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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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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생 자기주도 삶’ 위한 진로교육 지원 방안 모색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4일 보성다비치콘도에서 '2025학년도 꿈대로 미래로 진로교육 콘퍼런스'를 열고, 현장 맞춤형 진로교육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중·고 진로전담교사 200여 명이 함께한 이번 콘퍼런스는 진로전담교사들 간 긴밀한 소통·협력을 기반으로, 올해 전남교육청에서 중점 추진하는 진로교육 지원 사업을 내실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남교육청은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미래사회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체험 확대, 창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창업체험교육 생태계 조성, 신산업 분야의 몰입교육과 창업체험을 결합한 '글로컬 신산업 창업체험 프로젝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콘퍼런스에서는 진로교육 중점사업 논의와 함께 ▲ 2025학년도 진로·진학·취업 통합 지원 안내 ▲ 2025학년도 전라남도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 계획 안내 ▲ 변화된 대입전형의 이해와 적용 연수 ▲ 진로전담교사 네트워크 운영 방안 협의를 통한 의견수렴이 진행됐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현장 맞춤형 진로교육 강화과 자발적인 진로전담교사 협의체지원을 통한 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 개발 지도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진로교육이 학생의 삶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로 글로컬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4 18:29: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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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본부, '암 예방의 날 맞이 현장캠페인'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이영희)에서는 '암 예방의 날'(매년 3.21.)을 기념하여 지난 28일(금) 광주송정역 광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제18회 암예방의 날 맞이 암 예방 및 금연치료지원사업 홍보를 위한 현장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와 광산구 보건소, 광주금연지원센터, 광주전남지역암센터,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등 관내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 검진 및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흡연이 각종 암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점을 고려하여, 금연치료지원사업과 연계한 홍보도 함께 진행하였다. 행사에서는 ▲암 예방 10대 수칙 안내 ▲국가 암검진 사업 소개▲흡연과 암 발생의 관계 ▲금연치료지원사업 안내 등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였으며, 각 기관 담당자들이 직접 시민들과 소통하며 건강 상담도 진행하였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영희 본부장은 "암은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으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암 예방을 위한 실천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특히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알리고, 금연치료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앞으로도 지역민의 건강수명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5-04-03 15:25: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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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성금 3천만원 산불피해 경북 청송 전달

강진군이 경북 청송 지역의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인 기부 운동을 전개하고 정성으로 모금된 기부금과 구호물품을 청송군 접수처인 청송국민체육센터 재해구호팀에 직접 전달했다. 지난 달 22일 경북 의성에서 시작돼 일주일간 안동, 청송, 영양, 영덕을 덮치면서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를 낸 경북지역 산불이 발생한지 10일. 기나긴 사투 끝에 마침내 산불은 진화됐으나 이에 따른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면서 주택이 소실된 주민들의 새로운 터전이 마련될 때까지 임시로 거주할 공간을 마련하는 데도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면서 이재민의 대피 생활은 상당기간 계속될 예정이어서 복구는 물론 일상의 회복은 꿈도 꾸기 어려운 상태에 이르렀다. 임시 주거시설 마련이 늦어지면서 이재민들은 긴 대피 생활에 심신이 지쳐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현실에 안타까워하는 지방자치단체와 구호단체들의 도움의 손길들이 피해지역에 답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일 남도답사 1번지 강진군에서도 이들의 아픔에 동참하며 후원금품을 신속히 마련해 피해지역에 직접 전달했다. 이번 기부와 나눔은 강진군청 공무원들이 식사 후 마시는 커피 한 잔 값 5,000원을 아껴 십시일반 모은 돈으로 피해주민들을 돕자는 취지에서 적십자봉사회와 함께 벌인 따뜻한 기부 모금 운동으로부터 시작됐다. 군청 산하 거의 모든 직원들이 1구좌(5,000원) 이상 기부하기 운동에 함께 동참하면서 기부금은 이틀 만에 1,000만 원을 넘어섰다. 군청 공무원들의 작은 참여가 만든 큰 감동을 접한 강진원 강진군수가 이에 100만 원의 기탁금을 내놓아 힘을 보태면서 강진군의회 의장단에서도 100만 원을 기탁금을 전달했다. 소식을 들은 강진군 관내 7개 농림축수협에서도 10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 각각 기부금품을 기탁했다. 칠량농공단지협의회도 600만 원 상당의 김을 전달하는 등 곳곳에서 온정이 이어졌다. 그렇게 모아진 후원금품이 3일 만에 3,000만 원을 넘어섰다. 강진군은 이렇게 모금된 기부금을 지원할 곳으로 경북 청송지역을 선택했다. 경북 청송군은 전남 강진군과 함께 관광선도 도시로 지정된 이후 관광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인연이 있는 곳이다. 지난 3일 오전 9시, 후원물품 기탁식이 열린 강진군청 앞 광장에는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한 군청 공무원, 강진군의회 서순선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 소속 5명의 군의원, 농림축수협 조합장과 칠량농공단지협의회, 적십자봉사회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기념촬영 등 간단한 행사를 가진 후 청송지역에서 지금 가장 필요로 하는 베개와 생필품을 담은 물품 박스 450개, 김 등 후원물품을 실은 차량이 청송을 향해 출발하는 모습을 보며 참여자들의 따뜻한 마음과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실어 보냈다. 현금 기부액도 대한적십자광주전남지사를 통해 전액 청송지역으로 지정 기탁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생각지도 못한 재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송군민을 비롯한 경북지역 피해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강진군민들의 작지만 정성스런 마음의 선물이 그 분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기부에 동참해준 분들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강진군민 모두가 마음을 모은 '연대의 실천'이자 '따뜻한 지방자치'의 모범사례로 남게 됐다.

2025-04-03 15:24: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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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드림스타트, 한국예탁결제원 나눔재단과 '금융 똑똑, 경제 똑똑' 프로그램 운영

곡성군(군수 조상래) 곡성군드림스타트는 지난 1일 관내 초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경제관념 및 소비 습관을 기르기 위한 금융교육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연령별 맞춤형 생활 경제교육을 통해 올바른 경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KSD(한국예탁결제원)나눔재단과 드림스타트 중앙사업지원단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공모하여 "금융 똑똑, 경제 똑똑"이라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였으며, KSD나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똑똑한 용돈이야기"라는 주제로 이론과 체험형 활동을 통해 합리적인 소비 및 용돈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총 120분 동안 화폐 발달 과정 이해, 용돈 관리 방법 및 현명한 소비 습관, 저축의 의미 알기 및 저축 목표 정하기의 주제로 진행되었다. 교육에 참석한 아이는 "우리나라 화폐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신기했고, 용돈 관리법 체험 활동형으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금융교육이라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게임도 하고 퀴즈도 풀며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도 금융에 관련된 조기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소비 습관을 형성하길 바라며, 다양한 내용의 교육과 유익한 프로그램을 계획 · 연계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5-04-03 15:23: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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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김태균 의장,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상생 관광 활성화’ 토론회 개최

전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은 4월 2일 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역사, 문화, 관광, 최근 사회 트랜드 등이 반영된 권역별·거점별 지역자원을 연계하여 '전라남도의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상생 관광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태균 도의장이 토론회 좌장을 맡고 이현창 지역소멸 및 인구감소 대응 TF 단장, 지역 및 인구감소 대응 연구단체 김화신 도의원, 전남관광재단, 전남연구원 등 분야별 전문가와 도 공무원 등 11명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강해영(강진+해남+영암) 상생 프로젝트 사례 발표 ▲「전라남도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상생 관광 활성화 조례(안)」제안 ▲전라남도 관광자원 활성화와 연계한 생활인구 유입 방안을 위한 정책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최근, 도내 3개 시군이 연계 상생 관광 프로젝트를 개발하여 운영 중인 강해영(강진+해남+영암) 프로젝트 사례 발표를 통해 상생 관광에 대한 강점과 효과를 함께 인식하고, 상생 관광의 단계별 추진전략, 지역간 관광협력 거버넌스 구축, 연계관광 콘텐츠 개발, 연계관광 거점도시 지정 등 다양한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정책 토론을 가졌다. 특히, 이날 발표한 「전라남도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상생 관광 활성화 조례안」은 '3개 이상의 도내 시군이 각각의 관광자원 및 축제, 행사를 연계하여 체험형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행·재정적 지원을 통한 상생 관광을 활성화하여 전남의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제안되었다. 김태균 도의장은 "정주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라남도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한 상생 관광을 활성화하여 생활인구 유입이 절실하다"며 "이를 지원할 조례를 제정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활력 증진을 통해 반드시 지역소멸을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03 15:18: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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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병영성 축제와 함께하는 돼지불고기 거리 감사 이벤트' 개최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강진군 병영면 병영돼지불고기 전문음식점과 전라병영성 일대에서 '병영성 축제와 함께하는 돼지불고기 거리 감사 이벤트'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 상권과 축제가 함께 상생하며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영 돼지불고기거리의 우수한 음식을 알리고 병영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강진의 매력을 알린다. 행사 기간에는 병영 돼지불고기 전문음식점인 배진강, 수인관, 설성식당, 병영연탄불고기, 병영 서가네에서 음료수를 서비스로 제공하고 돼지불고기 전문음식점에서 당일 결제한 증빙내역을 축제장 내 운영부스(사은품 교환소)에 제출하면 금액대별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음료 서비스는 배진강, 병영 서가네, 설성식당은 5만 원 이상 음료수 1병이 무료로 제공되며, 병영연탄불고기, 수인관은 금액대 상관없이 테이블당 음료수 1병이 무료로 제공된다. 사은품은 3만 원 이상 순면 손수건, 5만 원 이상 에코백, 10만 원 이상 메탈키링, 15만 원 이상이면 텀블러 또는 돼지불고기 밀키트이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매일 다른 시간대에 진행되는 해피아워 이벤트는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축제장에서 당일 5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이벤트 시간에 제시하면 돼지불고기 전문음식점에서 사용 가능한 1만 원 상당의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시간은 4월 18일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19일은 낮 12시부터 1시까지, 20일은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이다. 쿠폰 사용은 축제기간에만 유효하다. 강진군 관계자는 "병영 돼지불고기거리는 강진군의 대표적인 먹거리 명소로, 많은 관광객들이 병영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강진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많은 관광객들이 오셔서 강진의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병영 돼지불고기거리는 2019년에 지정된 남도음식거리 중 하나다. 예로부터 병영에서는 귀한 손님이 오면 돼지불고기를 내오는 전통에서 시작됐다. 질 좋은 돼지고지에 양념을 해 연탄불에 구워내는데 매콤한 맛이 일품이고 가격도 저렴해서 여행중에 제대로 된 불고기 한상차림을 즐기기에 충분하다는 게 관광객들의 평가다.

2025-04-03 15:15: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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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동계훈련 메카 전남에 올겨울 35만명…전년보다 45% 증가

전라남도는 지난 겨울 시즌(2024년 12~2025년 2월) 전지훈련과 체육대회 참여를 위해 29개 종목 1천548개 팀, 연인원 35만 명의 선수단이 전남을 찾아 330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24만 명)보다 45% 늘어난 규모다. 지난해 말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개최한 타 시·도 감독·코치 대상 전국 전지훈련팀 초청 설명회 및 팸투어의 성공적 개최로 전남 인지도가 높아진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주요 전지훈련 종목은 축구, 야구, 육상, 테니스 등으로 전체 유치 인원의 80%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서울, 전북, 경북, 광주 순으로 전남을 찾았다. 풍부한 관광자원과 겨울철 온화한 기후, 맛깔스러운 남도 음식이 강점인 전남도는 올해도 최적의 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위해 유치실적이 우수한 시군을 선정해 체육시설 개보수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시군과 협력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시군에서는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지역사랑상품권 지급, 숙박비·식비·간식비·이동차량 지원, 경기용품 지급, 관광체험 지원, 스토브리그 개최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시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유현호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지방소멸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생활인구 확보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최우선 과제"라며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전남에 활력을 불어넣고, 스포츠 관광 홍보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4-03 15:11: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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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KTX 개통 21주년 광주 송정역에서 지역 관광 마케팅 실시

전남 함평군이 제27회 나비대축제와 지역 특산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광주 송정역에서 열린 'KTX 개통 21주년 지역 관광 활성화 마케팅 행사에 참여했다. 함평군은 지난 1일 광주 송정역 선상 통로에서 열린 'KTX 개통 21주년 기념 지역 관광 활성화 마케팅 행사'에 참여해 함평군의 대표 축제인 나비대축제와 지역 농특산품을 적극 홍보했다고 4일 밝혔다. 본 행사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광주본부가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KTX 개통 21주년을 기념하고 지역과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함평군을 비롯해 장성군·신안군·완도군 등 총 4개 지자체가 함께 참여해 각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과 특산품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함평군은 4월 25일부터 시작되는 전라남도 대표 봄축제 '함평나비대축제'의 주요 일정과 다양한 체험 행사를 소개하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군에서 생산되고 '함평천지몰'에서 판매되는 우수 농·특산품을 전시·홍보하며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한층 부각했다. 아울러, 군은 한국철도공사와 협력해 '함평 두 번 즐기기 프로젝트'를 운영해 함평역 왕복 승차권 이용 고객에게 철도운임 50% 할인과 함께 '함평천지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2만 원 상당의 쿠폰을 제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함평군은 광주송정역을 비롯한 주요 교통 거점을 통한 관광객 유치 전략을 여러모로 추진하면서, 농특산품 판로 확보·확대를 위해 다른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KTX 개통 21주년이라는 뜻깊은 날에 광주송정역을 찾는 많은 이용객에게 함평군의 매력과 나비축제의 즐거움을 알릴 수 있어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철도를 비롯한 다양한 교통망과 연계해 함평군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3 15:10: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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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동아사이언스'와 전략적 협업 추진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과학문화 확산과 우주과학도시 브랜드 강화를 위해 국내 대표 과학 콘텐츠 플랫폼 '동아사이언스'와 또다시 손을 맞잡았다. 고흥군과 동아사이언스는 2023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해 '어린이 우주기자단' 운영 등 다양한 협업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올해 역시 고흥우주항공축제(5. 3.(토)~6.(화))를 앞두고, 전국 초중등 학생과 학부모, 교육기관에서 폭넓은 신뢰를 받고 있는 과학 전문매체 어린이과학동아를 발행하는'동아사이언스'와 전략적 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콘텐츠 중심의 브랜딩을 통해 고흥을'대한민국 대표 우주과학 도시'로 자리매김시키기 위한 대담한 시도다. 특히 어린이·청소년 등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과학문화 콘텐츠는 고흥군 브랜드 자산을 더욱 튼튼히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협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나로우주센터와 누리호 발사, 고흥의 과학체험 등을 주제로 한 일러스트 맵 기반의 체험형 브로셔 제작을 비롯해, 우주과학 만화, 스탬프 투어 콘텐츠까지 다양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흥미를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축제 현장에서는 어린이과학동아 5월호를 무료로 제공하고(500권), 우주항공축제장을 방문한 이들에게는 d라이브러리 1개월 무료 체험권(5,900원 상당)을 전원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동아사이언스의 과학 뉴스레터, 데일리 뉴스, 매거진 행사페이지, 공식 SNS 채널을 통한 홍보도 이뤄지기에, 고흥우주항공축제는 전국 과학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고흥이 우주항공과 과학문화를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축제 이후에도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등과 연계한 과학 콘텐츠 협력 모델을 확대해, 고흥이 우주항공·과학관광의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타 지역 과학 행사와의 콘텐츠 연계 및 유통도 모색, 과학문화관광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는다는 계획이다.

2025-04-03 15:09: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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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한방 난임 치료 등 다양한 난임 지원 사업 ‘눈길’

고창군보건소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한방 난임부부 지원'은 전북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사실혼 포함)를 대상으로 최대 180만원을 지원한다. 치료 과정은 4개월 동안 관내 지정 한의원에서 ▲한약 ▲침구 ▲뜸 등 기본 치료와 추가로 2개월간 경과 관리·임신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치료 시작일부터 6개월 동안은 양방보조생식술(체외·인공수정 등 난임 시술)은 받을 수 없다. 또한, '영구적 불임예상 생식세포 동결·보존 지원'은 올해 4월부터 첫 시행중이다. 가임력 보전을 위해 생식세포를 동결·보존을 희망하는 대상자를 위한 사업이다. 사업중 ▲체외수정시술 중 과배란유도 ▲생식세포 채취 및 동결 ▲초기 보관(1년) 비용을 일부 지원한다. 생애 1회만 지원해주며, 지원 금액은 여자는 최대 200만원, 남자는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해 준다. 이외에도 난임 진단 검사비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냉동난자 보조생식술 지원 등 다양한 난임 지원 사업들이 시행되고 있다. 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올해부터 새로 시작하는 난임 지원 사업들을 통해 난임 부부들이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4-03 15:07: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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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초기청년들 찾아가 청년정책 홍보

광주시가 초기청년들을 직접 찾아가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알린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 등 지역대학교 9곳을 찾아 초기청년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광주시 초기청년 정책에 대한 홍보와 함께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다. 광주시는 동강대(1일)와 광주여대(2일)를 시작으로 송원대(9일), 서영대(10), 전남대(15일), 조선대(22일), 호남대(5월13일), 광주대(미정), 남부대(미정) 등에서 홍보활동을 펼친다. 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는 11월부터는 지역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수능 이후 정책 강의, 예비청년 환영 꾸러미(웰컴 키트) 등을 지원하는 예비청년 정책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홍보활동은 광주시와 광주청년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청년정책'의 하나로, 초기(예비)청년인 대학생과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청년의 욕구에 맞는 정책을 알리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광주시가 운영하는 청년정책 종합안내 누리집인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을 통해 청년들이 쉽게 정책에 참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초기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지 못해 지원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홍보활동을 통해 광주시의 다양한 청년정책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청년들과의 소통해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청년센터는 청년정책 거점 시설로, 지난해 국무조정실로부터 '지역 거점 청년지원센터'로 지정됐다. 지역 거점 청년지원센터는 중앙과 지역을 잇는 청년정책의 통합 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광역지자체별로 지정한다. 광주청년센터는 ▲구직청년자격증 취득 지원 ▲청년자립준비 지원 ▲청년13(일+삶)통장 지원 ▲마음건강상담소 ▲토닥토닥 카페를 통한 정장 대여 이력서 사진 촬영 등 구직 청년과 취약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근로청년 목돈 마련, 금융 교육, 심리상담 지원, 온라인 취업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4-03 15:07: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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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축하 에어쇼 5월 2일 실시

보성군은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 30분, 보성공설운동장 상공에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에어쇼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에어쇼는 제48회 보성다향대축제 개막식을 장식하는 하이라이트로, 남도의 하늘과 대지를 가르는 장엄한 비행이 전국 관광객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블랙이글스'는 1967년 창설된 대한민국 공군의 정예 특수비행팀으로, 국가 주요 행사 및 국제 에어쇼에서 탁월한 팀워크와 고난도 퍼포먼스로 수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아왔다. 특히, 최근 '2023 호주 애벌론 국제 에어쇼'에서 종합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실력을 바탕으로, 이번 개막식에서도 한 치의 오차 없는 웅장한 비행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보성다향대축제추진위원회 서상균 위원장은 "지난 2023년 보성세계차엑스포 당시 블랙이글스 에어쇼 이상의 확장된 연출과 화려한 곡예 비행을 준비 중"이라며, "제48회 보성다향대축제를 '블랙이글스 에어쇼'로 시작해 전국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국내 최고의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보성다향대축제의 개막을 함께 해주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공연 준비에 있어 소음 등으로 인한 축산 농가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성다향대축제'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한국차문화공원과 보성군 일원에서 열리며, ▲보성군민의 날, ▲데일리 콘서트,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일림산 철쭉문화행사, ▲보성마라톤대회, ▲어린이날 행사, ▲남도합창경연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2025-04-03 15:07: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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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미디어공작소,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교육 프로그램 운영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월부터 직영으로 전환한 화순군 미디어공작소에서 다양한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콘텐츠 제작을 통해 사업화로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미디어공작소는 화순군민 대상으로 미디어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제작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교육과정으로는 ▲숏츠 촬영을 위한 촬영 기법을 배우는 단기 교육 ▲전문 영상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심화 교육 ▲미디어 분야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 자격증반 등이 있다. 올해 1분기 동안 진행된 교육은 ▲스톱모션과 트랜지션 기법을 활용한 릴스 제작 수업 ▲포토샵과 프리미어 프로를 이용한 콘텐츠 제작 수업 등 다양한 분야로 운영되고 있다. 수업은 1회차로 끝나지 않고, 최소 2회차에서 최대 6회차까지 진행되는 연속 수업으로 진행되어 수강생들의 수업 욕구를 충족시켰다. 교육을 마친 44명의 수강생은 화순을 주제로 제작한 릴스를 SNS에 게재하는 등 활발한 SNS 활동을 개시했다. 한 수강생은 "화순에서 이런 양질의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제작 수업이 계속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화순군 미디어공작소는 앞으로 전문 영상 제작 기술 교육과 미디어 관련 자격증반을 운영할 예정이며, 장기적으로 라이브커머스 양성 교육과정을 계획하고 있다.

2025-04-03 14:53:1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