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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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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 명절 앞두고 성수식품 위생 점검 실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섭취할 수 있도록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시와 군·구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설 성수식품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맞아 수요가 증가하는 차례 음식과 명절 선물용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조리·제조·가공하거나 판매하는 업소 등 총 21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떡류, 어육가공품, 두부류, 묵류, 다류, 조미김 등 제수용 식품 제조업체를 비롯해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반찬가게, 방앗간 등), 식품접객업소, 대형 유통·판매업소,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판매 여부 ▲식품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 이행의 적정성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설 명절 다소비 식품인 차례 음식과 한과류, 어육가공품, 선물용 가공식품은 물론 굴비·조기 등 수산물에 대해서도 수거·검사를 병행해 식품 안전성을 꼼꼼히 확인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부적합 제품이 발견될 경우 즉시 회수·폐기 조치해 시민들의 식탁에 오르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하고, 해당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요령에 대한 지도와 홍보도 함께 실시한다. 이지영 시 위생정책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많이 찾는 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8 10:38:1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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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 2026년 라이브 고도화·신작 완성도 강화에 역량 집중

넥슨게임즈가 2026년을 기점으로 라이브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다양한 장르의 신작 개발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18일 넥슨게임즈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프로젝트 RX와 우치 더 웨이페어러 등 준비 중인 신작을 공개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넥슨게임즈는 지난해 블루 아카이브, 서든어택, 퍼스트 디센던트 등 주요 라이브 게임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진 이후 이 같은 신작을 공개한 것이다. 올해엔 개발 중인 신작들의 완성도 제고와 제작 역량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개발사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프로젝트 RX는 넥슨게임즈 IO본부 RX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PC·모바일 기반 서브컬처 게임으로, 언리얼 엔진5를 활용한 고품질 3D 그래픽과 이세계 배경, 생활형 콘텐츠, 스토리텔링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지난해 12월 공개된 티저 영상은 유튜브와 SNS를 통해 약 110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관심을 모았다. 블루 아카이브 한국 및 글로벌 서비스를 총괄한 차민서 PD가 개발을 지휘하고, 블루 아카이브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했던 유토카미즈가 아트 디렉터로 참여한다. 로어볼트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우치 더 웨이페어러는 넥슨게임즈가 처음 선보이는 싱글 플레이 게임으로, PC와 콘솔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한다. 가상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도사 전우치의 모험을 그린 이 작품은 한국적 세계관을 전면에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 티저 영상은 공개 이후 1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개발진은 정재일 음악 감독을 비롯해 국악과 한국 문학 분야 전문가들과 협업하며 한국적 표현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와 함께 넥슨컴퍼니 대표 IP인 던전앤파이터를 활용한 오픈월드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 아라드'와 '야생의 땅: 듀랑고' IP 기반의 프로젝트 DX 개발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회사 측은 올해 신작들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고, 관련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라이브 게임 부문에서는 블루 아카이브의 IP 확장과 오프라인 접점 확대를 지속한다. 지난해 팝업 스토어와 상설 카페 운영, 글로벌 서비스 4주년 오프라인 행사 개최에 이어 2026년에도 다양한 협업과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 소통을 강화한다. 서든어택은 20주년을 계기로 장기 서비스 기반을 다졌다. 20주년 기념 팝업 스토어 운영과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이후 PC방 점유율 종합 2위, FPS 장르 1위를 기록하며 여전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퍼스트 디센던트 역시 시즌 3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으며, 올해는 플레이 경험 확장과 완성도 제고에 집중한다. 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는 "라이브 게임의 장기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을 위한 신작 제작 역량을 전사적으로 집중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게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8 10:34:3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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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2년 만의 공개 등장…카카오 반등 신호탄 쏘나

사법 리스크로 장기간 경영 전면에서 물러나 있던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굳은 표정 대신 미소와 즉석 대화를 택한 이번 행보를 두고, 업계에서는 카카오가 위기 국면을 지나 반등을 준비하는 신호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18일 IT 업계에 따르면 김범수 센터장은 지난 15일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카카오 AI캠퍼스를 예고 없이 방문해 그룹 신입사원들과 만났다. 당시 현장에서는 2026년 그룹 신입 공채 교육이 진행 중이었으며, 김 센터장이 공식적인 임직원 소통 자리에 나선 것은 2023년 말 이후 약 2년 1개월 만이다. 이날 현장에서 김 센터장은 정해진 연설 대신 신입사원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셀카 촬영 요청에도 응했고, 행사가 끝난 뒤에도 자리를 뜨지 않고 테이블을 옮겨 다니며 대화를 나누는 등 비교적 장시간 현장에 머물렀다. 검찰 소환과 재판 출석 당시의 긴장된 모습과는 확연히 대비되는 장면이었다. 카카오 측은 이번 방문에 대해 "건강 회복 과정 중 단순 격려 차원의 깜짝 방문"이라며 경영 복귀 해석에는 선을 그었다. 그러나 업계의 시선은 다소 다르다. 창업자의 직접 등장은 조직 내부에 상징적 메시지를 던질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실제로 카카오는 최근 수년간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었다. 2021년 공격적인 인수합병 확장으로 '문어발식 경영' 논란에 휘말렸고, 2022년에는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톡 전면 장애라는 초유의 사태를 겪었다. 2023년에는 SM엔터테인먼트 인수 과정에서의 시세조종 의혹으로 경영진이 수사선상에 오르며 기업 신뢰도에 타격을 입었다. 김 센터장 역시 이 과정에서 구속 기소되며 장기간 경영 전면에서 물러났다. 지난해 카카오톡 개편을 둘러싼 이용자 반발까지 겹치며 카카오는 성장 기업에서 '논란의 기업'이라는 이미지에 갇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분위기가 달라진 것은 지난해 하반기부터다. 김 센터장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며 사법 리스크의 큰 고비를 넘겼고, 카카오는 동시에 고강도 경영 쇄신과 사업 구조 재정비에 착수했다. 외형 성장보다는 선택과 집중, 질적 성장을 강조하는 기조 전환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김 센터장이 신입사원들에게 던진 메시지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두 번 이상 반복되는 업무는 인공지능으로 자동화해야 한다"며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직접 구현해 보라"고 주문했다. 개발 직군이 아니어도 AI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이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한 셈이다. 또 "AI 시대는 위기이자 기회"라며 "무엇이 변하고, 무엇이 변하지 않는지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카카오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다시 정의해야 한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올해 카카오는 AI 전략의 실효성을 본격적으로 시험받는 해다. 지난해 카카오톡에 외부 생성형 AI를 연동한 데 이어, 올해 1분기 중 자체 AI 서비스 '카나나 인 카카오톡'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간 투자해 온 기술이 실제 서비스 경쟁력과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김 센터장의 등장은 단순한 격려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며 "카카오가 위기 관리 국면을 지나 다시 성장 궤도로 복귀하겠다는 내부 신호로 읽힐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카카오 AI 전략이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돼야 하는 분기점"이라고 덧붙였다. 사법 리스크, 거버넌스 논란, 신뢰 하락이라는 긴 터널을 지나온 카카오. 창업자의 조용한 복귀 신호가 조직에 어떤 변화의 파장을 만들지, 시장의 시선이 다시 카카오를 향하고 있다.

2026-01-18 10:31:5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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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아론티어와 협력..AI 결합한 비임상 평가 체계 강화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오가노이드와 인공지능(AI)를 결합해 신약 개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비임상 평가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AI 신약개발 전문기업 아론티어와의 협력을 통해, 오가노이드 기반 고속 약물 반응 분석 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예측 중심 비임상 평가 체계를 고도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사람 기반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신약 개발 과정 전반의 실패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낮추는 산업적 해법을 만들기 위한 전략적 결합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중심으로 예측 독성학 이니셔티브(PTI)와 글로벌 차세대 독성 평가 기술(NAMs)에 대한 논의가 활발한 상황이다. 비임상 단계에서 단순히 '시험 결과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독성과 약물 반응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체계를 요구하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는 것이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관계자는 "이제 동물실험을 대체하는 기술 논의를 넘어, 신약 개발의 의사결정 구조 자체가 바뀌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사람 유래 오가노이드 데이터와 AI 예측 기술의 결합은 차세대 비임상 평가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인체 조직과 높은 유사성을 갖는 오가노이드를 활용해, 후보물질의 효능과 독성, 반응 차이를 고속·정량적으로 분석해 왔다. 다수의 제약사 및 바이오기업과 실제 평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비임상 데이터를 실제 개발 전략과 파이프라인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경험을 쌓아왔다.이렇게 축적된 데이터와 공정 표준화 경험은, 예측 모델을 만들기 위한 좋은 자산이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아론티어는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을 통해 약물-타깃 상호작용, 약효 및 독성 예측 영역에서 실제 산업 적용 경험을 축적해 온 기업이다. 방대한 생물학·화학 데이터를 학습해, 후보물질의 성공 가능성과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시하는 알고리즘을 상용화해 왔으며, 이는 신약 개발 초기 단계에서의 시간·비용 손실을 줄이는 데 강점을 가진다. 이번 협력에서 아론티어는 오가노이드 기반 실험 데이터를 AI로 해석·확장함으로써, 실험 결과를 '예측 가능한 정보'로 전환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양사의 경험을 활용하면 임상 이전 단계에서 실패 위험을 낮추고, 명확한 기준으로 후보물질을 선별할 수 있는 예측 모델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협력이 국내 비임상 평가 산업에서 AI와 오가노이드가 실제 사업 모델로 결합되는 대표 사례가 될 수 있다"며 "향후 신약 개발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글로벌 규제·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경쟁력 있는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1-18 10:30:5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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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년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정기회의 개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7일 시청 늠내홀에서 '2026년 시흥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시흥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자신과 관련된 시 정책과 예산 과정에 자유롭게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참여기구로, 시는 2018년부터 이를 운영해 오고 있다. 위원은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만 18세 미만 아동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다. 이번 위촉으로 2026년 시흥시 아동참여위원회는 기존 위원을 포함해 총 7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올해 아동 관련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1부 위촉식과 2부 정기회의로 나눠 진행됐다. 위촉식에서는 전년도(2025년)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또한 아동위원 3명이 준비한 축하 공연이 펼쳐졌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신규 위원 28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신규 위원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기본 교육'과 '주민참여예산학교 교육'을 실시해 예산의 개념과 정책 제안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시는 올해 아동 정책 제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 '교육-의견 제시-발표-피드백-반영'으로 이어지는 순환형 시스템을 구축해 아동들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시정의 주체로서 당당히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소중한 소통 창구"라며 "위원들이 제안한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1-18 10:29: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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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건강계단 설치 사업 참여 기관 모집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시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건강계단 설치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 건강계단은 계단 벽면과 바닥 등에 운동 효과와 건강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계단을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생활 속 건강증진 사업이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을 활성화함으로써 일상 속 신체활동을 늘리고, 만성질환 예방과 시민 건강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계단을 보유한 관내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으로, 총 2개소 이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오는 3월 중 개별 안내한다. 시는 ▲신규 건강계단 설치 기관 ▲다중 이용 시설 ▲계단 이용 활성화 및 홍보 효과가 높은 기관 ▲설치 이후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가능한 기관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건강계단 디자인 기획부터 제작, 설치까지 전 과정이 지원된다. 설치 기간은 약 4~5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며, 설치 이후에도 현장 여건에 맞는 홍보와 이용 활성화 방안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건강계단은 별도의 비용이나 장비 없이도 시민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증진 사업"이라며 "많은 기관이 참여해 건강한 도시 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광명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18 10:21: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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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FIFA 월드컵 트로피로 한국 팬 공략

코카-콜라가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상징 자산인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한국에 선보이며 본격적인 월드컵 마케팅에 나섰다.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한 브랜드 경험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코카-콜라는 지난 16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FIFA 월드컵 2026 우승국에 수여될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공개하고, 이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트로피는 코카-콜라 특별 전세편을 통해 한국에 도착했으며 국내 공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는 FIFA 레전드이자 브라질 월드컵 우승 멤버인 지우베르투 시우바를 비롯해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 이영표 해설위원, 차두리 화성FC 감독, 구자철 레드앤골드풋볼 아시아 스포츠 디렉터 등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준엽 한국 코카-콜라 대표와 김승희 대한축구협회 전무도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트로피 공개 이후 인터뷰를 통해 월드컵 무대 경험과 함께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을 향한 기대를 전했다. 2026년 대회는 캐나다·멕시코·미국 3개국 공동 개최로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행사 후반에는 한국 축구 레전드들이 대표팀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를 공개했다. 차범근 전 감독은 "월드컵 무대를 거치며 한국 축구는 꾸준히 성장해왔다"며 "이 트로피가 가진 상징성이 대표팀과 팬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지우베르투 시우바가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세리머니가 연출됐다. 해당 트로피는 FIFA 규정상 월드컵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나 국가 원수 등 극히 제한된 인물만 직접 만질 수 있다. 시우바는 이날 한국 축구에 대한 공로를 기리며 차범근 전 감독에게 트로피 레플리카를 전달했다. 한편, 코카-콜라는 FIFA 월드컵 공식 후원사로 2006년부터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by 코카-콜라'를 독점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해당 투어 20주년이자 6번째 글로벌 투어로, 사우디아라비아를 시작으로 이집트·터키·오스트리아·인도·방글라데시를 거쳐 한국에 도착했다. 트로피는 약 150일간 전 세계 30개 FIFA 회원국, 75개 지역을 순회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18 10:19: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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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제4차 환경교육계획(안) 공청회 개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6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제4차 수원시 환경교육계획(안)' 공청회를 열고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환경교육 관련 기관과 시민단체 관계자, 전문가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제4차 수원시 환경교육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수원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중장기 계획으로, 환경교육의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분야별 추진 과제를 담고 있다. 공청회는 제4차 수원시 환경교육계획(안) 발표를 시작으로 지정토론과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원시 환경교육의 방향성과 실행 과제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계획안 발표는 김문옥 광덕산환경교육센터 센터장이 맡아 용역 추진 과정과 환경교육의 비전·목표, 추진 전략, 분야별 주요 과제를 설명했다. 이어 홍은화 수원환경교육네트워크 대표가 좌장을 맡은 지정토론에서는 ▲김은영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강진영 한국교원대학교 연구교수 ▲박부영 삼일공고 교사 ▲김문옥 센터장이 참여해 지역 환경교육 여건과 계획의 연계성, 실효성, 국가 및 경기도 환경교육계획과의 정합성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수원시는 시민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와 착수보고회,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중간보고회 등을 거쳐 계획안을 마련했으며,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환경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제안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실행력 있는 환경교육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8 10:18: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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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웃 위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지역 주민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처인구는 새해를 맞아 기업과 지역단체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총 575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반도체 클러스터 1기 구축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SK에코플랜트 OBL 프로젝트 팀이 200만 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전달했다. 박종훈 프로젝트 매니저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현장 인근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 내 190명의 공인중개사가 참여하고 있는 '처인구 정보망 협의회(회장 김상철)'가 375만 원을 기탁했다. 김상철 회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처인구 정보망 협의회가 기탁한 성금은 한국장애인문화협회에 200만 원을, 경기지체장애인회에 175만 원이 전달될 예정이다. 처인구 역북동은 9일 역북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유호영)가 지역 내 저소득 가구를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역북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유호영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백2동은 12일 ㈜시연디자인건축(대표 오정환)이 저소득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오정환 대표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 대표는 동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평소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백암면은 12일 태선건설중기(대표 박덕근)에서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옥산건설중기(대표 박용우)에서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역북동은 12일 LG전자 용인처인점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믹서기 5세트(5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LG전자 용인처인점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흥구는 13일 고려대 명문 태권도(관장 김영태)에서 라면 1061개(86만 원 상당)를, 15일에는 신갈라이온스클럽(회장 심재혁)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100박스(3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고려대 명문 태권도는 10여 년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심재혁 신갈라이온스클럽 회장은 "해마다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동천동은 13일 동천동 새마을 부녀회에서 성금 50만 원을, 14일에는 익명의 기부자가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처인구 남사읍은 13일 화사해다육(대표 오선영)에서 성금 4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오선영 대표는 "가게를 찾아주신 고객분들과 함께 모은 성금이라 더 뜻깊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매년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역북동은 13일 숨갤러리(대표 신경옥)가 지난해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 '크리스마스 선물전'의 전시 수익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경옥 대표는 "38명의 작가들이 뜻을 모아 참여해 주신 덕분에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시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했다. 역북동은 13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또한, 협의체 위원으로 활동 중인 호림한의원에서도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별도로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유림1동은 14일 시립보평어린이집에서 원장과 교사, 아이들과 학부모가 모은 성금 121만 50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보평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랑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동백1동은 15일 '국가대표가온태권도장(김동윤 원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원생들이 함께 모은 라면 500봉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가온태권도장은 2021년부터 매년 겨울 취약가정을 위한 라면모으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동윤 원장은 "원생들과 함께 나눔활동을 실천할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나눔을 통해 원생들이 이웃사랑을 배우고,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처인구 모현읍에 위치한 홍익어린이집(원장 고영민)은 15일 용인시청을 찾아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 고영민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나눔이라 의미가 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역북동은 15일 역북동 청소년지도위원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태경 역북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작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동천동은 15일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준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2026-01-18 10:15: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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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합동설명회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수원 경과원 경기홀에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합동설명회'를 개최하고, 경기도의 주요 기업 지원 정책과 활용 방안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벤처기업이 새해 달라진 정책 환경을 이해하고, 연초 사업계획 수립에 필요한 지원사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경기도와 경과원을 비롯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코트라(KOTRA) 등 총 9개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각 기관은 2026년 중점 추진 정책과 기관별 핵심 지원사업을 소개하며, 기업들은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비교·확인할 수 있다. 행사는 기업 수요가 높은 ▲수출 및 판로 지원 ▲연구개발(R&D) 지원 ▲정책자금 및 금융지원 등 세 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수출 및 판로 지원 세션에서는 해외시장 진출 전략과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사업을, 연구개발 지원 세션에서는 정부 연구개발 과제 신청 요령과 기술사업화 지원 정책을 안내한다. 정책자금 및 금융지원 세션에서는 중소·벤처기업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자금과 보증 프로그램을 설명한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신산업 분야에 대한 지원 확대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기 위한 수출 지원 정책과 해외 진출 전략, 스타트업 전용 자금 신설, 기술 기반 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 방향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기관별 상담부스를 운영해 자금 조달, 연구개발 과제 신청, 수출 인증, 해외 진출 등 분야별 1대1 상담을 제공한다. 기업들은 현장에서 담당자와 직접 소통하며 맞춤형 지원 방향을 안내받을 수 있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 경과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생중계도 병행하며, 설명회 자료는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 경과원은 이번 합동설명회 이후에도 정보 접근성이 낮은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도내 30개 지역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설명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산업단지와 경제단체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간담회도 수시로 개최해 정책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이번 설명회는 창업부터 정책자금, 기술개발, 혁신, 판로 개척, 수출까지 기업 생애 전 주기 지원 시책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올해에도 체감도 높은 기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홍보 포스터에 게재된 QR코드 또는 경기기업비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200명에게는 2026년 기업지원 시책 자료집이 제공된다.

2026-01-18 10:15: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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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 김민석 국무총리에 수원 핵심 현안 정부 지원 건의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수원의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핵심 현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16일 수원컨벤션센터를 방문한 김민석 총리를 만나 ▲수원 군공항 이전을 통한 '민·군 통합, 경제국제공항' 국가전략사업 추진 ▲국가 첨단산업 연구특구 및 수원경제자유구역(K-실리콘밸리) 지정 ▲정조대왕 능행차의 국가대표 K-축제 지정과 K-컬처로드 집중 육성 등 수원시 핵심 현안을 담은 건의문을 전달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민·군 통합, 경제국제공항' 국가전략사업과 관련해 이 시장은 국무총리실 산하 '수원 군공항 이전 갈등조정협의체' 구성·운영과 함께 수도권 주택 공급, 광역 교통망 확충을 연계한 종합적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국가 첨단산업 연구특구 및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관련해서는 수원경제자유구역이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라는 국가 균형발전 모델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지임을 설명하며, 지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정조대왕 능행차를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국가대표 K-축제'로 지정하고, 국가 재정 지원을 확대해 줄 것도 건의했다. 이재준 시장은 "이번 세 가지 제안은 수원이 국가 전략의 한 축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성장과 도약을 위해 수원이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2026-01-18 10:14: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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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025년 종합업적평가대회 개최

신한은행은 8200명의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한 가운데 '본 투 투머로우 (本 to TOMORROW')를 주제로 2025년 종합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종합업적평가대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영업 현장에서 남다른 노력과 열정으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은행'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업점과 직원을 포상하는 신한은행의 대표적인 행사다. 신한은행은 ▲직원 가족을 위한 패밀리 프로그램(총 1400명 규모) ▲먹거리 광장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로 신한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제도적으로 관리하고, 봉사 참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도입된 '신한 아너스 봉사클럽' 우수직원 시상이 처음으로 진행됐다.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은 평소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모범을 보여온 우수직원 중 대표 2명을 직접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은 대회사에서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우리 본업의 가치를 지켜 나가야 한다"며 "차별화된 전문역량으로 고객에게 인정받고 선택받는 것이 신한은행이 추구하는 업의 본질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채널혁신,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통한 미래 준비에도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당한 과정을 통해 남다른 노력과 우수한 팀워크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영업점에 수여하는 종합업적평가대회 대상은 여의도중앙금융센터가 수상했다.

2026-01-18 09:44:08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