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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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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성매매집결지 주민 대상 주민간담회 실시

파주시가 지난 22일, 성매매집결지가 위치한 파주읍 연풍2리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성매매집결지 폐쇄 이후 시민을 위한 공간 전환 정책을 설명하는 한편 그간 주민들이 겪어온 불편 사항과 피해 사례를 직접 청취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오랜 기간 성매매집결지가 자리해있던 곳으로, 불법행위, 취약한 치안과 열악한 생활환경 등으로 주민 불편과 피해가 누적되어 왔으며, 이로 인해 지역 이미지 훼손과 발전이 저해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파주시는 주민들의 안전과 인권, 지역의 정상화를 위한 필수 과제로 인식하여 향후 가족센터, 공공도서관, 시립요양원, 파크골프장, 보건지소 등을 설립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경제 침체 ▲치안 및 안전에 대한 불안 ▲일상생활 불편 등 주민들이 체감해 온 다양한 문제가 제기되었으며, 파주시는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불편 해소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 주민은 "성매매집결지 내에서 영업 중인 업소가 없는 상황에서 경찰이 상주하고 있어 오히려 주민 불편과 불안을 느낀다"라며, "경찰의 철수를 요청한다"라고 했다. 또, 다른 주민은 공가 증가로 인한 안전 문제, 생활 쓰레기 적치로 인한 주거환경 악화, 절도 사건 발생 등에 대한 피해를 호소했다. 이에 대해, 파주시는 경찰 순찰과 공조체계 강화로 사실상 드러나게 영업을 하는 업소는 없으나 당장이라도 영업을 재개할 수 있으므로, 관련 사항을 신중히 검토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마을 내 적치 쓰레기 처리, 보안등 및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 등의 환경 정비와 안전 강화 조치를 검토하는 한편, 범죄가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도록 파주경찰서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성매매집결지 정비는 100만 시민 도시로의 도약과 도시 이미지 개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 전환 등 연풍리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파주시 전체의 도시 경쟁력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주민 삶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현재 성매매집결지 내 업소들의 영업 재개의 가능성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주민 불편과 피해 방지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1-26 11:04: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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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 개인 범죄에 농협 돈 써’… 전주농협 노조, 임인규 구속·제명 촉구

전주농협 조합장의 공금 횡령과 금융사고 은폐가 법원에서 유죄로 인정된 가운데, 노동조합이 집행유예 선고는 정의에 반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전주농협분회는 26일 전주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인규 전주농협 조합장에 대한 검찰의 즉각적인 항소와 조합장 직무정지, 조합원 제명을 촉구했다. 앞서 전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김미경 부장판사는 지난 21일 업무상 횡령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고의무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 조합장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이 판결이 확정되면 임 조합장은 금고 이상의 형을 결격사유로 규정한 농업협동조합법에 따라 조합장직을 상실하게 된다. 임 조합장은 2019년 부당노동행위로 부과된 벌금과 2022년 임원 선거 과정에서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수사와 재판을 받으며 발생한 변호사 수임료와 벌금을 농협 예산으로 지출해 약 2,850만원의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한, 2023년 전주농협 간부급 직원들과 그 가족들이 연루된 대규모 불법 대출 사건을 인지하고도 이를 상급기관과 수사기관에 보고하지 않고 사건 은폐를 지시한 혐의도 함께 인정됐다. 해당 사건은 직원들이 허위 법인을 설립해 토지를 저가 매입한 뒤 담보로 활용, 84억 원 규모의 배임이 발생한 중대한 금융사고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조합장 개인의 형사사건으로 인한 벌금과 변호사비를 조합의 직무 수행으로 볼 수 없다"며 횡령 혐의를 명확히 인정했다. 또 "금융기관의 장으로서 금융사고를 은폐하고 책임을 부하 직원에게 전가한 점에서 죄책이 무겁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노동조합은 이러한 사법부 판단에도 불구하고 집행유예 선고는 사회적 책임과 죄질에 비해 지나치게 가볍다고 주장하고 있다. 전주농협분회는 "임 조합장은 불법 대출 은폐, 공금 횡령뿐 아니라 불법 선거를 조장하고 노동조합을 탄압하며 직원을 부당 해고·징계하고 농민 조합원까지 자의적으로 제명해 왔다"며 "전주농협의 명예와 신뢰를 뿌리째 훼손한 인물"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검찰은 당초 구형에 맞게 즉시 항소해 법의 준엄함을 바로 세워야 한다"며 "전주농협 이사회 역시 조합장 직무를 즉각 정지시키고 대의원총회를 열어 조합원 제명을 결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조는 기자회견 직후 전주지검 담당 검사와의 면담을 요구하고, 농민 조합원들의 탄원서를 전달하며 항소를 공식 요청할 방침이다. 한편, 법조계에서도 이번 사안은 단순한 개인 비리를 넘어, 금융기관 수장의 도덕성과 책임 의식, 농협 조직 전반의 내부 통제 시스템을 다시 묻는 중대한 시험대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6-01-26 11:04:41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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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년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 개최

파주시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을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장단면을 시작으로 20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년 시정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직접 설명하고, 이동시장실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2026년에도 시정의 중심은 변함없이 시민임을 분명히 하며, '민생온(On, 溫), 기본업(Up)'을 시정의 기조로 삼아 민생은 더욱 따뜻하게 챙기고, 시민이 누려야 할 기본 권리는 한층 더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도시 건설 ▲100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 ▲수도권 문화·생태휴양 거점도시(메카) 건설이라는 3대 시정목표를 중심으로, '시민중심 더 큰 파주'를 실현하기 위한 2026년 시정 운영계획을 시민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시정운영계획 설명회에 이어 진행되는 이동시장실에서는 2026년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가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한편, 2022년 9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이동시장실은 2025년까지 총 187회 개최됐으며, 이번 순회를 통해 민선8기 공약사항인 '이동시장실 200회 개최'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 그동안 이동시장실에서는 5,7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2,200여 건의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 가운데 다수의 제안이 시정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시민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야말로 파주시 발전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구석구석 더 많은 현장을 찾아 시민 여러분의 말씀을 시정에 충실히 담아내겠다"라고 밝혔다. 2026년 파주시 시정운영계획 설명회와 이동시장실은 ▲1월 26일 장단면, 적성면 ▲27일 파평면, 문산읍 ▲28일 법원읍 ▲29일 광탄면, 조리읍 ▲30일 탄현면, 월롱면, 파주읍에서 개최되며, ▲2월 2일 금촌1동 ▲3일 운정1동, 금촌2동, 금촌3동 ▲4일 운정3동 ▲5일 운정4동, 운정5동, 운정2동 ▲6일 운정6동, 교하동에서 개최된다.

2026-01-26 11:04: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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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일본환경금융연구소 2025 지속가능금융상 수상

신한은행은 지난 23일 일본환경금융연구소(Research Institute for Environmental Finance, RIEF)가 주관하는 '2025 지속가능금융상(Sustainable Finance Awards)'에서 글로벌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일본환경금융연구소의 지속가능금융상은 2015년에 시작돼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시상으로, 일본 환경성과 도쿄도가 주관하는 지속가능분야 시상식들과 함께 역사와 권위를 갖춘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사무라이 채권 시장에서 최초로 전환채권(Transition Bond)을 발행하며 일본 전환금융 시장을 개척한 점과 전환금융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전환금융은 감축 경로와 이행 성과를 전제로 고탄소 산업의 단계적인 친환경 전환을 지원하는 금융으로, 녹색금융만으로는 포괄하기 어려웠던 전환 단계 산업까지 범위를 확장하며 금융회사의 친환경 포트폴리오 전환을 위한 대안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정부 차원의 전환금융 가이드라인 제정이 예정된 가운데, 신한금융그룹은 글로벌 전환금융 확산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년 5월 '그룹 전환금융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은 지난해 11월 일본 채권시장에서 총 400억엔 규모의 사무라이 전환채권을 발행하며 전환금융 실행력을 강화했다. 이 같은 전환금융은 정부가 추진 중인 '녹색대전환(K-GX)' 정책과 '생산적 금융' 정책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전환금융은 중장기적인 저탄소 경제전환을 추진하는 동시에, 설비 투자와 기술 혁신을 통해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금융 자본이 실물경제의 생산적 부문으로 유입되는 구조를 갖는다. 신한은행은 이를 생산적 금융의 핵심 축으로 인식하고 향후 정책 방향과 제도 변화에 맞춰 관련 금융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전환금융은 친환경을 넘어 산업과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의 중요한 축이다"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 방향에 발맞춰 전환금융과 녹색금융을 균형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ㅋ

2026-01-26 11:04:1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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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양주시 체납관리단(기간제근로자) 채용 모집

양주시가 체납자 실태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2026년 체납관리단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10명으로 전화상담과 실태조사 업무를 병행하며, 근무기간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1일 6시간, 주 5일간 근무한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세 전반에 대한 교육을 수료한 뒤 업무에 투입된다. 전화상담원은 체납상담, 체납자료 정비, 납부안내문 발송 등의 업무를 맡고, 실태조사원은 체납자 방문상담을 통한 실태조사, 체납사실 안내, 납부 홍보, 애로사항 청취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2월 2일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인 양주시민 대상이다. 지원자는 시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양주시청 1층 징수과 체납관리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채용 방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3월 중 최종 합격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양주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취약 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를 창출하고, 공정한 과세와 민생안정을 도모함은 물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사업과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26 11:04:05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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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입주아파트 1.2만 세대…수도권·지방 모두 감소

오는 2월 아파트 입주물량이 수도권은 물론 지방까지 대부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2월 입주물량은 1만2348세대로 집계됐다. 전월(2만1136세대)보다 9000세대 안팎으로 줄었고, 전년 동월과 비교해도 6000세대 이상 감소했다. 월별 기준으로 올해 상반기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권역별로 수도권은 5192세대, 지방이 7156세대 입주한다. 1월 대단지 입주가 집중됐던 수도권은 2월 들어 공급이 쉬어가는 분위기다. 지방 역시 경남, 충남 등 6개 지역에서 입주가 예정되어 있지만 전월 대비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세부 지역별로 서울은 일부 자치구에서 소규모 단지 위주로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동작구 상도동의 힐스테이트장승배기역(370세대), 마포구 용강동의 마포하늘채더리버(69세대), 송파구 거여동 힐트리움송파(44세대) 등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직방 관계자는 "모두 중소형 규모 단지인 만큼 이번 입주물량 공급으로 지역 전반의 공급 여건을 크게 바꾸기보다는 해당 지역 내 국지적인 수요를 흡수하는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화성·파주·이천·수원 권선구 등 일부 지역에서 총 3853세대, 5개 단지가 입주한다. 전월 및 전년 동월과 비슷한 수준이다. 동탄2신도시에서 동탄신도시금강펜테리움6차센트럴파크 1103세대가, 파주 운정신도시 물향기마을10단지운정중앙역하우스디 1012세대 등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인천은 검단신도시에서 검단호수공원역호반써밋 856세대가 입주한다. 2021년부터 입주가 진행된 검단신도시는 지난 해 3942세대에 이어 올해 6938세대가 추가로 입주를 앞두고 있다. 전체 입주는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지방은 총 7156세대, 10개 단지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역별로 ▲경남 2144세대 ▲충남 2041세대 ▲대구 1376세대 ▲대전 1029세대 ▲전북 298세대 ▲부산 268세대 등이다. 경남에서는 김해시 신문동 더샵신문그리니티 1146세대가, 창원시 의창구 사화동 창원롯데캐슬포레스트2단지 998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그 외 충남 아산시 용화동에서 아산자이그랜드파크1, 2BL 1588세대, 대전 유성구 학하동 포레나대전학하1단지 1029세대, 대구 남구 대명동 힐스테이트대명센트럴2차 977세대 등이 입주를 시작한다. 올해 분기별 아파트 입주물량은 평균 4만 3000여세대 안팎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작년 분기별 평균 6만 세대를 크게 밑돈다. 직방 관계자는 "수요가 집중되는 직주근접, 학군 우수, 교통편의성이 높은 지역에서는 여전히 신축 공급이 부족하다는 인식"이라며 "입주물량이 일정 규모로 공급되더라도 실제 수요자들이 체감하는 공급여력은 이와 다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관계자는 또 "특히 경기권의 경우 외곽 지역 중심으로 입주가 집중되면서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원하는 곳에 공급이 없다'는 체감이 더욱 뚜렷해질 가능성이 크다"며 "입주물량의 단순한 수치로만 보기보다는 공급의 지역적 분포와 수요와의 균형 여부를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1-26 11:03:4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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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2026 설 선물세트' 출시…다양한 선택지로 이목 끌어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설을 앞두고 '2026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건강한 식단을 위한 닭가슴살 캔햄 세트, 혼자 보내는 설을 즐겁게 맞을 수 있는 간식 세트까지 풍성한 구성을 실속 있게 만나볼 기회다. 먼저 '하림 베스트 세트'는 다 함께 즐기기 좋은 하림의 대표 상품들을 담았다. 연령대나 기호 상관없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동물복지 IFF 한입쏙 닭가슴살 스위트 바비큐 ▲IFF 한입쏙 닭안심 ▲순진한 순살닭갈비 등을 포함해, 다같이 모인 연휴에 반찬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준다. 입문자를 위한 '하림 스타터 세트'에는 ▲치킨너겟 ▲용가리치킨 등 튀김류부터 ▲하림삼계탕 ▲냄비요리 닭두루치기 같은 국물 제품까지 함께 구성하여 하림의 다채로운 닭 요리를 아직 맛보지 못한 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일품요리와 보양식을 담은 '프리미엄 HMR 세트'도 눈길을 끈다. '하림 냄비요리 세트'는 끓이면서 먹는 반조리 제품으로 고기, 채소 원물 그대로의 느낌을 최대한 살린 제품들로 구성되었다. 닭 요리인 ▲찜닭 ▲닭볶음탕 ▲닭두루치기 외에 ▲곱도리탕 ▲돼지두루치기 ▲오리두루치기까지 총 6개 제품을 육류를 선호하거나 캠핑 등 야외활동에서 간편식을 즐기는 가족에게 안성맞춤이다. '하림 삼계탕 세트', '하림 왕갈비탕 세트'는 깊은 육수와 푸짐한 내용물로 보양식을 즐기는 부모님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다. '챔 선물세트'는 닭가슴살로 만든 햄인 '챔'으로 구성했다. '챔'은 24시간 냉장 숙성한 닭가슴살로 만들어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혼자 명절을 보내는 이들도 분위기를 내기 좋은 간식 전용 세트를 마련했다. '情(정) 세트'는 출출할 때 간식으로 하나씩 꺼내 먹거나 술안주로 먹기 좋은 ▲하림 후라이드 순살치킨 ▲닭가슴살 핫도그 ▲치즈스틱 등이 포함됐다. '福(복) 세트'는 간단한 밥 반찬으로 활용하기 좋은 ▲팝콘치킨 ▲안심꿔바로우 ▲굿초이스 후라이드 닭다리 등을 포함하여 냉동실에 쟁여 놓고 먹기 좋다. 이번 출시된 하림 '2026 설 선물세트'는 현재 하림몰에서 판매 중이며, 2월 13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26 11:03: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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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와 손잡고 모금 본격화

봉화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전문 민간 플랫폼과 협력에 나섰다. 기부금 확대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동시에 꾀한다는 전략이다. 군은 지난 23일, 고향사랑기부제 전문 민간 플랫폼 '위기브(wegive)'와 기부금 모금 계약을 체결하고, 관내 답례품 공급업체 19개소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위기브'는 사회적기업 ㈜공감만세(대표 고두환)가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제 특화 플랫폼으로, 지자체 맞춤형 홍보 마케팅, 유명인 협업, 콜센터 운영, 상시 답례품 컨설팅 등을 통해 전국 61개 지자체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봉화군은 이번 계약을 통해 민간의 전문성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모금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역경제에도 파급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기부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차별화된 답례품 구성과 마케팅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답례품 업체의 매출 확대도 함께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금대원 봉화군 재정과장은 "민간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이 활기를 띠고, 지역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할 재원이 확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만세 관계자는 "위기브는 지자체 맞춤형 홍보와 운영 지원 역량을 갖춘 플랫폼으로, 봉화군과의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11:02:5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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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설 맞이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한도 상향… 최대 5만 원 혜택

남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남양주사랑상품권(지역화폐) 인센티브 혜택을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설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진 시민의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기존 30만원 충전 시 3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던 방식에서 2월 한 달 동안 한도를 50만원으로 확대, 5만 원 까지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이는 명절 기간 농축산물·제수용품 등 명절 특수 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시는 이번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지역 내 소상공인,특히 명절 특수가 집중되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소비 증대가 이뤄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상권이 조금이나마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이번 인센티브 확대를 추진한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사랑상품권을 활용해 민생 회복과 안정이 이뤄지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역 내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10%를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는 경기도 및 전국 평균 인센티브율인 8% 내외보다 높은 수준이며, 예산 소진 시 인센티브 지급을 조기 종료하는 방식이 아닌 안정적으로 혜택을 지속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2026-01-26 11:02:4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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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임산부·영유아 대상 ‘영양플러스사업’ 시행

봉화군보건소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해 '영양플러스사업'을 시행 중이다. 맞춤형 교육과 월 2회 식품 지원으로 실질적 가정 내 식생활 개선을 도모한다. 군은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관리 프로그램인 '영양플러스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관내 거주자 중 가구 규모별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인 임산부, 출산부, 수유부 및 6세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다. 보건소가 실시하는 빈혈검사, 신체계측, 식이섭취 평가 등의 영양검사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영양 상태와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춘 교육과 개별 상담이 정기적으로 제공되며, 월 2회 가정 내 식생활 개선을 위한 보충식품이 지원된다. 보충식품은 대상자의 영양결핍 예방에 중점을 둔 구성으로, 실질적인 영양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봉화군보건소는 사업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연 2회 보충식품 공급업체에 대한 위생 및 품질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영양플러스사업은 취약계층 임산부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영양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6-01-26 11:02:0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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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美 앙트러프러너 '2026 프랜차이즈 500' Top 30 진입

파리바게뜨가 미국 비즈니스 전문매체 '앙트러프러너(Entrepreneur)'가 발표한 '2026 프랜차이즈 500(Franchise 500)'에서 종합 순위 29위, 베이커리 카페 부문 1위를 기록했다. 파리바게뜨는 2024년 61위에서 2025년 42위, 올해 29위로 매년 순위를 끌어올리며 상위권 '톱30'에 진입했다. 올해 프랜차이즈 500 순위 톱30에 이름을 올린 국내 브랜드는 파리바게뜨가 유일하다. 글로벌 프랜차이즈 격전지로 꼽히는 미국에서 성장성과 사업 안정성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다. '프랜차이즈 500'은 포브스, 포춘과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비즈니스 매거진인 앙트러프러너가 1980년부터 발표해온 평가 지표로, 미국 프랜차이즈 시장 경쟁력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바로미터로 통한다. 매년 북미 지역에서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 중인 브랜드를 대상으로 ▲프랜차이즈 규모 및 성장세 ▲프랜차이즈 인프라 ▲마케팅 지원 ▲브랜드 경쟁력 ▲재무 안정성 등 150개 이상의 세부 항목을 종합 평가해 순위를 매긴다. 올해는 북미 지역에 본사를 두고 최소 1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인 1354개 브랜드가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실제로 파리바게뜨는 지난해에만 북미에서 77개 매장을 신규 오픈해 현재 285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체결한 100여 건의 임대 계약과 약 300건의 개발 계약을 바탕으로 올해는 북미 전역에 150개 이상의 매장을 추가 출점해 총 점포 수를 400개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안정적인 매출 흐름도 성장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2019년 1분기부터 지난해 4분기까지 20분기 연속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2025년 미국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현지 사업을 본격 확대하기 위해 작년 9월에는 미국 텍사스에 약 2만8000㎡ 규모의 제빵공장 착공에 들어갔다. 2029년 최종 완공을 목표로 하는 이 시설은 북미 시장 내 생산과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현지 맞춤형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거점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대런 팁튼(Darren Tipton) 파리바게뜨 미주법인 최고경영자(CEO)는 "프랜차이즈 500은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파리바게뜨의 글로벌 프랜차이즈 사업 모델이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미국 현지 소비자 공략을 위한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마케팅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작년에는 2년 연속 뉴욕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 참여해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를 선보인 데 이어, 뉴욕 타임스스퀘어 대형 전광판 광고와 CBS '드류 베리모어 쇼'를 통한 굿즈 소개 등 현지 미디어 접점을 지속 확대해왔다. 올해는 LA를 연고로 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 '로스앤젤레스 FC(LAFC)'와 국내 식품외식업계 최초로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26 11:00: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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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노후 농촌주택 개량에 최대 2.5억 원 융자 지원

영주시가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최대 2억 5천만 원의 융자와 취득세 감면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시는 1월 26일, 농촌지역의 노후·불량 주택을 정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농촌지역에 거주하며 본인 명의의 노후주택을 개량하려는 세대주, 무주택자, 또는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주 예정인 주민이다. 개량 대상은 연면적 150㎡ 이하의 단독주택이며, 부속건축물도 포함된다. 사업에 선정되면 신축·개축·재축의 경우 최대 2억 5천만 원, 증축·대수선의 경우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농협은행을 통한 융자 지원이 가능하다. 대출 금리는 고정금리 연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 가능하다. 이와 함께 취득세는 최대 280만 원까지 감면되며, 금융기관의 심사에 따라 최종 대출한도가 결정된다. 2026년 사업 물량은 총 5동이며, 2월 2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를 받는다. 대상자는 2월 중 선정되며, 본격적인 사업은 3월부터 추진된다. 이후에도 배정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영주시 관계자는 "농촌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정주 여건을 높이고,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유도해 지역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6 10:59:30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