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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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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보건소, 2026년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 당부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오는 3월 초·중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을 반드시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입학 전 예방접종은 집단생활을 시작하는 학생과 학교 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예방접종 미완료 시 홍역, 수두, 백일해 등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이에 서구보건소는 초등학교 입학생(2019년생)과 중학교 입학생(2013년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건강보호와 집단 면역 형성을 위한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추진한다. 초등학교 입학 전에는 ▲DTaP(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5차 ▲IPV(소아마비) 4차 ▲MMR(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접종이 필요하며, 중학교 입학 전에는 ▲Tdap(또는 Td) 6차 ▲일본뇌염(불활성화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1차(12세 여학생 대상)가 필수 예방접종 항목이다. 예방접종 여부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이 필요한 경우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이미 예방접종을 마쳤으나 전산 등록이 누락된 경우에는 접종을 시행한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 문의하여 접종기록을 등록할 수 있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입학 전 예방접종은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학교 공동체 전체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예방 수단"이라며, "학부모들께서는 자녀의 예방접종 기록을 미리 확인하고 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2-03 16:59:15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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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어린이집 급식재료 안심구매추진위원회' 개최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1월 30일 '어린이집 급식재료 안심구매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종합식품 및 단품 취급 식자재 업체 11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심구매추진위원회는 어린이집 급식의 품질을 높이고 식재료 구매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실수요자인 학부모 대표, 어린이집 원장, 영양사 등 8명으로 구성돼 있다. 심의를 통해 어린이집 급식에 사용될 식재료의 신선도, 위생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등 급식재료 공급업체 선정 기준과 관리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에 선정된 11개 업체는 양질의 식재료를 적시에 공급하게 된다. 특히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들에게 안전하고 바른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선정된 공동구매업체 이용률이 55% 이상인 어린이집에는 보조금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집은 안정성과 품질을 보장받고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부모님의 마음으로 꼼꼼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선정된 업체들과 협력해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급식환경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3 16:59:02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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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석남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2026년부터 추진하는 석남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주민설명회는 해당 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석남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월 30일, 1월31일 이틀간 진행되었으며,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실시계획 안내, 경계 결정 기준 및 조정금 산정 등 사업 전반에 관해 설명했다. 서구는 올해부터 석남동 223-6번지 일원 139필지에 대하여 사업지구 토지소유자의 ⅔ 이상 동의를 받아 지적재조사사업지구 지정을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로 선정되면 현실경계를 기준으로 새롭게 지적재조사측량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하여 이웃 간 경계분쟁 및 맹지가 해소되고 불합리한 토지 경계가 조정되어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경계분쟁에 따른 사회적 비용 절감, 토지 가치 상승에 크게 기대할 수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은 주민들의 동의를 받아야지 추진할 수 있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및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주민설명회 영상은 '인천광역시 서구 지적재조사 채널' 유튜브에 업로드되어 있으므로,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경우 '석남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로 검색하여 시청 가능하다.

2026-02-03 16:58:3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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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300억원 규모 ‘혁신 성과공유제’ 시행…협력사 R&D 전액 지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협력사의 첨단 연구개발(R&D)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공동개발 성과와 지식재산권을 공유하는 방산업계 최대 규모의 '혁신 성과공유제'를 도입한다. 협력사의 실패 부담을 제거하고 핵심 부품 국산화와 첨단 기술 개발을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시키겠다는 전략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일 경남 창원특례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사업장 R&D센터에서 협력사 56곳과 정부·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산·항공우주산업 혁신을 위한 상생협력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방 첨단기술 고도화와 동반성장을 위해 총 300억원 규모의 '혁신 성과공유제'를 올해부터 시행한다. 이 제도를 통해 협력사가 첨단 R&D와 핵심 부품 국산화에 나설 경우 개발직접비를 포함해연구활동비, 시설투자, 인프라 등 연구개발에 필요한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부품 국산화), 중소벤처기업부(민관 공동 기술사업화) 등 정부의 중소기업 R&D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도 협력사 부담금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전액 부담한다. 기술 개발에 성공한 협력사가 계약 첫해 경쟁력 향상 효과를 낸 경우 성과를 협력사에 전액 환원하고, 이후에도 50% 이상을 지속적으로 귀속하는 연계형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아울러 성과가 검증된 기술에 대해서는 물량 보장까지 연계해 협력사가 안정적으로 투자와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혁신 성과공유제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로봇 등 국방 첨단 전략 분야 R&D에는 기존 협력사뿐 아니라 강소기업과 스타트업도 참여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참여 기업과 지식재산권을 공유해 중소기업이 방산 기술 혁신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운영해온 금융 지원도 대폭 강화한다. 확대되는 방산 수요와 수출 사업 기회를 뒷받침하기 위해 기존 50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1500억 원으로 3배 증액한다. 또 방산업계 최초로 방위산업공제조합과 협업해 선급금 이행보증료 감면 제도를 신설하고, 수출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협력사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김종양 국민의힘 국회의원(창원시 의창구), 허성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국방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방위사업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오늘 행사의 주인공은 협력사들"이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협력사들과 함께 지역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키워온 점이 지금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방위산업은 기업·협력사·정부가 함께해야 성공할 수 있는 만큼, 정부도 상생협력이 글로벌 경쟁력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K-방산의 경쟁력은 협력사의 부품 경쟁력에서 출발한다"며 "협력사를 단순한 거래 상대가 아니라 기술을 공유하고 성장을 함께 이끄는 전략적 파트너로 삼아 '함께 멀리'라는 그룹의 상생경영 철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16:52:28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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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버티면 풀어주겠지' 믿음 원천 봉쇄해야… 버티는 게 손해인 제도 설계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버티면 언젠가는 또 풀어주겠지'라고 믿는다. 이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봉쇄해야 한다"며 "버티는 게 손해인 걸 (제도로) 설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정권교체를 기다려보자고 (생각)할 수도 있다"며 이를 불가능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사실상 추가 조치의 여지를 남긴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재정경제부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및 보완 방안'을 보고받고 "우리 사회는 수십 년간 만들어진 부동산 불패신화가 있다"며 "부동산 문제는 사회발전 토대를 가로막는 암적인 문제가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책은 약간의 부당함이 있더라도 한 번 정하면 그대로 해야 한다. 보완은 그 후에 다른 식으로 해야지, 그 자체를 미루거나 변형해버리면 정책을 안 믿게 된다"며 "안 믿는 사람이 득 보고, 믿은 사람은 손해 보면 공정한 사회가 되겠나. 비정상적인 사회로 자꾸 간다. 앞으로는 그런 거 절대 없게 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가 정책의 신뢰성을 떨어뜨렸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또 일각에서 '고위 공직자의 다주택부터 매각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주장하는 데 대해서는 "제가 누군가한테 팔라고 시켜서 팔면 그건 그 정책에 효과가 없다는 뜻"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제발 팔지 말고 버텨줘라고 해도 팔게 하도록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 시켜서 억지로 파는 것은 의미 없다"며 "지금 다주택을 해소하는 게 경제적 이익이라고 합리적인 판단이 가능하게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 그런 권한이 없거나 제도적 장치가 부족한 게 아니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투기,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이란 걸 시정하는 만큼 중요한 국가적 과제가 어디 있나"며 "이번에 안 하면 '잃어버린 20년'(처럼) 나라가 심각한 위기에 처할 때까지, 풍선이 터질 때까지 그냥 그대로 쭉 달려갈 가능성이 높다. 지금이라도 막아야 피해가 최소화된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정권교체를 기다려보자고 (생각)할 수도 있다"면서 "(이런 생각으로 버티는 걸) 불가능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세금 이야기를 하는 건 부적절하니까 하지 말자"면서 "어쨌든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찾는다"고 강조했다. 보유세 인상 등 세제 개편을 통해 부동산 시장을 억제하는 것은 '최후의 수단'으로 미뤄두겠다는 뜻을 재차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세금이라는 국가재정 확대 수단을 부동산 정책에 활용하는 것은 깊이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세금을 규제 수단으로 전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6-02-03 16:38:53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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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강동하남남양주선' 적기 개통 촉구…道 에 건의문 전달

남양주시는 3일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연장) 광역철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적기 개통을 바라는 시의 공식 건의문을 경기도에 전달했다. 이번 건의는 강동하남남양주선이 수도권 동북권역 광역철도체계의 핵심 노선인 만큼, 일부 공구의 유찰로 인해 전체 사업 일정이 지연되지 않도록 경기도 차원의 발 빠른 대처를 요청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김상수 부시장은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만나 시의 입장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건의문에는 도지사 공식 면담 요청과 함께 사업 지연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시는 건의문을 통해 경기도 구간 5개 공구 중 2·5 공구가 지난해 11월 유찰된 이후 현재까지 공사방식이 확정되지 않아, 이로 인해 전체 사업 일정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를 전했다. 특히 유찰된 공구에 대해 수의계약 등 가장 효율적인 방안을 검토해 조속히 결단을 내려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주광덕 시장은 건의문을 통해 "광역철도 사업은 시민의 정주 여건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지자체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세심한 검토와 신속한 결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시는 앞으로도 경기도 및 관계 기관과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변수에 대해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3 16:31:1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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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 입장문 통해 '시장의 거듭된 불출석에 깊은 유감' 표명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2월 3일 제357회 임시회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이 또다시 불출석하여 긴급현안질문이 무산된 것과 관련하여 유감의 뜻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하고 시장의 책임 있는 자세와 직접 출석을 강력히 촉구했다. 신동화 의장은 입장문을 통해 "지난 1월 23일 제356회 임시회 당시 시장께서 '기 예정된 일정'을 이유로 불출석함에 따라 오늘 다시 임시회를 소집했으나, 유감스럽게도 시장께서는 오늘도 출석하지 않았다"며 "이는 대의기관인 의회를 경시하는 것일 뿐 아니라 중대한 사안에 대한 답변을 기다리는 19만 구리 시민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특히 "하루 497회에 달하는 열차가 약 2분 24초마다 정차 없이 고속 통과"하여 소음·진동·분진 피해를 야기하고, "선로 인근 50미터 이내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밀집해 있어 아이들의 안전권과 학습권마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동화 의장은 따라서 GTX-B노선 갈매역 무정차는 국가철도행정의 근본을 정면으로 부정한 매우 부적절한 결정이라며 갈매역 정차는 결코 특혜가 아닌 공공인프라를 이용하고자 하는 정당한 권리임을 분명히 했다. 또한 신동화 의장은 시장을 향해 시민의 대의기구인 구리시의회에 출석하여 갈매역 정차와 관련한 입장을 직접 밝히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며, '기예정된 일정'이라는 변명 뒤에 숨지 말고 시민들 앞에 GTX-B 갈매역 정차를 위한 그간 협상 경과와 향후 대응 전략을 상세히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신 의장은 의회 불출석을 통보한 공문을 통해 시장이 밝힌 태릉CC 주택공급 발표와 연계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갈매역 추가 정차 추진단(TF팀)'을 통해 의회와 함께 논의할 것이라는 내용에 대해서도 논의가 어떻게 이루어질 것이며, 국토부 및 민간사업자와의 협상에서 갈매역 정차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은 무엇인지 책임 있는 답변을 듣기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임시회를 다시 소집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동화 의장은 "구리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온전히 반영될 때까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철도의 공익성이 회복되고 갈매역 정차가 확정될 때까지 19만 시민과 함께 끝까지 책임 있게 대응해 나가겠다"며,지난 1월 23일 신동화 의장이 대표발의한 'GTX-B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확정 및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이를 국토교통부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등 GTX-B 갈매역 정차를 실현시키기 위한 단호한 의지를 표명해 오고 있다.

2026-02-03 16:31:0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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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거품 빼라" 지적에... 생리대 가격 파괴 나선 유통업계

"해외보다 40%나 비싼 이유가 뭡니까. 생산 원가가 아니라 과도한 유통 마진 때문 아닙니까" 지난달 20일과 27일 이재명 대통령이 업무보고에서 생리대 가격을 지적하자 유통업계가 가격 다이어트에 나섰다. 주요 제조사가 중저가 제품군을 확대하는가 하면 대형마트, 편의점, 이커머스 등이 앞다퉈 생리대 관련 프로모션과 PB상품 할인 및 제작에 돌입했다. 정부 압박에 가장 먼저 반응한 곳은 제조사들이다. 유한킴벌리, LG유니참, 깨끗한나라 등 국내 주요 생리대 3사는 즉각 중저가 제품군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유통업계도 발빠르게 생리대 제품군 할인에 나섰다. 쿠팡의 PB 자회사 씨피엘비(CPLB)는 지난 1일부터 자체 브랜드 '루나미' 생리대 가격을 최대 29% 인하해 개당 99원(중형 기준)에 선보이고 있다. 시장 반응은 폭발적이다. 가격 인하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쿠팡 루나미 생리대 주문량은 평소 대비 최대 50배까지 치솟으며, 준비했던 약 50일 치 재고 물량이 단 이틀 만에 전량 소진되는 품절 대란이 빚어졌다. 쿠팡 측은 "생리대 가격 인하를 통해 가성비 높은 상품을 확대하고 고객 부담을 낮추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마트24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대규모 생리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기 생리대 상품에 대해 1+1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토스페이나 계좌로 결제 시 20% 추가 할인까지 더해 체감 가격을 대폭 낮췄다. 이마트는 자체 PB '노브랜드'를 통해 시중 대비 30%가량 저렴한 '자연순면 생리대'를 선보이고 있다. 제조사 직거래로 유통 마진과 광고비를 과감히 걷어내 중형 기준 개당 118원, 대형 기준 135원이라는 초저가를 구현했다. 가격 경쟁력의 비결은 유통 단계 축소에 있다. 이마트는 제조사와 직접 거래를 통해 중간 도매 및 물류 업체가 가져가는 마진을 없애고, 광고비 등 불필요한 제반 비용을 과감히 덜어내 소비자 판매가를 낮췄다. 저가형이지만 품질에서도 차별화를 뒀다. 이마트 측은 "일반 부직포를 주로 사용하는 타사 저가형 PB 제품과 달리, 노브랜드 자연순면 생리대는 면섬유가 함유된 '순면 부직포'를 사용해 품질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마트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여성용품 행사를 통해 고객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PB 생리대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롯데마트와 컬리는 현재로선 PB 상품 출시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CU는 이 대통령 발언 이후 가성비를 앞세운 '실속형 생리대' 상품 출시를 검토 중이다. 아직 구체적인 방향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소비자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방향으로 기획 단계에 있다. 2월 한 달간 주요 생리대 상품에 대해선 1+1 행사를 진행하며 물가 잡기에 동참한다. 업계 관계자는 "대통령이 직접 유통 구조를 콕 집어 비판한 만큼 유통사들도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단기적인 할인 행사를 넘어 PB 상품 확대나 유통 단계 축소 등 구조적인 가격 인하 노력이 당분간 지속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2026-02-03 16:29:47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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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게이츠재단과 협력..'영유아 RSV 예방 항체' 개발

SK바이오사이언스는 게이츠재단 산하의 비영리 의학 연구기관인 Gates MRI와 'RSV 예방용 단일클론 항체 후보물질(RSM01)'을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RSM01'은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예방항체 후보물질로, 생후 첫 RSV 유행 시기를 앞두고 있거나 해당 시기 중에 태어난 신생아와 영아를 대상으로 한다. 한 번만 투여해도 RSV가 유행하는 한 시즌 전체를 빠르고 지속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RSM01의 기술적 우수성은 초기 임상을 통해 확인됐다. 실험실 시험과 동물실험에서 RSV 감염과 증식을 효과적으로 억제했으며 기존 예방 의약품에 반응이 떨어지는 일부 RSV 유형에서도 효과를 보였다. 미국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선행된 임상에서는 안전성, 내약성과 함께 1회 투여 후 약 5개월 이상 예방 효과가 유지될 가능성도 제시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러한 초기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영유아 대상 임상에 신속히 착수할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기술 도입을 통해 선진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제품을 독점적으로 공급할 권리도 확보했다. 인도 및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지원 국가에는 비독점 공급한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이번에 도입한 RSV 예방항체 후보물질은 공중보건 기여와 사업적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전략적 파이프라인으로, 중장기 포트폴리오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과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술 중심의 투자와 확장된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6-02-03 16:21:4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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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2025년 연간 매출 6514억원..."전년 대비 144% 급증"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자회사 IDT 바이오로지카의 성공적인 실적 턴어라운드와 자체 백신 및 사노피 유통 제품군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가파른 외형 성장을 기록했다. 대규모 임상, 연구개발(R&D), 생산 설비 투자가 지속되는 환경에서도 연간 기준 적자 규모를 줄이며 수익성 개선의 발판을 마련했다. 3일 SK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2025년 연결 기준,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7% 증가한 1842억원이다. 2025년 연간 매출은 6514억원으로 전년 2675억원 대비 두 배 이상 뛰어올랐다. 연간 영업손실은 1235억원으로 집계됐으나 전년 영업손실 1384억원 대비 손실 폭이 축소됐다. 사업부문 별로 살펴보면, 우선 자회사 IDT 바이오로지카는 2025년 매출로 4657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약 17%의 성장세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99억원으로 턴어라운드를 실현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주요 자체 백신도 글로벌 시장에서 매출 확대 흐름을 이어갔다.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는 3가 전환에 따른 단가 하락 요인에도 불구하고 중남미와 동남아 지역에서의 수출 물량이 늘며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수두백신 스카이바리셀라 또한 범미보건기구(PAHO)를 통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수출 비중을 높였다. 아울러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는 국내 지자체별 예방접종 사업의 확대에 힘입어 점유율을 높이는 동시에,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수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국내에 유통중인 사노피 제품군의 매출 성장도 두드러졌다. 사노피 관련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한 RSV 예방 항체주사 베이포투스는 가을·겨울철 RSV 유행 기간에 맞춰 완판에 가까운 성적을 거뒀고 6가 혼합백신 헥사심과 Tdap 백신 아다셀 역시 견고한 수요를 바탕으로 매출 상승을 뒷받침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올해도 IDT 중심의 글로벌 CDMO 사업 성장을 고도화하는 한편, 송도 R&PD 센터를 거점으로 핵심 파이프라인 개발에 박차를 가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03 16:20:1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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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올해도 영업익 기대감 확대...메모리 가격 상승이 견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고공행진을 예고하고 있다. AI와 데이터센터 수요 확산으로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양사의 영업이익 확대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이다. 이러한 가운데 HBM4 시장에서 주도권 확보 여부가 향후 실적 격차를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오르며 양사 간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올 1분기 기준 D램 평균 가격의 전분기 대비 상승률 전망치는 당초 수치였던 55~60%에서 90~95%로 상향 조정됐다고 밝혔다. 낸드 또한 33~38%에서 55~60%로 올랐다. 이는 지난해 4분기 PC 출하량이 예상보다 많아져 PC용 D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주요 PC 주문자위탁생산업체(OEM)들은 메모리 재고 현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고부가 제품으로 꼽히는 서버용 D램 또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1분기 서버용 D램의 가격은 공급 부족으로 전분기 대비 90% 올라 분기별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폰에 쓰이는 LPDDR5X 등 저전력 D램의 1분기 계약 가격 또한 전 분기 대비 90% 급등할 것으로 관측된다. 낸드 역시 메모리사들이 D램 생산에 집중하면서 공급이 타이트해진 영향으로 가격 상승세가 예상된다.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의 가격은 1분기 53~58%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낸드 전 제품 가격은 55~60% 오를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도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 효과를 누릴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 영업익 예상치를 각각 245조원, 179조원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는 국내 증권사들의 평균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그간 부담 요인으로 지목돼온 HBM 사업 부진과 D램 이익률 격차가 해소되고 있다는 평가가 따른다. SK하이닉스 또한 전 제품군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올해 영업이익의 수혜를 누가 더 크게 가져갈지를 가르는 변수로 HBM4 시장에서의 주도권 확보 여부를 꼽는다.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에 초격차 기술을 활용한 HBM4를 업계 최초로 양산 출하해 시장 내 존재감을 회복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HBM4에 6세대 10나노급 D램(1c) 공정과 삼성 파운드리 4나노 기반 베이스다이 등을 적용했다. SK하이닉스는 TSMC의 12나노 베이스 다이와 5세대 10나노급 D랩(1b) 공정을 활용하고 있다. 최신 선단 공정을 적용하면 비용 부담 확대, 초기 수율 저하와 같은 리스크가 있기에 이를 감안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이종환 상명대 시스템반도체학과 교수는 "HBM은 D램을 기반으로 생산되는 만큼, HBM 비중이 확대될수록 범용 D램 공급은 제한될 수밖에 없고 이는 메모리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면서 "이러한 이중 효과로 올해 반도체 업체들의 수익성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며 HBM4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는 기업이 수입 측면에서도 더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2-03 16:19:37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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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에너지, 전북에 300MW급 AI 데이터센터 사업 추진

친환경 종합에너지 기업 SGC에너지는 전북 군산 SGC그린파워 부지 3만5000평을 활용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에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KT, 미래에셋증권과 함께 추진된다. SGC에너지는 이날 AI 데이터센터 사업 진출 계획을 공식화하고, 데이터센터 건설과 에너지·IT 인프라 구축, 사업 자금 조달 등 전 과정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AI 데이터센터는 전북 군산 국가제2산업단지 내 약 3만5000평(약 11만5000㎡)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1단계로 40MW 규모의 모듈형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2026년 말 착공, 2028년 1분기 운영 개시를 목표로 한다. 이후 단계적으로 확장해 최종적으로는 총 300MW 규모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부지는 바다와 인접한 입지를 바탕으로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냉각 시스템 적용이 가능하고, 자가 발전소를 통한 대규모 전력 공급도 가능해 AI 데이터센터 거점으로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안정적인 전력 수급과 발열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 데이터센터 운영 효율성과 경제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우성 SGC에너지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인프라 구축을 넘어 SGC 그룹이 미래 핵심 사업인 AI 에너지 인프라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중장기 성장동력 발굴을 본격화하고, 고부가가치 사업으로의 영역 확장을 통해 기업의 미래 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2-03 16:15:3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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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진화하는 현지화 전략으로 글로벌 방산시장 존재감 확대

단순 무기 수출에 머물렀던 K-방산이 현지 생산과 합작법인 설립, 산학 협력까지 아우르는 수출 모델로 진화하며 유럽과 중동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방산업체들은 납기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현지 생산·공급망 구축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며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노르웨이 국방물자청(NDMA)과 다연장로켓 '천무' 16문과 유도미사일, 종합군수지원 등을 포함한 총 9억2200만달러(약 1조3000억원) 규모의 '천무 풀패키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노르웨이는 당초 미국 록히드마틴의 하이마스(HIMARS)와 유럽 KNDS의 유로-풀스(EURO-PULS) 도입을 검토했지만, 빠른 납기와 현지 생산을 포함한 공급 전략을 제시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최종 선택했다.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폴란드 군비청과 사거리 80㎞급 천무 유도미사일(CGR-080)을 공급하는 5조6000억원 규모의 3차 실행계약도 체결했다. 해당 계약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폴란드 방산기업 WB일렉트로닉스와 공동 출자해 설립한 합작법인 '한화-WB 어드밴스드 시스템(HWB)'과의 컨소시엄을 통해 성사됐다. 이에 따라 향후 폴란드 현지에 구축될 HWB 전용 생산공장에서 생산된 CGR-080은 폴란드군에 직접 인도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약 5조1300억원 규모의 루마니아 보병전투장갑차(IFV) 사업 수주전에도 참여하고 있다. 현지 생산과 기술 이전을 조건으로 제시했으며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을 현지에서 생산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로템 역시 폴란드를 거점으로 현지 생산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체결한 K2 전차 180대 공급 2차 계약 물량 가운데 일부는 폴란드 현지 공장에서 생산돼 납품된다. 폴란드가 잔여 물량 640대를 대상으로 후속 계약을 검토 중인 가운데 이르면 올해 말 3차 계약 논의가 구체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폴란드의 국내 생산 요구가 강한 만큼 향후 협상은 현지 조립·생산 비중을 둘러싼 협의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루마니아도 전차 전력 보강을 위해 216대 규모의 추가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약 65억유로(약 11조원) 규모의 사업으로 거론되고 있다. 해당 사업에서도 현지화 전략이 수주 경쟁의 핵심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LIG넥스원은 중동 시장을 중심으로 현지 생산을 통한 수주 확대에 나서고 있다. 아랍에미리트(UAE)와 약 4조원 규모의 천궁-II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해 11월 UAE 방산기업 칼리두스그룹과 합작 투자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양측은 차기 방공체계 공동 개발과 기술 이전, 현지 생산시설 구축 방안을 논의 중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방산 수주 경쟁에서는 무기 성능뿐 아니라 현지 산업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고 있다"며 "현지화 전략은 구매국의 요구를 충족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수주 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현실적인 해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가별 여건에 맞춰 합작 구조와 생산 방식을 설계할 경우 방산 수출의 외연을 안정적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2-03 16:15:02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