터 8월25일까지 치매관련 그림을 공모했으며, 기념행사에서 선정작에 대해 시상할 예정이다. 출품작은 기념행사 당일 시청 3층 대회의실 복도에 전시된다. 임진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치매 극복 및 인식개선은 지역사회 모두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결하고자 노력할 때 가능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23 14:29: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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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LA 한인축제서 전남 식품 인기몰이

전라남도는 세계 최대 한인축제인 LA 한인축제에 전남 26개 수출기업이 참여해 현지 동포는 물론 미국 현지인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LA한인축제는 22일(현지 시각) 저녁 개막식을 시작으로 25일까지 4일간 펼쳐진다. 한국 농수산식품 엑스포, 한국문화체험 및 태권도 시범공연, 케이팝(K-POP) 공연, 카퍼레이드 등 한국의 놀이와 문화, 음식, 문화 콘텐츠 교류의 장이다. 재미동포는 물론 현지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며 연인원 40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한인축제다. '한류의 힘으로 회복과 화합'이란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재개된 축제 개막식에는 한국계 정치인인 스티븐최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과 박찬호 전 야구선수가 참석해 개막식 열기를 더했다. 전남도는 장류·한과 등 전통식품과 해조류, 수산물 가공식품 수출기업 등 26개사가 참여해 대한민국 음식 종가로서 전라도 음식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LA 한인축제재단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농수산물을 현지 소비자와 직거래할 수 있는 농수산식품 엑스포는 LA 인근 한인동포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분야"라며 "한국음식을 홍보하는 것은 물론 미국 내 신규 판로 개척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바른 먹거리를 생산해 해외동포와 세계인에게 제대로 된 한국음식, 믿고 먹을 수 있는 한국음식을 전해드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전국 최초로 미국에 개설한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과 남도장터US를 통해 최고의 전라도 음식을 미국 전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유통 체계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부터 내년까지가 전라남도 방문의 해이므로, 꼭 들러달라"며 "위 고 투게더(We Go Together)"를 외치면서 한국과 미국의 우의를 강조했다.

2022-09-23 14:19: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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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에너지밸리 스마트그리드 산업 육성 첫 발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22일 나주 빛가람호텔에서 전남도, (재)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과 '에너지밸리 스마트그리드 산업 육성을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계 최초 국가 단위 스마트그리드 구축 전담기관인 (재)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이 첫 지역 사무소를 나주 혁신도시에 설립함에 따라 이뤄졌다. '스마트그리드'는 필요한 만큼 전기를 생산하거나 생산량에 맞춰서 전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전력망에 IT기술을 더해 전기 사용량과 공급량을 분석, 이에 맞춰 소비자와 전력회사가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어 전기 에너지의 효율적 소비가 가능해진다. 사업단은 지난 2009년 출범 이후 스마트그리드 산업 정책, 실증, 연구, 보급 등 전 분야에 걸쳐 활동해오며 제주실증사업,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가정용 스마트전력 플랫폼 사업 추진 성과를 냈다. 나주시와는 지난 2017년 '원도심 스마트계량기(AMI)보급 사업'을 추진해 원도심 공동주택 3개소(1178가구)에 스마트계량기 보급과 원격검침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스마트그리드 기술 보급을 통한 호남권 지자체 상생 발전의 첫 걸음이 될 이날 협약식에는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 윤병태 나주시장, 이종영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 이사장, 문승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석좌교수 등 각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스마트그리드 관련 정책 및 기술발전방안 연구', '정부 및 지자체 에너지사업 신규 기획 및 연구개발', '스마트그리드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가공모사업 등 신규사업 발굴', '스마트그리드 관련 기업지원', '교육 등 지역 활성화' 등 분야별 교류·협력을 약속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스마트그리드 산업은 재생에너지 특징인 간헐성과 연계된 중요한 산업이며 다른 4차 산업 기술과 융합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창출과 에너지효율 극대화에 따른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등 장차 국가 에너지산업의 한축이 될 것"이라며 "나주로 둥지를 튼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 전남도와의 협력을 통해 에너지밸리를 키우고 나주를 에너지신산업 선도 미래 첨단 과학도시로 육성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2-09-23 14:19: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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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성장하는 순천, 사회적경제 별을 쏘다’ 한마당 행사 성료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22일,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입체영상관에서 열린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성장하는 순천, 사회적경제 별을 쏘다'를 주제로 열린 한마당 행사는 순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순천시 사회적기업협의회와 마을기업협의회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2007년부터 지금까지 사회적경제의 성장기록이 전시됐으며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자 표창,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다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순천시 사회적기업협의회와 마을기업협의회는 2023정원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총 2천2백만 원의 기부금을 기탁했고 입장권 구매를 약정했다. 또 광주 신세계백화점은 5백만 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 약정했고 전남사회적경제유통지원센터는 1백만 원을 기부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배준호 사회적경제개발원 대표가 '지속성장 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순천시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에 따뜻한 가치를 나누고, 지역에 모범이 되는 일류 스타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3 14:18: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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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 무안에서 개최된다

가을을 맞아 도심에서 동화 속 정원을 즐길 수 있는 제2회 전라남도 정원페스티벌이 이달 30일부터 나흘동안 남악 중앙공원에서 펼쳐진다. 23일 무안군에 따르면 정원 페스티벌은 전라남도와 무안군이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하며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도심에서 동화 속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무안 환타지'라는 주제로 열린다. 작가정원 2개소, 시민정원 25개소, 학생정원 12개소, 상가정원 20개소 등 59곳의 크고 작은 정원이 남악 중앙공원과 중심 상가 일대에 조성될 예정이다. 작가정원은 미니 하우스와 정원을 접목한 '무안한 놀이터(숲속 어린이 정원)'로 조성돼 행사 이후에도 아이들이 정원 속에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존치된다. 시민정원은 정원의 내부를 통과할 수 있는 게이트가든인 '무안한 길'로 조성하고 학생정원은 포토존 기능의 프레임가든인 '무안한 창'으로, 상가정원은 주민개방형 테라스가든인 '무안한 샵'으로 만들어진다. 조성된 정원은 행사기간 중 방문객 포토존과 아름다운 정원 거리로 꾸며져 남악신도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페스티벌 개막식은 오는 30일 오후 5시 남악 김대중광장 잔디마당에서 열리며, 우수정원 시상식도 있을 예정이다. 개막행사로는 KBC 축하 공연으로 박현빈, 주현미, 영지, 나영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공연이 열린다. 행사장 곳곳에는 다양한 포토존이 조성되고 부대행사로 모스정원 만들기, 액자정원 만들기, 다육이 체험, 정원 119, 플라워 마켓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선정된 무안 한끼자랑 20곳의 한정 메뉴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한끼자랑 스탬프 투어, 인증샷 미션수행 등 체험행사를 통해 상가 시식권과 다양한 상품을 지급하며, 남악상가에서 소비한 영수증 지참 시에는 무안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번 제2회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은 정원문화 확산과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새로운 관광자원 발굴과 지역상권 활성화 유도를 통해 지역민과 관람객 모두가 함께하는 즐거운 여가문화를 보급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산 군수는 "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되는 제2회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에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도심 속 정원에서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색다른 정원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23 11:08: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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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2 전남학생스포츠문화축제’ 개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장흥공설운동장 등 장흥군 일원에서 교육공동체 8만 5,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2 전남학생스포츠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순위 경쟁이나 경기의 승패보다는 문화와 스포츠가 어우러지며 우의를 다지고 하나 되는 학생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축제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건강한 스포츠 활동으로 바른 인성과 창의성, 리더십을 키울 수 있도록 축제를 기획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스포츠 체험 행사, 각종 공연과 제16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펼쳐진다.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는 종목별 교육지원청 대회 및 주말 리그를 거쳐 선발된 대표팀이 출전해 학교 대항전으로 진행되며, 우승팀은 제15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출전권을 획득하게 된다. 대회 운영에 있어서는 순위나 경기의 승패보다는 학생들 간 우의를 다지고 협력적 활동을 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행사 기간 장흥공설운동장 주변에서는 ▲뉴스포츠 ▲드론 ▲바리스타 ▲냄비받침 만들기 ▲영양 ▲다문화 ▲클래식 악기 ▲바둑, 골프, 야구, 승마 ▲응급 및 심폐소생술 등 40여 개의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개회식은 22일(목) 오후 장흥공설운동에서 장흥군, 전라남도교육청, 전라남도체육회 관계자와 내외빈, 학생 및 교직원, 도민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개회식에 앞서 밴드, 댄스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오케스트라, 사물놀이, 무용, 음악줄넘기 공연 등이 이어지며 학생과 교직원, 군민 등의 호응을 얻었다. 양기열 체육건강과장은 "승리보다는 참여를 중시하는 2022 전남학생스포츠문화축제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인성교육의 새로운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학교체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2022-09-23 11:05: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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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정전남 으뜸마을’ 우수사례 확산 나서

전라남도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활성화를 위해 2022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워크숍을 최근 보성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열어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워크숍은 22개 시군 공무원과 으뜸마을 대표 등 130여 명의 업무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최근 열렸다. 김하생 전통문화콘텐츠연구소장 '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의 의미와 방향성' 특강, 정은채 목포과학대학 교수의 '청정전남 으뜸마을 경관개선 및 사후관리' 사례발표, 곡성 권은주 마을공동체팀장의 곡성군 사업 추진현황 및 우수사례 발표, 보성군 손규호 행정계장의 사업 추진현황 및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김하생 소장은 특강에서 생활 의제, 마을공동체 형성과정, 사업 추진 시 유의사항을 소개하고 주민 간 회의와 참여의 중요성 등을 설명했다. 특히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이 우리가 사는 마을의 환경 개선 등 자치활동을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주민자치의 밑거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은채 교수는 사례 발표에서 마을 경관의 중요성과 그에 따른 마을 이미지의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외국 사례로 마을 경관 개선을 통해 마을 소득사업과 연계하고 인구소멸을 막은 일본의 가바와마을을 소개했다. 권은주 팀장은 우수사례 발표에서 지역활동가를 양성하고 찾아가는 으뜸마을 워크숍을 통해 사업을 주민자치 영역까지 확대하고 있다는 점을 소개했다. 손규호 계장은 보성600사업을 통해 마을 만들기 토대를 마련하고 사업 추진과정에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탄탄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김규웅 전남도 자치행정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워크숍 개최가 어려웠지만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업무 관계자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우수사례를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군 우수사례를 발굴해 다른 시군에서도 적극 활용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10월까지 우수사례지를 평가한 후 11월 종합평가를 토대로 우수 6개 시군과 50개 으뜸마을을 선정, 12월 시상과 함께 성과나눔대회로 올해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2-09-23 11:01: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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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미국 한인 유통업체 ‘한남체인’과 1000만불 규모 수출 협약 쾌거

전남 나주시가 미국 한인 유통업체인 '한남체인'과 손잡고 1000만 달러 규모 지역 농특산품 수출 물고를 튼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강영구 부시장을 비롯한 미국 방문단 일행이 지난 21일 출국해 미국 LA한인타운에서 열리는 제16회 한국농수산물 엑스포전(이하 LA농수산엑스포)을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LA농수산엑스포'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미국LA 서울국제공원에서 미국 캘리포니아 거주 120만 한인들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나주시 방문단 일행은 강영구 부시장을 단장으로 이재남 시의회 기획총무위원장, 이동희 나주배원협조합장과 관내 업체인 ㈜골든힐, 레인보우팜 대표 등으로 꾸려졌다. 방문단은 첫 일정으로 LA농수산엑스포에 참가한 관내 업체(부스)를 찾아 격려하고 나주쌀, 나주배 등 우수 농특산물을 현장에서 판촉·홍보했다. 특히 한국식품을 전문으로 수입·판매하는 미국 최대 한인 유통업체인 한남체인(회장 하기환) 플러툰점과 1000만 달러 규모 나주 농특산물 수출 협약을 체결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영구 부시장, 이재남 시의회 기획총무위원장, 이동희 배원협조합장, 수출업체 관계자와 구정완 한남체인 플러툰점 대표가 참석했다. 강영구 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교두보 삼아 나주배, 나주쌀 등 우수한 나주 농산물이 미국 한인들에게 사랑받는 식품이 될 수 있도록 한남체인과의 협력,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방문단 일행은 22일 LA소재 농산물 마켓 현장 탐방에 이어 LA한인축제재단에서 주최하는 VIP리셉션, 개막식 행사장을 찾는다. 3일차 일정인 23일에는 전남 남도장터US 온라인쇼핑몰 그랜드 오픈식에 김영록 전남도지사, LA총영사, 향우기업인 등과 함께 참가할 예정이다. 또 하기환 한남체인 회장이 주최하는 초청회 자리에서 한인 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나주산 농산물 수출 판로를 모색할 계획이다.

2022-09-22 15:30: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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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소년상상페스티벌’ 개최

광주광역시는 지역 청소년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직접 기획·준비한 참여형 청소년축제인 '광주청소년상상페스티벌'이 24일 오후 2시 금남로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청소년상상페스티벌은 광주시 주최, 광주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관으로 지난 2013년부터 열리고 있는 지역 대표 청소년축제로 청소년, 청소년단체 활동가,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로 9회째 열리는 이번 축제는 '도심 속 오프라인 상상 놀이터 뛰어라! 즐겨라! 놀아라!'를 주제로, 코로나19 온라인 활동에 익숙해져 있는 청소년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세대별로 바뀌고 있는 다양한 놀이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꾸려진다. 특히 놀이 플랫폼 마당, 25개 체험 부스, 청소년 상상 버스킹 공연과 패럴림픽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놀이 플랫폼 마당에서는 세대별 놀이터(비석치기, 미니카 체험, 대형젠가, 추억의 오락실, 미니카 등)와 도심 속 도전 놀이터(에어바운스 타임어택, 방탈출, 엉뚱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운영된다. 25개 체험부스에서는 걱정인형, 비즈, 슈링클스, 에코백 등 만들기 부스와 보드게임, 메이크업, 즉석 사진관, 브라질 타악기 등 다양한 놀이와 체험, 전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청소년 상상 버스킹 공연은 미리 선정된 통기타 합주, 댄스, 보컬 등 8개 팀이 청소년 상상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청소년 상상 버스킹 공연은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소년상상페스티벌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상상페스티벌 인스타그램 또는 주관단체인 광주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상상페스티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순희 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상상페스티벌은 지역 청소년들이 어린이·청소년친화도시 광주를 만들어가는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제안자이자 실천가로서 모습을 선보이는 자리로 상상페스티벌에 많은 시민들의 아낌없는 지지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9-22 15:29: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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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룡시장, 무안군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

앞으로 무안군 소상공인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1일 오룡시장을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지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는 2천㎡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3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상인 조직 대표자의 신청을 받아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정된다. 이번 지정으로 오룡시장은 기존 전통시장이나 상점가에 준하는 자격으로 온누리상품권 유통은 물론 중소벤처기업부나 전라남도청에서 공모하는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시설 현대화사업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박복일 오룡시장 상인회장은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기념해 월 3회, 3만원 이상 오룡시장을 이용하신 뒤 영수증을 제시하면 무안사랑상품권 5천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무안군과 함께 방문하고 싶은 오룡시장 골목형상점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골목형상점가 육성을 위해 문화공연, 지역농협과 연계한 이동식 로컬푸드 행사, 이용 방문객 인센티브 지원, 상인조직 역량강화 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며"골목상권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지역 내 상가를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무안군은 앞으로 지역 내 다른 골목상권을 추가 발굴하고 상인들의 조직화를 지원하는 등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장려할 계획이다.

2022-09-22 15:28: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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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농산물수출개척단, 체코 프라하에서 140만불 수출협약 체결

전남 고흥군은 공영민 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농산물 수출개척단이 중유럽에서 식재료 밀키트 제품을 전문으로 유통하고 있는 뉴트리션프로㈜와 체코 프라하에서 미화 140만 달러(한화 20억)의 유자, 생강 및 고흥농산물 가공품 등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뉴트리션프로㈜의 누를란 압둘라실로프 대표는 "고흥의 독특하고 향기로운 유자, 생강 등의 식재료를 활용한 새로운 건강 밀키트 식품을 만들어서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예전 유럽의 한 레스토랑에서 유자 드레싱 음식을 처음 접했을 때 매우 신선한 충격을 받았는데 오늘 고흥 농산물 수출개척단이 프라하를 직접 방문해 유자와 생강 등의 식재료 직접 공급을 약속해주니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약으로 동서양의 식품 콜라보는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맛과 감동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공영민 군수는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전 세계적으로 밀키트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고흥 유자와 생강 제품이 유럽의 밀키트 상품 시장에 식재료로 공급되는 것에 대해 고흥군수로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자와 생강은 물론 고흥의 다양한 농산물이 유럽의 밀키트 식재료로 수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뉴트리션프로㈜에서는 고흥산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이 유럽인 모두에게 사랑받는 식품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고흥군 농산물 수출개척단에 참가한 두원농협 신선식 조합장은 "고흥 유자와 생강 제품이 머나먼 유럽의 식재료 시장에 수출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며, 이번 수출협약으로 고흥의 농가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우리 두원농협에서도 품질 좋은 제품이 유럽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편, 고흥군 농산물수출개척단은 앞서 체코 플젠에서 유자상품을 공급하는 YUZU㈜와 210만 달러(한화 29억), 프라하에서 단체급식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베이직크루㈜와 90만 달러(한화 13억)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2-09-22 15:08: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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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3년 신규시책 보고회 개최

보성군은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철우 군수 주재로 2023년 신규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보성의 신성장 동력 마련과 군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내년도에 새롭게 추진할 신규시책을 발굴하고, 120대 국정과제 및 전남도정 핵심사업 연계 추진 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 신규시책은 총 88건이 발굴되었으며, 총사업비는 2,574억 원이다. 보성군은 발굴한 신규시책을 민선8기가 역점으로 추진하는 '다시 뛰는 보성 3·6·5'에 적용해 2023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눈에 띄는 시책으로는 ▲저소득 노인 틀니·임플란트 지원, ▲차나무 유기질비료 드론 방제, ▲청년농업인 드론방제 사업단 운영, ▲청년 및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 ▲보성형 노인일자리사업, ▲가축분뇨 퇴비부숙제 지원, ▲탄소중립 그린인재 육성 등이 있으며, 사업 타당성과 사업비 확보 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김철우 군수는 "이번 보고회에서 발굴된 사업들은 다시 뛰는 보성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군민과 함께 다시 뛰는 새로운 보성을 만들기 위해 심도 있게 시책을 추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이번 신규시책 중 타당성이 높은 시책을 추려 소요 예산의 적정성과 추진계획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2023년도 예산편성 및 주요 업무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2022-09-22 13:56:0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