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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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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 대상 '독서 동아리 지원사업' 추진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과 청라호수·청라국제·영종하늘·마전도서관은 시민의 평생학습 역량 강화와 독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독서 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 또는 지역 내 직장인 등 6명 이상으로 구성된 독서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오는 1월 13일까지 받는다. 선정된 동아리는 온·오프라인 독서토론 공간을 제공받고, 도서 대출 권수 확대(5권→7권) 혜택과 함께 토론 활동용으로 '2026년 3색3책 인천북' 선정 도서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인천도서관 또는 각 분관에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여 동아리는 회원의 70% 이상이 월 1회 이상 정기 모임을 운영해야 하며, 활동 결과 보고서를 다음 달 5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정치·종교·영리 목적의 활동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1월 20일 개별 통지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수미 인천도서관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시민 주도의 독서 문화 확산과 소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2 09:26:27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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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도요금 신용카드 자동납부 '신청 당월부터' 적용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 편의 중심의 수도요금 납부 환경 조성을 위해 신용카드 자동납부를 신청한 달부터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신용카드 자동납부는 카드 유효성 검증 절차로 인해 신청 당월에는 적용되지 않고, 익월 23일부터 자동납부가 시작돼 시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 상수도사업본부는 금융결제원과의 협의를 통해 관련 업무 지침을 개정하고, 2026년 1월부터 자동납부를 신청한 달의 수도요금부터 적용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적 기반을 마련했다. 개정 지침에 따라 매월 1일부터 23일(납부기준일) 기준 3영업일 전까지 전화(미추홀콜센터) 또는 인천상수도 사이버민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해당 월 수도요금이 자동납부 처리된다. 이는 광역지자체 가운데 가장 넓은 신청 기간이라는 설명이다. 익월 적용을 원하는 경우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8월부터 자동납부와 전자고지를 동시에 신청한 고객에게 최초 1회 3,000원, 이후 매월 200원의 요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6만 7천 명 이상이 혜택을 받았다. 장병현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제도 개선으로 시민들의 납부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동납부와 전자고지를 통해 요금 감면 혜택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2 09:26:17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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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강추위…아침 최저 영하 17도

2026년 첫 출근길인 2일 금요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매우 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기온은 평년(아침 최저기온 -12~0도, 낮 최고기온 1~9도)보다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5~4도가 되겠다. 충남권과 충북 중·남부, 전북 서해안과 남부 내륙, 전남권, 제주도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특히 전라권 서부와 제주도, 울릉도·독도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어 대설특보가 확대될 수 있다. 예상 적설량은 ▲서해5도 1~3㎝ ▲충남 서해안 1㎝ 안팎 ▲대전·세종·충남 내륙 1㎝ 안팎 ▲충북 중·남부 1㎝ 안팎 ▲전북 서해안·남부 내륙 3~8㎝(많은 곳 전북 서해안 10㎝ 이상) ▲광주·전남 서부 3~8㎝(많은 곳 전남 서해안 10㎝ 이상) ▲전남 동부 1㎝ 안팎 ▲울릉도·독도(3일 새벽까지) 10~30㎝ ▲제주도 산지(3일 오전까지) 10~20㎝(많은 곳 30㎝ 이상) ▲제주도 중산간 5~10㎝ ▲제주도 해안 2~7㎝다.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1㎜ 안팎 ▲충남 서해안 1㎜ 안팎 ▲대전·세종·충남 내륙 1㎜ 안팎 ▲충북 중·남부 1㎜ 안팎 ▲전북 서해안·남부내륙 5~10㎜ ▲광주·전남 서부 5~10㎜ ▲전남 동부 1㎜ 안팎 ▲울릉도·독도(3일 새벽까지) 10~30㎜ ▲제주도(3일 오전까지) 5~30㎜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북, 일부 충남 내륙, 전북 동부, 경북 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곳이 많겠고, 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경북 북동 내륙·산지는 영하 15도 안팎까지 내려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5도, 낮 최고기온은 -6~4도를 오르내리겠다. 평년보다 기온이 약 5도 낮겠으며,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수원 -12도, 춘천 -15도, 강릉 -7도, 청주 -11도, 대전 -12도, 전주 -8도, 광주 -6도, 대구 -9도, 부산 -6도, 제주 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수원 -3도, 춘천 -3도, 강릉 3도, 청주 -2도, 대전 -1도, 전주 0도, 광주 1도, 대구 1도, 부산 3도, 제주 5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2026-01-02 09:26:00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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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사업 확대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전세사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올해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관련 예산을 지난해보다 150% 늘린 5,000만 원으로 증액했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5월 처음 시행돼 25명에게 총 2,000만 원이 지원됐다. 지원 대상은 국토교통부의 전세사기피해자등 결정문 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전세피해확인서를 받은 무주택자로, 피해 주택이 안양시에 있고 신청일 기준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다. 신청은 2일부터 가능하며, ▲월세 등 주거비 ▲이사비 ▲경·공매 및 보증금 반환청구소송 등 소송수행 경비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이메일 또는 안양시청 본관 7층 주거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서류 심사를 거쳐 가구당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동일·유사 지원을 받았거나 전세 보증금 전액을 회수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피해자들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09:23: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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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새해맞이 '2026 신년음악회' 개최

경기아트센터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여는 <2026 경기아트센터 신년음악회>를 오는 1월 10일 오후 5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지휘자 겸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포디움에 오르며, 2017년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협연자로 나선다. 공연은 레스피기가 편곡한 바흐의 '세 개의 코랄 전주곡'으로 시작해, 선우예권이 연주하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이 이어진다. 이 작품은 서정성과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대표적인 낭만주의 피아노 협주곡이다. 2부에서는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5번이 연주된다. 어둠에서 희망으로 나아가는 극적인 전개와 풍부한 감성이 어우러진 이 곡은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대표 레퍼토리로 꼽힌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김선욱과 선우예권, 두 음악가의 만남이 신년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처음 접하는 관객에게도 추천할 만한 공연"이라고 전했다. 티켓 가격은 R석 5만 원, S석 4만 원, A석 3만 원이며, 경기도 거주 70세 이상, 장애인, 다자녀가정, 임산부는 1만 원에 관람할 수 있다.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매는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와 NOL 티켓에서 가능하다.

2026-01-02 09:23: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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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지역기업·시민 잇는 '광명상생플랫폼' 운영

광명시는 시민 참여 기반의 지역순환경제 구축과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광명상생플랫폼'의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광명상생플랫폼'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시민을 연결하는 온라인 공간으로, 지역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 정보를 한곳에 모아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플랫폼에서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판매 상품 및 서비스 소개 ▲관내 기업 데이터 제공 ▲기업 지원사업 정보 안내 ▲광명시 주요 정책과 지역 정보를 모은 '광명라운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상품과 서비스 정보는 기업의 자체 누리집이나 온라인 쇼핑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연계해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해 실효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신뢰할 수 있는 지역기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며 합리적인 소비에 참여할 수 있고, 기업과 소상공인은 별도의 유통망 구축 부담 없이 온라인 홍보와 판로 확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는 '광명상생플랫폼'을 통해 시민의 소비와 참여가 지역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지역의 자원이 다시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상생플랫폼은 지역기업과 소상공인,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순환경제의 출발점"이라며 "정식 운영 이후에도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상생플랫폼' 입점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은 자체 홈페이지나 온라인 쇼핑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보유하고 있다면 신청할 수 있다. 안내된 큐알(QR)코드 또는 '광명상생플랫폼'에 접속해 입점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투자유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2 09:23: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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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신년사 통해 철강 위기 극복·미래 비전 제시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이강덕 포항시장이 철강산업 위기 극복과 도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시정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성장과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뜨거운 열정과 힘찬 발걸음으로 뜻하시는 바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미국발 철강 관세 부과 등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지역 철강산업과 민생경제가 큰 어려움에 직면했지만,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포항이 중심을 잃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철강산업에 대한 국가적 지원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촉구한 결과,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과 국회의 K-스틸법 통과 등 철강산업 재도약을 위한 여건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철강산업 위주의 지역경제 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이차전지, 수소에너지, 바이오, AI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조성에도 힘을 쏟았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포항이 걸어온 변화와 도약의 과정이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을 극복할 수 있는 균형발전 도시 모델로서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아온 '포항 모델'이 지역을 넘어 국가 전략의 중심으로 확장돼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어 "포항과 경북 전체가 대한민국 위기 극복과 미래 발전의 주축으로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꾸준히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09:22:48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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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2025년 우수의원 표창

파주시의회가 12월 31일 오후 2시, 파주시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2025년 종무식을 개최하면서 우수의원 표창에 대한 표창 전수식을 진행했다. 우수의원 표창은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 표창 1건,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표창 3건,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장 표창 3건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지방의회 의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한 의정활동 사례를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각 협의회장을 대신해 파주시의회 박대성 의장의 대독 전수로 수여됐다. 먼저, 손성익 의원은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발휘해 의정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노력한 공으로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서, 이익선 의원(공약실천 부문), 이정은 의원(의정활동 개선 부문), 오창식 의원(행정감사 부문)은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가 인정되어 경기도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수상자로 선정됐다. 마지막으로, 이혜정 의원(행정감사 부문), 윤희정 의원(의정활동개선 부문), 최유각 의원(지역경제활성화 부문)은 지역사회에 대한 애착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선진의회 구현 및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경기도 북부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박대성 의장은"한 해 동안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며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파주시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1-02 09:22:3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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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 시행

파주시가 시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되는 제증명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등 일부 대상자에게만 감면·면제 혜택이 적용했으나, 이번 전면 무료화 조치로 파주시민 누구나 동일하게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부동산 등기부등본은 무료화 대상에서 제외된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지문 인증 또는 모바일 신분증 인증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파주시는 현재 40개소에서 총 45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이다. 이 중 27개소는 연중무휴 24시간 이용 가능해, 야간이나 휴일에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는 금액으로는 크지 않지만,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작은 혜택'"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며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인민원발급기의 설치 위치 및 운영시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및 정부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02 09:22: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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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올해도 신앙인의 사명 강조 “하나님 빛 전하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성경적 송구영신을 증거하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으로서의 사명완수를 천명했다.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 1일 신천지 영등포교회에서 열린 송구영신 예배를 인도하며 '붉은 말의 해'인 2026년의 표어를 '사명 완수의 해'로 발표했다. 아울러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신앙인의 사명을 증거하고 이 사명을 이루는 해로 만들자고 주문했다. 이 총회장은 "성경적 송구영신은 세상의 기준처럼 단순히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게 아니다"라며 "종교적으로 한 시대를 보내고 새 시대를 맞이하는 것이 송구영신이고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이것이 더 큰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계시록 6장에 해달별이 떨어짐으로 한 시대가 끝났고, 계시록 7장에 인을 쳐서 12지파를 창조하며 새 시대가 시작된 것"이라며 "계 7장에 인 맞은 12지파가 세상에 나타났으니 송구영신 호시절이 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계시록에는 송구영신 호시절에 하나님께서 생명나무를 통해 영생을 이루겠다는 약속도 기록돼 있다고 말했다. 이 총회장은 "계 7장의 12지파에 하나님이 함께하신다고 하셨으니 12지파에 속하면 우리도 영생에 이를 수 있는 것"이라며 "이런 것을 제대로 모르니 죽으면 천국 간다고 말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 12지파는 계 22장에 기록된 달마다 12가지 실과를 맺는 생명나무이기도 하다"며 "하나님은 이 생명나무를 통해 세상을 치료하는 약재료를 삼으시고 영생을 이룬다는 약속을 한 것"이라고 증거했다. 이 총회장은 "계시록을 통달한 신천지가 바로 이 12지파와 생명나무의 실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계시록을 가감해서 천국에 못 갈 사람들을 구원할 수 있는 건 생명나무뿐"이라며 "그렇기에 우리가 이 생명나무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이 빛(말씀)을 온 세상에 전하자"며 "이 빛을 다른 사람들도 보고 듣고 깨달아서 빛 아래 들어와 하나님의 가족이 되게 해주자"고 거듭 강조했다.

2026-01-02 09:21:4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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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이 끌고 여성·중장년이 넓혀"…업비트로 본 2025년 디지털자산 투자 지형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2025년 한 해 동안의 이용자 데이터를 공개했다. 회원 수와 거래 규모가 모두 확대된 가운데, 2030세대와 여성·중장년층 유입이 동시에 늘며 디지털자산 투자가 특정 세대를 넘어 일상적 금융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흐름이 확인됐다. 디지털자산 거래소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이용 현황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2일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22일 기준 누적 회원은 1326만명으로 집계됐다. 2025년 신규 가입자는 110만명에 육박하며 2017년 업비트 론칭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업비트 이용자 구성은 남성 65.4%, 여성 34.6%로 나타났다. 이용자 연령대별 비중은 30대(28.7%)가 가장 높았으며, 뒤이어 40대(24.1%), 20대(23.2%), 50대(16.9%), 60대(6.0%), 70대 이상(1.1%) 순이었다. 특히 청년세대의 참여가 눈에 띄었다. 업비트를 이용하는 2030세대는 548만명으로, 지난 11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상 전체 2030세대(1237만명)의 44%를 차지했다. 투자자 저변도 넓어지고 있다. 그간 남성 중심이었던 시장에 여성 이용자들의 유입이 두드러졌다. 2025년 신규 이용자 중 여성은 43.1%로, 남성(56.9%)과 차이가 약 13% 포인트로 좁혀졌다. 연령대별로도 살펴보면 신규 이용자 중 50대는 20%로 나타났다. 이는 3040세대의 증가폭과 비슷한 수준으로 디지털자산에 대한 관심이 성별과 세대를 가리지 않고 확산되는 추세임을 입증했다. 한편 2025년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거래한 종목은 리플(XRP)로 집계됐다.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이 뒤를 이었으며, 테더(USDT)와 도지코인(DOGE)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하루 중 거래가 가장 활발한 시간은 오전 9시로 분석됐다. 연중 거래가 가장 뜨거웠던 날은 1월 9일로, 하루 거래대금만 20조 8600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대선 이후 친 디지털자산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투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투자 방식도 진화하고 있다. 단순 매매에서 벗어나 '자산 관리' 개념의 접근이 늘었다. 일정 기간 디지털자산을 맡기고 보상을 받는 '스테이킹' 서비스 이용자는 30만명을 돌파했으며, 2022년 서비스 시작 이후 2025년 12월까지 누적 보상 지급액은 약 2573억원에 달한다. 2024년 8월 출시한 적립식 투자 서비스 '코인모으기'도 이용자 22만명을 확보하고 누적 투자 금액 4781억원을 기록하며 빠르게 안착했다. 업비트는 이번 이용자 분석을 토대로 플랫폼 고도화와 사용자 경험 개선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업비트 관계자는 "디지털자산 투자가 일상의 일부로 자리 잡은 만큼, 이용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1-02 09:21:3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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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상반기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광명시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상반기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103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일자리 사업은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에서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해 청년의 사회 진출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광명청년인턴 ▲청년성장 등 2개 유형으로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광명청년인턴 55명, 청년성장 48명이다. 광명청년인턴은 공고일 기준 광명시에 주민등록이 된 18~34세 미취업 청년이, 청년성장은 18~39세 미취업 청년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최종 선발 결과는 1월 27일 발표된다. 근무 기간은 광명청년인턴이 2월 2일부터 11월 27일까지, 청년성장은 2월 2일부터 6월 26일까지다. 근무는 주 5일, 하루 7시간이며 월 급여는 180만 6천 원이다. 근무일 기준 실내 근무자는 하루 5천 원, 실외 근무자는 8천 원의 부대비용이 추가 지급되며, 4대 보험에도 가입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라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광명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2 09:21: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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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용인FC 선수단과 간담회 개최

용인특례시는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시청 시장실에서 재단법인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 구단주인 이상일 시장과 용인FC 선수단이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진형 용인FC 단장과 최윤겸 감독을 비롯해 새롭게 합류한 김민우, 석현준, 조재훈, 최영준 선수 등이 참석해 구단 운영 방향과 비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시장은 오는 4일 예정된 용인FC 공식 창단식을 앞두고 선수단과 만나 "석현준 선수와 조재훈 선수는 용인FC의 전신인 용인시축구센터에서 성장한, 말 그대로 '용인에서 자란 선수'라 더욱 반갑고 환영한다"며 "두 선수가 용인에서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대표 출신 김민우 선수와 K리그에서 꾸준히 활약해 온 최영준 선수 역시 많은 시민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스포츠 전문 언론들이 신생팀인 용인FC를 주목하며 선수단 구성이 매우 탄탄하다고 평가하고 있는 만큼, 구단주로서 선수단이 K리그2에서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또 "용인FC가 스포츠 정신을 잘 실천하는 팀이자 승리를 지향하는 팀으로 성장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팀이 될 수 있도록 단장과 감독, 선수단이 혼연일체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석현준 선수는 "여러 무대를 경험했지만 고향과 같은 곳에서 프로팀 유니폼을 입게 돼 특별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용인이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게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민우 선수는 "새로운 도전을 하는 마음으로 용인FC에 합류했는데 부담도 있지만 기대도 크다"며 "무엇보다 용인에 프로축구단을 창단해 주신 이상일 시장님께 감사드리며, 용인FC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6-01-02 09:21:00 김대의 기자
[인사] 유진그룹 금융계열사

◇유진투자증권 <승진> ◇상무보 △자본시장실장 이주형 △IPO실장 오주현 △준법감시실장 이택희 ◇이사대우 △결제업무팀장 권순태 △IPO2팀장 오승철 △여의도WM센터장 김종기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PB1센터장 최장권 △대전WM센터장 김대중 △FICC팀 최진욱 △Coverage팀 황대호 △Coverage팀 황선태 ◇부장 △부동산개발3팀장 김형태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PB4센터장 고재현 △부산WM센터장 조성호 △경영인재전략팀 양대모 △리스크심사팀 이주성 △매매지원팀 하승철 △DT전략팀 이태준 △글로벌매크로팀 방인성 △멀티금융팀 연동욱 △IPO1팀 박성오 △PI팀 윤태빈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PB1센터 김동선 △광주WM센터 신미순 <전보> △경영전략본부장 이상식 △경영지원실장 송경재 △부동산개발담당 홍창표 △부동산개발1팀장 김민호 △부동산개발2팀장 이재원 △컴플라이언스팀장 황수정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PB2센터장 이지혜 △광주WM센터장 김주영 ◇유진자산운용 <승진> ◇상무 △기업투자본부장 서형준 ◇상무보 △AI본부장 정해진 ◇수석 △기업투자3팀장 권정용 △대체투자팀장 유경완 ◇유진투자선물 <승진> ◇영업상무 △상품운용1팀장 정원규 ◇영업이사 △국제영업팀 임진오 ◇부장 △E-Biz팀 장희완

2026-01-02 09:14:5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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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예술의전당 개관 기념해 시민과 제야 콘서트 개최

화성특례시는 31일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을 기념해 화성특례시를 대표할 새로운 문화공간의 출발을 알리고, 시민들과 함께 2026년 병오년의 희망찬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 앞서 열린 공식 기념행사에서는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화성예술의전당 건립에 기여한 LH 관계자 등 5명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이 기념사와 축사를 통해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의 의미와 향후 문화도시 화성의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 예술인과 시민 대표 등 주요 내빈 5명은 개관 기념 전등 세리머니를 진행하며, 화성예술의전당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공간임을 상징적으로 선포했다. 본 공연에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뮤지컬 오케스트라인 The M.C.오케스트라와 음악감독 김문정이 참여해 최정원, 홍지민, 박건형, 민경아, 에녹 등 국내 대표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 주옥같은 뮤지컬 명곡 무대를 선보였다. 수준 높은 연주와 열정적인 무대는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화성예술의전당의 예술적 가능성과 향후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연 말미에는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용주사에서 진행된 '화성특례시 제야 타종행사'가 생중계돼, 관객들이 공연장 안에서 2025년의 마지막 순간과 2026년 병오년의 시작을 함께 맞이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문화공간의 탄생을 뜻깊게 기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화성예술의전당이 지역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시설과 공연으로 시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09:14:5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