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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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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 중간지원조직 합동 워크숍’ 성료

전남 함평군의 지난 12일 함평읍 어울림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 중간지원조직 합동 워크숍'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워크숍은 함평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이끌어갈 중간지원조직의 실천 역량과 추진력을 강화하고,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역과 마을에서 자립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함평군 9개 읍·면 마을공동체 대표자와 실무자, 마을활동가 등 4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 과정은 지역개발 핵심조직의 리더십과 자질 향상을 위한 ▲농촌개발사업과 중간지원조직의 역할 ▲마을의 지속과 비전 모색 ▲농촌공동체 및 중간지원조직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보탬-e 회계정산교육 등 실무 중심의 강의와 토론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발전 방향과 교육 성과의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사업 종료 후에도 스스로 운영 가능한 자생적 조직 체계 구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중간지원조직 구성원들의 공동체 의식이 한층 강화되고, 지역개발사업을 자립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이 더욱 공고해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네트워크 지원을 통해 함평군 농촌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14:34: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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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1419억 원 신청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7년 농림축산식품 분야 49개 사업에 총 14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신청하기로 확정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과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나주시는 지난 12일 대회의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정책심의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신규위원 위촉장 전수와 총괄 및 부서별 제안 설명을 진행했다. 이번에 확정된 신청 규모는 총 49개 사업 1419억 원으로 시는 심의 결과를 2월 중 전라남도에 제출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2027년도 신규 신청 사업으로는 농업 에너지 이용 효율화 지원사업(총사업비 2억 5900만 원), 주산지 일관 기계화 사업(총사업비 2억 원),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3억 원)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생산비 절감과 영농 효율성 제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시는 농업이 미래를 책임질 생명산업이라고 보고 농업인 소득 안정과 농촌 활력 증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천년이음 나주배', '나주들애찬한우' 등 지역 대표 농축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수출 확대를 통한 판로 개척과 청년이 다시 찾는 활력 있는 농촌 조성을 위한 정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3 14:34: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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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50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확대

무안군(군수 김산)이 오는 23일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기존 생백신에 더해 유전자재조합백신(사백신)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50세 이상 군민의 접종 선택권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주민등록상 1년 이상 무안군에 거주한 50세 이상 군민이라면 지원가능하며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접종할 경우 1회에 한해 백신비의 50%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생백신은 3만6천 원, 사백신은 26만4천 원에 접종할 수 있다.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유지된다.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생백신을 무료로 접종할 수 있으며, 사백신은 10만 원을 지원받아 본인 부담금 26만 원에 접종 가능하다. 75세 이상 장애인은 생백신을 2만 원에 접종할 수 있고, 사백신은 동일하게 10만 원을 지원한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발병 위험이 높고, 신경통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질환이다. 보건당국은 예방접종이 발병 및 합병증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사백신은 생백신에 비해 예방 효과와 지속 기간이 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접종을 희망하는 주민은 보건소나 보건지소를 방문해 상담 후 접종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3 14:33: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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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안 6·7단지 재건축 설계 수주전…나우·무영 등 9개사 도전장

하안 6·7단지 재건축 설계 수주전…나우·무영 등 9개사 도전장 경기 광명 하안주공6·7단지 재건축 설계자 입찰에 총 9개사가 참여하면서 수주전에 불이 붙었다.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와 무영종합건축사사무소 등 정비사업 설계분야 강자들도 포함됐다. 업계에선 선택 제출 사안인 설계제안서 제출 여부가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13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하안주공6·7단지 재건축정비사업 설계업자 선정 입찰에는설계업계 빅 5로 꼽히는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를 비롯해 무영종합건축사사무소, 원양건축사사무소 등이 도전장을 냈다. 또 ▲에이비라인건축사사무소 ▲해승종합건축사사무소 ▲그룹한종합건축사사무소 ▲가람건축 ▲제이티엠종합건축사사무소 ▲진설씨앤피 등 모두 9개사가 입찰했다. 하안주공6·7단지 재건축은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일원의 2602가구(대지면적 10만4528㎡)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재건축 후엔 용적률 330%를 적용해 3264가구의 매머드급 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하안주공6·7단지는 가람초등학교와 맞닿아 있는 초품아 단지다. 통학로 안전과 차량 동선, 학교 인접 일조·조망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 설계 변수로 꼽힌다. 교육영향평가 등 인허가 심의의 문턱도 넘어야 한다. 업계에선 나우동인의 우세를 점치는 시각이 적지 않다. 정비사업 설계 실적 1위를 꾸준히 유지해 온 데다 광명 내에 실적이 많아 인허가 대응에서도 유리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최근엔 강남·여의도·목동 등 상급지에서 설계권을 잇달아 따내며 프리미엄 설계 분야에서 존재감을 키웠다. 강남구 청담르엘과 성수동 트리마제가 나우동인의 작품이다. 무영건축은 1985년 설립된 강소업체로 용산구 한남더힐을 설계했다. 원양건축은 일산 킨텍스,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문정동 가든파이브를 설계하며 성장한 업체다. 아파트 분야에선 반포 푸르지오 써밋이 대표작으로 꼽힌다. 업계에선 설계제안서 제출 여부가 성패를 판가름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입찰공고에 따르면 설계제안서를 낸 업체만 홍보영상을 제출할 수 있고, 해당 영상을 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 명의로 배포할 예정이어서다. 제안서를 내지 않은 업체는 가격 제안으로만 경쟁해야 하는 셈이다. 조합 안팎에서는 실제 제안서를 낸 곳이 2~3개사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주요 입지에서 가격 경쟁력보단 고급화에 무게가 실리는 것도 이런 관측에 힘을 싣는다. 업계관계자는 "업체 규모와 실적으로 보면 나우동인이 1강, 무영건축과 원양건축이 2중인 '1강 2중 구도'로 볼 수 있다"면서 "제안서 제출 여부와 함께 고급화 요소에 대한 설득력이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2026-02-13 14:32:4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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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운용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 순자산 5000억원 돌파

한화자산운용의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 상장지수펀드(ETF)가 제도 개선과 연금 수요 확대에 힘입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화운용은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 ETF의 순자산 총액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 ETF의 순자산 총액은 전일 564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순자산 4000억원을 돌파한 이후 한 달여 만에 5000억원을 넘어섰다. 이러한 배경에는 상법 개정에 따른 기업들의 주주환원 강화와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등 최근 고배당주에 긍정적인 제도 변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해당 ETF는 최근 1개월간 12.1% 상승했다. 연금계좌 내 활용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 ETF는 비위험자산으로 분류돼 연금계좌에서도 100% 투자 가능하다. 연금계좌에서 위험자산은 최대 70%까지 투자할 수 있어, 나머지 30%를 채울 수 있는 상품에 대한 수요가 높다. 연금계좌 등 절세 계좌를 활용하면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 ETF에서 수령한 분배금에 대한 과세를 이연시킬 수 있다. 분배금을 재투자해 장기 투자할 경우 복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 ETF는 국내 고배당주에 50%, 국고채 3년물에 50% 투자하는 상품으로, 주식 배당금과 채권 이자를 분배재원으로 매월 분배금을 지급하는 '월배당' ETF다. 지난해 매월 주당 45원의 분배금을 고정적으로 지급한 바 있으며, 올해 1월부터는 주당 월 분배금이 48원으로 높아졌다. 일정 수준의 인컴 수익을 제공해 은퇴자들의 생활비 마련 목적 투자에 활용될 수 있다. 금정섭 한화운용 ETF사업본부장은 "고배당 기업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올 1분기 수령하는 배당금부터 분리과세가 적용돼, 고배당주에 대한 투자 매력이 높아진 시점으로 판단한다"며 "은퇴자들 역시 꾸준히 늘고 있어 배당주 투자 수요는 올해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6-02-13 14:28:13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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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삶 혁신' 정의선 회장 경영 철학 실천…현대차그룹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에 박차

현대자동차그룹이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향상을 위해 교통약자의 니즈에 맞는 차량 모델 출시 및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이는 정의선 회장이 미래 모빌리티 비전으로 강조해온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를 사회공헌 영역에서 실현하려는 의지와 맞닿아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로보틱스·스마트팩토리·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도, '모든 사람의 제약 없는 이동' 이라는 가치를 지켜나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기아 최초의 다목적 차량인 PV5는 교통약자들에게 보다 나은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고 있다. PV5 패신저 모델은 저상화 플로어 설계와 B필러에 적용된 어시스트 핸들을 통해 누구나 쉽게 탑승할 수 있어 교통약자들의 이동 및 승하차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최근에는 휠체어 탑승 승객 이동에 특화된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모델 계약을 개시했다. PV5 WAV는 휠체어 이용 승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국내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이 적용됐다. 뿐 만 아니라 '수동식 인플로어 2단 슬로프'를 통해 인도에서 휠체어 승객의 출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현대차그룹의 휠체어 전동화 키트 공유 서비스 '휠셰어(Wheelshare)'도 빼놓을 수 없다. 휠셰어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휠체어 전동화 키트를 무상 대여하는 서비스로, 수동 휠체어의 가벼움과 전동 휠체어의 편의성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2018년 서울에서 시작된 이후 부산, 제주, 경주, 강릉 등 주요 관광지로 확장되며 지금까지 지난해 7월에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도 이동식 대여소를 새롭게 개소해 교통 약자들이 해외에서도 이동의 제약이 없는 여행을 즐기도록 지원하고 있다. 기아는 교통약자들에게 차량을 제공해 여행의 즐거움을 전하는 '초록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초록여행은 단순한 차량 대여를 넘어, 명절 귀성 여행, 섬·고지대 여행 등 목적과 테마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모든 차량에는 장애인이 직접 운전할 수 있도록 핸드 컨트롤러가 장착되어 있으며, 휠체어를 실을 수 있는 트랙커와 슬로프 등 다양한 옵션이 마련되어 있다. 2012년 시작된 초록여행은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누적 이용객 10만 명, 주행 거리 658만 km를 돌파하며 교통약자 이동권 개선에 큰 역할을 해왔다. 교통약자들에 대한 지원은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로도 이어지고 있다. 현대차는 인도의 약 2680만명 이상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2023년부터 '현대 사마르스(Samarth by Hyundai)'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마르스 캠페인을 통해 인도 장애인 선수들을 직접 지원하고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영상물도 제작·배포하고 있다. 기아는 지난해 11월 영국 최대 규모의 장애인 대상 리스 차량 운영사인 '모타빌리티(Motability)'와 영국에 PV5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 2023년 신년사를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과 적극적인 소통, 투명한 경영활동을 통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며 사회적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한 만큼, 교통약자들의 이동 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현대차그룹의 노력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026-02-13 13:45: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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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텍스프리, 1월 매출 첫 100억원대 진입..."실적 경신 신호탄"

글로벌텍스프리가 올해 1월 국내 택스리펀드 사업부문 매출액이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창사 이래 국내 1월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급증했다. 글로벌텍스프리는 코로나 펜데믹 이후인 2023년 1월 17억원에서 2024년 1월 47억원, 2025년 1월 77억원 등으로 국내 실적을 올려 왔다. 글로벌텍스프리 측은 "국내 1월 매출액이 동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은 외국인 의료용역 부가가치세 환급 제도 일몰에도 불구하고 올해 실적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는 신호탄으로 볼 수 있다"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 역시 매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며 실적 우상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시장 내 K뷰티 및 K컬처 확산세와 정부의 방한 외국인 대상 관광 활성화 정책이 맞물리면서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박성혁 신임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취임 후 첫 기자 간담회를 열고 "오는 2028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3000만 명을 유치하겠다"고 강조하며 기존 2030년 목표를 조기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비쳤다. 박 신임 사장은 K콘텐츠를 중심으로 다방면에서 협력을 추진하는 등 국내 관광을 국가 핵심 수출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외교적 환경 변화도 국내 관광 업계 기대감을 높인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 대통령으로선 9년 만에 중국을 국빈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번 방중을 계기로 중국 정부가 한한령을 완화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것이 업계 중론이다. 강진원 글로벌텍스프리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K뷰티, K팝, K푸드, K컬처 등 한국 콘텐츠에 대한 글로벌 위상과 함께 국내 택스리펀드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며 "올해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수가 2200만 명을 넘어서며 당사 실적도 역대 최대 실적을 또 다시 경신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강대표는 "K뷰티의 경우, 대형 약국 및 드럭스토어 카테고리의 택스리펀드 가맹점이 최근 1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하며 가파른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외국인들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고 이에 맞는 택스리펀드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강 대표는 "외국인 의료관광 시장은 대한민국 관광 산업에 중요한 핵심 산업 중 하나이고 이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외국인 의료용역 부가가치세 환급이 큰 원동력이 된다"며 "정부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의료용역 부가가치세 환급 제도가 재도입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13 13:29:5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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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복합특수학급 도입’ 건의안 채택…제345회 임시회 폐회

금광연 의장이 이끄는 하남시의회가 장애 학생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촉구와 주요 현안 점검을 끝으로 제34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12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오승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유휴교실과 신설학교를 활용한 하남시 복합특수학급 조성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건의안은 관내 유일 특수학교인 성광학교의 과밀학급과 수용 한계로 인해 중도·중복장애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을 해야 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장애 학생이 거주지 인근에서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는 포용적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며 ▲원도심 학교 유휴교실 활용 복합특수학급 조성 전수 조사 ▲교산신도시 등 신설 학교 설계 단계부터 특수학급 반영 ▲'장애 비동행'이 아닌 '장애 동행' 교육 환경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의회는 채택된 건의문을 관계 기관에 전달해 구체적 대책 마련을 촉구할 방침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주요 시정 현안을 둘러싼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금 의장은 '교산 기업이전부지 개발, 공영주차장 확보가 먼저입니다'를 주제로 상산곡·광암 기업이전부지 내 주차장 계획의 미비점을 지적하며 공영주차장을 의무 기반시설로 규정하고 충분한 주차 면수 확보를 주문했다. 이어 정병용 부의장은 "인사가 만사…하남시, 인사가 망사"라는 제목의 발언을 통해 하남도시공사와 하남문화재단 등 출자·출연기관장의 반복된 인사 논란을 지적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시스템 구축을 촉구했다. 금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회기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교육 환경 개선부터 도시 개발 기반시설 점검까지 시민 삶과 직결된 사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며 "집행부는 의결된 건의안과 조례, 의원 제언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2026년이 하남 도약의 해가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시의회는 지난 3일부터 10일간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포함해 총 2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올해 업무보고와 관련해 집행부에 ▲민생경제 회복 ▲지역 간 불균형 해소 ▲주민 의견 반영 개발사업 추진 등에 중점을 둘 것을 주문했다.

2026-02-13 12:47:1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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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서울주요대학 대입 합격 301명 ‘역대 최다’…교육도시 도약 가속

이현재 시장이 추진해 온 '하남형 교육 백년대계'가 가시적 성과를 내며 지역 교육 경쟁력이 새로운 도약 국면에 들어섰다. 하남시는 2026학년도 대입에서 관내 고등학생 301명이 서울 주요 10개 대학 및 의약학 계열에 합격해 역대 최고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287명보다 증가한 수치이자, 최고 기록이었던 2025학년도 실적을 1년 만에 넘어선 결과다. 이번 성과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의 협력 체계가 본격적으로 결실을 맺은 사례로 평가된다. 오성애 교육장은 고교학점제 안착, 교육과정 다양화, 맞춤형 진로·진학지도 체계화를 추진하며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해 왔다. 학교별 맞춤 전략 수립과 진학 컨설팅 강화가 학생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졌고, 시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구축한 교육 협치 모델이 이번 성과의 핵심 기반이 됐다는 분석이다. 특히 올해는 의과대학 모집 정원이 2025학년도 4567명에서 3058명으로 약 30% 감소해 입시 문이 좁아진 상황이었지만, 하남시는 오히려 합격자 수를 늘리며 경쟁력의 질적 상승을 입증했다. 난도가 높았던 이른바 '불수능' 환경에서도 성과를 낸 점 역시 주목된다. 합격자 증가 폭도 두드러진다. 3년 전 194명에 불과했던 합격자 수는 올해 300명을 돌파하며 약 55%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특정 학교에 국한된 결과가 아니라 지역 전반의 학력 수준이 상승하는 '상향 평준화'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시는 교육 투자도 확대했다. 관내 10개 고교에 총 8억 원을 균등 지원한 고교특성화사업은 동아리·창의융합 프로그램 활성화를 이끌었고, 5개 고교에 6억 원을 차등 지원한 학력향상사업은 자기주도학습과 특화 교육을 강화했다. 여기에 고3 학생 석식비 지원 정책은 학습 집중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반응이다. 교육 인프라도 확충된다. 남한고(자율형 공립고 2.0)와 미사강변고(과학중점학교)가 3월부터 본격 운영되고, 지난해 8월 문을 연 하남경영고는 지역연계형 특성화 교육을 진행 중이다. 일반고와 특성화고를 아우르는 교육 체계가 완성 단계에 접어든 셈이다. 또한 서울대학교 등 11개 대학 캠퍼스 탐방, 삼성전자 등 기업 체험, 마을체험학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운영, 영어독서 프로그램 등 진로 탐색 지원도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시는 2026년 3월부터 초등학교 신입생 입학지원금 제도를 시행해 교육 지원을 초등 단계까지 넓힐 계획이다. 아울러 연내 하남교육지원청 단독 신설이 추진될 경우 지역 교육 정책의 추진력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 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와 교육지원청, 학교, 학부모가 원팀이 되어 장기적 안목으로 교육에 투자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육 정책을 고도화해 하남 학생들이 전국 어디서든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13 12:47:0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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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미혼 남녀 만남 행사 ‘솔로몬의 선택’ 참가자 300명 모집

신상진 시장이 결혼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미혼 남녀 교류 프로그램 '솔로몬(SOLO MON)의 선택'이 올해 참가자 모집에 들어갔다. 성남시는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행사 참여 희망자 300명(남녀 각 1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출생 대응과 청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시책으로 추진돼 올해 4년 차를 맞았다. 기수별 참여 인원은 100명(남녀 각 50명)이며 일정은 ▲22기 3월 21일 감성타코 판교점 ▲23기 3월 22일 감성타코 판교점 ▲24기 3월 28일 탭 퍼블릭 판교점에서 각각 진행된다. 행사 당일에는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아이스브레이킹, 소그룹 대화, 1대1 로테이션 대화, 커플 게임 등 단계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는 단순한 만남 주선이 아니라 관계 형성과 교류에 초점을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참가 대상은 주민등록지가 성남이거나 지역 내 기업체에 재직 중인 미혼 직장인으로, 1986년생부터 1998년생까지 신청 가능하다.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포함된다. 신청은 성남시 홈페이지 '시민참여→신청접수' 메뉴에서 'SOLO MON'을 검색하거나 시청 서관 6층 여성가족과 방문 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사진 포함), 재직증명서, 주민등록초본 등이다. 이 프로그램은 2023년 7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총 21차례 개최돼 누적 509쌍의 커플을 탄생시켰다. 이 가운데 시에 공식적으로 결혼 사실을 알린 커플은 16쌍으로, 11쌍은 이미 결혼했고 5쌍은 결혼을 앞두고 있다. 시는 별도 신고 없이 결혼에 이른 사례도 있을 것으로 보고 실제 성과는 더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외 언론의 관심도 이어졌다. 뉴욕타임스, 로이터통신, 노이에 취르허 차이퉁, France 2, 가디언 등 11개 국내외 매체가 이른바 'K-중매' 정책 사례로 주요 기사에서 소개했다. 또한 서울시와 인천시 등 전국 9개 지방자치단체가 벤치마킹 문의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솔로몬의 선택은 부담 없이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설계된 교류 프로그램"이라며 "공식 결혼 보고 사례 외에도 실제 성과는 더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3 12:46:4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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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미취업 청년 100명에 1대1 취업 컨설팅 지원

신상진 시장이 청년 구직난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성남시는 미취업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와 1대1 매칭을 통해 취업 전략을 지원하는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보 부족과 취업 준비 경험 미흡 등으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19~39세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로 선발된 청년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간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 전화, 대면 상담 등을 통해 컨설턴트와 총 세 차례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에서는 공기업·대기업 취업 전략을 비롯해 희망 기업 정보 제공, 직무 분석, 자기소개서 첨삭, 모의 면접, 면접 프레젠테이션(PT) 발표 지도 등이 이뤄진다. 컨설턴트는 상담에 앞서 참여자의 구직 활동 현황과 관심 분야, 경력 사항 등을 사전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19~39세 미취업 청년이며, 신청은 성남시청 홈페이지 '시정소식→고시공고'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오는 2월 27일까지 성남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1대1 취업 컨설팅이 청년들의 취업 역량과 자신감을 높여 실질적인 구직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해 상·하반기 각각 100명씩 총 200명을 대상으로 취업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61명이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6-02-13 12:46:2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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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신상진 시장 3주간 시민 8390명 만난 ‘새해 인사회’ 성료

신상진 시장이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통해 시정 방향을 공유한 '2026년 시민과의 새해 인사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성남시는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12일까지 약 3주간 50개 동을 순회하며 총 34차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 8390명이 참여했으며, 누적 소통 시간은 3400분(56시간 40분)에 달했다. 행사는 시장이 직접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시민들과 새해 덕담과 자유 대화를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동별 방문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인사회는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를 세밀히 파악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시는 이를 통해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시정 운영 방향 설명에서는 예산, 4차 산업, 도시개발, 교통, 의료·복지, 교육·청년, 생활편의, 환경 등 8개 분야 정책과 추진 계획이 제시됐다. 시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도시 경쟁력 강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이어진 대화 시간에는 도시 정비 사업이 핵심 의제로 떠올랐다. 수정구와 중원구에서는 재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해소 요구가 이어졌고, 분당구에서는 재건축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 필요성이 주요 질문으로 제기됐다. 이에 시는 교통 및 생활 불편 최소화 대책 마련과 주민 소통 확대, 행정 지원 강화를 통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밖에도 교통 개선, 생활환경 정비, 복지 확대, 문화·체육시설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380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시는 접수된 의견을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단기 과제는 신속히 조치하는 한편 중장기 과제는 정책 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처리 결과를 시민에게 공유해 행정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현장에서 나온 의견 하나하나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12:46:1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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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SK일렉링크·아론 등 설 연휴 전기차 고객 혜택 강화

전기차 충전 업체들이 설 연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전기차 충전 솔루션 차지메이트를 운영하는 아론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고속도로에서 '이동식 전기차 무료 충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의 추진으로 설 연휴 기간 장거리 이동이 집중되는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 이동식 전기차 충전 차량을 배치해 전기차 이용자들의 충전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론은 광주·전라 지역의 운영을 담당해 지역 내에 위치한 ▲김제휴게소(새만금 방향) ▲김제휴게소(전주 방향) ▲고창고인돌휴게소(목포 방향) ▲군산휴게소(목포 방향) ▲함평천지휴게소(서울 방향) 등 5개 휴게소에 10기의 이동식 충전차량을 투입한다. 이동형 전기차 충전서비스는 대용량 배터리팩을 탑재한 충전차량이 직접 현장에서 전기차에 충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아론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의 총 6일 동안 각 휴게소 내의 지정된 위치에서 무료 충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에는 '2026년 설 맞이 복(福) 크레딧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채비 급속 충전기를 통해 1회 20kWh 이상 충전한 고객에게는 2000 크레딧이 즉시 지급되며, 2월 신규 가입 고객의 경우 추가로 1000 크레딧을 더해 최대 3000 크레딧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렇게 적립된 크레딧은 채비 급속 충전 비용 결제에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채비가 운영 중인 도심형 복합충전문화공간 '채비스테이'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SK일렉링크는 설 연휴를 맞아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소까지 구독 요금제 할인 혜택을 확대하고, 휴게소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 이번 혜택 확대로 구독 요금제 가입 고객은 휴게소에서도 최대 50원/㎾h 수준의 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 예컨대 '마스터' 요금제 가입 고객은 약 295원/㎾h 수준으로 충전이 가능해 연휴 장거리 이동 시 경제성이 높아진다.

2026-02-13 12:36: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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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ALL·YOU·NEED’ 브랜드 론칭 광고

KB국민카드가 신규 모델 김우빈과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 광고 본편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충족해야 할 기준'이라는 익숙한 개념을 차용해 KB국민카드가 제시하는 카드 선택의 새로운 기준인 '국카대표급 카드의 세 가지 룰'을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광고 속에서 제시되는 국카대표의 세 가지 룰은 '올(ALL)·유(YOU)·니드(NEED)'로 구성된다. 고객의 모든 소비 영역에서 폭넓게 활용 가능한 혜택을 의미하는 'ALL',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되는 'YOU', 그리고 꼭 필요한 순간에 집중되는 혜택인 'NEED'를 뜻한다. 특히, 이번 브랜드 론칭 광고에는 '국카대표'로 발탁된 모델 김우빈이 직접 등장해 세 가지 룰을 소개했다. 스포츠 경기에서 금·은·동, 장거리·중거리·단거리 등으로 세분화되는 국가대표의 기준을 비유적으로 활용해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카드 상품 체계를 쉽고 직관적으로 풀어냈다는 설명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론칭 광고는 카드를 선택하는 새로운 기준을 명확히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김우빈과 함께 선보인 국카대표의 세 가지 룰을 통해 고객이 보다 친근하게 새로운 브랜드 체계를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13 12:32:05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