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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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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금융그룹, 성평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기업’ 선정

웰컴금융그룹은 자사 계열사인 웰컴저축은행과 웰컴에프앤디가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기업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기업 인증 제도다. 이번 심사에서 웰컴저축은행은 총점 85.3점, 웰컴에프앤디는 총점 79.6점을 얻어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 웰컴금융그룹이 시행한 다자녀·효도수당 지급 제도가 주효했다. 웰컴금융그룹은 3명 이상 자녀를 둔 임직원에게 최대 월 90만원의 다자녀수당을, 재직 중인 임직원과 그 배우자의 부모가 만 65세 이상일 경우 매월 효도수당을 지급한다. 웰컴저축은행은 다자녀 가정에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적금 상품을 출시하는 등 가족친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부문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웰컴금융그룹에 따르면 육아기 여성 근로자의 98%가 육아휴직 또는 근로 시간 단축 제도를 이용하고 있으며, 배우자 출산휴가 10일 이상 이용률 역시 100%를 기록했다. 남녀 근로자의 출산 및 육아휴직 후 고용유지율 역시 86.4% 높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웰컴금융그룹 관계자는 "가족친화경영은 복지 차원을 넘어 조직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의 균형을 중시하는 조직문화를 더 강화하고 임직원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 것" 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1-12 11:12:09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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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 공공 행정 속으로…“서류 발급부터 시설 예약까지 채팅으로”

오는 2월부터는 급하게 민원 서류가 필요하거나 공공 시설을 이용하려 할 때, 별도의 공공 앱을 설치하고 복잡한 절차를 거칠 필요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의 인공지능(AI)이 채팅창의 대화만으로 서류 발급과 공공 시설 예약까지 처리하는 기술을 제공해 공공 서비스 혁신이 본격화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오는 2월 'AI 국민비서' 시범 서비스를 선보인다. AI 국민비서는 네이버클라우드가 개발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하이퍼클로바X'를 기반으로 한 AI 에이전트를 공공 서비스에 연계한 것이 핵심이다. 단순 정보 안내를 넘어 실제 행정 업무 처리까지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AI 국민비서는 국민이 복잡한 행정 절차를 직접 찾아다닐 필요 없이, 일상적인 대화만으로 공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네이버 웹이나 앱에서 제공되는 '네이버 톡톡' 채널을 통해 접근할 수 있어, 이전처럼 개별 공공 앱을 내려받거나 로그인 절차를 반복할 필요가 없다.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서비스가 시작되면 이용자는 채팅창에 "주민등록등본 발급해 줘"라고 입력하는 것만으로 전자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 '공유누리'와도 연동돼, 인근 공공 테니스장이나 회의실 예약 같은 생활 밀착형 서비스 역시 몇 차례 대화만으로 처리할 수 있다. 행정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던 시간과 절차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이 같은 기능을 단순 검색이나 상담 수준이 아닌, 사용자의 요청을 실제 결과까지 완결하는 '행동형 AI'로 규정하고 있다. 단순히 정보를 안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증명서 발급이나 예약 완료 등 실질적인 행정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차별점이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 중 기능을 고도화한 'AI 탭 통합 에이전트' 형태로 서비스를 확장 제공할 계획이다. AI 도입은 시민 편의 향상에 그치지 않고 공무원 업무 현장으로도 확대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부산광역시 전 부서를 대상으로 하이퍼클로바X 기반 행정 AI 서비스를 올해부터 본격 도입한다. 지자체 행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적용하는 사례다. 부산시 공무원들은 협업 도구 '네이버웍스'에 탑재된 'AI 부기 주무관'을 활용하게 된다. 이 AI는 부산시의 행정 규정과 업무 사례, 지역 정보 등 약 16만 건의 데이터를 학습해 민원 대응, 규정 질의, 반복 행정 업무를 지원한다.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공무원의 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법령과 지침 검색은 물론 정책 보고서와 문서 초안 작성 등 총 22종의 행정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부산시는 지난해 국정자원 화재 사고 당시 해당 시스템을 활용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생성형 AI가 실제 행정 현장에서 효율성을 입증한 사례로 꼽힌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러한 공공 행정 AI 도입을 '모두의 AI' 전략의 핵심 사례로 보고 있다. 미·중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자국의 언어와 행정 맥락을 깊이 이해하는 독자적인 AI 모델을 확보해야 한다는 '소버린 주권 AI' 전략에 기반한 행보라는 설명이다. 해외 빅테크 의존도를 낮추고 공공 영역에 적합한 AI를 구축하겠다는 방향성도 담겼다. 기술 고도화도 병행되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최근 텍스트·이미지·오디오를 단일 모델에서 함께 학습한 네이티브 옴니모달 구조의 '하이퍼클로바X 시드 8B 옴니' 모델을 공개했다. 또 자체 추론형 AI에 시각 이해와 도구 활용 능력을 결합한 '하이퍼클로바X 시드 32B 씽크' 모델도 선보이며 AI 에이전트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입력을 이해하고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AI 구현이 목표다. 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생성형 AI를 실제 행정에 적용해 업무 방식 자체를 전환한 거버넌스 테크의 대표 사례"라며 "AI가 정부와 국민을 잇는 실질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술 공급을 넘어 정부와 지자체, 전문 기업과 함께 AI가 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AI G3 대한민국'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2026-01-12 11:08:0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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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젠그룹, '에이제이룩' 지분 인수…인플루언서 정지우와 뷰티 사업 확장

팜젠그룹이 인디 화장품 브랜드 '니프니프' 운영사 '에이제이룩' 지분 투자를 통해 '글로벌 K-뷰티'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팜젠사이언스는 관계사 엑세스바이오 자회사인 비라이트인베스트먼트와 공동으로 에이제이룩 유상증자에 참여해 각각 30억원, 총 60억원을 투자하며 27.3% 지분을 확보한다고 12일 밝혔다. 팜젠그룹은 BTS 멤버 제이홉의 누나이며 글로벌 메가 인플루언서인 정지우 대표 가족에 이어 2대 주주로 지위를 확보한다. 투자를 계기로 경영 참여와 함께 니프니프 글로벌 유통을 지원할 계획이다. 에이제이룩은 정 대표가 2019년 설립한 뷰티 전문 기업이다. 2021년 니프니프 브랜드 런칭 이후'저자극·임상 기반' 독창성을 인정받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입점은 물론 주요 홈쇼핑 채널에 소개되고 다수 매진 사례를 남겼다. 이외에도 일본과 러시아, 인도 시장 진출과 함께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에도 입점했다. 니프니프 제품은 진정(soothing), 장벽 강화(barrier repair)에 중점을 둔 스킨케어 풀라인으로 구성됐다. 토너에서 시작해 엠플→크림→마스크→클렌저에 이르는 풀 스킨케어 루틴을 갖췄다. 올해 미백 기능성 엠플과 바디케어 라인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팜젠그룹은 2023년 446억달러(약 65조원)에서 2030년 810억달러(약 118조원)로 성장(Grand View Research 전망)이 예상되는 글로벌 민감성 피부용 제품 시장에서 니프니프가 '대표 K-뷰티' 브랜드로 안착하는 데 일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엑세스바이오가 유통을 지원할 방침이다. 팜젠그룹은 궁극적으로 진단과 의약품, 메디컬 에스테틱을 아우르는 토털 웰니스 플랫폼 구축의 주요 파트너로 니프니프와 시너지를 노린다. 이와 관련, 팜젠그룹은 최근 국내 유명 메드 스파(Med Spa) 투자를 통해 토털 웰니스 플랫폼 구축을 발표한 바 있다. 팜젠사이언스 관계자는 "니프니프의 차별화된 아이템이 글로벌 시장에서 충분히 통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토털 웰니스 플랫폼에서 니프니프 브랜드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1-12 11:02:3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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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보험상품, 보장 더하기보다 '복잡함 빼기' 경쟁

새해 보험사들이 내놓은 첫 상품의 공통 키워드는 보장 확대보다 통합·단순화다. 암·치매 같은 중대 질환을 한 상품으로 묶고, 특약 선택지를 줄이면서 청약 절차까지 간소화해 고객의 '선택 피로'를 낮추는 방향으로 설계가 이동하고 있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암(뇌·심 포함) 진단부터 최신치료까지 주요 보장을 한 상품에 담은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을 새해 첫 상품으로 선보였다. 보장 영역별로 분산된 기존 건강보험 라인업을 하나로 통합해 여러 개의 상품을 가입하지 않아도, 한 번의 설계로 종합 보장을 받도록 한 구조가 핵심이다. 통합 설계는 '가입 단계'에서도 드러난다. 한화생명은 고지유형을 13단계로 세분화하고, 무입원·무수술 기간이 길어질수록 더 유리한 고지유형으로 전환할 수 있게 해 최대 11회까지 관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전환을 통해 최초 보험료 대비 약 50% 수준까지 보험료를 낮출 수 있다. 치료 국면에서의 '현금흐름'도 기능으로 붙였다. 암이나 특정 순환계 질환 치료(수술) 일정이 확정되는 시점에 가입금액의 70%를 미리 지급하는 '치료비 선지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상희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보장별로 분산돼 있던 보험을 하나로 통합하고, 가입유형을 세분화했다"고 밝혔다. 동양생명도 '(무)우리WON하는암보험'을 선보여 '특약 구조 다이어트'를 전면에 세웠다. 수술·통원·주요치료·특정치료 관련 총 33종 특약을 9개 특약으로 재구성해 유사 담보끼리 그룹화했다. 기존에는 암통원, 상급종합병원 암통원 등 특약을 각각 고르는 방식이었다면, 유사 담보를 하나의 특약으로 묶어 한 번에 통합 가입할 수 있도록 바꿨다. '상품이 어렵다'는 고객 체감 문제를 특약 설계 단계에서부터 줄이겠다는 의도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복잡한 특약 구성으로 어려움을 겪던 고객들이 쉽고 간편하게 필수 암 보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밝혔다. 손보 영역에서도 흐름은 유사하다. KB손해보험은 'KB 금쪽같은 펫보험' 개정판을 출시해 '보장은 넓히고, 가입은 쉽게'를 내걸었다. 기존 입·통원 의료비 통합 한도 방식에서 벗어나 입원과 통원을 각각 연 2000만원씩, 총 4000만원 한도로 제공한다. 구조 측면에서는 '쪼개진 보장'을 다시 묶었다. KB손해보험은 기존 강아지 7개, 고양이 3개 보장으로 나뉘어 있던 MRI·CT, 특정처치(이물 제거), 특정약물치료 등을 '반려동물 의료비 확장보장Ⅱ(주요치료비)'로 통합했다. 최근 건강보험에서 주요치료비 보장에 대한 고객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흐름을 펫보험 상품에도 반영했다. 김재구 KB손해보험 장기상품본부장은 "고액 의료비와 장기 치료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고 말했다.

2026-01-12 11:00:01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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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DNA’ 앞세운 글로벌 ETF, 주요 지수 웃도는 28% 성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글로벌 ETF 시장에서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앞세워 주요 주가지수를 뛰어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금·방산·AI 등 테마형 ETF를 중심으로 고수익 상품이 대거 포진하며, 수익률과 자금 유입 모두에서 존재감을 키웠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 세계에서 운용 중인 ETF의 2025년 평균 수익률이 27.9%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한국과 미국 등 전 세계 13개 지역에서 운용 중인 ETF 가운데 상장 후 1년 이상 경과한 605개 상품을 대상으로, 개별 상품의 각 국가별 통화 기준 지난해 1년 수익률(TR)을 평균한 결과다. 이 수치는 같은 기간 S&P500(TR 기준 18.1%), 나스닥100(TR 기준 21.2%)을 모두 웃돈다. 이 가운데 10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한 상품은 총 25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수익률 상위권에는 금과 은 등 원자재 ETF가 대거 포진했다. 금 탐사 기업에 투자하는 Global X Gold Explorers(GOEX US)가 186.6%의 수익률로 1위를 차지했고, 은 채굴 기업에 투자하는 Global X Silver Miners UCITS(SILV LN)는 184.9%로 뒤를 이었다. 국내 증시 강세에 힘입어 TIGER ETF의 국내 주식 상품들도 두각을 나타냈다. TIGER K방산&우주(463250)를 포함한 9개 상품이 10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내 대표 지수에 투자하는 'TIGER 200'(102110)은 94.8%의 수익률을 올렸고, 'TIGER 반도체TOP10'(396500)은 121.1%의 성과를 냈다. 수익률이 우수했던 상품에는 글로벌 자금도 빠르게 몰렸다. Global X Defense Tech(SHLD US)는 지난해 75.2%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iShares U.S. Aerospace & Defense(ITA US, 48.7%)와 Invesco Aerospace & Defense(PPA US, 37%)를 크게 앞질렀고, 이에 힘입어 연간 35억 달러가 순유입되며 순자산 50억 달러를 돌파했다. Global X Artificial Intelligence & Technology(AIQ US)도 32.4%의 수익률과 함께 36억 달러가 순유입됐다. 홍콩 상장 인컴형 상품인 Global X HSCEI Covered Call Active(3416 HK) 역시 18.2%의 수익률로 20억 달러가 넘는 자금이 유입됐다. 미래에셋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수 개발부터 유동성 공급까지 아우르는 ETF 운용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글로벌 ETF 전문가들이 협업해 투자자 수요와 산업 성장성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선제적인 상품 개발에 나서는 전략이다. 특정 지역에서 고안한 지수를 다른 지역에 현지화해 확장 출시하는 방식도 병행하고 있다. 미래에셋그룹 글로벌 전략가(GSO) 박현주 회장은 지난해 ETF 랠리를 통해 시장을 변화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 이른바 '킬러 프로덕트(Killer Product)'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 같은 전략은 혁신 상품 출시로도 이어지고 있다. 미래에셋은 지난해 AI 운용 기반의 미국 회사채 ETF인 Global X Investment Grade Corporate Bond(GXIG)를 출시했으며, 비트코인을 활용한 커버드콜 상품인 Global X Bitcoin Covered Call(BCCC US)도 선보였다. 현재 미래에셋은 현물형, 블록체인 테마형, 인컴형 등 가상자산 관련 ETF 16종을 글로벌 시장에서 운용하고 있다. 김영환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경영부문 총괄 대표는 "미래에셋은 차별화된 상품 제공을 최우선으로 두는 성장 전략을 지속해 왔다"며 "이번 성과는 Global X를 비롯한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의 상품 경쟁력이 실제 수익률과 자금 유입으로 입증된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킬러 프로덕트의 발굴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차별화된 성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1-12 10:59:2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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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결제대금 601.4조원…‘불장’에 예탁원 결제 규모 24%↑

지난해 한국 증시가 사상 최대 수준의 거래 열기를 보이면서 주식 결제 규모도 가파르게 불어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2일 '2025년 주식결제대금' 자료를 통해 지난해 주식결제대금 총액이 601.4조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483.4조원) 대비 24.4% 증가한 수치다. 일평균 결제대금은 2.5조원에 달한다. 장내주식 결제대금은 265.7조원으로 전년(217.4조원) 대비 22.2% 늘었고, 기관투자자 결제대금은 335.7조원으로 26.2% 증가했다. 주식시장 활황과 함께 외국인·기관 자금 유입이 확대되면서 결제 인프라를 통과하는 자금 규모도 크게 커진 것이다. 예탁결제원의 결제 시스템이 수행하는 '차감(Netting)' 기능도 다시 한번 위력을 드러냈다. 2025년 장내주식 거래대금은 7687조원에 달했지만, 이를 다자간 차감한 실제 결제대금은 265.7조원에 그쳤다. 거래대금의 96.5%인 7421.3조원이 상계 처리되면서, 시장이 실제로 부담해야 할 결제 규모가 대폭 축소됐다. 기관투자자 결제 역시 같은 구조다. 기관 간 주식 거래대금 3950조원 가운데 3614.3조원(91.5%)이 차감돼 실제 결제대금은 335.7조원만 오갔다. 차감 기능을 통해 막대한 거래가 실시간으로 상쇄되면서, 증권사와 투자자들은 최소한의 자금으로 결제를 완료할 수 있고, 시장 전체의 유동성 리스크도 크게 줄어든다. 예탁결제원은 이런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세대 시스템 구축과 디지털자산 시장 대응을 병행하고 있다. 예탁결제원은 ▲성공적인 차세대시스템 구축 ▲시장과 고객 혁신 지원 ▲디지털자산시장 성장과 제도화 대응 ▲비즈니스 리스크 관리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증시 거래대금이 수경(京) 단위로 확대되는 환경에서, 결제·청산 인프라의 안정성은 곧 시장 신뢰와 직결된다. 코스피 5000 시대를 향한 자금 이동이 본격화되면서, 예탁결제원이 맡는 '보이지 않는 금융 인프라'의 중요성도 한층 더 커지고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1-12 10:59:2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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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장기 휴면 고객 대상 ‘2026 웰컴홈’ 이벤트

코스피 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대신증권이 한동안 주식 거래를 멈췄던 고객들을 다시 시장으로 불러들이기 위한 수수료 혜택을 내놨다. 대신증권은 최근 6개월간 주식 거래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주식 거래 수수료를 면제하는 '2026 웰컴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주식 거래가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 1월 중 이벤트를 신청하면 즉시 혜택이 적용된다. 다만 계좌 개설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신규 고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대신증권 HTS(사이보스)와 MTS(크레온)를 통한 국내 주식 거래 시 증권사 수수료가 면제되고, 유관기관 제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적용 대상은 국내 주식뿐 아니라 ETF, ETN, ELW, K-OTC까지 포함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대신증권 HTS 또는 MTS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별도 신청이 필요하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국내 증시가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는 상황에서 주식 거래를 재개하려는 고객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장기간 거래가 없었던 투자자들이 다시 시장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1-12 10:55:5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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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년농업인 대상 2026년 농어촌진흥기금 신청 접수

영주시가 영농 기반이 부족한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농업CEO 농어촌진흥기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저금리 융자를 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지속 가능한 농업 경영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경상북도에서 추진하는 '2026년 청년농업CEO 농어촌진흥기금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오는 1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도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경북도에 거주하며 실제 농업에 종사 중인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이들이다. 출생연도 기준으로는 1986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가 해당된다. 지원 금액은 농가당 최대 2억 원 이내며, 최소 1천만 원 이상 백만 원 단위로 신청 가능하다. 자금은 연 1.0%의 고정 금리로 지원되며, 용도에 따라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으로 나뉜다. 시설자금은 농업용 건축물의 신축, 증축, 개보수 및 농업시설·설비 구축, 대형 농기계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후 15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운영자금은 비료·종자 등 농업용 자재 구입, 500만 원 이하의 소형 농기계 구매, 농산물 수매, 사료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3년 거치 후 5년 균분상환 조건이 적용된다. 청년농업인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신용조사의견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영농 초기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청년농업인들이 적극적으로 신청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2 10:52:5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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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절반 “어학 보완 필요”…평균 스펙, 대졸·학점 3점 중후반·토익 700~800점대

구직자 평균 스펙이 대졸 중심에 학점 3점대 중후반, TOEIC 700~800점대가 주를 이룬 가운데, 이들은 가장 보완이 필요한 스펙으로 '어학 점수'를 꼽았다. 12일 YBM(회장 민선식) 산하 한국TOEIC위원회가 YBM 홈페이지 방문자 4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상반기 구직자 스펙' 설문조사 결과다. 응답자의 최종 학력은 '대학교'가 81.4%로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대학원 이상(10.1%) △전문대학교(5.9%) 순으로 나타났다. 최종 학점은 3.5~3.99 구간이 47.9%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고, 이어 △4.0 이상(24.9%) △3.0~3.49 구간(20.8%) 순으로 집계됐다. TOEIC 성적을 보유한 응답자의 점수 분포를 살펴보면, 800점대와 700점대가 각각 23.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세부적으로는 800~845점 보유자가 14.0%로 가장 많았으며, 750~795점(12.9%)이 뒤를 이었다. TOEIC Speaking 성적 분포의 경우, Intermediate Mid(IM) 등급이 24.1%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Intermediate High(IH) 20.8% △Advanced(AL 이상) 7.7% 순으로 조사됐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보완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스펙을 묻는 질문에는 '어학 점수(49.2%)'가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인턴·실무 경험(24.9%)이나 면접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17.9%)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다. 한국TOEIC위원회는 "구직자들 사이에서 외국어 역량이 취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1-12 10:52: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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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5사단과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 완화 추가 합의

파주시가 지난해 10월에 이어 지난 9일 제25보병사단과 축구장 215개 규모(1.5㎢)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위탁에 관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정위탁'은 군사시설 보호구역 내 건축물 신·증축 등의 인허가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하는 제도로, 이번 합의를 통해 파주시 내 전체 행정위탁 면적은 총 68.70㎢ 로 확대됐다. 이번에 확정된 지역은 ▲파주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 일대(1㎢/20m 위임) ▲법원읍 웅담리 333번지 일대(0.15㎢/7m 위임) ▲법원읍 웅담리 110번지 일대(0.35㎢/7m 위임)다. 해당 지역에서는 지정된 높이 이하로 건축할 경우 군부대와의 별도 협의 없이 파주시 자체 허가만으로 건축이 가능해져, 인허가 기간 단축과 토지개발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전향적인 결정을 내려준 제25보병사단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제1군단 및 예하 사단들과 긴밀히 협의해 접경 지역의 오랜 규제를 해소하고 도시 발전을 앞당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행정위탁 지역의 세부 지번은 파주시 누리집 공고·홍보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 필지별 군사시설 보호구역 현황은 토지이(e)음(http://luris.molit.go.kr) 누리집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2026-01-12 10:52: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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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문화·복지 사각지대 해소

영주시가 농촌 여성의 문화 복지 격차 해소에 나선다. 여성농업인을 위한 '2026년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며,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시는 농업과 가사를 동시에 책임지는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여성농업인의 문화·여가 향유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농촌 공동체 내에서의 역할과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마련됐다. 바우처는 영화 관람, 도서 구입, 공연, 체육시설 이용, 미용 및 건강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1인당 연간 15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받게 되며, 이 중 3만 원은 본인 부담이다. 신청은 1956년 1월 1일부터 2005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영주시 농촌지역 거주 21세 이상 70세 이하의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농촌사회의 핵심 인력이지만 문화와 복지 측면에서는 여전히 소외돼 있는 현실"이라며 "이번 행복바우처 지원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이 일상 속에서 여유와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12 10:52:3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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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먼지 다량 배출사업장 집중 지도·점검 실시

용인특례시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산업 분야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3월까지 지역내 먼지 다량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미세먼지 배출을 저감하고 사업장 환경관리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대기배출 시설과 비산먼지 발생 시설을 동시에 설치·운영해 먼지 발생 비중이 높은 ▲레미콘제조업 ▲비금속광물분쇄업 ▲폐기물처리업 ▲사료제조업 등 총 38개 사업장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대기오염 방지시설 등 환경시설 적정운영 여부 ▲환경오염물질 누출 여부 ▲환경 관련 법규 의무사항 준수 여부다. 미세먼지 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되면 ▲작업 시간의 단축 ▲제품 생산량 및 원료·연료 사용량 감축 등 오염물질 저감 조치 이행 여부도 동시에 확인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개선토록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조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한다. 시 관계자는 "집중 지도·점검을 통해 상기 점검 대상 외에도 각 산업군에서 자체적으로 작업시간을 조정하고 연료(원료)사용량을 감축해 미세먼지 저감과 함께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2 10:52: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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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성공적 첫 출격...파워풀 퍼포먼스+자유분방 에너지 선사!

'아시아 핫 아이콘' 아크(ARrC)가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첫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아크(앤디, 최한, 도하, 현민, 지빈, 끼엔, 리오토)는 지난 10일 타이베이 돔(TAIPEI DOME)에서 개최된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에서 '골든초이스'로 선정됐다. '골든초이스'는 재능 많고 잠재력 있는 신인 아티스트를 조명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아크는 데뷔 이래 음악적 실험을 거듭하며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개척해 나가고 있는 만큼, 이번 '골든디스크어워즈'를 통해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아 '골든초이스' 트로피를 꿰차게 됐다. 아크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라는 기념비적인 자리에서 이런 값진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는 이정표 같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음악을 처음 시작하면서 '많은 분들께 선한 영향력을 전하자'고 다짐했는데, 이번 수상을 통해 그 마음이 더욱 확고해졌다. 무엇보다 항상 아크 곁에 있어주고 응원해 주는 아커(팬덤명)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싶다"라고 진심 가득한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아크는 '골든초이스' 스테이지에 올라 'dummy'부터 'awesome'까지 특유의 자유분방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아크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를 위해 준비한 파워풀한 댄스 브레이크 등 신인의 패기가 고스란히 담긴 무대 구성으로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아크는 '골든디스크 파워하우스40'스페셜 무대를 통해 원타임의 'Hot 뜨거'를 아크만의 스타일로 재해석, 음악부터 패션까지 기존과 색다른 매력을 자아내며 현장을 더욱 'Hot'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아크는 국내외 가파른 성장세를 기반으로 '골든디스크어워즈' 첫 출격 무대에서 'awesome'한 활약을 펼쳤다. 글로벌 팬들에게 '아시아 핫 아이콘'다운 강렬한 눈도장을 각인시킨 만큼 아크가 2026년 이어갈 행보가 기대된다.

2026-01-12 10:52:1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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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로토닌문화, 영주·봉화 청소년 대상 정서순화 프로그램 본격화

(사)세로토닌문화가 영주, 봉화, 풍기 지역 아동·청소년과 주민들의 정서 회복을 위한 문화 지원에 나섰다. 총 16개 기관에 1억 원 상당의 모듬북을 전달하고, '정서순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가 이사장으로 있는 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는 최근 영주·봉화·풍기 지역 내 16개 기관에 모듬북 250개(약 1억 원 상당)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세로토닌 정서순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이번 협약은 영주시청과 영주교육지원청의 협조 아래, 이시형 박사가 제안한 정서순화 예술 프로그램을 지역에 본격 도입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기관들은 모듬북을 활용해 예술 활동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아동과 청소년은 물론 지역 주민의 정서 안정과 인성 발달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참여한 기관은 꿈동산지역아동센터, 부석초등학교, 석포초등학교, 춘양중학교, 영주시청소년수련원 등 총 16곳이며, 기존 협약을 맺은 학교 및 기관을 포함하면 총 23개소에 달한다. 세로토닌 모듬북 프로그램은 2007년 영광중학교의 방과 후 활동으로 시작돼 '세로토닌 드럼클럽'으로 발전했다. 현재는 전국 200여 개 중학교에서 약 3,000명의 청소년이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4만 명을 넘는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적 역량을 키운 일부 청소년들은 신경주대학교 전통연희과에 진학해 전문 연주자로 성장했으며, 그중 일부는 2025년 세계 최대 공연예술축제인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현지 언론의 호평을 받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강다해 세로토닌문화 부원장은 "모듬북 수업, 캠프, 공연, 지역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세로토닌의 신명나는 북소리가 영주, 봉화, 풍기 지역 전반에 따뜻한 정서와 문화적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2 10:52:10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