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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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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하나카드·우리카드

하나카드가 소상공인 지원 활동을 강화한다. ◆ 200만 가맹점 대상, 매입 즉시 대금 지급 하나카드가 소상공인 대상 총 12조원 규모의 매출대금 조기지급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매출대금 조기지급은 매입일 기준 'D+1일'에서 'D+0일'로 하루 앞당겨 즉시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달부터 시작해 올해 연말까지 실시될 예정이며, 지원 대상은 하나카드 200만 영세 가맹점이다.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소상공인 가맹점 지원 사업도 실시한다. 올해 1분기 중 연 매출 10억 이하 중소 개인사업자 가맹점 중 일부 가맹점을 선정해 하나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2~3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하나카드는 자사 소상공인 금융 특화 브랜드 '하나 더 소호' 관련한 소상공인 맞춤 상품 및 연계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출시된 개인사업자 전용 '하나 더 소호 신용카드'와 마이데이터 기반의 '사장님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하나 더 소호 신용카드는 사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통신비·유류비·택배비 등 사업 관련 주요 항목에 혜택이 집중됐다. 사장님 서비스는 주변 상권을 분석해 매장 정보를 제공하고, 매출 데이터를 활용한 매장 방문 손님의 상세 리포트를 지급하는 등 매장 종합 진단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는 2일 "이번 지원 활동이 소상공인, 취약계층과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마중물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지원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카드가 LCC 항공사 포인트를 통합 적립해 주는 카드를 선보인다. ◆진에어·제주항공·티웨이 등 LCC 항공 포인트 적립 우리금융그룹 자회사인 우리카드는 2일 국내 6개 저비용(LCC) 항공사에서 통합으로 포인트를 적립 및 이용할 수 있는 '우리카드 유니마일(UniMile)' 카드를 출시했다. 먼저, 우리카드 유니마일은 진에어·제주항공·티웨이항공·이스타항공·에어부산·에어서울의 통합 포인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6개 LCC에서 항공권 구매 시 3% 통합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고, 적립된 포인트로 다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일본,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등 주요 국가에서 카드 이용 시에는 결제 금액의 6%를 적립해 준다. 이 외에도 여행 플랫폼, 면세점 업종에서는 2%, 국내 가맹점에서는 전월 실적 및 한도 제한 없이 0.7% 적립 혜택을 지원한다. 우리원(WON)카드 애플리케이션(앱) 및 간편결제 이용 시에는 추가 3% 청구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 국내 공항 라운지 및 수하물 우선 처리 서비스, 수하물 5kg 추가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해외여행 대중화 시대를 맞아 카드 한 장으로 6개 항공사를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상품을 준비했다"며 "출시를 기념해 올해 4월 말까지 '우리카드 유니마일'을 이용해 진에어에서 20만원 이상 항공권 구매 시 7만원 할인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02 13:53:55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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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LNG 2026’서 차세대 가스선 기술 공개…선급 인증·공동개발 확대

HD현대는 세계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산업 전시회인 'LNG 2026'에서 차세대 가스선 기술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LNG 2026'은 2~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카타르 국립컨벤션센터(QNCC)에서 열리며, HD현대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 등이 참가한다. 올해 행사에는 엑슨모빌, 쉘, 토털에너지, 카타르에너지 등 글로벌 에너지 기업을 포함해 80개국 30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관람객은 약 1만6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HD현대는 박승용 HD현대중공업 사장을 비롯해 영업·연구개발·엔지니어링 분야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해 글로벌 가스선 시장 트렌드를 점검하고 선사들의 수요를 확인하는 한편 신규 선박 개발을 위한 기술 인증 및 선급과의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풍력 보조 장치가 적용된 17만8000㎥급·17만4000㎥급 LNG운반선, 10만㎥급 초대형 에탄운반선(VLEC), 9만㎥급 초대형 LPG운반선(VLGC) 등을 선보인다. 또 전시회 기간 프랑스선급(BV)으로부터 2만㎥급 LNG벙커링선에 대한 기본인증(AIP)을 획득할 예정이다. 공동개발 협력도 확대한다. 로이드선급(LR)과는 3만㎥급 중·소형 LNG운반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노르웨이선급(DNV)과도 MOU를 맺고 6000㎥급 크루즈선용 LNG벙커링선과 27만1000㎥급 초대형 LNG운반선(Q-MAX) 공동 개발에 나선다. 친환경 가스운반선 개발도 병행한다. 미국선급(ABS)과는 바이오 연료 사용이 가능한 '바이오-부스티드(Bio-Boosted) LNG운반선' 개발을 추진하고, GTT와는 초대형 에탄운반선 개발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HD현대 관계자는 "가스선은 친환경 규제 강화 흐름 속에서 지속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이라며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가스선 분야 선도 지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13:47:22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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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바람 공유' 육상풍력 3개 사업 선정...도합 156.28MW

지난해 하반기 실시된 육상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에서 3개 사업이 선정됐다. 총 156.28MW(메가와트)의 규모로 주민들과 '바람'을 공유하는 방식의 사업이 추진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5년 하반기 육상풍력 경쟁입찰' 결과를 확정해 입찰 사업자에게 통보했다고 2일 밝혔다.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이란 재생에너지를 일정 기간 지정된 가격에 공급할 사업자를 입찰로 결정하는 방식이다. 이번 육상풍력 입찰용량은 총 230MW 내외로 공고됐고 4개 사업이 입찰에 참여했다. 입찰 접수는 지난해 11월17일부터 12월29일까지 진행됐으며 올해 1월 하순 사업내역서 평가가 실시됐다. 평가는 2단계로 이뤄졌으며 1차는 산업·경제효과 및 주민수용성 등 비가격 평가, 2차는 입찰가격에 대한 계량 평가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총 합산 156.28MW 규모의 3개 사업이 선정됐다. 지정된 사업은 주민참여형 '바람소득 모델'로 진행될 예정이다. 바람이라는 공공재 혜택을 지역주민과 공유함으로써, 사업 수용성을 높이고 발전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육상풍력 경쟁입찰 결과는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기후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육상풍력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육상풍력 경쟁입찰에서 다양한 우대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2-02 13:45:19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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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게임체인저’ 소부장 생태계 키운다…수요-공급기업 협력모델 확대

산업통상부가 '게임체인저' 품목을 중심으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요-공급기업 간 협력에 나선다. 산업부는 3일부터 소부장 협력모델 후보 모집을 위한 공고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고에서는 새롭게 도입되는 ▲생태계완성형 협력모델 ▲지역주도형 협력모델을 중점 발굴한다. 소부장 협력모델은 2019년 일본의 수출규제 이후 본격 추진된 대표적인 소부장 지원 제도로, 그간 수요·공급기업 간 협력 과제 74건을 발굴·지원해왔다. 이를 통해 희토류 영구자석, 이차전지 파우치 등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핵심 품목의 기술 자립을 앞당기고, 국내 수요를 뒷받침하는 양산 공장 설립도 이끌어냈다. 다만 최근 산업 경쟁이 국가 간 경쟁으로 격화되면서 기존의 '모방·추격' 중심, 단일 품목 위주 지원에서 벗어나 차세대 품목을 선점하고 생태계 단위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산업부는 게임체인저 품목을 겨냥한 '생태계완성형 협력모델'을 신설했다. 최종 수요기업이 주도해 게임체인저 품목과 연관된 소부장 기업 전반이 함께 기술 혁신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수요기업은 단순 과제 참여를 넘어 소부장 생태계 설계자 역할을 맡게 된다. 정부는 수요기업에 도전적인 목표 달성을 위한 R&D 총괄 책임을 부여하는 대신 ▲R&D 참여기업의 자율적 선택·변경 권한 ▲대형 R&D 자금 및 정책금융 지원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지역을 축으로 한 소부장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역주도형 협력모델'도 새롭게 도입된다. 이는 소부장 특화단지 전용 지원 유형으로, ▲단일 지역형 ▲지역 간 협력형 두 가지로 나눠 운영된다. 단일 지역형은 특화단지 내 공장 신설·증축 등 설비투자의 신속한 집행을 유도하는 모델이다. 지방정부와 지역 내 앵커기업이 소부장 기업의 투자계획에 대해 패키지 지원을 약속하면, 중앙정부가 확약 내용과 생태계 기여도를 검토해 협력모델로 선정한다. 선정된 과제에는 R&D와 투자자금에 대한 정책금융 등이 연계 지원된다. 지역 간 협력형은 서로 다른 특화단지에 위치한 수요·공급기업 간 신제품 개발과 사업화 협력을 지원하는 유형이다. 각 지역의 강점을 연결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단일 지역의 성과가 권역을 넘어 확산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공고는 4월 9일까지 진행되며, 세부 내용은 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현주 산업부 산업공급망정책관은 "지금은 글로벌 공급망이 어느 때보다도 변혁적으로 재편 중인 시점으로, 개별 품목·소수 기업 간 협력을 넘는 생태계 단위 협력이 필요한 때"라며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지역이 소부장 생태계 구축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2-02 13:41:4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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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유아, 첫 단독 콘서트 성료..."꿈 같은 시간 만들어준 팬들에게 감사해"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클유아)가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전CLOSE YOUR EYES, 이하 클유아)는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비욘드 유어 아이즈(BEYOND YOUR EYES)'를 개최하며 첫 단독 콘서트를 마쳤다. 이번 공연은 '비욘드 유어 아이즈' 타이틀에 걸맞게 클유아의 음악 세계와 서사를 확장해 나가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둘째 날 공연은 현장을 찾지 못한 국내외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K팝 팬덤 플랫폼 빅크(BIGC)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클유아는 데뷔 앨범 '이터널티(ETERNALT)'의 첫 트랙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로 첫 단독 콘서트의 포문을 열었다. 특히 멤버들이 시작부터 객석에서 깜짝 등장해열광의 도가니가 됐다. 이 외에도 클유아는 '내 안의 모든 시와 소설은', '스노이 서머(Snowy Summer)', '페인트 캔디(Paint Candy)', 'X', 'SOB' 등 역대 타이틀곡과 사랑을 받은 수록곡까지 다채롭게 선보였다. 그 중에서도 '시크(CHIC)'와 '2.0' 두 곡은 이날 공연에서 처음으로 무대를 선보인 곡으로, 위풍당당한 자신감을 담은 두 곡의 무드와 찰떡같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안무가 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 야심 차게 준비한 미발매 신곡 세 곡의 무대도 이어졌다. 멤버들은 "과감하게 콘서트에서 선공개한다. 제목만 봐도 베스트일 것 같은 곡"이라는 소개와 더불어 '베스트 라이프(Best Life)' 무대를 깜짝 공개했다. 그뿐만 아니라 형 라인 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의 유닛곡 '네임리스(Nameless)', 막내 라인 송승호, 켄신, 서경배의 유닛곡 '레모네이드(Lemonade)'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계속해서 펼쳐졌다. 소울풀한 그루브가 인상적인 '네임리스'와 상큼 청량한 매력이 돋보이는 '레모네이드'가 각각 다른 매력을 자랑했고, 멤버 각자의 개성과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의 향연이 폭발적인 환호를 자아냈다. 클유아는 약 2시간 동안 펼쳐진 공연을 통해 팬들과 함께 호흡하고 교감하며 잊지 못할 감동의 순간을 완성했다. 그간 쌓아온 음악적 서사와 퍼포먼스 역량을 집약한 세트리스트에 팀의 정체성을 담아낸 다채로운 무대로 '글로벌 대세돌' 진가를 재차 입증했다. 글로벌 팬들의 열띤 호응 속에 '비욘드 유어 아이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클유아는 "콘서트를 위해 힘써 주신 많은 분들과 가족들, 무엇보다 꿈 같은 시간을 만들어 주신 클로저(공식 팬덤명)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데뷔한 지 1년이 안 된 시점에 빠르게 콘서트를 하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함께 고생해 주셨는데, 서울 공연을 잘 마무리하게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지금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은데, 여러분도 저희와 함께하는 순간들이 행복하다면 앞으로도 같이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 감사하고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비욘드 유어 아이즈'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클유아는 일본으로 넘어가 오는 10일과 11일 양일간 도쿄, 13일 나고야, 15일 오사카까지 3개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2026-02-02 13:36:1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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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200 시대 생존법 찾는다"… 신세계 아카데미, 봄학기 '재테크' 올인

신세계백화점 아카데미가 '코스피 5200 시대'와 고환율 등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상황에 맞춰 2026년 봄학기 강좌의 핵심 테마로 '재테크'를 선정하고 승부수를 띄웠다. 신세계백화점은 아덜 3일부터 2026년 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학기는 지난해 재테크 관련 강좌 수강생이 전년 대비 4배가량 급증한 트렌드를 반영해 금융 및 투자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유명 전문가들이 강단에 선다. 베스트셀러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저자 송희구 작가가 '2026 부동산 원리와 지켜야 할 원칙'을 주제로 하락장과 반등장이 교차하는 시장의 해법을 제시한다. 3월 28일 본점에서는 주식, 비트코인, 자산 포트폴리오 전문가 3인이 참여하는 '2026 머니쇼'도 열린다. 점포별 주 고객층을 고려한 맞춤형 '핀셋 강좌'도 눈에 띈다. 구매력이 높은 중장년층이 주를 이루는 강남점은 노후 준비와 절세 전략 강의를 집중 배치했다. 반면 젊은 직장인과 신혼부부 비중이 높은 타임스퀘어점과 의정부점은 유튜버 '할미언니'의 멘탈 관리 수업, 블로거 '포메뽀꼬'의 미국 ETF 투자법 등 실전형 강의로 구성했다. 이 밖에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쿠킹 클래스와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K-헤리티지' 관련 강좌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신세계 아카데미 봄학기 강좌는 기존 회원은 3일, 신규 회원은 4일부터 신세계백화점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강의는 오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전국 12개 점포에서 진행된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02 13:35:40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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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3회 영양꽁꽁겨울축제' 전국 관광객 몰리며 흥행 성공

제3회 영양꽁꽁겨울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겨울철 대표 지역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축제는 10만명 안팎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누비는 역대급 흥행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주말 등 연휴 기간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단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져 행사장 일대가 연일 북적였다. 당초 예상 방문객 수를 크게 웃도는 인원이 찾으며 '영양 겨울축제 대박'이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영양읍 현리 빙상장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영양꽁꽁겨울축제는 ▲빙어낚시 체험 ▲얼음썰매장 ▲눈놀이 체험존 ▲얼음열차 ▲지역 특산물 및 겨울 먹거리 장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풍부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청정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영양의 겨울 풍경 속에서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입소문을 탔으며, 이를 통해 재방문객과 타 지역 관광객 유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방문객들은 "자연 속에서 즐기는 진짜 겨울축제", "아이들과 함께 오기 좋은 축제"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축제의 성공은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졌다. 축제 기간 동안 영양군 내 음식점과 카페, 숙박업소는 물론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까지 관광객들로 붐비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는 축제이용권을 구입하면 영양사랑상품권 5천원을 환급해주는 주최측의 아이디어에서 비롯된 것으로 평가된다. 영양군은 축제 기간 동안 안전 관리와 방문객 편의 제공에도 최선을 다하였다. 현장 안전요원 배치, 시설물 수시 점검, 교통 및 주차 관리 등을 통해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큰 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운영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축제 이튿날 초고속 강풍에 주최 측의 빠른 판단으로 지체 없이 행사를 중단하여 단 1건의 인명사고도 나지 않은 것이 그 대표적이다. 오희경 문화관광과장은 "제3회 영양꽁꽁겨울축제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영양의 자연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축제가 관광객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영양을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은 이번 축제 운영 성과와 방문객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다양화, 체험 공간 확장, 편의시설 개선 등을 추진해 내년 영양꽁꽁겨울축제를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2026-02-02 13:33:5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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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 공모…최대 5억 지원

국토교통부는 스마트도시 관련 규제를 낮추는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는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거·시설, 교통, 에너지 환경 등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사업당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행정, 보건·의료·복지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한다. 그간 승인된 분야가 주로 교통 및 방범·방재에 집중됐다는 점을 고려해 디지털 행정, 고령화 및 보건복지 수요 증가 등 도시 환경 변화 대응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공모분야 이외에도 스마트도시 전반에 걸쳐 새로운 도시 문제 해결이 가능한 기술·서비스라면 기타 분야로도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진행하며,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토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시티 종합포털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토부는 오는 10일 대전 도심형산업지원플랫폼에서 이번 공모에 관심있는 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연다. 포스터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현장참여 사전 접수 또는 온라인 참여가 가능하다. 김연희 국토교통부 도시경제과장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기술을 통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생태계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2-02 13:30:07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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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오픈 이노베이션' 본격화..."유망 스타트업과 협력"

SK바이오팜은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플랫폼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공식 출범한다고 2일 밝혔다.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을 위해 국내 유망 제약·바이오 스타트업 발굴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추신경계(CNS)·항암·인공지능(AI)·노화(비미용 분야) 등 신약 개발 혁신 기술 및 신규 모달리티 분야에서 설립 8년 미만의 제약·바이오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심사를 거쳐 SK바이오팜 핵심 기술 수요에 부합하는 최종 2개 기업을 선정해 별도 협약을 체결한다. 이를 통해 기술실증(PoC), 글로벌 신약 개발 전 주기 공동연구, R&D 컨설팅, 서울바이오허브 입주권 및 임대료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SK바이오팜은 올해부터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를 신설해 내부적으로는 신규 모달리티 연구를 고도화하는 한편 외부에서는 혁신 주체와 협력을 확대하는 '투 트랙'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글로벌 신약 개발 및 상업화 경험에서 축적한 경험을 스타트업과 공유하겠다"며 "유망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신약 개발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02 13:29:3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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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 임박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를 열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이 임박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중앙에서 최근 반도체산업의 생명줄인 물 문제를 문의해왔고, 전남도는 필요량을 채우고도 남는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반도체로 여는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비전'을 발표했다. 3축은 ▲인재와 기술이 모이는 혁신의 중심 광주권 ▲전기와 물이 넘치는 반도체 생산기지, 전남 서부권 ▲반도체 산업과 AI산업 육성의 최적지 동부권이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전남광주특별시에 기업이 오고, 일자리가 늘고, 청년이 머무르고, 인구가 증가하는 그 빛나는 미래를 열 핵심 열쇠는 반도체 산업"이라며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으로 대통합 대부흥 시대를 힘차게 열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세계가 글로벌 반도체 전쟁에 국가역량을 총동원하는 시점에서 우리 기업들은 1천조 원에 달하는 투자를 단행하며 주도권 선점에 나섰다. 반도체 산업의 생명줄인 물과 전기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필승 전략이다. 이 때문에 대만은 수도가 아닌 타이중과 타이난에, 일본은 도쿄를 벗어나 홋카이도와 구마모토에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지난 보수정권이 인프라와 인력을 명분으로 수도권에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을 결정했는데 물과 전기 확보가 막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김영록 지사는 "지난주 지역 균형발전을 고려한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과, 클러스터 조성에 대한 예타 우선 선정·면제 특례 등을 담은 반도체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다"며 "물과 전기, 인재까지 갖춘 전남광주특별시가 대한민국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의 최적지다. 광주권과 서부권, 동부권을 중심으로 반도체 3축 클러스터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3축별로 광주권은 전남대와 조선대, 목포대, 순천대 등 17개 대학의 반도체 인재 연 3만 1천 명이 배출되고 한국에너지공대와 광주과학기술원 암(Arm) 스쿨도 있다. 광주 군공항 이전 부지 100만 평에 '첨단 융복합산업 콤플렉스'를 조성해 세계적 반도체 클러스터의 헤드인 기업·대학 공동연구와 테스트베드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광주·장성 첨단산단의 반도체 첨단 패키징 클러스터는 앵커기업, 지역 소부장기업을 연계해 설계부터 후공정까지 아우르는 기술생태계를 완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전남 서부권은 기업도시 솔라시도에 영암호·금호호·영산강호에서 반도체 팹 6기의 용수 필요량 107만 톤을 채우고도 남는 수량을 갖췄다. 전력도 송전망은 2027년 154kV, 2029년 345kV 구축이 완료되고, 발전 인프라는 2030년까지 태양광 5.4GW, 2035년까지 해상풍력 12.1GW 등 17.5GW가 확충되고, 통합특별시 특례로 영농형 태양광도 추가된다. 기업은 지산지소로 값싼 전기를 공급받아 RE100을 해결할 수 있고 인근 무안국제공항은 반도체 항공물류 관문 역할을 하게 된다. 전남 동부권은 석유화학·철강산업 기반 소부장 기업이 촘촘해 이를 반도체 분야로 전환하면 소부장 공급부터 반도체 팹 공장까지 한 권역에서 완결된다. 여수·순천·광양만권 120만 평의 RE100 미래첨단산업 복합 콤플렉스에 반도체까지 들어가면 피지컬 AI의 생태계가 열리고, 로봇의 두뇌인 반도체와 심장인 이차전지가 하나로 완성되는 미래 산업의 요람이 될 것이라는 게 김영록 지사의 설명이다. 김영록 지사는 "광주와 전남은 물과 전기, 인재와 기술, 소부장과 물류를 연결하는 최적의 반도체 생태계를 갖춘 준비된 지역"이라며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로 대한민국 산업의 물길을 돌리고, 수도권 1극 체제를 넘어 균형발전의 새 지평을 여는 한편 인구 400만의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의 새 역사를 쓰겠다"고 다짐했다.

2026-02-02 13:29: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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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내부등급법 승인 확정

Sh수협은행이 지난달 29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을 승인받았다고 2일 밝혔다. 내부등급법은 은행 자체적으로 신용위험을 평가하는 것으로 감독 당국의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도입할 수 있다. 수협은행은 이번 내부등급법 도입으로 국제결제은행(BIS) 비율이 3%포인트(p) 이상 개선되면서 대형 시중은행 이상의 자본적정성을 갖출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수협은행은 이번 내부등급법 승인에 앞서 지난 4년간 평가모형과 데이터, 인프라뿐 아니라 조직과 인력, 리스크관리 문화까지 은행 전 영역에 걸쳐 리스크관리 체계를 정비한 바 있다. 한편, 수협은행은 확대된 자본 여력을 통해 ▲어업인 지원 확대 ▲해양수산 금융 강화 ▲국내 주요 산업과 첨단산업·중소기업 등에 대한 생산적 금융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내부등급법 승인은 단순한 재무지표 개선이 아닌 지속 성장을 위한 자본 여력을 확보한 것"이라며 "규제 준수를 넘어 객관적이고 선진화된 수협은행만의 리스크관리 체계를 마련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신학기 Sh수협은행 은행장은 "기초체력이 튼튼해진 만큼 앞으로 수협은행이 우리 경제와 금융에서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생산적 금융 확대는 물론 더 좋은 은행, 더 나은 금융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02 13:29:01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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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민 주도 ‘광주형 에너지 분권’ 추진

광주시가 시민이 직접 전기를 생산해 수익을 공유하며 마을 단위의 자립을 이끄는 '광주형 에너지 분권 실현'에 본격 나선다. 이를 통해 시민이 에너지 전환의 핵심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45 탄소중립 도시 광주 실현'을 목표로, 올해 신재생에너지 확산과 시민 참여형 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에너지 전환마을 거점센터 운영 ▲시민 햇빛발전소 지원 강화 ▲주택 햇빛발전소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광주시는 올해 신재생에너지 정책의 방향을 '시민 접점 확대'와 '체감형 보급'에 두고 올해 총 103억원의 예산을 투입, 일상 속 에너지 전환을 본격화한다. 광주시는 먼저 4억7000만원을 투입해 '에너지 전환마을 거점센터' 15곳을 운영한다. 에너지 전환마을 거점센터는 시민들이 모여 기후 위기를 학습하고, 에너지 절감과 생산 계획을 직접 수립하는 등 생활 속 에너지 전환이 시작되는 공간이다. 이는 탄소중립을 위해 산업 부문뿐만 아니라 가정과 상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의 에너지 전환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광주시는 개별 가구를 넘어 마을 공동체 전체를 에너지 전환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민 햇빛발전소' 지원도 강화한다. 사회적·일반 협동조합이 공공부지 등을 활용해 친환경 발전소를 조성할 경우 총공사비의 50% 이내(최대 2억원)를 지원한다. 발전 수익이 다시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구조로, 에너지를 시민의 '공유 자산'으로 전환하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주택 부문에서도 에너지 전환을 확대한다. 광주시는 1억9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단독·공동주택 150개소를 대상으로 '주택 햇빛발전소(미니태양광)'를 보급한다. 기존에는 아파트 단지별 20세대 이상 참여때 특전(인센티브)이 제공됐으나 지난해부터 10세대로 완화, 진입장벽을 낮춰 지속 추진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특전(인센티브)도 한층 강화된다. 광주시는 '가정용 베란다 태양광(1㎾ 이하)' 설치 때 1회당 1만원의 탄소중립포인트를 지급하는 신규 정책을 도입해 적극 홍보·지원할 계획이다. 또, 정부 사업과 연계한 '주택지원 사업'을 통해 단독주택 84곳에 태양광 설치비를 매칭 지원하는 등 주거 형태별 맞춤형 에너지 전환 솔루션을 제공한다. 개인과 마을을 넘어 도시 기반시설의 전환도 속도를 낸다. 광주시는 국비 공모를 통해 확보한 예산 등 총 81억9000만원(시비 17억5000만원 포함)을 투입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주택과 상가, 공공건물이 혼재된 구역 1160곳에 태양광(4006㎾), 태양열, 지열 설비를 설치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특정구역 전체를 신재생에너지 생산 거점으로 전환해 에너지 자립률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핵심사업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염주실내수영장 경사면 등 유휴 공공부지를 활용한 대규모 태양광 발전 사업도 시민 펀드 조성 등을 통해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에너지 전환의 성패는 시민이 일상에서 필요성과 혜택을 얼마나 체감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미니 태양광부터 대규모 융복합 사업까지 시민과 접점을 최대로 넓혀 광주가 대한민국 탄소중립의 표준모델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2 13:28: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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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도43·45호선 우회도로·제2영동 연결고속도로 조속 추진 건의

광주시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건의해 추진 중인 국도43·45호선 광주 목현 우회도로 건설사업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최종 선정, 제2영동 연결(의왕~광주)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건의는 수도권 동서권역 간 이동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광주시의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주요 광역교통 현안으로, 시는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두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시급성을 설명했다. 국도43·45호선 광주 목현 우회도로 건설사업은 도심 통과 교통량을 분산해 상습적인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교통 안전성과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광주시는 해당 노선이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포함된 만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함께 최종 사업으로 선정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건의했다. 제2영동 연결(의왕~광주)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수도권 동서 권역을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로, 개통 시 상습 정체 구간 해소와 이동시간 단축, 물류 효율성 향상 등 교통 여건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민자사업 추진 여건 조성과 행정적 지원을 통해 해당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광주시는 이번 건의를 통해 수도권 광역교통 연계 강화와 지역 간 접근성 향상, 균형 있는 국토 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두 사업이 국가 교통정책 방향과 부합하는 만큼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광역 및 간선 도로망 확충은 시민 이동권 보장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력해 주요 도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13:28:34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