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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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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 BYD코리아·벤츠코리아·혼다코리아

◆BYD코리아, 씨라이언 7 플러스 트림 추가로 프리미엄 라인업 강화 BYD코리아가 프리미엄 사양을 대거 추가한 플러스(PLUS) 트림을 선보이며 국내 전기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BYD코리아는 2027 씨라이언 7 출시와 함께 플러스 트림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규 트림은 기존 씨라이언 7의 공간 활용성에 탑승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프리미엄 사양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트 관련 사양이 대폭 강화됐다. 기본형의 인조가죽 대신 천연 나파가죽 시트를 적용했으며 운전석 메모리 시트, 4방향 전동 허리받침, 전동 레그 서포트 등을 갖춰 장거리 주행 피로도를 낮췄다. 승하차 시 공간을 자동으로 확보해 주는 운전석 이지 액세스 기능도 추가됐다. 사운드 시스템은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다인오디오의 스피커 12개로 업그레이드 됐다. 전면 유리창을 통해 주행 정보를 확인하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와 후진 연동 자동 하향 아웃사이드 미러 등 운전자 중심의 편의 사양도 보강됐다. 지난해 9월 국내 출시된 씨라이언 7은 올해 3월까지 4700여대가 판매되며 BYD코리아의 주력 모델로 자리 잡았다. 전 트림에 퀄컴 스냅드래곤 8155 SoC, 주파수 가변 댐핑 서스펜션, 2.1㎡면적의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등이 기본 적용된다. 2027 씨라이언 7의 판매 가격은 기본형 4490만원, 플러스 4690만원이다. 국고 및 지방 보조금을 적용할 경우 서울 지역 실구매가 기준 각각 4200만원대와 440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벤츠 코리아, '리테일 오브 더 퓨처' 전환 후 국내 첫 계약 고객 차량 인도식 개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새롭게 도입한 판매 방식 '리테일 오브 더 퓨처'를 이용해 차량을 구매한 첫 번째 주인공을 맞았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16일 메르세데스-벤츠 구리 전시장(HS효성더클래스)에서 Rof를 통해 신차를 구매한 첫 번째 고객을 위한 차량 인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인도식에는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와 노재봉 HS효성더클래스 대표이사가 참석해 고객에게 차량을 전달했다. 첫 구매 고객이 선택한 차량은 메르세데스-벤츠의 대표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LE다. RoF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새롭게 도입한 정찰제·직판제의 판매 방식으로, 판매 차량 가격 결정권을 본사가 가짐으로서 전국에서 동일한 가격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신차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은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에서 시장 상황과 고객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설정된 '최적의 가격'과 제품 정보, 진행 중인 금융 및 특별 프로모션 혜택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과거 고객이 다양한 딜러사의 프로모션을 비교하며 가격을 저울질한 것과 달리, 차량의 가격이 동일하게 매겨지는 만큼 고객의 편의가 늘어났다는 평가다. 이날 차량을 인도받은 조영옥 고객은 "온라인 공식 스토어와 오프라인 전시장의 차량 가격이 동일해 사전에 온라인으로 가격을 확인한 뒤 원하는 전시장만 선택해 상담받을 수 있어 매우 편리했다"고 밝혔다. ◆혼다코리아, 대형 SUV의 스탠다드 '뉴 파일럿 블랙 에디션' 사전 계약 실시 혼다코리아가 17일부터 8인승 대형 SUV '뉴 파일럿 블랙 에디션'의 온라인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 혼다 파일럿은 공간, 편의, 성능, 안전성 모든 영역에서 대형 SUV의 대명사이자 스탠다드로 평가받아 왔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 3년 연속 10만대 이상 판매되는 등 독보적인 패밀리 SUV로서 많은 사랑을 받은 모델이기도 하다. 이번 뉴 파일럿 블랙 에디션은 부분변경을 통해 더 과감하고 강인한 스타일의 디자인을 적용하고 안전, 편의 사양을 강화했다. 프런트 그릴 및 프런트/리어 범퍼, 휠 디자인 등 외관 스타일링 변화로 이전 모델 대비 한층 더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준다. 실내 곳곳에는 알칸타라 소재를 새롭게 적용해 블랙 에디션만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12.3인치의 센터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는 등 사용자 중심의 편의사양을 강화했다.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한 V6 3.5L 직분사 DOHC i-VTEC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어 동급 SUV에서도 차별화되는 파워풀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혼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4월 17일부터 사전 계약 가능하며, 사전 계약 고객에게는 최대 8년8만km 엔진오일 쿠폰과 출고 기념 특별 기프트 세트를 혜택으로 제공한다. 판매 가격은 7880만원(VAT 포함)이며, 5월 중 공식 발매 예정이다.

2026-04-16 16:15: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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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아시아나 통합 앞두고 라운지 리뉴얼…국내는 물론 미국 등 순차적 진행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대한항공 일등석 라운지와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 리뉴얼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항공 일등석 라운지는 250번 탑승구 맞은편 4층에 위치하며 17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는 248~249번 탑승구 맞은편 4층에 위치하며 16일 오전 4시부터 고객들을 맞이했다. 대한항공은 고객들이 항공기 탑승 전 충분히 휴식할 수 있도록 '내 집 같은 편안함'을 컨셉트로 공간을 조성했다. 식음료(F&B)와 부대시설을 강화해 기존 라운지와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통합 항공사 출범에 맞춰 수많은 이용객이 동시에 입장할 수 있도록 라운지 면적과 좌석수도 확장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일등석·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를 끝으로 약 3년 6개월간 총 1100억원을 투자해 대대적으로 진행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차세대 라운지 구축을 완료했다. 이번 리뉴얼 이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내 대한항공 라운지는 ▲일등석 ▲마일러클럽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프레스티지 동편 (우측) ▲프레스티지 서편 ▲프레스티지 가든 동편 ▲프레스티지 가든 서편 라운지로 운영된다. 라운지 총 면적은 5105㎡에서 1만 2270㎡로 약 2.5배 넓어지고 총 좌석수는 898석에서 1566석으로 늘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통합 이후 고객 수요에 대비해 김포국제공항, 미국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등 국내외 주요 공항 라운지 리뉴얼을 순차적으로 완료함으로써 고객 서비스 향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4-16 15:37: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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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AR News] 기아·르노코리아·제네시스

◆송호성 기아 사장, 장애인 고용촉진 유공 포상 송호성 기아 사장이 '2026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고동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기아는 16일 "기아가 실질적인 장애인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마련하도록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장애인고용촉진대회는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사업주와 노동자를 시상하고 우수 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기아는 "'고객 중심, 사람 중심' 조직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모든 구성원이 존중받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일터를 조성하고 있다"며 "임금·업무·복지 등 모든 분야에서 장애인-비장애인 간 차등 없는 일자리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채용 단계에서는 장애인 지원자에게 가점을 부여하는 방식을 벗어나 2024년 독립적인 장애인 특별채용 전형을 신설했다. 사옥 및 연수시설에 배리어 프리 환경을 구축하고 장애인 인식개선 특별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장애 직원이 불편함 없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 2025년에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이음'을 설립해 지속가능한 장애인 고용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기아는 "모두가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의무 이행에 머무르지 않고, 진정성 있는 고용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르노코리아, 임석원 신임 연구소장 임명 르노코리아는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르노코리아 중앙연구소, RTK)를 이끌 신임 연구소장(R&D본부장)으로 임석원 디렉터를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임석원 신임 연구소장은 1993년 삼성그룹 공채로 삼성항공에 입사해 엔진 설계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삼성자동차와 르노코리아에서 30년 이상 다양한 자동차 파워트레인과 신차 개발 업무를 맡아 왔다. 특히 2022년부터는 오로라 프로젝트를 이끄는 차량 총괄 엔지니어(CVE)로서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의 성공적인 출시에 크게 기여했다. 임 연구소장은 다양한 신차 개발 노하우 및 여러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기술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르노코리아의 새로운 전동화 모델 개발과 개발 기간 단축 목표를 잘 수행해 낼 적임자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그룹의 새로운 중장기 전략 '퓨처레디 플랜' 아래 2029년까지 매년 한 대의 새로운 전동화 모델을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 르노코리아는 2028년부터 차세대 르노 전기차를 부산공장에서 생산해 출시할 계획이다. ◆제네시스, 청주·수지서 '마그마 특화 프로그램' 진행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청주, 제네시스 수지 등 지역별 거점에서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인 'GV60 마그마'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마그마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GV60 마그마는 제네시스의 첫 럭셔리 고성능 모델로 지난 1월 국내에 출시됐다. 제네시스 청주에서는 다음 달 3일까지 '마그마 아카이브: 비하인드 더 퍼포먼스' 전시가 열린다. 전시에서는 ▲ GV60 마그마 차량 및 고성능 부품 ▲ CMF(색상·소재·마감) ▲ 가상기어 변속(VGS) 사운드 등을 체험할 수 있고, 마그마북 라이브러리와 콘셉트카 히스토리도 소개된다.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토크 클래스와 조향 클래스, 뱅앤올룹슨과 협업한 사운드 큐레이션 프로그램, 명상·서예 클래스 등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아울러 '말티재' 등 충북 지역 명소가 포함된 110㎞ 구간에서의 GV60 마그마 시승 프로그램도 1일 1회 운영한다. 제네시스 수지도 이달 30일까지 '마그마 특별전시'를 열고 제네시스 수지 일대 53㎞ 구간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04-16 15:37: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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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주행 데이터 검증 효율성 극대화…현대모비스 차세대 시스템 구축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과 첨단운전자보조(ADAS) 등 자동차 소프트웨어(SW) 검증 시간을 대폭 단축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대모비스는 실제 주행시험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데이터관리 설루션 및 시뮬레이터와 연동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과 자율주행 핵심 제어장치(ECU)를 반복적으로 테스트할 수 있는 평가검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다양한 검증 시나리오를 반영한 시뮬레이터 여러 대를 병렬로 연결한 플랫폼으로, 평가검증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향후 시뮬레이터를 60대 규모까지 연결한 플랫폼으로 확장해 1만 시간 분량의 평가검증을 1주일 만에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센서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임의로 재현하기 어려운 야간, 우천, 돌발상황 등을 가상환경에 구현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를 통해 현실 데이터와 가상 데이터를 최적 비율로 조합, 자율주행과 ADAS 시스템의 인식 성능과 안정성을 폭넓게 평가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을 레이더, 카메라, 라이더, 초음파 등 자율주행 센서 및 다양한 전자 제어장치의 알고리즘 성능과 신뢰도를 검증하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 대규모 센서 데이터를 원스톱으로 운영해 SDV 고도화를 위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어 글로벌 수주 활동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회사는 전망했다. 고봉철 현대모비스 전장연구담당 상무는 "SDV와 자율주행 패러다임 속에서 기술 개발만큼이나 중요한 영역이 평가와 검증"이라면서 "이번 평가검증 시스템 구축으로 검증의 속도와 범위를 동시에 확장해 SDV 핵심 부품의 수주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6 15:30: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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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서아프리카 신규 서비스 개설…글로벌 네트워크·운영 효율성 확대 기대

HMM이 7월부터 스페인과 서아프리카를 연결하는 신규 컨테이너 서비스 'MA2(Mediterranean West Africa)'를 개설한다고 16일 밝혔다. HMM은 '2030 중장기전략'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허브앤스포크(Hub&Spoke)'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는 대형선이 유럽 등 원양 항로의 핵심거점 항만(Hub) 간 운송을 책임지면, 피더선(Feeder Ship)이 그 거점을 중심으로 지선망(Spoke)을 구축하는 방식이다. 원양과 근해 항로 사이에 서비스 네트워크를 강화함과 동시에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선순환 구조를 가지고 있다. MA2 서비스는 이러한 허브앤스포크 전략을 구체화한 지선망으로, 지중해 핵심거점 항만인 스페인 알헤시라스를 중심으로 서아프리카 주요 항만들을 연결한다. 특히 성장 잠재력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기항하지 않던 아프리카를 연계함으로써 대 화주 서비스를 크게 제고한 것으로 평가된다. 프리미어 얼라이언스 회원사인 일본 ONE와 공동 운항하는 이번 서비스는 7월 둘째 주 알헤시라스에서 시작되며, 2800 TEU급 컨테이너선 5척이 투입된다. 왕복 35일이 소요되며, 기항지는 알헤시라스 - 탕헤르(모로코) - 다카르(세네갈) - 테마(가나) - 레키(나이지리아) - 아비장(코트디부아르) 순이다. HMM 관계자는 "이번 MA2 서비스는 허브앤스포크 전략으로 HMM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는 물론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 확보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16 14:56: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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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삼성동 GBC에 체험형 과학관 설립…과학 문화 혁신·인재 양성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의 세계적인 과학관 '익스플로라토리움'과 손잡고 국내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체험형 과학관을 설립한다. 현대차그룹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익스플로라토리움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과학 문화 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체험형 과학관 건립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현대차그룹은 인류와 미래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모빌리티, 인공지능(AI) 등 첨단 과학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지속하고 있다"며 "익스플로라토리움과 함께 조성할 체험형 과학관은 개개인의 호기심과 탐구 정신을 키우고, 더 나은 미래를 차별화된 과학 교육의 장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과 익스플로라토리움은 '개인의 호기심이 창의적 미래를 만든다'는 비전에 공감하며 미래 세대에게 차별화된 과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글로벌 협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1969년 물리학자 프랭크 오펜하이머가 설립한 익스플로라토리움은 직접 만지고 실험하며 배우는 이른바 '핸즈온' 전시 기법을 도입해 현대적 의미의 체험형 과학관 모델을 정립한 것으로 유명하다. 현대차그룹은 과학관을 단순히 보고 듣고 소극적인 관람 방식에서 벗어나 방문객 스스로 직접 탐색하고 실험하며 배우는 참여형 전시 공간으로 꾸릴 계획이다. 과학자, 교육자, 예술가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전시 기획과 연구에 참여하고 학교, 지역사회 등과 연계해 대중들이 과학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는 등 '과학 커뮤니티 플랫폼'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미래 세대를 위한 체험형 과학관은 2032년 개관을 목표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세워질 현대차그룹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BC)의 대표 전시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체험형 과학관은 관람객 누구나 직접 탐구하고 실험하는 참여형 배움의 공간"이라며 "익스플로라토리움과 함께 국내 과학 생태계 혁신에 기여하고, 첨단 미래 산업을 이끌 창의적 인재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4-16 14:56: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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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 News] 넥센타이어·한국타이어

◆넥센타이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6 개최 넥센타이어는 지주회사 ㈜넥센과 함께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2026'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차를 맞은 이 대회는 부산·경남권 유일의 KLPGA 대회다. 올해 대회는 코스 전장을 역대 최장으로 구성해 변별력을 높였으며 총상금도 10억 원 규모로 확대했다. 디펜딩 챔피언인 방신실을 비롯해 2025시즌 대상 수상자 유현조 외에도 박현경, 노승희, 이예원 등 스타 플레이어가 출전한다. 매년 2만 명 안팎의 관중이 찾는 본대회를 지역과 연계한 복합 문화 행사로 확장한다. 넥센 본사가 위치한 김해시와 협업해 지역 대표 먹거리인 '뒷고기' 축제를 현장에서 운영한다. 대회 수익금 일부는 지역 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다.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제5회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스크린 골프대회'도 개최한다. ◆車 본고장 유럽 휩쓴 한국타이어…글로벌 경쟁력 입증 한국타이어가 자동차의 본고장 독일에서 압도적인 기술력을 입증했다. 한국타이어는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의 '올해의 여름용 타이어 제조사'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아우토 빌트'는 독일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로, 차량 및 타이어 성능 테스트 부문에서 매우 공신력이 높다. 이번 평가는 16개의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를 대상으로 최근 1년간 실시한 각종 테스트 결과를 종합하여 순위가 매겨졌다.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플래그십 브랜드 '벤투스'를 앞세워 유럽 전역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3월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벤투스 에보'는 '아우토 빌트'와 SUV 전문 자동차 매체 '아우토 빌트 알라드'가 각각 실시한 여름용 타이어 비교 테스트에서 모두 1위에 오르며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같은 기간 벤투스의 초고성능 슈퍼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는 '아우토 빌트 스포츠카' 주관 테스트에서 '좋음(Good)' 등급을 받았다. 이러한 테스트 결과가 아우토 빌트의 '올해의 여름용 타이어 제조사' 부문 선정에 주요하게 작용됐다. '벤투스 에보'는 최신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컴파운드를 채택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퍼포먼스, 주행 안정성 등이 균형을 이루는 제품이다. 지난해 '아우토 빌트'에서 '최우수' 등급을, 영국 '왓타이어'에서 '올해의 퍼포먼스 타이어'로 선정됐다. 영국 '타이어 리뷰'에서도 '매우 추천' 등급으로 초고성능 기술력을 증명했다.

2026-04-16 13:37: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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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2025년 사상 최대 실적 달성…배당 확대로 주주환원 정책 강화

국내 1위 자동차용품 전문 기업 불스원이 2025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배당 확대를 포함한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불스원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587억원, 영업이익 13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8.2%, 영업이익 43.9% 증가한 수치로 창사 이래 최대 경영 성과다. 이번 역대 최대 실적에는 주력 사업인 연료첨가제 및 차량관리용품의 안정적인 매출 증가와 함께 온라인 채널 다각화, 신제품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이 주효했다. 특히 비용 효율화를 통해 이익 레버리지를 개선하며 외형 성장과 전사적인 수익 구조 강화를 동시에 이뤄냈다. 이를 바탕으로 불스원은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한다. 2025년 결산 배당은 전년(주당 55원) 대비 대폭 상향된 주당 85원으로 결정했다. 불스원은 향후에도 배당성향을 최소 30% 이상으로 유지할 계획이며, 나아가 2026년 결산 실적에 대해서는 주당 100원 이상의 배당을 목표로 주주 이익 공유를 최우선으로 하는 중장기 밸류업 전략을 이행할 방침이다. 이번 배당 확대는 실적 개선에 따른 성과를 주주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시장과의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하기 위한 결정이다. 불스원은 지속적인 수익구조 개선으로 안정적인 현금 창출 기반을 마련한 만큼, 성장 투자와 주주환원을 균형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불스원 전재호 대표이사는 "이번 경영 성과는 당사의 이익 레버리지 개선과 수익 구조 체질 강화가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익 구조 개선과 안정적인 현금 창출 기반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성장과 배당을 병행하는 균형 잡힌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가며 주주와 기업가치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13:36: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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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현대차 등 中 시장 공략 가속화…현지화·기술 고도화 집중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등 국내 기업들이 세계 최대 소비재 시장인 중국 공략에 나선다. 지난 2016년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문제에 따른 한중 간의 외교적·경제적 갈등 속에서 어려움을 겪어온 국내 기업들이 현지 생산 체계 구축과 현지 맞춤형 제품을 선보이며 과거 명성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국내 주요 기업들이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중국 시장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중국은 약 14억 명의 인구를 보유한 세계 최대 시장으로 미래 모빌리티와 반도체 등 차세대 산업의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기차와 자율주행 시대에서 중국의 성장은 과거와 달리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있다. 사드 사태 이전 연 100만대의 차량을 판매했던 현대차는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으로 현지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현대차는 오는 2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오토 차이나 2026)'을 앞두고 지난 7일 중국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아이오닉 브랜드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현대차는 중국 시장 전략형 콘셉트카 '비너스 콘셉트'와 '어스 콘셉트' 2종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는 중국 시장을 겨냥해 현지 전략형 모델을 내놓으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그룹은 중국법인인 베이징현대, 기아 중국 공장 등 거점을 활용해 생산과 판매 확대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향후 5년간 20종의 신차를 출시해 연간 50만 대를 판매하겠다는 전략을 내놨다. 삼성전자는 중국 내에서 가전과 TV 제품에 힘을 빼고 있지만 반도체를 중심으로 새롭게 전략을 구성하고 있다. 글로벌 메모리 업계가 인공지능(AI) 수요 폭증으로 호황을 맞은 가운데 중국 시안 공장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단순 생산 물량 확대가 아닌 차세대 낸드플래시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중국 산시성 시안 낸드플래시 생산 설비에 총 4654억원을 투자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5% 증가한 규모다. 이는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확충으로 고성능 낸드 수요를 선점하기 위함이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시안 공장에서 128단 낸드를 주력으로 양산해왔는데, 중국 기업들이 최근 200단 제품까지 양산에 돌입하면서 기존 제품으로는 현지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게 됐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 역시 지난해 중국 우시 D램 공장과 다롄 낸드플래시 생산 자회사에 1조원 넘는 투자를 집행했다. 우시 D램 공장에만 2024년(2873억 원)보다 102% 증가한 5810억원, 다롄 낸드 공장에도 52% 늘어난 4406억원의 자금을 투입한 것이다. SK하이닉스가 중국 공장들에 조 단위 투자를 집행한 것은 인텔의 다롄 낸드 공장을 인수할 당시인 2022년 이후 처음이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초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관계 복원의 물꼬가 트이면서 국내 기업들이 공급망 다변화에 집중하고 있다"라면서도 "언제든 정치적 이유로 닫힐 수 있는 '차이나 리스크'가 존재하며 자국 제품 선호 현상이 강해져 단순히 한국산이라는 브랜드 파워만으로는 생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5 16:29: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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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품은 로봇' 현대차그룹, 스팟 로봇청소기 넘어서다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구글 인공지능(AI) '제미나이'를 기반으로 한 단계 진화한 4족 보행 로봇 스팟을 공개했다. 단순히 시각적인 정보를 이해하는 단계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게 된 것이다. 14일(현지시각) 보스턴다이나믹스가 자사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영상을 보면, 집안 칠판에 할 일 목록이 적혀 있다. 스팟은 탑재된 카메라와 제미나이를 활용해 이를 스스로 확인하고 인지했다. 이후 명령에 맞춰 현관 앞에 널브러진 신발을 신발장에 정리하고, 빈 캔을 집어 쓰레기통에 넣었다. 이후 바닥에 있는 옷 집어 세탁 바구니에 넣고, 가구 아래 쥐덫의 상태도 확인했다. 로봇 스팟이 칠판에 적힌 일정을 순차적으로 수행하기 시작한 것이다. 강아지 산책이 업무에 추가되자 스팟은 강아지의 목줄을 잡고 야외로 나갔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스팟이 과거보다 "스마트해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스팟에는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오르빗과 구글 제미나이가 탑재됐다. 오르빗의 인공지능 시각점검 학습 기능과 제미나이의 로보틱스 ER 1.6을 통합했다. 이를 통해 산업현장에서 단순히 상황을 보는 단계를 넘어 이해하고 판단하며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수준으로 진화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스팟은 각종 센서를 통해 수집한 주변 정보를 제미나이로 분석, 해석함으로써 복잡한 환경 인식, 상황 판단, 작업 맥락 이해가 가능한 지능형 로봇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마르코 다 실바 보스턴다이나믹스 스팟 제품개발 책임자는 "더욱 정확해진 판단 능력 덕분에 스팟은 작업 현장의 문제점을 직접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는 진정한 자율 로봇이 될 것"이라 말했다.

2026-04-15 15:36: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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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미국 동·서부 물류 거점 확대…북미 공급망 대응력 강화

현대글로비스가 미국 동·서부에 각각 대규모 물류 거점을 새롭게 확보하고 현지 공급망 운용의 유연성을 강화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1분기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와 조지아주 서배너에 각각 복합물류센터와 통합창고를 순차적으로 개소했다고 15일 밝혔다. LA 복합물류센터는 축구장 2개 규모인 약 1만2000㎡다. 롱비치항과 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25분 거리의 LA 도심에 위치해 해상·항공 물류를 연계한 복합운송 운영에 최적화된 입지를 갖췄다. 현대글로비스는 해당 거점을 통해 환적(트랜스로딩), 항공, 보관·유통(W&D) 등 물류 서비스를 통합 운영하고, 직영 기반의 내륙운송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긴급 화물 대응 속도를 높이고, 시황 변동에도 유연한 비용 관리가 가능해져 고객 대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또 서부 지역 물류 인프라 구축을 통해 보관부터 배송까지 이어지는 End-to-End(E2E) 물류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고, 항공·해상 연계 운영을 통해 공급망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해당 센터는 서부 지역 복합물류를 총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현대글로비스가 조지아주 서배너에 구축한 통합창고는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가동에 따른 물동량 증가와 인근 지역 비계열 고객사 물량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생산 연계형 물류 거점이다. 해당 시설은 축구장 10개 규모인 약 6만9000㎡로 생산·공급 물량을 집약 관리하는 통합물류센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서배너는 미국 동남부 물류의 핵심 거점으로, 서배너항을 중심으로 제조·물류 인프라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지역이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미국 동·서부 핵심 거점에 물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현지 거점 중심의 물류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사의 다양한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5 15:13: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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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 경영 철학 담은 '2026년 주니어보드' 출범

한국앤컴퍼니그룹은 미래 리더 양성과 조직문화 혁신 프로젝트 '주니어보드' 5기를 출범하고 활동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주니어보드'는 2022년 시작한 인재 육성·혁신 프로젝트로 입사 6년 이하 구성원이 회사의 제도 개선, 조직문화 제안, 업무상 문제 해결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조현범 회장의 "문제의식을 갖는 것이 혁신의 출발점"이라는 철학 아래, 구성원이 능동적으로 변화를 주도하는 '프로액티브 컬처'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켜왔다. 총 40명인 올해 주니어보드는 지난 14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1분기 워크숍을 열고 연간 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그동안 주니어보드는 '신입 구성원 소프트 랜딩을 위한 생활 가이드 마련', '사내 지식 공유 프로그램 도입', 'MZ세대 면접관 참여' 등 주요 사내 제도 도입을 이끌며 조직문화 개선에 기여해왔다. 주니어보드는 향후 1년 동안 분기별 오프라인 워크숍을 이어가며, 그룹 차원의 조직문화 혁신 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이를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오윤정 한국앤컴퍼니그룹 프로액티브 컬처 팀장은 "주니어보드가 기수를 거듭하면서 조직 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실행 주체로 성장하고 있다"며 "구성원의 문제의식과 실행력이 조직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5 15:13: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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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월드컵 공인구 전달' 유소년 축구 대회…티에리 앙리 코치 겸 감독 참여

국제축구연맹(FIFA)의 공식 후원사 기아가 글로벌 유소년 축구 대회 오피셜 매치볼 캐리어(OMBC)컵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OMBC컵은 FIFA 월드컵 2026 파트너십의 핵심 프로그램 OMBC를 확장한 행사다. OMBC는 월드컵 경기 시작 전 공인구를 심판에게 전달하고 선수진과 함께 입장하는 어린이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공식 후원사인 기아가 고유 권한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다. 기아는 이를 확장해 OMBC에 선발된 어린이들이 직접 참가하는 'OMBC컵'을 마련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LA 갤럭시 파크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9개국에서 선발된 63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했다. 대회는 조별 경기와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됐고, 기아는 유소년 선수들이 축구를 통해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티에리 앙리 등 유명 축구 선수가 코치 겸 감독으로 참여했다. 기아는 경기 결과나 순위와 관계없이 모든 참가자에게 메달을 수여했다. 기아 관계자는 "유소년 선수의 도전의 순간이 영감으로 이어지고, 월드컵의 다음 세대가 첫발을 내딛는 새로운 장면이 되도록 앞으로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는 이번에 공개한 스케치 영상을 시작으로 OMBC 캠페인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2026-04-15 15:12: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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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 마세라티·롤스로이스·코오롱모터스·폭스바겐·메르세데스-벤츠

◆마세라티 코리아, 트라이던트 엠블럼 탄생 100주년 기념 전국 시승행사 진행 마세라티가 브랜드의 상징적인 트라이던트 엠블럼 탄생 100주년을 맞아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시승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시승행사는 4월부터 6월까지 2~3주차 금요일과 토요일에 진행되며, 2주차에는 마세라티 강남·판교 전시장, 3주차에는 용산·일산·대전 전시장에서 운영된다. 참가 고객은 슈퍼 스포츠카 'MCPURA'부터 럭셔리 SUV '그레칼레', 이탈리안 GT '그란투리스모'와 '그란카브리오'까지 주요 모델을 직접 시승하며 가속과 코너링 등 주행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가우랍 타파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마세라티의 트라이던트 엠블럼은 100년간 마세라티의 정체성과 헤리티지를 상징해온 핵심 요소"라며 "이번 엠블럼 탄생 100주년을 계기로 마세라티의 퍼포먼스와 감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승행사를 마련했으니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브랜드를 깊이 있게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은 트라이던트 엠블럼은 1926년 '타르가 플로리오'에 출전한 브랜드 첫 레이싱카 '티포 26'에 처음 등장했다. 이탈리아 볼로냐의 넵튠 분수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엠블럼은 전 세계에서 기술적 탁월함, 독보적인 스타일 및 마세라티의 레이싱 DNA를 상징해 왔다. ◆롤스로이스모터카, 코치빌드 컬렉션의 첫 모델 '프로젝트 나이팅게일' 공개 롤스로이스모터카가 슈퍼 럭셔리 코치빌드 컬렉션의 첫 모델 '프로젝트 나이팅게일'을 전 세계 100대만 한정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롤스로이스 프로젝트 나이팅게일은 단순한 콘셉트카가 아니라 양산을 전제로 개발된 2인승 오픈톱 전기차다. 프로젝트 나이팅게일의 가장 큰 특징은 롤스로이스가 추구해 온 비스포크의 정점을 코치빌드 형태로 구체화했다는 데 있다. 차명은 브랜드 창립자 헨리 로이스의 코트다쥐르 별장 인근 디자이너 하우스 '르 로시뇰'에서 따왔으며, 1920년대 고속 실험 모델 EX의 대담한 비전과 아르데코 후기 '스트림라인 모던' 디자인 철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외관은 팬텀급 차체 비례를 바탕으로 완성됐다. 전장은 약 5.76m에 이르지만 구조는 2인승 컨버터블에 맞춰 설계됐다. 대형 공기흡입구 없이 매끈하게 처리한 전면부와 약 1m 폭의 판테온 그릴, 세로형 헤드램프, 운전자 중심의 어뢰형 실루엣, 요트에서 영감을 받은 측면 라인, 측면 개폐식 '피아노 부트', 대형 디퓨저 등은 프로젝트 나이팅게일만의 존재감을 강조하는 요소다. 여기에 롤스로이스 역사상 가장 큰 24in 휠까지 더해져 정지 상태에서도 강한 역동성을 드러낸다. 판매는 일반 공개 방식이 아니라 브랜드와 깊은 관계를 맺어온 고객을 초청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참여 고객은 차량 제작 과정과 프라이빗 이벤트에도 함께하게 된다. 롤스로이스는 올여름부터 글로벌 테스트와 검증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고객 인도는 2028년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코오롱 모터스, BMW?MINI 광주 전시장 새롭게 단장하여 오픈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 모터스가 BMW 및 MINI 광주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했다.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에 위치한 BMW·MINI 광주 전시장은 연면적 1583m2(약 479평)규모의 지상 2층 건물에 조성된 호남권 최대 규모의 전시장으로, 이번 새 단장을 통해 고객 동선과 전시 차량의 특성을 반영한 BMW 그룹의 최신 전시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가 적용됐다. 전시장에는 최신 BMW 모델 11대와 MINI 모델 8대가 전시된다. 1층에는 BMW의 럭셔리 클래스 모델을 위한 공간인 'GKL 존', 2층에는 고성능 BMW M 모델 및 전용 부품 등을 살펴볼 수 있는 'M 존'과 고성능 MINI JCW 모델 특화 공간인 'JCW 존'이 마련돼 방문객이 몰입감 있게 차량을 관람할 수 있다. 또 전시장 2층에는 '핸드오버 존'이 새롭게 마련되어 고객에게 인상적인 출고 경험을 선사할 수 있으며, 전시장 고객 동선 전체에 프리미엄 음향 시스템이 설치돼 호텔 라운지와 같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폭스바겐코리아, 200:1 경쟁률 뚫고 선발된 6명의 러너와 '2026 폭스바겐 러닝크루' 발대식 개최 폭스바겐코리아는 자사 차량과 러닝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체험형 인플루언서 프로그램 '2026 폭스바겐 러닝크루'가 활동을 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3~4일 강원 정선 파크로쉬 리조트에서 러닝크루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폭스바겐 전 차종과 러닝 문화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젝트로, 브랜드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200여명의 지원자 가운데 선발된 6명의 러닝 인플루언서가 참여했다. 이들은 아틀라스, 골프, 골프 GTI, ID.4 등 주요 모델을 직접 시승하고, 러닝 프로그램과 화보 촬영, 네트워킹 세션 등에 참여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갑작스러운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참가자들이 러닝과 시승을 병행했다. 선발된 러닝크루는 앞으로 약 3개월간 활동한다. '런트립', '런잇' 등 폭스바겐 차량과 연계한 러닝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SNS 채널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폭스바겐 웰컴키트와 함께 아식스 러닝화, 샥즈 오픈형 이어폰도 제공됐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서 럭셔리 매력 선보여 메르세데스-벤츠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 최상위 차량을 제공하고, 전 세계 개봉에 맞춰 글로벌 캠페인 '디 아트 오브 어라이벌'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영화 속 주요 인물과 함께 등장하며, 절제된 우아함과 존재감을 통해 장면의 분위기를 완성한다. 특히 런웨이 매거진 편집장 미란다 프리슬리 캐릭터와 함께 등장하는 차량으로서, 하이패션과 럭셔리 세계를 상징하는 요소로 활용된다. 영화 속 차량은 메르세데스-벤츠의 마누팍투어 아틀리에에서 정교하게 맞춤 제작된 '마누팍투어(MANUFAKTUR)'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와 더불어, 영화에는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GLE, 순수 전기 G-클래스, V-클래스, 스프린터 등 다양한 모델이 함께 등장해, 다양한 세그먼트에 걸친 라인업의 매력을 선보인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도 이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개봉에 맞춰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전개한다.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영화 홍보 내한 일정 기간 동안 주연 배우인 메릴 스트립에게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의전 차량으로 제공했다. 이와 함께,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오는 19일까지 예매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6-04-15 15:12: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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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 News] 금호타이어·한국타이어·KBI동국실업

◆금호타이어, '타이어프로 플러스' 출시 금호타이어는 기존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 '타이어프로 온라인몰'을 리뉴얼해 새로운 멤버십을 결합한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 '타이어프로 플러스'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타이어프로 플러스는 타이어 구매부터 장착,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통합 서비스다. 온라인에서 제품을 선택하면 전국 타이어프로 유통망과 연계된 네트워크로 편리하게 타이어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 당일 및 휴일 장착 ▲ 타이어 보관 ▲ 교체 대행 서비스 등 편의 서비스를 강화했다. 또 타이어 공기압, 마모도 점검 등 6대 무상 점검 서비스와 디지털 워런티 시스템을 도입해 구매 이후 사후 관리까지의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금호타이어는 타이어프로 플러스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매장별 특화된 서비스 운영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고객 중심의 통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 서비스 역량을 강화한다. ◆한국타이어 라우펜,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2' 유럽 출시 한국타이어는 자사의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의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2'를 유럽 지역에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에스 핏2는 다양한 기후와 노면 환경을 갖춘 유럽 시장을 겨냥한 2세대 제품으로, 접지력과 배수 성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핸들링과 제동 성능을 구현했다. 기존 제품 대비 효율성과 마일리지까지 균형 있게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고함량 실리카 컴파운드와 트레드 블록 설계가 기존 제품 대비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거리를 약 16% 단축했다. 또 4개의 넓은 직선형 그루브로 배수 성능을 높여 젖은 노면에서 우수한 핸들링 성능을 발휘한다. 아울러 최적화된 구조 설계로 고온의 아스팔트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접지력을 유지하고 주행 시 진동과 소음을 줄인다. 차세대 폴리머 컴파운드를 채택해 기존 제품 대비 타이어 수명을 약 15% 향상시키고 연비 효율도 개선했다. 에스 핏2는 15인치부터 20인치까지 94개 규격으로 운영되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전용 모델인 '에스 핏2 SUV'는 16인치부터 20인치까지 총 20개 규격이 제공된다. ◆KBI동국실업, 대시보드 가죽·플라스틱 접착 분리 재활용 신공법 제품 양산 현대차·기아에 부품을 공급하는 KBI동국실업이 친환경차 부품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있다. 그동안 탑승자의 안전을 보호하는 자동차의 '대시보드(크래시패드)'의 소재인 표피재와 플라스틱을 분리할 수 없어 재활용이 불가능했지만 앞으로는 분리 재활용할 수 있게 됐다. KBI동국실업은 크래시패드의 표피재와 플라스틱을 접착·분리하는 신공법을 개발, 제품 양산에 적용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분리 재활용 가능한 크래시패드는 올 하반기부터 현대차·기아의 전 차종에 순차 적용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공법은 열가소성 폴리올레핀(TPO)이나 폴리우레탄(PU) 소재의 표피재와 플라스틱(코어재)을 열가소성 반응성 폴리올레핀(POR) '핫멜트접착' 기술로 접착한다. 이후 분리기술로 두 소재를 완전히 분리·재활용할 수 있게 한다. 동국실업이 현대차·기아와 공동 개발한 이 공법은 열가소성 POR 핫멜트를 스프레이 형태로 분사해 표피재와 플라스틱을 접착하는 방식이다. POR 소재 특성상 특정조건에서 접착층이 분리되는 원리를 활용해 폐차 때 표피재(TPO, PU)와 플라스틱이 깨끗이 분리돼 플라스틱의 순도 높은 재활용이 가능하다. 스프레이 방식은 접착제 도포 균일도를 높이는 동시에 공정을 단순화해 원가경쟁력도 높여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26-04-15 11:00:0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