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성운
기사사진
부산교통공사, 데브옵스 환경 구축… 공공 IT 운영 선도

부산교통공사는 소스코드 형상 관리와 자동 배포 기능을 갖춘 데브옵스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공공 IT 운영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브옵스는 개발과 운영을 결합해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이번에 구축한 시스템은 소스코드의 안전한 저장, 변경 이력 관리, 이상 여부 자동 점검, 실행 파일 자동 생성, 배포 자동화, 라이브러리 저장소 및 지식관리 연동 등의 기능을 탑재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배포 시간 단축이다. 기존에는 시스템별로 10~40분이 소요되던 수작업 배포가 새로운 체계 도입 후 2~7분 이내로 줄어들어 최대 80%의 시간 절감 효과를 냈다. 개발 환경과 운영 환경을 분리하는 브랜치 전략 적용으로 운영 서버에 불필요한 코드가 반영되는 상황을 원천 차단하면서 운영 안정성도 대폭 강화됐다. Docker, GitLab, Jenkins 등 오픈소스 기술을 폐쇄망 환경에서 구현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공사는 최신 오픈소스 기술을 활용하면서도 보안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방식을 택했다. 상용 솔루션 도입이나 외부 용역 없이 자체 인력으로 시스템을 구축해 약 20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 IT 지원단 직원과 유지 보수 인력 대상 사용자 교육을 완료해 실제 운영과 유지 보수가 내부 인력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병진 공사 사장은 "이번 시스템 구축은 업무 효율 향상과 시민 불편 최소화는 물론, 공사의 디지털 역량을 AI 중심 구조로 확장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AI 전환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7 09:11:4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 기업 벤처창업페스티벌 수상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지난 12일 파크하얏트 부산에서 열린 '2025 부산벤처창업페스티벌'에서 보육 기업과 소속 매니저들이 유공자로 선정돼 표창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최, 예비·초기 창업 패키지 사업 주관 3개 창업 지원 기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다. 부산 지역 창업 지원 기관들의 성과 공유회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한 해 배출한 우수 스타트업 성장 사례를 조명하고 창업 지원 유공자를 표창하며 창업자·지원 기관·투자자 간 네트워킹을 촉진하는 교류의 장으로 기획됐다. 우수 기업 부문에서는 올해 예비·초기 창업 패키지 사업 선정 기업인 신정환 에스와이유 대표가 부산시장상, 김유정 세이지마인드 대표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에스와이유는 AI 기반 ERP 자동화 플랫폼 개발 기업으로 지난 10월까지 매출 약 26억 3000만원을 달성하고 하반기 8억원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이지마인드는 AI 자동화 리서치 분석 서비스 개발 기업으로 창업 6개월 만에 1억원 이상 매출을 기록하며 미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창업 지원 유공자 부문에서는 예비·초기 기업의 성공적인 창업 사업화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창경 창업기반팀 송주연 매니저가 부산시장상, 정일영 매니저가 부산테크노파크원장상, 최민정 매니저가 부산경제진흥원장상을 받았다. 신정환 에스와이유 대표는 "밤낮없이 달려준 팀원들 덕분에 받은 이 상을 계기로, 저희가 고객에게 약속한 'AI로 빨리 퇴근하는 문화'를 우리 직원들도 누릴 수 있도록 혁신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최민정 부산창경 매니저는 "부산 스타트업 생태계 성장에 작은 힘을 보탤 수 있다는 자긍심을 느끼고, 앞으로도 창업자분들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7 09:11:3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화 건설부문, 내년 한화포레나 단지에 차세대 전기차 충전시스템 도입

한화 건설부문은 화재감지 기능을 추가한 차세대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 에어스테이션'의 개발을 완료하고 한화포레나 단지에 본격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EV 에어스테이션은 국내 최초로 천장에서 커넥터가 내려오는 전기차 충전시스템이다. 지능형 전력분배 기술을 적용해 하나의 충전기로 3대의 차량을 동시에 충전하며 공간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기존 전기차 충전시설의 화재위험과 충전기 부족 문제를 동시에 개선해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해당 모델은 ▲ 화재감지 센서 ▲ 화재감지 카메라 ▲ 배터리-충전기 정보 교환이 가능한 PLC(Power Line Communication) 기능이 탑재돼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화재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게 된다. 이와 함께 기존 전기차 충전시설은 공간점유와 전력공급 문제로 설치에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EV 에어스테이션은 천장을 활용해 자유로운 설치가 가능하고, 전력분배 기술로 운영효율을 극대화하며 이러한 문제를 개선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전기차 화재 제로(ZERO)'를 목표로 2026년 한화포레나 입주 단지에 차세대 전기차 충전시스템 EV 에어스테이션을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친환경자동차법)' 에 따라 ▲ 공동주택 ▲ 공중이용시설(공공기관, 업무·문화·판매·숙박·의료·운동시설 등)의 경우 총 주차대수의 10% 이상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관련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의 혁신성을 높게 평가한 공공기관, 일반건축물, 기입주 아파트 단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EV 에어스테이션의 도입 요청이 증가하고 있어 2026년 본격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김민석 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본부장은 "EV 에어스테이션은 화재감지 기술을 포함해 공간 제약없이 전기차 충전시설 기준을 충족하는 혁신적인 전기차 충전 솔루션"이라며 "한화포레나 단지를 시작으로 전기차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충전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안전한 전기차 충전 환경에 대한 입주민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차별화된 기술력과 상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스마트 건축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12-17 09:11:13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천원의 사랑’ 3억원 돌파…임직원 30% 참여

LG유플러스는 임직원 소액 모금 캠페인 '천원의 사랑'의 누적 기부금이 3억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천원의 사랑은 2016년부터 시작된 사내 기부 캠페인으로, 임직원이 매월 1000원에서 최대 5만원까지 자발적으로 정한 금액을 급여에서 공제해 기부하는 방식이다. 현재 월평균 약 3000명의 임직원이 참여하고 있는데, 이는 전체 임직원의 약 30% 수준이다. 그동안 모인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 등 복지 단체를 통해 소외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됐다. 천원의 사랑은 시행 초기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내 구성원을 돕기 위한 취지로 시작됐다. 이후 참여 인원이 늘어나면서 2019년부터는 장애 아동과 청소년, 취약 가정,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기부 대상이 확대됐다. 특히 올해 조성된 기부금은 한부모 여성 장애인 지원, 발달지연 아동 지원, 광복 80주년을 맞은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고려인 동포 정착 지원 등에 활용됐다. 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 상무는 "천원의 사랑은 지난 10년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져 왔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12-17 09:09:41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기보, 하나·신한銀과 업무협약…中企벤처 추가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하나은행, 신한은행과 손잡고 중소벤처기업 추가 지원에 나선다. 17일 기보에 따르면 하나은행과 '소셜벤처 육성 및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보는 하나은행의 특별출연금 5억원을 기반으로 1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공급하며 ▲보증비율 상향(85%→100%, 5년간) ▲보증료 감면(0.5%p↓, 5년간) 등의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기보가 소셜벤처기업으로 판별한 곳으로,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사회연대경제 조직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셜벤처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협업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기보는 또 신한은행과 'AtoF 미래전략산업 육성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신한은행의 특별출연금 60억원을 재원으로 12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기보는 ▲보증비율 상향(85%→100%, 3년간) ▲보증료 감면(0.2%p↓, 3년간)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신한은행의 보증료지원금 15억원을 기반으로 1500억원 규모의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하고 신한은행은 ▲보증료(0.5%p, 2년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중 ▲인공지능(Ai) ▲바이오(Bio) ▲문화콘텐츠(Contents&Culture) ▲방산(Defense) ▲에너지(Energy) ▲첨단제조(Factory) 등 6대 첨단전략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첨단 미래전략산업을 집중 지원함으로써 생산적 금융 지원의 실질적 효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기술력이 뛰어난 기업들이 필요한 자금을 적시에 활용하고, 미래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7 08:47:0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하늘 나는 자동차'…대당 4억원 내년 첫 인도 예정

미국 항공 스타트업 알레프 에어로노틱스가 세계 최초로 하늘을 나는 자동차 생산에 돌입했다고 발표했다.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9일 짐 두코브니 알레프 CEO는 10년이 넘는 개발 끝에 고객에게 인도할 첫 번째 비행 자동차의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첫 고객 인도는 2026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에 제작에 들어간 차량은 '모델A 울트라라이트'다. 차량의 총 무게는 약 385㎏에 불과해, 법적으로 소형 전기차와 같은 '초경량 저속 차량'으로 분류된다. 100% 전기 동력으로 작동하며, 운전석 주변에 설치된 프로펠러를 통해 최고 시속 177㎞ 속도로 공중 비행이 가능하다. 특히 일반 도로 주행은 물론 수직 이착륙(VTOL) 기능을 갖추고 있어 극심한 교통체증 속에서도 효율적인 이동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차량은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알레프 공장에서 수 개월에 걸쳐 수작업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사전 주문 가격은 30만달러(약 4억4000만원)다. 초기에는 선별된 소수 고객에게 우선 제공돼 시범 운행을 거친 뒤 상용화될 예정이다. 차량을 제공받는 고객들은 비행 전 법규 준수 및 유지·보수 관련 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알레프 측은 현재까지 약 3500건의 사전 주문을 확보했으며, 총 계약 금액은 약 10억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2025-12-17 08:14:26 이미옥 기자
기사사진
한낮 14도 포근…전국 흐리고 곳곳 눈비

수요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14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까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세종, 충북 북부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은 이슬비와 안개가 얼어붙으면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보했다. 강원 산지에는 1~3㎝의 눈이, 동해안에는 5~1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경북 북동 산지에도 1㎝ 미만의 눈이 내려 쌓일 가능성이 있다. 제주도는 새벽부터 비가 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8도, 낮 최고기온은 5~14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수원 2도, 춘천 0도, 강릉 5도, 청주 4도, 대전 4도, 전주 6도, 광주 6도, 대구 3도, 부산 8도, 제주 1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수원 7도, 춘천 7도, 강릉 9도, 청주 8도, 대전 9도, 전주 10도, 광주 10도, 대구 11도, 부산 13도, 제주 13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 북부·경기 남부·세종·충북·대구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인천·대전·충남은 오전에, 제주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경북·경남은 오전부터 낮까지 '나쁨'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오후부터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며 점차 '보통'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다. 동해중부 먼바다와 동해남부 북쪽 먼바다를 중심으로는 바람이 초속 9~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3.5m로 높게 일겠다.

2025-12-17 07:50:49 이미옥 기자
기사사진
AI 거품론 재점화에 글로벌 증시 다시 '긴장'...주도주 이사 중?

연말 코스피 '산타랠리' 기대감이 '인공지능(AI) 거품론' 재부상으로 한풀 꺾였다. 미국 증시에서 다시 불거진 AI 고평가 논란이 아시아 증시 전반으로 확산되며 투자심리도 위축되고 있다. 기술주 변동성 커지며 주도주 변화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이번 AI 약세를 구조적 하락이 아닌 단기 조정으로 보고 있다. 1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4% 급락한 3999.13에 마감했다. 지난 12일 4167.16까지 오르면서 4200선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지만, 10거래일 만에 4000선이 무너진 것이다. 국내 증시 뿐만 아니라 아시아 증시가 전반적으로 흔들리고 있다. 최근 2거래일 동안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2.86%, 대만 가권 지수 2.34%, 중국 상해종합 지수는 1.66%씩 주춤했다. 글로벌 증시가 주춤하는 이유는 뉴욕 증시에서 다시 불거진 AI 거품론의 영향이 크다. AI 관련주인 오라클과 브로드컴이 실적 발표와 함께 투자자들의 우려를 자극하면서 불신이 재점화한 것이다. 뉴욕 증시에서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이었던 12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2거래일 연속 3대 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와 브로드컴은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각각 6.39%, 17.71%씩 떨어졌다. AI 약세 여파는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이번 주 들어 삼성전자는 5.60%, SK하이닉스는 7.18%씩 하락했다. 일각에서는 시장의 기대감이 너무 높다는 목소리도 존재한다. 현재 AI 고평가론을 다시 야기한 오라클과 브로드컴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다만 오라클은 실적보다는 2026년 회계연도 투자지출(CAPEX) 계획을 350억달러에서 500억달러로 상향하면서 AI 과잉 투자라는 시각이 부각된 것이다. 브로드컴 역시 실적 자체보다는 수주 잔액 감소로 인한 AI 사업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발생한 결과다. 이로 인해 지난 11~12일 이틀간 오라클은 14.8%, 브로드컴은 12.8% 급락했다. 서영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AI 공급 주체가 바뀌는 것일 뿐 AI 수요가 변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오픈AI와의 계약 우려가 촉발한 조정이라고 판단했다. 에이전트(Agent) AI 사용이 이제 막 시작된 점을 고려하면 AI 수요에 대해 우려할 시점이 아니라는 평가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도 AI 거품론에 대해 "절대 오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배 총리는 "우리나라가 지금의 투자를 사업적·연구 성과로 만들고 이를 통해 잠재 경제 성장률을 3% 이상 높인다면 AI 투자는 계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AI 관련주가 힘을 잃으면서 주도주 부재 현상이 발생하자 로봇, 바이오로의 이동도 힘을 받고 있다. 15일 미국 증시에서 AI 기업들은 약세를 보인 반면 테슬라는 3.56% 상승한 475.31달러에 마감하며 최고치에 근접하고 있다. 국내 증시에서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유일하게 2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AI 거품론에 대해 '단기 조정'이라는 의견이 여전히 우세하다. 오는 17일 예정된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가 AI 관련주의 단기 방향성을 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기술주 약세로 한국 반도체주도 흔들릴 가능성이 높지만, 장기적 관점에서는 인내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시장이 반등하는 과정에서 업종 차별화가 발생할 수 있는데 가장 주목해야 하는 건 이익"이라고 짚었다. 더불어 2026년 이익 모멘텀이 가장 강한 업종은 반도체라는 분석이다.

2025-12-17 06:38:3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12월17일자 한줄뉴스

<산업> ▲에코프로와 엠버로드가 협력한 '인공지능(AI) 기반 이차전지 제조 공정', CJ ENM과 에프앤엘코퍼레이션이 개발한 고단백·저당질 쉐이크, 우미건설과 포비콘의 AI 기반 공사 견적 효율화 플랫폼 등이 대기업과 스타트업간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우수 사례로 꼽혔다. ▲BYD코리아의 첫 공식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BYD 아토 3'가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신뢰를 쌓으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최근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과 만나 노사 관계의 방향성과 사회적 대화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취임한 김 위원장이 상의에 인사차 방문하면서 마련된 자리로, 양측은 현 경제 상황 속에서의 노사 협력 모델과 사회적 대화의 역할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자본시장> ▲서학개미들이 미국 증시의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인공지능(AI) 관련 종목과 ETF를 거침없이 쓸어담았다. 오라클과 브로드컴이 실적 발표 이후 급락하는 등 월가에서 'AI 패닉 셀' 우려가 불거졌지만, 국내 투자자들은 이를 조정이 아닌 매수 기회로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연말 코스피 '산타랠리' 기대감이 '인공지능(AI) 거품론' 재부상으로 한풀 꺾였다. 미국 증시에서 다시 불거진 AI 고평가 논란이 아시아 증시 전반으로 확산되며 투자심리도 위축되고 있다. 기술주 변동성 커지며 주도주 변화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이번 AI 약세를 구조적 하락이 아닌 단기 조정으로 보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금융사에 정보보안 강화를 최우선 경영 과제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잇따른 대형 해킹 사고로 국민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외형 성장에 걸맞은 보안 역량 확보 없이는 금융산업의 신뢰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금융·부동산> ▲KB금융지주는 16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대추위)를 개최해 이달 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KB증권 등 6개 계열사의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 신임 대표이사 후보는 KB증권 IB부문에 강진두 현 KB증권 경영기획그룹장 부사장, KB저축은행에 곽산업 현 KB국민은행 개인고객그룹대표 부행장이다. KB증권 WM부문과 KB손해보험, KB자산운용, KB캐피탈, KB부동산신탁의 경우 현 대표이사를 재추천했다. ▲'10억 로또' 청약 단지로 불리는 서울 강남구 '역삼센트럴자이' 특별공급에 1만 명 이상이 몰렸다. ▲연말을 맞아 은행권 전반에 희망퇴직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인력감축이 은행의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면서 50대에서 40대로 연령층도 낮아졌다. ▲내년에는 정부의 수요 억제 기조와 맞물려 부동산 거래 관리가 강화되며, 세제 변경도 예고되어 있다. ▲국민연금이 연일 고공행진 중인 원·달러 환율 진정을 위해 외환당국과의 통화스와프, 전략적 환헤지를 한시적으로 연장한다. 또 환헤지 시 시장 가격 영향력을 최대화하기 위한 '탄력적 집행 방안'도 마련한다. 정부도 최근 긴급 관계장관 회의를 개최하고 고환율 대책 마련에 돌입한 만큼, 유관기관의 적극 개입을 통해 환율이 진정될 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유통&라이프부> ▲절주 문화 확산과 내수 침체로 연말 특수가 실종된 주류업계가 실적 악화에 대응해 인적 쇄신과 희망퇴직 등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섰다. 아울러 저도주·무알코올 제품 강화와 해외 시장 확대를 통해 구조적 위기 돌파를 모색하고 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유통업계가 IP 선점 경쟁에 돌입한 가운데, 공식 스폰서인 GS25를 비롯한 편의점 4사가 방송 화제성을 예의주시하며 스타 셰프 모시기 눈치 싸움에 치열하게 뛰어들고 있다. ▲셀트리온이 안과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를 독일·영국 등 유럽 주요국에 출시하고, 영국 NHS 입찰 수주 등 국가별 맞춤형 직판 전략을 앞세워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와 비만 치료의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탈모약 건강보험 적용은 이 대통령이 2022년 대선을 출마했을 당시 공약이었다. 또 최근 국내 주가지수 상승으로 국민연금 고갈 시점이 늦춰졌다며, 포트폴리오에 국내 주식 비중을 확대하라고 지시했다. ▲국민의힘 재선 의원 모임에서 지방선거를 앞둔 당에 드리운 위기감을 토로하는 목소리가 분출했다. 초선 의원들도 모임을 갖고 대표를 선출하는 등 장동혁 당 대표의 투쟁 우선 기조에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한 데 모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더불어민주당이 16일 대한상공회의소를 찾아 '지역 발전'을 주제로 기업 측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입법부가 살펴야할 사안은 무엇인지 머리를 맞대는 시간을 가졌다. ▲네이버와 LG, SK텔레콤, 엔씨소프트 등 국내 주요 IT 기업이 개발한 대규모언어모델(LLM)이 수학 추론 능력에서 해외 선도 모델과 뚜렷한 격차를 보였다. 검색과 게임, 통신, 콘텐츠 등 각 분야에서 AI 경쟁력을 강조해온 기업들이 기초 추론 영역에서는 글로벌 모델의 벽을 넘지 못했다는 평가다. ▲네이버가 글로벌 e스포츠 리그 'LCK'와 콘텐츠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사용자 중심 스트리밍 플랫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카카오는 16일 카카오톡 친구탭에서 친구 목록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업데이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카카오톡 버전 25.11.0부터 적용한다.

2025-12-17 06:00:21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한은의 고민…금리 인하보다 ‘환율·가계부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2월 정책금리를 인하했지만 한국은행의 고민은 기준금리보다 환율과 가계부채에 쏠리고 있다. 원화 약세 국면(환율 상승)에서 달러 수급을 관리해야 하는 부담과, 규제 강화 속 2금융권으로 번지는 대출 흐름이 겹쳐 한은의 완화 속도를 묶는 모양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은행과 국민연금은 외환스와프 한도를 650억달러로 유지한 채 만기를 2026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국민연금의 해외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달러 수요를 현물환 시장이 아닌 스와프를 통해 일부 분산·완충해 환율 변동성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스와프는 국민연금이 원화를 맡기고 달러를 빌려 해외투자를 집행한 뒤 만기에 다시 맞교환하는 구조다. 국민연금이 외환시장에서 달러를 대량 매수해야 하는 압력을 줄여, 달러 수급이 타이트해질 때 시장 충격을 완화하는 장치로 작동할 수 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16년 만의 고점(원화 약세) 부근까지 치솟은 바 있어 정책당국이 달러 수급 관리 카드를 장기화한 셈이다. 국민연금의 달러 조달 경로를 넓히려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달러 표시 채권 발행 등을 검토해 외환스와프 의존도를 낮추는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한은 내부에서도 '약한 원화'가 정책 판단의 제약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이 적지 않다. 김종화 한은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역시 최근 원화 약세가 물가를 자극하고 구매력을 훼손할 수 있다는 취지로 언급한 바 있다. 이 같은 환경에서는 금리 인하가 환율과 기대인플레이션을 다시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질 수밖에 없다. 한은이 경기만 보고 '완화 속도'를 올리기 어려운 이유다. 실제로 한은은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직후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연준의 금리인하가 예상에 부합하더라도 향후 통화정책 기조가 더 신중해질 수 있다고 봤다. 국내 쪽 또 다른 '제약'은 가계부채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11월 기준 전 금융권의 가계대출은 4조1000억원 증가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은 2조6000억원 늘었는데, 은행권 증가폭은 2조원에서 7000억원으로 줄어든 반면 2금융권은 1조2000억원에서 1조9000억원으로 확대돼 업권 간 이동(풍선효과) 조짐이 나타났다. 업권별로도 2금융권 가계대출 증가폭이 1조4000억원에서 2조3000억원으로 커졌다. 상호금융·보험·여전사 등에서 증가폭이 커졌다. 대출 규제·심사 강화가 '총량 억제'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신호도 읽힌다. 금리를 낮추는 순간 대출 수요가 다시 살아나면서 비은행권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통화정책과 금융안정의 충돌은 한층 선명해질 수 있다. 이 같은 환율·가계부채 여건은 한은이 '동결-완화' 사이 간격을 쉽게 넓히지 못하는 배경으로 꼽힌다. 한은은 11월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 중후반으로 높아졌고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가계부채와 외환시장 상황에 계속 유의할 필요가 있다며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했다고 밝혔다. 결국 연준이 금리를 내리더라도 한은은 '환율 안정'과 '가계부채 관리'라는 두 제약을 동시에 넘겨야 한다. 다음 기준금리 판단의 핵심은 "얼마나 내릴지"보다 환율과 대출 흐름이 금리인하의 부작용을 감당할 만큼 진정됐는 지에 달렸다. 이창용 한은 총재도 최근 기자회견에서 원화 약세가 이어질 경우 물가 상방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취지로 우려를 나타낸 바 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2-17 06:00:18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노년의 품격과 관상

사람의 얼굴은 나이와 함께 변한다. 젊은 시절에는 생기가 담겨 있고, 중년에는 표정이 얼굴을 만들며, 노년에는 그 사람이 살아온 시간이 그대로 드러난다. 얼굴의 변화는 한 사람의 기운 마음 그리고 삶의 방향성이 쌓여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그래서 관상을 보는 사람들은 노년에 얼굴이 편안한 사람은 인생을 잘 살아온 사람이라고 말한다. 젊은 얼굴이 타고난 운이라면 노년의 얼굴은 만들어진 운이라고 할 수 있다. 노년의 얼굴은 자신이 만든 얼굴이라는 뜻이다. 노년에 고요하고 부드럽게 보이는 얼굴은 그동안의 경험과 감정이 오랜 세월 쌓이면서 만들어진다. 관상이란 타고난 운명보다 살아오며 만들어진 습관과 마음의 흔적이기도 하다. 노년의 관상에서 가장 중요한 부위는 단연 눈이다. 눈에 기가 없으면 생명력을 잃은 관상으로 평가한다. 눈빛, 즉 신광이 흐려지지 않고 은은하게 살아있으면 노년에 더 품격있어 보인다. 맑고 따뜻한 눈빛은 평생을 올곧게 살았으며 정신적으로 안정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노년에 눈 밑 와잠 부위가 너무 검거나 푹 꺼지지 않고 어느 정도 탄력을 유지하면 말년의 건강과 행복한 자손운을 누리고 있음을 의미한다. 둥글고 두터운 턱은 말년의 복이다. 턱은 말년운과 노후의 편안함 등을 총체적으로 상징한다. 둥글고 두툼하며 양쪽으로 살이 붙은 턱은 노년에 안정감 있는 생활을 암시한다. 넉넉하고 후덕해 보이는 턱은 평생 모은 재물을 안정적으로 지키고 편안한 노년을 보내며 자손들과의 관계도 화목함을 암시하는 좋은 말년 관상이다. 노년의 관상에서 중요한 건 다른 무엇보다 마음 씀씀이다. 사람들은 좋은 관상을 가지려면 얼굴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관상의 관점에서 보면 얼굴보다 마음이 먼저, 욕심을 줄이면 턱과 입이 안정된다.

2025-12-17 04:00:1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17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17일 수요일 [쥐띠] 36년 속세를 떠나면 할 일은 더욱더 많아 더 부지런해야 할 것. 48년 명쾌하고 산뜻한 하루. 60년 윗사람에게 예의를 지켜야 도리. 72년 두루 베풀면 오후에 일이 순조롭게 해결. 84년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야 할 터. [소띠] 37년 직장에 이동수가 있으나 마음을 잡자. 49년 붉은색이 행운을. 61년 서류를 이치에 맞게 잘 작성하니 성과도 두 배다. 73년 자기주장만 하면 주변이 시끄럽다. 85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이 오고 건강도 평온하다. [호랑이띠] 38년 치과 진료를 늦추지 말고 날을 잡도록. 50년 새로운 유행에 관심을 둔다. 62년 상사의 의견에 토를 달기보다는 소통을 해라. 74년 누구나 태어나면 한번 죽는데 허망하게 가지 않도록. 86년 배우자의 의견존중. [토끼띠] 39년 식탐을 줄여보면 병원 다니지 않아도 될 듯. 51년 상금을 타서 부모님께 달려간다. 63년 머리가 아프나 오후에 일이 해결되어 감사함. 75년 믿고 의지할 곳이 없어 한탄. 87년 남쪽에서 귀인이오니 거래가 성사. [용띠] 40년 구설에 주의하고 송사에 빠질 수 있으니 조심. 52년 업무량이 많다면 쉬운 일부터 해 나가보라. 64년 분수에 맞게 물류를 가져오라. 76년 일은 말보다는 문서로 해야 신속 정확. 88년 봉사는 항상 기쁜 마음으로. [뱀띠] 41년 이제는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열심히 노를 저을 때. 53년 막혔던 업무가 해결되는 날이라 감사. 65년 금전 문제로 종일토록 우울하다. 77년 외출하여 직접 부딪쳐 추진하면 소득이. 89년 정신무장을 더 단단하게. [말띠] 42년 고생한 성과가 좋아 재물이 들어온다. 54년 참외밭을 지날 때 신을 고쳐 신지 마라. 66년 시기상조라 인내심을. 78년 여행이나 등산을 하기에는 일진이 신통치 않다. 90년 일이 계속 막히니 집안 하수구를 살펴보자. [양띠] 43년 신념을 가지면 하고자 하는 일이 이루어진다. 55년 잠재 능력이 표출되어 주변의 인정을 받는다. 67년 금전운이 약하니 돈거래는 주의. 79년 재산 나눠주고 가족끼리 동병상련(同病相憐). 91년 모여서 소란스럽다. [원숭이띠] 44년 구름이 하늘을 덮으니 일이 늦어진다. 56년 희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 68년 부모의 이혼을 막도록. 80년 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맞추어서 지출을 해야. 92년 주변 상황을 잘 판단하여 이득이 나도록. [닭띠] 45년 업무의 능력으로 월말 결산에 이득이 발생. 57년 보유한 산에 길이나니 모두다 조상님 은덕이다. 69년 공부가 싫다면 기술을 연마해야. 81년 의지할 데 없는 신세. 93년 고생은 모르지만 남과 같이 협조하니 복이 온다. [개띠] 46년 매화를 아내로 삼고 풍요롭다. 58년 우선 시작을 하고 결과를 지켜보라. 70년 일이 순조롭다. 82년 바쁜 가운데 한가한 틈을 내 농업인의 공부를. 94년 소용없는 짓을 한다는 뜻으로 죽은 말의 뼈다귀를 산다는 표현이 있다. [돼지띠] 47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지니 매사에 신중. 59년 오후에 거래 계약. 71년 일에 파묻혀 정신이 없다. 83년 옛날에 큰 영화를 누렸으나 부도난 상태에 무슨 소용. 95년 남이 싫어해도 나만 좋으면 그만이다는 이기심을 버려야.

2025-12-17 04:00:14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