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수녕
기사사진
울진군, 2026년 ‘올해의 책’ 선정 추진…군민 투표로 3개 분야 확정

울진군이 2026년을 대표할 한 권을 군민 투표로 결정한다. 울진군은 독서를 매개로 토론과 공감을 확산하는 지역형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결과를 연중 행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군민 참여 방식으로 '2026 울진군 올해의 책' 선정 절차를 진행한다. 사업은 단순 추천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읽고 의견을 나누는 구조에 초점을 맞췄다. 후보 도서는 주민 추천과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분야별로 추렸다. 일반 분야에는 ▲슬픔의 틈새 ▲최재천의 희망수업 ▲이처럼 사소한 것들 ▲적절한 좌절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가 이름을 올렸다. 청소년 분야는 ▲서울아이 ▲시한부 ▲파도의 아이들 ▲나의 친애하는 악플러 ▲모모로 구성했다. 어린이 분야는 ▲행운이 구르는 속도 ▲언제나 다정 죽집 ▲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센터 ▲예뻐지는 약과 보건 선생님 ▲무영이가 사라졌다를 후보로 제시했다. 주민투표는 2월 28일까지 이어진다. 참여는 울진군청과 각 읍·면사무소,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울진군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최종 결과는 3월 초 발표한다. 선정 도서는 군청과 도서관이 운영하는 독서 프로그램과 작가 초청 행사에 활용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군민 스스로 참여해 울진을 대표할 책을 고르는 과정이야말로 독서문화의 출발점"이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모두가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울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선정 과정은 지역 독서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울진군은 책을 중심으로 한 소통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2026-02-12 15:05:08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 장애인일자리사업 본격 시동...일자리로 여는 자립의 길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가 장애인일자리사업 운영에 돌입했다.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지회장 현갑삼)는 지난 10일 청송군 공공협력센터에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발대식과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일반형일자리와 복지일자리 참여자 등 20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발대식은 근무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어진 기본교육에서는 근무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직장 내 안전수칙과 참여자의 권리와 역할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사업을 운영한다.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갑삼 지회장은 "이번 발대식과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일자리에 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통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은 각 배치기관에서 정해진 업무를 수행한다.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으며 실질적인 사회참여를 이어가게 된다.

2026-02-12 15:04:56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 기업·단체 기부 잇따라…지역 나눔문화 확산

영덕군 지역사회에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과 단체가 성금과 물품을 잇달아 전달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영남에너지서비스는 300만 원 상당의 라면 225박스를 영덕복지재단에 기탁했다. 해당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된다. 정기 후원을 이어온 단체의 참여도 계속됐다. 영리회는 100만 원을 기탁했다. 반올림피자는 50만 원을 전달했다. 영덕군 전문건설협회는 300만 원을 보탰다. 영덕군재가장기요양협회도 100만 원을 기부했다. 기탁된 성금은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청년 농업인들도 나눔에 동참했다. 영덕군 4-H 연합회는 11일 10kg 쌀 38포를 영덕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지역사회 기여와 상생 실천을 위한 결정이었다. 영덕군 4-H 연합회 한지훈 회장은 "상생의 가치와 문화를 확산하고, 추운 겨울철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4-H 연합회는 지·덕·노·체 정신을 바탕으로 농업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영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원 활동에 나섰다. 영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취약계층 25가구를 방문해 '사랑담은 똑똑 꾸러미'를 전달했다.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사업이다. 꾸러미에는 떡국떡 등 명절 식재료와 죽, 통조림 등 간편식품이 담겼다. 지역 봉사자들이 만든 명절 음식도 포함됐다. 바르게살기운동 영해면위원회가 기부한 김 세트도 함께 전달됐다. 권도혁 영해면장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만수 민간위원장님과 위원들께서 매년 명절마다 꾸러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작은 기쁨이 쌓여 큰 행복이 되듯이 작은 것이라도 함께 나누고 배려하는 협의체의 활동이 지역공동체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영덕군은 지역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가 이어지면서 공동체 기반 복지가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민간 중심의 나눔 활동이 취약계층 지원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6-02-12 15:04:44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이호범 부군수, 농축산업 현장 방문 점검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이호범 부군수가 관내 농업·축산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바나나파프리카 재배 농장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이 부군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을 위한 축산방역 현장을 찾아 방역 시설 운영 상황과 소독 체계를 점검했다. 이 부군수는 관계자들에게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라며, "군에서도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을 위해 방역 지원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곡면에 소재한 바나나파프리카 하우스 농가인 '화순부자농장'을 방문해 재배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생육 관리와 유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확인했다. 농가 관계자는 시설 유지 비용 증가와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건의했으며, 이에 부군수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시설원예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농업·축산 분야의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농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축산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2-12 15:04:2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NH농협은행, 글로벌 사업전략 화상회의

NH농협은행 GIB부문은 지난 11일 런던, 뉴욕, 하노이 등 기업 및 투자금융 권역 7개 해외점포장들과 글로벌 사업전략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지난 1월 해외점포장 화상회의를 통해 2026년을 손익중심 글로벌사업의 원년으로 삼고 수익성 강화와 AX기반 경영관리, 원리원칙에 입각한 업무수행 등 3대 전략을 공유한 바 있다. 이번 회의는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점과 해외점포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IB 및 프로젝트금융 부서장들도 참여했다. NH농협은행은 권역별 특성에 맞춰 차별화된 글로벌 전략을 추진한다. CIB권역(뉴욕, 홍콩, 런던, 시드니)은 우량 IB여신 딜소싱, 아시아지역 역외금융 등 투자금융을 추진하고, 기업금융권역(하노이, 북경, 노이다)은 국내외 연계영업 강화 및 인프라 개발 기회를 찾는다. 또한 국제금융의 중심지에 위치한 홍콩지점과 런던지점은 당행의 외화자금중계 허브 역할을 강화한다. 민병도 NH농협은행 GIB부문 부행장은 "글로벌사업이 농협은행의 핵심 수익축으로 자리잡기 위해 권역별 맞춤 사업모델과 실질적 수익창출 역량이 중요하다"며 "올해를 손익 중심 글로벌 경영 정착의 원년으로 삼아 성과로 증명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영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2-12 15:04:10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고흥관광택시로 편리하고 즐겁게 고흥을 여행하세요!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운영 중인 '고흥관광택시'가 관광객의 편리한 이동을 돕는 맞춤형 관광 서비스로 호응을 얻고 있다. '고흥관광택시'는 관광객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전문 기사와 함께 고흥의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맞춤형 관광 서비스로, 소규모·개별 여행객의 이동 부담을 덜어주고 고흥 곳곳을 더욱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추천코스를 기반으로 하되 이용객이 희망하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자율적인 일정 구성이 가능하며, 관광지 관람 시간 동안 차량이 대기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현재 고흥관광택시는 ▲분청문화박물관 ▲소록도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우주발사전망대 ▲쑥섬 ▲거금대교 등 고흥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코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행 목적과 체류 시간에 따라 일정 조정이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3시간 기준 6만 원이며, 시간 초과 시 30분당 1만 원이 추가된다. 관람 대기시간은 이용 시간에 포함되며, 입장료 및 시설 이용료는 별도다. 예약은 고흥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고흥관광택시는 관광객이 더 편리하게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통 연계 관광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관광객 중심의 교통 편의 서비스를 확대해 고흥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2 15:03:4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바이버, 론칭 3년 5개월 만에 명품시계 거래액 3000억 돌파

두나무 자회사인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VIVER)'가 서비스 론칭 3년 5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3000억원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2022년 8월 서비스를 시작한 바이버는 최근 2년간 월간 취급 상품 수와 방문자 수, 월 거래액이 모두 4배 이상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시계 단일 카테고리만으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같은 성장은 '테크 기반 커머스' 전략이 주효했다. 바이버는 지난해 AI 기반 대화형 컨시어지 '바이버 원'과 딥러닝 이미지 검색 서비스 '바이버 AI 렌즈'를 잇달아 선보이며 고객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 특히 철저한 정품 검수 시스템을 통해 론칭 이후 '가품 이슈 0건'을 기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신뢰도를 구축했다. 거래 포트폴리오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롤렉스, 파텍 필립, 까르띠에 등 21개 이상 브랜드의 다양한 시계를 만나볼 수 있다. 최고가 1억8000만원대 하이엔드 모델부터 75만원대 입문용 모델까지 폭넓은 상품군을 준비해 소비자 선택권을 넓혔다. 온·오프라인 연계도 강화했다. 바이버는 기존 압구정 쇼룸에 이어 지난 10월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 두 번째 쇼룸을 내세우며 고객 접점을 늘렸다. 문제연 바이버 대표는 "단기간에 누적 거래액 3000억 원을 달성한 것은 고객 신뢰와 기술 혁신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명품시계 거래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12 15:03:08 손종욱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생명, AI 얼굴인증 도입

미래에셋생명은 비대면 금융 거래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AI 기반 얼굴인증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고객의 실질적인 본인 여부를 보다 정교하게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도입되는 얼굴인증은 고객이 제출한 신분증 사진과 실시간 얼굴 이미지를 AI로 분석 및 대조해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기존 '1원 인증' 시스템을 대체하고 비대면 환경에서도 보다 신뢰도 높은 본인확인이 가능해진다. 해당 시스템은 미래에셋생명 공식 모바일 앱 M-LIFE과 화상상담 채널에 적용된다. 비대면 실명인증을 비롯해 제지급, KYC, 퇴직연금 계좌 개설 등에 활용된다. 얼굴인증에 실패할 경우에도 고객센터를 통한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 업무 처리가 가능하도록 보완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얼굴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 체계도 강화했다. 얼굴인증 시스템을 외부 업체에 맡기지 않고 내재화해 운영해 수집된 얼굴정보는 제3자에게 제공되지 않고 당사 내에 분리 보관된다. 또한 해당 정보는 본인 여부 확인 목적에 한해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홍혜진 미래에셋생명 고객서비스본부장은 "얼굴인증 도입을 통해 비대면 금융사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객 보호와 신뢰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2-12 15:03:06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보험브리핑]신한라이프·DB손보·삼성생명

신한라이프가 신계약 설계 시간을 단축한다. ◆ 가입설계 시스템 'LICO(Life Copilot)' 오픈 신한라이프는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고객 정보와 사용자 설계 패턴을 분석해 실시간으로 가입설계를 추천하는 'LICO(Life Copilot)' 시스템을 신규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최적의 상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설계방향 판단부터 가입설계, 수정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복잡한 화면을 여러 번 오가며 설계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사용자가 AI 에이전트(Agent)와 대화하듯 즉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빠르게 설계를 진행할 수 있다. 'LICO'의 AI 에이전트는 청약에 동의한 고객의 기본 정보와 보장 내용을 분석한 후 고객별 한도, 특약 간 규칙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양한 설계안을 추천 스크립트와 함께 제공한다. 특히 업계 최초로 도입된 자연어 기반 채팅방식으로 설계사가 추천된 설계안을 간편하게 수정할 수 있다. 고객응대 속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고객의 보험가입 편의성과 선택권이 확대됐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설계한 LICO 시스템은 영업 현장에서 고객과 설계사 모두에게 최적화된 보험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개발된 시스템이다"며 "앞으로 설계 품질과 업무 효율성을 더 높여 고객에게 보다 빠르고 나은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B손해보험이 포포즈(펫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올바른 펫 장례문화 전파 DB손해보험은 지난 10일 포포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포포즈는 동물 장묘업 허가 인증을 받은 반려동물 장례식장으로, 국내 최초로 최다 지점을 직영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올바른 펫 장례문화 전파 ▲펫보험 확산 ▲공동 캠페인 추진 등 3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하는 환경에서 반려가족이 장례 과정에서 겪는 정보 비대칭과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DB손해보험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오는 19일부터 DB손해보험 앱과 모바일웹을 통해 포포즈 제휴서비스를 오픈한다. 제휴 혜택은 DB손해보험 펫보험 가입 고객 및 반려동물 양육이 확인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고객이 포포즈 장례서비스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는 생화 꽃장식 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DB손해보험은 "반려동물과의 이별 과정에서도 고객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제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올바른 펫 장례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생명이 '퇴직연금 시크릿 가이드'를 발간했다. ◆ 자산관리, 절세, 투자 솔루션 제공 삼성생명은 퇴직연금 고객에게 자산관리, 절세, 투자 원칙 등 은퇴 설계 전반에 걸쳐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퇴직연금 시크릿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퇴직연금 시크릿 가이드는 복잡한 은퇴 준비 과정을 쉽고 친근하게 풀어내기 위해 '삼성생명 연금사업부 김 부장'이라는 가상의 화자를 내세웠다. '김 부장'은 국내 퇴직연금 시장 태동기부터 현장을 지켜온 인물로, 30년간 수많은 직장인을 만나며 축적한 상담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풍요로운 은퇴'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제시한다. 삼성생명은 예비 퇴직자들이 실전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북을 기초편, 세무편, 실전편으로 나눠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각 챕터에는 ▲퇴직금 수령의 기초와 절차 ▲복잡한 퇴직소득세 계산과 절세 전략 ▲퇴직 후 세금 신고 및 종합소득세 정리 ▲IRP 활용법과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 등 퇴직 전후 반드시 챙겨야 할 핵심 내용을 담았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퇴직연금 전문가들이 오랜 기간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집약해 가이드북에 담았다"며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예비 퇴직자의 마음까지 함께 담아낸 만큼 고객이 인생 2막을 설계하는 데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2-12 15:03:03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강진군, 2026년 푸소사업 설명회 개최

전남 강진군이 지난 10일, 강진군웰니스푸소센터 다목적실에서 전체 푸소 운영농가 99명을 대상으로 2026년 푸소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푸소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운영농가의 현장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푸소 사업의 지속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통 중심의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강진군은 2026년 푸소 사업과 관련해 ▲학생 푸소체험(2026년 기준 30개 학교, 4,900명 예약)▲외국인 유학생 푸소체험 ▲지역 축제 연계 프로그램 ▲일주일 살기 ▲운영농가 기반강화 및 신규농가 유치 등 2026년 푸소 주요사업을 설명했다. 특히 강진군웰니스푸소센터를 거점으로 감성 프로그램을 보강하여 학생 수학여행 프로그램으로써의 경쟁력을 갖추며,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외국인 유학생, 청년 등을 유치해 체험객 다양화에 주력하겠다는 방향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운영농가들과의 의견 교환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강진군은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 "푸소는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활력 회복을 이끄는 강진군의 대표 브랜드"라며 "지난 10년간 군과 농가가 함께 힘을 모아 푸소의 기반은 단단히 일궈왔듯, 올해는 앞으로 10년을 준비하는 의미있는 한 해가 되도록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지속적인 운영농가 간담회와 신규 농가 발굴을 통해 푸소 사업의 외연을 확대하고, '푸소 시즌2'를 중심으로 강진형 농촌체험관광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6-02-12 15:03:0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담양군, 2026년 ‘담양형 원스톱 돌봄 체계’ 구축 …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담양군이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의료·돌봄·주거·일상지원을 하나로 연계한 '담양형 통합돌봄 체계'는 군민이 정든 집을 떠나 시설로 가는 대신,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군민 안심 복지'의 핵심이다. 군은 농촌 지역 특성상 고령 1인 가구와 노인 부부 가구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만성질환과 거동 불편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대상자가 여러 기관을 직접 찾아다녀야 했던 기존의 영역별 돌봄 서비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상담부터 연계, 사후관리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원스톱 지원 체계로 돌봄의 패러다임을 바꾼다는 방침이다. 이미 2024년 보건복지부와 2025년 전라남도 시범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 병원 동행, 도시락 지원 등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담양군은 올해 8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충해 수혜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특히 2026년부터는 퇴원 환자 돌봄을 한층 강화한다. 관내 병원과 협약을 맺어 퇴원을 앞둔 환자의 사회·경제적 형편과 신체 기능 수준을 파악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연계하고, 맞춤형 방문 의료와 일상생활 지원을 제공한다. 일상생활 지원에는 청소·세탁·식사 등 틈새 돌봄은 물론 영양죽·도시락 배달, 이미용·목욕·이불 빨래 방문 서비스까지 빈틈없이 채웠으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치유 농업 프로그램까지 담양만의 특색 있는 복지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부 서비스도 더욱 촘촘해졌다. 약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복약 지도와 위험 약물을 점검하는 것은 물론, 의사와 간호사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직접 찾아 처치와 처방을 돕는다. 수혜 대상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며, 일부 사업은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군은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행정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담양군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과 협의체 구성을 마쳐 민관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아울러 보건소를 비롯한 주민복지과 향촌복지과와 통합돌봄을 위한 업무 분장은 물론 대상자의 건강상태, 주거환경, 가족·사회적 관계를 면밀하게 조사해 개인별 '돌봄계획'을 수립,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오는 3월까지 특화 서비스 제공 기관을 선정하고 협약을 마무리한 뒤 4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통합돌봄은 행정의 변화이자 군민에게 드리는 약속"이라며 "돌봄이 필요해도 지역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누구나 나이 들어도 안심할 수 있는 담양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2-12 15:02:2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