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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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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국내 최초 동물 없는 실험 'NAMs 인증 기관 선정

사단법인 애니멀프리이니셔티브(AFI)는 오가노이드사이언스를 국내 최초 '비동물 시험법(NAMs) 인증 시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NAMs 인증은 동물실험을 사용하지 않고 제품의 안전성과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한 경우 부여되는 제도로, AFI는 기술 신뢰도·데이터 품질·윤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오가노이드사이언스를 첫 공식 시험기관으로 지정했다. AFI는 또한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수행한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반려동물 식품·간식 브랜드 로렌츠(Lorenz)의 일부 제품을 국내 첫 '반려동물 NAMs 인증 제품'으로 등록했다. 이는 기존 반려동물 제품 시장에서 부족했던 장기간 사용·반복 노출에 대한 객관적 평가 기준을 보완하고, 과학적·윤리적 검증 체계를 확립한 첫 사례로 평가된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인체 및 반려동물의 생체 환경을 모사한 오가노이드 모델을 활용해 로렌츠 제품군을 평가했다. 귀 세정 패드 '풀잎패드'는 고농도 처리에서도 피부 독성과 자극 반응이 확인되지 않아 장기적 사용에도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 건강 보조제 '원데이스틱'은 장 상피세포 부착률과 장벽 회복 기능이 개선된 것으로 검증되었으며, 반려동물 간식 '로렌츠 스틱' 역시 장 오가노이드 기반 시험에서 장 기능 강화 지표가 유의미하게 개선된 결과를 보였다. 반려동물용 기능성 제품은 명확한 안전성 기준이 부족해 장기 섭취나 반복 노출에 대한 검증이 어려웠다는 지적이 있었던 만큼, 이번 NAMs 인증 도입은 반려동물 산업 전반에 새로운 평가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NAMs 시험을 주도한 오가노이드사이언스 김현문 팀장은 "국내 최초 NAMs 시험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신뢰할 수 있는 대체시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FI 코리아 이은혜 대표는 "오가노이드 기반 대체시험 기술은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핵심 도구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번 인증이 산업 전반의 안전성 검증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12-08 13:35:5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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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유럽 시장 확대…스페인에 유럽 헤드쿼터 설립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최근 BLT F&B 그룹과 함께 송파구 사옥에서 유럽 진출 출정식을 열고, 스페인에 합작 형태의 '유럽 헤드쿼터(Headquarter)'를 설립한다고 8일 밝혔다. BLT F&B 그룹은 스페인과 중남미 등 스페인 언어권을 중심으로 금융, 외식에 중심을 두고 있으며, 미주에서도 Domino's Pizza, Applebee's, IHOP 등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BBQ는 BLT F&B 그룹의 글로벌 운영 경험과 시장 역량을 바탕으로 유럽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럽은 글로벌 미식 산업의 중심이자 세계 최대 관광 시장으로 소비자 구매력과 프리미엄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유럽이 '글로벌 브랜드 인증 무대'라 불릴 만큼 높은 기준을 요구하는 시장으로 평가된다. 미국이 프랜차이즈 역사의 출발점이라면, 유럽은 문화·품질·브랜드 스토리까지 검증받아야 하는 세계화의 최종 관문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BBQ의 유럽 시장 진출은 단순한 매장 확대를 넘어 'K-푸드' 세계화 완성을 위해서는 반드시 검증받아야 하는 상징적 의미를 가진 시장이다. BBQ는 이번 헤드쿼터 설립을 통해 유럽시장 확대를 위한 원·부재료 생산기지, 물류창고 등 유럽 통합물류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BBQ의 글로벌 SCM(공급망관리) 고도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으로 향후 MF(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플래그십 매장 운영·제품 현지화의 속도를 크게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BQ는 스페인, 영국, 프랑스, 폴란드, 네덜란드 등 유럽 주요 국가에 플래그십 매장을 오픈하고 순차적으로 주변 국가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유럽은 K-푸드 세계화를 완성하는 전략적 관문이자 BBQ 글로벌 확장의 구심점"이라며 "현지 맞춤형 메뉴와 선진화된 통합물류망을 기반으로 유럽 전역에서 K-치킨의 프리미엄 가치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2-08 13:34: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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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밸류체인액티브 ETF 시리즈 3종 리밸런싱

한국투자신탁운용이 ACE 밸류체인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3종의 긴급 자산재배분 (리밸런싱)을 진행했다. 한투운용은 ▲ACE 구글밸류체인액티브 ETF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ETF ▲ACE 마이크로소프트밸류체인 ETF 등의 상품을 인공지능(AI) 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반영해 리밸런싱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ACE 구글밸류체인액티브 ETF'는 구글의 AI 풀스택 전략 강화에 맞춰 '텐서처리장치(TPU) 기반 공급사'와 '인공지능(AI) 서비스 확장 투자사'를 핵심 카테고리로 재구성했다. 공급사 부문에서는 브로드컴, 셀레스티카,루멘텀 홀딩스 등을, 투자사로는 구글 공시 데이터 기반의 정밀 의료, 신약 개발, 위성통신 등을 신규 편입했다.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ETF'는 엔비디아가 단순한 반도체 기업을 넘어 데이터센터 전체를 공급하는 AI 인프라 기업으로 진화하는 흐름을 반영했고, TSMC와 SK하이닉스를 최상위 종목으로 편입하고, Arm Holdings, ASE Technology 등 데이터센터 공급망 전반을 포괄했으며, CoreWeave 등 네오클라우드 기업과 로보틱스, AI 자율주행 파트너사도 신규 편입했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최근 6개월 53.88%, 1년 41.48%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같은 기간 비교 지수를 31.56%, 18.90% 웃도는 성과다. 또한 상장 이후 584억원에 달하는 순자산 증가세를 보였다. 'ACE 마이크로소프트밸류체인액티브 ETF'는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결합이 구축하는 결합에 주목했다. 오픈AI 최대 주주, 오픈AI 향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공급사 등 범인공지능(AGI)의 비전과 수익화 과정에서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했다. 황우택 한국투자신탁운용 글로벌주삭운용부 수석은 "ACE 밸류체인액티브 ETF 시리즈는 빠르게 변화하는 AI 산업 구조를 기민하게 포착해 포트폴리오에 반영하는 액티브 ETF의 강점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이 AI 기술 트랜드와 생태계 변화를 효과적으로 포착할 수 있는 유연하고 선제적인 운용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12-08 13:34:11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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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바이오, K의료관광 고도화 속 미용의료기기 해외 진출 가속

'K에스테틱'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으면서 국내 미용의료기기 기업들이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클래시스는 호실적을 달성하며 해외 현지 맞춤형 전략을 강화한다. 클래시스는 올해 3분기 기준 누적 매출 2434억원, 누적 영업이익 1194억원을 올렸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4%, 38% 커졌다. 또 누적 매출은 지난해 연간 매출 2429억원을 넘어섰다. 앞서도 2023년 1000억원대, 2024년 2000억원대에 진입하며 매년 외형 확대를 이뤄낸 바 있다. 올해 3분기 기준 해외 매출 규모는 전체의 약 64%에 달한다. 클래시스는 최근 브라질 등에서 추가적인 수익성 확보에 나섰다. 브라질법인을 통해 남미 최대 미용의료기기 유통그룹 JL 헬스에 대한 인수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JL 헬스의 고객 접점 시스템, 마케팅 노하우 등을 도입해 브라질법인의 직영 체제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클래시스 측은 "현재 브라질 사업이 글로벌 매출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이시스메디칼도 올해 들어 처음으로 멕시코, 인도, 아랍에미리트 등으로 수출국을 다변화했다. 멕시코에서는 고주파 미용의료기기 '덴서티', 초음파 의료기기 '리니어지' 등을 공식 공개하며 중남미 지역으로 진출하기 위한 초석을 놨다. 인도에서는 뉴델리, 하이데라바드, 뭄바이 등 주요 3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덴서티를 내놨다. 아랍에미레이트에서도 덴서티를 선보이며 중동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일본법인, 호주법인, 베트남법인 등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간 매출 1921억원에서 70% 이상을 해외에서 거뒀다. 원텍도 글로벌 중심 성장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원텍은 지난 5일 튀르키예와 태국에서 각각 피부용 레이저 의료기기 '라비앙'과 '브이 레이저'의 품목허가를 잇달아 획득했다. 또 태국에서는 단극성(모노폴라) 고주파 의료기기 '올리지오X' 300대 선주문을 기록했다. 원텍은 이미 아랍에미레이트에서는 총 8건, 영국과 호주에서는 총 7종의 미용 의료기기 인증을 받았다. 제품 개발부터 인증 획득까지 전 과정에서 국가별 소비자 특성, 시술 선호도, 뷰티 유행, 의료기기 규제 요건 등을 철저히 분석 및 반영한 성과다. 원텍은 "해외시장 성장세와 투자 여력이 크다고 전망해 시장별 신제품을 확장하는 등 안정적 수익과 지속가능한 성장에 집중하고 있어 올해 4분기에는 주요 시장 확대 효과가 나타나고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텍의 올해 3분기 기준 누적 매출은 11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8%, 당기순이익은 91% 급증했다. 국내 미용의료기기 기업의 경쟁력에 힘입어 'K에스테틱'에 대한 글로벌 수요는 K의료관광까지 견인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데이터랩 분석에 따르면 방한 외국인 관광객 의료소비액이 올해 7월에 누적 1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9월 누적 1조4285억원으로 급증했다. 진료과별로 살펴보면, 피부과가 56%로 가장 많다. 다만 이러한 상황에서 오는 31일 외국인 대상 미용성형 의료용역 부가가치세 환급 특례가 종료될 예정이어서 업계 일각에선 'K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제도 연장의 필요성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K뷰티 최신 유행이 K에스테틱으로 확산되면서 미용의료라는 고부가가치 산업이 고도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이에 발맞춰 글로벌 소비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을 지속할 수 있는 정부의 제도적 뒷받침이 유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2-08 13:32:1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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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 유어 아이즈, 내년 1월 첫 단독 콘서트 개최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이하 클유아, 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가 데뷔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언코어는 지난 5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클로즈 유어 아이즈 퍼스트 투어 '비욘드 유어 아이즈' 인 서울(CLOSE YOUR EYES 1ST TOUR 'BEYOND YOUR EYES' IN SEOUL)'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콘서트장에 수놓인 팬들의 응원봉 빛을 향해 달려가듯, 눈동자처럼 빛나는 환상 속으로 뛰어드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꿈 속에서 느끼는 새로운 감각적 환상을 시각화한 감각적인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포스터는 오는 2026년 1월 31일과 2월 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 '비욘드 유어 아이즈'를 개최함을 알렸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연초부터 에너지와 매력을 담은 환상적인 무대로 비주얼, 가창력, 퍼포먼스가 완벽한 '올라운더 그룹' 진가를 재차 증명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이후에는 일본으로 넘어가 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도쿄의 제프 다이버시티(Zepp Divercity), 13일 나고야의 제프 나고야(Zepp Nagoya), 15일 오사카의 제프 오사카 베이사이드(Zepp Osaka Bayside)까지, 3개 도시에서 총 4회 공연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들은 데뷔 첫 투어를 통해 서울, 일본에 이어 점차 도시를 확장해 나가며 '글로벌 루키'다운 막강한 영향력을 펼칠 예정이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첫 번째 투어 '비욘드 유어 아이즈' 서울 공연 티켓은 오는 16일 오후 8시 멜론티켓을 통해 팬클럽 선예매가 오픈되며, 일반 예매는 18일 오후 8시부터 가능하다.

2025-12-08 13:25:0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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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커스, '10주년 AAA 2025' AAA 포텐셜상 수상 영예

그롭 싸이커스가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 이하 '10주년 AAA 2025')'와 페스타 'ACON 2025'에서 'AAA 포텐셜'상을 수상했다. 2016년 처음 개최된 'AAA'는 배우와 가수를 통합해 시상하는 국내 최초의 통합 시상식으로, 한 해를 빛낸 K팝, K드라마, K무비의 주역들이 총출동한다.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로 매회 높은 화제성을 이끌며 글로벌 NO.1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AAA 포텐셜'상은 한 해 동안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아티스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싸이커스는 올해 멤버 정훈이 약 2년 만에 팀 활동에 복귀해 10인 완전체로 두 장의 미니 앨범을 발매했다. 그 중 여섯 번째 미니 앨범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레킹 더 하우스(HOUSE OF TRICKY : WRECKING THE HOUSE)'로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 32만 장 이상을 기록, 커리어 하이는 물론 각종 차트에서도 호성적을 기록하며 2025년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수상 직후 싸이커스는 "우선 '10주년 AAA'라고 들었는데, 저희가 처음으로 초대받아 참석하게 됐다. 좋은 기회 주시고 좋은 상까지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그리고 사랑하는 로디(공식 팬덤명) 너무 고맙다. 아낌없이 지원해 주는 회사 식구분들에게도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싸이커스가 되겠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는 '10주년 AAA 2025'에서는 민재가 지난 10월 발표한 미니 6집의 타이틀곡 '슈퍼파워(SUPERPOWER) (Peak)'를 연상시키는 전단지를 들고 등장했고, 곧이어 멤버들이 나타나 전단지를 흩뿌리는 모습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싸이커스 특유의 유쾌한 매력이 오프닝 스테이지에서 한껏 드러나며 보는 재미를 더한 가운데, 이들은 '슈퍼파워' 무대를 시작했다. 싸이커스는 '슈퍼파워'를 통해 파워풀한 에너지를 뽐냈다. 특히 탄탄한 라이브와 역동적인 군무를 선보이며 '보고 듣는 에너지 드링크'라고 불릴 만큼 강렬한 무대로 관객들로부터 큰 환호를 이끌어 냈다. 또한 싸이커스는 'ACON 2025'에서 캐주얼한 무드의 착장으로 무대에 올라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과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위 돈트 스톱(We Don't Stop)'부터 '두 오어 다이(DO or DIE)', '아이코닉(ICONIC)'까지 전 세계 K팝 이들은 폭발적인 호응 속 섬세한 보컬, 쫀득한 래핑과 함께 하나가 된 듯 완벽한 합이 돋보이는 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2025-12-08 12:49: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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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텍스프리, '역대 최대 월매출' 기록..."K관광 활성화 이어갈것"

국내 택스리펀드 1위 기업인 글로벌텍스프리가 올해 11월 국내 택스리펀드 사업부문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0% 가까이 급증해 13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창사이래 최대 월매출액이다. 글로벌텍스프리는 올해 들어 매월 가파른 성장세를 경신하고 있다. 지난 3월 전년도 최대 월매출액 100억원을 돌파하고 4월에는 처음 120억원대에 진입해 127억원의 매출을 냈다. 글로벌텍스프리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파른 실적 성장세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매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현재 최대 성수기인 4분기를 맞아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다시 한번 경신하며 역대급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최근 정부가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대해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면서 국내 관광 업계는 올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수가 역대 최대치인 2019년 1750만명을 훌쩍 넘어 20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11년 만의 국빈 방문과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중국 정부가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을 완화할 조짐을 보이면서 올 연말과 내년에 'K관광'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강진원 글로벌텍스프리 대표는 "K뷰티, K팝, K푸드, K컬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콘텐츠에 대한 글로벌 위상이 높아지면서 방한 외국인 관광객수의 증가와 함께 국내 택스리펀드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올해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수가 2000만명에 육박하며 당사 실적도 지난해에 이어 역대 최대 실적을 또 다시 대폭 경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대표는 "과거 일본의 경우 2015년 방일 외국인 관광객수가 1973만명에서 2018년 3119만명을 기록하며 불과 3년여 만에 1100만명 이상 급증한 사례를 비춰 볼 때 국내 역시 글로벌 K컬처 확산, 정부 차원의 K관광 활성화 정책, 지속되는 원저 현상(원화가치 하락) 등에 힘입어 3~4년 이내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30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의료용역 부가세 환급제도의 일몰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방한 외국인 관광객수의 증가 추세와 함께 해외시장의 입찰 참여 기회 및 일본 면세법 개정 등 여러 해외 성장 모멘텀으로 내년에도 별도 및 연결 기준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특히 수 년간 공들였던 태국은 지난 11월 24일 환급창구 운영 관련 사전입찰에 참여해 향후 3개월 이내 본 입찰이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대표는 "의료용역 부가세 환급제도는 단순한 세제 혜택이 아니라 K의료관광 산업의 기반을 유지하고 대한민국 보건의료 서비스에 대한 국제적 신뢰와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제도"라며 "당사는 본제도 폐지후 발생할 여러 부작용을 감안해 본제도가 재시행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전향적 재검토와 정책적 결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모든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2-08 12:19:2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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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후기고 지원자 4.8% 증가…‘백호띠’ 영향에도 특목·자사고 중복지원 줄어

2026학년도 서울 후기고 원서접수에서 '백호띠' 학생의 고교 진학 시기가 맞물리며 지원자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외고·국제고·자사고 중복지원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3일부터 5일까지 진행한 2026학년도 서울특별시교육감 선발 후기고등학교 신입생 원서접수 현황을 8일 발표했다. 서울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배정 대상학교는 총 212교로, 전년보다 2개교 늘었다. 이번 변동에는 신설학교인 흑석고와 자율형사립고에서 일반고로 전환되는 대광고가 포함됐다. 지원자는 5만6055명(남 2만9208명, 여 2만6847명)으로 전년 5만3484명보다 2571명(4.8%) 증가했다. 이는 출산율이 일시적으로 높았던 2010년생 '백호띠' 학생들이 고교 입학 시기에 도달하면서 지원 규모가 확대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외국어고·국제고·자율형사립고에 중복 지원한 학생은 9843명으로, 전년 1만509명 대비 666명(6.3%) 감소했다. 대광고의 일반고 전환과 자사고 지원율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중복 지원자 중 불합격자는 교육감 선발 후기고 전형 대상에 포함된다. 응시 유형별로는 전년 대비 대부분 유형에서 지원자가 늘었다. 일반지원자는 5만4892명으로 지난해보다 2507명 증가했고, 체육특기자는 788명으로 18명 늘었다. 보훈자 자녀는 129명으로 22명, 지체장애인 등 근거리통학 대상자는 66명으로 26명 증가했다. 반면 특례 적격자는 180명으로 전년 대비 2명 감소해 유일하게 소폭 줄었다. 선발 방식은 유형에 따라 달라지며, 일반지원자·보훈자 자녀·지체장애인 등은 절대평가 방식의 중학교 성적을 기준으로 남녀 구분 없이 선발한다. 체육특기자와 특례 적격자는 중학교 성적과 관계없이 선발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전형 절차를 거쳐 2026년 1월 7일에 합격자(배정 대상자)를 발표하고, 같은 달 29일 배정 학교를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 지역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는 해당 중학교에서, 타 시·도 졸업자와 검정고시 합격자는 원서접수처에서 합격 여부와 배정 학교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12-08 12:00: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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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사할린한인 정착 15주년 기념행사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2월 7일 오후 5시 더늘봄에서 '남양주 사할린한인 정착 1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제강점기 강제동원으로 사할린에 이주한 한인 동포들의 아픔과 희생을 되새기고, 귀국 이후 한국 사회에 뿌리내리며 살아온 15년의 여정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사할린한인 40여 명을 비롯해 내빈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식과 축하공연, 감사장 전달, 표창 수여 등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이 지난 세월을 돌아보고 새로운 희망의 시간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기념식에는 이수진 사할린한인동포회장과 홍지선 부시장, 지역 도의원 및 시의원 등이 참석해,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동포들에게 감사 인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기념식 이후에는 축하공연과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오랜만에 함께 모여 정을 나누고, 정착 당시의 기억을 되새기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홍지선 부시장은 "사할린한인 분들이 겪은 역사적 아픔과 긴 세월의 여정을 기억하고 존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오늘의 기념식이 서로의 삶을 격려하고 미래를향한 희망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08 11:25:1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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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은퇴 후폭풍…재사회화 원칙인가, 피해자 고려인가

중견배우 조진웅(49)이 10대 시절 범죄로 소년보호처분을 받았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지난 6일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한쪽에서는 소년범의 과거를 성인이 된 뒤까지 평가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지 우려를 제기하는 반면, 다른 한쪽에서는 과거 사실을 숨긴 채 활동해 온 점과 피해자 관점이 배제됐다는 비판이 나오며 논쟁이 확대되고 있다. 논란의 핵심은 소년보호처분의 성격이다. 소년사법은 처벌보다 재사회화를 목표로 하며, 보호처분이 장래 신상에 불이익을 주지 않도록 설계돼 있다. 법조계 일부는 이런 점을 근거로 조씨 은퇴 여론이 과도하다고 지적한다. 류영재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판사는 "소년 재판 비공개, 보호처분 비전과 규정은 사회가 청소년에게 재기 기회를 보장하겠다는 약속"이라며 "평가의 기준은 조씨가 이후 어떻게 살아왔느냐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인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도 "소년 처분은 교육과 개선 가능성에 초점이 있고, 조씨는 법적 제재를 이미 받았다"며 "사회가 그를 통해 재기 사례를 볼 필요도 있다"고 의견을 밝혔다. 반면 비판적 시각도 뚜렷하다. 조씨가 소년 시절 저지른 범죄는 중대한 수준이었던 만큼, 과거를 숨긴 채 활동했다는 점에서 "대중에 대한 정보 비대칭"이 발생했다는 주장이다. 박경신 고려대 교수는 "과거가 사법적으로 종결됐다고 해서 국민이 평가 기준에서 반드시 제외해야 한다고 보긴 어렵다"며 사회적 판단권을 강조했다.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건 피해자를 대리했던 김재련 변호사도 "소년·성인 여부를 떠나 피해자 중심주의는 동일하게 적용돼야 한다"며 "은퇴 발표에 앞서 피해자에게 직접적 사과가 있었다면 더 바람직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씨 측은 성폭행 가담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면서도 "미성년 시절 잘못한 행동은 있었다"고 인정했다. 조씨는 논란이 확산된 다음 날 스스로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 결정에 대해서도 엇갈린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일부는 지나친 여론 압박에 따른 '사회적 사형'이라는 우려를 제기한 반면, 또 다른 일부는 공적 활동을 해온 인물로서 책임 있는 태도라고 본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연예계 이슈를 넘어, 소수자의 재사회화 원칙과 피해자 중심주의가 어디서 균형을 이뤄야 하는지, 그리고 소년범 전력이 성인 이후의 사회적 평가에 어떤 영향을 미쳐야 하는지에 대한 사회적 질문을 던지고 있다.

2025-12-08 11:22:35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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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골드바 누적 거래량 3,000kg 돌파

신한은행이 올해 골드바 누적 거래량이 3000㎏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11월 30일 기준 신한은행 브랜드 골드바와 매매대행 골드바의 판매 및 재매입을 거래를 모두 포함한 수치로, 같은 기간 누적 거래금액은 약 4843억원에 달한다. 신한은행 브랜드 골드바는 실시간 국제 금 시세와 원·달러 환율이 직접 반영되는 구조로 국제 금 가격 기준에 따라 거래된다. 또한 신한은행 브랜드 골드바는 런던금시장협회(LBMA·Londn Bullion Market Association)에서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순도 99.99%의 국제 표준 골드바다. 아울러 신한은행은 통장으로 자유롭게 골드 투자를 할 수 있는 '신한 골드리슈' 상품도 운영하고 있다. 0.01g 단위로 입·출금이 가능해 소액 투자도 가능하며, 전국 신한은행 영업점과 인터넷 뱅킹, 쏠(SOL)뱅크를 통해서 가입 가능하다. 올해 골드리슈 계좌의 신규 및 거래 금액은 8565억원 규모를 기록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올해 골드바 거래량 3000kg 돌파는 실물자산 투자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결과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자산 안정성과 투자 선택지를 넓히는 다양한 골드 및 실버 관련 상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12-08 11:21:1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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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4년 연속 연탄나눔 봉사활동

케이뱅크는 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을 찾아 임직원 30여명이 '금융권 합동 사랑의 온기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금융권 합동 사랑의 온기나눔'은 케이뱅크를 비롯해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등 금융권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케이뱅크는 지난 2022년부터 4년째 꾸준히 참여하며 봉사단 규모를 확대하고 지원 범위를 넓혀왔다. 올해 봉사활동은 연탄과 난방유,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홍보물품 패키지 등을 홍제동 개미마을 취약가구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미마을은 1970년대 형성된 노후 밀집주거지로, 난방 인프라가 부족해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지역이다. 케이뱅크는 이번 활동 외에도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5월 남산골 한옥마을 일대에서 플로깅(Plogging)을 진행하며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임직원들과 함께 봉사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금융의 따뜻한 힘으로 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12-08 11:19:3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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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민원 서비스 경기도 최우수상 수상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종합 청렴도 1등급에 3년 연속 시군 종합 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된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2025년 민원 서비스 분야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행정 모범 도시로서의 면모를 확고히 굳히고 있다. 지난 11월 21일 경기도에서 주최한 2025년 민원 서비스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여주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이다. 여주시는 토지분할 후 토지이동 신청 누락을 방지하고자 QR 및 사전 안내를 도입함으로써 재측량 비용을 줄이고 행정절차를 간소화한 성과가 인정되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대회는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과 혁신적 사례 발굴을 목적으로 제4회 민원의 날(매년 11월 24일)을 맞아 진행됐으며, 도내 시군 및 공공기관에서 38건의 우수사례가 접수되어 전문가 심사와 도민 온라인 평가를 거쳐 8건이 본선에 진출, 최종 심사로 우열을 가렸다. '민원의 날'은 2022년 개정된 민원처리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국민 한 분 한 분에게 24시간 봉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주시가 올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원스톱(QR) 토지이동 안내 서비스'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의 협업을 통해 LX에서 교부하는 측량성과도에 여주시 홈페이지 QR코드를 넣어 토지 이동신청 및 절차를 안내하는 무료 제공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민원인의 토지이동 신청 누락을 방지하여 재측량 및 인허가 비용 등을 절감할 수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QR코드를 사용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별도의 '토지이동 절차 안내' 리플릿을 제작·제공하여 정보 소외 계층의 불편을 최소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여주시는 지난 2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시장과 시민 간의 적극적인 민원 행정 소통, 관리조직, 국민신문고 개선 노력도, 시민고충처리위원회 활성화, 민원 만족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나등급)으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민선8기 들어 줄곧 상위등급인 나등급을 유지하고 있는 여주시는 과거 마등급에 그쳤으나 민원 서비스를 개선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한 결과 민원 서비스 만족도에서도 전년 대비 더 나은 점수를 받았는데 이번 수상으로 시민 중심의 따듯하고 세심한 정책을 펼치겠다는 민선 8기 여주시의 공약을 완수한 셈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제도와 서비스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보다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의욕을 다졌다.

2025-12-08 11:18:1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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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비씨카드·NH농협카드

비씨카드가 한국능률협회에게 맞춤형 인공지능 솔루션을 제공한다. ◆실무 질의·답변, 다국어 자료 번역 등 지원 비씨카드는 지난 4일 서울시 중구에 있는 비씨카드 본사에서 한국능률협회(KMA)와 협약을 맺고, 맞춤형 인공지능(AI) 솔루션 'MoAI'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MoAI는 조직 구성원 모두의 업무를 빠르고 정확하게 지원한다는 '모두의 업무 AI' 의미가 담긴 AI 솔루션이다. 올해 내부 개발을 완료한 후 ▲부서별·직무별 업무 데이터 학습을 통한 실무 질의·답변 ▲다국어 자료 번역 ▲보고서 작성 지원 등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오픈에이아이(OpenAI) 인터페이스(API) 호환 거대언어모델(LLM)을 지원해 챗GPT 수준의 질문을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문서 검색·요약 기능으로 KMA가 보유한 방대한 교육 콘텐츠와 보고서도 효율적으로 관리·자동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교육 프로그램의 품질을 높이고, KMA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AI 활용 확산도 지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비씨카드 오성수 상무는 "이번 협업은 AI 기반 업무혁신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MoAI를 통해 다양한 실무 영역의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향후 B2B, B2G 영역까지 AI 활용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NH농협카드가 연말맞이 이벤트를 선보인다. ◆패밀리레스토랑, 가전 등 청구할인 혜택 제공 NH농협카드가 NH페이(pay)-캐치(CATCH)에서 이달 말까지 '연말 특집 캐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캐치는 카드 결제 시 할인, 적립, 쿠폰 혜택 등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NH페이 서비스로 결제 전 사전 혜택 등록이 필요하다. 먼저, 패밀리레스토랑 최대 6000원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빕스, 온더보더에서 건당 5만원 이상 결제 시 월 최대 2회 3000원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가전 최대 2만원 청구할인 ▲백화점 최대 1만원 청구할인 ▲온라인 쇼핑 최대 6000원 청구할인 ▲대형마트 최대 6000원 청구할인 등 쇼핑 할인을 지급한다. 또 ▲학원 업종 최대 6000원 청구할인 ▲해외 오프라인 매장에서 누적 50만원 이용 시 신세계 상품권 1만원권 제공 혜택도 마련됐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혜택 등록이 필수이며, 일부 혜택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풍성한 연말을 위한 다양한 혜택들을 마련했다"며 "한 해 동안 농협카드에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12-08 11:17:35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