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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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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위촉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21일 고령친화도시 조성 파트너인 제1기 순천시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을 위촉했다.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10명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6일까지 3주간 공개모집으로 구성했으며, 위촉장은 손점식 순천시부시장이 전달했다. 내년 8월까지 활동하는 모니터단은 순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고령친화도시 조성 8대 영역 49개 실행과제'의 이행사항을 모니터하고 정책제안과 홍보활동도 수행한다. 운영은 접근하기 쉬운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며 네이버 밴드로 모니터링 내용과 정책 아이디어를 상시 공유하고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열어 모니터링 내용을 점검할 계획이다. 위촉식 후에는 김영수 대한노인회 순천시지회장이 '고령친화도시 활기찬 노년'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모니터단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손점식 순천시부시장은 "성공적인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자주 소통·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노후가 행복하고 편안한 스마트 생태도시 순천이 될 수 있도록 활발하게 활동해 줄 것"을 모니터단에 당부했다. 한편, 순천시는 2021년 5월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으며, 빠르게 진행 중인 고령사회에 대비해 전 세대가 다 같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2-09-22 13:55: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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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현장 중심의 생활밀접 규제개선 간담회 개최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21일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건축분야 규제개선 발굴을 위해 관내·외 건축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한 간담회는 담양 관내·외에 소재한 건축사사무소 대표들과 자문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현장에서의 체감규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건축사들은 군의 건축물 디자인을 포함해 주차대수 산정 방식, 개발행위 등 건축 인허가와 관련하여 과도하거나 불합리한 규제 완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규제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군은 지난 15일 에코농공단지 경영자협회를 방문, 임원 및 기업 대표들로부터 기업운영에 장애가 되는 경제규제를 발굴해 검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금성·무정농공단지와 농업회의소 등 각 분야별 대표자들과의 간담회를 추진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규제개선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접수된 내용 중 군 자체에서 개선 가능한 사항은 해당부서의 검토를 거쳐 조례 등의 개정을 추진하고, 상위법령의 조문이나 지침은 중앙부처에 개선·정비를 건의할 계획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민생과 밀접한 규제들을 발굴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참여와 현장 중심의 규제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과감한 규제개혁으로 주민불편 최소화는 물론 기업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한 민선8기 군수 공약사항을 내건 바 있다.

2022-09-22 13:54: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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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우리밀 제빵교육으로 도시재생 지역특화 추진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성공적인 우리밀 빵 축제 개최를 위해 지난 21일 구례주조장 예술창고에서 제빵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 사전 토론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9월 21일부터 주 1회씩 총 6회 진행되는 과정으로 황금알밀 실습과 축제 추진 워크숍 과정으로 이뤄진다. 구례 골목 빵 거리 활성화를 위해 구례 도시재생 어울림한마당 일환으로 진행되는 교육으로 우리밀 빵 축제의 사전 준비과정에 속한다. 교육 전문가로 국립식량과학원의 강천식 박사를 초빙하여 밀의 재배 과정·특성과 제빵 시 유의 사항·문제점 등에 대한 교육 및 토론을 진행하였으며, 품질 높은 빵을 축제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강천식 박사는 "황금알밀은 단백질 함량이 14%이고 글루텐 10.3%로 제빵용에 적합하여 수입밀을 대체할 것으로 본다"며, 황금알밀이 우리나라 제빵용 품종으로 정착하여 농가 소득향상 및 우리밀로 만든 빵이 식탁에 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교육을 홍보하기 위해 구례읍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국립식량과학원에서 황금알밀 품종으로 만든 밀가루 150㎏을 후원받아 관내 제과제빵업체에 나눠 홍보하였으며, 밀가루로 빵을 만들어본 결과 빵의 품질이 매우 좋다는 제빵사들의 긍정적인 반응이었다. 이를 공유하기 위해 국립식량과학원 관계자들과 함께 구례구역 제과점, 구례당 등 현장을 방문해 황금알밀로 만든 빵을 먹어보며 우리밀이 수입밀과 경쟁력 있다는 확신을 가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하 구례구역제과점 대표는 "황금알밀로 빵을 만들었는데 너무나 빵이 좋게 나와서 놀랍고 반가웠다. 육종한 강천식 박사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산수유 등과 결합한 구례만의 빵을 만들어 관광상품화하겠다"고 말했다. 구례군은 이번 교육을 잘 마무리하여 골목 빵가게 활성화를 위한 구례 도시재생 어울림한마당 일환으로 11월 4일 우리밀 빵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축제는 농촌진흥청 식량과학원에서 육종한 황금알밀로 만든 밀가루를 활용한 빵으로 구례 제과제빵업체 15개가 참여할 예정이다. 김순호 군수는"민선8기 공약인 우리밀 베이커리 산업 육성을 위하여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되도록 진력을 다하고, 오는 11월 4일에 우리밀 빵 축제를 성공시켜 우리밀 산업의 디딤돌이 되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밀 콘텐츠로 도시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봉남리 일원을 중심으로 「봉황과 함께 잇는 우리밀 플러스+ 봉남」의 도시재생 지역특화사업 공모를 추진하고 있다.

2022-09-22 11:14: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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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줄기세포 세포외소포체, 난치성질환 치료 효과’

전라남도가 '줄기세포 유래 바이오 신약 소재 개발사업'을 통해 줄기세포 세포외소포체의 대량 분리정제에 성공했고, 줄기세포 세포외소포체가 난치성 질환 치료에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 전남도는 21일 전남사회서비스원에서 각종 난치성 질환을 근원적으로 치료할 줄기세포 기반의 재생의학적 치료제 개발을 위한 줄기세포 유래 바이오 신약 소재 개발사업'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줄기세포 신약 개발사업은 신개념 치료제로 주목받는 줄기세포를 기반으로 첨단 바이오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전남도와 화순군이 2019년부터 3년간 총 39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했다. 전남생물의약연구센터가 주관하고 전남대학교 의대와 제주대학교 등이 참여해 줄기세포 및 세포외소포체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치매돼지를 이용한 효능실증연구 등을 중점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전남대 의과대, 생물의약연구센터 연구진은 줄기세포 세포외소포체 대량 분리정제를 성공함과 동시에 줄기세포 세포외소포체를 이용해 난치성 질환인 뇌졸중, 척수질환, 파킨슨 질환에서 치료효과를 있음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특허협력조약(PCT) 출원 1건, 국제특허 등록 1건, 국내특허 출원 5건 등의 연구성과도 발표했다. 또한 공동 참여기관인 제주대학교 연구진은 치매돼지 동물모델 생산과, 최적의 형질전환 복제 생산기술을 활용한 안정적인 치매돼지 생산 시스템을 구축해 상용화단계까지 진입했다고 밝혔다. 제주대학교는 이와 관련, 대리모 25마리 이식을 통해 새끼돼지 21마리 생산에 성공하고 치매 치료 줄기세포주 이식 효능도 검증했으며, SCI 논문 4편, 특허 출원 1건, 기술이전 1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김종갑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그동안의 연구성과 발표와 함께 신규사업 제안 등 미래 전남의 줄기세포 신약·소재개발 육성전략에 대해 심도있게 의견을 수렴했다"며 "초고령화시대 고부가가치산업이자 미래 신성장사업으로 부각되는 첨단바이오의약품 산업을 육성함으로써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9-22 11:10: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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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기부 모델학교 2곳 운영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한국과학창의재단과의 협업으로 교육기부 모델학교를 운영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9월 20일(화) 장흥 관산초등학교에서 교육기부 모델학교 현판식 및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참여하는 한지 공예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기부 모델학교는 한국과학창의재단 산하의 전라제주권 교육기부 지역센터와 시·도교육청의 협업으로 지역 내 교육기부 자원을 연계해 지역별, 학교별, 학교급별 맞춤형 기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남에서는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장흥 관산초(전통놀이 체험), 신안 안좌초(벽화그리기; 27일 현판식 진행) 등 2개 학교가 모델학교로 선정됐다. 이날 장흥관산초 현판식 행사는 교육기부 모델학교 추진에 대한 설명에 이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참여하는 닥종이 인형 공예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전라제주권 교육기부 지역센터와 협약을 맺은 닥종이인형연구소가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 운영을 지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분야인 닥종이 인형 공예를 자녀의 학교에서 함께 체험할 수 있어 추억 하나를 만들었다."며 "앞으로 이런 기회가 많이 있으면 좋겠다." 말했다. 전미 관산초등학교장은 "교육기부 모델학교를 통해 아이들이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활동을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김여선 혁신교육과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 뿐 아니라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교육기부와 관련한 학교 교육활동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2022-09-20 16:12: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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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마한문화제' 개최

2천 년 전 영산강 유역에 융성했던 고대 마한(馬韓) 역사·문화 중심지인 전남 나주시가 대표축제인 '마한문화제'를 3년 만에 연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 간 국립나주박물관 일원에서 '2022년 대한민국 마한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축제는 '나주잔치, Play마한!'이라는 부제로 마한 '명품'(名品), '기품'(氣品), '진품'(眞品), '정품'(精品), '별품'(別品) 등 5개 부문 총 30종의 문화·체험·판매·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표 행사로는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마한개막제'와 '댄싱 온(Dancing On) 마한'이 있다. 축제 서막을 알리는 개막제는 축제 첫날 오전 11시부터 박물관 앞 특설무대 일원에서 진행된다. 기존 의례적인 개막식 형식을 탈피해 축제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수감사절'을 콘셉트로 풍악놀이와 마한 소도연, 복 나눔(나주 쌀 뻥튀기) 퍼포먼스 등으로 꾸며진다. 특히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대한민국 음식 장인 천수봉 명인이 만든 나주 한 상 시식 기회를 제공한다. 개막제 지정석 관람 및 시식 참여는 나주문화관광 누리집 온라인 사전 신청 또는 나주마한문화축제추진위원회(061-339-8722)로 문의하면 된다. 또 다른 대표 행사인 '댄싱 온 마한'에서는 마한시대 제천의식에서 췄던 춤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신명나는 댄스 경연을 펼친다. 동신대학교 주관으로 K-POP, 왁킹, 셔플, 무용 등 다양한 장르 팀이 출전하며 스트릿우먼파이터 출신 댄서 효진초이, 러브란 등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축제를 찾는다.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되는 개막 축하공연에는 미스터 트롯 정동원이, 익일 폐막공연에는 퍼포먼스 그룹 비스타, 초대가수 백혜신, 조명섭 등이 무대를 장식한다. 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체험(마한진품), 먹거리(마한정품)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축제 기간 활쏘기, 핸드메이드 공예, 금동문양 팔찌·금동관 만들기 체험과 대형 화덕 바비큐, 향토식당, 청년 푸드코트, 특산품 판매관 등을 운영한다. 여기에 문화해설사 동반 셔틀투어버스 운행, 2만평 화단 조성, 야간 조명, 편의시설 등을 설치해 초가을 나주 관광의 낭만을 선사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3년 만에 열리게 된 마한문화제가 코로나19로 지쳐있던 심신을 달래고 역사문화관광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잔칫집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함께 즐기고 힐링하는 모두의 축제가 되도록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2-09-20 16:11: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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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나라꽃 무궁화 그리기 미술대회’ 개최

지난 17일 장성무궁화공원에서 초등학생 대상 '나라꽃 무궁화 그리기 미술대회'가 열렸다. 장성군이 주최하고 장성군재향군인회가 주관한 이번 무궁화 그리기 대회는 지역 내 8개 초등학교에서 12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대회 당일인 토요일에는 가족 포함 200여 명이 모여 행사장이 시종일관 활기를 띠었다. 대회가 열린 장성무궁화공원은 장성군과 두산그룹이 함께 조성한 곳이다. 46개 품종 1만 1000여 그루의 무궁화가 활짝 피어나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미술대회에 참가한 아이들은 무궁화의 모습을 도화지에 담기 위해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그림 그리기에 집중했다. 아이와 함께 공원을 찾은 임모 씨(장성읍)는 "맑은 가을하늘 아래 펼쳐진 무궁화 꽃밭에 돗자리를 펴니 나들이 온 기분"이라며 "무궁화의 의미에 대해서도 같이 생각해볼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성군재향군인회 변성석 회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과 무궁화의 아름다움, 나라 사랑의 마음을 나눈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호국정신 고취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나라꽃 무궁화 그리기 미술대회'는 전라남도 호국정신 함양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하게 됐다. 장성군재향군인회는 이달 안에 우수작 5명(장성군수상), 입선 15명(장성군재향군인회장상) 총 2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2022-09-20 16:08: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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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 청년들과 허심탄회한 월요대화 나눠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청년들과 만나 "청년들의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를 만들고 청년들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강 시장과 청년 20여 명은 19일 오후 7시 2차 월요대화에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고 코로나19로 가파른 증가추세를 보이는 부채 문제를 포함해 구직 및 자산형성 등 폭넓은 청년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을 비롯해 김가은·김스잔·문석준·신예은·임채은 청년, 임명규 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 김태진 동네줌인 대표, 주세연 광주청년지갑트레이닝(광주드림은행)센터장, 범일휘 광주청년지갑트레이닝(광주드림은행)책임상담사, 태문호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지부 부장, 구문정 금융사회복지협회센터장, 백경호 광주청년일경험드림+(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책임연구원, 박윤선 광주청년일경험드림+(창업지원네트워크) 선임매니저, 황서영 광주청년일경험드림+(국제커리어) 선임매니저, 김다정 광주청년유니온 위원장, 조현호 시 청년정책관, 황철호 시 정책보좌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월요대화는 9월5일 1차 시민단체와의 만남 이후 두 번째 대화로 광주시 청년정책인 청년부채와 자산, 구직활동지원 등 청년들의 폭넓은 의견을 듣고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광주시 청년정책인 청년13(일+삶)통장, 드림은행(부채), 청년일경험드림+ 사업 참여 청년들이 참석해 청년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정책 이용 후 삶의 변화 등 생생한 이야기가 오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청년실태조사, 그간 광주시가 추진한 청년정책사업 현황 및 사례 빅데이터화, 정보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홍보 확대 등에 대한 의견도 모아졌다. 아울러 광주시가 추진해온 청년일경험드림+ 사업 등의 양적 확대 등을 위한 업그레이드된 청년정책 실현 필요성에 모두가 공감했다. 광주시 청년정책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 청년은 "부채 해결에 도움을 받고 현재는 원하던 분야에서 인턴십을 하고 있다"며 "취업준비생이나 사회초년생은 심리적으로 쉽게 위축될 때가 많은데 사업에 참여하면서 심리적 지지기반이 생겨 든든했다.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광주를 위해 청년정책 시즌2를 준비할 때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강기정 시장은 "청년들의 어려움, 바라는 점 등 진솔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참 좋은 시간이었다"며 "청년들이 광주시 청년정책 버전2 업그레이드를 바라는 만큼 자리에서 제안된 청년실태조사와 정책사업의 사례 빅데이터화 작업을 한묶음으로 추진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정보불균형 해소를 위한 홍보 확대에 대한 의견 등도 귀담아 듣겠다"며 "청년들과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부채, 구직, 자산형성 등을 지원하고 광주 청년의 빛나는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월요대화'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시민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로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시장 주재 대화 창구다. '격의 없는 만남'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목표로 하며 ▲경청하기 ▲설득하지 않기 ▲대화 중 끼어들지 않기 3가지 원칙 아래 진행되는 허심탄회한 대화의 장이다. 9월26일에는 문화체육 분야 관계자들과 세 번째 월요대화를 열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 대표 청년행사인 '제8회 광주청년주간'이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금남로 차 없는 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문화예술공연(EDM Festival, K-pop 공연 등), 길거리 버스킹, 청년정책컨퍼런스, MBTI 성격 진단 검사 및 퍼스널컬러 진단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2022-09-20 14:39: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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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농산물수출개척단, 체코 플젠에서 210만불 수출협약

전남 고흥군이 9월 17일부터 공영민 군수를 단장으로 '고흥군 농산물수출개척단'을 구성해 고흥유자 수출을 위해 유럽시장 공략에 나서 유럽 체코의 유통기업과 고흥 농산물 가공품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20일 고흥군에 따르면 '고흥군 농산물수출개척단'은 체코의 플젠에서 YUZU㈜와 미화 210만 달러(한화 29억)의 유자, 생강 및 고흥농산물 가공품 등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YUZU㈜는 체코, 폴란드, 독일 등에 식품 유통채널을 가지고 유럽 중부에 유자상품을 전문적으로 공급하는 업체이며, 최근 고흥 유자차, 유자음료, 생강차 등을 유럽시장에 적극 유통하고 있는 기업이다. YUZU㈜의 마틴 로미츠키 대표는 "공영민 고흥군수께서 직접 체코 플젠까지 방문해 고흥농산물 마케팅에 힘을 보태 주신데 감사를 드리며, 고흥농산물을 체코 국민은 물론 전 유럽인들이 사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수출개척단은 체코의 플젠시(市)에 있는 ㈜크로스카페(Crosscafe)사 본점 매장에서 현지인 1,500여 명에게 고흥유자와 생강음료 무료 시음 판촉행사를 추진해 고흥유자 음료 등을 알리고 현지인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체코의 최대 카페 체인점인 ㈜크로스카페 데이비드 슈탱글러 대표는 "고흥 유자는 매우 독특한 맛과 향을 갖고 있어 유자 음료, 유자 맥주, 유자 커피, 유자 케이크 등 다양한 상품을 만들어 체코 국민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 연간 약 70% 성장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성과는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공격적인 유럽시장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체코를 교두보로 유자 등 고흥농산물이 유럽인 모두에게 사랑받는 식품이 되도록 판로개척에 적극 노력하겠다"며, "이번 수출협약으로 세계 최고의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고흥유자 가공업체는 물론 유자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20 14:38: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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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축성 605주년 제2회 무장읍성 축제 개최

제2회 무장읍성 축제가 '과거와 현대를 아우르다'를 주제로 오는 23일 역사와 문화의 산실인 고창군 무장읍성 일원에서 개최된다. 무장읍성(사적 제346호)은 1417년(태종 17년)에 왜구를 막기 위해 쌓은 이래 오랫동안 행정 및 군사적 요충지로 중추적 역할을 해온 중요한 곳이다. 축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식전행사 성황제와 식전공연 ▲기획프로그램 현감부임행차 재연, 합어식, 나비날리기, 편전, 애기살(활쏘기)체험 ▲주제별프로그램 무장칠거리 당산제, 경로(孝) 위안잔치 ▲전통프로그램 조선군 복식체험, 대북치기 체험, 병영 주리틀기 체험 ▲공연프로그램 연예인 초청공연,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 ▲시음행사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기대되는 퍼포먼스로 준비된 나비날리기는 1417년 당시 축성에 참여한 고을백성들의 고단함과 영혼들을 위로하고 무장읍성의 영구보존을 선조들에게 약속하는 의미를 담아서 축성 605주년을 기념하여 나비 605마리를 날릴 계획이다. 무장읍성 복원이 추진되면서 비격진천뢰 11점이 발굴되어 군사적 요충지로서의 가치를 알리고 있으며, 초등학교 운동장으로 사용되다가 복원된 연지에는 100년을 땅속에 있던 씨앗이 발아하여 다시 피어난 연꽃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연꽃 명소로 탈바꿈하였다. 무장읍성 축제는 무장면민들로 구성된 (사)고창무장읍성보존회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2022-09-20 14:36: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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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3 문화의 달 행사 개최지에 신안군 선정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3년 문화의 달' 행사 개최지로 신안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3년 문화의 달 개최지 공모에는 총 13개 지자체가 신청했다. 문체부는 행사추진 계획의 적정성 및 추진능력, 기대효과 등을 심사해 신안군을 선정, 국비 2억 70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신안군은 '섬, 대한민국 문화다양성의 보고'를 주제로 독특한 섬 문화와 생태를 그대로 담아낼 계획이다. 섬의 축제 문화인 '산다이'를 포크 음악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공연 및 행사 등 다채로운 섬 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2021년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가 선정한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퍼플섬' 일원에서 슬로우 아일랜드 축제를 개최해 예술 동아리의 공연과 느리게 걷기 대회 개최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물한다. 또 '테마가 있는 일곱빛깔 섬여행' 펨투어를 통해 오감만족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 주민과 방문객의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 김영신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관광자원의 보고 신안의 특색있는 섬 문화를 널리 전파하게 됐다"며 "2023년 전라남도 방문의 해와 함께 문화의 달 행사 개최를 통해 많은 관광객이 전남을 방문해 소통과 교류의 장이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의 달' 사업은 '문화기본법' 제12조에 따라 매년 10월을 문화의 달로 지정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해 기념식과 개최식을 통해 국민이 일상 속에서 참여하는 문화예술행사를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2022-09-20 14:35: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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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순천시장, MZ세대 공무원과 징검다리 토크 개최

노관규 순천시장은 지난 19일 순천만 낭트 쉼터에서 MZ세대 공무원과 함께하는'징검다리 토크' 첫 번째 시간을 가졌다. 35세 이하 공무원 중에 무작위로 선별된 12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열린 '징검다리 토크'는 '일류순천의 힘은 공무원으로부터'라는 모토 아래, 도시의 실행력은 공무원에게 있으며, 이들이 곧 미래로 건너가게 하는 징검다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징검다리 토크'는 형식의 제한 없이 자기소개로 시작했으며, 노관규 시장은 "사람은 관계 속에서 성장하고 발전한다. 서로 간 평가의 잣대보다 멘토와 멘티가 될 수 있어야 한다"라며 존중과 소통을 강조했다. 또한 참가자의 담당업무에 대한 시장의 비전과 철학을 제시하면서 참여 공무원의 포부를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에 노 시장은 "실력과 역량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공무원의 자존감은 실력에서 나온다는 것"을 재차 강조하면서 공부하는 공무원 상을 주문했다. 이날 토크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시장님을 처음 뵙는 자리여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유머도 많고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덕분에 많이 웃고 많이 배울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자주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만에 있는 '낭트쉼터'는 순천시와 프랑스 낭트시간 자매결연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으로, 낭트시에서 낭트의 전통 목선인 빨래배를 순천시에 기증하고 낭트시의 기술자들이 직접 와서 2009년에 조성했다.

2022-09-20 14:28:1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