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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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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CES 2026에서 벤처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신(新)기술평가시스템, K-콘텐츠 투자프로세스, ESG 정밀진단시스템 등 IBK의 혁신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평가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영도 지원했다. 이번 CES 현장에서는 빅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기업의 미래 성장성을 예측하는 新기술평가시스템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관람객들은 은행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글로벌 무대까지 연결하는 미래형 정책금융 생태계를 구현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CES 2026은 IBK의 혁신금융 시스템과 이를 통해 발굴한 우리 기업들의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혁신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1-19 09:51:1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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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전 중진공 이사장, 제논 사외이사 선임

김학도 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사진)이 생성형 AI 솔루션 전문 기업 제논의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19일 제논에 따르면 지난 15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김 전 이사장을 사외이사로 공식 선임했다. 이번 영입은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제논이 경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고 에너지·제조 등 핵심 산업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김 신임 사외이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등을 역임한 산업 정책 및 중소기업 지원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다. 특히 공공과 민간, 기술 정책 전반에 대한 입체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산업 구조 전환기 속 AI 기술의 공공 및 산업 적용 가능성을 넓히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논은 금융 산업을 중심으로 축적해온 생성형 AI 솔루션 역량을 기반으로 최근 에너지, 발전, 제조 등 국가 기간산업과 중소·중견기업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김 이사의 합류는 산업별 특화 AX 전략의 구체화와 더불어 공공 부문과의 협력 및 산업 간 파트너십 강화에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고석태 제논 대표는 "산업과 공공 행정 전반에 걸쳐 깊이 있는 경험을 보유한 김학도 전 차관을 사외이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영입을 통해 기업공개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동시에 산업 전반에서 신뢰받는 AI 파트너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09:46: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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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로봇株 수혜 기대감에 신고가

두산로보틱스가 장중 10만원 선을 돌파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 두산로보틱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0.02% 상승한 10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0만9600원까지 오르면서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같은 시간 뉴로메카(29.90%), 휴림로봇(15.38%), 로보티즈(5.92%) 등 로봇 관련주들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2026'의 주인공은 '로봇'으로 꼽힌다. 특히 두산로보틱스는 산업용로봇 제조 업체로, 협동로봇 제조와 솔루션 제공 사업에 주력한다. 현재 협동로봇 시장에서는 최대 라인업을 보유한 기업으로 꼽히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양승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CES 기간 전·후로 투자 시장에서 로봇 산업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올해가 로봇의 시험대일 것으로 예상했다. 양 연구원은 "상반기는 각종 모멘텀 기반 기대감과 조정이 반복되는 흐름이 예상되고, 하반기는 로봇의 초기 양산 적용 결과들이 나오며 환멸의 계곡, 혹은 양산 확대기 진입 등 방향성이 결정될 것"이라며 "로봇 양산과 동반한 부품 밸류체인 수혜도 부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19 09:43:1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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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삼성전자·하이닉스 2~3배 레버리지 ETF 허용 검토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개별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한 2~3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해외 증시로 빠져나간 개인 투자자 자금을 국내로 되돌려 원·달러 환율 불안을 완화하겠다는 취지지만, 투자자 보호 원칙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동시에 제기된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최근 레버리지 ETF 규제 체계 전반에 대한 재점검에 착수했다. 현재 국내 증시에서는 단일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한 레버리지 ETF가 금지돼 있으며, 지수형 ETF도 최대 2배까지만 허용된다. 이는 과도한 투기와 시장 변동성 확대를 막기 위한 장치였다. 하지만 이 같은 규제가 오히려 국내 자금의 해외 유출을 키웠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실제로 홍콩 증시에 상장된 삼성전자 2배, SK하이닉스 2배 추종 ETF에는 최근 3개월간 수천만 달러 규모의 국내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전해진다. 금융위원회는 미국에 상장된 고배율 레버리지 ETF 구조를 분석하며, 단일 종목 레버리지 허용 여부와 지수 레버리지 배수 상향 가능성을 함께 검토 중이다. 이는 증권업계가 오랫동안 요구해 온 사안이기도 하다. 최근 열린 정부와 증권업계 간 비공식 회의에서도 "현행 규제가 지나치게 보수적"이라는 의견이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규제 완화 논의의 배경에는 환율 문제가 자리한다. 개인 투자자들의 해외 주식과 레버리지 상품 투자가 급증하면서 달러 수요가 늘고, 이것이 원화 약세를 부추기고 있다는 판단이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형 레버리지 ETF 보유 잔액은 2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금융당국 내부에서는 고배율 레버리지 상품 도입에 대한 경계론도 만만치 않다. 하락장이나 변동성 장세에서는 손실이 급격히 확대될 수 있고, 가격 등락이 반복될수록 수익률이 크게 왜곡돼 개인 투자자 피해가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단기 투기 성향이 강한 국내 주식시장이 더욱 불안정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정부의 이번 검토는 환율 안정과 자본 유출 방지라는 정책 목표와 투자자 보호라는 원칙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기 위한 시도로 해석된다. 제도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국내 ETF 시장의 구조와 투자 문화에도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2026-01-19 09:38:17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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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32, 트윈슈퍼싱글 전용 프레임 '마르피' 새로 선봬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 N32가 새해를 맞아 프레임 신제품 '마르피(Marfi)'(사진)를 새로 선보였다. 19일 N32에 따르면 마르피는 N32가 처음 출시한 트윈슈퍼싱글(TSS) 사이즈 전용 프레임으로, 슈퍼싱글(SS) 매트리스 두 개를 하나의 프레임에 올려놓을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프레임을 따로 사용하는 것보다 한층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공간 연출이 가능하며 각자의 수면 습관과 취향, 그리고 체형 등에 따라 독립적인 수면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같은 공간에서 잠을 자더라도 독립수면을 선호하는 요즘 부부들에게 제격이다. 마르피의 헤드보드에는 일체형 쿠션이 적용돼 시각적인 편안함은 물론 기대었을 때 쿠션 주름의 푹신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프레임 하단 측면부에도 스펀지와 솜을 더해 안전성까지 세심하게 고려했다. 헤드보드 양 측면에는 USB C 타입 듀얼 충전 포트가 각각 설치돼 스마트폰 등을 급속충전할 수 있다. 마르피는 국내 전동침대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N32 모션베드'와 호환도 가능하다.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한쪽에만 모션베드를 둘 수도 있어 활용성 또한 우수하다. 색상은 웜그레이톤의 라이트그레이로 침실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연출하며 어떤 인테리어와도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룬다. 여기에 다른 N32 프레임들과 마찬가지로 국가 공인 기준(E1)보다 높은 E0 등급의 친환경 자재만을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2026-01-19 09:35: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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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카드사의 생존전략] KB국민카드, ‘실행 중심’ 경영 선언

카드업계가 수익성 둔화와 정부 규제 강화, 경쟁 심화가 겹치면서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가맹점 수수료 인하 기조와 금리 변동성, 소비 위축까지 겹쳐 기존 수익 모델은 한계에 직면했다. 카드사들은 비용 구조를 재정비하는 한편, 디지털 금융 환경에 대비해 새로운 먹거리 발굴에 나서고 있다. 각 카드사가 돌파구 모색을 위해 어떤 전략을 구상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 김재관 KB국민카드 사장은 새해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그동안 축적해 온 역량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전환점의 해로 삼고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실행하는 조직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이 KB국민카드의 전환점이란 다짐이다. ◆ '본원 경쟁력' 강화…실질 성과 집중 김 사장은 본원 경쟁력 강화를 통한 성과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그는 "선택하고 책임지며 끝까지 실행하는 한 해를 만들 것"이라며 "말이 아닌 행동과 실적으로 본원적 경쟁력을 입증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실행 중심의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집중하고, 현장의 판단이 신속하게 실행과 성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실제 업계 내 순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KB국민카드는 '실적 수성'이란 과제에 당면했다. 업계 3위를 차지하고 있는 KB국민카드를 현대카드가 맹추격하면서다. 지난해 3분기 기준 KB국민카드(2817억원)와 현대카드(2550억원)의 연결 당기순이익 차이는 267억원에 불과했다. 당기순익 차가 약 1400억원에 달했던 지난 2024년과는 다른 양상이다. ◆ 본업 내실 다지고 핵심 사업 '박차' 가장 먼저, KB국민카드는 본원 경쟁력 강화 일환으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골자는 기업영업 확대다. 기업영업그룹 아래에 ▲기업영업본부 ▲기업영업지원부를 신설해 기업영업에 집중하도록 했다. 기업영업본부 산하에는 우수기업영업부 4개와 기업영업부 14개를 신설, 지역별 기업 고객과 마케팅 업무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조직 개편을 두고 김 사장은 "실행력과 현장 영업, 미래 핵심사업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도 시행했다"며 "고객과 맞닿아 있는 현장에서의 판단과 실행이 보다 빠르게 이뤄질 수 있도록 영업 조직 전반을 정비했다"고 설명했다. 미래 핵심 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고객 분석과 상품, 디지털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KB국민카드는 신용카드에 블록체인 기반 전자지갑 주소를 연동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결제 기술 특허를 냈다. 디지털 자산과 신용카드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기술로, 결제 시 전자지갑 내 스테이블코인 잔액이 우선 적용된다. 잔액이 부족한 경우 신용카드 결제로 자동 처리된다. 한편, 디지털·인공지능(AI)·데이터 분야도 조직 정비 대상에 포함됐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19일 "KB국민카드는 디지털 기반 사업 추진과 데이터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조직을 정비해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낼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6-01-19 09:33:45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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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태양광 비가림막 설치 사업에 201억원 투입

경기도는 공원, 자전거길, 주차장 등 도민 이용이 많은 공간에 그늘을 조성하고 태양광 발전을 병행하는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면서 도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사회간접자본(SOC)을 확충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도는 공모를 통해 수원시 등 12개 시를 선정하고 총 201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교부했다. '기후안심 그늘'은 공원과 체육시설, 공공청사 주차장, 자전거길 등 생활권 공간에 태양광 발전 기능을 갖춘 비가림막(차양막)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폭염과 강우 시 도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시군은 전력 생산을 통한 에너지 절감이나 전력 판매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 RE100 확산을 추진하고, 에너지 자립과 탄소 저감 효과를 높이는 지역 단위 기후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시군은 수원, 용인, 화성, 남양주, 평택, 시흥, 파주, 광주, 양주, 오산, 안성, 포천시 등 12곳이다. 파주시는 문산천 자전거도로 구간에 캐노피형 태양광 시설을 설치해 자전거 이용자의 편의 향상과 재생에너지 생산 기반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공영주차장 태양광 설치 의무화에 대응해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주차장 태양광 확산 모델' 발굴에도 시군과 협력한다. 수원시는 영흥수목원과 신대호수 인근 공영주차장에 디자인과 기능을 결합한 태양광 그늘막을 설치할 계획이다. 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은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를 통해 도민 편의와 에너지 전환을 함께 추진하는 공공시설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15일 시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사업 가이드라인과 기본계획을 공유했으며, 향후에도 시군과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19 09:24: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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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경기북부 청년 서포터즈 2기 모집

경기도는 경기북부 발전에 대한 도민 인식을 높이고 그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경기북부 청년 서포터즈 2기'를 공개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50명 내외이며, 경기북부 발전에 대한 관심과 누리소통망(SNS) 및 인터넷카페, 블로그 등 활용이 가능한 경기지역 거주 또는 생활권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모집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며, 경기도 누리집에 게시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special12@gg.go.kr)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2월부터 10월까지 누리소통망(SNS), 인터넷카페, 지역커뮤니티, 블로그 등 온라인에서 경기북부 발전에 관한 다양한 홍보콘텐츠 제작 및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또, 경기북부발전 정책 추진 관련 토론회, 포럼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서포터즈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서포터즈에게는 경기도지사 상장 등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김은미 경기도 특례정책과장은 "경기북부 청년 서포터즈 활동은 낙후된 경기북부 발전의 필요성에 대한 도민 공감대 형성과 관심을 증대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9 09:24:2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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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통합돌봄 전담조직·협의체 구축 완료

인천광역시는 2026년 3월 통합돌봄 제도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전담조직과 인력 확충, 군·구 협력체계 구축 등 제도 시행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군·구 중심의 실행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인천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직·제도·현장 체계를 중심으로 준비를 강화하고 있다. 전담조직과 인력 배치 측면에서도 실질적인 진전이 이뤄졌다. 1월 19일 기준, 10개 군·구의 전담인력 배치는 100% 완료됐으며, 전담조직 구성도 중구와 서구를 제외한 8개 군·구에서 80% 수준으로 구축됐다. 중구와 서구는 행정체제 개편 일정에 맞춰 전담조직 구성을 조속히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시와 모든 군·구는 1월 중 통합지원협의체 구성을 완료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를 위한 협업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사업 운영 측면에서는 일부 군·구에서 신청·발굴과 서비스 연계가 미흡한 부분이 있으나, 인천시는 제도 시행 전 이를 반드시 보완할 계획이다. 군·구별 대상자 발굴을 적극 독려하고, 통합돌봄 시스템 입력과 실행 절차가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하도록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1월 말부터는 군·구 진행 상황 점검회의를 정례적으로 운영해 재택의료센터 등 보건의료서비스 확충 방안과 통합지원 실적 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하고, 3월 본격 시행 전까지 준비 과제를 차질 없이 마무리할 방침이다. 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통합돌봄은 단기간에 완성되는 사업이 아니라, 제도·조직·현장이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이라며, "외로움돌봄국 신설을 계기로 3월 시행 시점에는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실행체계 완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9 09:24:19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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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계약심사 통해 2,585건 사업 375억원 절감

경기도는 2025년 계약심사를 통해 375억 원을 절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2024년 351억 원 대비 7% 증가한 수치다. 계약심사는 경기도, 시군, 공공기관 발주 사업의 입찰·계약 금액, 설계 변경 금액 등의 적정성을 심사하고, 표준품셈·법정경비·거래실례가격 등을 기준으로 원가와 품질, 안전을 검토하는 제도다. 경기도는 2025년 총 2,585건(2조 229억 원)의 사업을 심사해 375억 원을 절감하고, 품질·안전 확보가 필요한 경우에는 총 115억 원을 증액하는 등 균형 있는 심사를 실시했다. 사전검토 441건, 자문단 참여 30건을 통해 불합리한 예산 편성을 사전에 차단했다. 주요 사례로 OO시 도시개발사업 부지조성공사에서 불필요 공정을 제외해 17억 원을 절감했고, OOO 고객센터 위탁 용역사업에서는 법정수당 인상 등 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해 700만 원을 증액했다. 경기도는 계약심사 품질 제고를 위해 시군별 운영평가, 우수기관 표창,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신규 직원 교육, 전문관 직위 신설, 시군 파견 근무기간 연장 등을 추진했다. 또한 2025년 하반기 감사정보시스템에 '계약심사 관리대장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해 2026년 1월부터 전면 적용함으로써 통계 자동 집계와 실시간 분석이 가능해졌다. 안상섭 경기도 감사위원장은 "계약심사가 단순한 원가 조정 절차를 넘어 사업의 품질과 안전성을 함께 확보하는 종합관리형 제도로 발전하고 있다"며 "데이터 기반 효율 심사와 전문성 강화를 통해 재정 건전성과 행정 신뢰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1-19 09:24: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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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공예문화산업 정책 본격 추진

한국도자재단은 올해 공예인의 창작 활동을 산업 성과로 연결하고 도민 참여를 공예문화산업 기반으로 활용하기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재단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공예교육 체계 개편 ▲창작-시제품-사업화 연계 강화 ▲공방·장비 개방 확대 ▲공공·기관 맞춤형 공예 굿즈 사업 추진 ▲공예주간·공예품대전 성과 구조화 등을 2026년 핵심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공예교육은 도민 대상과 공예인 대상으로 구분 운영된다. 도민 대상 교육은 생활·체험 중심으로 개편해 입문자와 단체 참여를 확대하고, 공예인은 실무·시장 중심 교육으로 전환해 장비 기반 심화 실습, 시제품 제작, 상품화·유통 교육을 연계한다. 유리공예 전문 교육은 국내외 저명 작가 초청 워크숍 형태로 운영된다.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는 창작, 실습, 시제품 제작, 프로젝트 협업이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실행 거점으로 기능하며, 시제품 제작 과정에서 장비·공간·기술 지원을 집중해 아이디어가 실제 상품으로 발전하도록 돕는다. 신규 추진되는 '공공·기관 맞춤형 공예 굿즈 사업'은 공공기관 기념품·행사 굿즈, 기관 정체성을 담은 공예 오브제 기획부터 시제품 제작, 납품까지 전 과정을 연계 지원한다. 공예인은 디자인 제안과 시제품 제작, 협업 작가로 참여하며 실제 계약과 납품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공예주간과 공예품대전은 도민과 공예인에게 참여와 성과 축적 플랫폼 역할을 지속하며, 재단은 2월 경기 공예인 간담회를 열어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현장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공예정책을 지원 중심에서 성과 중심 구조로 전환해 공예인의 창작 활동이 산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고, 도민에게는 공예문화 향유, 공예인에게는 창작 이후 실제 산업으로 연결되는 통로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는 2019년 설립된 경기도 공예인 창작·지원 거점으로, 교육·창작·시제품 제작·공방·장비 활용이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실행형 플랫폼이다. 센터 이용 관련 정보는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19 09:23: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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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기·수소차 구매 지원에 6928억원 투입

경기도는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2026년 전기차와 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928억 원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지원 규모인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금액이다. 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차종별 지원 금액은 승용차 최대 830만 원, 승합차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 최대 1,830만 원이다. 올해부터는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지난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하거나 매각하고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130만 원(국비 100만 원, 지방비 3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해 전기차 구매 부담을 완화한다. 수소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2,281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3,500만 원, 수소버스는 최대 3억4,64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장거리 운행에 유리한 수소버스에 대한 수요 증가를 반영해 전년 대비 72% 증가한 535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기차 보급 대수는 2025년 기준 3만9,736대로, 2024년 대비 33%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소차 보급 역시 수소 승용차 신모델 출시와 버스 차종 확대 등의 영향으로 2024년 대비 155% 증가한 1,759대를 기록했다. 친환경차 구매를 희망하는 도민은 인근 자동차 판매 대리점을 방문해 상담 후 구매지원 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하면 된다. 관련 서류는 판매 대리점이 해당 시·군에 제출하는 등 행정 절차를 대행한다. 지원 대상 차종, 지원 금액,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군 누리집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한규 경기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은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해 올해도 구매 지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 말 기준 경기도에는 전기차 20만7,075대, 수소차 1만64대가 등록돼 있다. 경기도는 올해 수소충전소 12곳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며, 현재 운영 중인 수소충전소는 45곳이다.

2026-01-19 09:23: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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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5년 새빛돌봄 사업으로 시민 5,193명 돌봄 지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025년 한 해 동안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사업을 통해 시민 5,193명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은 마을공동체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발굴하고,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형 통합돌봄사업이다. 2025년부터 소득 기준과 연령 제한을 완화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2025년 총 12만 588건의 돌봄서비스가 제공됐으며, 집행 예산은 28억 4,800만 원이다. 전년 대비 신청자는 142%, 서비스 이용 건수는 353% 증가해 시민 체감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유형별로는 8대 기본형 서비스가 5,004명에게 12만 30건 제공됐고, 주민제안형 서비스인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은 19명에게 478건, 시민참여형 서비스인 '임신부 돌봄공동체 조성·가사지원'은 임신부 170명에게 제공됐다. 수원시는 수원새빛돌봄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경기도 누구나돌봄 시군 평가 '대상', 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 사전협의 우수사례 '최우수'로 선정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하지만 기존 제도 밖에 있던 시민들도 누구나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정책"이라며 "2026년에는 동 단위 돌봄 연계를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해 지역 중심 통합돌봄 모델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09:23:3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