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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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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ON' 2026년 日 지바현서 포문 …생생한 K경험 확장 잇는다

K-POP을 중심으로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집약한 글로벌 페스티벌 'KCON(케이콘)'이 2026년 일본에서 올해 첫 막을 올린다. CJ ENM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KCON JAPAN 2026'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KCON은 K-POP 공연을 넘어 K뷰티·K푸드·K콘텐츠 등 연관 산업을 연결하는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일본은 KCON의 첫 아시아 개최지이자 매년 안정적인 관객 동원을 기록해온 핵심 시장으로 CJ ENM은 일본 개최를 통해 올해 글로벌 투어의 출발점을 마련했다.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K-POP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KCON은 팬덤 기반의 오프라인 경험을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일본과 미국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음악뿐 아니라 한국식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체험하는 구조로 확장되며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CJ ENM은 올해 팬 참여형 프로그램과 스테이지 구성을 강화해 체류형 콘텐츠 비중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와 함께 1차 아티스트 라인업도 공개됐다.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TEAM을 비롯해 신인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코르티스, 일본 인기 그룹 INI와 JO1, 최근 오리콘 신인 랭킹 상위권에 오른 TWS 등이 무대에 오른다. 추가 라인업은 추후 공개된다. 2012년 미국에서 시작된 KCON은 아시아·미주·유럽·중동 등 전 세계 14개 지역으로 확장되며 누적 오프라인 관객 수 222만 명을 넘어섰다. 신인 아티스트의 해외 진출 창구이자 국내 브랜드의 글로벌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하며 한류 확산의 주요 플랫폼으로 기능해왔다. 한편, KCON은 지난해 5월 개최된 'KCON JAPAN 2025'에서 KCON은 오프라인 누적 관객 200만 명을 돌파하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이어 8월 'KCON LA 2025'에서는 KCON의 문화적 영향력을 인정받아 미국 LA시로부터 2025년 8월 1일을 'KCON Day'로 지정받았다. 'KCON LA 2026'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LA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K-POP 팬들이 함께하는 또 하나의 글로벌 축제를 예고한다. 'KCON LA 2026'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22 10:52: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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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일품진로 마일드' 패키지 리뉴얼

하이트진로는 '일품진로 마일드'의 패키지를 새단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일품진로 라인업 전 품목의 리뉴얼을 완료하여 제품별 정체성을 더욱 명확히 전달하고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일품진로 마일드'는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의 저도수(알코올 도수 16.9도) 제품으로 지난해 부드럽고 가볍게 즐기고 싶은 소비자 니즈에 맞춰 출시됐다. 하이트진로는 출시 후 첫 패키지 리뉴얼을 단행하며 라벨, 병뚜껑 등의 색상이 변경된다. 이번 패키지 리뉴얼은 일품진로 마일드가 지닌 '가장 부드러운 맛'과 '프리미엄 감성' 두 가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데 중점을 뒀다. 부드러운 주질 콘셉트에 맞춰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된 느낌을 주는 '에메랄드 그린' 색상을 적용해 제품의 정체성과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리뉴얼 출시된 일품진로 마일드는 1월 5주차부터 전국 유흥, 가정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용량, 주질, 가격 등은 기존과 동일하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일품진로 마일드는 일품진로의 깊이 있는 풍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가장 부드러운 맛을 구현해 차원이 다른 품질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고유의 정체성을 더욱 명확히 하고자 리뉴얼을 단행했다"며, "대한민국 대표 증류식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는 앞으로도 국내 프리미엄 소주 시장을 리딩하며 확대해가겠다"고 전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22 10:52: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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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방송·미디어 IT서비스 사업 잇따른 수주 쾌거

CJ올리브네트웍스가 방송·미디어분야 IT 사업들을 연이어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MBN의 '차세대 보도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하고 본격적인 시스템 고도화에 착수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방송·미디어 IT 서비스는 기획, 컨설팅, 개발,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른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현재 150여 명의 분야별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방송사의 보도 시스템과 디지털 아카이브, 콘텐츠 관리 시스템, 유통 플랫폼 등 방송 시스템 전반에 걸친 구축 경험을 보유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이번 사업을 크게 ▲사용자 중심의 보도·편성·광고 시스템 구축 ▲보안 강화를 통한 안전한 스마트워크 환경 구현 ▲체계적인 사업 관리 시스템 지원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방송·미디어 분야의 전문인력 구성을 통한 사업 전문성 확보와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작업 흐름 혁신, 접근 제어 기반 보안 체계 구축, 고객 주도의 변화관리 지원 등 차별화된 4대 추진 전략을 앞세워 보도정보 시스템의 AX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MBN 차세대 보도정보시스템이 오는 10월 정식 오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CJ올리브네트웍스는 최근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e스포츠 경기장인 '롤파크' 방송 시스템 고도화 사업까지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해당 사업이 카메라시스템, 선수와 중계진 간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장비, 실시간 전송장비 등 기존 노후화된 e스포츠 방송장비를 신규 방송장비로 고도화하는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신봉호 CJ올리브네트웍스 방송·미디어담당은 "앞으로도 미디어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전략적 파트너로 차별화된 기술력을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2 10:51:14 김보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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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개혁위' 출범...외부인사 11인·내부인사 3인

농협이 외부전문가 중심의 개혁 논의 기구인 '농협개혁위원회'를 발족했다. 22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이 기구는 외부 위원 11명, 내부 위원 3명 등 총 14명으로 꾸려졌다. 이광범 법무법인 LKB평산 이사회의장이 위원장을 맡는다. 이는 구조적 개혁과 체질 개선을 위한 공식 논의기구로, 내부 시각뿐 아니라 외부전문가 의견 및 정부·국회 논의사항까지 반영하는 종합적 개혁 플랫폼 역할을 맡는다. 농협은 이 기구 활동을 통한 자체 개혁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위원회는 매월 정례적으로 운영되며 ▲중앙회 및 계열사 지배구조 개선 ▲조합의 민주적 운영 강화 ▲경영 투명성 제고 ▲조직 및 사업 경쟁력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게 된다. 또 농림축산식품부 중간감사 결과와 농협법 개정안, 범농협 차원의 주요 혁신 과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무부서 실행으로까지 이어질 구체적인 개혁 과제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농협 관계자는 "외부 시각에서 농협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실행 중심의 개혁안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개혁을 통해 농업·농촌을 위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국민에게 신뢰 받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농협개혁위 외부위원은 ▲김연화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 ▲민승규 세종대 석좌교수 ▲신선우 조선대 특임교수 ▲오광수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 등 11명이다. 내부위원 3인은 ▲박경식 농협중앙회 이사(안산농협 조합장) ▲최기생 농협중앙회 이사(홍성낙농농협 조합장) ▲조청래 농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장이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1-22 10:46:11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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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美 대학에 세탁 가전 체험 공간 조성...B2B 고객 확대

LG전자가 미국 대학 캠퍼스에 세탁 체험 공간을 조성하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 LG전자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녹스빌에 위치한 테네시 주립대학교 기숙사에 'LG 런드리 라운지'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LG 런드리 라운지'에는 상업용 세탁기 16대와 건조기 24대를 비롯해 LG 올레드 TV, 모니터, 공기청정기 등이 설치됐다. 학생들은 세탁을 기다리는 동안 휴식을 취하거나 콘텐츠를 감상하는 등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체험 공간은 테네시 주립대학교 내 최대 규모 기숙사인 '프레드 D. 브라운 홀'에 마련됐다. 해당 기숙사에는 약 700명의 학생이 거주하고 있다. 테네시 주립대학교는 LG전자의 미국 생산 거점이 위치한 테네시주를 대표하는 명문 대학이다. LG전자는 이번 공간 조성을 위해 대학에 제품과 설비를 기부함으로써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동시에, 약 4만 명의 재학생과 연간 6만여 명의 방문객이 오가는 캠퍼스를 통해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LG 런드리 라운지'에 설치된 상업용 세탁기에는 인버터 다이렉트 드라이브(DD) 모터 등 LG전자의 핵심 부품 기술이 적용됐다. 세탁통과 직접 연결된 인버터 DD 모터는 진동과 소음을 줄이고, 내구성과 에너지 효율은 높여 다수의 사용자가 장시간 이용해도 안정적으로 구동된다. LG전자는 상업용 세탁기 전용 애플리케이션 '런드리 크루'를 제공해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학생들은 기숙사 방이나 강의실에서도 세탁기·건조기 사용 가능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세탁 완료 알림을 통해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LG전자는 북미 상업용 세탁기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에는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서 약 150만 대의 상업용 세탁·건조기를 운영하는 북미 1위 세탁 솔루션 기업 'CSC 서비스웍스'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2위 기업인 '워시'에도 제품을 공급하는 등 기업 간 거래(B2B) 세탁 시장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곽도영 부사장은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상업용 세탁 시장에서 LG만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1-22 10:42:08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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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캠퍼스', 오픈 5년 만에 누적 회원 100만 명 돌파

삼성전자의 '갤럭시 캠퍼스'가 오픈 5년 만에 회원 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 삼성전자는 학생·교사 대상 운영하는 공식 교육 할인몰 '갤럭시 캠퍼스'가 누적 회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2021년 1월 '갤럭시 캠퍼스' 서비스 시작 후 약 5년 동안 ▲제품 할인 ▲제품 사용팁 ▲전용 커뮤니티 서비스 ▲회원 이벤트 등을 제공하며 학생과 교사들에게 교육 특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갤럭시 캠퍼스'는 2021년 대학(원)생과 대학 교(직)원들을 위한 삼성전자 공식 교육 할인몰로 시작됐다. 이어 2022년 고등학생, 2025년 초·중·고 교사로 가입 대상을 순차 확대하며 교육 현장에 있는 고객들에게 합리적 가격의 갤럭시 제품과 맞춤형 혜택을 제공해 왔다. 가입 회원 중 대학생 비중이 약 80%로 가장 컸으며, 고등학생이 뒤를 이으며 1020 세대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갤럭시 캠퍼스에서 구매가 많았던 제품군은 ▲스마트폰 ▲워치·버즈 등 웨어러블 ▲태블릿 ▲PC 순으로 집계됐다. '갤럭시 캠퍼스'는 교육에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스마트폰·PC·태블릿·웨어러블·액세서리 등 총 18개 카테고리의 갤럭시 제품을 최대 64% 할인가로 제공한다. 실제로 갤럭시 캠퍼스에서 사전 구매된 '갤럭시 S25 시리즈'와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수량이 모두 전작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1020 갤럭시 인지도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갤럭시 AI를 활용한 학습법 등을 알려주는 '갤럭시 팁스', 교사들이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갤럭시 제품과 AI 기능을 소개하는 '갤럭시 쌤꿀팁'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콘텐츠를 자체 제작해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AI 활용 공부 인증, 교사 AI 활용 수기 등 참여형 커뮤니티 이벤트를 운영해 회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캠퍼스' 회원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오는 31일까지 '100만 축하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갤럭시 캠퍼스'에서 기억에 남았던 순간 등을 댓글로 남긴 회원 중 추첨을 통해 '배달의민족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갤럭시 AI 아카데미' 프로모션과 연계해 행사 제품 구매 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갤캠스 장학금 100만원' 또는 '투썸플레이스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갤럭시 캠퍼스에서는 ▲스마트폰 ▲웨어러블 ▲태블릿 ▲PC 등 '갤럭시 AI 아카데미' 인기 모델을 교육 할인 특가로 선보이며 추가 결제 할인, 사은품 등 단독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정호진 부사장은 "앞으로도 학생들과 교사들이 스마트한 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유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1-22 10:41:3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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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글로벌 시장 핵심 모델 '필랑트' 부산공장서 본격 양산

르노코리아가 부산공장에서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의 양산을 시작했다. '르코 필랑트'는 르노코리아가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생산하는 전략 모델로 그랑 콜레오스와 함께 판매를 이끌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1월 21일 부산공장에서 '르노 필랑트' 양산을 시작하고, 1호차 생산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르노가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로 새롭게 선보인 필랑트는 세단과 SUV의 특성을 고루 담아낸 독창적인 '크로스오버' 스타일을 갖추고 있다. 파격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과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실내 공간이 돋보이며, 특히 전면의 '일루미네이티드 시그니처 로장주 로고'와 '그릴 라이팅'을 비롯한 디자인 디테일을 통해 날렵하고 역동적인 차체를 표현했다. 실내에 적용한 헤드레스트 일체형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는 동급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필랑트는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을 적용, 시스템 최고 출력 250마력으로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르노 필랑트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 및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 ▲테크노 4332만원 ▲아이코닉 4697만원 ▲에스프리 알핀 4972만원이다. 전국 르노코리아 판매점에는 2월 중 전시차가 입고될 예정이며, 부산공장에서 전량 생산되는 필랑트의 고객 인도는 오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2026-01-22 10:40: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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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쉴드AI, UMEX 2026서 무인체계 협력 계약 기념행사

LIG넥스원은 21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무인·자율 시스템 전시회 'UMEX 2026'에서 글로벌 무인체계·자율비행 선도 기업 쉴드AI와 계약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LIG넥스원의 다목적 드론발사 유도탄 'L-MDM'을 쉴드AI의 수직이착륙기(V-BAT)에 장착해 비행 및 발사 시험을 수행하는 사업 계약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와 밥 하워드 쉴드AI 수석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L-MDM은 드론 탑재 공대지 유도탄으로, LIG넥스원이 자체 개발 중인 소형·경량 무기체계다. 레이저 유도방식을 적용해 고정·이동 표적에 대한 정밀 타격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전투원의 안전한 이격거리 확보와 생존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또한 감시·정찰용 회전익 또는 고정익 드론 플랫폼에 탑재·연동이 용이하도록 설계돼 다양한 플랫폼으로의 확장 적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양 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무인기와 탑재 무장 분야에서 전략적 협업 관계를 구축하고, 장기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LIG넥스원과 쉴드AI는 지난해 5월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에서 유무인 복합·자율작전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6-01-22 10:40:33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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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다보스포럼서 글로벌 화학 CEO들과 교류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2026년 다보스 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산업 리더 및 각국 정부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화학 산업의 중장기 전략과 글로벌 공급망 협력 강화를 위한 활발한 행보를 펼쳤다. 22일 HS효성에 따르면 조 부회장은 이번 다보스 포럼의 핵심 섹션으로, 세계 주요 화학기업 최고경영진들이 모여 글로벌 화학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화학 거버너스 미팅'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다보스 화학 거버너스미팅에 공식 초청받은 기업은 세계적인 화학 기업인 독일 BASF, 미국 Dow, 사우디아라비아 SABIC, HS효성 등 글로벌 주요 화학 기업 10여개사다. 조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글로벌 화학 기업 CEO들과 만나 최근 글로벌 공급망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화학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중동 및 중국의 설비 증설이 가져올 장기적 파급효과에 대한 대응 전략 등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HS효성의 친환경 소재와 저탄소 전환(Net-Zero)에 대한 글로벌 공감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 부회장은 이번 일정 중 프랑수아 필립 샴페인 캐나다 재무장관을 직접 만나 북미지역을 포함한 글로벌 공급망에 한국과 한국기업들이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샴페인 장관의 요청으로 성사된 이번 만남에서 조 부회장은 최근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 보여준 양국 간 협력과 캐나다의 전폭적인 지원에 대해 감사를 전하고, 한국과 한국기업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부탁했다. 아울러 조 부회장은 다보스 포럼에 참석한 데벤드라 파드나비스 인도 마하라슈트라 주총리를 만나 향후 큰 성장이 예상되는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 투자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인도 서부에 위치한 마하슈트라주는 인도 전체 산업 생산의 15%, 국내총생산(GDP)의 약 14.7%를 차지하는 인도 최대 산업 거점 지역이다. 파드나비스 주총리는 "글로벌 소재 강자인 HS효성이 해당 지역 투자를 통해 인도 내수와 수출의 기회를 잡고, 고용 창출은 물론 인도 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 부회장은 "앞으로도 국가와 기업의 발전을 위해 각국 기업 및 정부와 소통을 강화하고 친환경·저탄소 전환과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 구축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 부회장은 그동안 다보스 포럼에 꾸준히 참석하며 세계경제포럼이 선정하는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선정됐고, 주요 20개국(G20)의 '젊은 글로벌 리더' 조직인 'YGL G20 이니셔티브'에 한국인으로 유일하게 선정되는 등 다양한 국제 경제 협력 무대에서 민간 경제외교 역할을 수행하며 글로벌 현안 논의에 참여하고 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1-22 10:38:0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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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죄’ 아닌 ‘확인’부터…목회자 106명이 찾은 시몬지파 성경 세미나 현장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시몬지파(지파장 이승주·이하 신천지 시몬지파)가 지난해 목회자 대상 성경 세미나를 총 6회 진행하고, 누적 106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해당 성경 세미나는 ▲주기도문의 참 의미 ▲비유한 씨와 추수 ▲예언과 성취 ▲요한계시록 성취 실상 등 성경 전반을 관통하는 주제들로 구성됐으며, 참석자들은 "말씀의 흐름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리해 들으며 기존 인식이 달라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세미나의 중심에는 '성경 전체 맥락 속에서 계시록의 위치와 중요성'을 강조한 이승주 지파장의 강의가 있었다. 그는 계시록을 '어려운 책'으로 밀어두기보다, 신앙의 결론이자 오늘날 믿음의 기준을 세우는 핵심으로 다뤄야 한다고 연신 강조했다. ◆1년 6회, 주제는 달라도…핵심은 '성경의 큰 그림' 특히 강의 이후 참석 목회자들 사이에서 "신천지예수교회를 제대로 알아봐야겠다"는 목소리가 잇따르면서, 단발성 청강을 넘어 교류 확대와 협력 논의로까지 이어지는 흐름도 확인됐다. 세미나는 2월 15일 '주기도문'을 시작으로 3월 22일 '비유한 씨와 추수', 4월 25일 '계시성취 실상 증거', 6월 20일 '예언과 성취', 9월 6일 '계시록 성취 실상 증거', 12월 13일 '계시성취 실상 증거' 순으로 진행됐다. 각 회차 참석 규모는 차이가 있었지만, 공통적으로 "성경을 부분이 아닌 전체 흐름으로 보게 됐다"는 평가가 뒤따랐다. 2월 첫 강의에 참석한 한 목회자는 "주기도문을 통해 기도를 다시 수정해야겠고, 말씀이 참 좋다. 마음이 기쁘고 상쾌하다"는 소감을 전하며, "신천지예수교회는 확실히 다르다"는 반응을 남겼다. '기도의 틀'부터 다시 점검하게 했다는 점에서, 출발점부터 강의 메시지가 분명했다는 해석도 나온다. ◆신천지 시몬지파 "요한계시록은 결론…꼭 알아봐야" 이승주 지파장은 계시록을 두고 '의견'이나 '해석 경쟁'이 아니라, 성경 전체 구조 속에서 왜 반드시 짚어야 하는지부터 풀어가는 방식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계시록이 "막연한 상징의 나열"이 아니라, 예언과 성취의 원리를 통해 '흐름'으로 이해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충격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6월 20일 '예언과 성취' 강의에 참석한 목회자는 "말씀을 명쾌하게 증거해 큰 은혜가 됐다"며 "다른 목사님들도 꼭 이 말씀을 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동료 목회자에게도 권하고 싶다'는 반응은, 강의 수용도가 개인 수준을 넘어 확장될 가능성을 보여줬다. ◆"비난부터 했던 내가 부끄러워"…'검증' 요구로 바뀐 시선 세미나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이미지'와 '선입견'이 '확인'과 '검증'의 태도로 전환됐다는 점이다. 3월 22일 강의 참석자는 "이단이라는 말 함부로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또 "배우자도 목사인데 함께 참석하고 싶다"는 말은 가족·사역 현장으로 관심이 확장되는 단초가 됐다. 4월 25일 계시록 전반 흐름을 들은 참석자는 "계 1장부터 22장까지의 흐름을 듣고 놀랐다"며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비난했던 것이 부끄러웠다"고 전했다. '알아보지도 않고 판단한 것'에 대한 자성은, 종교(교리) 관련 논쟁이 감정과 소문에 기대기 쉬운 현실을 정면으로 되짚는 대목이기도 하다. ◆'협력 강화'로 이어진 후속 움직임…강사 파견·성경학교 운영 논의도 9월 6일 강의 참석자는 과거 경험을 언급하며 "확인해 보지도 않고 제 생각으로 단정지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만희 총회장이 무엇을 증거했는 지 더 들으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고 싶다"며, 단순 청강을 넘어 후속 학습 경로를 구체적으로 묻는 단계로 나아갔다. 12월 13일 강의에서도 "신천지 하면 폭행하고 그런 이미지였는데, 지파장님을 보고 그런 이미지가 아니었구나 했다", "체계적으로 초중고로 가르치는 것이 놀라웠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한 참석자는 "이 말씀 들은 대로 당장 다음날 설교하겠다"며, "앞으로 사역지에 강사를 파견해 준다면 함께 성경학교를 운영해 보고 싶다"고 밝혔다. 강의가 '현장 적용'과 '협력 제안'으로 연결된 셈이다. 신천지 시몬지파 관계자는 "목회자들이 성경을 기준으로 직접 확인하고 판단하려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계속해서 성경 전반과 요한계시록의 핵심을 체계적으로 나누며 건강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2026-01-22 10:26: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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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으로 산불 예방·미세먼지 저감 나선다

포천시는 봄철 소각 산불을 예방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찾아가는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현장에서 파쇄 처리해 불법 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파쇄 작업은 2월 2일부터 3월 20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 농경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는 신청일부터 파쇄 지원 시점까지 농업경영체 자격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가족이나 이·통장을 통한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파쇄 지원 대상은 고춧대와 들깻대 등 일반 영농 부산물로, 농가당 신청 가능 면적은 최대 4,950㎡(1,500평)까지다. 다만, 사과·포도 등 과수 전정가지와 고구마·땅콩 등 덩굴성 부산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작목이거나 신청 가능 면적을 초과하는 부산물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장에서 파쇄기를 임대해 자체 처리해야 한다. 다만, 마을 단위 공동 파쇄 작업을 위해 마을대표(이·통장)가 파쇄기 임대를 요청하는 경우에는 무상 임대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봄철 산불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시에서 운영하는 무료 파쇄 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보다 많은 농가에 지원하고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신청 면적과 대상 작목에 제한을 둔 점에 대해서도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22 10:25:30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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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노인 시설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확대 진행

울산 울주군은 결핵의 조기 발견과 지역 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노인 시설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령층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결핵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운영된다. 노인 시설을 직접 찾아가 무료 흉부 X선 촬영을 진행하고, 실시간 원격 판독으로 이상 소견자를 확인한 뒤 객담검사를 추가로 진행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울주군은 재가노인복지센터와 노인여가복지시설 이용자 650명을 대상으로 검진을 진행했다. 올해는 여기에 경로당 이용 어르신 1400명을 새롭게 포함해 검진 대상을 2100여명으로 늘렸다. 검진과 함께 결핵 바로알기, 올바른 기침예절 및 손씻기 방법 등 감염병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해 어르신들의 건강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생활공간으로 찾아가는 검진이 효과적"이라며 "올해는 경로당까지 대상을 넓혀 더 많은 어르신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검진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증상자 검진과 잠복 결핵 치료도 지원하고 있다.

2026-01-22 10:24:29 박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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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전기가오리 모방 ‘고전압 전기셀’ 개발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전기가오리의 발전 원리를 응용해 100V 이상의 고전압을 낼 수 있는 전기셀 기술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고현협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두께 0.2mm의 얇은 전기셀을 제작하고, 이를 여러 겹 쌓아 올려 100V의 전압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전기가오리는 약 0.1V의 전압을 내는 전기 세포를 쌓아올려 100~200V의 전기를 생성한다. 전기 세포의 전하 분포가 달라 이를 적층하면 건전지 직렬 연결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연구팀이 개발한 전기셀은 양전하 고분자 박막과 음전하 고분자 박막이 맞닿은 이종 접합 이중층 구조다. 두 박막이 만나 생기는 전기장이 각 박막 내부의 양이온과 음이온을 경계면으로 모이게 하고, 이들이 대치하면서 생체 세포의 막전위처럼 전압이 발생한다. 단일 전기셀의 전압은 0.71V로, 동종 접합 구조 대비 30배 이상 향상된 수치를 기록했다. 이 전기셀을 적층한 모듈로 6W급 상용 LED 전구와 전자계산기, 디지털 손목시계를 구동했다. 내구성 테스트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전기셀을 3000회 이상 늘렸다 줄이거나 원래 길이의 1.5배까지 잡아당겨도 전압 손실이 없었다. 또 습도 90% 환경에서도 급격한 성능 저하 없이 출력을 유지해 웨어러블 기기로의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승재 연구원, 이영오 박사, 박철홍 연구원이 제1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생체 세포막의 막전위 현상에 착안해 단위 전기셀을 설계했다. 고현협 교수는 "소재 내부의 이온 이동 설계만으로 고전압을 생성하는 원천 기술"이라며 "외부 자극이 필요한 기존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과 달리 웨어러블 전원 장치의 유지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터리얼즈'에 지난해 12월 8일자로 게재됐다.

2026-01-22 10:24:06 박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