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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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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대기환경관리 종합계획' 공청회 개최

수원특례시는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수원화성박물관 다목적강당에서 '수원시 대기환경관리 종합계획(안) 공청회'를 열고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공청회에는 수원시민과 대기환경 전문가, 이해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5년간의 대기환경관리 종합계획(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눈다. 이번 종합계획은 기존 미세먼지 중심 정책을 넘어 오존(O₃), 이산화질소(NO₂),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 다양한 대기오염물질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중단기 전략이다. 수원시는 그간의 미세먼지 관리 성과와 배출 현황을 분석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질 개선을 목표로 비전과 분야별 추진 전략을 설정했다. 공청회는 계획 발표, 전문가 토론, 질의·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시민은 현장에서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1월 22일부터 29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도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수원시는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한 후 최종보고회를 거쳐 2월 중 종합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대기오염 양상이 복합적으로 변화하면서 시민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질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10:45: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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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온도·습도 동시 제어하는 2026형 휘센 출시

LG전자가 온도와 습도를 한 번에 제어하는 'AI콜드프리' 기능을 최초로 탑재한 2026년형 휘센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는 2026년형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I'과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뷰I 프로' 에어컨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실내 온도와 습도를 한 번에 제어해 내가 원하는 온도와 습도로 맞춤 운전하는 AI콜드프리 ▲고객의 위치와 공간을 감지해 상황에 맞는 바람을 보내주는 AI바람 등 혁신적인 냉방기능은 물론 ▲AI음성인식 ▲AI수면 등 차별화된 편의기능으로 고객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냉방 솔루션이 특징이다. 2026년형 LG 휘센 오브제컬렉션은 오래 켜 놓아도 춥지 않고 편안한 신개념 냉방인'AI콜드프리' 기능을 최초로 탑재했다. AI콜드프리 버튼을 누르면 AI가 공기를 지나치게 차갑게 만들지 않으면서도 습도를 알아서 맞히기 시작한다. 실내 공기를 시원하게 만든 후엔 온도를 유지하면서 습도 제어에 들어간다. 레이더센서로 고객의 위치와 사용패턴, 공간의 상태를 감지해 상황에 맞는 바람을 보내주는 'AI바람'은 더 편리해졌다. AI바람은 더울 때는 강력한 바람을, 공간이 시원해지면 한쪽 바람이나 소프트바람을 보내 쾌적함은 유지하고 불필요한 전력 사용도 줄여준다. 2026년형 LG 휘센 오브제컬렉션의'AI수면'은 AI가 고객이 선호하는 수면 환경과 패턴을 학습해 맞춤형 케어를 제공하는 기능이다. 에어컨이 수면을 방해할 수 있는 자극을 줄이고 편안한 환경을 유지해 숙면을 돕는다. 고객의 의도를 파악하는'AI음성인식'은 더 똑똑해졌다. GPT 기반의 AI가 고객이 말하는 의도를 파악해 운전할 뿐만 아니라 실내 공간 상황에 적합한 운전모드 추천, 사용량이나 제습량 같은 운전상황, 일정이나 검색결과까지 알려준다. 극세필터의 먼지를 일주일마다 자동으로 청소해주는'필터클린봇', AI가 습도·온도 센서로 측정한 데이터를 분석해 열교환기 오염도를 파악하고 자동으로 세척하는 'AI열교환기 세척' 등 바람이 들어오는 필터부터 나가는 토출구까지 모든 경로를 관리하는'청정 관리' 또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4.3인치에서 6.8인치로 더욱 커진 디스플레이는 현재 온도 외에도 습도와 제습량까지 표시해 꼭 필요한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에어컨은 오는 22일부터 순차 출시된다. 어떠한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리는 오브제컬렉션 디자인의 타워1(9시리즈), 고객의 취향이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뷰케이스 디자인의 뷰1프로(6시리즈) 중 선택할 수 있다. 18평 2in1 기준으로 타워1은 545만원~597만원, 뷰1프로는 가격은 420만원~482만원이다. 구독으로 이용할 경우, 9만 3900원(6년, 라이트플러스 기준)부터 이용 가능하다. LG전자 ES사업본부 장석훈 RAC사업부장은 "온·습도를 한 번에 제어하는 AI콜드프리 기능처럼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AI의 편리함을 선사하는 2026년형 휘센 오브제컬렉션을 앞세워 프리미엄 AI 에어컨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1-21 10:44:3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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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찰서, 全 수사부서 토론 국민 중심 책임수사 박차

고양경찰서가 19일 오전 10시, 수사권 조정 5년을 맞아 ▲ 인사·교육·사건 관리로 경찰 수사 완결성 강화 ▲ 수사지휘를 통한 책임성 확립 ▲ 수사 역량 강화를 통한 경찰 수사 신뢰 제고 방향에 대한 全 수사부서 토론회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경찰서장을 비롯해 각 수사부서 과장과 팀장들이 참석하여 수사의 완결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주요 관리 강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먼저, 과·팀장 자격제 요건 준수, 수사관의 실무교육 참여 독려를 통한 수사 역량 강화, 상시 운영 중인 사건 집중관리 TF회의를 통해 검사의 요구·요청 비율 감소로 수사 완결성 확보하는 방안이 공유됐다. 이어, 사건의 단계별 보고 및 관리를 통해 관서장 수사 지휘권 강화, 과장의 적극적인 지시 강조, 팀장 중심 수사체제를 실현으로 책임수사 체계를 확립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수사 인력 충원 및 장비 지원과 체계적인 사건 관리 통해 장기사건 비율 개선하고 수사의 신속성 향상하여 경찰 수사의 신뢰성을 제고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범정 고양경찰서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수사의 완결성과 책임성을 한층 더 높이고, 절차적 신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사건 관리와 현장 중심의 수사지휘를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10:44: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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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연구용역 착수

지난해 4월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된 파주시가 중앙정부 지정 경제자유구역 지정받기 위한 도전에 나섰다. 시는 지난 20일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관련 실·국·소·본부장 등 파주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경제자유구역 지정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경제자유구역을 지정받기 위한 추진 전략 및 계획, 부서별 역할과 일정 계획을 논의하고, 산업통상부 지정 신청 절차와 실행 체계를 점검했다.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기업 및 국내 복귀기업의 경영 환경과 정주 여건을 개선해 외국인 투자와 기업 유치를 촉진하기 위한 특별구역이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외국인 투자기업과 국내 복귀 기업에 대한 세제 혜택 등 각종 특전(인센티브)이 제공돼 입주 여건이 개선되며, 이를 바탕으로 핵심기업을 유치할 경우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면서 도시 전반에 활력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제학교, 체육시설 등 도시 개발 활성화로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되면서 국제적인 수준의 자족도시로 발돋움해나갈 수 있는 새로운 활로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파주 경제자유구역은 운정신도시와 인접한 교하동 일원을 중심으로 ▲바이오 ▲디스플레이 ▲미디어 콘텐츠 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설정하고, 지정 필요성과 성장 잠재력, 수도권 산업구조와의 연계성이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경기도 후보지로 선정된 바 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정부 지정을 위한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특히, 투자유치 전략 및 기업 지원 정책을 보다 구체화하여 실질적인 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국가 산업정책 및 국제적 투자 경향에 부합하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실현 가능한 개발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정해오 평화경제과장은 "경제자유구역은 접경 지역이라는 특수성으로 다양한 규제를 받아온 파주시가 첨단산업 중심의 국제적인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전환점"이라며 "산업통상부 지정을 목표로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10:44:0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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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기자회견] 李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광역통합 흔들리는 일 결코 없을 것"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지방 주도 성장', '모두의 성장', '안전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대전환 전략으로 소개하며 대한민국의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자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방 주도 성장'을 5가지 대전환 전략 중 하나로 소개하며 "각각의 지역이 대한민국의 성장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규모'를 갖춰야 한다. 현재 추진 중인 대전·충남과 광주·전남의 광역 통합은 '지방 주도 성장'의 상징적 출발점이자,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 생존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분명히 약속드린다.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광역 통합의 방향이 흔들리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 대통령은 "서로 다른 의견이 있다면 치열한 토론으로 합리적 대안을 찾아내고 이를 위한 행정·재정·제도적 지원을 끝까지 책임질 것"이라며 "광역 통합을 발판 삼아, '수도권 1극 체제'였던 대한민국의 국토는 지방주도성장을 이끌 '5극 3특 체제'로 새롭게 재편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도권에서 멀수록 더 두텁게 지원한다는 대원칙은 정부의 모든 정책을 통해 구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을 두번째 대전환 전략으로 소개하며 "한쪽만 급격히 성장하고 다른 쪽은 침체되는 'K자형 성장'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했다. 그는 "이 막중한 과제를 해결할 주역은 끊임없는 혁신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낼 스타트업·벤처기업이다. 이미 대한민국 기업들은 미국 CES에서 혁신상을 휩쓸 정도로 충분한 저력을 갖고 있다"며 "청년 기업인과 창업가들이 자유롭게 도전하며 마음껏 혁신의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벤처 열풍 시대'를 만들어 함께 구체적인 정책들을 차근차근 공개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김대중 정부가 만든 벤처 열풍이 IT(정보·통신)강국으로의 도약을 이끌었듯이, 국민주권정부가 만들 창업·스타트업 열풍은 대한민국 경제의 체질을 바꿀 구조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창업·스타트업 열풍은 일자리 대책인 동시에 청년 대책이기도 하다. 지역의 문화와 자원을 활용한 로컬창업이 균형발전 전략으로, 미래 인재를 양성할 테크창업이 국가성장전략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부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도 했다. 이 대통령은 세번째 대전환 전략으로 '안전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근로감독관 3500명 증원, 일터지킴이 신설처럼 안전한 작업환경과 생명 존중이 뿌리내릴 조치들을 확고히 시행하겠다"며 "제도 내에서 할 수 있는 조치를 최대치로 이행하고, 필요하면 관련 법·제도를 고치고, 또 새로 마련하겠다"고 했다. 또한 "생명 경시에 따른 비용과 대가를 지금보다 훨씬 비싸게 치르는 구조를 만들어 낸다면, 산재사고가 감소하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확신했다.

2026-01-21 10:40:3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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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프리미어골드 대치센터' 오픈...VIP 자산관리 강화

교보증권은 고액자산가(HNW) 고객을 위한 VIP 특화 점포인 '프리미어골드 대치센터'를 통해 자산관리 강화에 나선다. 교보증권은 자산가 밀집 지역인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교보증권의 1호 프리미엄 점포인 '프리미어골드 대치센터'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치센터 오픈은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고액자산가의 다변화된 니즈에 부합하는 맞춤형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센터에서는 ▲자산배분 ▲세무 ▲재단법인 컨설팅 등 분야별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전담 자문단이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프로그램 'WCP(Wealth Care Program)'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고객의 자산 구조와 투자 목적을 고려한 체계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하이엔드 세무 서비스는 상속·증여 구조 설계, 해외 자산 절세 전략, 대주주 양도소득세 컨설팅 등 복합적인 조세 이슈에 대한 전문적인 솔루션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연금자산 컨설팅은 물론 상장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IR 자문 등 프리미어 자산관리 서비스도 강화한다. 더불어 본사 기업금융(IB)부문과의 협업을 통해 일반 투자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IB 딜 투자 기회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공간 구성 역시 고객 프라이버시와 상담 품질을 고려해 설계됐다. 심층 상담이 가능한 전용 상담실과 세미나 공간을 갖춰 자산관리뿐 아니라 고객 소통을 위한 복합 공간으로 활용된다. 교보증권은 대치센터를 거점으로 투자·시황 세미나는 물론 와인, 미술, 골프 등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문화 프로그램을 정례적으로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조성호 교보증권 자산관리부문장은 "프리미어골드 대치센터는 VIP 고객을 위한 종합자산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공간"이라며 "강남권을 시작으로 주요 거점에 프리미어골드 지점을 확대해 차별화된 자산관리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 오픈을 기념해 오는 22일 오후 3시 프리미어골드 대치센터에서 고객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박병창 교보증권 이사 등이 참석해 '2026년 자본시장 흐름과 AI 전망', '금융상품 투자 전략'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21 10:37:5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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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운용 'PLUS 우주항공&UAM', 연초 수익률 1위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에 'PLUS 우주항공&UAM' 상장지수펀드(ETF)에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한화자산운용은 'PLUS 우주항공&UAM' ETF의 순자산 총액이 16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기준 'PLUS 우주항공&UAM' ETF의 순자산 총액은 1649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 327억원의 개인 순매수가 이뤄졌다. 수익률도 눈에 띈다. 19일 순자산가치(NAV) 기준 'PLUS 우주항공&UAM' ETF의 기간별 수익률은 최근 3개월 52.89%, 6개월 51.75%, 1년 161.17%를 기록했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39.31%로, 레버리지 ETF를 제외한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세계 최대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면서 우주산업 밸류체인 기업들의 주가가 재평가되고 있다. 'PLUS 우주항공&UAM' ETF는 스페이스X에 직접 납품하거나 기술 낙수효과가 예상되는 ▲쎄트렉아이(13.4%) ▲인텔리안테크(8.9%) ▲에이치브이엠(7.75%) 등 중소형주와 ▲한국항공우주(10.1%) ▲한화시스템(9.8%) ▲한화에어로스페이스(8.4%) 등 대형주를 고루 담고 있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스페이스X 상장 추진이 촉발한 우주산업 모멘텀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올해 나사(NASA) 아르테미스 2호 발사, 누리호 5차 발사 등 이벤트가 예정돼 있고, 분기 흑자로 전환한 중소형주들의 연간 흑자가 예상되는 만큼 기대감뿐 아니라 실적도 뒷받침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6-01-21 10:31:54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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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기자회견] 李 "성장 전략 대전환, 韓 성장 지도 다시 그려내는 야심찬 시도"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국정운영의 우선순위를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재조정하고, 정부가 지닌 자원과 역량을 완전히 재배치해 대한민국의 성장 지도를 다시 그려내겠다"고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신년사에서 밝힌 '지방 주도 성장',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 '안전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성장',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 성장' 등 다섯 가지 성장 전략 대전환을 올해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제가 말씀드렸던 다섯 가지 대전환의 길은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새로운 미래로 이끌 지름길이자, 전 세계에 보여줄 성장과 도약의 새로운 모범이 될 것"이라며 "그렇기에 성장 전략의 대전환이란 단지 지방을 위해 '떡 하나 더 주겠다'거나 중소·벤처기업을 조금 더 많이 지원하겠다는 뜻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강조하며 과거의 성장 공식에 안주해선 안 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향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기대는 우리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다. 대한민국은 더 이상 열강들에 둘러싸인 동방의 작은 나라도, 앞선 나라의 정답을 뒤따라가는 후발 주자도 아니다"라며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달성하며, 원조받던 나라에서 원조하는 나라로 성장한 유일한 나라이자 불굴의 저력으로 민주주의의 빛나는 모범을 다시 세운 나라로서, 발걸음 하나하나가 세계의 주목을 받는 나라가 돼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대한민국은 유례없는 민주주의 위기를 평화적으로 극복해 냈고, 민주주의 회복이 다시 경제성장과 사회발전을 견인하는 선순환의 길을 개척해 가고 있다"며 "한때 우리를 선도했던 많은 나라들이 과거의 성장을 이끈 '성공의 공식'에 안주하며 저성장의 함정에 다시 빠졌다"고 했다. 이어 "저성장으로 기회가 줄어드니 경쟁은 전쟁이 되고, 경쟁 탈락이 죽음인 사회가 극단주의를 낳아 민주주의를 잠식한다. 훼손된 민주주의가 다시 성장의 발목을 잡는 악순환이 반복된다"면서 "이는 결코 다른 나라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대한민국 역시 '성공의 과거 공식'에 매몰된다면 유사한 악순환의 굴레에 빠져들 수 있다. 신년사를 통해 '성장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라고 말씀드린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강조했다.

2026-01-21 10:26:2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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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4지구 잡아라"…대우건설, 설계에 건축구조, 조경까지 글로벌社

대우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 수주를 위해 설계부터 건축구조, 조경까지 글로벌 기업과 손을 잡는다.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 입찰을 준비하며 세계적인 구조 설계 및 엔지니어링 회사인 아룹(ARUP), 조경·공간 설계 전문인 그랜트 어소시에이츠와 협업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양사 모두 영국에 기반을 둔 다국적 기업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국내 초고층 시장에서 안전성과 혁신성을 겸비한 구조 설계에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조경·공간 설계를 결합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아룹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고층인 679m 높이의 말레이시아 '메르데카 118'을 비롯해 632m 높이의 '상하이 타워',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등 세계적인 초고층 랜드마크 건축물의 구조설계와 엔지니어링을 수행해왔다. 특히 초고층 건축물에 요구되는 고난도 구조 시스템 설계와 풍환경 해석, 성능 기반 내진 설계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풍부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에서 아룹은 최고 높이 250m에 달하는 건축물의 특성을 고려해 고층 및 초고층에 최적화된 구조시스템 설계, 지진 및 풍하중에 대비한 구조 안전성 확보 등 첨단 엔지니어링 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그랜트 어소시에이츠는 글로벌 조경 설계 전문기업이다. 싱가포르의 가든스 바이 더 베이(Gardens by the Bay), 런던 퀸 엘리자베스 올림픽 파크 등 세계적인 랜드마크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혁신적 외부 공간을 구현해왔다. 이번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에서 그랜트 어소시에이트는 초고층 건축과 한강, 성수 지역의 도시적 맥락이 조화를 이루는 외부 공간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초고층 단지에 걸맞은 스카이라인과 연계한 경관 계획과 단지의 정체성과 가치를 극대화하는 하이엔드 조경 디자인을 통해 차별화된 조경 공간을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 설계를 위해서는 미국의 마이어 아키텍츠(Meier Architects)와 협업키로 했다. 마이어 아키텍츠는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 로마 아라 파치스 박물관, LA 게티 센터 등 세계 주요도시의 랜드마크를 설계했다. 대우건설은 마이어 아키텍츠와의 디자인 철학을 단지 외관 뿐 아니라, 공간 구성, 동선, 커뮤니티 계획 전반에 반영해 거주민의 일상 속에서 건축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마이어 아키텍츠와의 협업은 단순한 디자인 차별화를 넘어 성수라는 도시의 미래 가치를 함께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노하우가 결합된 성수4지구를 세계가 주목하는 랜드마크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1-21 10:20:1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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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6년 1분기 온누리 공영자전거 인센티브 사업 참여자 모집

순천시는 공영자전거 활성화를 위해 2026년 1분기 온누리 공영자전거 인센티브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온누리자전거 인센티브 사업은 시민이 공영자전거를 하루 30분 이상 이용하면서 대여소에 쓰러져 있는 자전거를 바로 세우고 보관된 자전거 청소 등 간단한 현장 관리 활동에 참여하면 봉사활동 실적으로 인정받는 제도이다. 참여자는 하루 최대 30분의 봉사활동 실적을 인정받게 되며, 해당 실적은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1365자원봉사 포털에 자동으로 등록된다. 이번 1분기 참여자 모집은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2월부터 3월까지 2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만 15세 이상 공영자전거 이용이 가능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지자체 최초로 시행된 시민참여형 공영자전거 인센티브 사업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1,182명이 참여해 2,356시간의 봉사활동 실적을 기록했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과 시민참여형 관리체계를 구현하는 실천형 정책"이라며 "자전거를 시작으로 대중교통과 보행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친환경 교통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10:01:58 양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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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공모 대응...여행경비 50% 환급

전라남도가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올해 시범 추진하는'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공모에 많은 시군이 선정되도록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관광객이 여행 중 지출한 비용의 50%를 20만 원 한도에서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제도다. 전국 20개 지자체를 선정해 지자체당 국비 3억 원을 지원한다. 전남도는 강진군 '반값여행' 성공사례를 모델로, 지역 16개(목포·여수·순천·나주·광양시와 무안군 제외)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공모 신청을 받고 있다. 각 시군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우수 사례 공유, 사전 컨설팅, 공동 대응체계 구축 등을 통해 선정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체류형 관광 콘텐츠, 지역 특화 프로그램, 지역 상권 연계 소비 모델 등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사업계획이 마련되도록 행정적·전문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이번 사업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2026 전남섬방문의 해 등 대형 관광 프로젝트와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회복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6-01-21 10:01:48 양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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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플랫폼 에어월렉스, 韓 페이누리 인수

글로벌 금융 플랫폼 '에어월렉스(Airwallex)'는 전자지급결제대행(PG) 라이선스와 선불전자지급수단 관련 라이선스 등을 보유한 한국의 페이누리를 인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에어월렉스는 이번 라이선스 확보를 통해 한국 기업의 글로벌 확장 역량을 강화하고, 전 세계 기업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포함한 역동적 경제 시장에서 보다 원활하게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에어월렉스는 국내 기업들이 여러 시장과 다양한 통화에 걸친 금융 운영을 하나의 종합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인수 이후 국내에서 가장 먼저 준비중인 서비스는 글로벌 비즈니스 계좌(Global Business Account)와 결제 대행(payment acquiring)이며, 올해 중 순차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에어월렉스는 글로벌 최상위 투자자들의 지원을 바탕으로 해당 자금을 활용해 한국을 비롯한 핵심 시장에서 보안성과 규제 적합성을 갖춘 금융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다. 아놀드 챈 에어월렉스 아시아-태평양(APAC)지역 총괄 이사는 "이번 인수는 에어월렉스가 금융 플랫폼의 글로벌 도달 범위를 확장하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에어월렉스의 목표는 보다 효율적인 솔루션을 통해 이런 기업들이 국경을 넘어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한류 확산에 따라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및 소비재에 대한 전 세계적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에어월렉스는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확장을 지원하는 금융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 투자유치 전담기관인 서울투자진흥재단 이지형 이사장은 "에어월렉스의 한국 진출은 국내 기업과 글로벌 기업 모두를 위한 금융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울투자진흥재단은 한국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글로벌기업의 서울 진출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에어월렉스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어월렉스는 2026년 중 다양한 직무 분야에 걸쳐 전문 인력 채용해 올해 말까지 국내 인력을 약 20명 규모로 확장할 예정이다.

2026-01-21 10:01:32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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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 작년 휴면예금 지급액 '3732억원'

서민금융진흥원은 작년 한 해 동안 3732억원(65만8000건)의 휴면예금을 원권리자에게 찾아줬다고 21일 밝혔다. 서금원은 지난 2016년 설립 이후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멸시효가 완성된 예금과 보험금, 자기앞수표 등의 휴면예금을 금융회사로부터 출연 받아 관리 및 운용한다. 특히 원권리자가 편리하게 조회하고 찾아갈 수 있는 '휴면예금 찾아줌' 서비스를 운영 중에 있으며, 지난 3년간 연평균 3232억원의 휴면예금을 원권리자가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휴면예금 지급액은 직전년도 대비 23.7% 증가한 3732억원을 기록했으며, 지급건수는 65만8000건에 달했다. 지급액의 55.5%는 정부24, 어카운트인포, 내보험찾아줌, 금융회사 앱, 마이데이터 앱 등 비대면 연계 채널을 통해 지급됐다. 또한 서금원은 지난해부터 통신사의 최신 휴대폰번호로 안내하는 공인알림문자시스템을 도입해 우편 반송 또는 전화번호 불일치 등으로 안내가 어려웠던 원권리자에게도 휴면예금 조회·지급 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다. 특히 피싱, 스미싱 우려없는 차세대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문자와 안심마크(방패 모양의 마크 및 확인된 발신번호 표시) 등 개선된 모바일 전자고지 방식을 적용했다. 아울러 마이데이터 앱(12개 사업자)에서 전체 금융자산 조회 시 휴면예금도 한번에 조회하고 즉시 지급 신청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연결했으며, 매년 금융감독원, 생명보험협회, 출연 금융회사 등 금융업권과 찾아주기 공동캠페인도 진행한다.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은 "휴면예금 원권리자가 휴면예금의 보유 여부를 몰라서 찾아가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공인알림문자 안내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올해는 우편안내 강화 등을 통해 고령층 등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분도 휴면예금·보험금 등을 더욱 편리하게 조회하고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1-21 10:01:09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