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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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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사 다음은 기자재"...신한운용, 'SOL 조선 기자재 ETF' 상장

조선업 호황 수혜 업종이 조선사에서 조선기자재로 이동하는 가운데, 신한자산운용이 조선기자재 업종에 100% 집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인다. 신한운용은 'SOL 조선기자재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조선업은 액화천연가스(LNG)선, 친환경선, 초대형 컨테이너선 발주 확대와 함께 구조적인 호황 국면에 진입했다. 통상 조선업 사이클에서는 조선사 주가가 선행적으로 상승한 이후, 조선기자재 기업이 후행하며 더 큰 주가 퍼포먼스를 기록한다. 실제로 과거 2005~2007년 조선 슈퍼사이클 당시에도 조선사 이후 엔진·보냉재·피팅 등 기자재 기업들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2025년 이후에는 실제 선박 건조가 본격화되며 기자재 발주가 실적으로 연결되는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엔진, 보냉재, 선박 블록, 피팅, 밸브 등 핵심 기자재는 조선사 대비 실적과 주가 반영이 한 박자 늦게 나타나는 만큼, 내년이 본격적인 주목 구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SOL 조선기자재 ETF는 조선기자재 밸류체인을 대표하는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주요 편입 종목은 ▲선박엔진 ▲AM솔루션 ▲보냉·단열재 ▲LNG·LPG 탱크 ▲선박 블록·항만크레인 ▲피팅·밸브·배관 등이다. 글로벌 조선 시장에서 한국은 LNG선·친환경선·초대형 컨테이너선 등 고부가가치 선종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025년 기준 한국의 글로벌 조선 점유율은 전년 대비 7%포인트(p) 상승한 반면, 중국의 점유율은 11.2%포인트(p) 하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미국의 대중국 제재 강화와 한·미 조선 협력(MASGA 프로젝트)을 통해 중국산 선박에 대한 관세·비용 부담 확대, 미국 군함·상선 발주에서 한국 조선사의 역할이 부각되며, 조선업의 전략적 중요성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전방 산업의 변화는 조선기자재 기업의 수주·실적·벨류에이션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김 총괄은 "SOL 조선기자재 ETF는 조선기자재 업종에만 100% 집중하는 국내 유일의 ETF로 핵심 기자재 기업을 통해 조선업 2차 사이클의 수혜를 효율적으로 담을 수 있는 상품"이라고 덧붙였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5-12-16 11:33:35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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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연말 소외계층 겨울나기 지원활동 '상상나눔 On-情' 전개

KT&G가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최근 '2025 KT&G 상상나눔 On-情'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방경만 KT&G 사장이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직접 방문해 한파구호키트를 전달했다. 해당 키트는 KT&G 임직원들이 참여한 패킹 봉사활동을 통해 준비됐으며 겨울 모포·목도리·간편식 등으로 구성됐다. 마련된 한파구호키트는 도움이 필요한 돈의동 쪽방촌 40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KT&G 상상나눔 On-情'은 연말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KT&G가 매년 진행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11월부터 KT&G 본사, 영업기관 및 제조공장, 그룹사가 마음을 모아 나눔행사, 봉사활동 등에 적극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올해 KT&G는 소멸위기 지역과 기후위기 취약계층 대상 지원을 강화하며, 전국 곳곳에서 총 6만여 장의 연탄, 4만 kg의 김장 김치, 8000 kg 이상의 쌀 등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방경만 KT&G 사장은 "KT&G는 '함께 하는 기업'이라는 경영 이념 아래 이웃들의 따뜻한 연말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G 상상나눔 On-情' 활동에는 KT&G 임직원들의 자발적 성금으로 모은 '상상펀드'가 활용된다. '상상펀드'는 2011년 출범한 KT&G의 사회공헌기금으로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형태로 조성되며,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과 긴급한 사회문제 해결에 활용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2-16 11:33: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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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규범준수·부패방지 ISO 통합 인증 획득

KGC인삼공사는 국제표준화기구 인증 기관인 한국준법진흥원으로부터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과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통합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법규와 윤리 규범 준수 체계를 평가하는 국제 표준으로 윤리적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이 실제로 작동하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ISO 37001은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방지하고 적발할 수 있는 내부통제 체계가 구축되고,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국제표준이다. KGC인삼공사가 ISO37301과 ISO37001 인증을 동시에 획득한 것은, KGC인삼공사가 운영하는 규범준수와 부패방지 시스템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고, 컴플라이언스 정책과 리스크 대응 체계가 글로벌 수준임을 공식적으로 입증한 것이다. KGC인삼공사는 임직원의 참여를 바탕으로 준법교육, 준법점검, 컴플라이언스 캠페인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해왔으며 최근 이사회에서 준법지원인을 선임하여 윤리경영 고도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규범준수시스템과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으며 국제표준 인증을 동시에 취득하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경영 시스템을 지속 강화해 국내외의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2-16 11:33: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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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4DPLEX, 美 리걸 시네마 SCREENX관에 RealD 3D 기술 도입

CJ CGV 자회사이자 세계적인 기술 특별관 선도 기업 CJ 4DPLEX가 한층 더 강화된 SCREENX의 몰입감을 글로벌 관객에게 선사한다. CJ 4DPLEX는 세계적인 3D 시네마 기술 기업 리얼디(RealD)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세계 2위 극장 사업자인 시네월드 그룹(Cineworld Group plc)의 극장 체인인 미국 리걸 시네마(Regal Cinemas)의 SCREENX 상영관에 RealD 3D 기술을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리걸 시네마의 50여 개 스크린에 적용할 예정으로 연말 기대작 '아바타: 불과 재' 개봉에 맞춰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SCREENX의 양옆으로 확장된 스크린에 RealD의 초고화질 3D 기술이 결합하면, 정면 스크린은 RealD 3D로, 양옆 확장 스크린은 SCREENX의 파노라믹 비주얼로 구현돼 관객은 더 입체적이고 공간감이 강화된 시각 경험을 누릴 수 있다. 기존 SCREENX의 몰입형 관람 환경을 한 단계 더 확장하는 기술적 진전으로 프리미엄 상영 포맷의 경쟁력을 크게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협업은 SCREENX의 글로벌 확산 속도를 높이는 계기로도 주목된다. RealD는 전 세계 2만7000여 개 이상의 스크린에 3D 기술을 공급하는 글로벌 최대 3D 솔루션 기업으로 양사의 기술 결합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SCREENX 확산에 가속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CJ 4DPLEX 방준식 대표이사는 "SCREENX는 관객이 영화 속 세계를 더욱 깊이 체감하도록 설계된 포맷으로 RealD와의 협력은 SCREENX 비전을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확장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두 기술의 시너지를 통해 관객에게 완전히 새로운 수준의 몰입감을 제공하고, 프리미엄 시네마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2-16 11:33: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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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ESS 시장 대응 위해 LFP 양극재 공장 건설

포스코퓨처엠이 급증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생산에 본격 나선다. 포스코퓨처엠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 LFP 양극재 전용 공장을 건설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2026년 착공해 2027년 하반기부터 양산에 들어갈 계획으로, 해당 공장에서 생산되는 LFP 양극재는 전량 ESS용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2023년 중국 배터리 소재 제조업체 중웨이신소재(CNGR)와 합작 설립한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에 대한 추가 투자를 통해 추진된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를 시작으로 LFP 양극재 생산능력을 최대 연 5만 톤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8월 CNGR과 CNGR의 한국 자회사 피노(FINO)와 ESS용 LFP 양극재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사업성을 검토해왔다. LFP 배터리는 니켈·코발트·망간(NCM),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등 삼원계 배터리에 비해 출력은 낮지만 가격 경쟁력이 높고 수명이 길어 ESS와 보급형 전기차를 중심으로 활용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최근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ESS용 LFP 배터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주요 배터리 기업들은 기존 삼원계 배터리 생산라인을 LFP로 전환하는 등 시장 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같은 시장 변화에 따라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LFP 전용 공장 투자를 통해 ESS 중심의 신규 수요를 선제적으로 흡수하고 양극재 사업의 제품군과 고객 기반을 동시에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포스코퓨처엠은 조기 시장 진입을 위해 기존 설비 활용에도 나선다. 현재 포항 양극재 공장의 삼원계 NCM 양극재 생산라인 일부를 LFP 생산라인으로 개조해 2026년 말부터 LFP 양극재 공급을 개시할 계획이다. 포스코퓨처엠 관계자는 "전기차와 ESS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고객 요구가 세분화되면서 차세대 양극재 개발을 병행하고 있다"며 "상반기에는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과 함께 LMR 양극재 파일럿 개발을 완료했고, 하반기에는 프리미엄 전기차용 울트라 하이니켈 양극재와 고전압 미드니켈 양극재 파일럿 개발도 마무리하며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12-16 11:27:2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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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상품성 강화한 '2026 포터 II' 출시…전방 카메라 기능 강화

현대자동차가 대표 소형 트럭 포터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연식 변경 모델인 '2026 포터II'를 16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2026 포터 II'는 LPG와 일렉트릭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선보이며 다양한 편의 및 인포테인먼트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화했다. 신형 모델은 장애물 인식 기능과 차선·차량을 인식하는 기능이 향상된 전방 카메라를 적용하고,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사양을 반영했다. 현대차는 기존 상위 트림에 적용되던 운전석 통풍시트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으며, 최상위 트림에만 탑재되던 USB 충전기와 후방 모니터를 모던 트림에 기본화했다. 또 프리미엄 트림에 내비게이션 패키지 품목이었던 10.25인치 내비게이션, 풀오토 에어컨, 하이패스 등을 기본 사양으로 포함했다. 2026 포터 II의 판매 가격은 LPG 모델 기준 ▲스마트 2152만원 ▲모던 2257만원 ▲프리미엄 2380만원이다. 일렉트릭 모델은 ▲스타일 스페셜 4350만원 ▲스마트 스페셜 4485만원 ▲프리미엄 스페셜 4645만원이다.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 혜택을 받을 경우 기본 트림은 2000만원 중후반대부터 구매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6 포터 II는 승용차 수준의 높은 성능을 갖춘 전방 카메라를 적용해 주행 안전을 향상시키고 고객들이 선호하는 사양 탑재로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다"고 말했다.

2025-12-16 11:27: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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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사이버대 가이드 /사이버한국외대] 마이크로디그리·해외교육으로 실무·글로벌 역량 강화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한국외대, 2026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외국어 학과 수·원어민 교원 규모 모두 사이버대학 중 최다 정원 내·외 포함 총 4479명 선발…수능·내신 반영 없이 지원 가능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한국외국어대학교의 교육 노하우를 온라인 교육 환경에 집약해 2004년 개교한 이후, 우수한 교수진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최첨단 온라인 학습 환경, 학생 중심의 교육 서비스를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국내 사이버대학 가운데 유일한 '외국어 특성화' 대학으로 자리매김한 원격대학이다. ■ 사이버대학 중 외국어 학과 수 1위…'마이크로디그리' 과정 운영 사이버한국외대는 국내 사이버대학 가운데 외국어·언어 관련 학과(전공)를 가장 많이 개설한 대학으로, 원어민 교원 확보 규모 역시 가장 크다. 대학정보공시 기준으로 사이버한국외대의 모든 외국어 전공 학부는 사이버대학 외국어 전공별 재학생 수에서 최상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이버한국외대 관계자는 "최근 5년간 외국어 학과·전공 재학생 추이를 비교한 결과 독보적인 수치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며 "국내 최고 수준의 온라인 언어교육기관임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설명했다. 사이버한국외대는 기술 혁신과 사회·직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실무 역량을 단기간에 강화할 수 있는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마이크로디그리는 기존 학위 과정보다 적은 이수학점으로 특정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소단위 전공 제도다. 특히 학과 간 융합을 기반으로 △AI and Language △중화권 크리에이터 △일본어 플러스 K뷰티 △스페인어 문화예술 디렉터 △베트남어 의료통역 전문가 △유튜브 마스터 △미디어 콘텐츠 스토리텔링 등 다전공 연계 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의 활용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 ■ 전 세계 교육 인프라 활용…다양한 해외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이버한국외대는 해외 거주 외국인과 재외동포 재학생 비중이 높은 것도 특징이다. 재학생의 거주 국가는 미국, 캐나다, 호주, 중국, 대만, 싱가포르, 일본, 스페인, 멕시코,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35개국에 이른다. 최근에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주민 등 국내 정착형 외국인 학생도 증가하는 추세로, 국내를 넘어 세계를 무대로 하는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또한 미국, 중국, 대만, 일본, 스페인, 멕시코, 베트남, 인도네시아, 아일랜드, 태국, 러시아 등 해외 대학 및 기관과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교환학생 제도, 단기 어학연수, 해외 한국어 교육실습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해외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 한국외대와 학점·캠퍼스 공유…사각지대 없는 학생 맞춤형 장학제도 구축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개교 초기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협력하며 새로운 교육 모델을 구축해 왔다. 특히 2018년 상호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협정 체결 이후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확대하며 연계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양교 간 학점교류를 통해 정규학기와 방학 중 계절학기에 상호 수강이 가능하며, 도서관을 포함한 캠퍼스 주요 시설도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제2교사 'CUFS20' 입점 서비스, 의료시설 할인, 미디어 창작공간 개방 등 실질적인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사이버한국외대는 학생들의 상황과 학습여건, 직업, 연령 등을 고려한 세분화된 교내 장학제도인 'Need Based 장학제도'를 마련해 학생들이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실제로 재학생 3명 중 2명 이상이 장학금 혜택을 받으며 학업에 전념하고 있다. 성적 우수자뿐만 아니라 직장인, 전업주부, 동문, 새터민을 위한 장학금이나 장기실업자·경력단절여성·여성가장을 위한 희망장학금, 다문화장학금, 진학장려장학금, 시니어장학금, 교육기관장학금, 공공기관장학금, 산업체와 군 위탁 학생을 위한 위탁교육장학금 등을 마련했다. 또한 한국장학재단을 통한 국가장학금은 등록금 범위 내에서 교내장학과 중복 수혜가 가능해 교내장학금과 국가장학금 중복 수혜 시 소득 구간에 따라 최대 전액까지 등록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 아울러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산업체 및 군 위탁, 북한이탈주민, 부모 모두 외국인인 외국인, 특수교육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농어촌학생 등에게는 입학전형료를 면제해 준다. ■ 2026학년도 신·편입생 4479명 선발 국내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인 사이버한국외대는 오는 2026년 1월 15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학부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총 10개 학부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이번 모집을 통해 총 4479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 모집 인원은 1946명, 정원 외 모집 인원은 2533명이다. 정원 내 일반전형을 비롯해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공사·공단, 국내 주요 기업 등 위탁교육 협약기관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산업체 위탁전형, 부사관·장교 등 직업군인을 대상으로 한 군 위탁전형, 학사학위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는 학사편입 전형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북한이탈주민, 부모 모두 외국인인 외국인, 특수교육 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정원 외 특별전형을 통해 신입생과 2·3학년 편입생을 선발한다. 입학 지원은 수능 및 고교 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가능하다. 신입학은 국내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인정되는 경우 지원할 수 있다. 편입학은 2학년과 3학년 편입으로 구분되며, 국내외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국내 4년제 대학 또는 학점인정기관에서 1년 이상 수료하고 35학점 이상 이수한 경우 2학년 편입학에, 2년 이상 수료하고 70학점 이상 이수한 경우 3학년 편입학에 지원할 수 있다. 입학 지원은 대학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go.cufs.ac.kr)를 통해 PC와 모바일에서 가능하다. 모집 기간 내 입학원서를 작성·제출한 뒤 전형료 납부, 자기소개서 작성, 학업소양검사 응시를 완료하고 구비서류를 온라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형 평가는 자기소개서 70점, 학업소양검사 30점을 합산해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메일(ipsi@cufs.ac.kr)이나 전화(02-2173-2580), 카카오톡(cufs)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김병철 사이버한국외대 총장직무대행은 ""사이버한국외대는 학생 개개인의 삶의 조건과 학습 여건을 존중하는 학생 중심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라며 "유연한 학사제도와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해 누구나 학업을 지속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12-16 11:25: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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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대장홍대선 첫 삽…"부천부터 홍대까지 27분"

현대건설이 수도권 서부 지역 숙원사업이자 광역 교통망의 핵심이 될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이하 대장홍대선)'의 첫 삽을 떴다. 현대건설은 지난 15일 부천시 오정구에 위치한 오정대공원 축구장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등 정관계 인사와 현대건설 이한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시공사 대표,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장홍대선 착공 기념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대장홍대선은 경기도 부천시 대장신도시와 서울시 마포구 홍대입구역을 잇는 총연장 20.1km의 광역철도를 건설하는 공사다.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정거장 12개소와 차량기지 1개소를 건설하는 이 프로젝트의 총사업비는 2조 1287억원에 이른다. 현대건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0년 최초 제안한 이 사업은 민관 파트너십의 모범사례로 꼽힌다. 국내 최초로 BTO(수익형 민자사업)와 BTL(임대형 민자사업)이 혼합된 사업방식을 적용해 사업자는 물론 이용자의 부담까지 낮췄다. 공사 구간은 총 5개 공구로 나뉘며, 이 가운데 현대건설은 철도의 시작점인 대장신도시 1공구와 가양역부터 한강 하저를 지나 상암으로 이어지는 4공구를 담당한다. 대장홍대선이 개통되면 현재 57분이 걸리던 부천 대장지구에서 서울 홍대의 거리가 27분으로 절반가량 단축될 예정이다. 화곡과 가양을 거쳐 상암과 홍대입구로 이어지기 때문에 부천은 물론 강서구, 고양 덕은지구까지 수도권 서부 지역 교통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서울 도심 접근성 또한 높아진다. 대장홍대선은 수도권 주요 철도망과의 유기적인 연계도 강점이다. ▲원종역(서해선) ▲화곡역(5호선) ▲가양역(9호선) ▲홍대입구역(2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 등 주요 환승역을 거쳐 이용객들은 서울 전역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서부권 신흥 주거지와 서울 도심을 연결해 인근 정비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한강과 도심지를 관통하는 까다로운 공사인 만큼 현대건설이 보유한 기술과 노하우를 총동원해 안전한 시공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수도권 서부 지역 시민들의 출퇴근 부담 해소는 물론 지역 균등 발전에 보탬이 되기 위해 철도를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16 11:11:1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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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2026년, 상승 속 변동성 공존”…투자자는 ‘관리의 시대’로

토스증권 리서치센터가 2026년 시장 전망을 담은 연간 보고서 'QnA 2026'을 발간했다. 리서치센터는 2026년을 '상승 기조 속에서 변동성이 공존하는 해'로 규정하며, 변동성을 회피의 대상이 아닌 관리하고 활용해야 할 투자 환경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16일 발간된 이번 보고서는 기획 단계부터 약 2000명 이상의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사전 설문을 진행해 질문을 수집했다. 이 가운데 "미국 증시는 오를까, 내릴까", "AI는 버블인가" 등 시장의 핵심 쟁점 26개를 엄선해 질의응답(Q&A) 형식으로 시장 전망을 풀어냈다. 미국 증시와 AI·빅테크를 비롯해 환율, 금리, 가상자산 등 투자자 관심이 집중된 주제를 중심으로 2026년 투자 환경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미국 증시는 강세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경기 침체 가능성은 제한적이며, 급격한 위축보다는 완만한 둔화, 이른바 '소프트 랜딩' 국면이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에너지 가격 안정과 주거비 둔화로 물가 급등 리스크도 크지 않고, 소비가 일부 둔화되더라도 AI를 중심으로 한 기업 투자 확대가 경기 하방을 완충할 것으로 내다봤다. 증시 상승의 동력 역시 단계적으로 변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3년에는 AI 기대감에 따른 밸류에이션 상승이, 2025년에는 기업 이익(EPS) 개선이 주가를 이끌었다면, 2026년에는 여기에 연준의 금리 인하와 유동성 공급 효과가 더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기업 실적이 견조한 상황에서 완화적 통화정책이 병행되는 이례적인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핵심 투자 테마로는 여전히 인공지능(AI)을 지목했다. 토스증권 리서치센터는 AI가 주도하는 구조적 강세장이 이어지고 있어 단기간 내 시장 주도주가 급격히 교체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다. 다만 AI 산업 특성상 단기 변동성은 불가피한 만큼, 조정 국면을 핵심 기술주를 합리적인 가격에 담을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2026년은 AI 인프라 중심의 1단계를 넘어 실제 매출화가 본격화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 증시에 대해서도 완만하지만 우상향 흐름을 예상했다. 2025년 급등에 따른 단기 피로감은 존재하지만,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한 구조적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이익 체력 개선이 국내 증시의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영곤 토스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번 보고서는 애널리스트의 일방적인 전망이 아니라 투자자들의 실제 고민에서 출발한 소통형 리포트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투자자와 호흡하며 시장의 흐름을 성실하게 전달하는 리서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스증권 리서치센터의 2026년 연간 전망 보고서 'QnA 2026' 전문은 토스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2-16 11:08:4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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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우이엔씨, 양주 덕계역 주상복합건물 대체시공 수주

종합건설사 혜우이엔씨㈜가 경기 양주시에 짓고 있는 주상복합건물의 대체시공을 수주했다. 혜우이엔씨는 경기 양주신도시 덕계역 인근에 들어서는 지하 5층, 지상 38층 규모의 주상복합건물의 승계공사를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건물은 아파트 243세대, 오피스텔 56실, 상가 등 2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이곳은 시행사가 신탁사와 책임준공형 관리형토지신탁 계약을 맺은 현장이다. 대체시공사로 선정된 혜우이엔씨는 신탁사 및 시행사와 도급계약을 맺고 관계자 변경을 완료했고, 기존 하도급사를 중심으로 승계계약을 협의하며 지난 달 중순부터 승계공사에 들어갔다. 혜우이엔씨는 지난 해에만 이천 부발아파트 419세대, 전남 구례읍 아파트 264세대, 용인 소재 고급 도시형생활주택 47세대 등 750세대의 주거시설을 준공했다. 올해도 안양시 안양동에 있는 지하 7층, 지상 20층 규모의 오피스텔 234실을 준공시켰다. 대체시공의 경우 주어진 공사기간이 짧은 경우가 많지만, 혜우이엔씨는 업력이 30~40년이 넘는 전문가들이 협력사와 함께 효율적 작업을 통해 기한내 준공을 하고 있다. 송충현 혜우이엔씨 대표는 "이번에 수주한 건물은 양주시 랜드마크 건물인 만큼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그동안 축적된 대체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선의 솔루션을 찾아 우수한 품질로 주어진 기한내에 준공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혜우이엔씨는 정부의 임대주택공급 확대 정책에 맞춰 LH와 SH, GH의 매입약정 현장 시공으로 사업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2025-12-16 11:04:02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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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혁신가들의 무대’ CES 2026 미리보기 안내서 발간

방대한 CES 현장을 효과적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트렌드 분석부터 상담 전략까지 담은 안내서가 나왔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오는 17일 'CES 2026 미리보기 : What to See @CES 2026' 보고서를 발간한다. 이번 보고서는 CES 전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전시회 개요와 기조연설, 일별 프로그램·이벤트 등 기본 정보와 함께 핵심 키워드, 글로벌 기업의 기술 전략, 주요 참가기업의 전시 방향을 담았다. AI·모빌리티·디지털헬스 등 첨단 분야에서 통합 한국관 참가기업이 소개할 주요 신기술도 분야별로 정리했다. '혁신가들이 나선다'를 주제로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2026년 CES는 실제 시장에 구현된 제품과 상용화 가능한 솔루션을 갖춘 기업이 중심이 될 예정이다. 피지컬 AI를 상용화한 디지털 헬스테크, 이동이 아닌 경험 중심의 모빌리티, 협업형 산업 로보틱스 등 일상을 바꾸며 삶의 중심으로 이동한 혁신 기술이 주요 트렌드로 꼽힌다. 2026년 CES에는 38개 기관 470개사가 참가해 전년보다 규모가 확대됐으며, 혁신기업관과 국가관으로 나뉘어 기술 특성에 맞는 전시 전략을 펼친다. 한국관 참가기업에게는 ▲바이어 리스트 제공 ▲온라인 전시관·SNS 홍보 ▲현장 피칭·네트워킹 참여 ▲사후관리 등 전주기 지원이 제공된다. 보고서에는 CES 및 주요 해외 전시회에서 성과를 거둔 기업의 성공사례, 전시장 지도와 추천 동선, 상담 전략, 현장 경험담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정보도 제공한다. 코트라가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로 미리보는 CES' 서비스는 CES 관련 산업 정보를 키워드 기반으로 자동 수집해 주제별 맞춤 리포트도 생성할 수 있어 체계적인 전시 기획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CES 주최사인 미국 소비자 기술협회(CTA)가 발표한 1차 결과에 따르면 전체 284개 수상기업 중 168개사가 한국 기업으로, 한국은 3년 연속 CES 혁신상 최다 수상국을 기록했다. 특히 AI 분야에서 28건으로 가장 많은 수상이 이뤄졌고, '피지컬 AI'를 포함한 첨단 기술 경쟁력도 확인됐다. 이 가운데 코트라 지원기업 49개사가 54개 상을 수상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이번 CES의 정보를 담은 'CES 미리보기'가 성공적인 비즈니스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솔인턴기자 mnskim@metroseoul.co.kr

2025-12-16 11:00:07 김민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