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수녕
기사사진
한국씨티은행, 대학생 인턴십 '나눔의 날 봉사활동'

한국씨티은행은 임직원들과 '씨티-경희대 NGO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대학생들이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나눔의 날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씨티-경희대 NGO 인턴십 프로그램'은 한국씨티은행이 후원하고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이 주관하는 산학협력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대학생들이 방학 기간 동안 전국 주요 NGO 현장에서 인턴십을 수행하며 사회적 책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 및 운영된다. 한국씨티은행은 인턴십 참여 학생들이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사회문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매년 프로그램 기간 중 하루를 '나눔의 날'로 지정해 임직원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해왔다. 올해 나눔의 날에는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 꼭 필요한 물품들을 모아 놓은 '존엄키트(Dignity Kits)' 제작 활동이 진행됐다. 지난 7일 진행된 '나눔의 날' 활동에서 한국씨티은행 임직원과 학생들은 물품을 직접 포장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손편지를 작성하며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온기를 전했다. 또한 프로그램 2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방향을 공유하는 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임직원 멘토로 참여한 한국씨티은행의 한 임직원은 "학생들이 진심을 담아 활동에 임하는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라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 소통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의미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2-09 11:05:54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지방 부동산 온기 퍼지나…세종·울산 등 거래량↑

올해 들어 세종시와 울산시 등 지방 일부 지역에서 아파트 거래량이 늘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는 것은 아닌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9일 직방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올해 계약일 기준 세종시는 1월 거래량이 507건으로 전월 대비 18% 증가했고, 울산도 1324건으로 전월 대비 17% 늘었다. 대전 1497건(7% ↑), 경남 3038건(4% ↑), 광주 1339건(2% ↑) 등이다. 직방 관계자는 "전국 시·도별 아파트 거래량은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증가 흐름을 보였다"며 "아직 1월 거래의 추가 신고가 2월 중 반영될 가능성이 남아 있어 최종 집계 기준에서는 거래량이 소폭 더 늘어날 여지도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거래량 증가에 비해 가격은 제한적인 수준에서 움직였다. 세종시의 1월 중위가격은 5억3300만원에서 5억 900만원으로 소폭 조정됐고, 평균가격은 5억4000만원대를 유지했다. 울산 역시 거래는 늘었지만 중위가격은 3억원대 초반, 평균가격은 3억원대 중반을 유지했다. 관계자는 "지방 일부 지역의 거래량 반등은 주목할 만한 변화지만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지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다"며 "지방 시장의 경우 그간 공급 부담과 지역 경제 여건 등의 영향으로 거래가 위축돼 왔던 만큼 기저효과이거나 연말로 이연됐던 계약이 1월에 반영된 결과일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수도권에서는 거래량이 감소세를 나타냈다. 서울은 작년 12월 4733건에서 1월 3228건으로 32% 감소했다. 경기도 1만1558건, 인천 2301건으로 전월 대비 각각 4%씩 줄었다. 관계자는 "수도권은 토지거래허가제 등 규제로 거래 절차가 까다로워지면서 일부 계약의 신고가 아직 집계에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함께 작용했다"며 "여러 요인을 감안해도 서울은 최근까지 이어졌던 가격 상승과 거래 증가 이후 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선 모습이 일부 반영됐다"고 밝혔다.

2026-02-09 10:54:19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고물가엔 가성비, 취향엔 프리미엄"... 롯데마트, 설 선물 본판매 돌입

롯데마트가 이달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전점에서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고물가로 인한 실속형 소비와 프리미엄 수요가 공존하는 소비 양극화 트렌드를 반영해, 5만원 미만 가성비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 설 대비 30% 확대해 선보인다. 실제 이번 사전예약 기간 5만원 미만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과일 세트는 전체 물량의 절반을 가성비 상품으로 채우고 종류도 2배 늘렸다. 사과, 배, 애플망고 등을 담은 '정성담은 혼합과일' 세트와 '깨끗이 씻어나온 GAP 사과',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 등을 모두 3만9900원에 준비했다. 수산 부문에서는 롯데마트 단독 상품인 '대천 곱창김 선물세트' 물량을 20% 늘려 2만9900원에 내세운다. 가공식품과 생활용품은 '1+1' 혜택으로 가격 부담을 낮췄다. '청정원 L3호'와 '청정원 L5호'는 교차 구매가 가능하며 세트당 2만5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축산 세트 역시 10만 원 미만 실속형부터 프리미엄까지 다양하다. 1등급 한우 국거리와 불고기로 구성된 '한우 정육세트 2호'는 9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차별화된 프리미엄 및 이색 상품도 강화했다. 인기 셰프 최강록과 협업한 '최강록의 나야 와규 야끼니꾸 세트'를 14만9000원에, 투뿔 최고 등급 한우인 '마블나인 구이혼합세트'를 69만9000원에 선보인다. 롯데마트·슈퍼 심영준 판촉마케팅팀장은 "명절 선물 준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가성비 물량을 대폭 확대하고 차별화 상품을 강화했다"며 "고객들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합리적인 선물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09 10:48:16 손종욱 기자
기사사진
롯데웰푸드 '식사이론', 백년가게와 첫 상생 제품 선보여

롯데웰푸드의 간편식 브랜드 '식사이론(Theory of SICSA)'과 '백년가게'의 상생 협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컬래버 제품 2종(형제송정 떡갈비, 신야치킨 닭강정)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지난해 3월 체결한 백년소상공인 브랜드화 및 판로 지원을 위한 상생 협약을 본격화한 첫 성과다. 광주 송정리에서 30년간 한 자리를 지켜온 형제송정 떡갈비의 레시피를 담은 '식사이론 X 백년가게 형제송정 떡갈비'는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한 고단백 떡갈비 제품이다. 두 번 숙성한 양조간장을 사용해 깊고 진한 풍미와 감칠맛을 살렸으며, 인공 불향 없이 직화로 구워 풍부한 육즙을 구현했다. 인천 신포국제시장의 대표 백년가게 신야치킨(신포야채치킨)의 노하우를 살린 '식사이론 X 백년가게 신야치킨 닭강정'은 100% 닭다리살을 국산 양파와 마늘로 염지·숙성해 감칠맛과 쫄깃한 식감을 동시에 살렸다. 특제 닭강정 소스를 사용해 30년 노하우 레시피를 그대로 담았으며, 이중 후라이 공법을 적용해 전자레인지 조리해도 튀김옷이 살아 있는 식감을 구현했다. 백년가게 상생 협업 프로젝트는 대기업과 소상공인 간 상생협력을 통해 '백년가게'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백년소상공인의 판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백년가게는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하며 오랜 기간 고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점포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가 그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공식 인증한 점포를 말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백년소상공인이 쌓아온 소중한 전통과 맛이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품질과 원재료 경쟁력을 강화한 냉동 간편식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식사이론 X 백년가게' 신제품 2종은 대형마트와 이커머스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9 10:45:4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접수 시작 영세 소상공인위한 25만원 경영 바우처 어떻게 받을까

설 명절을 앞두고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바우처 25만원 지급을 위한 접수가 본격 시작됐다, 지난해 기준으로 연매출 1억400만원 미만 사업체가 대상으로, 예산 총 5790억원을 통해 약 230만명의 소상공인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9일부터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전기·가스요금 등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바우처를 지급하는 것이 골자다. 신청은 이날부터 전용 사이트인 '소상공인경영안정바우처.kr' 또는 '소상공인24'를 통해 별도의 서류 없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소상공인이 신청 단계에서 바우처를 지급받을 카드사(9곳)를 선택하면 카드사를 통해 디지털 바우처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소진공은 신청 절차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시스템을 개선했다. 지난해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소상공인의 경우 신청 시 기존 정보를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해 정보 재입력에 따른 불편을 줄였다. 소진공은 접수 초기 혼잡을 줄이기위해 신청 첫 날(9일)과 둘째 날(10일)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 2부제를 운영한다. 첫 날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1·3·5·7·9를 대상으로 접수를 받았고 둘째날은 짝수인 2·4·6·8·0 사업자가 대상이다. 11일부터는 숫자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이전에 개업 ▲2025년 연 매출액(또는 환산매출액)이 0원 초과 1억400만원 미만 ▲신청일 기준 휴·폐업 상태가 아닌 영업 중인 사업체로서 3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한다. 조건에 해당하는 모든 업종의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지만 유흥업, 담배 중개업, 도박기계 및 사행성업, 가상자산 매매 및 중개업 등 정책자금 제외 업종은 불가능하다. 받은 디지털 바우처는 ▲필수 지출 공과금인 전기·가스·수도요금(공과금)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4대 보험료) ▲사업 수행을 위해 운행한 차량 연료비 ▲전통시장 화재공제료 납부에 사용할 수 있다. 바우처는 신청일로부터 약 사흘째부터 쓸 수 있다. 소진공 관계자는 "소상공인들께선 반드시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해야 하며 공단은 어떠한 경우에도 입금이나 계좌 비밀번호 등을 요구하지 않는 만큼 지원사업을 사칭한 피싱 사이트나 문자에 각별히 주의해야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소진공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전용 콜센터(1533-0600)나 소진공의 전국 78개 지역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가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속한 집행으로 소상공인 경영안정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10:43:4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MZ 입맛 잡는 1mm 뻥튀기"… 롯데마트·슈퍼, '씬크리스피 뻥칩' 단독 선봬

롯데마트와 슈퍼가 전통 간식 뻥튀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MZ세대 입맛 공략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와 전통 디저트를 선호하는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롯데마트·슈퍼는 이달 12일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한 곡물 스낵 '씬크리스피 뻥칩' 2종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번 신상품은 약 1mm 수준의 초슬림 두께가 특징이다. 기름에 튀기는 대신 굽는 방식을 적용했음에도 얇은 단면 덕분에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간편하게 즐기거나 요거트, 아이스크림 토핑으로 활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원물 구성도 차별화해 건강함을 더했다. '씬크리스피 파로 뻥칩'은 최근 저당 곡물로 주목받는 고대 작물 '파로'를 50% 함유했으며, '씬크리스피 블랙보리 뻥칩'은 검정보리와 검정찰현미 등 100% 국산 잡곡만을 사용해 본연의 고소함을 극대화했다. 두 제품 모두 고단백·고식이섬유 설계를 적용해 부담 없는 건강 간식으로 내세운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롯데마트와 슈퍼 전 점에서 해당 제품을 할인가 3990원에 준비한다. 롯데마트·슈퍼는 향후 미숫가루, 누룽지 등 곡류 가공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건강 간식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롯데마트·슈퍼 김민규 곡물계란팀 상품기획자는 "기존 뻥튀기가 중장년층의 추억을 자극했다면, 이번 제품은 원물의 건강함에 특유의 식감을 더해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익숙한 전통 원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이색 간식을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09 10:38:38 손종욱 기자
기사사진
"오후 3시 주문하면 오늘 밤 도착"... 컬리, '자정 샛별배송' 수도권 론칭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기존 새벽에 도착하는 샛별배송에 더해 당일 자정 전 수령 가능한 '자정 샛별배송'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자정 샛별배송'은 전날 밤 11시부터 당일 오후 3시까지 주문할 경우, 그날 자정 전까지 상품을 배송해 주는 서비스다. 이외 시간에 주문하면 기존과 동일하게 다음 날 아침 7시(일부 지역 8시)까지 샛별배송으로 받을 수 있다. 서비스 대상 지역은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대부분이다. 컬리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하루 두 번 배송 도착 시간을 보장하는 '일 2회 배송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를 통해 물류센터의 낮 시간대 가동률을 높여 운영 효율성을 강화했다. 고객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취침 전 배송(오후 3시 전 주문)과 다음 날 새벽 배송(오후 3시 후 주문)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배송 품질과 제휴 서비스도 챙겼다. 자정 전 배송이지만 이르면 밤 9시부터 수령 가능하며, 모든 상품은 냉장·냉동 포장을 통해 다음 날 아침까지 신선도가 유지된다. 또한, 지난해 9월 네이버와 협업해 오픈한 장보기 서비스 '컬리N마트' 이용 고객에게도 동일한 자정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컬리 이태희 운영전략 본부장은 "자정 샛별배송의 신속함뿐 아니라 예측 가능한 도착 시간도 고객에게 중요한 선택 요인이 될 것"이라며 "유연한 물류센터 운영을 통해 물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09 10:38:06 손종욱 기자
기사사진
GC녹십자, '100일 미션' 도상훈련 참가...'미래 팬데믹 적극 대응"

GC녹십자는 지난 5~6일 감염병혁신연합(CEPI),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제백신연구소(IVI)가 주관한 '한국 100일 미션 도상훈련'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100일 미션'은 글로벌 협력 과제로 이번 훈련에서는 미래 팬데믹 발생을 가정해 백신 개발부터 허가, 생산, 공급까지 전 과정을 100일 이내에 완료할 수 있는지를 시나리오를 설계해 검증했다. 정부와 국제 기구, 백신 제조사 간 의사결정 체계를 사전에 정비함으로써 실제 팬데믹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응 지연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GC녹십자는 mRNA 의약품 개발의 전 공정을 수행하는 제조사로 참여해 자사 mRNA 플랫폼을 활용한 백신 개발 및 생산 역량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팬데믹 상황 시 임상 및 허가 절차의 탄력적 적용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또 GC녹십자는 이번 도상훈련을 통해 증명한 자사의 백신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국제기구와의 백신 개발 및 조달 협력 가능성도 확대할 계획이다. 실제로 GC녹십자는 최근 코로나19 mRNA 후보물질 'GC4006A' 임상1상에서 첫 피험자 투여를 완료하는 등 백신 연구에 돌입해 있다. 'GC4006A'의 경우 올해 하반기 임상2상시험계획승인신청(IND)를 제출할 예정이다 GC녹십자 이재우 개발본부장은 "이번 도상훈련은 미래 팬데믹 상황에서 GC녹십자의 역할과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보건 위기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에 적극 참여해 공중보건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09 10:32:33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광동제약, '울산광역시 아동행복위원회' 후원..."아동권리 보호 동참"

광동제약은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와 함께 지역 아동 권익보호를 위한 '울산광역시 아동행복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가 주관하고 광동제약이 후원하는 이번 출범식은 협회 이배근 회장과 김태남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울산지역부의장, 어린이와 학부모, 아동 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박미희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본부장이 초대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울산아동행복위원회'는 학대와 폭력 없는 환경에서 아동의 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이 보장되는 지역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출범한 민·관 협력 기구다. '아이의 오늘이 내일의 울산입니다'라는 비전 아래 아동 친화 도시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아동 안전 및 폭력 예방 캠페인 ▲긍정양육 문화 확산 ▲아동 권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아동 참여 정책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또 통학로와 놀이환경 안전점검, 아동학대 위험 조기발견체계 구축 등 지역 밀착형 보호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하는 '아동의회', 민주시민의 일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어린이 모의투표', 탐구정신을 기르는 '어린이탐정단' 등 아동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전개한다. 이날 출범식에서도 미래 세대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함께해 아동 권리 존중의 가치를 더했다. 범서초등학교 이유경 학생의 출범 선언을 시작으로, 삼일어린이집 원아들의 합창, 선암초등학교 송시아·송은아 학생의 대한민국 어린이헌장 낭독 등이 이어졌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울산광역시 아동행복위원회가 지역의 든든한 아동 보호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어린이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09 10:32:31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LG생활건강, '2026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 열어..."협력 생태계 강화"

LG생활건강은 지난 6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2026년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는 LG생활건강과 협력회사가 지난 1년을 돌아보며 동반성장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육성 방안과 지원 계획을 협의하는 등 상생을 도모하는 자리다. 올해는 94개 회사가 참여한 가운데, LG생활건강은 안심품질, 동반성장, 재무 등 7개 영역을 평가해 상위 6개 회사에 상을 수여했다. 3개년 연속 평가 순위가 상승한 협력회사 4곳도 포상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으로 모범을 보인 협력회사 7곳에는 상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LG생활건강 협력회사 총회 회장인 조기풍 국민피앤텍 대표는 "대내외 환경의 변동성이 커지는 요즘 같은 시대일수록 기본과 신뢰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된다"며 "열린 소통으로 문제를 빠르게 공유하고 공정과 상생의 원칙으로 함께 움직인다면 어떤 파도도 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G생활건강 ESG/대외협력담당 최남수 상무는 "협력회사는 단순한 거래 상대가 아닌 좋을 때는 함께 웃고 어려울 때는 같이 고민하는 동반자"라면서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하며 상생의 길을 함께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09 10:31:27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설 차례상 간편식으로 뚝딱"... 이마트, 제수용품 최대 30% 할인

이마트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차례상 준비의 수고는 덜고 실속은 챙길 수 있는 간편 제수용품을 최대 30% 할인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당일인 17일까지 진행되며, 떡국 재료부터 각종 전, 튀김, 식혜 등 약 50여 종의 피코크 제수용 간편식을 대상으로 한다. 행사 카드로 결제 시 피코크 떡국떡과 육수를 최대 20% 할인하며, 모듬전과 소고기육전 등 명절 필수 메뉴도 저렴하게 내놓는다. 피코크 제수용품을 2만 5천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해 혜택을 더했다. 고물가 시대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한 '가성비' 상품도 눈에 띄게 늘렸다. 기존 대비 용량을 2배 늘린 '피코크 떡갈비'와 '너비아니' 대용량 제품을 새롭게 선보여 100g당 가격을 25~30%가량 낮췄다. 즉석조리 코너인 '키친델리'에서도 할인 행사가 이어진다. 12일부터 18일까지 오색전, 동태전 등으로 구성된 '알찬모둠전'을 3000원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14일부터는 비빔밥 재료로도 활용 가능한 고사리, 도라지 등 '명절 6종 나물'을 9980원에 제공한다. 이마트에 따르면 간편식의 편의성과 경제성에 힘입어 지난 설 피코크 전류 매출은 전년 대비 43%, 튀김류는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관련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이마트 정우진 마케팅 담당은 "간편식이 명절 음식 준비에 대한 고객 부담을 낮추고 알뜰 쇼핑에 기여하는 만큼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보다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09 10:31:25 손종욱 기자
기사사진
경희사이버대, 낭독공연 ‘돌봄을 읽다’ 14·21일 개최

경희사이버대학교가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조명하는 낭독공연 '돌봄을 읽다'를 연다.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와 대학원 문화예술창조학과 문화예술경영전공은 2025학년도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돌봄을 읽다' 낭독공연을 14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경영학과와 대학원, 사회교육원이 공동 운영한 특성화사업 '돌봄을 읽다: 예술의 사회적 가치 구현'의 결과물이다. 20여 명의 참여자들은 지난해 9월부터 7주간의 희곡 읽기, 3주간의 이야기 나눔, 4주간의 희곡 쓰기 과정을 거쳐 직접 집필한 10여 편의 작품을 낭독극 형식으로 선보인다. 온라인 공연은 14일 오후 2시 줌을 통해 송출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오프라인 공연은 21일 오후 4시 30분 경희사이버대 네오누리에서 열린다. 2026학년도 문화예술경영 전공 신·편입생은 물론 타 학과 재학생과 일반 시민도 관람 가능하다. 온라인 공연 연출은 강윤주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가, 오프라인 공연은 연극 연출가이자 안무가로 활동 중인 김윤규 청주대 연극학과 교수가 맡았다. 무대에 오르는 작품들은 남지수 동국대 연극학과 대우교수의 지도 아래 참가자들이 직접 집필했으며, 개인의 경험과 정서가 예술적 표현을 통해 사회적 언어로 확장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참가자들은 준비 기간 동안 '돌봄'을 주제로 선정된 희곡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과정을 거쳤으며, 한글을 쓰고 수정하는 과정을 거치며 공감과 위안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이러한 경험이 공연을 관람하는 이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윤주 문화예술경영전공 주임교수는 "개인의 체험을 '돌봄'이라는 주제로 엮어 연극 형식을 통해 사회적 대화의 장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예술이 지닌 사회적 의의를 체감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안내된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2-09 10:19:5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KCGI운용, '프리덤 TDF' 순자산 4000억원 돌파

KCGI운용은 KCGI프리덤 TDF시리즈의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한 2개월여만인 지난 2일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KCGI운용은 운용자산 50조 이하의 중견 운용사 가운데 처음으로 TDF 순자산이 4000억원을 넘었다. KCGI운용은 KCGI프리덤TDF는 장기 성장성을 보유한 우량 자산군 분산 투자를 통해 꾸준히 상위권 수익률을 기록하며 고객의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기간별 수익률은 6개월 13.9%, 1년 11.1%, 3년 48.2%, 5년 48.7%이며 특히 5년 수익률은 업권 전체 36개 TDF 시리즈 중 2위, 3년 수익률은 8위를 기록하고 있다. 프리덤TDF는 자체 개발한 글라이드패스를 적용해 해외 주식을 패시브 상장지수펀드(ETF) 형태로 편입하는 것이 아니라 자사가 운용하는 모펀드 중 성과와 안정성이 우량하다고 평가되는 펀드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운용한다. 주된 구성은 선진국 주식과 글로벌 성장주, 미국고배당, 국내주식, 신흥국주식, 아시아주식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성과 부진 시 원인을 빠르게 진단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구조다. 이 TDF는 장기 구간 시뮬레이션 결과 위험 대비 초과 수익률이 높은 자산군으로 최적화된 조합을 통해 변동성을 관리하고 있다. KCGI운용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의 은퇴 자금 수요에 맞춰 당사의 운용 역량을 총집적해 안정적인 수익률을 낼 수 있도록 계량 모델 개발과 운용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KCGI운용은 수탁고 증가세에 힘입어 최근 2030을 위한 'TDF2055'와 'TDF2060' 빈티지를 추가 출시했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6-02-09 10:19:19 박경수 기자
기사사진
aT, 로컬푸드 직매장 '설 할인행사'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설을 맞아 전국 '우수인증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다양한 할인행사 및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달 20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에는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제에 선정된 전국 50개 직매장 중 30개 직매장이 참여한다. 지역농산물 선물세트·제수용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전통놀이 등의 즐길 거리와 고객 응모이벤트도 제공한다. 선물세트는 배, 한라봉, 사과, 골드키위 등의 지역 농산물로 구성돼 있다. 전남 순천 순천로컬푸드직매장에서는 선물세트 기획전과 함께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해남군로컬푸드직매장에서는 지역 향토음식인 닭장 떡국 나눔행사를 실시한다. 또 전북 완주 용진농협로컬푸드직매장, 경기 안산 반월농협로컬푸드직매장, 평택로컬푸드직매장 오성점과 배다리점에서는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할 기회를 갖는다. 이번 설맞이 행사에서 각 지역은 지역농산물 소비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소비자는 맞춤형 할인 혜택을 누닐 수 있을 것으로 aT는 기대하고 있다. 기운도 aT 유통이사는 "설 명절을 맞아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진행되는 행사들은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에게 품질 좋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설맞이 행사가 지역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풍성한 명절을 더해주는 상생의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설맞이 로컬푸드 직매장 할인 행사에 대한 정보는 종합정보누리집 '바로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2-09 10:17:16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