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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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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청소년문화의집, 플로리스트 체험 참가자 모집

화순군(군수 구복규) 청소년문화의집이 '부모와 함께 플로리스트 진로체험' 프로그램 참가 청소년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진로·적성 개발 계기를 마련하고, 부모 자녀 간 친밀감 증대, 유대감을 형성하여 상호 간 이해 증진의 기회를 제공한다. 청소년이 부모와 같이 여름철 꽃과 화순에서 생산된 복숭아와 자두를 개별 포장해 꽃바구니를 만들고, 리본과 감사 카드를 꽂아 완성된 작품을 부모님께 선물하며 사진 촬영을 하는 등 부모와 함께하는 소중한 체험이 될 것이다. 참가 대상은 화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초등학교 1학년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 80명과 부모 중 동반 1명이 대상이다. 안전한 체험을 위해 꽃가루, 복숭아, 자두 등 알레르기 반응이 없는 청소년으로 제한하고, 현장에서 프로그램 시작 전 부모와 청소년 모두 코로나 자가진단 후 입실할 수 있다. 신청은 7월 23일부터 7월 28일까지 청소년문화의집을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 팩스로 하면 된다. 참가 신청서는 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의〈공지 및 알림사항> 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평소 접하기 힘든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청소년의 역량을 키우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2 15:34: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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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빛가람동, ‘공유 냉장고’ 운영 활성화 나선다

나주시 빛가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나주시농업농촌융복합산업진흥재단(이하 나주농업진흥재단)이 주민들의 음식 나눔 창고인 '공유 냉장고' 운영 활성화를 도모한다. 빛가람동은 최근 나주농업진흥재단과 먹거리 사각지대 해소를 골자로 한 우리동네 공유 냉장고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냉장고는 주민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먹거리를 냉장고에 채워놓고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자유롭게 가져가는 일종의 음식 공유 창고로 운영된다. 먹거리 나눔 문화 확산, 자원 절약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발굴해 지난 해 11월 빛가람동 LH5단지아파트 주민카페에 1호점이 개설, 운영 중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공유냉장고 활성화에 따른 먹거리 사각지대 해소, 공유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나주농업진흥재단은 공유 냉장고를 통해 독거 어르신, 결식 우려아동 등 취약계층에 로컬푸드 식재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 먹거리 공유에 따른 자원낭비 방지, 탄소중립 실천과 로컬푸드 가치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사업을 추진해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빛가람 지사협 정종도 공공위원장, 나경아 민간위원장, 반재운 나주농업진흥재단 부이사장과 재단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반재운 부이사장은 "공유냉장고를 통해 먹거리 사각지대 해소와 자원 절약은 물론, 로컬푸드가 갖는 상생과 나눔의 공익적 가치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종도 빛가람동장은 "먹거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번 협약에 적극 나서준 나주농업진흥재단에 감사드린다"며 "공유 냉장고가 마음을 나누고 행복을 채우는 지역 공동체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운영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2 15:34: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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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2 목포 문화재 소(小)야행

'시간을 걷는 도시' 목포의 여름밤에 근대로의 시간 여행이 펼쳐진다. 목포시는 5년 연속 문화재청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추진 중인 2022 목포 문화재 소(小)야행을 오는 7월 29~30일 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개최한다. 코로나 19로 비대면 위주로 진행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오프라인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또 가을에만 개최했으나 올해부터는 여름 휴가철에 맞춰 소(小)야행을 개최해 시민과 관광객이 시원한 여름밤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걷고 싶은 여름 밤거리가 될 소야행은 근대역사공간 곳곳에서 플리마켓(1897 또깨비장터), 팝업카드, 도자기(머그컵) 만들기 등 공방체험과 추억의 전통놀이가 운영돼 어린이에게는 재미를, 어른에게는 향수를 제공한다. 또한 경동성당과 야외무대에서는 근대 재즈 콘서트, 가곡 공연 '여름밤의 세레나데', 현악 4중주, 청년 음악가 공연 등을 비롯해 목포 배경의 영화를 상영하는 '문화재 달빛극장' 등을 선보인다. 이 밖에 근대역사2관 벽면을 활용해 문화재 데생 위에 색을 입히는 '컬러링 아트 체험'과 근대역사거리 상주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우리동네 아트 갤러리' 를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여름밤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잊고 있었던 일상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재정, 전라남도가 후원하고 목포시가 주최·주관하는 야행은 도심 속 문화재 야간 관람과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문화재를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대(大)야행을 오는 9월 23~25일 개최한다.

2022-07-22 15:34: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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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특수교육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회의 실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7월 21일에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제6차 특수교육발전 5개년(′23~′27)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정책회의는 제5차 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18~′22)의 종료에 따른 성과 점검과 현장 수용성 높은 후속계획 마련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교육부 관계자, 대학교수, 교육전문직, 교원, 학부모 등 15명이 함께하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장애학생의 미래사회 적응과 장애특성별 맞춤형 특수교육을 위해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협의하였으며, 미래교육, 통합교육, 장애유형별 맞춤교육, 영유아교육, 진로·직업교육, 특수교육 전달체계 등 각 분야에 걸쳐 이루어졌다. 미래사회 적응을 위한 AI, 빅데이터 등 에듀테크 환경구축과 콘텐츠 개발, 학교 내 모든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통합교육, 감각장애·중도중복장애학생 등 학습권 보장을 위한 장애유형별 맞춤교육, 장애영유아 학생의 조기교육 강화를 위한 체계 구축 의견이 제시되었다. 또한 생애단계별 진로교육 및 유관기관 간 연계 확대, 수요자 중심의 특수교육 정책 실행을 위한 특수교육원 설립 등 다양한 실행 방안도 제안되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유아기부터 성인기까지의 모든 장애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개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여 현장 체감도를 높이고 모두가 행복한 특수교육을 만들어가도록 교육공동체 및 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7-22 15:24: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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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백신 4차 접종 적극 참여 호소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2일 무안 남악 소재 보건지소에서 화이자 백신 4차 접종을 마치고, 면역 확보 및 확진자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대상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화이자 3차 접종을 마쳐 4차접종 대상이다. 이날 도청 접종대상 실국장 14명도 4차 접종에 동참했다. 전남도는 지난 18일부터 50대 연령층과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장애인·노숙인 생활시설 입소·종사자까지 4차 백신 접종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예약 누리집이나 보건소를 통해 예약제를 운영, 8월 1일부터 접종을 본격화한다. 그 이전에라도 접종을 희망하면 카카오톡·네이버에서 잔여 백신을 예약하거나, 의료기관에 전화해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리면 당일 접종을 할 수 있다. 전남지역 총 접종 대상자는 약 88만 명이다. 코로나19 감염 이력이 있더라도 3개월이 지나면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기저질환자는 만성 폐질환, 심장질환, 만성 간질환, 치매, 파킨슨병 등 만성 신경계질환, 자가면역질환, 암, 활동성 결핵, 당뇨병 등이 해당된다. 김 지사는 "최근 감염자 상승, 3차접종 효과 감소를 고려할 때 4차 접종은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중증·사망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특히 접종 완료 후 4개월이 지난 장애인·노숙인 생활시설 입소·종사자와 50세 이상 도민은 신속하게 4차 접종을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7-22 11:00: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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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민을 위한 상주단체 ‘극단갯돌’ 레퍼토리 공연 개최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27일과 28일 2일간 오후 7시 30분에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차통학생을 소재로 한 쥬크박스 뮤지컬 '통학열차'를 상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1970~80년대 기차를 이용해 몽탄-사창-명산-일로-임성-동목포역을 오가는 기차를 타고 목포로 통학했던 고교시절의 추억여행을 테마로 진행되며, 흘러간 가요, 팝송 등 그 당시의 명곡과 함께 엮은 쥬크박스 뮤지컬 형식으로 펼쳐진다. 특히 공연 중간중간 등장하는 러브레터, 야간 통행금지, 교련 훈련, 롤러스케이트, 오일장 풍경 등 아날로그 감성이 가득한 설정은 관람객들에게 웃음과 추억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이번 공연은 우리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철도변 군민들의 이야기로 추억을 되돌아보길 원하는 분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며"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으로 풍요롭고 행복한 무안을 만들 수 있도록 상주단체 지원·육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극단갯돌의 쥬크박스 뮤지컬 통학열차는 지난 2015년 우리지역의 특화된 이야기를 연계해 만들어진 창작 공연으로 만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람객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서 기 상연된 바 있다.

2022-07-22 11:00: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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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25회 무안연꽃축제 성황리 개막

제25회 무안연꽃축제가 7월 21일 '연꽃의 향기, 백련의 사랑'을 주제로 동양최대의 백련군락지인 무안회산백련지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꽃중에 꽃 백련꽃'을 테마로 펼쳐진 '퓨전국악공연'을 시작으로 군민들의 염원을 담아 연씨앗을 심고 연꽃을 피우는 개막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어서 펼쳐진 개막 축하공연에서는 초대가수 진성, 김용임, 박주희 등이 출연해 화려한 불꽃쇼와 함께 무더위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예술인들의 다채로운 무대공연의 향연인 '문화예술한마당' 프로그램에서는 '오룡산풍물패'와 '무안국악협회'에서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고, 신진국악인의 등용문인 '무안 전국 승달 국악대제전'의 수상자가 특별 초청돼 공연을 펼쳤다. 또한 올해 야간관광 콘텐츠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연꽃 미디어파사드쇼와 연꽃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실경공연 ▲연꽃주제영상관 ▲연꽃 달빛야행(夜行) ▲연 기능성 체험관 ▲연꽃 프로포즈 포토존 ▲연꽃 감성사진 인화서비스 ▲연꽃 족욕체험 ▲연꽃길 보트탐사 ▲천연염색체험 ▲분청자기 물레체험 등은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에서 온 한 관광객은 "연꽃이 있는 많은 관광지를 가보았지만 이곳 무안처럼 하얗고 탐스러운 백련 꽃을 본건 처음이다"며 감탄을 나타냈다. 박일상 축제추진위원장은 "코로나 재확산의 기점에 서있는 현재,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며"방문객들께서도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산 군수는 "안심관광지로 선정된 회산백련지에서 진행되는 무안연꽃축제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즐길 수 있는 힐링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무안연꽃축제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자세한 내용은 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7-22 10:57: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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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수상

무안군(군수 김산)은 21일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일자리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은 최우수상 수상과 함께 인센티브 사업비 및 역량강화 사업비로 8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창출 노력과 성과를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격려하고 일자리 시책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일자리 정책 종합평가이다. 이번 평가에서 무안군은 일자리 조직체계 강화의 일환으로 일자리 관련 조직을 일자리팀과 청년AI팀으로 세분화 개편하고 무안고용복지센터를 신설한 점, 그리고 ▲미래산업 일자리분야 ▲농수축산 일자리분야 ▲청년 일자리분야 ▲계층맞춤 일자리분야 등 4대 핵심분야를 선정해 업무를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항공분야를 신성장산업으로 두고 중점적으로 추진한 점이 큰 호평을 받아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으며, 비상일자리 실적보고서에서 일자리 사업 추진 중 전년도 대비 잘된 점과 보완할 점, 향후 개선방향에 대해 언급한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동안 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최악의 고용위기 상황에서도 민선7기 후반기 일자리 목표 공시제에서 직접일자리창출,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서비스, 고용장려금, 창업지원, 일자리인프라 등에서 전년도 대비 215% 증가한 1만 6천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한 일자리의 핵심 지표라 할 수 있는 고용지표 중 취업자 수는 전년 대비 105% 증가한 4만 5천명, 상용근로자 수는 106% 증가한 2만명,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는 104% 증가한 1만 6천명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아울러 근로환경과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해 삼향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무안읍 복합문화센터 건립, 영농일자리 계절근로자를 위한 기숙사 건립, 도시재생 뉴딜사업인 LH행복주택 건립 등 다양한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이번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수상은 중앙정부와 전라남도 그리고 무안군의 협력으로 이뤄낸 큰 성과이다"며"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거버넌스를 더욱 강화하고 무안만의 특색있는 일자리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8기에는 그동안 추진해 온 많은 사업들을 연속성 있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며"항공특화산업단지는 무안의 100년 미래를 책임질 신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K푸드 융복합산업단지 조성, 도자산업 특구 지정, 메이커스페이스 활성화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생태계를 조성해 청년 인구 유입을 도모하고 경제자립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1 17:00: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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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코로나19 재유행 선제적 대응 긴급대책회의 개최

전라남도 나주시가 코로나19 재유행 대비해 요양병원을 비롯한 감염취약시설의 선제적 보호 조치 마련 등 긴급 방역대책 수립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20일 오후 7시 보건소장실에서 강영구 부시장 주재로 의료·교육기관과 '코로나19 재유행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책회의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BA.5' 재유행에 따른 확진자 현황과 기관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감염취약시설을 중심으로 한 방역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나주시 강영구 부시장, 나상인 총무국장, 이정국 안전도시건설국장, 서현승 보건소장과 황수자 교육지원청 보건급식팀장, 김덕 의사협회장, 이영태 약사협회장, 오경규 빛가람종합병원장, 이준선 NH미래아동병원장 등 각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보건소 확진자 통계 자료에 따르면 이번 달(20일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27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재감염자는 35명으로 지난 10일 이후부터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7월 2째 주부터는 확진자 수가 급증하는 추세다. 14~20일 한 주 간 확진자 수는 545명으로 전주대비 267명(96%)이 증가했다. 일평균 확진자는 77명에 달한다. 재유행세의 척도인 '감염재생산지수'(Rt)는 6월 넷째 주 0.52까지 떨어졌지만 이후 3주 연속 상승했다. 19일 기준 감염재생산지수는 1.53을 기록하면서 재유행이 가속화되는 추세다. 감염재생산지수는 환자 1명이 주변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수치화한 지표다. 1이상이면 유행이 확산하고 1미만이면 유행이 억제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강영구 부시장은 확진자 폭증에 대비해 대면·비대면 진료, 처방이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 확충, 입원 병상 확보 등에 대한 관내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아울러 감염취약시설별 확진·사망자 수, 백신 접종율 등 주요 지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현장점검 등을 통해 집단 감염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담 대응 조직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 50대 이상, 성인 기저질환자 등에 대한 4차 백신 접종 독려와 더불어 고위험군 감염자에 대한 먹는 치료제 투약·공급을 통해 중증도와 치명률을 낮출 방침이다. 시는 여름 휴가철에 맞춰 시민 참여에 기반한 자율적 방역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환기 등 생활 방역수칙 홍보에도 주력해가기로 했다. 강영구 나주부시장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응해 각 기관별 유기적 체계를 구축하고 고위험군 방역 수칙 강화와 자발적 거리두기 실천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

2022-07-21 16:50: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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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4차 백신 접종으로 코로나 재확산 ‘선제적 대응’

장성군이 질병관리청의 계획에 따라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 대상을 '50대 연령층',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등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그간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세를 감안해 4차 접종 대상을 점진적으로 늘려 왔다. 앞선 2월에는 면역 저하자, 요양병원·시설 및 정신건강증진시설 입소·입원·종사자를 대상으로 했다가 두 달 뒤인 4월부터는 60대 이상 연령층으로 폭을 넓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오미크론 유행 이후 백신 접종자와 감염자의 면역감소 시기가 도래한데다, 최근 들어 'BA.5' 등 전파력이 높은 신종변이의 확산으로 재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코로나19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4차 백신접종 대상을 ▲50대 이상 연령층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장애·노숙인 생활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등으로 추가 확대했다. 4차 접종은 3차 접종 후 최소 4개월(120일)이 지난 시점부터 받을 수 있다. 백신 종류는 mRNA와 노바백스다. 군은 지난 18일부터 접종 예약을 받고 있다. 장성군보건소 콜센터 또는 의료기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거나 사전예약 누리집을 활용해 접수하면 된다. 백신 접종은 오는 8월 1일부터 지정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고위험군의 중증, 사망 예방을 위해서는 4차 접종이 필요하므로 본인 및 가족의 참여와 관심이 절실하다"면서 "아직 한 번도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주민에게는 기본 접종을 적극 권고한다"고 말했다.

2022-07-21 16:50: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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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전북 고창군이 발효식품 산업화·생태관광 등 다양한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2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고창군은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과 함께 7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사업부문 우수상, 2021년 공시제 부문 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군민들에게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일자리 창출 목표와 추진대책을 매년 공시하고 실천하는 제도다. 고용노동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의지와 실천계획, 집행 및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고창 전통브랜드 작물 발굴 육성, 생태관광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일자리 창출 전략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그린UP 일자리 브랜딩을 통한 일자리 창출 전략 수립 ▲지역현안 5대 핵심부문 선정 및 대응 정책 ▲발효식품 산업화를 통한 일자리 프로젝트 ▲생태관광을 통한 프로젝트 등이 호평을 받았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 추진을 통해 군민 모두가 일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역량을 집중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지속해서 양산되는 일자리창출 생태계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1 16:46:0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