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성운
기사사진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2026 부산여성 신년 인사회’ 개최

부산시 여성 정책 관계자와 여성단체, 시민이 참여하는 '2026 부산여성 신년 인사회'가 오는 16일 오후 2시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B4 클래식홀에서 열린다. 신년 인사회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양성 평등 가치 확산과 여성의 사회적 역할 강화를 도모하고, 부산 여성계의 연대와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다. 각자 영역에서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비전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환영사 및 성평등 실천 메시지 전달, 신년사, 축전 소개, 케이크 커팅과 기념촬영이 이어진다. 2부에서는 참석자 간 화합의 시간을 통해 새해 덕담을 나누며 마무리한다.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하 부산여평원)이 주최·공동 주관하고, 부산시 구·군여성단체 협의회, 부산시 여성단체협의회, 부산여성연대회의, 부산여성단체연합, 부산여성NGO연합회가 공동주관한다. 윤지원 부산여성가족과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은 "이번 신년 인사회가 여성의 참여와 연대를 바탕으로 성평등 정책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13 08:47:0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교육청, 카카오톡 안전 채널 ‘단디안전’ 확대 운영

경상남도교육청은 모든 교직원이 산업재해 예방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 '단디안전'을 2026년에도 계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단디안전은 급식실 조리실무사, 시설관리원, 청소원 등 현장 종사자들이 공문이나 내부 행정 시스템을 수시로 확인하기 힘들다는 점을 고려해 2025년 8월 만든 안전 정보 제공 채널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를 통해 현장에 필요한 산업안전 정보를 빠르고 쉽게 전달하고 있다. 2025년에는 교육청 내 산업재해 사례, 계절별 안전 수칙, 특수 위험 요인별 안전 안내 등을 카드뉴스와 만화 형식으로 매월 2회 제공해 현장의 이해도를 높였다. 그 결과 1600여 명이 구독했으며 인증 이벤트에는 교직원 5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설문 조사에서는 응답자 다수가 단디안전 채널이 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 도움을 받았다고 답했다. 특히 카드 뉴스와 만화형 콘텐츠가 정보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경남교육청은 2026년 운영 방식을 강화해 폭염·한파·집중 호우 등 계절별 위험 상황 발생 시 긴급 안전 안내를 수시 발송하고, 사고·질환 우려 시 즉각적인 예방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실시간 대응 채널로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미 안전총괄과장은 "단디안전 채널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과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안전 소통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며 "2026년에는 계절별 긴급 안내와 즉각적인 정보 제공을 강화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산업안전 예방 채널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3 08:46:4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병원, 조인애 산부인과 교수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12일 조인애 산부인과 교수가 교육부 주관 '국립대학병원 제도 운영·발전 유공 포상'에서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국립대병원의 경영 혁신과 의료 서비스 질 향상, 고객 만족도 증진 및 지역 공공의료 역할 강화에 기여한 직원에게 수여됐다. 조 교수는 2013년 경상국립대학교병원에 부임한 이후 저출산 문제와 낮은 수가 등 열악한 의료 환경에도 교육과 연구, 진료, 공공보건의료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 왔다. 특히 고위험 임산부의 임신 및 출산 진료를 담당하고, 산과 역량 강화 및 지역 의료 네트워크 사업에 참여하며 생애초기 건강 관리 사업을 수행하는 등 안정적인 산과 진료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모자보건 증진에 힘썼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조 교수는 2023년부터 산부인과장을 맡아 병원 내 여러 위원회에서 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과 연구 윤리 확립, 연구역량 강화, 진료 효율성 및 의료 질 향상 등을 위한 의사 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병원 운영 내실화에도 이바지했다. 조 교수는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산부인과는 지역 고위험 임산부들이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진료 환경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발판으로 더 노력해 지역 사회 의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3 08:46:2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국제공인 방사선 계측 기관 운영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하 의학원)은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 방사선·방사능 계측 기술을 바탕으로 환자 안전 및 진단 정확도, 환경 평가와 연구 신뢰성 확보를 위한 공인 교정·시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KOLAS에서 국제표준 KS Q ISO/IEC 17025에 부합하는 품질 시스템을 인정받은 의학원이 발급하는 시험·교정 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 상호인정협정에 따라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공식 효력을 갖는다. 의학원은 2015년부터 2025년까지 대학병원과 공공기관에서 의뢰한 의료기기 및 방사선 계측 장비 총 1395건에 대해 공인 시험 및 교정 서비스를 수행했다. KOLAS 공인 체계 운영을 통해 국제 수준의 시험·교정 시스템을 구축하며 방사선 계측 신뢰성과 기관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연구센터는 전리함 선량계, 액체섬광계수기(LSC), 전자상자성공명(EPR) 분석 등 교정 8항목과 시험 12항목을 운영 중이다. 정밀도가 필요한 장비는 정기 교정과 성능 검증이 필수적이며 의학원은 국내 병원 및 연구 기관의 신뢰성 높은 분석 데이터 생산에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LSC KOLAS 공인 교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LSC는 삼중수소(³H), 탄소-14(¹⁴C) 등 저에너지 방사성 동위원소를 극미량까지 측정하는 장비로 핵의학, 생명과학, 환경 방사능 분석, 내부 피폭 평가 등에 필수적이다. 또 국내 최초로 EPR 기반 선량 측정 시험분야 인정을 받아 알라닌 선량계와 인체 조직, 식품의 방사선 조사 여부 및 피폭 선량 평가가 가능한 국제공인 시험 기관으로 기술 역량을 고도화했다. 이 기술은 방사선 사고나 테러 발생 시 인체 피폭량 추정, 식품 및 환경 오염의 과학적·법적 판단 근거로 활용돼 국민 안전과 국가 대응 능력 측면에서 중요성이 크다. 황상연 연구센터장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연구센터는 국제 공인 시험·교정기관으로서 의료기기 및 방사선 계측 장비의 품질 신뢰성을 담당하고 있다"며 "국제 기준에 맞는 고정밀 계측 서비스를 통해 국가 방사선 품질 인프라의 핵심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3 08:45:1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2주년 축하·응원 메시지 이벤트 운영

전북특별자치도는 출범 2주년을 맞아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민 참여 축하·응원 메시지 이벤트'를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2024년 1월 18일 출범한 전북특별자치도의 2주년을 기념해 도민과 함께 그 의미를 나누고 향후 도정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목소리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전북특별자치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전북특별자치도를 응원하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출범 2주년을 축하하거나 전북의 미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홈페이지 내 '출범 2주년 축하 게시판'에 작성하면 된다. 작성된 메시지는 도청 홈페이지 첫 화면에 순차적으로 노출될 예정이며, 비방·욕설·정치적 표현 등 부적절한 내용은 게시가 제한된다. 도는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도민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출범 이후 전북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특례 발굴과 제도 정착에 주력해 왔다. '전북특별법'의 333개 특례 중 75개 과제를 사업화하고 지구·단지·특구 지정, 시군별 대표 특례 추진 등 61개 과제가 이미 시행돼 다양한 특례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도민의 삶에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2주년은 제도 출범 자체를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동안의 변화와 성과를 도민과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점"이라며 "이번 이벤트가 도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듣고 도정에 대한 공감과 신뢰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3 08:43:14 정훈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신중년 일자리 예산 전년比 2배 증액… 20억원 규모 확대

부산시는 올해 신중년 일자리 지원사업 예산을 지난해보다 2배 늘린 20억원으로 확대하고, 600명 규모의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50~64세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적으로 필요한 일자리를 발굴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경제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사회적 가치 실현 중심의 사회적 일자리, 신중년 창업을 지원하는 시장형 일자리, 민간 기업 구직을 지원하는 취업 알선형 일자리 등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 시는 특히 사회적 일자리를 지난해보다 2배 확대한 240명 규모로 늘린다. 1인 가구 증가로 지역 사회 돌봄 수요가 커지는 상황에 대응해 취약계층 돌봄, 은둔·고립 가구 발굴 및 지원, 디지털·인공지능(AI) 분야 등 사회 문제 해결과 연계된 일자리를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 신설된 우선 일자리는 서비스 공백이 우려되는 분야에 일자리를 우선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가 지정한 사업에 수행 기관을 공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노인무료급식기관 조리 보조 인력 파견, 장애인주간이용시설 돌봄 서포터스 사업이 추진된다. 이는 시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시의 하하(HAHA)365 프로젝트의 하나다. 시는 일자리 사업 수행 기관도 기존 구·군, 비영리법인·단체에서 지자체 출자·출연 기관, 대학까지 확대했다. 대학은 50플러스(+)생애재설계대학과 연계해 전문 교육을 지원하고, 양성된 인재는 일자리 참여로 연결하는 상생 시스템을 구축한다. 시는 오는 23일까지 공모를 통해 신중년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2월 중 최종 지원 사업을 확정한다. 구·군을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진행하며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사회적 일자리 사업 등이 주요 모집 대상이다. 참여자 모집은 사업 확정 후 2월부터 3월까지 사업별로 진행된다. 50~64세 미취업 부산 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된 참여자는 3월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참여자에게는 월 79만 2750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직무 교육과 안전교육도 함께 지원된다. 정태기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신중년은 오랜 경험과 지혜를 갖춘 소중한 인적 자원"이라며 "1인 가구가 증가하고 돌봄 수요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신중년에게는 새로운 인생 후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에는 돌봄과 안전을 강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3 08:42:2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서울 시내버스 첫차부터 총파업… 노사 협상 결렬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13일 첫차 운행부터 총파업에 돌입해 시민들의 출근길 불편이 예상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노사 간 임금협상안이 입장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채 이날 오전 1시30분께 결렬됐다. 노사는 전날 오후 3시부터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막판 교섭을 진행했으나, 10시간 넘은 마라톤 협상에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노조는 이날 오전 4시부터 예정대로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노사는 2025년 임금 협상을 놓고 1년 동안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다. 갈등의 핵심은 통상임금에 따른 임금 임상률이다. 노사는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한 2024년 12월 대법원 판단과 이 판례를 처음 서울 시내버스 회사에 적용한 지난해 10월 동아운수 통상임금 소송의 항소심 판결을 두고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노조는 동아운수 항소심 판결을 따르면 12.85%의 임금 인상이 확정적이라고 주장한다. 통상임금 별개로 3% 임금 인상도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사측은 이 판결을 따르더라도 6∼7%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시는 비슷한 상황의 부산, 대구 등 다른 지역 사례를 참고해 10%대의 인상안을 제안했지만 노조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노조는 "서울시와 사측이 주장하는 '과도한 임금 인상 요구'는 사실과 다르며, 통상임금 문제는 임금교섭이 아닌 민사소송을 통해 해결하기로 명확히 결정했다"며 "2025년도 임금교섭에는 오직 임금 3% 이상 인상, 정년 연장, 임금차별 폐지, 노동감시로 인한 불이익 조치 금지만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협상이 불발로 끝나면서 노조는 이날 오전 4시부터 예정대로 총파업에 돌입한다. 서울에서만 7000여 대의 버스가 운행 중인 만큼 이날 오전 첫차부터 교통대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시는 이날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 대체 교통수단을 즉시 투입한다. 지하철은 출퇴근 시간대 1시간을 연장하고 심야 운행 시간도 익일 2시까지 연장한다. 또 지하철역과의 연계를 위해 25개 자치구에서는 무료 셔틀버스를 투입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지하철 혼잡시간은 오전 7시~10시, 오후 6시~9시로 조정돼 열차가 추가 투입되고, 막차 시간은 종착역 기준 익일 새벽 2시까지 연장해 총 172회 증회 운행한다. 120다산콜재단, 교통정보센터 토피스, 서울시 매체, 정류소의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등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가용 가능한 모든 교통수단을 동원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면서도 "버스노조에서도 출근길 시민분들의 불편을 감안해 조속히 현장에 복귀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2026-01-13 08:40:34 이미옥 기자
기사사진
부산교통공사, 양산선 개통 막바지 안전·편의 확보 ‘총력’

부산교통공사는 지난 5일 올해 첫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도시철도 양산선 내송역~사송역 구간에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양산선 건설 막바지 공정을 진행하고 있는 공사는 오는 2월부터 시작되는 철도 종합 시험 운행을 앞두고 철도 시스템 전반의 안정성을 사전 확보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마련했다. 이날 점검에는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과 공사 직원,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병진 사장은 양산선 건설 사업 전반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은 후 선로와 신호, 전력, 통신 설비 등 철도 시스템을 살폈다. 이후 내송역에서 시운전 열차에 탑승해 사송역까지 이동하며 열차 운행 상태를 점검했고, 시험 운행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 요인을 직접 확인했다. 이 사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도시철도 개통의 마지막 단계인 철도 종합 시험 운행을 앞두고 있는 만큼, 사소해 보이는 부분까지 놓치지 말고 철저히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사는 양산선 개통 후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전방위적 대응 체계도 가동하고 있다. 부산도시철도 1·2호선과의 원활한 연계를 위해 환승 역사 감시제어 시스템을 이중화하는 한편, 환승역에서 개찰구를 통과하지 않고 갈아탈 수 있는 직결 환승 구조를 도입해 승객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기존 호선과 같은 운임 체계를 적용하는 등 일관된 수준의 교통 복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병진 사장은 "양산선 개통은 북부산권 주민과 양산시민의 숙원 사업이 해소됨은 물론 부산·경남 생활권 통합의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부산과 양산을 오가는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양산선 개통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3 08:38:0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산청군, 지리산산청곶감축제 성료…8억원 매출 기록

산청군은 지난 8일~11일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 일원에서 4일간 개최한 제19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가 전국 각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10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로 선정된 산청 고종시로 만든 명품 산청곶감을 비롯해 다양한 먹을거리와 즐길거리, 볼거리를 제공해 관광객들에서 큰 호응을 끌어냈다. 서울, 제주 등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찾아왔으며 곶감 판매장과 농특산물 장터 등에서 8억 2000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축제는 지난 8일 단성면 남사예담촌에 있는 국내 최고령 641년 고종시나무에서 축제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제례 행사로 막을 올렸다.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축제에서는 새해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곶감 떡메치기와 곶감 떡 나누기, 무료 즉석사진관,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됐다.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곶감 포토존 운영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인기 가수 김용빈, 안성훈, 미스김 등의 축하 공연에는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문전성시를 이뤘다. 축제 기간에는 대한민국 대표과일 10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은 산청 고종시로 만든 산청곶감 품평회, 산청곶감 요리 경진대회, 생산 농가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페이백 등도 진행됐다. 산청곶감 품평회는 축제장을 찾은 전국 관광객들에게 산청곶감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이번 축제를 찾아 산청곶감의 우수 성과 인지도를 재확인하는 자리가 됐다"며 "지리산산청곶감축제가 전국 최고의 축제로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내년 행사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3 08:37:5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일시멘트, 새해 맞아 '사랑의 헌혈 캠페인' 펼쳐

한일시멘트가 새해를 맞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펼치며 나눔을 함께 했다. 한일시멘트는 지난해 11월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생명나눔단체업무협약' 체결 이후 최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본사 정문 앞에 마련한 헌혈 버스에는 한일홀딩스, 한일시멘트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줄을 이었다. 지난 12일에는 충북 단양공장에서도 헌혈 행사를 이어가며 향후 전국 사업장으로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헌혈 참여자가 급감하는 연말연시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 내용에 따라 한일시멘트는 임직원들이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별도의 휴게 시간을 보장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헌혈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새해 시작이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일시멘트는 지난 2011년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봉사단 'WITH'를 창단하고, 2013년부터 연 2회 정기 헌혈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이 밖에도 독거노인 지원, 배식 봉사, 연탄 배달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2026-01-13 08:37:0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W-DAY’ 1월 일정 공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매주 수요일 진행하는 워케이션 기반 네트워킹 프로그램 'W-DAY'의 1월 세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달 프로그램은 부산 아기유니콘 기업 소프트스퀘어드와 손잡고 스타트업 및 IT 실무자를 위한 실전 중심 내용으로 꾸며진다. 소프트스퀘어드는 IT 프로젝트 인재 매칭과 개발, 관리를 지원하는 '그릿지'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1월 첫 주 행사에서는 정기수 소프트스퀘어드 CCO가 '선구자가 되는 서비스 만들기'를 주제로 초기 창업자와 IT 종사자에게 실무 노하우를 말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14일 AI 활용 1인 창업과 바이브 스타트업 ▲21일 사용자 중심 KPT 회고 방법론 ▲28일 3개월 내 웹서비스 실전 론칭 등을 다룬다. 모든 세션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열리며 강연 후에는 참가자 간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된다. 앞서 지난해 12월 17일에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27만 명을 보유한 콘텐츠 크리에이터 'AHOT'이 연사로 나섰다. 그는 개인 관심사가 콘텐츠를 거쳐 브랜드 비즈니스로 성장한 경험을 실제 사례로 공유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문경륜 부산창경 워케이션TFT 매니저는 "그릿지와의 협업으로 현장 경험을 밀도 있게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며 "참가자들이 단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청 및 상세 정보는 부산워케이션 누리집 행사 일정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13 08:12:3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산업지구 실행력 확보 주력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생명산업지구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도는 12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농생명산업지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전북특별법' 제19조에 따라 지정된 6개 농생명산업지구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구별 핵심 사업 추진 일정과 향후 성과 창출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농생명산업지구는 농생명 자원의 생산·가공·유통·연구개발(R&D)을 집적화해 산업 전후방 연계를 강화하는 전북형 성장 거점으로, 현재 남원·진안·고창·익산·장수·순창 등 6개 지역이 지정돼 있다. 각 지구는 지역 특성에 맞춘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단계별 사업을 추진 중이다. 남원 ECO스마트팜 산업지구는 청년농 유입을 위한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 조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오는 3월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기반 조성 공사에 착공하고, 11월에는 '장기임대형 스마트팜' 공사 발주를 준비하는 등 단계별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진안 홍삼한방산업 진흥지구는 홍삼 가공·유통·판매 시설을 집적화해 지역 홍삼 매출을 20% 이상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3월 중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내 판매·유통단지 건축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고창 사시사철 김치특화 산업지구 역시 연간 5,000톤 이상의 안정적인 원료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김치 원료 공급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며, 현재 실시설계 등 사전 절차를 거쳐 6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익산 동물의약품 산업지구는 동물의약품 산업 생태계 선점을 위해 시제품 생산시설을 9월 준공할 계획으로, 연내 임상시험센터 실시설계에도 착수하는 등 핵심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수 저탄소한우 산업지구는 축산 분야 탄소배출 20% 이상 감축을 목표로 2월부터 종모우센터 부지 조성과 건축공사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며, 순창 미생물 산업지구는 미생물 자원과 발효 기술을 결합한 융복합 산업 모델 구축을 위해 마이크로바이옴 지식산업센터를 2월 착공할 계획이다. 도는 지구별 핵심 사업이 완성되는 시점에 맞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참여 주체 역량 강화 교육과 분야별 전문 자문단을 운영하는 등 사업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농생명산업지구가 내실 있는 추진으로 농민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직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지구 지정 단계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신속히 이행하고, 기업들과의 전·후방 산업 연계로 우리 농업의 체질을 개선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6-01-13 08:12:02 정훈 기자
기사사진
카드·PG사 수수료 소폭 하락…금융당국 "영세 가맹점 상생 장려"

영세·중소 소상공인의 결제 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한 전자금융업자의 결제수수료 공시 제도의 시범 운영 결과 공시 대상인 17개사의 결제수수료율이 소폭 인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업체는 가맹점의 규모와 관계없이 일률적인 수수료 인하를 적용하는 등 제도 문제점도 확인됐다. 금융위원회와 김융감독원은 지난 2023년 3월부터 전자금융업자의 간편결제 수수료 공시 제도를 도입해 수수료 경쟁을 유도해 왔다. 다만 공시 대상 업체가 한정적이고, 신용카드·선불 결제수단별 수수료만 공시해 비교가능성이 떨어졌다. 이에 금융당국은 작년 11월 관련 가이드라인을 개정하고 기존보다 확대된 17개 기업이 2025년 8~10월 기간 중 카드 및 선불 결제수수료율을 자체적으로 공시하도록 했다. 공시대상이 11개사에서 17개사로 확대되면서, 전체 전자금융업 결제규모(월 평균 40조7000억원) 대비 49.3%(20조원) 수준이었던 공시 대상 결제규모는 75.8%(30조8000억원)으로 확대됐다. 공시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평균 2.03%(11개사)를 기록했던 카드결제수수료율은 1.97%(17개사)로 소폭 인하됐고, 선불 결제수수료율은 같은기간 1.85%(11개사)에서 1.76%(17개사)로 하락했다. 결제수수료는 전체적으로 소폭 인하됐으나, 일부 업체는 영세·중소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완화한다는 당초 취지와는 달리 전체 가맹점을 대상으로 수수료인하를 적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위와 금융당국은 향후 결제수수료 공시를 지속 확대하는 한편, 주기적인 업계 간담회를 통해 불합리한 사례를 공유하고 합리적인 결제수수료 체계를 유도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업계와 개선이 필요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소상공인 상생 취지를 고려한 수수료 산정체계 등 결제수수료가 합리적으로 부과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가이드라인을 개선하는 등 업계와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시대상의 단계적 확대, 가맹점 수수료율 고지 의무 강화 등 결제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차질없이 추진해 수수료 정보의 투명성과 비교가능성을 지속 제고해 나간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1-13 06:01:24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13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13일 화요일 [쥐띠] 36년 앞만 보고 달리니 시야가 좁다. 48년 기대를 접으니 오히려 편하다. 60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의 덕은 잊는 법이니 비워라. 72년 부모님의 말씀은 들려주는 이로움이다. 84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소띠] 37년 기대를 접으니 결과에 감사. 49년 주식 투자에서 이익을 가져온다. 61년 동업자에게 믿음을 갖고 출발하자. 73년 뿌린 대로 걷는다는데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85년 서북 방향에서 과거의 귀인이 다시 찾아온다. [호랑이띠] 38년 이익만을 염두에 두면 하던 일도 안 된다. 50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듯이 서두르지 마라. 62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 숙인다. 74년 부동산 매매시 법적인 문제가 없도록 살펴봐야. 86년 오전 11시부터는 계속 운전 주의를. [토끼띠] 39년 나의 결점을 찾는 것도 사회생활에서 중요. 51년 오후에 차량안전에 주의를. 63년 더 노력해야 개선된다. 75년 주변의 물건을 정리하니 산란한 마음도 정리. 87년 동창회에서 만난 어려운 친구를 생각하여 베풀라. [용띠] 40년 한발 물러서서 양보하면 보인다. 52년 신용으로 마음을 움직여라. 64년 불평보다는 상대방 처지에서 이해해보라. 76년 이금심도(以琴心挑)하듯 취미생활을 해보자. 88년 원활한 인간관계를 맺기 위해 인색하지 마라. [뱀띠] 41년 하루의 계획은 이른 아침에. 53년 대화 시 언제나 겸손하여지자. 65년 서두르지 않으면 할 일이 없어 궁색하다. 77년 인정은 변하기 쉽고 세상의 도는 엄하다고 했는데. 89년 뻣뻣한 태도는 나를 힘들게 하는 자격지심. [말띠] 42년 말을 잘하는 것도 기술이니 습득하자. 54년 근면하고 겸손한 배우자는 인생의 선물. 66년 급할수록 돌아가서 내실을 찾자. 78년 자랑보다는 상대가 배고플 때 베푸는 것이 인정. 90년 활력이 있지만 건강을 조사해 보자. [양띠] 43년 잘못된 만남으로 양다리 되지 마라. 55년 지도에도 없는 길을 개척하니 승부사이다. 67년 삼재이니 술자리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79년 아침부터 순조로운 하루로 재물의 이익이. 91년 가정에서 부화부순(夫和婦順)해야. [원숭이띠] 44년 내 뜻대로 되지 않으나 양보하니 일이 풀린다. 56년 지나치게 겸손해도 실례가 될 수. 68년 직장대인관계를 살펴라. 80년 새벽에 일어나 부지런하니 주변이 꽃동산이다. 92년 거울은 혼자서는 울지 않으니 이기심을 버려라. [닭띠] 45년 남을 원망하지 마라 부족한 것은 나의 탓이다. 57년 외국어 공부로 미래를 대비하라. 69년 연인을 만나 의외의 지출이 많다. 81년 종일 사방에서 운이 열리니 다시 힘을 내자. 93년 독단적인 결정은 손재수를 부른다. [개띠] 46년 고집부리다 아군이 적군으로 돌변. 58년 새로운 아이디어로 회사에 이익을. 70년 사소한 인연이라도 소홀하지 마라. 82년 인생길 가는 사람 붙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 말라 했으니. 94년 신용으로 사람에게 신망을 얻는다. [돼지띠] 47년 이루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다. 59년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살지 못한다. 71년 벌을 두려워하면 꿀을 얻지 못한다. 83년 결혼이 어려운 것을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95년 삼재이니 나누는 훈훈한 인심을 이어가자.

2026-01-13 04:00:22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