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수녕
기사사진
고흥군, 하노이 원마켓에서 우수 농수산물 판촉행사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 최대 한인타운인 미딩 지역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원마켓에서 고흥군의 우수 농수산물을 홍보하는 판촉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흥군의 김, 쌀, 나물 등 다양한 농수산물을 현지인들에게 알리고, 고흥의 대표적인 맛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고흥의 쌀과 나물, 김을 활용한 김밥 시식 행사가 진행됐으며, 베트남 현지인들은 고흥군의 농수산물을 활용한 김밥 시식 행사에 큰 관심을 보였다. 김밥을 시식한 방문객들은 고흥김의 신선함과 쌀의 뛰어난 식감을 높이 평가하며, 한국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공영민 고흥군수가 직접 김밥을 만들어 현지인들에게 제공하는 모습은 현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고흥의 농수산물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시식 행사 후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베트남 사람들에게 고흥의 맛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흥군의 우수한 농수산물이 베트남 현지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판촉 행사를 통해 고흥군 농수산물의 우수한 품질을 현지 시장에 알리고, 고흥과 베트남 간 농수산물 교류 확대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판촉 활동을 통해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2025-03-24 14:52:2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창군, 도시 생태축 복원사업 준공..“멸종위기 대모잠자리 등 서식지 보존”

고창군이 도시확장으로 단절됐던 생태축을 복원하고 멸종위기종의 서식지 보존에 나섰다.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고창읍 덕산제 일원에 '고창읍 도시 생태축(서식지)' 복원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차남준 고창군의회 부의장 및 군의원, (사)한국생태복원협의회, 생태환경보전협의회, 기후환경네트워크 등 환경단체와 유관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여명 참석했다. 강호항공고 교사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연주로 행사의 문을 열었고, 민간유공자 표창, 테이프커팅, 생태축걷기 등으로 진행됐다. '도시 생태축(서식지) 복원사업'은 도시확장에 따른 도로개설로 단절된 덕산제 일원과 고창읍성, 자연마당, 노동저수지 일원의 생태축을 연결해 멸종위기에 있는 다양한 동식물의 생태환경을 복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덕산제 일원은 멸종위기 2급인 대모잠자리가 다수 발견된 곳으로, 이외에도 노랑때까치, 줄장지뱀, 가시연꽃 등의 서식지가 마련돼, 다양한 동식물의 적합한 생태환경이 만들어졌다. 또한 덕산택지개발지구가 정비되면 덕산제 일원과 덕산지구는 다양한 동식물과 고창군민의 자연과 생활 환경 등 훨씬 개선될 전망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도시 생태축 복원으로 멸종위기에 있는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지를 보호하고, 주민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생태축 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2 08:51:3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공생의 교육생태계 실현 방안 모색

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위원장 박남기)가 20일 목포 폰타나비치호텔에서 정기회를 갖고 공생의 교육생태계 실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에는 박남기 위원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위원들과 도내 22개 지역 위원장이 참석해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미래 교육의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 종합 청렴도 향상 ▲ 글로컬 전남교육 ▲ IB 프로그램 ▲독서인문교육 ▲ 전남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 추진 방향 등 전남교육청 핵심 정책에 대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민관산학 협력위원들은 전남교육 주요 정책 방향을 청취한 후,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또한, 22개 지역 위원회 위원장들이 함께 참석해 시군별 위원회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협력 모델의 확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가 이뤄졌다. 박남기 위원장은 "2025년 전남교육 역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K-에듀를 선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기대한다."면서"오늘 제안된 의견을 사업별 계획에 적극 반영하여 전남교육 발전의 동력으로 삼아달라."고 강조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교육의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교육청과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의 모두의 협력이 필요하다.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하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 학부모, 대학, 기업 등으로 구성된 협치기구로 전라남도교육청과 22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2023년 7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2025-03-21 15:18:1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인도네시아 지방정부회(APKASI) 방문 농수산물 수출협력 등 논의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0일 인도네시아 지방자치단체 협의체인 인도네시아 지방정부회(APKASI) 소속 무시 라와스 군(郡) 피 수하르또니 군수 등을 만나 고흥 농수산물 및 특산품 수출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도네시아는 약 1만 7천 개의 섬과 552개의 지방자치단체로 이루어진 국가로, 중앙정부는 국방, 외교, 재정 등 핵심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각 지방자치단체는 지역 개발, 교육, 보건, 환경, 교통, 문화, 고용, 수출 등의 분야에서 독립적으로 업무를 추진한다. 이러한 구조에서 지방자치단체는 각기 자율성이 강한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인도네시아 시장진출을 위해서는 각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 지방정부회(APKASI)는 인도네시아 전역의 군(郡) 정부가 모인 협의체로, 각 지방정부의 협력을 조율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고흥군이 인도네시아 지방자치단체와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면담에서 고흥군 농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양국 간 상호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고흥군은 인도네시아 각 지방자치단체와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통해 수출 경로를 확장하고, 양국 간의 경제적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흥군이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실질적인 거점을 마련하고, 농수산물 수출을 활성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5-03-21 15:13:0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의회,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특별법 신속 제정 촉구 결의안 채택

무안군의회(의장 이호성)가 20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임동현 의원이 발의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특별법 신속 제정 및 진상 규명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 채택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지 80여 일이 지났으나 유가족 피해 회복과 진상 규명 등 제반 후속 대책이 지체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임 의원은 결의안에서 "참사 이후 줄곧 전 국민이 피해자와 유가족의 슬픔과 비통함을 함께 나눴으나 국가적 혼란 상황 속에 국민적 관심은 점차 멀어지고 있다"며, "그러는 가운데 피해자와 유가족들의 감내할 수 없는 고통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번 참사가 가족 단위 희생자가 많아 생계가 막막해진 유가족이 적지 않아 조속한 피해 회복 대책이 절실한데도 진상 규명과 유가족 지원을 담은 법안은 표류 중에 있다"며, "유가족들의 피해 회복에 대한 정부의 대응은 한없이 더디기만 하다"고 지적했다. 임 의원은 계속해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엄중한 처벌만이 희생자의 억울함을 달래고 유가족의 상처를 조금이나마 치유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하고 "이번 참사의 철저한 진상 규명과 피해 구제 지원을 위해 '제주항공 참사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하고 진정으로 유가족들의 아픔을 보듬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무안군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사고조사위원회의 독립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모든 조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 ▲피해자 및 유가족에 대한 일상생활 회복 지원 등 일련의 후속 조치를 담은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할 것 ▲피해자 및 유가족에 대한 2차 가해를 방지하기 위한 강력한 법적 조치 방안을 마련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군의회는 이날 채택된 결의안을 대통령비서실, 국회,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2025-03-21 15:12:4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함평군, 군민에게 힘이 되는 맞춤형 복지 실현 앞장

전남 함평군이 2025년 복지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함평군은 21일 "군-읍·면 사회복지 업무 연찬회가 이날 오전 함평군청 소회의실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연찬회에는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해 함평군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연찬회에서는 저소득층·노인·장애인·아동복지 등 분야별 사업계획과 2025년 달라지는 복지정책에 대해 공유하고 최일선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읍·면 담당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성과공유대회 개최' 등 55개의 복지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평군은 연찬회를 통해 군청과 읍면 협업을 강화해 다변화된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으로 군민에게 힘이 되는 맞춤형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자 한다. 특히, 올해는 저출산 등으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함평군 출생 기본 수당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기초생활수급자, 기초연금, 장애인 연금 등의 선정 기준 완화', '노인·장애인 일자리 지원 확대에 따른 대상자 발굴' 등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행복하고 희망찬 함평을 만드는 밑바탕이 되는 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군의 복지를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함평군에는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2025-03-21 15:11:2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영산강 정원 수목 가꾸며 제80회 식목일 기념행사 개최

전라남도 나주시가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해 영산강 정원을 더 아름답고 쾌적하게 가꿨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20일 영산강 정원 일원에서 '금쪽같은 우리나무 나주 사랑 줌'이라는 주제로 식목일 기념 행사를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식목일 행사는 묘목 식재가 아닌 영산강 정원 조성의 초석이 됐던 수목기부제 참여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의미로 수목 보식과 관리, 환경 정화 활동으로 진행했다. 행사엔 윤병태 시장과 이재남 시의회의장,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을 비롯해 전라남도 산림연구원, 산림·임업 기관 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 350여명이 참여했다. 수목 보식은 영산강 정원 내 명품 산책길로 꼽히는 에메랄드길에서 진행했다. 윤병태 시장은 "영산강 정원은 시민,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정원으로 오늘 정성스레 가꾼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는 훗날 영산강 국가정원으로 도약하는데 튼튼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산강 정원은 강 저류지의 자연적 특성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정적인 공간을 넘어 차별화된 볼거리, 다양한 체험 거리를 갖춰 온 가족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세계적인 정원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지난해 전라남도 지방정원 사업 선정을 통해 웨이크파크, 어린이놀이시설 등 17만평 규모 지방정원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올해 착수하고 오는 2026년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03-21 15:07:1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 '총력' 대응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세량지에서 발견된 야생 포유류「삵」의 사체에서 검출된 AI 병원균이 3월 20일 고병원성 AI로 최종 확진됨에 따라, 방역대책본부에서 비상대책회의를 소집하는 등 관내 AI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비상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화순군은 비상대응 매뉴얼에 따라 고병원성 AI 발생 장소인 세량지 인근 주차장을 즉각 폐쇄하고, 사람과 차량 출입을 제한하는 통제초소를 설치했다. 또한 긴급조치 사항으로 ▲관내 가금 농가(24개 농가)에 확진 상황 전파하고 ▲자가 소독을 전개하였으며, 발생 개체가 야생동물 포유류라는 점에 주목해 ▲야생동물 폐사체 발견 시 즉각 신고토록 방역대 10km 이내 곳곳에 알림 현수막 15개를 내걸었다. ▲화순군청 홈페이지도 세량지 관광객 출입 통제를 알리는 안내문을 팝업창에 게재했다. 군은 추가 조치로 철새와 야생동물 서식지인 화순천과 지석천에 광역방제를 전개하고, 방역대(10km 내) 2개 농가는 이동 제한과 전통시장에서의 가금류 이용 판매 금지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화순군은 조류인플루엔자(AI) 긴급 행동 지침(SOP)에 따라 시료 채취일인 3월 16일부터 4월 5일까지 21일간 AI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비상대응 기간인 만큼 군민들의 방역 수칙 준수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5-03-21 15:04:4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자원봉사 전문성 제고·활성화 도모

전라남도는 자원봉사센터 관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자원봉사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1일까지 이틀간 해남 126 오시아노 호텔에서 자원봉사센터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변화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맞춘 정책 공유, 최신 트렌드 교육, 우수자원봉사 사례발표,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전남도가 주최하고 전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상길)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조상언 행정안전부 민간협력과장, 김의욱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한국섬진흥원, 서울시립대학교 등 관련 기관 전문가와 22개 시군 자원봉사센터 관리자·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첫날인 20일 자원봉사 정책과 운영 방향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행안부에서는 중앙정부의 '자원봉사 주요 정책'을 안내하고, 전남도는 '도 자원봉사 주요 현안 업무'를 설명하며,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는 '자원봉사 트렌드 교육'을 통해 최신 동향과 혁신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광양시, 보성군, 해남군 자원봉사센터 우수 프로그램 사례 발표를 통해 지역별 성공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 노하우를 전수했다. 둘째 날인 21일엔 자원봉사 활동과 환경·사회·거버넌스(ESG)의 연계를 조명하는 전문 강의가 이어졌다. 한국섬진흥원이 '섬 자원봉사와 ESG', 송지호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자원봉사팀과 갈등관리'를 각각 주제로 강의한 후 조직 내 소통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정양수 전남도 도민행복소통실장은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중요한 힘"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관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활동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1 14:41:4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강진군, 밀키트 품질 혁신으로 지역 음식문화 도약

강진군이 지역 대표 음식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밀키트 제품의 맛과 포장법 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강진의 맛을 전국에 알리고, 소비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선한 음식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총 6종의 기존 제품(회춘탕, 돼지불고기, 추어탕, 짱뚱어탕 2, 장어볶음)과 3종의 신규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대표 음식을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춰 재탄생시키고 지속가능한 품질 유지로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맞벌이 부부,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밀키트 시장 성장속도에 맞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장법과 보관법의 개선을 통해 제품의 신선도와 안전성을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특히, 먹음직스러운 포장 기술과 효율적인 공간 배치를 통해 제품의 담음새를 개선하며, 진공 포장 기술로 제품의 신선도를 유지한다. 각 재료의 특성에 맞춘 보관 방안을 제시해 유통기한을 연장하고, 품질 저하를 방지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진군은 맛의 표준화를 위해 외식창업연구소와 연계해 조리법과 레시피를 개선한다. 분기별로 맛 점검을 실시해 제품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변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매뉴얼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러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소비자에게 항상 최상의 맛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규 밀키트 제품은 디자인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최적의 포장 디자인을 선보인다. 모든 제품에 대한 영양성분 검사를 실시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건강과 맛을 동시에 고려한 강진군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밀키트 맛 개선 사업은 강진 대표 음식 밀키트 상품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단순한 제품 개선을 넘어 강진의 음식 문화를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강진의 음식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1 14:39:1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