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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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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이천市에 생활용품 기부 '선행'…8년간 6억 규모

시몬스가 지역 사회를 위해 8년간 총 16회의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시몬스 침대는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올해도 경기도 이천 지역사회를 위해 4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몬스가 지금까지 이천 지역사회에 기부한 생활용품 규모는 6억원이 훌쩍 넘는다. 시몬스 침대는 지난 2018년부터 설과 추석 때마다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청소기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이천 지역사회에 기탁해왔다. 이천시 모가면에는 세계적인 수준의 생산시설 및 수면 연구 R&D센터 등으로 구성된 '시몬스 팩토리움'과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가 자리하고 있다. 시몬스 이종성 부사장은 "구정을 맞아 이웃들을 위해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몬스는 이천과 함께 하는 동반자로서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서며 다채로운 나눔 활동과 협력을 지속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매년 명절마다 변함없이 든든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시몬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전달해 준 따뜻한 마음이 이천 지역에 큰 힘이 되며, 설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 같다"고 화답했다. 한편, 시몬스는 명절 기부 외에도 시몬스 테라스에서 2018년부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인 '파머스 마켓'과 문화나눔행사 '크리스마스 트리 및 일루미네이션 점등' 등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9월 청년의 날을 기념해 열린 '제3회 이천청년축제'는 시몬스 테라스에서 열리기도 했다. 이외에 ▲이주 가정의 취업 장려를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지역 아동센터, YMCA에 도서·의류 등 물품 기부 ▲시몬스 팩토리움 주변 마을 주민들과 플로깅 활동 진행 등 지역사회와 꾸준히 호흡하고 있다.

2026-02-12 09:41: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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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장에 최첨단 모니터 지원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장에 고성능 모니터를 제공해 심판진의 공정한 판단과 생생한 현장 중계를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 제품으로 선정된 삼성 모니터를 쇼트트랙 경기장 '필드 오브 플레이' 구역과 판정을 심사하는 '비디오 룸'에 공급했다고 12일 밝혔따. 쇼트트랙 경기에서 심판이 비디오 판정을 진행하는 '필드 오브 플레이' 구역에는 37형 모니터 '뷰피니티 S8(S80UD)'가 설치됐다. 현장에 제공되는 '뷰피니티 S8'은 37형 크기로 4K UHD(3,840×2,160) 해상도와 16:9 화면비를 갖춰 심판진에게 최적의 판정 환경을 제공한다. 기존 32형 대비 확장된 화면은 동일한 배율에서도 경기 장면의 세부 요소를 보다 크게 표시해, 중요한 순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HDR10 기반의 폭넓은 색 표현력과 정밀한 명암 표현을 바탕으로 접촉 순간과 선수들의 움직임을 선명하게 구현해, 판정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산하 공식 올림픽 방송사인 'OBS'가 운영하는 '비디오 룸'에는 '오디세이 아크'가 설치됐다. '오디세이 아크'는 55형 대화면에 1,000R 곡률의 커브드 스크린을 적용해 왜곡을 최소화하고 몰입감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4K UHD 해상도(3840×2160)와 1ms(GtG)의 빠른 응답속도를 지원해 쾌속 질주하는 쇼트트랙 경기의 역동적인 장면을 선명하고 부드럽게 표현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헌 부사장은 "쇼트트랙처럼 짧은 순간이 판정을 좌우하는 종목에서는 현장에서 어떤 장면을 얼마나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지와 최적의 영상 송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와 다양한 현장 운영 환경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2-12 09:30:1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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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설 앞두고 협력사 거래대금 800억원 지급

호반그룹은 설 연휴 전 협력사를 대상으로 거래대금 약 800억원을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금 지급은 호반건설, 호반산업, 대한전선 등 주요 계열사의 협력사 약 450여 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치는 대내외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됐다. 명절 전 임금 지급과 원자재 대금 결제 등으로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협력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호반그룹은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 연휴에 협력사들의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거래대금을 조기 집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호반건설은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상반기 하도급 대금 결제조건 공시 점검 결과'에서 15일 이내 하도급 대금 지급 비율 91.87%를 기록하며 대기업 집단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호반은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지속적으로 상생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2-12 09:28:0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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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산업, 몰탈 공장 스마트化 속도…카이스트와 협업

삼표그룹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몰탈 생산 공장의 스마트화에 속도를 낸다. 삼표그룹 주력 계열사인 삼표산업은 카이스트 제조 피지컬 AI 연구소와 '피지컬 AI 기술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숙련된 작업자의 경험에 의존하던 기존 몰탈 생산 방식을 탈피하고 데이터와 AI 기반의 공정 자동화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삼표산업은 외부 전문가 그룹과 협업해 정부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함으로써 기술 도입의 리스크를 줄이고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피지컬 AI는 기계과 로봇이 시스템, 센서 등 환경을 인식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판단해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 하는 인공지능 기술이다. 카이스트 제조 피지컬 AI 연구소는 이같은 피지컬 AI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실증 사업을 진행하는 역할을 한다. 삼표산업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원재료 입고부터 저장, 건조, 혼합, 포장, 출하에 이르는 전 과정에 최신 자동화 솔루션을 적용한다. 우선 생산 공정 입출고 단계에서는 '원재료 전자송장(QR) 시스템'을 도입해 무인화한다. 원재료 입고 시 QR 코드를 활용해 무인 검수와 저장이 이루어지며, 부족한 자재는 시스템이 판단해 자동으로 발주를 넣는 시스템이다. 또한 AI가 재고량과 생산 계획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원재료를 자동으로 주문하는 '자동 발주 시스템'을 구축, 물류 효율을 극대화한다. 핵심 공정인 제조 설비 부문에서는 품질을 좌우하는 '모래 함수율(수분 함유량)'을 센서가 자동으로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건조 설비가 최적의 상태로 운전되는 시스템을 적용한다. 아울러 설비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고장 전에 보수 시기를 알려주는 기술 도입으로 불필요한 가동 중단을 막는다. 마지막 출하 단계 역시 무인화가 핵심이다. 포장된 제품은 무인 지게차가 운반하며, 벌크 시멘트 트레일러(BCT) 상차 작업 또한 자동화 설비가 담당해 현장의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삼표산업은 올해 자동화 컨셉 확정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전 공장 확대 적용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주문에서 출하까지 걸리는 리드타임(주문에서 출하까지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표산업 관계자는 "피지컬AI 기술 도입은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제조업 현장의 체질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생산성 향상은 물론 현장 인력난 해소와 안전 강화 등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2 09:27: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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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없어도 '조상땅 찾기' 가능…절차 간소화

그동안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했던 '조상땅 찾기'시스템이 간편해진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2일부터 구비 서류 없이 정보 제공 동의만으로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고 11일 밝혔다. '조상땅 찾기'는 사망한 조상 명의의 토지를 전국 지적전산망인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K-Geo플랫폼)을 활용해 찾아주는 행정서비스다. 그간 신청인이 가족관계증명서나 기본증명서 등을 전자문서로 발급받은 뒤 이를 다시 K-Geo플랫폼에 업로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디지털 취약계층은 온라인 신청을 포기하고 지방정부 민원실을 방문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정부 보유 행정정보 공유망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e하나로민원)과 연계해 제3자 열람을 동의하면 민원 담당자가 상속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자는 서류를 발급·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방문 신청하는 경우에도 사전동의서만 작성하면 민원 담당자가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다. 한동훈 국토교통부 국가공간정보센터장은 "단순히 구비서류를 감축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인 사례"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K-Geo플랫폼을 통해 국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공간정보 활용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26-02-12 09:24:35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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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설 연휴 5일간 ‘종합대책’ 가동…안전·의료·교통 총력 대응

고양시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아우르는 종합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12일 보건·복지·환경·재난·안전·교통·수송·민생경제 안정 등 6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강화하고, 24시간 재난 대응 시스템을 유지하는 한편, 교통 혼잡 해소와 물가 안정 대책까지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응급진료 공백 최소화…8개 응급의료기관 24시간 운영 시는 설 연휴 동안 문을 여는 병·의원 174개소와 약국 375개소를 지정해 운영한다. 관련 정보는 시·구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응급환자와 다수 환자 발생에 대비해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명지병원, 더자인병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국립암센터,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일산복음병원, 일산차병원, 일산백병원 등 8개 기관이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운영 여부, 구급차 출동 관련 문의는 고양시 누리집과 각 구 보건소, 고양시민원콜센터(031-909-9000), 119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상하수도·제설 비상대응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해 시는 부서별 대응반을 편성하고 재난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재난·안전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유관기관과의 연락망을 유지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초기 대응에 나선다. 상수도 누수나 계량기 파손에 대비한 긴급 보수와 비상 급수 지원, 하수도 역류·파손 등 긴급 민원에 대한 24시간 출동 체계도 유지된다. 강설 예보 시에는 3시간 전부터 상황 근무에 돌입해 제설 작업을 평시와 동일한 수준으로 추진한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등 고위험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소독차량을 동원해 농가 진출입로 소독을 실시하고, 농업기술센터 내 축산차량 소독 지원 시설도 정상 운영한다. ◆교통종합상황실 가동…공영주차장 108곳 무료 개방 귀성·귀경객 이동이 집중되는 명절 특성을 고려해 교통종합상황실도 운영된다. 장묘시설과 전통시장 등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14개소에는 모범운전자회를 집중 배치해 교통 정리를 지원하고, 도로전광판을 통해 실시간 교통 정보를 제공한다.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관내 공영주차장 108개소를 무료 개방해 주차 편의를 높인다. 전통시장 인근에는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해 상권 활성화와 이용객 편의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생활폐기물 집중 수거…하천 오염 특별 점검 연휴 중 2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청소업체 휴무로 생활폐기물 수거가 중단된다. 이에 따라 시는 14일과 18일을 집중 수거일로 지정해 폐기물 처리를 강화한다. 연휴 기간 동안 청소 상황반과 기동반을 운영해 무단 투기 우려 지역을 수시로 순찰하고, 주요 하천의 폐수배출 시설에 대해서도 특별 단속과 점검을 실시해 수질 오염 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물가안정 대책반 운영…성수품 16종 중점 관리 시는 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반을 편성해 성수품 16종을 중점 관리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병행한다. 물가 조사와 현장 점검을 통해 과도한 가격 인상이나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체계적인 대응을 추진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09:17: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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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우리쌀 활용교육 순항…쌀 제과·제빵 역량 강화

봉화군이 추진 중인 '2026년 다양한 우리쌀 활용교육'이 높은 참여 열기 속에 이어진다. 봉화군은 우리쌀을 활용한 제과·제빵 실습을 통해 가공 기술을 높이고 농가 소득 기반을 넓히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번교육은 2월 3일부터 3월 4일까지 운영된다.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총 8회 과정으로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연수관에서 진행된다. 지역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실습 중심 수업에 몰두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우리쌀을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 메뉴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최근 소비자 선호가 높은 제과 품목을 쌀과 접목해 상품성을 높이는 전략이다. 봉화군은 이를 통해 농업인의 부가가치 창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강의는 한국외식제과직업전문학교 이은숙 교무처장이 맡았다. 이은숙 교무처장은 이론과 현장 경험을 결합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했다. 1회차와 2회차 수업에서는 '허니 쌀 피낭시에'와 '쌀가루를 이용한 소금빵'을 다뤘다.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도 쫄깃한 식감과 풍미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교육생들은 "당장 상품화해도 손색없겠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평소 관심 있던 소금빵을 쌀가루로 직접 만들어보니 훨씬 담백하고 속도 편해 놀랐다"며 "이번에 배운 기술을 활용해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신종길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생들의 열정적인 참여를 보니 우리 쌀 가공 산업의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전형 교육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남은 교육 과정에서도 실습 비중을 확대할 방침이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역량을 높여 건강한 쌀 소비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탠다는 구상이다.

2026-02-12 09:17:1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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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 관리체계 점검…공급업체 위생교육 실시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신과 출산, 수유로 영양 위험에 놓이기 쉬운 임산부와 영유아를 지원한다. 봉화군보건소는 맞춤형 영양교육과 보충식품 제공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봉화군보건소는 보충식품의 안전한 공급을 위해 식품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식품 배송 전 과정과 대상자의 수령 및 보관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점검은 배송원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개인위생 수칙과 기본 위생관리 준수 사항을 집중 교육했다. 보충식품 전달 과정에서 필요한 서비스 매너와 응대 요령도 함께 다뤘다. 보충식품 공급업체는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선정했다. 봉화군보건소는 매월 1회 이상 배송 준비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담당자는 배달 식품의 상태와 유통기한, 보관 환경을 사전에 점검한다. 공급 과정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관리 체계다. 봉화군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임신·출산과 영유아의 성장 발달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보충식품의 위생적이고 안전한 공급 관리에 만전을 기해 대상자들이 안심하고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보건소는 현장 점검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대상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영양 취약계층 보호에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2026-02-12 09:16:5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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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관광대학원, '리더를 위한 미식과 와인' 최고위과정

경희대 관광대학원이 올해 전기 과정으로 '리더를 위한 미식과 와인(Wine and Gastronomy for Leaders)' 최고위과정 1기 원우를 모집한다. 12일 경희대 관광대학원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미식과 와인을 단순한 취향의 영역이 아닌, 리더십·문화·비즈니스 소통의 언어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총 10회로 구성되며, 국내 최고 수준의 미식·주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강의는 이론 중심의 강의실 수업이 아닌, 서울 강남 일대의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진행된다. 식재료 테이스팅, 와인·사케·위스키·증류주·전통주 페어링 실습, 그리고 미슐랭 레스토랑 다이닝과 미식 투어까지 포함한 체험형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특히 커리큘럼은 '미식과 와인을 리더의 언어로 해석하는 법'을 핵심 축으로 삼아, 전 세계 다양한 치즈의 문화, 소금과 향신료의 역사, 단백질과 탄닌의 관계, 세계 3대 진미(캐비어, 트러플, 푸아그라), 발효의 철학, 구조적 페어링 이론 등 미식·와인·인문학을 아우르는 주제를 다룬다. 또한 미식과 와인 페어링 파인 다이닝 실습을 통해 배운 내용을 종합적으로 체험한다. 교육 대상은 기업체 임직원을 비롯해 비즈니스 디너와 네트워크가 잦은 리더, 미식과 와인에 대한 교양을 통해 삶의 깊이를 확장하고자 하는 이들, 식재료와 음식, 주류 전반에 대한 구조적 이해를 원하는 수강생들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13일까지이며, 교육은 3월 31일부터 6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 40분까지 강남 일대 호텔 또는 레스토랑에서 진행된다. 등록금은 460만원이다. 경희대 관광대학원 황조혜 주임교수는 "이번 과정은 단순한 미식 강좌가 아니라, 리더가 갖추어야 할 문화적 소양과 미식 감각 습득을 체계적으로 설계한 프로그램"이라며 "비즈니스와 일상에서 품격 있는 소통을 원하는 리더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12 09:16:31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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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AI 대학원 유치 본격화…100만 자족도시 도약 시동

파주시가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목표로 AI 대학원 유치에 본격 착수했다. 10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핵심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파주시는 지난 10일, 올해 3대 시정목표 중 하나인 '100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을 전담하는 '100만 파주 도약 TF'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대학원 유치를 위한 제1차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공식 자문회의를 출범시키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파주시 소유 부지를 활용한 대학원 건립 지원 방안 ▲평화경제특구 및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 ▲지자체·대학·기업 간 상생 협력체계 조성 전략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자문위원들은 도농복합도시인 파주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전략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교육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우수 인재가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AI 대학원 유치의 성패를 좌우할 핵심 과제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는 AI 대학원을 단순한 교육기관이 아닌, 산업과 연구, 창업이 결합된 혁신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와 청년 인재 유입을 동시에 견인하겠다는 전략이다. 최병갑 부시장은 "AI 대학원 유치는 파주시가 추진 중인 평화경제특구, 경제자유구역, 메디컬 클러스터를 완성할 미래 성장 동력의 핵심 축"이라며 "전문가들의 식견을 적극 반영해 대학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100만 자족도시 파주의 기반을 탄탄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이번 전략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파주형 AI 대학원 유치 단계별 이행안'을 구체화하고, 행·재정적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 제정 등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12 09:16: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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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평생교육실무협의회 개최

봉화군이 지역 평생교육 기관 간 협업 기반을 재정비한다. 봉화군은 지난 11일 봉화군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2026년 봉화군 평생교육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기관별 교육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지역 내 평생교육 관련 기관 실무자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의 핵심 안건은 2026년 주민 대상 교육사업 현황 점검이었다. 각 기관은 현재 추진 중이거나 준비 중인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봉화군은 사업 간 중복을 줄이고 협력 가능 분야를 찾는 데 논의를 집중했다. 봉화군은 유사 사업 간 연계 방안을 모색한다. 학습동아리의 이중 지원을 사전에 차단한다. 특정 기관에 수요가 몰리는 현상도 조정한다. 인적 자원과 시설 정보 등 보유 자산을 공유해 교육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이번 평생교육실무협의회는 개별 기관 중심의 사업 추진에서 벗어나, 지역 차원의 협력적 평생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민 누구나 균등하게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평생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이번 협의를 바탕으로 기관 간 협력 구조를 정례화할 방침이다. 지역 전반의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2026-02-12 09:16:1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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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패밀리박스, 우리 가족 멤버십 혜택까지 한눈에

KT는 가족 혜택 서비스 앱 'KT 패밀리박스'의 기능을 확대해 가족 구성원이 각자의 혜택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하고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12일 밝혔다. KT 패밀리박스는 통신 3사 가운데 유일한 가족 혜택 플랫폼으로, 현재 214만 가입자가 이용 중이다. 가족 간 데이터 공유, 일정 관리, 제휴 혜택 제공 등 가족 단위 이용 환경을 고려한 기능을 제공해 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가족 구성원의 멤버십 혜택 이용 현황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고, 설 명절을 맞아 제휴 할인과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함께 운영한다. 앱 내 '가족 현황' 메뉴를 통해 가족 구성원의 KT 멤버십 등급과 주요 혜택 이용 현황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VIP 고객의 경우 당월 사용 가능한 VVIP·VIP 초이스 혜택의 이용 여부도 함께 확인 가능하다. 해당 기능은 앱 업데이트 후 혜택 공유에 동의한 경우 이용할 수 있으며, 원하지 않을 경우 비공개 설정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가족 간 데이터 공유, 패밀리 캘린더를 통한 일정 관리, 다양한 제휴 할인 쿠폰 제공 기능도 계속 지원한다. 설 명절을 맞아 선물·식품·생활 서비스 중심의 제휴 혜택도 마련했다. 풀무원 자사몰에서는 2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8000원 할인, 첫 구매 고객 대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오뚜기와 데이팩에서는 각각 최대 2만원, 3만원 한도의 30% 할인 혜택을 운영한다. 명절 이후를 대비한 허닭 금액대별 할인과 가사청소·이사·입주청소·반찬 구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청소연구소 3종 쿠폰팩도 제공한다. 제휴 쿠폰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쿠폰 1개 사용 시 메가커피 교환권을, 2개 이상 사용 시 올리브영 5000원권을 100% 증정한다. 2개 이상 사용 고객에게는 삼성 AI 공기청정기 추첨 기회도 제공된다. 설 연휴 기간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퀴즈 이벤트를 운영해 정답자에게 CU 상품권을 증정하고,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할 경우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KT 패밀리박스는 매월 세 번째 금요일 '패박데이'를 운영해 정기 참여형 혜택을 제공한다. 앱 방문 후 응모만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고객 감사 이벤트로, 2월 패박데이에는 3000명을 추첨해 바나나우유 교환권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1가족에게는 4인 가족 기준 소피텔 호텔 호캉스 이용권을 제공한다. 패박데이는 연중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2-12 09:14:27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