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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인사] 2월10일

◆시사오늘 △산업1부장 천신응 ◆경일대학교 △교무부처장 강열석 △교육혁신부처장 이수미 △취업지원부처장 김용성 △국제교육원장 손용호 △기획부처장 김준환 △대외협력부처장 장규하 △총무재무부처장 겸 비서실장 이유호 △구매관리부처장 전대하 △KIU청렴센터 본부장 박재우 △미래융합대학 본부장 윤성일 △입학처 본부장 장부환 △대학혁신지원사업단 부단장 김동명 △조기취업반도체대학원사업단 부단장 이종덕 △스마트혁신본부 부본부장 석광중 △KIU RISE 사업본부 부본부장 이진우 △조기취업형계약학과사업단 부장 전철민 △KIU청렴센터 부장 홍성화 △미래융합대학 부장 겸 LIVE사업단 부장 김정미 △미래융합대학 부장 겸 K-U시티사업단 부장 최호태 △교양교학팀 부장 장용종 △수업학적팀 부장 박수진 △교육성과관리센터 부장 서석교 △스마트러닝센터 부장 안영진 △장학복지팀 부장 진지연 △취업지원팀 부장 손지영 △국제교류원 부원장 박종국 △입학관리팀 부장 황태수 △입학사정관팀 부장 김홍석 △재무팀 부장 김영신 △산학진흥팀 부장 박청연 △KIU무인항공교육원 부장 박종철 △생활관행정팀 부장 김석수 △학술정보운영팀 부장 김혜진 △KIU스포츠단 부장 정진규 △대학혁신지원사업단 팀장 최효진 △KIU RISE 사업본부 기획운영팀장 김시현 △교무팀장 함현정 △통합상담관리센터 팀장 김현정 △자산관리팀장 김형규 △정보개발팀장 성지현 △정보인프라팀장 조용헌 △생활관행정팀장 최성환

2026-02-10 15:42:52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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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 News] 한국타이어·미쉐린

◆한국타이어, '가장 존경받는 기업' 타이어 부문 17년 연속 1위 한국타이어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국내 타이어 산업 부문 1위에 17년 연속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한국타이어는 ▲혁신 능력 ▲주주 가치 ▲고객 가치 ▲직원 가치 등 6대 핵심 가치 부문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한국타이어는 포르쉐와 BMW를 비롯해 샤오미, 루시드 모터스 등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현재 전 세계 40여 개 브랜드, 약 300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도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아이온은 16인치부터 22인치까지 약 300개의 규격을 운영하며 전기차 수요에 대응하고 있으며, 지난해 유럽 자동차 전문 매체가 주관한 성능 비교 테스트에서 최상위 성적을 기록했다. 한국타이어는 모터스포츠와 스포츠 분야를 활용한 브랜드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에 고성능 랠리용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유럽 축구 대회와 글로벌 축구 클럽을 포함한 스포츠 파트너십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지속가능경영 부문에서도 성과를 냈다.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은 글로벌 친환경 소재 인증인 'ISCC PLUS' 인증을 획득했으며,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또한 해외 생산기지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산업계 종사자와 증권사 애널리스트, 일반 소비자 등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됐다. ◆미쉐린, 현대차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미쉐린이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트럭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에 신차용(OE)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2026년 초부터 유럽 지역에 수출되는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에 미쉐린 엑스 라인 에너지' 타이어가 장착될 예정이다.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180kW급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최고 출력 350kW급 구동 모터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적재 상태에서 720km 이상 주행이 가능한 현대자동차의 대형 상용차다. 현대차의 수소전기 플랫폼에 미국의 자율주행 상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플러스AI' 사의 레벨4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인 '슈퍼 드라이브'를 결합해 장거리 주행 효율성과 무공해 운행 등 안정성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최근에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선정한 '2025 최고의 발명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미쉐린 엑스 라인 에너지'는 장거리 운송에 최적화된 고효율 타이어로, 낮은 회전저항과 높은 내구성을 바탕으로 연비 효율 개선과 운영 비용 절감에 기여한다. 유럽 구름저항 최고 등급인 'A'를 충족하며, 에너지 손실과 탄소 배출 저감 효과도 갖췄다. 미셸 주 미쉐린코리아 대표는 "에너지 효율과 친환경 기술을 중시하는 미쉐린의 방향성과 수소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현대차의 비전이 맞닿은 협력"이라며 "상용차 시장의 기술 변화에 대응하는 고효율·친환경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솔기자 mnskim@metroseoul.co.kr

2026-02-10 15:39:47 김민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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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AR News] 한국GM·KGM

◆한국GM , '해운대 전시장' 공식 오픈…부산·경남권 고객 접근성 강화 한국GM은 부산 해운대구에 쉐보레 신규 전시장을 개관, 부산·경남 등 동남권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쉐보레 신규 전시장은 해양 관광과 국제 비즈니스 중심지이자 고급 주거지가 밀집한 해운대에 위치해 있다. 한국GM은 이러한 지역 특성을 기반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총 334.8㎡(약 100평) 규모로 조성된 전시장은 최대 7대의 차량을 동시에 전시할 수 있다. 쉐보레를 대표하는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등 주력 모델이 고객들을 맞이한다. 고객들은 주요 모델을 직접 체험하고 개인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은 "이번 해운대구 전시장 개관은 부산·경남권 핵심 거점에서 고객 접점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라며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과감한 투자를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이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쉐보레는 전국 380개 이상의 협력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통해 GM 본사 인증 기술과 표준화된 절차를 기반으로 A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별 핵심 거점을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지속해서 확대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고객 경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KGM, '2026년 설 맞이 차량점검 서비스' 시행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고객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돕기 위해 '2026년 설 맞이 차량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차량점검 서비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군포 광역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 321개 서비스센터에서 KGM 전 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배터리 ▲엔진 오일 및 각종 오일류 누유 여부 ▲부동액 ▲등화 장치 ▲공조장치 ▲브레이크 및 패드 마모 상태 ▲타이어 마모 및 공기압 ▲냉각수 ▲히터 및 필터 등으로 장거리 차량 안전 운행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점검을 마친 고객에게는 워셔액도 보충해 준다. 특히 전기차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기본 점검 외에도 전기차의 올바른 관리와 안전한 주행 지원을 위한 배터리, 히터캐빈 냉각수 및 구동모터 냉각수 점검 등 '전기차 대상 특별 안전점검 서비스'도 함께 시행한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동안 자동차 고장이나 사고로 운행이 어려울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긴급 출동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가까운 서비스센터에서 신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6-02-10 15:39: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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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 BYD코리아·한성자동차

◆BYD코리아, 17개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설 맞이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 실시 BYD코리아는 고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을 지원하기 위해 '설 맞이 무상 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BYD코리아는 연휴 전후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사전 대비부터 주행 후 차량 컨디션 점검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캠페인은 연휴 전 3일(2월 11일~13일)과 이후 5일(2월 19일~20일, 2월 23일~25일), 총 8일에 걸쳐 전국 17개 BYD Auto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BYD코리아는 ▲동력 배터리 상태 ▲차량 하부 점검 ▲브레이크 시스템 ▲소모품 교체 필요 여부 점검 등 장거리 운행에 필수적인 항목들에 대한 정밀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점검에는 약 30분이 소요되며, 쾌적한 주행 환경을 위한 '차량 실내 연무기 탈취 서비스'도 지원한다. BYD코리아는 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소정의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한성자동차, 두쫀쿠와 함께하는 고객 초청 행사 진행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인기 디저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클래스 '해피 발렌타인 데이 위드 한성' 고객 초청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한성자동차의 '두쫀쿠 클래스'는 SNS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트렌드 디저트 두쫀쿠를 만들어보는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이다. 한솔요리학원과 협업을 통한 전문 파티시에 강의로 고객에게 완성도 높은 베이킹 경험을 제공한다. 13일까지 한성자동차 전국 9개 전시장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클래스에서는 요리에 즐거움을 더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인스타그램 클래스 리뷰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3명을 선정해 메르세데스-벤츠 미니 트래블백과 메르세데스-벤츠 보스턴백, 메르세데스-벤츠 곰돌이 키링을 증정하며, '베스트 베이커'에 뽑힌 고객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곰돌이 키링을 제공한다.

2026-02-10 15:39: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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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이스타항공·티웨이항공·진에어

[M 항공 News]이스타항공·티웨이항공·진에어 ◆이스타항공, '제주 전국체전' 서울시 선수단 이동 지원 이스타항공이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서울특별시 선수단 수송을 맡는다. 이스타항공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서울특별시 선수단의 이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약 2100명 규모의 선수단과 관계자는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대회 기간 동안 이스타항공 항공편을 이용해 서울과 제주를 오가게 된다. 전국체육대회는 전국 17개 시·도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스포츠 대회다. 이스타항공은 단체 항공권 예약·발권 등의 행정 업무를 적극 지원하고, 스포츠 장비와 같은 특수 위탁 수하물을 대상으로 특별 취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경민 이스타항공 커머셜본부장은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서울특별시 선수단의 이동을 지원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상태로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티웨이항공, 유럽·시드니·밴쿠버 얼리버드 프로모션...최대 9% 할인 티웨이항공이 오는 20일까지 유럽·시드니·밴쿠버 노선을 대상으로 장거리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의 대상 노선은 ▲바르셀로나 ▲로마 ▲파리 ▲프랑크푸르트 ▲자그레브 등 유럽 5개 노선과 호주 시드니, 캐나다 밴쿠버를 포함한 총 7개 장거리 노선이다. 장거리 여행 계획을 세우는 고객을 위해 마련됐다. 항공권 탑승 기간은 올해 5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이며, 자사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항공권 예매 시 'FEB26'를 입력하면 최대 9%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할인코드는 이코노미와 비즈니스 세이버 좌석 모두 적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결제 금액에 따라 4만원 또는 10만원 항공권 할인 쿠폰이 지급되며, 프론트존 및 프리미엄존 구매 시 적용 가능한 사전 좌석 할인 쿠폰(2천원, 5천원)도 마련했다. 독일과 이탈리아 구간 유럽 기차 이용 시에는 5% 즉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프로모션 페이지에서는 여행 시즌에 맞춘 현지 정보를 담은 2026년 장거리 여행 캘린더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유럽과 미주 등 장거리 노선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항공권부터 부가 서비스까지 폭넓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운임과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진에어, 국내선 얼리버드 프로모션 실시...최대 95% 할인 진에어가 오는 13일까지 국내선 얼리버드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선 하계 스케줄 오픈에 맞춰 진행되며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운항하는 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최대 95% 할인이 적용된다. 특가 항공편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오픈된다. 주요 노선의 편도 총액 최저 운임은 ▲대구~제주 1만5600원 ▲광주~제주 1만6600원 ▲부산~제주 1만7600원 ▲김포~제주 2만1600원 ▲김포~여수 2만1600원이다. 해당 특가는 항공편 예약 화면에서 여정 조회 시 '언박싱특가' 태그를 통해 특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특가 항공권에도 무료 위탁 수하물 15kg이 추가 비용 없이 제공된다. 진에어는 '즉흥 여행러'들을 위한 임박편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2월 10일부터 3월 28일 사이 출발하는 항공편을 대상으로 최대 6% 할인이 적용된다. 노선별 할인율은 ▲김포~여수 6% ▲김포~사천, 울산 등 5% ▲김포~제주 3%다. 아울러 국내선 탑승객들의 이용 선호도가 높은 '수하물팩'과 '골프백 베이직'을 각각 1만원 균일가에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좌석이나 수하물 등을 별도로 구매하는 것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묶음 할인'으로, '수하물팩'은 초과 위탁 수하물과 일부 좌석의 사전 지정이 가능하며 '골프백 베이직'은 초과 위탁 수하물과 우선 수하물로 구성된다. 또한 카카오페이, 우리카드 등의 제휴 결제 할인도 중복 적용이 가능해 고객들이 결제 단계에서 체감하는 비용은 더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진에어 관계자는 "선물상자를 여는 설렘을 담아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언박싱'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김민솔기자 mnskim@metroseoul.co.kr

2026-02-10 15:38:41 김민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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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뉴에너지 부문 2년 연속 1위

GS칼텍스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뉴에너지 부문 1위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조사는 혁신능력·주주가치·직원가치·고객가치·사회가치·이미지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산업별 1위 기업을 선정하는 조사로, 2004년부터 시작돼 올해 23회를 맞았다. 뉴에너지 부문은 에너지 전환과 탄소 감축 흐름에 따라 지난해 처음 신설됐다. GS칼텍스는 수소, CCS, 폐플라스틱 리사이클링, 무탄소 스팀 및 재생에너지, 바이오 연료 등 저탄소 신사업을 확대하며 에너지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청정수소 밸류체인 구축을 위해 여수산단을 중심으로 관련 인프라 확보와 협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CCUS 분야에서는 주요 기업 및 지자체와 협력해 '여수 CCUS 클러스터' 조성을 준비 중이다. 또한 폐플라스틱의 화학적·물리적 재활용을 통해 자원순환형 제품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무탄소 스팀 도입과 재생에너지 PPA 계약을 통해 공정 전반의 탄소 배출 저감에 나서고 있으며, 글로벌 연료 시장 환경에 맞춰 바이오항공유, 바이오디젤 등 바이오 연료 투자도 강화하고 있다. 허세홍 GS칼텍스 부회장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저탄소 산업으로의 전환은 우리 산업이 직면한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저탄소 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속 가능하고 수익성 있는 성장을 바탕으로 존경받는 100년 기업을 향해 도약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민솔기자 mnskim@metroseoul.co.kr

2026-02-10 15:38:39 김민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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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부품업체서 웬 쿠키를...현대위아, '도담샌드' 출시하며 지역 상생 실천

현대위아가 경상남도의 농가와 함께 지역 먹거리를 선보인다. 현대위아는 경남 지역의 대표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샌드 쿠키인 '도담샌드'를 10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도담샌드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 3억원을 기반으로 개발했다. 지난해부터 약 1년 동안 경남도청, 지역 농가, 경남도민과 함께 도담샌드의 기획에서부터 재료 선정, 최종 완성과 마케팅까지 함께 준비했다. 아울러 멸종위기종인 담비를 모티브로 한 현대위아의 마스코트 '도담이'를 활용, 친근한 디자인과 함께 생태계 복원의 의미를 도담샌드에 담았다. 현대위아는 도담샌드에 경남의 사계절을 담아 개발했다. 김해시에서 자란 산딸기, 산청군의 오디, 창원시에서 자란 단감과 남해군의 유자 등의 총 네 가지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고메버터와 경남 지역의 과일로 만든 잼을 이용해 과일 본연의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함께 맛보도록 했다. 현대위아는 도담샌드 판매로 생긴 수익을 '초록 숲 조성'을 위해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지난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산을 복원하고 이를 통해 담비 등 지역의 멸종위기 동물이 살 환경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도담샌드는 오늘부터 국내 최대 공익 플랫폼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펀딩 예정이다. 현대위아는 도담샌드를 통해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 결과물이 바로 도담샌드"라며 "도담샌드가 지역을 대표하는 간식이 되어, 우리의 지역의 농가와 숲을 성장하도록 하는 씨앗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026-02-10 15:37: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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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TM 전용시스템 'SOL T1' 신규 오픈

신한라이프는 텔레마케팅(Telemarketing, TM) 영업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중심의 업무 혁신을 위해 TM시스템 재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SOL T1'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2025년 1월부터 약 13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AI서비스 확대, 사용자 중심의 UI·UX 적용 등 고객에게 보다 쉽고 편리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시스템 개선이 이뤄졌다. 상담 중에도 고객 보장분석이 가능하도록 '바로보장분석' 시스템을 정비하고 콜백 및 부재중 전화 관리 기능을 고도화해 상담 연결 지연으로 인한 고객 불편을 크게 줄였다.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는 여러 가지 상품을 한 번에 청약할 수 있도록 녹취 시스템을 개선하고 통합 스크립트를 자동으로 생성해 반복적인 설명을 줄여 녹취에 소요되는 시간도 단축했다. AI음성봇 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대해 음성봇 기반 고객 동의 프로세스와 청약 녹취를 진행함으로써 고객이 보다 간편하고 명확한 방식으로 청약할 수 있다. '보이는 TM' 편의성을 개선해 계약자와 피보험자가 서로 다른 경우에도 실시간 화면 공유를 통해 고객과 설계사가 같은 화면을 보며 상품 설명부터 청약까지 한 번에 진행 할 수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TM시스템 재구축은 고객에게 보다 이해하기 쉬운 편리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청약 프로세스를 개선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영업 환경에도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전환(DX) 혁신을 지속해 나감으로써 고객 중심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2-10 15:37:3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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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찰된 성수4지구 입찰…조합 "서류 미비" vs 대우건설 "법적 규정 무시"

서울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이 시공사 선정을 두고 잡음이 빚어지고 있다. 조합이 참여 건설사의 서류 미비를 이유로 유찰을 선언한 가운데 해당 건설사는 법적 규정을 무시했다며 반박했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대우건설이 제출한 입찰서류가 미비하다는 이유로 유찰을 선언하고, 재입찰 공고를 게시했다. 2차 입찰 마감은 오는 4월 6일이며, 공사비, 입찰보증금 등 조건은 이전과 같다. 조합은 "대우건설이 제출한 입찰제안서에 입찰참여 안내서상 제출 대상인 주요 설계도서가 누락됐다"고 밝혔다. 반면 대우건설은 정상적으로 입찰에 참여했다는 입장이다. 대우건설 측은 "지침에서 요구한 모든 서류를 충실히 제출했다"며 "또한 성수4지구 입찰지침과 입찰참여안내서에는 '대안설계 계획서(설계도면 및 산출내역서 첨부)'만을 요구하고 있으며, 해당 분야별 세부 도서 제출 의무는 명시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절차상의 문제도 제기했다. 대우건설은 "조합은 법적절차인 이사회와 대의원회를 거치지 않고 1차 입찰을 유찰로 판단해 2차 입찰공고를 게시했다"며 "조합의 이번 유찰 선언은 법적 절차 및 관련 규정과 판례를 무시한 것으로 향후 조합원들에게 큰 피해로 연결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또 "조합이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입찰을 유찰시키며 사업기간도 2개월 가량 지연시키는 등 현재 공정성이 심각하게 의심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정 건설사에만 유리하게 입찰이 진행될 수 있는 지금의 상황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신중하게 관련 법령과 판례에 따른 절차적 타당성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지하 6층~지상 65층, 1439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조합이 책정한 기준으로 1조3628억원에 달한다. 시공사를 선정하는 1차 입찰에는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참여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2-10 15:37:0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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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 청년 494명에 해외 10개국서 일경험 기회 제공

'2026년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 운영기관 18곳서 참여 청년 모집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청년들에게 해외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WELL: Work Experience and Learning Ladder)'을 본격 추진한다. 산업인력공단은 10일 '2026년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WELL) 운영기관' 18개를 선정하고, 참여 청년 49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WELL 사업은 해외 일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높이고 국내·외 취업으로 이어지는 사다리 역할을 하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정된 운영기관은 한국전력공사 유럽·아프리카지사(독일), 한화 에너지 호주법인, LG전자 독일법인 등 해외 유수 기업과 협약을 맺고, 청년들에게 사전교육부터 2~4개월간의 해외 일경험,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 국가는 미국, 일본, 호주 등 10개국이며, 참여 청년에게는 국가별로 최대 300만 원의 지원금과 월 150만 원의 체재비가 제공된다. 운영기관별 모집공고는 오는 3월부터 월드잡플러스 누리집(www.worldjob.or.kr)에 순차적으로 게시된다. 모집 시기는 기관별로 상이하며, 누리집 내 '일경험'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사업을 통해서는 독일 NRW 주정부 경제기후보호부, 미국 CJ푸드빌, 호주 현대 로템 등에서 총 627명의 청년이 글로벌 직무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 청년 해외진출 성장스토리 공모전 '해외 일경험 등 수기부문' 대상 수상자인 장 모 씨는 "해외 일경험에 참여해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데이터 기반의 직무 전문성을 배웠고, 이를 통해 한국어를 세계 AI 무대에 심겠다는 전문가로서의 비전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장 씨는 독일 블록체인 스타트업에서의 디지털 마케팅 일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IT기업인 TELUS Digital Europe에서 초대형 언어 모델(LLM)을 훈련하는 'AI Linguistic Analyst'로 일하는 기회를 얻었다. 임승묵 산업인력공단 국제인력본부장은 "해외 일경험을 통해 대한민국 청년들이 글로벌 역량을 쌓고 세계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청년들이 다양한 직무 경험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2-10 15:35: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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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사내 전용 AI 챗봇 'M:AI' 오픈

미래에셋생명은 사내 업무 생산성과 지식 활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내부망 기반 전용 AI 챗봇 'M:AI'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M:AI는 사내 문서 질의응답에 특화된 AI 서비스다. 사용 목적에 따라 '나의 AI', '사규 AI', '매뉴얼 AI' 등 총 3가지 챗봇으로 구성됐다. 이번 M:AI 도입을 통해 임직원이 사내에 축적된 문서와 규정, 업무 매뉴얼을 보다 신속하게 검색 및 활용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마련했다. 외부 인터넷과 연결되지 않은 온프레미스(on-premise) 방식으로 구축해 금융권의 보안용 망분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AI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기술적으로는 Meta의 오픈소스 모델인 'Llama 4.0 Scout'를 적용해 업무망 내부에서만 구동되도록 설계했다. 외부 데이터 유출 우려 없이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 시중 공개형 생성형 AI 도구 사용이 제한적인 금융권 환경에서 실질적인 대안으로 평가된다. M:AI는 보안성과 활용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외부와 완전히 분리된 내부망 기반 구조로 정보 보호 수준을 높였고 업무 성격에 맞춰 챗봇을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나의 AI'는 보고서 및 메일 초안 작성, 텍스트 요약, 번역, 문장 표현 개선 등 개인 업무 지원 기능을 담당한다. '사규 AI'는 미래에셋생명의 최신 사규를 기반으로 질의응답을 제공한다. '매뉴얼 AI'는 언더라이팅(UW), 보험금 지급, 계약관리 등 주요 업무 매뉴얼에 대한 질문에 답한다. 이동욱 미래에셋생명 AI혁신팀장은 "사내 전용 AI 챗봇 도입으로 임직원의 반복 업무 부담을 줄이고, 내부 지식 활용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임직원 피드백을 반영해 기능과 적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2-10 15:30:28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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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금융, 홍콩법인 출범..."자본시장 글로벌화 적극 지원"

한국증권금융은 10일 증권금융의 첫 해외 영업점인 홍콩법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에는 주홍콩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대리), 홍콩거래소 및 홍콩 소재 금융회사 등 약 30개 기관, 60여명의 현지 금융시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김정각 증권금융 사장은 "지난 2024년 하반기에 개소한 홍콩사무소를 홍콩법인으로 전환했다"며 "홍콩법인을 통해 국내 증권사의 해외 사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자본시장의 글로벌화를 적극 뒷밤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증권금융은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 컨퍼런스에서 정부의 모험자본 공급 확대 기조에 발맞춰 국내외 영업 인프라를 확충하고 증권업권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언급했다. 당시 올해 1분기를 목표로 홍콩사무소의 홍콩법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홍콩에 진출해 있는 국내 증권사는 미래에셋·NH·한투·KB·신한·삼성증권 등 6개사다. 천성환 주홍콩 대한민국 총영사 대리는 증권금융 홍콩법인 출범을 축하하며 "홍콩이 아시아 대표 금융허브인 만큼 국내 금융기관 간 협업을 통해 우리 금융사의 해외사업 지원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0 15:30:2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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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사고 막는다…첨단안전장치 보급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보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장치는 비정상적인 급가속이 발생할 경우 가속을 자동으로 억제, 무력화하는 첨단 안전 장치다. 15㎞/h 이하 주행 중 가속 페달을 80% 이상 밟는 경우와 RPM이 4500RPM에 도달한 경우가 해당한다. 국토부는 올해 만 65세 이상 택시와 소형화물 차량 3260대에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설치하고 안전성을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 지난달 15명의 사상자를 낸 종로 택시 돌진 사고와 같이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 페달을 혼동하는 사고를 예방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만 65세 이상 택시·화물 차량(최대 적재량 1.4톤 이하) 운수종사자 대상으로 추진한다. 택시·화물 등 사업용 차량은 일반 차량보다 운행시간이 길고 운수종사자의 고령화 비율이 높다. 2024년 기준 전체 운전자 중 65세 이상 비율은 14.9%인 반면, 사업용 차량 운전자 중 65세 이상 비율은 25.3%에 달한다. 사업의 1차 공고는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한다. 오는 24일부터 내달 9일까지 각 시도 법인택시조합을 통해 접수한다. 2차로 개인택시·화물차의 신청기간, 접수처, 접수방법은 3월 중에 별도 공지된다. 장치는 총 3260대를 보급한다. 차량별로 법인택시 1360대, 개인택시 1300대, 화물차 600대다. 법인사업자 20만원(자부담 20만원/50% 보조), 개인사업자 32만원(자부담 8만원/80% 보조)을 지원한다. 신청서는 각 지역 운수조합과 협회를 통해 방문·우편·이메일·팩스로 제출할 수 있다. 오는 11일에는 TS와 4개 운수 단체가 고령 운수종사자 페달오조작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페달오조작 방지 장치 시연·체험 행사가 열린다. 홍 차관은 "페달 오조작 사고는 첨단 기술을 활용해 충분히 사고를 줄일 수 있는 영역"이라며 "고령 운수종사자와 국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첨단 안전장치 도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2-10 15:29:23 성채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