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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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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농업인 주도 가공역량 육성 교육 개강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지난 4일 곡성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농업인 28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 · 창업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6월 4일부터 7월 25일까지 총 8회, 34시간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이론 중심의 기초교육과 실습 중심의 심화교육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기초교육은 식품가공기술, 가공 창업 관련 법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등 창업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다룬다. 이어지는 심화교육은 잼과 선식 등 다양한 가공품을 직접 제조하는 실습 위주로 운영될 계획이다. 교육은 곡성군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이뤄지며 수강생들은 가공 장비 사용법과 생산 공정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게 된다. 특히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곡성군 농산물 가공기술의 핵심 거점시설로, 향후 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이 교육과정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현재 가공센터는 HACCP 인증 심사를 대기 중이며, 6월 내 심사가 완료되면 보다 더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농산물 가공 생산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 한 분 한 분이 자신의 농산물을 직접 가공하고 유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단순한 농산물가공 기술 습득을 넘어, 농업인이 주도적으로 농식품 가공과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통하여 가공 교육과 기술이전, 생산지원 등을 활성화하여 농업인의 소득 기반을 다변화하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2025-06-05 15:26: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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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 농산어촌으로 유학오세요” 홍보 부스 운영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6월 5일 서울재활용플라자 일대에서 열린 '2025 서울 생태전환교육 한마당'에 참여해 전남농산어촌유학 홍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서울 초·중·고 학생과 교원, 학부모, 시민 등을 대상으로 전남농산어촌유학을 직접 알리고, 2025년 2학기 유학생 모집을 위한 현장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남교육청은 홍보 부스를 통해 전남농산어촌유학의 취지와 교육적 가치, 지역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관심 있는 학부모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부스에서는 유학 희망자들이 궁금해하는 생활 여건, 학사 운영 방식, 지역별 유학 특징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고, 실제 유학 중인 학생들의 사례와 체험 후기 등을 영상과 인쇄물로 제공했다. 전남도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서울 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전남농산어촌유학에 대한 인식을 더욱 확산시키고,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ㆍ 2025학년도 2학기 유학생 모집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작은학교에서 실시하는 재능탐구, K-culture, 생태체험 프로그램 등의 특색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수도권을 포함한 타 시·도 대상 대면 홍보와 설명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심치숙 교육자치과장은"전남농산어촌유학은 전남의 특성화된 작은학교에서 특색프로그램을 통하여 서울 시민들이 전남 유학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05 15:24: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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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특색있는 문화와 전통음식의 만남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전라남도는 지역 특색을 살린 맛집과 특색있는 전통음식을 앞세워 남도음식거리 명품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는 관광자원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거둬들일것으로 기대되며 2016년부터 시작으로 1시군 1명품 음식거리가 20곳을 넘어섰다. 선정된 남도음식거리는 ▲목포 평화광장 맛의 거리 ▲여수 해양공원 삼합거리 ▲순천 웃장국밥 ▲나주 영산포 홍어 ▲광양 불고기·섬진강망덕포구 횟집거리 ▲담양 창평국밥 ▲곡성 압록 참게·은어 ▲고흥 녹동장어 ▲보성 벌교 꼬막 ▲장흥 바지락, 키조개 ▲강진 병영 돼지불고기, 마량 미항횟집거리 ▲해남 닭코스 ▲무안 뻘낙지 ▲영광 법성포 굴비 ▲장성 장어 ▲완도 전복 ▲신안 섬뻘낙지 ▲나주 영산포 홍어거리 ▲함평천지 맛거리 ▲진도서촌 간재미거리, 총 21곳이다. 이 가운데 2023년 19번째로 선정된 나주 영산포 홍어거리가 조성을 마무리해 운영에 들어가면서 5일 전남도와 나주시 관계자, 도의원, 시의원, 홍어연합회,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00년 전통 숙성 홍어의 본고장 영산포 홍어거리 축하행사를 개최했다. 영산포 홍어거리는 이곳에서만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스토리를 반영해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창의적인 거리로 새롭게 태어났다. 지난해 20번째, 21번째로 선정된 함평천지 맛거리와 진도서촌 간재미거리는 현재 조성 중이다. 남도음식거리로 선정된 곳에는 조성사업 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음식거리 상징물, 편의시설, 간판 개선, 보행로 정비, 쉼터, 주차장 확보 등 미식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한 곳당 10억 원(도비 5억·시군비 5억)을 들여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남도음식거리로 지정된 곳과 음식점은 누리집과 언론 등에 다양한 홍보도 이뤄지고 있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남도음식거리 브랜드화를 위해 1시군 1음식거리를 조성해 지역 특산물과 문화를 연계, 깨끗하고 특색있게 남도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리겠다"며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어려운 자영업자를 살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올해 하반기 남도음식거리로 조성되지 않은 구례, 화순, 영암 등 3곳을 대상으로 서면 심사와 현장 평가를 통해 2곳을 선정하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남도음식거리로 지정된 21곳을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와 생활인구가 유입을 위해 시군별 축제와 연계한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 운영을 확대하고, 레시피 개발과 위생·친절서비스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5-06-05 15:21: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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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프리미엄 브랜드 수박 공식 출하식 개최

고창군의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고창수박이 5일 선운산농협(조합장 김기육)과 대성농협(조합장 박윤규)에서 각각 2025년 출하식을 열고 본격적인 출하에 돌입했다. 출하식은 지리적표시제 등록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행사로, 고창수박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대내외에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고창군은 청정 해풍과 풍부한 일조량, 화산암반층에서 유래한 비옥한 토양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매년 전국 최고 품질의 수박을 생산하고 있다. 선운산농협과 대성농협 등 지역농협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선별과 품질 관리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특히 고창수박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지리적표시제 116호로 공식등록되어, 지역고유의 자연환경과 재배 전통에 기반한 품질과 명성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지리적표시제 고창 명품수박은 현대백화점 명품관 및 신세계백화점 식품관 등에서 1통에 5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지난 5월31일 신세계백화점에서 열린 판촉행사에서 고창군의 명품수박(무장면 박형남 농가)이 1통에 500만원에 낙찰되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앞으로도 고창수박의 명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철저한 품질관리에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05 15:18: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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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수산식품 미국 수출 5천만 달러 돌파

전라남도가 미국 시장을 겨냥한 농수산식품 수출 전략이 통했다. 올 들어 4월 말 현재까지 수출 5천만 달러를 돌파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전남도는 농수산식품 수출기업의 미국 수출 통상 애로 해소를 위해 수출 컨설턴트를 활용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수출지원 유관기관과의 협업 강화, 해외사무소를 통한 현지 동향 수집 및 정보 공유 등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올 들어 4월 현재까지 미국으로의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5천33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8% 증가했다. 이는 전체 국가 농수산식품 수출액(2억 7천424만 달러)의 약 19.5%를 차지하는 규모다. 미국은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수출국이다. 가장 두드러진 품목은 단연 김이다. 전남의 대표 수산식품인 김의 미국 수출액은 3천845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35.2% 급증했다.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김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고부가가치 식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한국 식품 전문매장뿐 아니라 대형 유통체인 진입도 지속 확대되고 있다. 음료 수출도 상승세로 235만 달러를 기록, 지난해보다 3.6% 늘었다.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트렌드에 따라 알로에주스, 배주스, 양파즙 등 기능성 음료의 수요가 늘면서, 건강 지향 제품으로 다양화되는 추세다. 이 외에도 김치(65.7만 달러)와 장류(83.3만 달러) 등 전통 발효식품도 미국 시장에서 꾸준한 수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김과 음료 등 고부가가치 품목을 중심으로 미국에서 케이(K)-푸드 브랜드 인지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출 다변화와 현지화 제품 개발을 병행해 지속가능한 수출 기반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수출상담회 개최, 미국 H마트 판촉 행사, 뉴욕 팬시 푸드쇼 참가, 온·오프라인 상설판매장 운영 등 유통망 연계 협력사업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6-04 13:42: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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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 전국 6위 달성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높은 정치의식을 보여주었다. 이번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투표율 84.8%를 기록하며 전국 6위를 차지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유권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남악신도시의 남악·오룡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농번기 바쁜 일상에서도 투표에 동참한 군민들의 높은 의식에서 비롯됐다. 무안군도 군민들의 자발적인 투표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였다. 생활 현장 곳곳에 설치한 현수막과 전광판, 군내버스, SNS 등 매체를 활용해 투표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으며, 편리한 투표소 운영, 고령 유권자와 교통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맞춤형 안내와 지원도 병행해 유권자 접근성을 강화했다. 특히 김산 군수는 시장과 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직접 찾아다니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고, 전 직원이 함께 나선 투표 독려와 홍보 활동 역시 높은 투표율을 견인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김산 군수는 "이번 선거 결과는 도농복합도시 무안군의 높은 정치 의식과 참여 정신이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 시군구별 투표율 순위는 순창(86.5%), 과천(85.7%), 구례(85.6%), 완도(85.5%), 해남(84.9%)에 이어 무안군이 6위(84.8%)를 기록했다.

2025-06-04 13:41: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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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젊은 모색 2025-빛나는 시작’ 개막

나주시가 청년의 감각으로 담아낸 삶과 예술을 조명한다. 청년작가 기획전(展) '젊은 모색 2025-빛나는 시작'이 4일부터 30일까지 나주정미소 내 작은미술관과 참새방앗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나주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청년 예술가 7인이 참여해 각자의 시선으로 지역과 예술, 그리고 청년의 삶을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다. '빛나는 시작'이라는 전시 주제는 모든 창작이 작고 소박한 출발에서 비롯되지만 그 안에는 무한한 가능성과 예술적 비전이 내재되어 있다는 믿음을 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발표를 넘어 청년 예술의 현재를 성찰하고 나주 미술의 미래를 모색하는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고자 기획되었다. 참여 작가는 곽영선, 권예솔, 이유빈, 장세헌, 장유리, 정송희, 최찬 등 7명으로 회화, 사진, 애니메이션,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동시대 감각과 내면의 정서를 섬세하게 표현한다. 곽영선 작가는 변화하는 나주 원도심의 풍경을 흑백 사진으로 기록하며 그 안에 깃든 기억과 정취를 소환하고, 권예솔 작가는 선인장을 통해 고립과 회복이라는 감정을 은유적으로 풀어낸다. 이유빈 작가는 섬이라는 이미지 안에 불안과 생존의 감정 흐름을 담고 장세헌 작가는 애니메이션을 통해 시간과 기억의 서정을 표현한다. 장유리 작가는 영상 매체를 활용해 감정의 잔상과 회복의 서사를 전하며 정송희 작가는 신체를 중심으로 한 감정의 생명력을 역동적으로 드러낸다. 최찬 작가는 자연과 도시 사이에서 감지되는 감각들을 회화로 표현하며 쉼과 치유의 순간을 포착한다. 이번 전시는 청년 작가들의 창의성과 실험정신을 조명하며 지역에 뿌리를 둔 예술이 가진 생명력과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예술적 모색의 과정을 함께 나누는 이 전시가 지역문화의 풍요로움을 더하고 관람객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나주 작은미술관 이명규 관장은 "이번 전시는 청년 작가들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삶과 감정, 기억과 치유를 아우르는 예술의 언어를 통해 나주 미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며 "이들의 빛나는 시작이 지역 예술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6-04 13:39: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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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호국보훈의 달 맞이 '기억과 존중의 보훈문화' 확산 사업 추진

고창군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고,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전하기 위한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한다. ▲현충일 추념식(그들이 지켜낸 어제, 우리가 피워낼 내일)=오는 6일 고창군 충혼탑에서 현충일 추념식이 경건하게 거행된다. 묵념과 헌화, 추념사, 헌시 낭송에 이어 현충시설 참배까지 함께 진행하여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간담회 개최=지난 5월23일 고창군은 제106주년 3·1절 계기 서훈이 확정된 윤욱하 선생 등 고창고보 출신 독립유공자 6명의 후손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고창고를 방문하여 독립유공자의 흔적을 되돌아봤다. ▲보훈정책 협력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전북서부보훈지청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훈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상호 정보공유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각종 행사 공동 추진, 보훈대상자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협약 직후에는 부안면에 위치한 독립유공자 묘소를 찾아 함께 참배하며 보훈의 가치를 되새겼다. ▲제3회 보훈가족 한마당 위안행사='제3회 보훈가족 한마당 위안행사'가 오는 25일 석정 웰파크호텔에서 개최된다. 보훈가족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의 자발적인 협조와 민간 참여를 통해 보훈문화 확산의 장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보훈강연, 보훈대상자 영화관람 등 복지사업 확대=12일에는 동리국악당에서 군민과 보훈가족이 참석하는 보훈강연이 열린다. 가수 윤형주가 '민족시인 윤동주의 시, 윤형주의 노래'를 주제로 강연과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민 모두가 보훈을 기억하고 존중하는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보훈가족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과 감동을 전할 수 있는 보훈가족을 위한 힐링 영화관람, 명패 달아드리기 정비사업, 보훈수당 미신청자 발굴 지원 등 다양한 보훈 복지사업이 6월 내내 추진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국가보훈대상자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보훈가족에 대한 따뜻한 존경과 감사를 함께 나누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6-04 13:39: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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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심 속 체험형 문화소풍 ‘아트피크닉’ 개최

광주시가 올해도 도심 속에서 즐기는 특별한 소풍을 열어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체험을 선사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7일 오후 3시 광주역사박물관에서 '2025 아트피크닉'의 첫 일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아트피크닉'은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일상 속 예술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가족 중심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혹서기를 제외한 6월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광주역사민속박물관과 시청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올해는 '타임슬립 아트피크닉'을 주제로 과거·현재·미래 3개 테마 구역으로 나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과거' 구역에서는 ▲전통 탈 만들기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한지 공예 등 전통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현재' 구역에서는 ▲콜라보레이션 벽화 ▲스프레이 그래피티 ▲모루인형 만들기 등 현대적인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미래' 구역에서는 ▲디지털 드로잉 ▲증강현실(AR) 컬러링 ▲홀로그램 프로젝터 만들기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가 운영된다. 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각 구역을 모두 체험하도록 유도하는 '시간여행자 스탬프 미션'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을 위한 ▲촉감놀이 존 ▲친환경 블록놀이 존 등 맞춤형 체험공간도 강화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체험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도심에서 문화예술을 쉽고 즐겁게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함께 문화적 경험을 공유하는 여가 문화를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아트피크닉은 아이를 둔 가족뿐만 아니라 광주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문화행사"라며 "앞으로도 영유아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문화가 일상인 도시' 광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5-06-04 13:35: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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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동화정원 'Blossom Magic Fantasia 곡성 동화정원 미니 음악회' 개최

전남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장미축제에 방문한 관광객의 발길을 다시 붙잡고 보다 많은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기 위하여 하얀 메밀꽃과 노란 유채꽃이 피어있고 약 10만 평에 걸쳐 조성된 동화정원에서 "곡성 동화정원, 마법의 환상으로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 Blossom Magic Fantasia 곡성 동화정원 미니 음악회"를 개최한다. 곡성 동화정원 미니 음악회는 전자 현악듀오"클래트릭"의 대표 연주곡 영화'미션'OST 넬라판타지아 연주를 시작으로 환상적인 바이올린과 첼로 연주 등 화려하고 현란한 협주곡도 선보일 예정이다. 곡성 동화정원 음악회는 지난 5월 31일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3주의 기간 중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14시부터 16시 30분까지 총 6차례에 걸쳐 개최한다. 곡성군 관계자는 "곡성 동화정원 미니 음악회 아름다운 선율이 널리 울려 퍼져 곡성 동화정원을 찾는 이들에게 큰 기쁨과 행복을 안겨 주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색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곡성군은 지난 10일부터 25일까지 곡성섬진강기차마을 일원에서 개최한 '제15회 곡성세계장미축제'가 약 25만 명의 관광객들이 형형색색의 장미에 반하여 감탄과 큰 호응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2025-06-03 09:37: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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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녹동항서 ‘호남권 최대 규모 2025대 드론쇼’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오는 6월 7일 저녁 9시, 녹동항 바다정원 일원에서 '2025대 드론쇼'를 개최한다. 녹동항과 소록대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총 2025대의 드론이 고흥의 3대 미래 비전(우주, 드론·UAM, 스마트팜)과 3대 교통인프라(고흥~광주 고속도로, 고속철도, 고흥~봉래 간 도로 확포장)를 형상화해 입체적으로 연출된다. 이는 호남권 최대 규모의 드론쇼로, 대규모 드론 운용 기술을 활용한 연출이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진행되는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는 레이저와 불꽃 효과를 통해 야간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드론과 불꽃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고흥의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드론쇼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드론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오후 8시부터는 버스킹 공연이 바다정원 일대를 감미로운 음악으로 채울 예정이며, 장어요리와 각종 회 등 신선한 해산물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고, 고흥 특산품을 만날 수 있는 농수산 직거래장터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드론쇼는 고흥의 관광 인프라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감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강우나 강풍 등 기상 여건에 따라 드론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녹동항드론쇼 홈페이지나 고흥군 대표 누리집을 통해 사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2025-06-03 09:33: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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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글로컬 신산업 창업체험 프로젝트 국내체험 운영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9~31일 2박 3일 동안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의 메카인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일원에서'글로컬 신산업 창업체험 프로젝트 국내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로봇, 인공지능(AI)분과로 선발된 학생 36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캠퍼스 창업체험센터 챌린지 프로그램 체험과 세계 우수 기업체 탐방을 통해 창업가정신과 시장분석과 같은 실용적인 창업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월 학생 사전캠프에 이어 3월부터 비대면 기반 교육과정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실시된 이 프로그램에는 학생과 지도위원, 지도교사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국내 체험활동은 ▲ MVP(최소기능제품) 개념이해 및 제작 ▲ 스타트업 투자 유치 방법 이해 및 IR 피칭 ▲ 크라우드펀딩 대표 기업체 와디즈 및 네이버 본사 등 탐방 ▲ 로봇 및 AI 스타트업 대표 창업가 특강 등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팀별 창업 아이템에 대해 전문가 컨설팅을 받고 투자유치 경험을 통해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여 그 결과물을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 선보임으로써 학생들에게 도전, 성공 및 실패의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국내체험활동에 이어 오는 8월에는 미국 스탠포드 대학 체류형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그 성과를 J-스타트업 모의투자 설명회에서 선 보일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글로컬 신산업 창업체험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진로 개척 능력을 키워 자신이 나고 자란 지역에 정주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면서 "전남의 학생들이 소통, 협업 및 책임감을 키우고 도전정신과 성취감을 느끼면서 창업가정신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3 09:32: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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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5 전라남도 민간정원 페스타 ‘3정·3색’ 개최

구례군에서 정원과 문화 예술이 함께 어우러진, 3정3색의 향연이 펼쳐진다. 5월 3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 31일부터 6월 7일까지 민간정원 3곳(쌍산재, 천개의 향나무숲, 반야원)에서 '2025 전라남도 민간정원 페스타'를 연다. 이번 행사 개최지는 모두 '2024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나란히 선정된 명소다. 구례군은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민간정원이 선정된 지역이자, 지역 내 모든 민간정원이 동시에 선정된 유일한 지역으로 기록됐다. '3정·3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페스타는 각각의 정원이 가진 고유의 특성과 매력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쌍산재'는 300년 고택의 멋과 전통 정원의 정취를, '천개의 향나무숲'은 1,000그루의 향나무와 목서·매화의 은은한 향기를, '반야원'은 플라타너스와 소나무 숲, 청량한 연못이 어우러진 고요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 정원의 개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 공연 등이 진행된다. 다과와 한복 등 전통문화 체험, 정원 소품 만들기, 시화 및 미술 전시회 등 관람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여기에 더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프리마켓과 지역 특산물 판매 부스도 운영된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구례는 도시 전체가 하나의 정원이며, 자연을 품은 천국 같은 곳이라 자부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 정원문화의 품격을 더욱 높이고, 이와 연계한 문화·예술·치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30 14:06: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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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깨끗한 물·건강한 땅’ 농업비점오염 저감사업 본격 추진

정읍시가 덕천면 일원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농업비점오염 저감사업을 본격화한다. 올해 1억 4000만원을 들여 배수물꼬 설치와 완효성 비료 공급 등을 지원, 깨끗한 하천과 건강한 농촌 만들기에 나선다. 비점오염원은 특정 지점에서 발생하는 점오염원과 달리, 넓은 지역에서 비가 올 때 화학비료나 농약 등이 빗물과 함께 하천으로 흘러 들어가 수질을 악화시키는 대표적인 확산성 오염원이다. 이에 시는 초기 강우 시 논밭의 흙탕물과 오염물질 유입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배수물꼬' 설치를 지원하고, 양분 유실을 줄여 비료 사용량을 절감하고 질소 성분이 천천히 방출되는 '완효성비료'를 보급한다. 이를 통해 덕천천의 수질 개선은 물론 토양 유실 저감과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 효과까지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 지역은 덕천면 상학리, 하학리, 도계리, 우덕리이며 총 30가구의 농업인이 참여한다. 주민 역량 강화 교육도 병행해 사업의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전북지방환경청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농업비점오염 저감 거버넌스'와 연계한 계속사업의 일환이다. 새만금 유역 제3단계 수질개선대책에 따라 시에서는 덕천면을 비롯해 태인면, 정우면, 북면 등이 대상 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이 가운데 시는 우선적으로 덕천면을 중심으로 올해부터 3년간 총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외에도 정읍천 일대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와 덕천천 인공습지 조성 사업 등 수질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비점오염 저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깨끗한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5-30 14:05:4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