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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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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협회·한국벤처투자, VC 전문인력 키운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한국벤처투자와 오는 3월1일까지 '제12기 벤처캐피탈 신규인력 양성과정(KAVA)' 교육생을 모집한다. 26일 VC협회에 따르면 KAVA 과정은 벤처캐피탈 산업 내 우수 인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2010년 1기를 시작으로 2025년 11기까지 총 397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업계를 대표하는 인력 양성 과정으로 자리잡았다. 주요 교육 내용은 ▲벤처캐피탈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 ▲업종별 현황 및 투자 사례 ▲벤처투자 관련 법률 ▲투자심사보고서 작성 및 검토 등으로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교육은 4월부터 5월까지 8주간 약 180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3월 중 약 4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교육 수료증은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교육이수조건부 벤처투자회사 전문인력 등록 요건'에 해당하는 효력을 가진다. 수료생에게는 벤처캐피탈 인턴십 기회를 제공해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VC업계 관계자는 "신규인력 양성과정을 통해 연계한 많은 교육생들이 지금도 투자심사역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며 "실무를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 및 교육생 간 네트워크가 VC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돼 교육생과 VC 양쪽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2026-01-26 10:00: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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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법차손 리스크 해소에 따른 '재무건전성 강화'

강스템바이오텍은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법인세차감전손실(이하 '법차손')과 관련한 관리종목 편입 리스크를 해소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강스템바이오텍의 당해 사업연도 매출액은 약 36억원, 당기순손실은 약 96억원을 기록했다. 연속하는 3개년 내 2년 동안 법차손 금액이 자기자본의 50% 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관리종목에 편입되는데, 회사는 해당 요건과 관련하여 2023년 법차손 비율이 52%였으나 2024년 16%, 2025년에는 14%로, 2년 연속 요건에 해당되지 않아 관련 리스크를 완전히 해소했다. 강스템바이오텍 관계자는 "관계사인 엑소좀 기술 개발 전문기업인 프리모리스테라퓨틱스의 연결 편입에 따른 지분 평가 과정에서 평가이익이 발생하여 당기순손실 폭이 당해연도 영업적자 대비 대폭 축소됐다"며 "2026년에는 기존 매출 외에 기술이전계약에 따른 경상기술료 2차 마일스톤, 오가노이드 제품 판매 매출 등 추가적인 매출 발생이 기대되는 동시에, 법차손과 관련한 관리종목 편입 리스크가 해소됨에 따라 회사의 성장성과 사업 경쟁력을 평가하는데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1-26 10:00:0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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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기대감에 11%대 상승↑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 출시 기대감에 장중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펄어비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950원(11.26%) 오른 4만8900원에 거래 중이다. 7년간 개발해 온 대형 프로젝트인 '붉은사막' 출시가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붉은사막은 오는 3월 20일 출시되는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이다. 김대일 펄어비스 의장이 직접 전두지휘한 프로젝트로, 흥행 성과에 따라 회사의 중장기 성패가 갈릴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붉은사막은 지난 2019년 국내 게임쇼 '지스타'에서 처음 선보인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광활한 오픈월드 배경의 사실적이고 규모감 있는 전투, 물리 기반 상호 작용, 높은 자유도 등이 특징이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가 자체 개발한 블랙스페이스 엔진을 기반으로 한다. 펄어비스는 상용 엔진 사용보단 사실적인 세계를 온전히 담아내기 위해 자체 엔진을 개발했다. 펄어비스는 그동안 검은사막 의존도가 높다는 리스크를 가지고 있었다. 이번 붉은사막의 흥행 여부에 따라 앞으로의 실적이 결정될 전망이다. 펄어비스는 2010년 온라인게임 및 소프트웨어 개발·판매를 위해 설립됐다. 게임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직접 발행하거나, 지역별 발행사를 통해 유통하며, '검은사막' 및 '이브이(EVE)' IP 등 PC, 콘솔, 모바일 게임의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6-01-26 09:55:33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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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민주당, 국민 우롱 꼼수부리지 말고 쌍특검 수용하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특검 거부는 곧 검은 돈 단절 거부, 정치개혁 거부"라며 "민주당은 국민을 우롱하는 꼼수를 부리지 말고 공천뇌물 특검과 통일교 특검, 쌍특검을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여당 비리 의혹 정치인에 대한 수사는 미진한데, 야당 비리 의혹 정치인에 대한 수사는 매우 빠르다고 지적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권 비리 수사 상대성 이론이라고 들어봤나"라며 "야당 인사에 대한 수사는 빛의 속도로 진행되는데,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김병기 전 민주당 원내대표, 강선우·장경태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인사에 대한 수사는 느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경 서울시의원의 녹취파일이 120여개가 담긴 황금PC가 발견됐다"며 "민주당 전·현직 당직자, 의원, 보좌관, 시의원의 녹취가 확인됐다. 이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고 부연했다. 송 원내대표는 "민주당 공천 시스템은 뇌물과 인맥으로 좌우되는 부패 시스템이라는 확실한 물증"이라며 "그런데도 민주당이 공천뇌물 특검을 회피하겠다는 것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도 뇌물 공천하겠다는 선언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8일간 단식을 마치고 서울 관악구 양지병원에서 치료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했다.

2026-01-26 09:40:2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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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자회사 중복상장 논란에 에식스솔루션즈 IPO 철회

LS가 현재 한국거래소 예비심사 청구 중인 에식스솔루션즈의 상장 신청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LS는 26일 소액주주, 투자자 등 내외부의 이해관계자들의 상장 추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주주보호 및 신뢰 제고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S는 에식스솔루션즈 상장 전 지분 투자(Pre-IPO)에 참여한 재무적투자자(FI)와 새로운 투자 방안에 대해 재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LS는 지난해 8월 자사주 50만주 소각에 이어 올해 2월 중 2차로 자사주 50만주를 추가 소각할 예정이다. 최근의 LS 주가를 고려할 때 총 2000억원 가량의 규모다. 또한 2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주주 배당금을 전년 대비 40% 이상 대폭 인상하고, 동시에 주가 1주당 가치를 나타내는 PBR(주가순자산비율)을 2030년까지 2배 이상 확대해 실질적인 주주보호 및 환원을 실천할 계획이다. LS는 향후 추가적인 중장기 밸류업 정책도 발표하는 등 주주 및 기관·애널리스트·언론 등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주주들의 목소리를 기업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앞서 LS는 미국 권선 계열사 에식스솔루션즈의 코스피 상장을 추진했으나 이재명 대통령의 중복 상장 문제 지적이 알려지며 상장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 에식스솔루션즈가 별도로 상장할 경우 그동안 모회사 LS 주가에 반영돼 있던 성장 기대가 에식스솔루션즈 주가로 이전되면서 LS의 기업가치가 희석되고 기존 주주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2026-01-26 09:38:4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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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 주목...순자산 7천억 넘겨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하려는 투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한 월분배형 상장지수펀드(ETF)가 주가 변동성을 인컴 수익으로 전환할 수 있는 투자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KB자산운용은 코스피200 지수 기반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 ETF'의 순자산이 7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 ETF'의 최근 6개월 및 1년 수익률은 각각 39.91%, 70.81%를 기록하고 있다. 해당 ETF는 코스피200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위클리 콜옵션(ATM)을 매도해 안정적인 인컴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매주 2회, 월간 약 8회의 콜옵션 매도를 통해 기존 월 단위 커버드콜 전략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인컴 수익을 노린다. 특히 주가지수가 횡보하거나 하락하는 국면에서는 코스피200 지수 대비 초과수익을 목표로 한다. 분배 구조에서도 차별성이 있다. 코스피200 ATM 매도 프리미엄과 코스피200 구성 종목의 배당금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해 시장 변동성이 높은 구간에서도 안정적인 분배 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월배당을 기대할 수 있고, 과세 대상 소득이 상대적으로 적어 절세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성과는 뚜렷하다. 최근 1년간 누적 연 분배율은 18.10%로, 월 평균 1.51%의 분배금을 지급했다. 1년 전 1억원을 투자했다면 세전 기준 약 1510만원의 분배금을 수령할 수 있었던 셈이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 ETF'는 위클리 콜옵션 전략을 활용한 절세형 인컴 구조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차별화된 투자 대안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월분배와 세제 효율성을 바탕으로 연금 투자자와 고액자산가 모두에게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26 09:34:5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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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미국AI반도체TOP3플러스', 순자산 1천억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13일 상장한 'KODEX 미국AI반도체TOP3플러스' ETF가 상장 2주만에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상장지수펀드(ETF)는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 분야의 3대 핵심 기업인 엔비디아, TSMC, 브로드컴에 집중 투자하며, 메모리 반도체 마이크론, 샌디스크에도 높은 비중으로 투자하는 국내 유일한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상장 일주일(1월13~19일) 동안 개인 순매수 597억원이 몰리며, 상장시 설정 규모였던 500억원을 완판했다. 상장 이후로도 자금 유입이 계속되며 상장 8영업일만에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AI반도체TOP3플러스의 강점을 차별화된 수익 성과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상장일 이후 현재 기준 4.3%로 국내 상장된 미국AI반도체 ETF 4종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이 ETF가 추종하는 'Akros 미국AI반도체지수'는 동기간 필라델피아AI반도체 지수 대비 2.04%의 격차를 나타내기도 했다. 이 ETF는 기본적으로 AI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엔비디아, TSMC, 브로드컴 3종목에 62%(현재 56.5%) 수준의 압축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AI산업에 최근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른 메모리 반도체(HBM, 낸드)를 비중 있게 투자하는 유일한 상품이기도 하다. 본 상품은 마이크론, 샌디스크, 램버스를 각각 12.4%, 5.3%, 5.5% 비중으로 편입하고 있다. 한동훈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급성장 중인 AI 반도체 시장은 이제 '단순히 AI에 반도체가 많이 필요하다'는 기대에서 '어떤 반도체 기업이 수혜인가'를 찾는 시장으로 성숙했다"며 "KODEX 미국AI반도체TOP3플러스는 AI 반도체 산업의 실질적인 수혜 기업에 선별 투자하며, 앞으로의 산업내 트렌드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해 높은 수익률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26 09:29:5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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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xBBC, 'Common Good' 캠페인 성료

토스뱅크는 영국 BBC 스토리웍스(StoryWorks)와 비 랩 글로벌(B Lab Global)이 공동 기획한 글로벌 캠페인 '공공선(Common Good)'이 6개월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업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전 세계 18개 비콥(B Corp) 기업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BBC 스토리웍스는 '6개월 리포트'를 통해 토스뱅크 필름이 달성한 가치를 전했다. 총 460만 회에 걸쳐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닿으며 '사람을 향한 금융'의 가치를 알렸다. 국내 유튜브 조회수만 103만 회에 달했을 뿐 아니라, 소셜미디어와 BBC 채널 등을 통한 글로벌 영상 조회수도 약 88만 뷰를 기록했다. 시청자 2명 중 1명 이상(54.7%)은 토스뱅크 필름을 끝까지 시청하며 토스뱅크의 진정성에 주목했다. 이는 전체 캠페인 참여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기록됐다. 시청자층의 폭도 넓었다. 특히 25-34세 젊은 층에서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55세 이상 중장년층이 그 뒤를 이으며 토스뱅크가 전한 메시지가 세대를 불문하고 폭넓게 닿았음을 보여줬다. 토스뱅크 필름은 시각장애인 첼리스트 김보희 님과 자영업자 권오현 님 등 실제 고객이 등장해 토스뱅크를 통해 겪은 일상의 변화를 생생하게 담았다. 시청자들은 "누군가의 도움 없이도 금융을 이용할 수 있다는 감각이 따뜻하게 다가왔다", "나에게는 '편리함'이었던 것이 누군가에게는 '가능성'이 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며 공감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토스뱅크가 추구해 온 '사람을 향한 금융'이 언어와 국경을 넘어 보편적인 공감을 얻을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기술 중심의 혁신이 어떻게 개인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 증명하며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1-26 09:28:1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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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설 명절 맞아 '대한민국 식품명인' 먹거리 선봬

공영홈쇼핑이 설 명절을 맞아 '대한민국 식품명인' 상품들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 26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식품명인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우수한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식품 분야에 20년 이상 종사한 사람 등을 대상으로 정통성, 계승 가치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공영홈쇼핑은 설을 앞두고 26일부터 3주간 식품명인 14인의 상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식품명인 대전' 특집 방송을 마련했다. ▲오희숙 명인의 '전통부각'(26일 오후 6시 40분) ▲문은희 명인의 '진명란'(28일 오후 7시 40분) ▲박미희 명인의 '도미솔김치'( 28일 오후 8시 40분) ▲이금선 명인의 '가자미식해'(31일 오전 10시 25분) ▲최명희 명인의 '안동제비원 메주'(31일 오후 12시 50분) ▲김규흔 명인의 '영양바'(2월 1일 오후 11시) 등을 판매한다. 공영홈쇼핑은 2015년 개국 이후 우리 전통 먹거리의 판로 지원을 위해 식품명인의 상품을 꾸준히 발굴해왔다. 지난해에는 전통장, 김치, 젓갈, 한과, 곱창김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700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서 비롯한 미식 열풍에 힘입어 식품명인의 상품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명인의 비법이 담긴 우리 먹거리와 함께 풍성한 명절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6 09:27: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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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메가존클라우드와 생산적 금융 지원 위해 맞손

하나은행은 인공지능(AI)·클라우드 선도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와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전세계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국내 최초 파트너사이자, 엔비디아(NVIDIA)의 국내 총판사인 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 AI·클라우드·데이터사이언스 등 디지털 신기술을 금융과 접목한 융복합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하나은행은 메가존클라우드를 대상으로 정부의 '글로벌 AI 3강' 비전 달성을 위해 조성되는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신경망처리장치(NPU) 구입 용도 수출입 금융 지원을 비롯해, 직·간접 지분 투자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아시아 최대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 Managed Service Provider)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의 기술 경쟁력 강화는 물론, GPU·NPU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빅테크·반도체 기업의 성장 촉진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국내 AI·클라우드 선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신기술과 금융이 결합된 혁신적 금융서비스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국가 AI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확대로 '글로벌 AI 3강 도약' 가속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1-26 09:26:4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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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인천, 음악영재 육성 프로그램 2기 모집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아트센터인천의 클래식 영재 발굴·육성 프로그램인 '음악영재 아카데미' 2기 수강생 선발을 위한 공개 오디션을 오는 2월 1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음악영재 아카데미'는 인천을 비롯한 전국의 유망한 청소년 음악 인재를 조기에 발굴해 체계적인 전문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공연장 중심의 예술교육 플랫폼을 지향하는 아트센터인천의 대표 교육 사업이다. 지난해 시범 운영한 1기 과정에서는 전국 단위 콩쿠르 입상자를 배출하는 등 교육 성과를 거두며 프로그램의 가능성과 효과를 확인했다. 이에 따라 2기부터는 교육 규모와 커리큘럼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2025년 운영된 1기 음악영재 아카데미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수강생을 대상으로 전공별 1대1 실기 레슨, 음악이론 교육, 무대 경험을 결합한 교육 과정으로 진행됐다. 수강생들의 음악적 성장과 함께 학부모 만족도도 높았으며, 참가 학생 중 3명이 전국 규모 콩쿠르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냈다. 아트센터인천은 다음 달까지 음악영재 아카데미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청서 접수는 2월 3일 오후 5시까지이며, 모집 분야는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이다. 대상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이다. 선발은 2월 14일 아트센터인천에서 진행되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이뤄지며, 지원자는 자유곡 1곡(현대곡 제외)을 암보로 연주해야 한다. 최종 선발된 수강생들은 전공별 1대1 실기 레슨과 음악이론, 청음, 무대 실습 등 아카데미의 특화된 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올해부터는 '향상음악회'를 신설해 교육·연습·무대 발표로 이어지는 커리큘럼을 한층 강화한다. 모집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아트센터인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준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은 "1기 운영을 통해 음악영재 아카데미의 교육적 가능성과 필요성을 확인했다"며 "2기부터는 더욱 내실 있는 커리큘럼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인천을 대표하는 음악영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6 09:24:14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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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60세 이상 군민 대상 치매조기검진 연중 실시

울진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치매조기검진을 연중 시행하고 있다. 조기 발견과 정밀 진단을 위한 3단계 체계로 운영되며, 울진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울진군 치매안심센터는 만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검진은 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의 3단계로 구성돼 있으며, 초기 인지저하 여부부터 치매 원인 확인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1단계인 인지선별검사(CIST)는 간단한 질문을 통해 인지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로, 울진군보건소를 비롯한 관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에서 바로 받을 수 있다.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치매안심센터 또는 협약병원에서 진행되는 2단계 신경심리검사(CERAD-K)로 연계된다. 2단계 검진 결과 치매 진단이 내려지면, 원인과 유형을 밝히기 위한 3단계 감별검사가 진행된다. 감별검사는 울진군의료원에서 시행되며, 협약체계를 통해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 치매는 조기 발견 시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통해 증상 악화를 늦출 수 있다. 환자뿐 아니라 가족의 부담을 줄이고 사회적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기 때문에,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이 권장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발견 시기에 따라 진행 정도를 늦출 수 있는만큼, 가능한 빠른 시기에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조기에 검진을 받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6 09:24:0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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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터 사업 연차성과평가 최고 등급 '우수' 선정

영남이공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연차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영남이공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을 비롯해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까지 모든 사업에서 우수 평가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평가 결과에 따라 지원기간 연장이 확정되며, 사업 운영의 우수성과 지속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참여자 발굴과 서비스 품질, 프로그램 운영 체계, 유관기관 협업, 취업 연계 성과, 사후관리 등 고용지원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분야에서는 학과별 전담 컨설턴트 배치를 통한 전공 맞춤형 상담, 단계별 진로·취업 설계를 지원하는 경력개발로드맵(IAP) 연계 상담, 정규교과와 비교과를 연계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은 대구지역 직업계고 및 일반고와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찾아가는 설명회, 진로·취업 상담, 기업 탐방, 채용 설명회 등 대학?고교?기업 간 협력을 통한 취업 연계와 현장실습, 일학습병행과정 운영이 고교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 같은 성과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한 대학 내 유관 부서 간 협업, 지역 고용기관·지자체·산업체와의 긴밀한 연계, 그리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 전략이 유기적으로 작동한 결과로 분석된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이번 최고 등급 평가는 대학이 추진해 온 현장 밀착형 취업지원과 지역 연계 고용서비스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과 고교생을 아우르는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직업교육 중심 대학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이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 거점형 특화프로그램 운영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4년 연속 연차성과평가 '우수' 평가를 획득하며 사업 운영의 우수성과 안정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2026-01-26 09:23:54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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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선 탈환...코스닥도 4년 만에 '천스닥'으로

지난주 사상 최초로 '오천피'(코스피 5000)를 돌파한 것에 이어, 코스닥도 1000선을 넘어섰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37포인트(0.25%) 상승한 5002.44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대비 0.15% 오른 4997.54에 개장한 코스피는 개장 직후 다시 5000선에 진입했다. 기관은 577억원, 외국인은 459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홀로 103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반도체주는 삼성전자(2.43%)와 삼성전자우(0.81%)가 오른 반면, SK하이닉스(-3.39%)는 하락했다. 현대차(-1.96%)와 기아(-1.13%)도 동반 하락세를 보였으며, HD현대중공업(-1.75%)도 내렸다. LG에너지솔루션(0.97%), 한화에어로스페이스(1.51%) 등은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1%대 상승하며 '천스닥'(코스닥 1000)에 닿았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0.87포인트(1.09%) 상승한 1004.80을 나타내고 있다. 전일 대비 1.00% 오른 1003.90에 출발하면서 개장과 동시에 1000선을 넘어섰다. 코스닥지수가 1000포인트를 상회한 것은 4년 만이다. 기관이 440억원을 사들인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1억원, 323억원씩 팔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도 전부 오름세다. 특히 에이비엘바이오(5.81%), 리가켐바이오(4.10%), HLB(4.01%) 등 바이오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비엠(3.96%)과 에코프로(2.93%)도 상승 중이며, 레인보우로보틱스(2.04%)도 오름세를 보였다. 환율도 급락세를 보였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9.7원 하락한 1446.1원에 장을 시작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26 09:21:41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