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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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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액티브운용, 'KoAct 배당성장액티브' 2.5% 특별 배당 실시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배당성장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2.5%의 특별배당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특별 배당의 배경은 국내 지수 상승에 따른 우수한 성과 덕분이다. 현재 연초 대비 약 16.6%, 1년 약 84.3%(1월22일 기준)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국내 증시의 견고한 상승세 속에서 거둔 우수한 성과를 투자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특별 배당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KoAct 배당성장액티브는 지난 7월 2.5%의 특별배당을 지급한 바 있으며, 분기별 배당을 1.5%에서 2.5% 수준으로 지속하고 있다.이번 특별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분배락 전일인 1월 28일까지 해당 ETF를 매수해야 한다. 분배락일은 1월 29일이며, 실제 분배금 지급 예정일은 2월 3일이다. KoAct 배당성장액티브는 배당이 지속 확대되는 배당성장주에 투자한다. ▲삼성전자(22.9%) ▲SK하이닉스(14.1%)를 중심으로 반도체 업종에 높은 비중을 두고 있으며 ▲현대차(5.4%) ▲한국카본(2.3%) ▲HD현대중공업(2.3%) ▲삼성물산(2.2%) 등 주주환원 의지가 강력한 78개 우량 기업을 엄선해 담고 있다. 단순히 배당 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담는 '고배당' 전략이 아니라, 현금 흐름이 개선되고 미래 이익이 늘어나 실제 자사주 매입 및 배당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배당성장 기업에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지성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매니저는 "일반 고배당 종목의 경우는 이미 이익과 배당성향이 높기 때문에 배당소득분리과세 법안이 통과된다고 해도 기존 대비 배당금의 상승이 높지 않을 수 있다"며 "일반 고배당 종목 대비 배당금이 성장할 수 있는 배당성장 종목에 투자하면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23 15:16: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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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형 수익률 DB·DC 1위"

KB증권이 지난해 4분기 퇴직연금 사업자 공시 수익률에서 우수한 운용 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KB증권은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형 상품 수익률이 DB형(확정급여형)과 DC형(확정기여형) 모두 1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퇴직연금 수익률 공시 대상 주요 증권사 가운데, KB증권은 원리금비보장형 1년 수익률 부문에서 DB(8.97%)·DC형(23.32%) 1위를 기록했으며, IRP(개인형퇴직연금) 부문(20.81%)에서도 2위에 올랐다. 또한, KB증권은 IRP 자산 성장 측면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KB증권의 IRP 적립금은 2022년 7698억원에서 2025년 2조9094억원으로 확대되며,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56%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해당 성장률은 증권업권 내 최고 수준이다. KB증권은 퇴직연금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한 탄력적인 자산배분 전략과 상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고객의 중장기 자산 형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940여개의 상장지수펀드(ETF)를 비롯해 다양한 펀드, 디폴트옵션 등 폭넓은 원리금비보장형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편리한 매매시스템과 주기적으로 리밸런싱되는 추천 포트폴리오를 통해 투자 편의성도 강화해 왔다. 아울러 고객의 퇴직연금 운용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연금 인사이트 제공과 맞춤형 정보서비스 역시 이번 공시 성과의 주요 배경으로 짚었다. 송상은 KB증권 연금그룹장은 "고객의 소중한 노후 자산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용체계와 투자 선택지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퇴직연금의 가치와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고객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23 15:02:5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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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시흥시정연구원과 공공정책 연구 고도화 협약

비씨카드가 지난 22일 서울 중구 비씨카드 사옥에서 시흥시정연구원과 데이터 기반 정책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씨카드가 보유한 민간 결제·소비 데이터와 분석 역량을 공공 정책 연구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공과 민간 데이터를 결합한 새로운 정책 연구 모델을 구축하고 정책의 효과성과 실행력을 높인다는 취지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정책 효과의 정량적 검증 ▲미래 예측형 연구 ▲정책 대안 간 비교·분석 및 최적안 도출 등을 목표로 협력하기로 했다. 기존 설명 중심 연구에서 벗어나 예측·처방형 연구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비씨카드는 시흥시의 문화관광·도시계획·산업정책·환경 등 주요 정책 분야와 관련된 소비 데이터를 분석하고, 공공 데이터와 결합해 지역 현안에 대한 정밀 진단을 수행할 계획이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정책 개선 방향과 실질적인 해결 방안도 제시한다. 시흥시정연구원은 이를 통해 지역 소비 행태와 산업 구조 등 지역 현안을 더욱 입체적으로 분석한다는 방침이다. 비씨카드 오성수 데이터사업본부 본부장은 "시흥시정연구원과의 협업을 통해 BC카드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공기관 정책 수립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면서 "나아가 최근 BC카드에서 오픈한 'AI금융빅데이터플랫폼'을 활용해 보다 폭넓은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1-23 14:54:20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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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텍스프리, 변경예정 최대주주 지분 확대…"역대급 실적 기반 책임경영 강화"

국내 세금환급서비스 기업 글로벌텍스프리(GTF)는 변경 예정 최대주주인 지티에프홀딩스가 GTF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23일 밝혔다. GTF 변경 예정 최대주주 지티에프홀딩스는 GTF 주식 106만 주를 장내 매수로 추가 취득했다. 향후 최대주주 변경이 확정되면 지분은 22.59%로 증가하게 된다. 이번 장내 매수로 지티에프홀딩스는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기업 가치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지티에프홀딩스 측은 "주가 하락으로 인한 극심한 저평가를 해소해 투자자 신뢰를 회복하고 시장 우려 대비 GTF의 올해 실적에 대한 명확한 자신감을 표명하기 위한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GTF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을 성장 모멘텀으로 2025년 최대 실적 달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3분기 별도기준 964억원의 누적 매출과 196억원의 누적 영업이익을 올렸다. 이미 2024년 연간 매출 936억원과 영업이익 186억원을 돌파한 것. 이와 함께 지난해 4분기 성수기 진입으로 2025년 GTF 온기 실적은 역대급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한국관광공사 통계자료를 살펴보면 지난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수 예상치는 1898만명으로 전년(2024년, 1637만명) 대비 약 16% 증가했다. GTF 관계자는 "지티에프홀딩스가 저평가된 기업가치 해소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장내 매수를 통한 지분 확대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향후 호실적을 바탕으로 배당가능이익이 확보되면 배당, 자사주 매입, 지분 확대 등 주주환원정책을 강화하여 주주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료용역 부가가치세 환급 제도의 일몰에도 불구하고 올해 1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양호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계속 늘고 있는 데다 태국, 싱가포르 등 해외 시장에서의 입찰, 일본 소비세 면세 제도 개편 등을 앞두고 있어 올해도 별도 및 연결 기준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01-23 14:54:01 이청하 기자
[인사]한국은행

◆한국은행 <부서장 보임> ◇본부·국외사무소·지역본부 △윤리경영실장 김상규 △지속가능성장실장 최영주 △커뮤니케이션국장 이석우 △정보보호실장 이재율 △경제통계1국장 김영환 △금융업무국장 김태정 △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강태수 △런던사무소장 서평석 △북경사무소장 이재화 △상해주재 김철 △감사실장 신재혁 △목포본부장 김준철 △광주전남본부장 황광명 △충북본부장 송대근 △인천본부장 최병오 △경기본부장 진수원 △경남본부장 성광진 △포항본부장 이덕배 △강남본부장 최인방 <1급 승진·이동> ◇1급 승진(9명) △기획협력국 신현길 △IT전략국 하혁진 △경제모형실장 이정익 △통화정책국 박영환 △국제협력국 곽상곤 △인천본부장 최병오 △인사경영국소속 송상진 △인사경영국소속 송재창 △인사경영국소속 정흥순 ◇1급 이동 △윤리경영실 정일동 △커뮤니케이션국 민준규 △경제교육실 김병기 △경제교육실 김용복 △경제교육실 김정훈 △경제교육실 남택정 △경제교육실 박완근 △경제교육실 신승철 △경제교육실 왕정균 △경제교육실 장정석 △경제교육실 조태형 △인사경영국 최재효 △인사경영국 한승철 △경제연구원 나승호 △인사경영국소속 이홍직 <2급 승진·이동> ◇2급 승진(21명) △IT전략국 김은정 △IT전략국 송상범 △IT전략국 윤재호 △인사경영국 권태율 △조사국 백재민 △금융결제국 고경철 △금융결제국 이상호 △금융업무국 이종상 △발권국 김수영 △국제국 임영진 △외자운용원 김용환 △경제연구원 김태경 △광주전남본부 오석은 △제주본부 가국 △인사경영국소속 구자천 △인사경영국소속 김기봉 △인사경영국소속 김민수 △인사경영국소속 박기덕 △인사경영국소속 박충원 △인사경영국소속 주성제 △인사경영국소속 한민 ◇2급 이동 △기획협력국 장은종 △윤리경영실 박준민 △커뮤니케이션국 유경훈 △커뮤니케이션국 이재원 △경제교육실 박철우 △인재개발원 김진국 △인재개발원 안상임 △경제통계1국 문혜정 △경제통계1국 박창현 △경제통계2국 박영환 △경제통계2국 서정석 △경제통계2국 이관교 △금융안정국 서영기 △금융안정국 송길성 △금융안정국 안상기 △금융시장국 황영웅 △발권국 김영진 △국제국 허현 △외자운용원 고승환 △외자운용원 권용훈 △경제연구원 한재현 △감사실 한경철 △경남본부 김민우 △울산본부 이진원 △인사경영국소속 방중권 △인사경영국소속 성병묵 <3급 승진·이동> ◇3급 승진(26명) △공보관 신영석 △IT전략국 김진만 △IT전략국 임현덕 △조사국 정원석 △조사국 최창훈 △금융안정국 임영주 △금융안정국 최은지 △금융결제국 박지순 △금융결제국 최병현 △발권국 차재훈 △국제국 김현희 △프랑크푸르트사무소 박동민 △국제협력국 구종환 △감사실 최신 △부산본부 서자영 △대구경북본부 이지혜 △대구경북본부 최기산 △대전세종충남본부 조미경 △강원본부 남윤미 △제주본부 강석창 △경기본부 최혜정 △경남본부 김영일 △강릉본부 이승우 △포항본부 박준석 △인사경영국소속 박신영 △인사경영국소속 최준 ◇3급 이동 △공보관 곽창용 △기획협력국 나영인 △기획협력국 노재광 △기획협력국 이도경 △금융통화위원회실 권도근 △비서실 최지아 △커뮤니케이션국 강신영 △커뮤니케이션국 최진만 △IT전략국 김진호 △IT전략국 이창건 △IT전략국 주현식 △인사경영국 김상호 △인재개발원 장현순 △조사국 김보성 △조사국 정성엽 △경제통계1국 김윤겸 △경제통계1국 최용운 △금융안정국 박나연 △금융안정국 조성민 △통화정책국 강경아 △통화정책국 박주하 △통화정책국 배문선 △통화정책국 안세현 △통화정책국 장석환 △금융시장국 김보경 △금융결제국 오진하 △금융결제국 장진욱 △발권국 김혜경 △발권국 이향미 △발권국 홍수성 △국제국 권나은 △국제국 김현철 △국제국 윤승완 △프랑크푸르트사무소 김낙현 △런던사무소 하세호 △북경사무소 유희준 △국제협력국 김승주 △외자운용원 김연 △외자운용원 김자영 △외자운용원 염기주 △경제연구원 박혜진 △경제연구원 이승현 △감사실 신지선 △감사실 안주은 △대전세종충남본부 채민석 △인천본부 김진희 △제주본부 김부강 △인사경영국소속 조수영 △인사경영국소속 황지용 <4급 승진·이동> ◇4급 승진(24명) △기획협력국 김현호 △IT전략국 김경홍 △IT전략국 배정주 △경제통계1국 임연빈 △경제통계2국 이재운 △경제통계2국 이채현 △금융업무국 배주원 △금융업무국 이유경 △국제협력국 박지수 △외자운용원 김지우 △외자운용원 최재혁 △부산본부 금정현 △광주전남본부 박건우 △대전세종충남본부 김윤재 △대전세종충남본부 박서희 △강원본부 신하늘 △제주본부 강창욱 △경기본부 김승갑 △경기본부 이다혜 △경남본부 김지윤 △경남본부 허성혁 △강릉본부 홍준의 △인사경영국소속 김선안 △인사경영국소속 배기원 ◇4급 이동 △공보관 한승혁 △기획협력국 강재훈 △기획협력국 문세미 △기획협력국 이수민 △기획협력국 이은지 △기획협력국 홍지연 △금융통화위원회실 구병수 △금융통화위원회실 권영순 △금융통화위원회실 성유림 △금융통화위원회실 이승호 △금융통화위원회실 이은국 △지속가능성장실 김재영 △커뮤니케이션국 신지원 △커뮤니케이션국 오세윤 △커뮤니케이션국 정기영 △IT전략국 송형구 △IT전략국 오용근 △IT전략국 이성호 △IT전략국 전민제 △IT전략국 정희원 △인사경영국 곽승주 △인사경영국 권수진 △인사경영국 김나영 △인사경영국 김부경 △인사경영국 박범기 △인사경영국 양재운 △인사경영국 윤동재 △인사경영국 이웅 △인재개발원 박동훈 △인재개발원 정서림 △조사국 김윤경 △조사국 김재휘 △조사국 김형준 △조사국 원영진 △조사국 허수정 △조사국 황설웅 △조사국 황수빈 △경제통계1국 김단비 △경제통계1국 김민선 △경제통계1국 최종윤 △경제통계2국 석미란 △경제통계2국 유지인 △경제통계2국 이슬기 △금융안정국 김민재 △금융안정국 김영주 △금융안정국 김은우 △금융안정국 박상훈 △금융안정국 임성용 △금융안정국 전형재 △금융안정국 조광래 △금융안정국 조든찬 △금융안정국 홍준유 △통화정책국 김정훈 △통화정책국 손성보 △통화정책국 최지영 △통화정책국 허성준 △통화정책국 허정 △금융시장국 백승수 △금융시장국 이서현 △금융시장국 이진우 △금융시장국 허진우 △금융결제국 고종석 △금융결제국 김휘인 △금융결제국 민다한 △금융결제국 지성민 △금융결제국 최지원 △금융업무국 안상현 △발권국 이지영 △발권국 정문기 △국제국 김진미 △국제국 신동건 △국제국 전영호 △국제국 진승민 △워싱턴주재 김용재 △국제협력국 김태호 △국제협력국 오민석 △국제협력국 정우성 △외자운용원 김용건 △외자운용원 심영섭 △외자운용원 이중협 △외자운용원 장병훈 △외자운용원 정영철 △경제연구원 남충현 △경제연구원 이민영 △감사실 박재성 △감사실 이유나 △감사실 조영숙 △감사실 한재근 △부산본부 김태훈 △대구경북본부 김미주 △대구경북본부 부유신 △대구경북본부 정주상 △광주전남본부 이수형 △전북본부 오은영 △전북본부 조형배 △충북본부 강규휘 △충북본부 임상은 △인천본부 박도영 △인천본부 임계원 △인천본부 정지현 △경기본부 남명훈 △경기본부 홍영은 △울산본부 안희훈 △포항본부 한상진 △강남본부 김종원 △강남본부 이혜민 △인사경영국소속 김다인 △인사경영국소속 김수지 △인사경영국소속 배수연 △인사경영국소속 최종호 △인사경영국소속 황재현 <5급 승진> ◇5급 승진(10명) △부산본부 박현정 △대구경북본부 신윤주 △광주전남본부 김순례 △대전세종충남본부 설미영 △대전세종충남본부 안선화 △충북본부 이혜란 △강원본부 김영미 △인천본부 김은숙 △인천본부 우현진 △울산본부 김미정

2026-01-23 14:43:4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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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생명·바이오 지원 총망라…2월 2일 통합설명회 개최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하 바이오진흥원)이 도내 농생명·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통합설명회를 연다. 바이오진흥원은 오는 2월 2일 전북테크비즈센터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농생명·바이오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기업들이 2026년도 정부·지자체 지원사업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사업 전략에 반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바이오진흥원을 비롯해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무역협회, KOTRA 전북지원본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총 20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핵심 지원사업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는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춰 구성된다. 먼저 특별 강연에서는 '트렌드코리아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이수진 박사가 '2026년 소비트렌드의 흐름과 시사점'을 주제로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대응해야 할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2026년도 농생명·식품기업을 위한 주요 지원사업의 핵심 내용이 소개되며, 기관별 지원사업을 총망라한 안내 책자도 현장에서 배부된다. 또한, 바이오진흥원과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현장상담소'를 운영해 13개 분야에 대한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별 상황에 맞는 최적의 지원사업을 연계할 계획이다. 이은미 바이오진흥원장은 "이번 통합설명회는 2026년 농생명·바이오 산업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도내 기업들이 변화하는 트렌드를 선점하고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14:30:09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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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상의, '청년일자리도약 장려금' 본격 시행…기업 최대 720만원 지원

전주상공회의소는 오는 26일부터 지역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해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 장려금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지역 기업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기업에는 최대 720만원, 청년에게는 최대 480만~720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인력난을 겪는 중소·중견기업과 지역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도 비교적 명확하다. 청년은 만 15세부터 34세까지이며, 기업은 고용보험 피보험자 5인 이상 가입 사업장이어야 한다. 산업단지에 입주한 중견기업도 신청할 수 있으나, 대기업과 공공기관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주상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 인구 유출 완화와 기업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전주상의 관계자는 "매년 8,000명 이상의 청년이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떠나는 상황에서 청년일자리도약 장려금은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기업의 인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채용부터 지원금 신청,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해 기업과 청년의 부담을 최소화하겠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상공회의소 산업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3 14:29:58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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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건설업계 ‘일감이 없다’…김관영 지사에 ‘SOC 공구분할’ 촉구

전북 건설업계가 물량 부족과 공사비 상승으로 벼랑 끝에 몰렸다며 전북도에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전북 건설단체 연합회는 지난 22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초청해 '전북 건설산업 활력 제고 간담회'를 열고, 대형 SOC 사업에서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행정적 결단을 촉구했다고 23일 밝혔다. 소재철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민선 8기 들어 외지기업 공장 신축 시 지역업체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가 산정보조금을 지급하도록 한 '전북특별자치도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 개정과 지역업체 참여 비율에 따라 최대 20% 용적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 마련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그러나 현장의 어려움은 여전히 심각하다고 토로했다. 소 회장은 "건설산업은 지역경제의 중추 산업이지만 최근에는 공사 물량 자체가 부족하고, 수익성도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며 "대형 SOC 사업이라도 설계 단계부터 적정 규모로 공구를 분할해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도내 14개 국도·국지도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제6차(2026~2030년)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포함된 데다, 대광법을 근거로 한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15개 사업)도 추진 중인 만큼 제도적 장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건설업계는 "사업이 확정되더라도 외지 대형사 위주로 수주가 이뤄지면 지역 현장에는 남는 것이 없다"며 "설계 단계부터 공구 분할을 의무화하고, 외지업체가 수주하더라도 도내 협력업체와 건설장비가 실제로 투입될 수 있도록 행정력이 집중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김관영 도지사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는 곧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진다"며 "건설업계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제기된 현안들을 신중히 검토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 건설단체 연합회는 종합·전문건설을 비롯해 기계설비, 건설기계, 건축사, 소방시설, 엔지니어링, 전기, 정보통신, 주택건설 등 도내 10개 건설 관련 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지역 건설산업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2026-01-23 14:29:42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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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6년 햇살하우징 사업 6가구 모집

김포시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햇살하우징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햇살하우징' 사업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단열 성능을 강화하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설비를 지원하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주택의 에너지 손실을 줄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냉·난방비 절감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4인 가구 기준 324만7369원)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이 해당된다. 시는 올해 총 6가구(예비대상 1가구 포함)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가구는 에너지 효율 진단과 현장 조사를 거쳐 ▲기밀성 창호·문 교체 ▲벽체 단열 보강 ▲고효율 보일러 교체 ▲냉·난방기 교체 ▲LED 조명 등 고효율 조명기기 교체 등 주택 내 에너지 성능 향상을 위한 개보수 지원을 가구당 최대 500만 원 한도에서 지원받게 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 2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포시는 이번 햇살하우징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에너지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또는 주택과 주거복지팀(031-980-2417),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23 14:21:36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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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검찰, 압수 비트코인 분실…수백억대 추정

검찰이 범죄 수사 과정에서 압수해 보관 중이던 암호화폐 비트코인을 상당량 분실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다. 범죄 자금을 관리·감독해야 할 수사기관이 오히려 해킹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리 부실 책임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방검찰청은 수사 과정에서 압수한 비트코인 일부가 사라진 사실을 최근 인지했다. 비트코인이 분실된 시점은 지난해 중순으로 추정된다. 검찰은 해당 비트코인을 관리하던 직원이 피싱 공격을 당하면서 개인 키가 유출된 것으로 보고 있다. 암호화폐는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지갑에 개인 키를 저장해 관리하는데, 담당 직원이 피싱 사이트에 접속해 비밀번호와 인증 정보를 입력하는 과정에서 개인 키가 외부로 유출됐고, 이후 제3자가 비트코인을 빼돌린 것으로 추정된다. 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검찰이 보안 사고의 기본적인 유형인 피싱 피해를 입었다는 점에서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비판이 불가피하다. 검찰은 현재까지 정확한 분실 규모와 피해 경위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사라진 비트코인 규모가 수백억원대에 이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한 상황에서 실제 피해 금액은 초기 압수 당시보다 훨씬 클 가능성도 제기된다. 광주지검은 전국 검찰청 가운데서도 상당량의 암호화폐를 보유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광주지검은 2023년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며 2만4613개의 비트코인을 입금받은 30대 여성 A씨를 기소했고, 수사 과정에서 이 중 320개의 비트코인을 압수했다. 이번에 분실된 비트코인 역시 이 사건과 관련된 압수물일 가능성이 크다. 검찰은 현재 담당 직원의 과실 여부와 내부 관리 시스템 문제 등을 포함해 전반적인 분실 경위를 조사 중이다. 동시에 해외 거래소와 블록체인 추적 시스템을 활용해 비트코인 회수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암호화폐 특성상 이미 여러 차례 지갑을 옮겨 다닌 경우 회수가 사실상 불가능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법조계에서는 "국가가 관리하는 압수물이 개인 실수로 사라졌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암호화폐 압수·보관 체계 전반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향후 책임 소재와 함께 손실에 대한 법적·행정적 후폭풍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026-01-23 13:50:27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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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유니드, 중국 내 염소 가격 급등에 주가 4%대 상승↑

유니드가 중국에서의 염소 가격 급등으로 인한 기대감에 장중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유니드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000원(4.04%) 오른 7만7200원에 거래 중이다. 증권가에서 나온 중국 내 염소 가격 급등에 따른 중국법인 실적 개선 기대감이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1일 기준 중국 장수 지역의 염소 가격은 톤당 300위안(약6만3000원)으로 지난해 12월 말 톤당 100위안(2만1000원) 대비 3배 급등했다. 하나증권은 이날 유니드의 목표주가를 기존 7만4200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염소는 주로 가성소다를 생산하기 위해 소금물을 전기분해하는 과정에서 병산되는 유해물질로 고압, 독성, 부식성이 있어 장기간 저장이 불가능하다"며 "전방 수요가 약세를 보이면 폐기하거나 마이너스 가격을 주고라도 넘긴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러나 최근 염소 가격 급등으로 염소 처리에 따른 적자폭 축소가 가시화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니드는 국내 유일의 칼륨계 제품 제조사로 기초 무기화학 제품을 제조·판매하며, 해외 생산법인을 운영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6-01-23 13:47:26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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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PICK] 트럼프 때문에 월드컵 무산? 독일 보이콧 가능성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월드컵 4회 우승국 독일이 대회 참가를 포기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유럽연합(EU) 간 정치·외교 갈등이 격화되면서, 월드컵 보이콧이 현실적인 선택지로 거론되고 있다. 영국 가디언은 23일(한국시간) "트럼프를 둘러싼 월드컵 보이콧 논의가 더 이상 가벼운 가정이 아니다"라며 "2026년 여름, 유럽 국가들이 실제로 월드컵을 거부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이례적"이라고 보도했다. 갈등의 핵심은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 구상이다. 최근 미국이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대한 영향력 확대 의지를 드러내자 EU는 강하게 반발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맞서 유럽 8개국에 10% 관세 부과를 발표하며 갈등이 본격화됐다. 이런 상황에서 독일 정치권에서 월드컵 보이콧 가능성을 직접 언급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독일 외교정책 대변인 위르겐 하르트는 공개적으로 "월드컵 보이콧도 하나의 정치적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언급했고, 독일 공영방송 DW 역시 "유럽과 미국 관계가 경색되면서 월드컵 불참 요구가 축구계와 정치권에서 힘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유럽축구연맹(UEFA)은 최근 여러 국가 협회장이 참석한 회의를 열고 미국과의 갈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의에는 독일, 프랑스, 잉글랜드,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등 유럽 주요 국가들이 참여했다. 이 중 상당수는 이미 2026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거나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상태다. DW는 "유럽은 월드컵 참가국 48개 팀 중 16개를 차지하며, 세계 축구의 핵심 축이다. 만약 유럽 국가들이 집단 행동에 나설 경우 FIFA와 월드컵 자체가 치명적인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독일 정치권 내부에서도 입장은 엇갈린다. 일부 의원들은 "트럼프가 그린란드 문제를 군사적·경제적 압박 수단으로 실제 실행할 경우, 유럽 국가들이 미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에 참가하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반면 독일 스포츠부는 "월드컵 참가 여부는 정치가 아닌 축구 단체의 결정 사항"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독일축구협회(DFB) 역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번 논의는 FIFA와 트럼프 행정부의 밀접한 관계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가디언은 "FIFA가 정치화되고 있다는 인식이 유럽 축구계에 확산되고 있다"며 "미국이 군사 행동에 나선다면 왜 러시아와 다른 기준을 적용해야 하느냐는 질문도 제기된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2022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국제 축구 무대에서 퇴출된 전례가 있다. 독일이 보이콧에 나설 경우 FIFA로서도 충격이 크다. 독일은 월드컵 4회 우승을 기록한 세계 최고 전통의 강호로, 플로리안 비르츠, 요주아 키미히, 안토니오 뤼디거 등 스타 플레이어들을 보유하고 있다. 독일이 빠진 월드컵은 흥행과 상징성 모두에서 치명적 손실이 불가피하다.

2026-01-23 13:00:24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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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청문회, 野 "시아버지 국위선양으로 장남 연세대 입학? 당시 남편은 입학요강 담당"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 장남이 연세대학교에 사회기여자 전형으로 경제학과에 입학한 것을 두고 "아빠찬스로 입학한 것 아니냐"며 거세게 몰아붙였다. 최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장남의 대학 입학과 관련해 이른바 아빠 찬스를 통해 '사회기여자' 전형으로 입학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고 이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후보자가 지난 17일 서면 답변서를 통해 '장남은 사회기여자 전형이 아닌 다자녀 전형으로 입학했으며 해당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2010년도 연세대 입학 전형을 보면 요강 어디에도 다자녀 전형이란 말이 없다. 분명히 후보자가 거짓으로 답변한 것"이라며 "2011년도에 가서야 연세대가 다자녀 전형을 신설했다. 장남은 2010년도에 입학했으니 분명히 차이가 있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최 의원이 이 후보자에게 장남이 어떤 전형으로 연세대에 입학했는지 반복해 추궁하자 "사회기여자 전형으로 입학했다. 어제 모든 의원실에 정정 자료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최 의원이 "후보자의 남편 혹은 부모님들은 혹시 독립 유공지인가. 혹은 후보자나 남편이 국가유공자인가"라고 묻자 이 후보자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최 의원은 이 후보자의 장남이 사회 기여자 전형 중 '국위선양자'로 입학한 것을 확인한 뒤 "국위선양자는 국내외에서 활동하면서 학술, 문회 예술, 과학기술, 산업, 체육 분야 등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상을 수상했거나, 업적을 내어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한 자 또는 그의 자녀가 해당한다. 집안에 누가 이렇게 국위선양했나"라고 물었다. 이 후보자에 설명에 따르면 청조근조훈장, 무궁훈장을 받은 이 후보자의 시아버지인 김태호 전 내무부장관의 서류를 제출해 국위선양을 연세대로부터 인정받았다고 해명했다. 최 의원은 "후보자의 장남의 할아버지가 우리나라 내무부 장관을 했었다. 우리나라의 훈장을 받았다. 이게 우리나라의 국위선양을 했다고 할 수 있나"라며 "이를 통해 부정입학을 했다는 것을 오늘 후보자가 자백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이 후보자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최 의원은 "국위를 선양하지도 않은 사람을 국위선양했다고 거짓말을 해서 연세대의 입학 프로세스를 무력화 시킨 것"이라며 "그 당시에 후보자의 남편이 무엇을 하고 있었나. 아들은 대입 준비생이고 후보자의 남편은 그 당시에 연세대 교무부처장이었다. 연세대 교무부처장이 입학 요강 전부를 준비하는 거 잘 알고 있지 않나"라며 지적했다. 이 후보자는 "다자녀 전형으로 신청했던 것은 차남이었는데, 차남과 장남을 저희가 (준비하면서) 잠깐 혼선을 빚었던 것뿐"이라며 "차남은 연세대에 지원은 했지만 연세대에 입학하지 않았다. 말씀하신 규정들은 연세대가 갖고 있는 규정이고 공개된 규정"이라고 답했다.

2026-01-23 12:59:12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