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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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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이 여는 ‘AI 트레이딩 전쟁’…전국 대학생 실력 겨룬다

LS증권은 숭실대학교와 손잡고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1회 대학생 AI 시스템트레이딩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LS증권과 숭실대학교는 AI(인공지능) 및 시스템트레이딩(미리 정한 규칙을 따르는 기계적 매매) 인재 양성에 협력하기 위해 산학협력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대회는 협약에 따라 진행하는 첫 프로그램으로 LS증권, 숭실대, 예스스탁, 전자신문, 이티에듀가 공동 개최한다. 참가 대상은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며, LS증권 해외선물옵션 계좌를 보유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사전교육에 참석해 차트 분석 기초, 아이디어 코딩 방법, 수익률 개선을 위한 옵티마이징(최적화) 방법 등을 배우게 된다. 이후 LS증권의 트렌즈 WTS(웹트레이딩시스템)에 접속해 AI를 통한 시스템트레이딩 로직을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 트렌즈 WTS는 AI를 활용하여 매매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백테스팅(과거 데이터를 적용한 수익성 평가)을 통해 수익률과 위험도 등을 평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사전교육은 이달 22일 오후 3시에 숭실대학교 미래관에서 진행되며, 숭실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대회 접수 및 제출 기간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1월 30일까지다. 이번 대회에서는 아이디어 차별성, 전략 수익성, 수식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총 45명의 수상자가 선정된다. 수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시상식은 2026년 2월 24일 숭실대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다. LS증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금융사와 대학이 손잡고 AI 및 데이터 기반 시스템트레이딩 교육과 경진대회를 통해 차세대 인재를 발굴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무료 사전교육을 통해 기술적 분석과 AI 시스템트레이딩을 배우고, 실제 전략을 검증하며 상금까지 얻어가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2-11 10:29:0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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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제로',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와 업무협약 체결

롯데웰푸드는 사단법인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이하 환우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롯데웰푸드의 무설탕·무당류 디저트 브랜드 '제로(ZERO)'를 통해 혈당 관리가 필수적인 1형 당뇨병 환우들에게 맛있는 즐거움을 되찾아주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10일 서울 마곡 롯데중앙연구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조능제 롯데웰푸드 CSR부문장과 김미영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웰푸드와 환우회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환우들의 삶의 질 개선과 제로 브랜드를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1형 당뇨병은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아 인슐린 주사가 필요하며, 상시 혈당 관리가 요구되는 질환이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인슐린 양과 음식 특성을 고려하면 누구나처럼 다양한 음식들을 맛있고 즐겁게 먹을 수 있다. 김미영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대표는 협약식에서 "제로 디저트는 1형당뇨 환우들이 일상에서 더 자유롭게 간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의미 있는 제품"이라며 "환우분들이 혈당 부담을 덜고 맛있는 간식을 먹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양측은 'Share the Sweet, Spread the Smile(달콤함을 나누고, 미소를 퍼뜨리다)'이라는 슬로건 아래 캠페인을 공동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는 환우회가 주관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가족 캠프, 환자 소통 캠페인 등에 제로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후원하고, 환우들을 위한 희망 키트 등을 지원한다. 또한, 환우회와 협력해 '소아 당뇨' 등으로 잘못 알려진 1형 당뇨병에 대한 사회적 오해를 해소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진행해 질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환우회 대외 활동 및 행사 후원을 확대하고, 소비자 참여형 챌린지 이벤트와 관련 콘텐츠를 통해 환우회를 지원하는 등 협력 범위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협력을 통해 무설탕·무당류 먹거리의 막연한 거부감이나 오해를 해소하고 모두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선다. 이를 통해 브랜드 신뢰도와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제고한다는 설명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설탕과 당류 '제로'를 표방하는 우리 제품이 혈당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환우들에게 작은 위로와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무당 식품과 1형 당뇨병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2-11 10:23: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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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 '2025 행복의 버거 주간' 성료

한국맥도날드가 '2025 행복의 버거 주간' 행사를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행복의 버거는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는 자원봉사자, 소방관, 군인 등 우리 주변의 영웅들과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전달하며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맥도날드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나눔의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했으며 지역 커뮤니티와 연계해 정해진 기간 내 더 많은 이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행복의 순간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1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전국 87개의 매장이 참여했으며, 매장 인근의 172개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총 5882인분의 메뉴를 지역아동들에게 전달했다. 이로써 한국맥도날드는 이번 '행복의 버거 주간'을 포함해 올해에만 총 1만3000여 개의 메뉴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연결을 목표로 '행복의 버거 주간'을 정례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커뮤니티와의 연계를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2-11 10:11: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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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CJ’ 통했다… 더 CJ컵, PGA TOUR 수상

'더 CJ컵 바이런 넬슨'이 PGA TOUR로부터 올해 'Best Title Sponsor Integration' 상을 받았다. 타이틀 스폰서가 브랜드 철학과 아이덴티티를 대회 전반에 얼마나 자연스럽게 반영했는지 평가하는 부문으로 CJ는 2019년·2024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수상이다. 올해 PGA TOUR가 CJ를 높게 평가한 핵심은 K푸드·K팝·K뷰티 등 K컬처를 총망라한 체험 공간 '하우스 오브 CJ' 운영이다. CJ는 비비고 만두, 한국식 디저트, K팝, K뷰티 등 그룹 주요 사업을 대회 현장에 녹여 브랜드 경험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17명의 셰프가 참여한 '플레이어스 다이닝', 한식 메뉴를 제공하는 '비비고 컨세션'이 선수단과 갤러리 모두에게 호평을 받으며 스폰서십 완성도를 높였다. 대회 기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손녀 카이 트럼프가 '하우스 오브 CJ'를 방문해 K컬처를 체험한 장면이 SNS에서 확산된 것도 글로벌 화제성을 끌어올렸다. CJ는 단순한 스포츠 스폰서십을 넘어 이재현 회장의 '꿈지기' 철학 아래 유망주 발굴·육성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골프를 비롯해 수영·테니스·스노보드 등 7개 종목에서 20여명의 젊은 선수들을 후원 중이다. CJ의 골프 마케팅은 2001년 제주 나인브릿지 조성으로 시작됐다. 2017년에는 제주에서 국내 최초 PGA TOUR 정규 대회 '더 CJ컵 앳 나인브릿지'를 개최하며 한국 선수들의 세계무대 진출 통로를 넓혔다. 팬데믹 이후 개최지를 미국으로 옮긴 뒤 올해는 미국 텍사스 대표 골프 대회 '바이런 넬슨'과 통합해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더 CJ컵은 앞서 2019년 'Best On-site Staging', 지난해 'Best Charitable Impact and Integration' 부문 등을 수상한 바 있어 PGA TOUR가 인정한 대표적 글로벌 브랜드 연계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2-11 10:11: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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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음성 휴먼스마트밸리에 신공장 “안전 중심 경영 전환점”

SPC그룹이 충북 음성에 3000억 원을 투입해 '안전 스마트 신공장'을 건립한다.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AI·로봇 자동화·IoT 센서 등을 적용한 첨단 생산시설로 그룹 내 최대 규모다. SPC그룹은 11일 충북도청에서 충청북도·음성군과 '안전 스마트 공장 조성을 위한 투자 MOU'를 체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7월 출범한 'SPC 변화와 혁신 추진단'의 산업안전 강화 권고를 SPC커미티(사장단 협의체)가 수용하면서 추진됐다. 신공장은 음성 '휴먼스마트밸리' 내 18만 2866㎡ 부지에 들어선다. 이는 산업용지 전체의 약 20% 규모로, SPC 대표 생산법인 SPL 부지의 2.5배 수준이다. 제과·제빵을 포함한 통합 생산센터로 운영되며 1000명 이상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2026년 착공, 2028년 준공이 목표다. SPC그룹은 신공장을 통해 기존 생산량을 분산해 전체 제조 프로세스의 안전성을 높이고, 위험요소를 최소화하는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WEF·맥킨지가 선정하는 '등대공장(Lighthouse Factory)' 등재도 추진한다. 충북 음성은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장점과 함께 SPC 생산·물류 인프라와의 연계성이 높아 최적 입지로 평가됐다.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기업 지원도 고려됐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충북이 식품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폭 지원을 약속했다. 조병옥 음성군수 역시 "SPC의 혁신 성장에 음성군이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호선 국회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진수 SPC그룹 부회장은 "이번 신공장은 변화와 혁신, 안전 중심 경영의 분기점"이라며 "최고 수준의 안전 시스템을 갖춘 공장으로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2-11 10:11: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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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불법추심·초고금리 뿌리 뽑는다"

금융감독원이 대부업자의 준법의식 제고와 불법사금융 근절을 위해 전국을 돌며 '대부업자 대상 설명회'를 연다. 최근 불법추심, 초고금리 계약 등 민생침해 행위에 대한 일제 검사와 함께 현장 교육을 병행해 취약차주 보호와 지방자치단체의 감독 역량을 동시에 끌어 올리겠다는 구상이다. 11일 금감원은 대부업자의 법규 준수와 감독 강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한국대부금융협회와 함께 '2025년 대부업자 대상 전국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11일 대구를 시작으로 12일 광주·부산, 17일 서울 등 4개 도시에서 열린다. 금융위원회·지자체에 등록된 대부업자와 각 지자체 대부업 담당 공무원이 참석한다. 이번 설명회는 ▲주요 법규 위반 사례와 업무상 유의사항(세션Ⅰ) ▲개정 '개인채무자보호법' 주요 내용과 채권추심 시 유의사항(세션Ⅱ) ▲개정 '대부업법'과 관련 가이드라인(세션Ⅲ) 등 세 세션으로 구성된다. 금감원은 대부업법, 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 개인채무자보호법, 표준약관·표준계약서 등 대부업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규정을 다시 설명한다. 법정 최고금리 위반, 과도한 추심비용 청구 등 검사 과정에서 적발된 위반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금감원은 올해 8월부터 대부업권을 대상으로 불법추심 등 민생침해 범죄에 대한 일제 검사를 실시하고, 온라인 대부중개사이트 합동 점검, 지자체 대부업체 검사 지원 등 현장 점검을 강화해온 바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위법 행위 재발 방지를 위한 내부통제 강화와 준법의식 제고를 강하게 당부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이번 설명회가 대부업권의 준법의식 제고 및 불법 추심 등 부당한 업무 관행을 개선하고, 지자체 대부업 담당자의 감독 역량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전국 순회 설명회 등 대부업권 대상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동업권의 법규 이행 여부를 지속 점검해 민생침해 영업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2-11 10:00:1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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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여수지역 청소년 대상 마음톡톡 진로 탐색 프로그램 실시

GS칼텍스는 지난 9일부터 3일간 여수 중앙여자고등학교, 부영여자고등학교, 진성여자고등학교 등 여수지역 청소년 62명을 대상으로 '2025 GS칼텍스 마음톡톡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마음톡톡'은 GS칼텍스가 2013년부터 운영해 온 예술 기반 심리·정서 지원 사회공헌 사업으로,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회복과 성장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정유·석유화학 산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사회와 산업의 연결성을 이해하는 동시에, 예술치유(Art Therapy) 기반 워크숍을 통해 진로 탐색과 자기 인식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워크숍에서는 색·질감·형태를 활용해 자신만의 '섬'을 표현하고, 이를 서로 연결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관계 확장의 경험을 쌓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GS칼텍스는 문화예술·스포츠·다문화 인재양성을 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문화예술 분야를 통한 정서적 회복 및 사회적 소통의 기능에 주목해 지속적인 투자와 관심을 이어오고 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정유·석유화학 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다는 점을 청소년들이 직접 체감하길 바란다"며 "예술을 통한 정서적 회복과 자기 탐색이 결합된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진로 고민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12-11 09:59:43 원관희 기자
[인사]농협금융지주

◆농협금융지주 △ESG상생금융부장 이효섭 △글로벌전략부장 이철신 △자산운용전략부장 류지민 △디지털전략부장 채민석 ◆농협은행 △준법감시부장 이병진 △종합기획부장 연성흠 △소비자보호부장 주성숙 △AX전략부장 배태권 △데이터솔루션부장 조현상 △테크기획부장 장마리 △테크시스템부장 고경식 △금융솔루션부장 이강수 △플랫폼솔루션부장 김성은 △기업플랫폼부장 김연순 △NH멤버스사업부장 이승훈 △고객정보보호부장 원종윤 △개인고객부장 강정미 △WM사업부장 유상현 △기업성장지원부장 황의경 △대기업고객부장 안성철 △외환사업부장 양승식 △IB사업부장 서영근 △프로젝트금융부장 이승훈 △글로벌사업부장 배훈식 △여신기획부장 박진균 △여신심사부장 이승엽 △기업개선부장 정낙현 △리스크총괄부장 임진흥 △신용리스크관리부장 채병준 △투자상품부장 정도영 △연금사업부장 조윤환 △자금부장 최연희 △금융결제부장 이성진 △경영지원부장 이창훈 △인사부장 황진하 △카드경영기획부장 이재훈 △카드디지털사업부장 정영선 △카드고객사업부장 류종필 △ESG기획단장 김정식 △카드솔루션단장 원정아 △투자금융솔루션단장 이규봉 △고객행복센터장 김우표 △기술금융단장 전진혁 △농식품성장투자단장 배종찬 △리스크검증단장 김삼형 △서울본부 박광원 △서울본부 오승철 ◆농협생명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정현범 △경영지원부장 이성환 △IT지원부장 손남태 △마케팅전략부장 방수호 △고객지원부장 고금숙 △디지털사업부장 김영탁 △농축협사업부장 박장순 △FC·DM사업단장 김갑태 △투자전략부장 강영욱 ◆농협손해보험 △자산운용부장 이시용 △정책보험부장 김승겸 △법인영업부장 윤진봉 △마케팅지원부장 김영섭 △장기보험부장 임광식 △전략채널사업부장 조근철

2025-12-11 09:59:11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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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지역 건축 한눈에'성남건축가이드북' 공개

성남시가 지역의 건축 자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성남건축가이드북'을 제작해 공개했다. 이번 가이드북은 성남 곳곳에 자리한 우수 건축물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는 시민과 방문객이 보다 쉽게 지역의 건축적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가이드북에는 성남시 건축상 수상작을 비롯해 국내외 유명 건축가가 설계한 건축물 중 건축·장소 가치와 도시 발전 의미가 뚜렷한 40곳이 담겼다. 선정 과정에는 건축위원회와 경관위원회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추천과 자문을 거쳐 최종 대상지를 확정했다. 총 104쪽 분량의 책자는 수정·중원·분당 등 지역별로 건축물을 나눠 소개하며, 위치와 사진, 해설, 건축적 특징을 화보처럼 정리했다. 주변의 미술관·박물관 등 관광 자원, 판교테크노밸리 공공미술품 지도, 최대 연면적·최대 층수 TOP5 건축물 같은 흥미로운 정보도 포함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가이드북은 시청과 구청,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앞으로 시민 편의를 위해 전자책(e-book)으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성남시는 이번 발간을 계기로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성남시 건축상과 연계해 우수 건축물을 계속 발굴하고, 이를 관광 자원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 가이드북이 시민들에게는 도시의 건축적 정체성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되고, 방문객에게는 성남을 이해하고 둘러보는 유용한 안내서가 되길 바란다"며 "관광, 교육, 지역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기초자료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11 09:55: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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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외식업소 경쟁력 강화…지역 식재료 활용 창의 메뉴 개발 지원

봉화군(군수 박현국)의 외식업소들이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과 실전 마케팅 교육을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외식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실질적 전략 수립으로 참여 업소들의 호응이 이어졌다. 한국외식업중앙회 봉화군지부(지부장 고영희)가 지역 외식업소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한식 봉화를 담다' 메뉴 개발 및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봉화군이 후원하고,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지난 10일 물야면 해오름농장에서 열린 행사는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창의적인 메뉴 발굴과 실습 중심 교육, 맞춤형 마케팅 전략 수립을 핵심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유지상 맛칼럼리스트의 특강과 더불어, 셰프 이종필과 최종섭이 참여한 실습으로 진행됐다. '식당 업그레이드 전략', '한식 봉화를 담다 실습', '홍보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이라는 주제로 나뉘었으며, 이론과 현장 실습이 유기적으로 연계됐다. 특히 현장조리 실습과 신메뉴 시식평가, 고객 응대 전략, 사진촬영 및 콘텐츠 제작에 이르기까지 외식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참여 업소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영희 지부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육이 아닌, 변화하는 외식환경에 맞춰 식당들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드는 실질적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컨설팅과 홍보를 통해 봉화 외식산업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2025-12-11 09:55:2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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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관리 최우선 집중"...신한證, 2026년 대비해 전 직원 교육 실시

신한투자증권이 새해를 앞두고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임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전 직원 대상 내부통제 교육을 예년보다 한 달 앞당긴 12월부터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정기 교육이 아니라 발생 가능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고 내부통제 원칙을 조직문화 전반에 내재화하기 위한 경영 의지가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본부장·지점장을 대상으로 한 첫 교육은 지난 4일 진행됐으며, 이후 5일부터 10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5일간 교육이 이어졌다. 교육 과정은 금융소비자보호, 컴플라이언스, 정보보안 등 주요 내부통제 항목을 실무·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 교육 종료 후 즉시 이해도 테스트를 실시해 결과를 개인 평가에 직접 반영하도록 했다. 형식적 이수 중심이 아니라 실제 업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점 운영의 통제 책임을 명확히 하기 위한 조치도 강화됐다. 정기 인사발령에 앞서 모든 지점장에게 업무 인수·인계서와 내부통제 서약서 제출을 의무화했으며, 인사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도록 절차를 정비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내부통제 평가 항목을 임직원 인사평가 지표에 확대 반영하고 있으며, 내부통제 미비 지점에 대해서는 지점 평가 감점 및 포상 제외 등 책임 기준을 강화했다. 실제로 올해 3분기까지 총 15개 지점이 내부통제 미흡을 이유로 포상 대상에서 제외됐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교육 일정 조정은 내부통제를 조직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라며 "내부통제는 사후 대응보다 평소의 인식·실천이 중요하기 때문에 평가·보상 체계에도 이를 지속적으로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은 "이번 조기 교육은 '발생 후 대응'이 아닌 '발생 전 예방'이라는 관점에서 한층 강화된 리스크 관리 정책의 일환"이라며 "내부통제가 일상으로 작동하는 조직을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2025-12-11 09:55:0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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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대학과 도시 포럼' 시즌2 새출발

시흥시의 지식 공유 프로그램 '대학과 도시 포럼'이 시즌2로 새롭게 출발한다. 첫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에게 필요한 학습과 진로 역량을 다루는 강연 'AI 시대, 우리 아이의 배움과 진로를 켜다, 온(ON)'이다. '대학과 도시 포럼'은 2022년부터 대학과 시민이 함께 지식을 나누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대표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 왔다. 이번 시즌2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가 직접 기획부터 운영까지 맡아, 대학의 전문성을 시민에게 더 적극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확대된다. 시흥시가 그동안 포럼의 기반을 다져왔다면, 서울대는 이를 바탕으로 교육은 물론 지역 정책과 현안으로까지 논의를 넓혀 지속 가능한 지식 공유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시즌2의 첫 문을 여는 이번 강연은 시민 관심이 높은 학습·진로 분야에 초점을 맞췄다. 서울대 교수진이 직접 나서 AI 시대의 자녀 교육과 미래 진로, 학습 전략 등을 전문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한다. 강연은 12월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열린다. 이 교수는 미래 직업 변화와 필요한 역량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신 교수는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심리·학습 전략을 알려준다. 참여 신청은 12월 19일까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되며,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서울대가 준비한 기념품도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서울대 시흥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서울대가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지역의 다양한 현안과 정책까지 포럼의 범위를 확장해 시민과의 연결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1 09:55:0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