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수녕
기사사진
전남도, 사회적경제기업 판로확대로 경쟁력 강화

전라남도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공공구매 활성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3일부터 9월 30일까지 공공기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공공구매 온라인 플랫폼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설명회는 자체교육을 하는 순천시를 제외한 21개 시군과, 교육지원청 등 공공기관 회계부서 담당자가 대상이다.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실시하는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경제 개념을 설명하고, 공공구매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공공구매 온라인 플랫폼 교육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물품 구매 이해를 높여 제품 구매를 독려할 계획이다.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도'는 물품이나 용역서비스를 구매할 때 의무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토록 함으로써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자생력을 높여주기 위해 도입됐다. 전남도는 매년 공공기관 물품구매 담당자 교육, 현장상담 및 간담회를 개최해 물가 상승,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사회적경제기업 경영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지속 홍보하고, 구매실적이 우수한 기관을 선정해 포상하는 등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최병남 전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공공기관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도의 취지를 이해하고,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경영여건이 취약한 사회적경제기업은 기업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구매상담회, 온라인 플랫폼 확대 지원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판로 개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2 13:39:4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2293억 증액 추경안 제출…‘민생 안정·경제 활성화’

기획재정부 관료 출신인 윤병태 나주시장이 민선 8기 첫 추경안을 편성하고 예산 1조 시대에 안착한 나주시 살림살이 운영에 본격 나선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1조1315억원 규모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18일 나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1회 추경 대비 일반회계는 2098억원 증가한 1조505억원, 특별회계는 194억원이 증가한 810억원이다. 추경 예산안 일반회계는 분야별로 '일반행정·안전' 156억원, '문화·관광·교육' 139억, '환경' 117억원 '사회복지·보건' 227억, '농림' 895억, '교통·지역개발' 317억, '산업·중소기업·에너지' 163억원 등을 편성했다. 윤병태 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안에 코로나19 장기화와 고물가·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취약계층, 농·축산농가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지원 사업 추진에 역점을 뒀다. 특히 기존 5%였던 나주사랑상품권 구매 할인율을 오는 9월부터 올 연말까지 '10%'로 상향 지원하는 예산 57억원을 비롯해 취약계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기초연금, 코로나19 격리자 생활지원비 지원 등 침체된 민생 경제,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3억원을 반영했다. 지속가능한 농업과 농·축산물 수급안정을 위한 직불금, 농작물재해보험, 경영안정대책비, 무기질비료, 농기계면세유, 살처분보상금 지원 등에는 611억원을 책정했다. 윤 시장이 나주 미래성장동력으로 제시한 영산강 관광·문화·스포츠 인프라 구축과 공공체육시설 확충(132억), 일자리창출·투자기업지원·에너지신산업(162억) 등 개발·현안사업들도 예산안에 두루 반영됐다. 복지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전 세대·계층이 골고루 누릴 수 있는 신규 복지현안사업도 눈길을 끈다. '소득과 관계없는 나주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경로당·마을회관 입식 테이블 및 의자보급','나주형 발달장애인 일시돌봄', '참전유공자 배우자 유족 수당' 등이 신규 사업으로 반영됐다. 여기에 재해위험지구 개선 및 소하천 정비사업(140억), 도로개설확포장 (57억), 농촌생활환경 정비(57억), 생활SOC건립(14억) 등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 개선을 위한 재해복구 및 각종 생활SOC사업도 꼼꼼히 챙겼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23일부터 각 상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달 26일 본회의를 통해 의결·확정될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추경안에 대해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 회복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미래 성장동력 육성에 초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며 특히 "시민의 삶의 질 개선, 모두 세대·계층이 행복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공동체를 위한 효율적 예산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2 13:38:4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함평군, 2022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임업인 교육 실시

전남 함평군은 지난 19일 함평군 전산교육장에서 임업인을 대상으로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이하 '임업직불제')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첫 시행되는 임업직불제는 임업과 산림의 공익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기 위한 제도이다. 임업직불금을 받기 위해서는 대상산지 및 대상자의 자격요건을 갖추고 교육 등 의무준수 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임업직불제 지급 대상 산지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대상 농업경영체(이하 '임업경영체')에 등록된 산지다. 임업·산림 관련 교육이수 등 의무사항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이 감액되며, 부정등록 및 수급 시에는 부당이득금 환수, 등록제한 등 행정처분이 이루어진다. 앞서 군은 지난달 산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2022년 임업직불금 신청을 접수했으며 8~9월 이행점검 후 그 결과를 반영해 11~12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아직까지 임업경영체에 등록하지 않은 산지는 오는 9월 30일까지 반드시 등록을 해야 하며, 미등록 시 향후 임업직불금을 신청할 수 없다. 임업경영체 등록은 영암국유림관리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 우편, 팩스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오는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이 이뤄져야 2023년 임업직불금 수급 대상이 될 수 있다"며 "기간 내 등록이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2-08-22 13:37:2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 삼향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봉사활동 전개

무안군 삼향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대장 오창덕)는 최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불편 개선서비스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상가구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2가구로 복지기동대는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는 현관 난간을 설치하고 단열이 필요한 가구에는 창호를 새로 교체하는 등 어르신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섰다. 대상가구는 "몸이 불편해 집 밖으로 나가는 게 힘들었는데, 이제는 안전하게 밖에 나가 볼일을 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오창덕 대장은 "이웃들의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려 매우 뿌듯하다"며"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적극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고영의 삼향읍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나서주신 복지기동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취약계층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향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사회취약계층의 생활불편 개선과 위기가구 발굴·지원 등을 위해 조직된 민·관 협력 봉사단체로 도배, 장판·창문 교체, 보일러 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2-08-22 13:37:1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저소득 청년 주거비 월세 지원

전라남도 나주시가 저소득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월세를 지원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22일부터 저소득 청년층에게 1년 간 월 최대 20만원의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한시 특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월세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일정 기간 추진하는 정부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19세 이상 34세 이하(1987년~2003년생) 청년이면서 부모와 따로 거주하고 임차 보증금 5000만원, 월세 60만원 이하 주택에서 사는 무주택자다. 청년 본인 소득이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116만6887원) 60%이하여야 하며 부모를 포함했을 경우 3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419만4701원) 100%이하일 때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 본인과 부모 등 원가구 재산도 고려된다. 본인 재산은 1억700만원 이하, 부모 포함 원가구는 3억8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단 기초생활 보장제도의 독립가구 인정 범위를 준용해 30세 이상이거나 혼인 및 미혼부, 미혼모 등 부모와 생계를 달리한다고 인정되는 경우 청년 본인 가구의 소득·재산만 단독으로 적용한다. 월세 지원은 납부하는 임대료 범위 안에서 월 최대 20만원씩 최장 12개월 간 지급된다. 주거급여 수급자의 경우 주거급여액 중 월차임분을 차감한 금액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내년 8월까지 연중 수시로 신청이 가능하며 복지로 누리집 '모의계산 서비스' 또는 마이홈포털 '자가진단서비스'에 접속해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복지로 누리집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월세지원 신청서, 소득·재산 신고서, 임대차 계약서(전입신고 필수), 월세이체 증빙서류, 서약서, 가족관계증명서, 통장 사본이 공통으로 필요하다. 월세 지원금은 소득·재산 등 대상 요건 검증을 거쳐 오는 11월부터 지급할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비 경감과 학업, 취업에 전념할 수 있는 생활환경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정책을 발굴해가겠다"고 밝혔다.

2022-08-19 13:56:5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이병노 담양군수, 전남도 예결특위위원 대상 특강

담양군은 지난 18일 담양군 드몽드호텔에서 열린 전남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연찬회에 이병노 담양군수가 명사로 초대되어 특별강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은 전라남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및 관계자 30여 명 대상으로 '핵심지역성장 추진동력 기반 마련 및 민선 8기 군정 추진 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 군수는 강의에서 "담양군이 생태관광과 전원휴양의 중심도시로 자리 잡게 된 배경에는 천연자원 등 유무형 문화자산을 잘 가꾸어 왔던 점과 더불어 대규모 투자유치에 적극 나섰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40년 공직생활동안 에코하이테크 담양산업단지·담빛문화지구·메타프로방스 조성 등 담양군의 역사를 바꾸는 프로젝트의 중심에서 함께했다"며 "기초자치단체에서 추진되는 대규모 투자유치는 사업의 공공성, 전문성, 위험성 등 다양한 해결 과제와 이해관계의 충돌 등의 현안을 풀어내야 하는 점이 가장 어려웠다"고 말했다. 강의에 참여한 위원들은 인구소멸로 인한 비수도권 자치단체 생존에 위협이 되고 있는 시기에 이런 대단위 투자유치사업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인구감소율 둔화와 관광 활성화를 이뤄냈다는 점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6대 군정방침으로 농업의 미래전략산업화로 '잘사는 부자농촌' 실현, 맞춤형 복지시스템 '향촌복지', 청년이 돌아오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정주여건 개선·생활인프라 개선, '남도문화 관광도시' 실현, 포용적 공감행정 구현 등을 약속했다. 이병노 군수는 "민선 8기는 경청과 섬김, 공정과 혁신 네 가지 원칙하에 농업과 경제, 문화와 관광, 복지와 환경 등 각 분야에서 모두가 공감하는 군정을 펼칠 것"이라며 "인구 7만의 쾌적하고 역동적인 경제자립도시 조성을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담양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19 13:56:3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일본군 위안부 추모행사로 역사의식 고취

전라남도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위안부 피해자를 기림으로써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추모행사가 지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19일 도청에서 도 공직자를 대상으로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 홍보를 위해 노란 손수건을 전달하며 이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에 앞서 18일 목포 근대역사관 제1관 앞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는 전남소녀상연대, 목포평화위원회 주관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행사는 김원이 국회의원과 최선국·서대현·조옥현·최정훈 전남도의원, 목포시의원, 전남소녀상연대, 목포평화위원회 위원, 목포 여성단체, 목포 여자중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추모사, 학생 합창, 헌화 등이 진행됐다. 김종분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추모사를 통해 "위안부 피해자 여성의 아픔에 공감하면서 전 세계에 자유와 인권, 평화를 확산시켜 전쟁과 폭력 앞에 희생당하는 여성과 아동이 없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그분들의 명예회복 및 전시 성폭력 등 여성 인권 문제에 대한 메시지 전달로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도청 1층 윤선도홀에 피해자 할머니의 공개증언 내용과 이와 관련된 시, 그림 등 사진전을 시작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9개 시군 순회 사진전을 개최한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역사적인 날이다. 2017년 12월 '일제치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통과되면서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이후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매년 전국에서 기념식과 추모행사가 열린다.

2022-08-19 13:12:1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에너지 분야 신규사업 발굴 잰걸음

전라남도가 새 정부 에너지정책 방향과 연계해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 원전 관련 산업 육성 등 지역 장점을 살린 경쟁력 있는 국고 건의사업 발굴을 위해 에너지 분야 혁신기관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전남도는 나주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한전 에너지신기술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에너지 혁신기관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에너지 분야 신규 국고 건의사업 아이템 발굴 회의'를 지난 17일 나주에서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새정부 국정과제, 에너지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2024년 국고건의 사업과 대규모 신규사업 아이템 발굴을 위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김기만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교수가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사업'을 발제하고, 혁신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백원필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사가 새정부 원자력정책 및 세계원전산업 기술동향을 소개한 후 전남도가 강점을 갖고 추진 가능한 원전 관련 산업을 육성할 것을 제안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한전 에너지신기술연구원 등 에너지 혁신기관이 기획 연구하는 30여 사업 아이템을 공유하고, 앞으로 오는 2024년 국고건의를 위한 상세 기획을 진행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회의에서 제안된 아이템에 대해 기획 단계부터 시군 관련부서 및 해당 기업과 협업을 통해 새정부 에너지정책 방향과 부합한 경쟁력있는 국고건의 사업을 기획할 방침이다.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새정부 에너지정책 방향에 발빠르게 대응해 지역 에너지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며 "전남의 강점을 활용한 에너지 신산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9 13:11:5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낭만과 힐링이 가득한 ‘제 3회 고창농악 꽃대림 축제’ 개최

(사)고창농악보존회(회장 구재연)가 주최하고 전라북도와 고창군이 후원하는 '제 3회 꽃대림 축제'가 다가오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3박4일 간 진행된다. '2022 문화예술 전문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진행되는 '제 3회 꽃대림 축제'는 락페스티벌 같은 전통공연 축제다. 과거 농사일의 수고로움을 달래고 풍년을 기원하던 '꽃대림 굿'의 정신을 이어받아 바쁜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를 달래고 마음의 풍요를 채워가는 공연 축제를 지향하고 있다. 또한 지역·세대·참여자들간의 경계를 허물며 참여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다. 꽃대림축제는 공연축제인 만큼, 3일간 7개의 공연으로 알찬 무대를 선보인다. 축제 첫째날인 25일 저녁 7시30분에는 '고창농악 상설굿판'(문화유산활성화 지원사업)에서는 고창농악전수관 나무극장의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가벼운 먹거리와 함께 '고창농악 판굿과 구정놀이'를 즐길 수 있다. 둘째날인 26일에 금요일 저녁 8시에는 고창의 명창 진채선의 이야기를 담은 국악뮤지컬인 '이팝:소리꽃' (2022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축제 셋째날인 27일 토요일에는 5개의 공연이 진행된다. 먼저 오후 4시에는 팔도농악교류전으로 전북무형문화재 제7-6호 고창농악보존회의 '풍장굿'과 국가무형문화재 제11-4호 강릉농악보존회의 '강릉농악' 공연이 진행 된다. 이어 저녁 7시부터 농악을 도시희악으로 재해석한 연희컴퍼니 유희의 '포스트 풍장'에 이어 풍물, 탈춤, 사자춤 등 다채로운 기예를 볼 수 있는 THE 광대의 '도는놈 뛰는놈 나는놈'공연이, 마지막으로는 고창농악을 즐기는 청춘들의 굿패인 '청춘굿패'가 흥겨운 고창판굿 으로 축제를 마무리한다. 구재연 고창농악보존회장은 "꽃대림 축제가 세번째를 맞이했다. 코로나 시기에 맞물려 축제다운 모습으로 진행되지 못했던 지난 2년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야심차게 준비했다. 농삿일을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듯 이번 꽃대림 축제를 통해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이 스트레스를 날리고 마음의 풍요를 가득 채워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공연 외에도 축제 기간 동안 '꽃대림 라운지' 등의 '전시마당'과 지화, 미니소고, 미니장구 등을 만들어보는 '체험마당',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기는 '전통놀이마당', 간단하지만 맛있는 음식들이 있는 '먹거리 마당' 및 축제의 분위기를 더할 '나도굿쟁이 버스킹'과 '꽃대림텐트촌'등 다양한 부대행사 및 시설이 운영될 예정이다.

2022-08-19 13:10:1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학교밖 청소년 대상 대입 상담 운영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18일(목) 오후 전남지역 학교 밖 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온라인 화상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전남교육청 권역별진학지원센터와 전남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연계해 운영됐으며, 대학 진학 관련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학업중단 청소년에게 202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과 관련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학교생활기록부가 없는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대입 관련 상담은 고교 재학생과 달리 대학에서 반영하는 별도의 성적을 산출하는 전문적인 상담 자료가 필요하다. 이에, 도교육청은 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권역별 진학지원센터 내 대입 상담 경력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상담 교사단를 구성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비대면 화상상담으로 코로나19 예방은 물론 학생들의 접근성과 참여율을 높여주는 효과를 거뒀다. 또한, 상담 청소년 별 특성과 지원 희망대학 등을 고려한 맞춤형 진학정보 제공으로 참여 청소년들의 만족도를 높여줬다. 한편, 도교육청은 권역별 진학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전문상담교사의 대면 상담, 입학사정관 출신의 대입지원관 상담, 온라인 상담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대입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2-08-19 10:51:2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