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성운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서현옥 의원, "고덕신도시 교통 불편,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서현옥 의원은(더불어민주당, 평택3) 16일 의회 정담회실에서 경기도, 평택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와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덕 KTX 경기남부역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서현옥 의원은 "바쁜 일정에도 자리해 주신 관계 기관과 주민대표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정담회는 지난해 10월 간담회 이후 각 기관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고덕 KTX 경기남부역사 문제의 실질적인 해법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정담회에서 주민대표들은 역사 추진 지연에 따른 교통 불편과 장기 개발 과정에서의 생활 불편 등 그간 누적된 문제를 설명하며, 평택고덕지구 광역교통 개선대책의 이행 여부와 관련 법적 절차 준수에 대해 공식 질의를 제기하고 관계 기관의 보다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서현옥 의원은 "지금까지 각종 간담회와 설명회를 통해 여러 차례 대책을 논의해 왔지만 주민들께서 체감하는 변화는 여전히 부족하다"라며 "국토부와 경기도, 평택시, LH 등이 책임 있는 자세로 협력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시개발과 광역교통 대책은 어느 하나만 잘해서 되는 일이 아니라 종합적으로 설계되어야 한다"라며 "이번 논의를 계기로 향후 평택 지역 개발 사업에서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절차를 면밀히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오늘 제안된 의견들이 고덕신도시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향후 광역교통계획과 도시계획 수립 과정에 정책적으로 충실히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1-19 11:06:3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롯데마트, 신품종·단독 산지 앞세워 2026년 과일 차별화 전략

롯데마트가 단독 산지 확보와 신품종 라인업 확대를 핵심으로 하는 '2026년 과일 차별화 전략'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대형마트 3사 중 유일하게 단독 산지 상품을 운영한다. 올해는 '밀양 얼음골 사과'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밀양 얼음골 사과는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 덕분에 식감과 당도가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 이상기후로 수확량이 감소해 품귀 현상을 빚고 있지만, 롯데마트는 밀양 농협과의 선제적인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신품종 도입에도 속도를 낸다. 롯데마트는 지난 연말 대형마트 최초로 '제주 우리향'을 준비했다. 황금향과 레드향을 교배한 이 품종은 일반적인 만감류와 달리 껍질이 얇아 귤처럼 쉽게 까먹을 수 있는 편의성을 갖췄다. 이와 함께 동양배와 서양배를 교배해 연녹색 껍질과 산뜻한 산미가 특징인 '그린시스 배'도 운영하며 고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겨울철 대표 과일인 딸기 구색도 대폭 강화했다. 이달 들어 '핑크캔디', '아리향' 등 신품종 4종을 추가해 총 11개 품종의 딸기 라인업을 완성했다. 블루베리 역시 여름철 인기 품종인 '슈퍼크런치'와 유사한 아삭한 식감을 가진 칠레산 신품종 '세코야 블루베리'를 도입해 동절기 과일 경쟁력을 높였다. 롯데마트·슈퍼 김동훈 과일팀장은 "전국 파트너사와 협력해 단독 산지를 발굴하고 신품종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롯데마트만의 차별화된 신선 식품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1-19 11:06:25 손종욱 기자
기사사진
JW중외제약, 바르는 탈모치료제 'JW0061' 미국특허 확보

JW중외제약은 두피에 바르는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에 대해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한 특허는 JW0061의 신규한 헤테로사이클 유도체, 이의 염 또는 이성질체에 관한 물질 특허로, 안드로겐성 탈모증과 원형 탈모증 등 다양한 탈모 증상의 치료 및 예방에 활용되는 기술을 보호한다. 특허 존속기간은 오는 2039년 5월까지이며 JW중외제약은 장기간 미국 시장에서 독점적 권리를 갖는다. JW중외제약은 미국 포함 한국, 일본, 중국, 호주, 브라질 등 총 9개 국가에서 JW0061 물질 특허 등록을 확보했고 유럽, 캐나다 등 국가에서는 특허 심사가 진행 중이다. JW0061은 계열 내 최초 혁신신약 후보물질로 모낭 증식과 모발 재생을 촉진한다. 모낭 줄기세포에서 발현되는 GFRA1 수용체를 표적한다. 특히 신체 내 존재하는 모발 성장 경로를 생리적으로 활성화하는 기전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남성호르몬 억제나 혈관 확장에 기반한 기존 치료제와 차별화된 접근법으로 남성, 여성 모두 적용 가능한 치료 옵션으로 개발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최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JW0061' 임상1상 시험계획(IND)도 신청했다. 앞서 전임상 연구를 통해 인간 피부 오가노이드 및 안드로겐성 탈모 동물모델을 활용해 신약개발 가능성을 입증했다. 모발 성장 속도와 모낭 생성 능력에서 기존 표준 치료제 대비 우위성을 확인한 것이다. 전임상 결과, 인간 피부 오가노이드에서는 표준 치료제 대비 최대 7.2배 많은 모낭 생성 효과가 나타났고 동물 모델에서도 최대 39%의 효능 개선이 보였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JW0061 미국 특허 등록은 세계 최대 시장에서 원천기술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임상 개발을 차질 없이 진행해 글로벌 혁신 탈모치료제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1-19 11:06:23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의정부시, 관내 위험간판 정비사업 단계적 추진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지난 1월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시 전역에서 실시했다. 점검은 1월 11일 부터 건축과 전 직원과 옥외광고협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8개 조로 나눠, 노후 건축물 밀집 지역과 상업지역, 유동인구가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총 960여 개 간판을 점검해 사고 사례와 유사한 간판 설치 형태, 지지대 연결 약화, 연결 부위 이완·부식 등의 위험 요소가 있는 102개소를 확인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1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위험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평화로 등 우선 구역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5m 이상 간판의 허가·신고 여부와 현장 안전상태 점검을 병행한다. 이 과정에서 현장신고 접수, 서류 간소화,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며,시 전역을 대상으로 무허가·폐업 및 이전 간판, 장기간 방치된 무주인 간판, 구조적 결함이 있는 돌출 간판 등에 대해서도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건물주나 사업주의 동의가 있을 경우 철거 비용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시민 보행안전과 도시미관을 함께 개선하고, 옥외광고물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11:06:06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의정부시, 겨울철 '제설특공대' 모집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설특공대'를 모집한다. 제설특공대는 폭설 시 복지관, 경전철 역사 주변 등 시민 통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제설 활동을 펼치는 시민 봉사단이다. 개인은 물론 가족 단위나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시민 참여를 통한 지역안전 강화가 기대된다. 이번 제설특공대 운영은 폭설 시 시의 행정 인력만으로는 즉각 대응이 어려운 골목길과 생활권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제설특공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설 공백을 최소화하고 사각지대 없는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제설특공대는 제설 상황 발생 시 수시로 운영되며 문자 알림을 통해 제설 요청을 전달받는다. 참여자는 인근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에서 제설도구를 대여해 활동할 수 있다. 제설활동 전·중·후 사진을 촬영해 활동일지를 작성하면 봉사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자원봉사센터 누리집에서 '비대면 마음잇기' 봉사활동으로도 등록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로 전화해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정보는 시청 누리집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폭설에 대비해 시 차원의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모든 지역을 즉시 관리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시민 참여를 통해 대응력을 보완하고, 보다 안전한 겨울철 보행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19 11:05:56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인천연구원, '미래 산업혁신 정책포럼' 본격 출범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2026년 1월 20일(화) 오후 2시,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인천 미래 산업혁신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2026년 한 해 동안 매월 정례적으로 운영될 정책포럼의 첫 번째 행사로, 인천의 산업구조 전환과 미래 성장 전략을 체계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출발점이다. '인천 미래 산업혁신 정책포럼'은 인천연구원이 주관하여 지역 내 주요 정책 결정 주체와 산업·연구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정책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인천연구원은 포럼을 통해 인천 경제·산업 전반의 구조적 변화와 핵심 정책 과제를 단계적으로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제1차 포럼의 주제는 "인천시 산업 전환과 에너지 전망"으로, 인천 경제의 산업 구조 변화와 에너지 정책 환경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된다. 이날 주제발표는 ▲인천광역시 이남주 미래산업국장이 '인천시 AI와 에너지 전망'을 발표하고, ▲인천연구원 윤석진 경제산업연구부 연구위원이 '인천시 에너지산업 현황과 전망'을 발표한다. 토론시간에는 산업 전환 및 에너지 정책과 관련한 주요 쟁점에 대해 전문가 토론이 이어진다. 인천연구원 최계운 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인력양성을 비롯한 첨단기술과 생산시설 등 산업 정책과 에너지 정책을 연계한 중장기 과제에 대해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인천연구원은 이번 제1차 포럼을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산업 전환, 전략산업, 에너지, 지역 간 산업 구조 등 주요 정책 의제를 순차적으로 다루는 정례 포럼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구 성과와 정책 현안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인천시의 미래 산업 정책을 뒷받침할 실질적인 정책 논의 기반을 축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계운 인천연구원 원장은 "이번 포럼은 인천 산업과 에너지 정책을 더욱 체계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첫 자리"라며, "전문가들의 논의와 연구 성과가 정책 검토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논의의 틀을 차분히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1-19 11:05:36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695명 모집

인천광역시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계 지원과 근로 경험 제공을 통한 취업 연계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공공일자리 사업은 총 695명을 목표로 하며, 공공근로사업 420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275명을 대상으로 인천시 10개 군·구에서 진행된다. 단, 실제 채용 규모는 군·구별 수요와 사업 여건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공공근로사업은 정보화 추진,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안전관리 등 4대 분야에서 취업 취약계층에게 단기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 생계 안정과 근로 의욕 향상을 지원한다. 참여자는 행정업무 보조, 공공시설 관리,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수행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지역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며, 지역자원 활용형, 지역기업 연계형, 서민생활 지원형, 지역공간 개선형 등 4대 유형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기반 강화 효과가 기대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인천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며 재산 4억 원 이하인 경우 가능하다. 모집 공고 및 접수 일정은 군·구별로 상이하며, 상반기 사업은 통상 1월 모집을 시작해 2월부터 사업이 개시된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공공일자리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강화에 중요한 정책"이라며, "현장 수요와 여건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각 군·구 누리집의 모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2026-01-19 11:05:20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면세점,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 디저트 통했다, 식품 매출 30배 껑충

신세계면세점이 식품 큐레이션 존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가 오픈 6개월 만에 식품 카테고리 매출을 30배 끌어올리며 면세점 소비 트렌드를 바꾸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7월 명동점에 문을 연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는 국내 중소·중견 디저트 및 식품 브랜드를 엄선해 선보이는 공간이다. 오픈 전후 6개월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식품 구매 고객 수는 4배, 매출은 30배 급증했다. 또한 식품과 함께 화장품, 패션 등 다른 카테고리 상품을 함께 구매하는 교차 구매 비중도 10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 화장품과 주류 중심이었던 면세 쇼핑 수요가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경험형 디저트와 선물용 식품으로 확장된 결과로 풀이된다. 매출 상위권은 브릭샌드(휘낭시에), 오설록(티·디저트), 그래인스쿠키(비건 쿠키), 슈퍼말차, 니블스(수제 초콜릿) 등 국내 브랜드가 휩쓸었다. 특히 2030 외국인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끈 '브릭샌드'는 명동점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달 인천공항 제1터미널점에 추가 입점했다. 브릭샌드는 이달 신제품 '불닭 맛'을 출시했으며 향후 공항 단독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는 단순한 매장이 아닌 지속 성장형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국내 브랜드를 발굴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1-19 11:01:20 손종욱 기자
기사사진
조아제약, CIS 시장 공략..."어린이영양제 '잘크톤' 수출 확대"

조아제약이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을 거점으로 독립국가연합(CIS) 시장 확대에 나섰다. 조아제약은 최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동 주관한 '한-CIS 바이오메디컬 파트너십'에 참가해 우즈베키스탄 11개 기업, 카자흐스탄 14개 기업 등 총 25개 현지 업체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조아제약은 특허받은 용기 '조아 세피지 앰플'을 적용한 제품 7종을 선보였다. 현지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해당 앰플의 ▲안전성 ▲내구성 ▲편의성 ▲독특성 등을 적극 알렸다. 현지 시장 특성에 맞춘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제조자 개발 주문 생산(ODM) 관련 협의도 이뤄졌다. 우즈베키스탄 기존 거래처와는 수출 물량 및 신제품 확장 방안도 구체화했다. 특히 조아제약은 어린이용 제품을 중심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수출용 어린이 영양제 '잘크톤 스텝 1·2'는 현지 소아과 대상 영업 활동과 캐릭터 랩핑 냉장 트럭을 활용한 이동형 프로모션 등 현지화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또 조아제약은 CIS 지역 내 K컬처 확산에 따른 한국산 제품에 대한 신뢰도와 현지의 높은 출생률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2월에는 중동·아프리카 최대 의료·제약 전시회인 'WHX Dubai 2026'에서도 신규 수출 기회를 모색한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CIS 시장 성과는 단순 상담을 넘어 실질적인 협력 논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맞춤형 제품과 차별화된 현지화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1-19 11:00:48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자산 50조 돌파…TDF·ETF·디폴트옵션 '선두 굳히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25년 말 기준 TDF 등 연금펀드와 연금계좌 내 ETF를 합산한 연금자산 규모가 50조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연금자산 수탁고는 순자산 기준 총 52조 638억원에 달한다. TDF, 디폴트옵션 전용 펀드, 연금계좌 내 ETF 등 주요 연금 상품 관련 지표 전반에서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최초로 TDF(타깃데이트펀드)와 TIF(타깃인컴펀드)를 선보이며 연금펀드 시장을 개척해 왔다. 이후 TDF의 장기 성과를 통해 실효성을 입증하며 시장 성장을 이끌어왔다. TDF의 설정액 대비 순자산은 '미래에셋 전략배분 TDF'가 2조 8,427억, '미래에셋 ETF로 자산배분 TDF'는 3,022억 증가해, 합산 3조 1,449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표 상품인 '미래에셋전략배분TDF2045'는 설정 이후 누적수익률 136.3%, 연평균 15.5%를 기록하고 있다. 퇴직연금 가입자의 장기 수익률 제고를 위해 도입된 디폴트옵션 제도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DF와 BF(Balanced Fund)를 중심으로 변동성 관리와 수익률 간 균형을 고려한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 디폴트옵션 전체 시장 규모는 5조 938억원 수준이며, 이 가운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운용 규모 1조 7,628억원으로 34.61%의 점유율을 기록해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연금시장 내 ETF를 활용한 실적배당형 투자가 확산되는 가운데, TIGER ETF는 상품 다양화와 투자 접근성 확대를 바탕으로 연금 자금 유입을 이어가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등 주요 판매사의 개인연금 및 퇴직연금 계좌에 편입된 TIGER ETF 순자산은 32조 8,48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한 해 동안 13조 2,738억원 이상 증가했다. 미래에셋증권의 연금 계좌 내에서 'TIGER 200', 'TIGER 반도체TOP10', 'TIGER 조선TOP10' 등 국내 주식형 ETF로의 투자도 확대되며, 기존 미국 대표지수 중심의 투자에서 벗어나 연금 투자자들의 선택지가 다양해지고 있다. AI 기반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M-ROBO'를 통해 연금 운용의 자동화와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M-ROBO'는 개인의 은퇴 시점과 투자 성향을 반영한 맞춤형 운용을 제공하며, 주요 퇴직연금 사업자와의 제휴 확대를 통해 빠르게 성장했다. 출시 이후 운용규모는 100억 원을 돌파했으며, 2026년 4월에는 서비스 출시 1주년을 앞두고 있다. 퇴직연금 제도 도입 20주년을 맞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제도 변화에 발맞춰 TDF, ETF, 디폴트옵션, AI 로보어드바이저를 아우르는 연금 상품·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는 연금을 단기 성과 중심의 금융상품이 아닌, 생애 전반을 관리하는 장기 자산관리 수단으로 바라본 결과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채널마케팅부문 성태경 대표는 "연금자산 50조원 돌파는 고객의 신뢰를 기반으로 축적된 장기 운용 성과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기 수익률 중심의 연금 솔루션을 통해 투자자의 안정적인 노후 자산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1-19 10:59:16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증권, DC 퇴직연금 적립금 16조 돌파하며 전 업권 '1위'

미래에셋증권이 DC(확정기여형)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 전 업권 1위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공시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기준 미래에셋증권의 DC 적립금은 전 분기 대비 1조5000억 원 증가한 약 16조 3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전 업권 2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연간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2025년 한 해 동안 전체 DC 시장 유입 금액의 약 19.12%인 4조 4159억 원이 미래에셋증권으로 유입됐다. 2024년 4분기 기준 미래에셋증권의 DC 적립금 규모는 약 11조 9000억 원으로 4위 수준이었다. DC 제도는 운용 성과가 적립금으로 이어지는 구조인 만큼, 사업자의 운용 역량과 관리 체계가 핵심 경쟁력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업계 최초로 연금자산 60조 원을 넘어섰으며(26년 1월 13일 기준), 2025년말 기준 연금 고객에게 약 12조 원의 수익을 제공하며 시장을 선도하는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의 운용 역량은 외부 평가에서도 꾸준히 입증되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퇴직연금 사업자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사업자로 선정되며, 연금 운용 전문성과 시스템 안정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퇴직연금 시장의 중심축이 '저축 중심'에서 '투자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며 "DC 적립금 1위의 무게를 깊이 인식하며, 고객 연금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1-19 10:57:13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고금리 타고 불어난 DLS…발행 40% 급증, 잔액 38조 넘어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지난해 파생결합증권(DLS) 시장이 빠르게 팽창했다. 2025년 DLS 발행금액은 전년 대비 40% 늘어난 25조7075억원으로 최근 5년 중 최대치를 기록했고, 발행 증가폭이 상환을 웃돌며 미상환 잔액도 38조원을 넘어섰다. 발행의 중심은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한 상품과 사모 물량에 쏠렸고, 발행 규모는 상위 증권사로 집중되는 흐름을 보였다. 한국예탁결제원이 19일 발표한 '2025년 파생결합증권(DLS·DLB) 발행·상환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DLS 발행금액은 25조7075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40.0% 증가한 규모로, 최근 5년 가운데 가장 큰 발행 규모다. 발행 확대는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한 상품이 주도했다. 금리형 DLS 발행금액은 19조9129억원으로 전체의 77.5%를 차지했다. 신용(2조8087억원·10.9%), 환율(2조367억원·7.9%) 상품이 뒤를 이었고, 지수형·혼합형·상품형 비중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다. 발행 형태별로는 사모 비중이 뚜렷하게 확대됐다. 지난해 사모 DLS 발행금액은 18조8513억원으로 전년 대비 68.9% 증가하며 전체의 73.3%를 차지했다. 반면 공모 발행금액은 6조8562억원으로 1년 전보다 4.9% 줄었다. 상환 규모도 함께 늘었다. 지난해 DLS 상환금액은 19조9211억원으로 전년 대비 25.7% 증가했다. 만기상환이 16조5184억원으로 전체의 82.9%를 차지했고, 조기상환은 2조4810억원(12.5%), 중도상환은 9217억원(4.6%)으로 집계됐다. 발행 증가폭이 상환을 웃돌면서 잔액도 확대됐다. 지난해 말 기준 DLS 미상환 발행잔액은 38조1159억원으로 전년 대비 16.7% 늘었다. 발행사는 일부 대형 증권사에 집중됐다. 22개 발행사 가운데 상위 5개 증권사의 발행금액은 14조5135억원으로 전체의 56.5%를 차지했다. 발행 규모 기준으로는 하나증권이 30.8%로 가장 높았고, BNK투자증권(7.4%), 대신증권(6.7%), 신한투자증권(6.0%), 키움증권(5.6%) 순으로 나타났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1-19 10:54:11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한화운용 'PLUS 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 분배율 1위

한화자산운용의 'PLUS 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 상장지수펀드 ETF가 월 2%가 넘는 분배율을 기록하며 1월 월중 분배 ETF 가운데 가장 높은 분배율을 나타냈다. 한화운용은 'PLUS 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 ETF가 1월 분배금으로 주당 212원을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분배율은 지난 13일 종가 기준 월 2.11% 연 환산 25.33%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는 1월 월배당을 지급한 국내 상장 ETF 중 분배율 1위다. 'PLUS 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은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해 매월 19일 분배금을 지급하는 월배당 ETF다. 테슬라 주간 콜옵션을 50% 비중으로 고정 매도해 수취한 프리미엄을 분배 재원으로 한다. 이 ETF는 테슬라에 30%, 국고채 3년물에 70% 투자한다. 국고채가 테슬라의 높은 변동성을 일정 수준 방어하는 효과가 있으며, 퇴직연금(DC/IRP),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서 100% 투자할 수 있다. 주목할 점은 해외 투자 ETF임에도 앞서 언급된 절세 계좌에서 분배금에 대한 과세이연 효과를 온전히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세금을 원천징수당하는 미국 주식 배당금과 달리 콜옵션 매도 프리미엄은 원천징수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변동성이 높은 테슬라 특성상 옵션 프리미엄은 미국 빅테크 M7 및 나스닥 지수 옵션 대비 상대적으로 높다. 한화자산운용 백테스팅 결과 테슬라 주가 상승 시 주간 수익률이 3%를 초과할 확률은 약 74%에 달한다. 옵션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은 등가격(ATM, At The Money) 옵션을 활용하고 매도 비중을 50%로 낮춰, 높은 수준의 프리미엄을 수취하되 테슬라 주가 상승 흐름에도 최대한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금정섭 한화운용 ETF사업본부장은 "테슬라는 높은 주가 변동성을 보이는 종목이지만,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 시 이러한 변동성은 오히려 높은 옵션 프리미엄을 수취할 수 있는 훌륭한 분배 재원이 된다"며 "테슬라의 성장성을 누리면서도 채권 혼합을 통해 변동성을 줄이고, 매월 예측 가능한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상품을 운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6-01-19 10:52:09 박경수 기자
기사사진
가스공사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신청’ 반년 만에 1.7만 가구 혜택… 평균 27만9330원 절감

가스공사 "전담 콜센터(☎053-250-3900)서 연락오면 받으세요" 당부 한국가스공사가 가스요금 경감 혜택 대상자를 직접 발굴해 요금 경감 혜택을 받은 가구가 반년 만에 1만7000가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혜 가구당 연평균 절감액은 약 28만원으로 나타났다. 복잡한 절차와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놓쳤던 취약계층을 공공기관이 직접 발굴해 지원하는 방식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19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공공기관 최초로 도입한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신청' 제도를 통해 총 1만7729가구가 새롭게 요금 경감 혜택을 받았다. 이 제도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국가·독립유공자,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가스공사가 직접 발굴해 본인 동의를 거친 뒤 지자체·도시가스사에 요금 경감을 대신 신청해주는 서비스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하반기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31만8825가구를 파악하고, 전담 콜센터를 통해 12만8971가구에 제도를 안내했다. 이 가운데 1만7000여 가구가 실제 요금 경감으로 연결됐다. 수혜 가구당 연간 평균 절감액은 27만9330원으로, 동절기 에너지 비용 부담을 크게 낮췄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말 기준 전국에서 도시가스 요금 경감 혜택을 받는 가구는 184만 가구다. 한 독립유공자는 "유공자라 도시가스 요금 할인이 되는 것도 알고 있었고, 비록 형편은 넉넉지 않지만 나라에 뭔가를 바라고 했던 일이 아닌지라 여태 신청하지 않았다"며 "가스공사 콜센터 담당자가 친절히 설명하며 혜택을 받아보라 권하기에 이참에 못 이기는 척 신청했다. 이렇게 좋은 일을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가스공사는 제도 안착을 위해 대구 본사를 기반으로 지역번호 053을 사용하는 전담 콜센터(☎053-250-3900)를 운영하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전국 어디든 동일한 번호로 연락드리는 만큼 보이스피싱이나 스팸으로 오해하지 말고 전화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신청 제도는 지난해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5년 공공기관 대국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방안' 33개 중 '사회적 배려 확대' 분야 주요 과제로 선정됐고, 산업통상부 주관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대표 사례로 뽑혔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복지 신청주의의 한계를 넘어 공공기관이 선제적으로 국민 권익 보호에 나선 사례"라며 "향후 AI 기반 취약계층 요금 감면 시스템을 도입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에너지 복지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9 10:38:3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