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성운
기사사진
김해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최대 40만원

김해시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을 유도해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보증보험 가입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HUG, HF, SGI) 가입자 중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이며 연소득이 청년 5000만원, 청년 외 6000만원, 신혼부부 7500만원 이하인 김해시 거주 무주택 임차인이다. 외국인과 국내 비거주 재외국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주택 거주 임차인, 법인 임차인 등은 제외된다. 요건 충족 시 청년과 신혼부부는 납부 보증료 전액, 청년 외 대상은 납부 보증료의 90%를 최대 40만원 범위에서 지원받는다. 지난해 3월 30일 이전 보증 가입자는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연중 예산 소진 시까지 정부24, 경남바로서비스, HUG안심전세포털 누리집에서 하거나 김해시청 공동주택과를 방문하면 된다. 김해시는 2023년 86가구를 시작으로 3년간 총 930가구에 2억 1200만원을 지원하며 주거안정을 도모해왔다. 최군식 공동주택과장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전세금 미반환과 같은 피해를 예방하고 임차인의 재산을 지키는 안전장치"라며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보증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주거 안정을 최우선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김해시청 공동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4 01:40:41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의회, 대학생 인턴 청년들과 정책 간담회 개최

경남도의회는 23일 의정회의실에서 제3기 대학생 인턴십 참여 학생과 수료생 등 20여 명과 민생 현안 파악 및 의정활동 방향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경남도의회가 추진하는 대학생 인턴십 사업의 내실을 기하고, 청년들이 체감하는 지역 문제와 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현장 밀착형 소통 자리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취업 준비와 주거 문제 등 청년 세대의 고민은 물론 지방의회 역할 확대와 청년-고령세대 간 상생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김관용 창원대 행정학과 학생은 "경남 청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다"며 "공공분야 진로를 접할 수 있는 교육·설명회 등 더 다양한 기회가 마련된다면 청년들의 정책 참여와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건의했다. 김나현 경상국립대 법학과 학생은 "대학 주변 원룸촌의 월세 담합과 편법적 관리비 부담으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고통이 심각하다"며 "청년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주거 안정 문제 해결에도 힘써달라"고 말했다. 나도윤 인제대 학생은 "청년 지원 정책이 많지만 여러 부처와 기관에서 추진하다 보니 정보가 흩어져 있고 혼란스럽다"며 "청년 개개인이 필요한 정보에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개선하고 홍보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하지은 경남대 경영학부 학생은 디지털 전환 시대의 세대 갈등 해소 방안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하 씨는 "어르신 대상 디지털 문해 교육에 대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하는 체제를 구축해 세대 간 격차를 줄이고, 참여 청년들에게는 보람과 혜택을 주는 경남형 세대 상생모델을 만들 것"을 건의했다. 최학범 의장은 "오늘 청년들이 직접 전해준 의견은 책상머리에서는 알 수 없는 소중한 정책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면밀히 검토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의회 대학생 인턴십은 지역 대학생들에게 의정 활동 경험을 제공하고 청년들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1·2기 수료생과 3기 인턴 학생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경남 청년들의 목소리를 의정 활동에 담아내는 소통 창구로서 의미를 더했다.

2026-01-24 01:40:30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교통약자 이동권 강화’ 바우처택시 확대 운영

경남도는 장애인과 임산부,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 바우처택시를 확대 운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교통약자가 일반 택시 이용 시 요금 일부를 지자체가 지원하는 바우처택시는 병원 진료와 장보기 등 일상생활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경남도는 수요 증가에 따라 올해 예산을 전년 대비 69% 늘린 75억원으로 편성했다. 지원 차량도 기존 994대에서 1066대로 72대 증차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복권기금은 복권 사업 재원 중 수익금 35%의 17.267%를 시도에 배분하는 것이다. 바우처택시는 거주지 인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등록 후 이용 가능하며 전화 또는 경남특별교통수단 모바일 앱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부터는 AI 배차 시스템 바로도움콜을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시스템 개선을 거쳐 오는 4월부터 본격 서비스에 나선다. 인공지능 상담원이 회원의 기존 이용 내역을 분석하고 음성 응답에 따라 배차 요청까지 자동 수행하는 방식이다. 바우처택시 이용 요금은 시군별로 다르다. 창원시는 1회 이용 시 기본요금 1700원만 부담하면 차액을 시군에서 지원한다. 1일 이용 횟수와 월 지원금 한도액은 정해져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박성준 교통건설국장은 "도민 누구나 차별 없이 누려야 하는 기본권인 이동권 증진을 위해 교통약자가 일상에서 불편함 없이 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도민에게 희망을 주고 행복도를 높이는 교통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4 01:40:08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울주군, 올 상반기 귀농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울주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1월 23일부터 2월 9일까지 '2026년 울주군 상반기 귀농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정부 정책 융자 지원 사업인 이번 사업은 시중금리와 대출금리 차이를 정부 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 보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농협 자금을 활용해 사업 대상자의 신용 및 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 신청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부터 만 65세 이하 귀농인, 기존 농촌 거주 재촌비농업인, 귀농 희망자 등이다. 지원 분야는 농업 창업과 주택자금으로 나뉜다. 농업 창업은 영농 기반,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구입 등을 세대당 3억원 한도 이내에서 지원한다. 주택자금은 주택 구입·신축 및 증·개축 지원으로 세대당 7500만원 한도 이내에서 제공된다. 연령 기준은 적용하지 않으며 재촌비농업인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귀농인 신청자격은 울주군 전입 6년 미만이면서 농촌 지역 이주 직전에 1년 이상 꾸준히 농촌 외 지역에 거주해야 하며 귀농·영농관련 교육을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재촌비농업인은 교육을 이수하고 최근 5년 이내 영농경험이 없으며 사업신청일 현재 농촌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한다. 귀농 희망자는 당해연도 전입 예정자로 거주기간과 교육이수 실적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희망자는 접수 기간 내 울주군청 농업정책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사업 선정자는 지원 분야에 대한 사업자금을 연 2.0%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해 대출받을 수 있다.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방식이다. 최종 사업자금은 지역농협 등의 신용도 및 담보 평가 등 대출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울주군 예산 배정액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후 배정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귀농 희망자에게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적인 농업 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4 01:39:48 박기선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설공단, 도급·건설공사 안전보건협의체 강화 시행

울산시설공단은 23일 중대재해 예방과 도급공사 현장의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해 노동복지관 볼링장 시설개선공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협의체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협의체 운영은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조치로, 주요 도급공사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와 산업재해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공단은 노동자종합복지회관에서 도급인과 수급인이 함께 참여하는 정기 안전보건협의체 회의를 열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공유했다. 공단 관계자, 공사 감독자, 수급업체 대표 및 현장 대리인 등이 참석해 ▲현장 안전보건 사항 ▲공정 간 연락 체계 구축 ▲작업 공정 조정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공단은 매월 안전보건협의체 운영과 함께 합동안전보건점검을 진행해 현장 위험 요소를 미리 발굴하고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안전보건협의체 강화는 안전보건팀 핵심 추진사 업의 하나로, 도급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발주 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시설공단은 앞으로 주요 도급 및 건설 공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협의체 운영을 지속 강화하고, 도급·수급 간 협력적 안전관리 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2026-01-24 01:39:16 박기선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5극3특’ 성장 엔진 동남권 협력 논의 본격화

울산시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3일 울산을 찾아 동남권 5극3특 성장 엔진 산업군 선정과 관련한 시도지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동남권을 중심으로 성장엔진 산업군 선정 방향과 육성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통상부와 동남권 시도가 함께 참여하는 정책 협의의 장으로 진행됐다. 23일 오전 10시 울산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김정관 장관, 김두겸 시장을 비롯해 부산·경남 부단체장이 참석했다. 5극3특 성장엔진 협력과 지역 현안이 폭넓게 다뤄졌다. 주요 논의 사항은 ▲5극3특 성장 엔진 추진 현황 및 앞으로 계획 ▲성장 엔진 후보 산업군에 대한 의견 수렴 ▲동남권 주요 지역 현안 등이었다. 울산시는 조선·미래 자동차·차세대 에너지·첨단 소재 등 지역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한 동남권 성장 엔진 지정을 건의했다. 대규모 기업 투자가 진행 중인 산업군에 대해 지역 수요 기반 정책 반영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지역 현안으로는 세계 경기 둔화와 산업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 산업의 경쟁력 회복과 산업 기반 유지를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래 이동수단 산업의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전주기 전환을 통한 산업 체질 고도화를 위해 중앙정부 차원의 제도적·재정적 뒷받침도 요청했다. 울산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조선·자동차·화학 산업 집적지로서 이번 간담회가 동남권 산업의 비교 우위를 반영한 성장 엔진 선정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간담회에 앞서 23일 오전 9시 30분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는 조선 수출공급망 보증지원 업무 협약식이 열렸다.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두겸 시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울산지역 대표 기업인 HD현대중공업을 중심으로 하나은행, 무역보험공사가 참여해 협력 기업에 대한 우대 금융·보증 지원을 추진했다. 김두겸 시장은 "이번 산업부 장관 방문은 동남권 주력 산업의 국가 전략 산업화를 논의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울산이 보유한 산업 기반과 기업 투자 성과가 성장 엔진 선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4 01:38:45 박기선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2026 미래 부산 디자인단 밋업데이’ 개최

부산시는 23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2026 미래 부산 디자인단 밋업데이'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주제인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Inclusive City, Engaged Design)'을 실현하고 시민 참여 기반 디자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 부산 디자인단과 우리 동네 디자이너 등 2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이 일상생활 속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공공디자인 사업 추진 방안이 공유됐다. 행사는 개회 및 환영사를 시작으로 미래 부산 디자인단의 역할과 과제 공유, 세계디자인수도 퀴즈 이벤트, 2026년 연간 활동 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함께해요 디자인 캠페인 소개'와 부산 디자인 스팟 투어 등 현장 관찰 활동도 안내됐다. 시는 디자인을 통해 모두가 공감하고 함께 참여하며 일상이 바뀌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미래 부산 디자인단을 현장 중심 프로젝트로 단계적 운영할 방침이다. 초기에는 어린이, 청년, 시니어 등 각 디자인단별 활동으로 다양한 관점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이후 생활권과 도시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일상 속 불편과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과제를 도출한다. 도출된 과제는 공무원, 전문가 등과 함께 디자인랩을 통해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하며 연말에는 성과 보고회도 열린다. 미래 부산 디자인단은 부산이 2028 세계디자인수도로 선정된 이후 출범한 시민 참여형 디자인단이다. 키즈 디자인랩, 영웨이브 디자인단, 유니버설 디자인단, 시니어 디자인단, 세계디자인수도 홍보단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어린이부터 청년·시니어까지 전 세대가 참여해 생활 속 문제를 디자인 관점에서 발굴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맡으며 2026년부터 2028 세계디자인수도까지 지속 운영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진정한 성과는 행사 자체가 아니라, 그 이후 시민의 일상이 얼마나 달라졌는가로 평가받게 될 것"이라며 "미래 부산 디자인단 활동을 통해 시민과 행정이 한 팀이 돼 새로운 기준의 디자인 도시 부산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4 01:38:1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해양진흥공사, ‘기관 사칭’ 사기 범죄 차단 공로 감사장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는 기관 사칭 사기 범죄를 사전에 차단한 공로를 인정받아 해운대경찰서장 명의 감사장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감사장은 사칭 사기 정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현장 대응부터 수사 의뢰, 고발장 접수까지 전 과정에서 책임감 있게 행동한 해진공 직원 2명에게 수여됐다. 사건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공공기관 사칭 지능형 사기 수법과 유사한 형태로 발생했다. 사기범은 해진공 팀장을 사칭해 해진공 계약 업체에 접근했고, A은행 직원을 통해 금융 상품 가입을 유도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해진공 직원 2명은 이같은 정황을 포착하고 초기 단계부터 적극 대응해 금전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사건을 막아냈다. 직원 한 명은 사기 정황 확인 후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현장을 지키며 증거와 정황을 확보해 추가 피해 발생 가능성을 차단하는 데 기여했다. 또 다른 직원은 사건 전반을 정리하고 수사 의뢰와 고발장 접수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해 신속한 수사를 지원했다. 해진공은 사건 인지 즉시 유관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가동하고 경찰과 긴밀히 공조하며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이런 대응은 공공기관 사칭 범죄에 대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안병길 사장은 "직원들이 책임감 있게 대응해 사기 피해를 사전에 막을 수 있었다"며 "기관 사칭 범죄 예방을 위해 내부 공유 체계와 관계 기관 협력을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해진공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공공기관 사칭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유사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련 절차 안내와 직원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6-01-24 01:37:5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함양군, 지난해 체납 징수율 65.9%… 경남 1위 달성

함양군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지방세 체납 징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체납 징수율 65.9%를 기록하며 경남도 내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남도 평균 체납 징수율 33%의 약 2배에 달하는 수치로, 적극적인 체납 관리와 징수 역량 강화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함양군은 2025년 이월 체납액 19억 3700만원 중 12억 7700만원을 징수했으며 총 1만 1799건의 체납을 정리했다. 고액 체납자 징수액은 3억 5000만원을 달성했다. 군은 이번 성과의 주요 요인으로 고액·상습 체납자 집중 관리,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추진, 전화·우편·현장 중심의 체납 안내 강화를 제시했다. 또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및 채권 압류, 납부 여력이 있는 체납자의 분할 납부 유도와 사후관리 체계화도 효과를 거뒀다. 체납 발생 초기부터 체계적 안내와 관리로 장기 체납 전환을 최소화하며 징수 효율을 높인 것도 주효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체납 징수율 1위 달성은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과 공정한 조세 행정 구현을 위한 지속적 노력의 결과"라며 "고액·상습 체납에는 엄정 대응하되,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안내 등 납세자 보호를 병행하는 책임 있는 징수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은 체납 징수 추진을 더 체계화해 지방 재정 건전 성과 조세 행정 신뢰도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1-24 01:36:3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창경, 1월 ‘휴앤커넥트’ 네트워킹 프로그램 성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부산 서구 휴앤워크 워케이션 센터에서 1월 법률·마케팅 주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휴앤커넥트(Hue&Connect)'로 명명된 이번 프로그램은 서구 외 지역 기업 재직자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숙박·관광 바우처와 전용 업무 공간을 제공하는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2회에 걸쳐 운영된 네트워킹 행사는 영업비밀 보호와 개인 정보 컴플라이언스 전략, 소상공인·기업인을 위한 AI 실전 마케팅을 주제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기업 재직자와 소상공인, 스타트업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여해 실무 사례를 공유하고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워케이션 센터의 업무 공간과 회의실, 라운지 등 실제 업무 환경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기업의 워케이션 공간 활용 가능성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부산창경는 서구 워케이션 센터를 참여자 간 교류와 협업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주제의 네트워킹 및 워케이션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창경는 서구청과 함께 지난해 12월부터 일(Work)과 여행(Vacation), 의료(Medi)를 결합한 부산 서구 특화형 공공 워케이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송도 해변 인근에 있는 센터는 남항을 조망할 수 있는 뛰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워케이션 참가자는 업무 공간과 함께 1박당 5만원의 숙박 바우처와 3만원 상당의 관광·F&B바우처를 지원받는다.

2026-01-24 01:36:2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