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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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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구리시장, 6·3 지방선거 재선 출마선언

백경현 경기 구리시장이 5일 공동 인터뷰에서 6·3 지방선거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임기 동안 시민과 약속한 시정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해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재선 도전 의사를밝혔다. 이어 "여러 핵심 정책과 사업들이 실행 단계에 접어든 만큼 중단 없이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로 완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백 시장은 민선 8기의 성과는 시민과 약속한 공약 이행률을 얼마나 이행되고 있는지를 기준해 평가 받아야 한다. 현재 민선 8기 공약 이행률은 현재 75.4%로, 전국 공약 이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유지하고 있다며, 시는 임기 내 11개 사업을 추가로 마무리해 공약 이행률 83% 달성을 목표로 하고있다는 계획이다. 임기 내 완수를 목표로 한 주요 과제로는 ◆구리역 환승센터 조성과 생활권 주차 인프라 확충, ◆이문안 저수지 시설 확충, ◆검배근린공원 리모델링, ◆행정복지센터 조성을 통한 행정서비스 확대 등을 제시했다. 광역교통망 분야에서는 GTX-B 노선에 대해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사업자의 재무적 판단이 핵심 변수"라며 재무리스크를 최소화해 시민이 체감할수있는 교통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지하철 6호선 연장 사업에 대해서는 "경기도와 남양주시와의 협의가 선행돼야 하는 단계"라며 "관련 기관과 제도적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리시 재정운영에 대해서는 무리한 재정 확대를 지양하고 ,국.도비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 유치해,재정 부담은 초소화,필수사업은 중단없이 추진해왔다고 말했다. 백 시장은 임기 중 아쉬운 점으로 GTX-B 사업과 E-커머스 첨단도시 조성 사업을 언급하며 "국가 정책과 외부 여건에 영향을 받는 사업들이 기대만큼 속도를 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재선에 성공할 경우 추진할 핵심 과제로는 ◆토평 한강 스마트 그린시티 공간 완성, ◆GTX-B를 비롯한 광역교통망 확충,◆ E-커머스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한 자족도시 전환 등을 제시했다.◆돔구장 조성,◆샛강 복원,◆장지호수공원 시설 확대를 통해 주거.문화.여가,자연이 함께 작동하는 미래도시로 조성한다는 게획이다.

2026-02-07 11:08:1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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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주민 공개 설명회 개최

완도군은 2월 6일 완도군생활문화센터에서 산림청, 전라남도와 공동 주관으로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주민 공개 설명회'를 개최했다. 완도군은 지난 2020년 국립난대수목원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주민 공청회, 지역 협력 체계 구축, 관계 기관 실무 협의회 등 다양한 채널을 가동해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왔다. 이번 주민 공개 설명회는 착공 전 주민들에게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의 비전을 공유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와 박은식 산림청 차장, 김정섭 전라남도 환경산림국장, 도의원, 군의원을 비롯한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산림청의 수목원조성사업단에서는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을, 용역사에서는 ▲수목원 기본설계 용역 내용,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는 ▲국가수목원 지역 상생 사례 등을 주민들에게 설명했으며, 이후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모노레일 연장 검토, 조기 착공·준공, 지역민 참여 기회 확대, 지역에 미치는 파급효과 확대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국립완도난대수목원은 2030년까지 총 사업비 1,815억 원을 투입해 우리나라 남부 해안과 도서 지역에 분포한 난대·아열대 권역의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보전·연구하고, 기후변화 시대에 산림자원 보전 거점을 조성하는 국가 차원의 핵심 사업이다. 사업은 올해 내 대형 공사 입찰 및 업체 선정, 우선 시공분을 조기 착공하고 2031년 개원을 목표로 진행된다. 수목원이 개원('31~'60년)하면 연간 42만 명 방문, 고용 유발 효과 1만 5천여 명, 1조 4천억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 덕분에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사업이 순항 중이다"면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해 완도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림치유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7 11:07:1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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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7년 국,도비 사업 발굴 박차“성장동력 확보”

해남군이 5일 2027년 국도비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장기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역점사업 발굴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보고회는 새 정부 정책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군은 신규사업 62건을 포함해 총 130건, 2,454억 원 규모의 중점 관리 사업을 발굴하고, 향후 추진 계획과 국도비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발굴 사업으로는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200억원), ▲어촌뉴딜3.0사업 한자산소항‧징의항(100억원), ▲내수면 국가어항 조성사업(200억원) ▲송지 가차 ·황산 옥동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공사(380억원), ▲송지정수장 정비사업(360억원) 등이 포함됐다. 군은 발굴된 국고 건의사업에 대해 기본계획 수립과 투자심사 등 사전 이행 절차를 철저히 진행하는 한편, 전라남도와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적극 설명해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명현관 군수는"국도비 확보는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재원"이라며"내년 국비 확보 역시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7 11:06:5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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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공룡박물관 설 명절 깜짝 선물“입장료 환급”

해남공룡박물관이 설 연휴기간 관람객 입장료를 전액 해남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준다. 해남군은 14일부터 18일까지 설명절 연휴기간동안 해남공룡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지불하는 입장료를 현장에서 전액 환급할 예정이다. 환급은 해남사랑품권으로 되돌려주어, 관람객들이 해남내에서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해남공룡박물관 입장료는 어른 5천원(단체4천원), 청소년·군경 4천원(단체3천원) 어린이 3천원(단체2천원)을 징수하고 있다. (해남군민 및 영유아·고령자 등 무료) 유료입장객 대부분이 관외 방문객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해남 지역내에서 상품권을 소비함으로써 경기활성화는 물론 관광객 체류에도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남공룡박물관은 설, 추석 등 명절기간 방문객이 매년 증가 추세로, 지난해 설 명절 연휴기간에는 1만여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한 바 있다. 또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명절 체험행사 및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매일 오후 2시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매직 서커스, 샌드아트, 풍선쇼, 버블쇼 등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 장소는 공룡박물관 지하1층 거대공룡실이다. 또한 박물관 후문 주차장에서는 연날리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을 운영한다. 또한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페이스 페인팅 체험과 공룡 영화상영, SNS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유료체험인 공룡무드등만들기, 화석발굴 체험 등도 공룡박물관 1층 어린이체험장에서 진행된다. 한편 해남공룡박물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일이나 설 연휴기간인 오는 16일에는 정상 운영한다.

2026-02-07 11:06:2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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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으로 공공텃밭 분양권 제공

안성시는 오는 2월 19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공공텃밭 체험 프로그램 '도시농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심 속 전원생활을 체험하고자 하는 출향인 등을 대상으로 안성맞춤랜드(7,388㎡)와 공도읍 용두리(7,628㎡) 등 2개소에서 운영된다. 안성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공공텃밭 분양권을 제공해 기부와 체험을 연계할 계획이다. 공공텃밭 분양은 2024년 처음 도입된 이후 시민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 지난해 50구좌 모집이 조기 마감됐다. 올해는 모집 규모를 확대해 총 100구좌(안성맞춤랜드 40구좌, 공도 텃밭 60구좌)를 운영한다. 안성맞춤랜드는 남사당공연장, 천문과학관, 캠핑장 등 다양한 문화·체험 시설과 연계되어 있으며, 공도 텃밭 인근에는 안성 스타필드가 있어 주말농장 체험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안성시에 10만 원을 고향사랑기부하고 공공텃밭 분양권을 답례품으로 선택하면 추첨 없이 10㎡(약 3평) 규모의 텃밭을 분양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4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공공텃밭 분양권은 매년 조기 마감될 만큼 인기가 높다"며 "올해는 구좌 수를 늘려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도시농부로 활동하며 주말농장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금은 1인당 연간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세액공제 혜택도 확대됐다. 10만 원 초과~20만 원 이하 기부금에는 44% 세액공제, 20만 원 초과 기부금은 특별재난지역 33%, 그 외 지역 16.5%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2026-02-07 11:06: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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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2026년 공항소음 피해 주민지원사업 13억 규모 추진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2026년도 공항소음대책 인근지역 주민지원사업계획'을 토대로 공항소음 피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 공무원, 공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6년 제1차 인천공항 소음대책위원회'에서 심의·결정됐다. 회의에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촘촘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소음피해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할 방안이 논의됐다. 중구는 주민지원사업으로 총 13억 3,000만 원을 투입해 3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도시가스 공급에 7억 3,000만 원을 투입해 에너지복지를 향상하고, 지역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5억 원 규모의 일자리 및 마을환경 개선 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1억 원을 들여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로 신재생 에너지 보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도 올해 소음대책지역에 총 17억 400만 원을 투입해 방음시설 설치, 냉방시설 지원, TV 수신료 및 전기료 지원 등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선다. 아울러 학업 지원금, 장제비, 지역 맞춤형 지원사업 등 4억 원 규모의 주민유대강화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공항소음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예산 확보와 사업 실효성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7 11:05:29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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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유정복 인천시장 방문해... 주요 현안 공유 및 주민 소통 확대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5일 유정복 인천시장이 서구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항을 청취하고 구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주요 업무보고, 현안 및 건의사항 보고, 구 의회 및 기자실 간담회, 주민과 함께하는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서구는 이날 방문 자리에서 주민행정서비스 공백 방지 및 차질 없는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재정 지원,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 연희공원 특례사업 부출입구 개설 예산 지원, 공립 치매전담형 종합요양시설 '서구치매안심누리' 건립 지원, 청라하늘대교 하부 청라근린공원 내 다목적 체육관 조성, 신개념 실내체육관 건립 등 서구의 핵심 현안을 공유하며 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 이후 서구문화회관과 검단복지회관에서 각각 진행된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한 시·구의원, 지역 원로, 단체 및 주민 대표, 구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인천시장은 이 자리에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서구는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핵심 지역"이라며 "마부정제 각오로 행정체제 개편 이후의 서구와 검단구의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시장님과 함께 서구의 주요 현안과 비전을 공유하고 구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인천시와 협력해 서구의 주요 현안사항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7 11:05:16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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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개항장 글로벌 브랜드화 전담추진단 TF회의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6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2026년 개항장 글로벌 브랜드화 전담추진단(TF)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개항장 일대의 역사, 문화, 관광 자원을 연계·통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와 유관기관이 추진 중인 사업 간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전담추진단(TF) 단장인 제물포르네상스개발과장을 비롯해 제물포르네상스계획과, 문화정책과, 예술정책과, 문화유산과, 관광마이스과 등 관련 부서와 중구청, 인천도시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문화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개항장 일대 주요 추진사업 공유, 기관·부서별 사업 간 협력체계 구축, 일정·공간·콘텐츠 측면에서의 사전 조정과 협업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개항장 전체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해 개별 사업의 성과가 지역 전체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인천시는 앞으로 개항장 글로벌 브랜드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물포르네상스개발과를 중심으로 사업의 사전 공유 및 조정 체계를 강화하고, 필요 시 실무급 전담추진단(TF) 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정승원 시 제물포르네상스개발과장은 "개항장은 인천 근대사의 출발점이자 글로벌 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핵심 공간"이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시와 중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개항장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7 11:04:4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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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종~신도 평화도로' 교량 명칭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5월 개통을 앞둔 '영종~신도 평화도로' 교량의 명칭을 정하기 위해 2월 6일부터 시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교량은 중구 운서동(영종도)과 옹진군 북도면 신도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3.26km, 왕복 2차로의 해상교량으로, 인천에서 강화와 개성, 해주를 잇는 '서해남북평화도로' 건설사업의 첫 구간이자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24시간 상시 이동권을 보장하는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시민 선호도 조사는 2월 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주요 명칭 후보로는 ▲사업의 상징성을 담은 '서해남북평화대교' ▲교량 시·종점을 결합한 '신도영종대교' ▲지역 주민의 염원과 평화 가치를 강조한 '신도평화대교' 등 3개 안이 제시된다. 시민들은 후보 안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새로운 명칭을 직접 제안할 수 있다. 인천시는 이번 시민 의견을 2월 26일 개최 예정인 '인천광역시 지명위원회' 심의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명위원회는 설문 결과와 함께 교량의 상징성, 지역 정체성, 지명 제정 원칙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명칭을 결정할 예정이다. 교량이 개통되면 기존 배편에 의존하던 신·시·모도 주민들의 이동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24시간 상시 이동권 확보로 의료, 문화, 교육 접근성이 향상되고, 영종국제도시 인프라와 신·시·모도의 자연경관이 연결되어 인천 해양관광의 새로운 축이 형성될 전망이다. 이원주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인천의 새로운 도약과 서해 평화의 상징이 될 교량 이름을 정하는 과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7 11:04:28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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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인천연구원, 지역관광 발전 위해 업무협약 체결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와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5일 인천연구원에서 지역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장 중심 관광사업을 추진하는 인천관광공사와 정책연구 전문기관인 인천연구원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관광정책과 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개항장 국가유산 야행 협력사업, 인천 국제회의 복합지구 조성, 섬 관광 콘텐츠 발굴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하며 정책 연구 성과를 실제 관광 현장에 적용한 경험을 쌓아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공동 연구과제 발굴 ▲관광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 자문 및 컨설팅 ▲조사자료·연구성과 공유 ▲전문 인력 교류 및 공동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체계적인 협력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인천관광공사는 이를 통해 축제·이벤트 등 현장 사업에 정책연구 결과를 반영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 콘텐츠 발굴과 시민·관광객 체감형 성과 창출에 주력할 방침이다. 유지상 사장은 "이번 협약은 인천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관광사업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인천연구원과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인천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7 11:03:58 이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