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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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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롯데케미칼 의왕사업장서 장학금 2천만원 전달 받아

의왕시는 지난 10일 고천동에 소재한 롯데케미칼㈜(대표 이영준)에서 관내 취약계층 자녀 대학 신입생에게 전해달라며 경기 사랑의열매를 통해 의왕시에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은 안치권 부시장과 문정식 상무(HR부문장)를 비롯한 롯데케미칼 임직원, 경기 사랑의열매 김효진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장학금은 롯데케미칼 임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자율적으로 기부한 금액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됐으며, 롯데케미칼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금은 각 100만 원씩, 대학 신입생 2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문정식 롯데케미칼 상무는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나눔으로 마련된 이번 장학금이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대학생들과 그 가족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치권 부시장은 "롯데케미칼 임직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으로 함께 동행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케미칼 의왕사업장은 매년 매칭 그랜트를 통한 임직원 기부뿐만 아니라 '여성친화 맘(MOM)편한 사업' 지원, '청소년 진로박람회 교육' 지원, '장애인·취약계층 화재 안전키트' 지원,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2026-02-11 13:47:30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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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인현동 참사 희생자 명예회복 나설 것" 귄익위 권고 수용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11일 "인현동 화재 참사 희생자의 명예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제도적 차원의 지원을 추진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김정헌 구청장은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오랜 세월 희생자 인정 대상에 포함되지 못했던 고(故) 이지혜 씨의 명예 회복을 위해 중구가 제도적 지원에 나서줄 것을 권고했다. 중구는 권익위의 결정을 존중하고 수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2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고통을 겪어온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구청장으로서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이제는 그분들의 눈물을 닦고, 명예를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중구는 권익위 권고에 따라, 고(故) 이지혜 씨가 참사 희생자로 인정받고 제대로 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인천광역시 중구 인현동 화재 사고 관련 보상 조례'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유족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이를 토대로 인천시, 중구의회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추진해 해당 조례에 이 씨가 희생자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 구체적인 제도적 근거가 담기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관련해 김정헌 구청장은 11일 오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인현동 화재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조례 개정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경청하는시간을 가졌다. 김정헌 구청장은 "구청장으로서 인현동 화재 참사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의 안타까운 죽음에 진심으로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라며 "더 이상 이러한 참사가 이 땅에서 되풀이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제는 참사로 인한 상처를 치유하고, 피해자의 권리와 명예를 회복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할 때"라며 "정의를 바로 세우는 일인 만큼, 구청장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2-11 13:47:2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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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설 연휴 민생 분야 종합대책 수립

의왕시는 설 연휴 기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1개 반 167명으로 구성된 분야별 상황 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설 연휴 종합대책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당직근무)과 별도로 편성되는 상황 근무 총괄반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보건 ▲응급진료 ▲생활쓰레기 ▲상하수도 ▲묘지관리 ▲재해·재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민원 대응과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의왕시 상황 근무반은 명절 전부터 물가·유통·위생 관리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명절 성수품 가격 모니터링을 통해 명절 대목 물가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등 각종 비상 상황에 대비해 전통시장과 대규모 점포의 전기·가스·소방 등 화재 취약 시설을 의왕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상하수도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과 방호를 강화하고, 급수시설 이상 유무 점검 및 누수·동파 시설 복구 조치를 시행하는 등 겨울철 한파로 인한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대비한다. 한편, 시에서는 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을 시 홈페이지와 도로전광판, 버스정류장 안내전광판, 관내 의료기관 및 약국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며, 120 경기도콜센터와 129 보건복지콜센터에서도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설 연휴 기간 중 쓰레기 수거일은 14일과 16일로, 미수거일에도 도시를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해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에 적극 대응한다. 아울러, 설 당일에는 의왕하늘쉼터 추모객을 위한 무료 셔틀버스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의왕역→서해그랑블 앞(시티병원 방면)→오매기마을사거리 경유)하며, 명절 연휴 기간에는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가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며 "연휴 기간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1 13:47:13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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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반려동물 동반 여행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영양군은 2월 10일(화) 오후 4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식음료·숙박업체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 및 목표 ▲연차별 추진 일정 ▲업종별 참여모델(숙박·식음료) ▲위생·안전·민원 대응을 포함한 운영 기준(안) ▲시설개선·교육·홍보 등 지원 수요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되었다. 특히 숙박업체는 전용 객실 지정, 체크인·체크아웃 점검, 비품 제공 및 청소·소독 루틴 등 운영 기준을, 식음료업체는 동반 좌석 운영(야외/테라스/지정 구역), 동선 분리, 교차오염 방지, 기본 편의 제공 등 현장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었다. 군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업종별 기준(안)을 보완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컨설팅·교육, 홍보 연계 등 후속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기준과 지원체계를 마련해 민원은 줄이고 만족도는 높이겠다."라며 "지역 식음료·숙박업체와 함께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기반을 차근차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11 13:46:5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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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어민수당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영양군은 농어업과 농어촌이 지니는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고, 농어업인의 자긍심 고취 및 지속가능한 농어업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2026년 영양군 농어민수당」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영양군 농어민수당은 총사업비 24억원이며 농어민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정보를 등록하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업경영주(경영체당 1명)로 약 4,000명 정도를 지원목표로 한다. 지원 금액은 1회 60만원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영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올해 1월 1일 기준 1년 이상 영양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한 농어업경영주로, 농업인·임업인·어업인은 관련 법령에서 정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일정 기준을 초과하거나 보조금 부정수급 이력이 있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 영양군 농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기간 및 방법* · (온라인/모이소앱) : 2026. 2. 1. ~ 3.13.限 · (방문신청) 2026. 2.23. ~ 3.13.限 / (신청장소) 주소지 읍면 이재열 농업축산과장은 "농어민수당은 고령화와 경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 특히 소규모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라며, "대상 농어업인들이 빠짐없이 농업인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11 13:46:4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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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정왕보건지소, 찾아가는 건강버스 '건강드림 흥카' 운영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버스 '건강드림 흥카'를 3월부터 10월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건강드림 흥카'는 신청 기관을 직접 방문해 체성분 검사 등 건강 측정과 일대일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시 보건소 및 관계기관 사업과 연계한 사후 관리 안내까지 지원하는 이동형 건강관리 서비스다. 시민이 생활 공간에서 편리하게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만 20세 이상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다만 혹서기인 7~8월은 운영하지 않는다. 개인 신청은 불가하며, 아파트 관리사무소, 사업장,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관 등 단체 및 기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시흥시 정왕보건지소로 전화해서 운영 일정을 사전 확인한 후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건강드림 흥카'에서는 혈압ㆍ혈당ㆍ콜레스테롤 검사와 체성분 검사, 족저압, 모세혈관 건강 측정 등을 실시하며,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일대일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생활습관 전반에 대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건강 수준에 맞춘 실천 중심의 건강관리 안내를 진행한다. 또한, 필요 시 치매 조기검진, 우울 선별검사 등은 관련 전문기관과 연계해 진행되며, 검사 결과에 따라 보건소 및 관계기관 사업과 연계한 사후관리 안내도 함께 제공된다. 시흥시는 '건강드림 흥카' 운영을 통해 시민의 건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질병 치료 중심이 아닌 예방 중심의 지역사회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찾아가는 건강버스 '건강드림 흥카'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정왕보건지소 건강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1 13:46: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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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정연구원, 지역화폐 '시루' 소비 확대·매출 증대 효과 입증

시흥시정연구원은 시흥시 지역화폐 '시루'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2018년 출범 이후 지역경제 정책 수단으로 운영돼 온 '시루'가 실제로 시민 소비 행태와 지역 상권에 미친 영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향후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강배 연구위원이 연구 책임을 맡아 진행한 이번 성과분석 연구는 '시루' 사용자와 가맹점주를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함께 실제 매출자료 데이터를 함께 활용해 지역화폐 '시루'의 경제적 성과에 대해 다차원적 검증을 수행했다. 사용자 2,535명과 가맹점주 33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사용자의 52.6%가 '시루' 사용으로 소비가 증가했다고 답했다. 또한, 87.2%가 '시루' 사용을 위해 대형마트, 온라인이 아닌 지역 내 '시루' 가맹점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해 지역 내 소비전환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함께 응답자의 19.8%는 평소 관외 상점을 이용하던 소비를 '시루' 사용을 계기로 시흥시 상점으로 전환했다고 밝혀 소비의 역외 유출 방지 효과도 나타났다. '시루'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가맹점주의 47.7%가 시루 도입 이후 연매출이 증가했다고 답했으며, 64.1%는 경기 침체기에도 '시루' 의 결제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고 답해 지역화폐 '시루'가 매출 증대 효과는 물론 경기방어 효과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연구진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모바일 '시루' 결제 데이터와 BC카드 결제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통계기법과 머신러닝 분석을 결합, 가맹점과 비가맹점 간 매출차이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가맹점은 비가맹점 대비 BC카드 매출액과 '시루' 매출액을 포함한 총매출액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루'가 기존 결제 수단을 대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신규 고객을 유인해 카드 매출까지 함께 증가시키는 보완적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매출 수준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가맹점은 비가맹점 대비 업종 평균 매출 규모의 약 25.6%에 해당하는 추가 매출 증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슈퍼마켓 등 유통 분야의 매출 증가 효과가 37.8%로 가장 높았으며, 학원, 음식점, 휴게업종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화폐 정책 효과가 생활 밀착형 업종에서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여주는 결과로, '시루'가 시민의 일상 소비와 가까운 분야에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정책수단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연구책임자인 김강배 연구위원은 "지역화폐는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만드는 중요한 정책수단"이라며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효과를 유지하면서도 지속가능한 운영이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 방향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보고서 전문은 시흥시정연구원 누리집에 게시돼 있으며,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2026-02-11 13:46: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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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영상 보고 떠나요" 인천관광 숏폼 2배 성장… 글로벌 핫플 도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이하 '공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차별화된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인천 관광의 매력을 국내외에 성공적으로 알렸다고 밝혔다. 공사는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 운영에서 전년 대비 비약적인 성과를 거두며, 2026년 인천 관광 도약을 위한 탄탄한 디지털 기반을 마련했다. 공사는 지난 1년간 국내외 5개 언어 11개 SNS 채널을 운영하며 총 73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7%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짧고 강렬한 영상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숏폼 영상 콘텐츠 제작을 전년 247건에서 529건으로 2배 이상 확대했다. 그 결과 연간 총 콘텐츠 노출 수 1억 뷰, 소통 지수 200만 회를 기록했으며, 약 2천 건의 콘텐츠를 생산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주요 성과로는 ▲크리에이터가 참여한 '인천관광 온라인 홍보단' 운영(조회수 1,300만 회 달성) ▲전년 대비 참여자가 1.7배 증가한 '시민 소통형 이벤트'개최 ▲매월 인천의 축제와 행사를 한눈에 보여주는'월간 인천 지도' 시리즈의 꾸준한 인기 등이 꼽힌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공사는'2025 대한민국 SNS 대상'공사 부문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공공기관 디지털 소통의 우수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에는 최신 트렌드와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국내외 타깃 맞춤형 초개인화 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 국내 마케팅은 '여행은 인천이지'브랜드의 확장에 주력한다. '월간 인천 축제·행사' 지도를 월별 테마형 코스로 다변화하고, 네이버 숏폼 '클립(Clip)'을 강화해 온라인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해외 마케팅은 국가별 여행 특성을 반영한 '핀셋 공략'에 나선다. ▲중화권은 '가성비'와 '로컬 체험' ▲일본은 'K-뷰티·미용 관광'▲영어권은 'K-콘텐츠 성지순례'등 타깃별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아울러 2026년에는 16명의 내·외국인 홍보단(7기)을 운영해 주요 관광지의 매력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메가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기획 시리즈를 통해 인천의 친근한 매력을 전파하고, 글로벌 잠재 여행객의 방문 욕구를 자극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지난해는 숏폼 등 트렌디한 콘텐츠로 인천 관광의 온라인 영향력을 확장한 의미 있는 해였다"며 "2026년에는 AI 기반의 스마트한 정보 제공과 글로벌 타깃별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인천'의 브랜드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1 13:46:03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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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문체부 '문화다양성 거점도시' 선정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문화다양성 거점도시' 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안산시를 포함해 전남, 부산, 충북 등 전국 4개 지역을 문화다양성 거점도시로 최종 선정했다. 이 가운데 안산시는 유일하게 기초지자체로서 문화다양성 확산의 거점 역할을 맡게 됐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문화다양성 거점도시' 사업은 정부의 '제2차 문화다양성 기본계획(2025~2028)' 추진 방향에 맞춰, 지역의 고유한 문화 자산과 동시대 예술, 시민의 삶을 연결해 다채로운 문화적 표현이 공존하는 도시 공동체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사업을 수행하게 될 안산문화재단은 국비 8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자체 사업비 2천만 원을 더해 총 1억 원 규모로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문화 다양성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5월 문화 다양성 주간(5월 21일~27일)에는 지역 청년들이 이주와 정주를 주제로 소통하는 참여형 북콘서트를 비롯해,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문화다양성 숏폼 영상 공모전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주여성들의 삶의 이야기를 시각예술로 풀어낸 프로그램 '발 밑은 바다'를 운영해, 안산의 일상 속에 스며든 다양성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안산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다양성이 곧 도시 경쟁력'이라는 정책 방향성을 한층 분명히 했다는 평가다. 다양한 시민 구성이라는 안산의 도시적 특성을 문화정책으로 확장해, 서로 다른 문화적 권리를 누리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선정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안산의 문화 역량을 입증한 뜻깊은 성과"라며 "안산문화재단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안산의 문화를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13:45:44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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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 연휴 24시간 비상방역체계 가동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귀성객 이동과 해외여행 증가에 따른 감염병 확산을 막고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감염병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최근 인플루엔자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등 호흡기 및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상존함에 따라, 시는 빈틈없는 방역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 24시간 비상방역 상황실 운영…감염병 발생 시 신속 대응 인천시는 시 본청과 보건환경연구원, 10개 군·구 보건소, 의료기관 등 총 18개 기관으로 구성된 '비상방역상황반'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총 130명의 방역 인력이 투입되며(일평균 26명),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감염병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대응한다. 특히 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해 역학조사관 21명과 역학조사반 14개 팀(138명), 합동전담대응기구 51개 팀(147명)이 상시 대기하며, 특이 동향 파악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계획이다. ◇ 의료대응체계 유지… 격리병상 96개·치료제 약국 337개소 운영 감염병 환자 발생에 대비한 의료 대응 체계도 차질 없이 가동된다.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및 긴급치료병상 총 96병상을 상시 가동해 신종감염병 유입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다. 또한, 연휴 기간 중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과 조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337개 약국을 지정·운영하며, 해당 약국 명단은 질병관리청 및 인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외여행 후 호흡기 감염병 의심 증상 시, 입국 단계에서'무료 검사' 가능 해외여행 후 입국하는 시민들을 위한 검역 지원도 강화된다. 2026년 2월 10일부터 전국 13개 공항·항만 검역소에서「여행자 호흡기 감염병 검사 서비스」를 확대 시행 중이다. 설 연휴 기간 해외에서 입국하는 시민 중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검역소에서 코로나19 및 인플루엔자(독감), 조류인플루엔자(AI) 등에 대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뎅기열 의심 증상(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있는 경우에도 검역소에서 신속키트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안전한 명절을 위한 개인방역수칙 준수 당부 인천시는 명절 기간 가족 간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설사 증상 시 조리 금지 등 6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감염병 감시와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2-11 13:45:3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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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세사기 예방 위한 전세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추진

인천광역시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에는 총 9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무주택 임차인의 보증 가입을 촉진할 계획이다. 임차인이 실제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2023년에는 주로 청년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지원했으나, 2024년부터는 전 연령 저소득층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소득 요건을 완화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HF·SGI)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이면서 연소득이 청년 5천만 원 이하, 일반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7천5백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외국인 및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등록임대사업자의 등록임대주택 거주자,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관할 군·구청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보증료 부담으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하지 못해 전세사기에 노출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이번 보증료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안심하고 전세 계약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2-11 13:45:22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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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도서관, '2026 수원시민 한 책 함께 읽기' 도서 추천 받아

수원시도서관이 '2026 수원시민 한 책 함께 읽기' 올해의 책 후보 도서를 2월 18일까지 추천받는다. 수원시민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시민 주도형 독서 활동인 수원시민 한 책 함께 읽기는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공연·강연·독서프로그램·체험 등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시민 참여 독서 운동이다. 시민이 후보로 추천한 일반 도서와 어린이도서 중 심사와 시민 투표를 거쳐 함께 읽을 올해의 책을 일반 도서 2권, 어린이 도서 2권, 수원의 작가 도서 1권 선정한다. 수원시도서관 자료실 내에 '올해의 책' 코너도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시도서관 홈페이지와 시정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18일까지 추천할 수 있다. 2월 15일까지 수원시도서관에 방문해 추천할 수도 있다. 올해의 책 선정 기준은 ▲현존하는 국내 작가 작품 중 시중에서 구하기 쉬운 도서 ▲책 읽기의 즐거움과 독서의 유익성을 알릴 수 있는 도서 ▲교훈과 감동을 주는 도서 ▲독서토론 문화 활성화에 적합한 도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기획·운영에 적합한 도서 ▲발간된 지 10년 이내 도서(수원의 책 제외) ▲(수원의 책) 수원 지역 출신 작가 도서, 수원을 주제로 한 도서 ▲(어린이 도서) 초등학생이 쉽게 읽고 공감할 수 있는 도서 ▲(일반 도서) 청소년 이상 함께 읽을 수 있는 도서 등이다. 수원시도서관 관계자는 "2026 수원시민 한 책 함께 읽기 사업은 시민이 추천한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독서 운동"이라며 "올해의 책 선정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1 13:45: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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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종합청렴도 평가서 국공립대·지방공사 대상 확대된다

권익위, '2026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기본계획' 발표 국민권익위원회가 2026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국공립대학과 지방공사·공단에 대한 평가를 대폭 확대한다. 미래세대 청렴문화 확산과 지방 현장의 부패 취약 분야 개선에 초점을 맞춰 국정과제인 '국민권익을 실현하는 반부패 개혁'을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국민권익위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기본계획'을 공개했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공공부문의 청렴 수준과 부패 취약 요인을 국민 눈높이에서 진단하고, 제도·관행 개선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 반부패 제도다. 올해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기업, 준정부기관, 공공의료기관, 지방의회 등 총 58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반부패 개혁의 지속가능성 확보 차원에서 국공립대학 평가를 확대한다. 지난해에는 신입생 모집인원 2500명 이상 국공립대 16곳만 평가했지만, 올해는 4년제 국공립대학 29곳과 과학기술원 4곳 등 총 33개 기관으로 대상을 넓힌다. 지방 분야 평가도 강화된다. 기초의회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하위 등급(4·5등급)을 받은 기관을 중심으로 집중 평가하고, 지방 현장의 부패 위험 분야 개선을 위해 광역자치단체 산하 지방공사·공단 평가 대상도 확대한다. 지난해 부동산을 직접 취급하는 19개 기관에 한정됐던 평가 대상은 올해 교통·도시철도, 시설관리 기관 14곳이 추가돼 총 33개 기관으로 늘어난다. 종합청렴도 등급은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청렴도 감점 등 3개 영역 평가 결과를 종합해 산정된다. 청렴체감도는 국민과 내부 직원 설문을 통해 부패 인식과 경험을 측정하고, 청렴노력도는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등 기관의 반부패 추진 노력을 평가한다. 청렴도 감점은 부패 사건 발생, 부패방지 업무 미이행, 신뢰도 저해 행위 등을 종합 반영하는 방식으로 올해부터 통합 개편됐다. 특히 권익위는 올해 청렴노력도 지표를 통해 미래세대 대상 청렴교육을 강화하고, 이해충돌방지제도의 현장 이행 수준과 공공재정지급금 부정수급 점검을 집중 유도할 방침이다. 형식적 제도 운영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반부패 개혁을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K-CLEAN' 청렴노력도 평가모형을 정립해 반부패 추진 기반(K), 청렴문화 확산(Culture), 부패통제 강화(Law), 부패 유발 요인 해소(Eliminate), 제도 운영(Adoption), 반부패 협력(Network)을 체계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는 부패 취약 분야 진단과 정책 환류로 연계해 '평가-진단-개선'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권익위는 이날 발표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평가 대상 각급 기관 의견을 수렴해 4~5월 중 실시계획을 확정한 뒤, 8월 청렴체감도 설문조사를 시작하고 10월 청렴노력도·청렴도 감점 평가를 실시해 12월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명순 국민권익위 부패방지부위원장은 "각급 기관의 청렴 수준을 정확히 진단·분석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부패 취약 분야 개선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기본계획을 마련했다"며 "종합청렴도 평가를 통해 국가청렴도 20위권 안착을 목표로 공공기관의 자율적인 반부패 정책 추진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2-11 13:44:5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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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현대화, 빛났던 '일어서기'…감동 함께한 '특별 무대'

가수 현대화의 '아침마당' 2연승 도전은 아쉽게 마무리됐지만, 이날 무대는 그에게 또 하나의 '처음'을 남겼다. 11일 방송한 KBS1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서 현대화는 세 번째 출연이자 2연승에 도전하는 무대에 올랐다. 첫 출연 우승, 연승 도전자에 패배, 그리고 패자부활전 1승을 거쳐 다시 왕좌에 도전한 자리였다. 무대의 선택은 분명했다. 그는 노래가 시작되자마자 스스로 몸을 일으켜 세웠다.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이후 방송 무대에서 처음으로 온전히 서서 노래에 도전한 순간이었다. 스튜디오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이내 조용히 그를 응시했다. 완벽함과는 거리가 먼 몸이었지만, 그는 끝까지 3분을 채워냈다. 승패를 넘어선 시간이었다. 무대가 끝나자 객석 곳곳에서 눈물이 흘렀고, 출연진 역시 깊은 여운을 전했다. 현대화는 "오늘은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다시 서 본 날"이라며 "이 순간이 누군가에게 작은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긍정의 힘은 기적보다 위대하다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진심이 담긴 노래로 계속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연승 기록은 멈췄지만 그의 도전은 끝이 아닌, 새로운 방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2026-02-11 13:44:54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