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성운
기사사진
대학위탁교육업 '티티씨에듀' '노모어 뮤직 아카데미' 업무협약 체결

국내 대학교 위탁교육 업계 (주)티티씨에듀(대표이선이)가 독립 엔터테인먼트 '노모어(NOMORE, 대표 강민석)'와 함께 대학 내 음악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티티씨에듀의 대학 교육 인프라와 노모어의 트렌디한 음악 프로듀싱 역량을 결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대학 내에 '노모어 뮤직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생성형 AI(Suno, Udio 등)를 활용한 실무형 음악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음악 전공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작사·작곡·편곡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주요 커리큘럼은 AI 음악 제작 입문, 크리에이티브 뮤직 프로젝트, 프로 작곡가 데뷔반 과정이다. 특히 교육 이수생에게는 공식 인증서를 발급하며, 우수 학생에게는 현직 K-POP 프로듀서와의 협업 및 파트너사 음원 제작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인 데뷔와 취업을 지원한다. 30여 년간 외국어 위탁교육을 선도해온 티티씨에듀는 이번 협력을 기점으로 문화·예술 및 에듀테크 분야로 대학 비교과 역량 강화 사업을 확장한다. 노모어의 강민석 대표(아티스트 '루민')는 "이번 교육의 핵심은 음악을 소비하던 학생들이 직접 음악을 만드는 주체로 변화하는 것"이라며,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하고 실제 음원 발매를 통해 저작권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창작 생태계를 대학 내에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사는 향후 전국 주요 대학의 평생교육원, 학생복지처 등과 협력하여 해당 비교과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16 14:08:20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인천 중구,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시 최대 10% 감면 혜택 시행

인천광역시 중구는 환경개선부담금을 연납하면 최대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 제9조에 따라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부과·징수되며, 전액 환경 조성 투자 재원으로 활용된다. 매년 3월(전년도 하반기분)과 9월(당해 상반기분)에 부과된다. 부과 대상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경유 차량 소유자이며, 유로5·6 모델(2012년 7월 이후 출고)과 저공해자동차는 면제된다. 연납 제도는 1년 분량의 정기분을 미리 납부할 경우 일정 금액을 감면해 주는 방식으로, 1월 신청 시 총 부과 금액의 10%, 3월 신청 시 약 5%를 감면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납부는 1월과 3월에 가능하며, 조기에 신청할수록 혜택이 크다. 연납 후 6월 30일 이전에 등록지 변경, 명의 이전, 말소, 부과 제외 등의 사유가 발생하면 남은 기간만큼 부담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단, 연납 신청 후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감면 없이 기존처럼 3월과 9월에 정기분이 부과된다. 연납 신청은 위택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중구 위생환경과를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1월 신청 기간은 16일부터 2월 2일까지다. 납부는 은행 CD/ATM, 전용 계좌이체, 인터넷(위택스, 인터넷지로),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 기존 차량 소유자는 별도 신청 없이 매년 1월 10% 감면 혜택이 반영된 연납 안내 고지서를 받는다. 단, 타 지자체에서 연납 신청 후 중구로 전입한 경우에는 다시 신고해야 한다. 중구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편리할 뿐만 아니라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유용한 절세 수단"이라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6 14:08:05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에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개소

인천광역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을 위한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을 영종국제도시 운남동에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와 방학 중 지역 맞춤형 공공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이번 3호점 개소에 앞서 중구는 2024년 운서동 SK뷰스카이시티1차와 영종1동 하늘도시우미리2단지에 각각 1호점과 2호점을 개소한 바 있다. 이번 3호점은 호반써밋스카이센트럴2차 아파트 유휴공간을 무상 제공받고 구가 리모델링과 운영비를 지원해 마련됐다. (재)인천YMCA청소년재단이 올해 1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간 위탁 운영을 맡아 숙제 지도,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중구는 이번 3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올해 10호점까지 다함께돌봄센터를 확대하고, 지역 곳곳에 공공 돌봄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구민들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할 계획이다. 특히 4~6호점을 이번 달 말까지 개소하고, 중구 최초 거점형 다함께돌봄센터인 7호점을 하늘문화센터에 조성해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믿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거점형 센터는 기존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과 연계해 육아, 돌봄, 놀이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15일 오후 진행된 개소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구의원, 돌봄센터 운영위원회 관계자, 이용 아동과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 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 초등학생 돌봄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신규 공동주택단지를 중심으로 다함께돌봄센터를 적극 조성하겠다"며 "단순한 돌봄을 넘어 다양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지역 중심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14:07:53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인천 서구, 빅데이터 기반 말라리아 위험 예측·선제 방역 체계 운영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말라리아 발생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효율적인 방역을 추진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 말라리아 위험도 분석을 활용한 선제적 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서구는 일일모기발생감시시스템(DMS, Daily Mosquito Monitoring System)을 통해 실시간 모기를 감시하고 기준치 초과 시 대응하는 근거 중심 방제를 운영해 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말라리아 환자 수는 2024년 43명에서 2025년 25명으로 약 42% 감소했으며, 이는 전국 말라리아 환자 감소율(14%)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서구는 올해부터 축적된 방역 정보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말라리아 발생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는 체계로 전환했다. 말라리아 환자 발생 정보, 취약지역 현황, 모기 밀도, 방역 민원 등 내부 자료에 기상·인구·환경 데이터를 결합해 지역별 발생 위험을 사전에 평가하고, 위험도에 따라 방역 시기와 대상을 선제적으로 결정하는 방역 모델을 구축했다. 이번 분석을 통해 고위험 지역 73개소를 도출했으며, 검암경서동, 오류왕길동, 검단동 일대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말라리아 환자 발생과 모기 관련 민원은 6월 이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에 따라 서구는 4~5월을 선제 대응 시기로 설정하고, 고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비가 내린 뒤에는 모기 유충 서식지를 대상으로 유충 구제를 강화하고, 모기 개체 수 증가 시기에는 방역과 예방 홍보를 병행한다. 분석 결과는 보건소 방역반을 비롯해 동, 민간방역반과 공유해 현장 방역에 즉시 적용하며, 분기별로 데이터를 업데이트해 방역 전략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예정이다. 서구보건소 장준영 소장은 "이번 말라리아 예측 방역은 서구형 근거 중심 방역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구형 감염병 대응 모델을 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방역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14:07:11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인천경제청, CES 2026서 인천-IFEZ 홍보관 운영…인천 혁신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CES 2026 현장에서 '인천-IFEZ 홍보관'을 운영, 인천경제청의 미래도시 비전과 인천의 혁신기업들을 글로벌 무대에 성공적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인천-IFEZ 홍보관은 '목적지 인천-스마트 시티에서 AI 시티로(Destination Incheon · From Smart City to AI City)'를 주제로 인천의 혁신기업 기술로 구현된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소개하여 1만5천여명의 방문객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인천경제청은 CES 2026 기간 중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카운티개발청(FCEDA)과 협력 미팅을 갖고, 인천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방안과 협력 모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향후 협력을 통해 인천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연계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 혁신기업들의 성과 또한 빛났다. 인천경제청은 CES 2026에 총 50개사의 참가를 지원했다. 인천-IFEZ관을 함께 구현한 10개사, 스타트업 전시장인 유레카파크 코트라통합관 10개사, 글로벌파빌리온 6개사, 참관단 15개사, 혁신상 쇼케이스 9개사이다. 이들은 해외 바이어와 투자자를 만나 1,419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했으며, 상담 금액은 5.6억 달러 규모에 달한다. 이는 작년에 비해 상담건수가 400여건 더 많은 수치이다. 또한 9개사가 20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세계 시장 개척은 물론 국내 투자유치의 기회를 만들어 냈다. 스마트 제조·산업 자동화 솔루션 기업인 리드포인트시스템은 미국의 기술 연구·개발 전문 기업인 Webtronic Labs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화재 감지 및 안전 관리 솔루션 기업인 이엠시티는 미국 텍사스 지역의 부동산 개발·운영 기업인 Texas Legacy Realty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업·주거용 건물에 화재 안전 및 안심 구역 솔루션을 적용하기 위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재생의료 및 바이오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인 메디셀헬스케어는 미국 애리조나주 최대 도시이자 공공 보건·의료 정책을 총괄하는 City of Phoenix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 의료 분야 기술 협력과 현지 실증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 중 14개 기업이 총 17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 성과를 거뒀다. 수상 기업들은 글로벌 바이어와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인천 스타트업의 기술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 각인시켰다. 특히 레이다 기반 센서퓨전 AI 기술 기업인 딥퓨전에이아이는 CES 2026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자율주행·로봇 인지 기술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유정복 시장은 "CES 참가를 통해 인천-IFEZ의 AI시티 비전을 글로벌 무대에 선보이고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며 "앞으로도 인천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해 인천을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6 14:06:50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인천환경공단, 2026년 '직매립 제로·안전 강화·시민 체감 서비스' 추진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은 15일 인천환경공단을 방문해 2026년도 주요업무와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는 시 간부공무원과 인천환경공단 이사장 및 주요 간부가 함께 자리해 중점사업을 보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양측은 시의 핵심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인천환경공단은 '인천 환경의 미래를 책임지고 선도하는 인천환경공단'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시설공정 효율화, 안전사고 Zero, 경영시스템 극대화, 고객만족도 달성을 2026년 4대 경영 목표로 제시했다.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대비해 '직매립 금지 비상상황반(5개반 24명)'을 운영하고, 연간 25만 톤 규모의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소각재를 100% 재활용하는 체계를 구축해 매립 제로화를 실현하고, 이를 통해 연간 36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소각열 공급 확대를 통해 연간 120억 원 수익을 창출하고, 방류 수질 목표를 기존보다 28% 강화하며 하루 8만 톤 규모의 유지·친수 용수를 공급해 물 자원 순환 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현장 안전 관리를 위해 안전 전담 인력을 4명에서 10명으로 확대하고, 안전보건 총괄 부서장 직급을 2급에서 1급으로 상향했다. 안전보건 전산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격년 주기 전문 진단 컨설팅을 실시하며, CEO 직속 '첨단 안전기술 혁신 TF(ASET)'를 통해 AI 로봇과 자율주행 순찰 로봇을 활용한 작업 환경 무인화도 추진한다. 경영 효율화와 투명성을 위해 차세대 ERP 시스템 '에리카(ERICA)'를 구축해 행정 업무 자동화를 추진하고, 실시간 환경 데이터 공개 서비스 '에코넷(EcoNet)'을 통해 운영 데이터 4,940개 항목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또한 주민편익시설 이용객 23만 명 달성을 목표로 시설 운영의 질을 높이고,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연중 운영하며 VR 기반 디지털 콘텐츠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들의 환경 인식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환경 정책과 행정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서비스 제공이 중요하다"며 "중대사고 예방과 안전 관리에 각별히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인천환경공단이 선도적인 환경 공기업으로서 시민 체감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1-16 14:06:32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결식 우려 아동 위한 ‘2026년 행복 두 끼 프로젝트’ 본격 추진

광주시는 결식 우려 아동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행복 두 끼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행복 두 끼 프로젝트는 광주시가 지난 2025년 8월 행복나래(주), 행복얼라이언스,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결식 위기에 놓인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인해 안정적인 식사가 어려운 아동 40명으로,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대상 아동들에게는 주 2회 도시락이 제공되며, 도시락은 밑반찬 4종과 간식류로 구성된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끼니 걱정 없이 일상생활과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성장기 아동에게 필수적인 영양 섭취를 보장해 신체적·정서적 발달을 도모할 계획이다. 행복나래(주) 관계자는 "이번 협약과 지원사업이 아동들의 미래를 지키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이 협력해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들을 지원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행복 두 끼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해 아동친화도시로서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6 14:06:14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구리시, 2026년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 신청 접수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노후 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1월 16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효율이 낮은 노후 주택을 대상으로 가구당 순공사비의 90%(최대 1천만 원)를 지원하고, 나머지 10%는 신청자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 공사는 창호 및 보일러 교체, 단열 보강, 차열도료 시공 등 에너지 절감 효과가 높은 항목으로, 주거 환경 개선은 물론 탄소 배출 저감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준공 후 10년 이상 지난 단독주택 또는 공동주택의 소유자이며, 세부 대상 요건은 구리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과 지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자 중 저소득층, 다자녀가구(3명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에게는 우선순위가 부여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1월 16일부터 1월 30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리시청 건축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접수 이후에는 현장 조사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사전상담을 거쳐, 구리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16 14:05:58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한화시스템, 70여개 협력사와 동반성장데이 개최

한화시스템이 새해 병오년을 맞아 협력사와의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최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신년사에서 한화 상생 경영의 원칙인 '함께 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한 데 따른 행보다. 한화시스템은 1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2026년 동반성장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은 이번 행사는 손재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한화시스템 임직원 30여명, 주요 협력사 대표이사 70여명 등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한화시스템은 협력사에 ▲글로벌 동반 진출 방안 모색 ▲미래 기술 확보 지원 ▲안전·공정·상생 최우선 등 동반성장 강화를 위한 3가지 약속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방산·ICT 분야에서 대한민국 대·중·소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한화시스템은 올해 미국·유럽·중동 등 글로벌 시장에 자사와 협력사의 기술 및 제품이 함께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 판로 개척 방안과 수출협업 기회를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AI·무인체계 등 미래 유망기술 분야의 공동 기술협력과 연구개발(R&D) 지원을 확대해, 협력사가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으로 뒷받침한다. 이외에도 한화시스템의 협력사 경영역량 강화 지원 프로그램인 HPMS 참여 기업을 기존 대비 300% 확대하고, 공정거래협약 체결 대상을 120개사까지 늘리는 등 협력사들의 인권경영 및 공정거래 지원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손재일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지난해 한화시스템의 국내 사업 수주 및 해외수출 성과는 협력사 임직원분들의 품질개선을 위한 노고와 납기준수를 위한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올해도 세계 시장을 향해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기술협력·ESG·인재육성 전반에서 파트너사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6 13:57:32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케이스티파이, '파워퍼프걸' 한정판..."핑크·블루·그린, 일상 속 나만의 소녀 히어로"

글로벌 테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이스티파이가 '2026 파워퍼프걸' 한정판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파워퍼프걸은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글로벌 컨슈머 프로덕트의 대표 애니메이션으로 이번 한정판은 '블로섬', '버블', '버터컵' 세 주인공의 매력을 담고 있다. 특히 파워퍼프걸 핵심 주제인 자신감, 우정, 자기 존중을 표현한다. 세 주인공들은 평범한 소녀들이면서도 악당이 나타났을 때는 세계 평화를 위해 슈퍼히어로가 되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았다. 쉐이크 쉐이크 케이스, 패밀리 폰 참 펜던트, 커스텀 폰케이스 등 제품군도 다양하다. 갤럭시S25 시리즈, 아이폰17 시리즈 등 최신 모델에 적용 가능하다. 파워퍼프걸 쉐이크 쉐이크 케이스는 '설탕, 향신료, 예쁘고 깜찍한 것들'이 혼합됐다는 파워퍼프걸 출생의 비밀 요소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케이스 내부에 설탕통, 향신료, 별, 하트, 무지개 등 아크릴 파츠를 넣어 케이스를 흔들면 파츠들이 이리저리 움직이며 반짝거린다. 파워퍼프걸 패밀리 폰 참 펜던트는 블라인드 박스 형태로 출시돼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선택지는 총 5가지로, 블로섬, 버블, 버터컵 및 파워퍼프 핫라인이 각각 그려져 있는 레귤러 아이템과 세 주인공이 함께 등장하는 레어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파워퍼프걸 커스텀 케이스는 각 주인공을 상징하는 색상인 핑크, 블루, 그린을 활용하고 나만의 문구를 더해 세상에 하나뿐인 파워퍼프걸 케이스를 완성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어버드 케이스, 맥세이프 카드지갑, 애플워치 밴드, 노트북 및 태블릿 케이스 등을 공개한다. 케이스티파이 관계자는 "이번 파워퍼프걸 한정판은 27년 넘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애니메이션이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테크 액세서리는 파워퍼프걸 세계관을 이뤄내는 등 일상에서 생동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6 13:45:19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이지스자산운용 "자본시장법상 독립 운용 원칙"…센터필드 매각 강행

이지스자산운용은 신세계프라퍼티가 반발하고 있는 서울 강남 센터필드 매각과 관련해 "수익자들에게 충분한 사전 설명과 소통 과정을 거쳐 내린 운용사의 책임 있는 의사결정"이라며 "예정된 절차대로 매각을 진행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자본시장법상 운용사는 투자자의 지시가 아닌 독립적 판단으로 자산을 운용해야 한다"고 전제하면서도 "이번 매각 결정은 독단적인 행보가 아니며, 만기 도래에 따른 불가피성과 매각 일정을 수익자 측에 충분히 설명하고 진행하는 정상적인 절차"라고 강조했다. 앞서 신세계프라퍼티는 전날 입장문을 내고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펀드가 추진하는 센터필드 매각이 "독단적인 형태"라며 매각 자체가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사모투자신탁 형태로 센터필드 지분 약 50%를 보유한 투자자로, 매각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지스자산운용은 신세계프라퍼티 측의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로 세 가지를 제시했다. 먼저 투자자 지시에 따른 운용 결정은 자본시장법 위반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신세계프라퍼티는 펀드의 투자자라는 지위를 이용해 매각 절차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자본시장법은 운용사가 투자자로부터 지시나 명령을 받아 자산을 운용하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운용사는 특정 투자자 1인이 아닌, 펀드 전체 투자자의 이익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독립적으로 판단할 법적 의무가 있다"며 "신세계 측의 매각 중단 요구는 합당한 근거가 없을 뿐만 아니라, 운용사의 고유 권한을 침해하는 부당한 간섭"이라고 주장했다. 매각 시점과 관련해서도 이지스자산운용은 만기 도래에 따른 불가피한 결정이라는 입장이다. 해당 펀드는 당초 2025년 10월 만기였으나, 투자자 간 장기 보유에 대한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1년 단기 연장을 거쳤다. 이지스자산운용은 "2026년 10월 펀드와 담보대출 만기를 앞두고 현시점에서 매각을 추진하는 것이 펀드의 이익과 리스크 측면에서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이미 일부 주요 수익자로부터 만기 연장 반대 의사를 확인한 상황에서 매각을 미루는 것은 선관주의 의무 위반 소지가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수립된 매각 일정을 특정 투자자의 반대만으로 중단할 수는 없다"고 못 박았다. 신세계프라퍼티가 거론한 운용사 교체 가능성에 대해서도 이지스자산운용은 "법적, 계약적 근거가 전혀 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해당 펀드 운용 기간 동안 사업계획상 목표를 초과 달성해 왔고, 관련 법령도 성실히 준수해 왔다고 강조했다. 센터필드는 이지스자산운용이 딜 소싱 단계부터 참여해 개발 관리, 우량 임차인 유치, 자산 관리 전 과정을 수행하며 강남의 대표적인 '트로피 에셋(Trophy Asset)'으로 성장시킨 자산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센터필드는 서울 강남 테헤란로 중심부에 위치한 대형 오피스 자산으로, 옛 르네상스 호텔 부지에 지상 35층과 36층, 2개 타워 규모로 조성돼 2021년 6월 준공됐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1-16 13:44:43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한투운용,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순자산액 8000억원 기록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8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3일 종가 기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의 순자산액은 801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초 순자산액 7000억원을 돌파한 지 불과 두 달이 채 안되는 기간 동안 거둔 성과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의 외형 성장은 최근 인공지능(AI)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기대가 높아짐에 따라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입된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개인 투자자들은 해당 ETF를 약 251억원어치 순매수했다. 높은 수익률 또한 자금 유입의 원인으로 꼽힌다. 펀드평가사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2022년 11월 15일 상장한 해당 상품의 누적 수익률은 435.91%에 달한다. 최근 1년 누적 수익률은 97.98%를 기록하며, 상품명에 '반도체'를 포함한 해외주식형 ETF(레버지리 제외)의 평균 수익률인 59.52%를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 누적 수익률은 429.64%에 달한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는 반도체 산업의 4대 핵심 섹터인 ▲메모리 ▲비메모리 ▲파운드리 ▲반도체 장비 내 글로벌 1위 기업에 각각 약 20% 내외 수준으로, 총 80% 이상을 집중 투자한다. 현재 편입 종목 비중은 SK하이닉스(28.33%), ASML(20.55%), TSMC(17.24%), 엔비디아(15.55%) 순으로, AI 반도체 시장의 핵심 공급망을 모두 아우른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AI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산업과 사회 전반을 재편하는 거대한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았으며 이 혁신을 가능하게 한 핵심 동력이 반도체"라며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는 반도체 산업 내 4대 핵심 분야 1위 기업에 집중 투자하면서도 영역별 분산을 통해 변동성을 방어한 전략이 장기 성과로 입증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반도체 산업은 미래 성장성이 주목되는 업종인 만큼 장기 성장 가능성을 함께 누리고 싶다면 해당 상품이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1-16 13:40:40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