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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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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소통반장' 토끼 소바니 사내 메신저로 출근

고려아연이 임직원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한 자체 이모티콘 '소바니콘'을 개발해 사내 메신저로 선보였다. 8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사내 메신저로 활용하고 있는 소바니콘은 그동안 고려아연이 운영해 온 소통반장 제도를 상징하는 캐릭터 '소바니'를 바탕으로 제작했다. 소바니콘은 회사가 선포한 미션(임무)과 핵심가치에서 착안한 표현과 함께 업무 현장에서 자주 사용되는 문구 등 60종으로 구성했다. 고려아연은 2024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션과 함께 ▲정직 ▲몰입 ▲유연 ▲소통 ▲팀워크 등 5가지의 핵심가치를 선포했다. 이후 이를 구성원들이 실제 업무와 일상에서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조직문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5가지 핵심가치 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팀 단위 소통 워크숍 팀투게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부서별 메신저를 담당하는 직원인 소통반장 제도를 운용해 왔다. 소바니는 이 과정에서 기획한 캐릭터다. 소통반장에서 착안해 이름을 지었다. 토끼를 형상화한 디자인에는 큰 귀로 동료의 소리를 잘 듣고 소통이 필요한 곳 어디에나 달려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소바니는 지난해 활동 범위를 더 넓혔다. 부서별 투표로 선발된 소통반장이 소바니의 역할을 맡아 부서 간 티타임(휴식시간), 문화생활, 식사 등 활동을 주도했다. 이 과정에서 소바니에 대한 구성원 관심과 친밀도가 한층 높아졌다. 이를 반영해 소바니콘을 사내 메신저에 적용했다. 고려아연은 향후 소바니콘 일부를 신규 입사자의 웰컴키트(환경 꾸러미) 구성품 중 스티커로 제공해 소바니를 고려아연과 첫 만남을 상징하는 캐릭터로 육성하기로 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들 사이 자연스러운 소통을 촉진하는 다양한 제도를 꾸준히 마련해 웃으면서 일하는 분위기와 구성원 각자의 재능이 효과를 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8 10:33: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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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설 명절 안전 운전 위한 무상점검 및 정비 이벤트 실시

르노코리아는 장거리 운행이 많은 설 연휴 기간에 안전 운전 지원을 위해 전국 직영사업소 및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무상 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기간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르노코리아는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의 '국내 자동차 제작사 구정맞이 무상 점검 행사' 공동 일정보다 무상 점검 기간을 더 확대해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차량 점검을 원하는 고객은 행사 기간 동안 전국 7개 직영사업소 및 364개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하면 무상으로 차량 점검을 받을 수 있다. 무상 점검 항목은 ▲각종 램프류 ▲파워스티어링 오일, 엔진 오일, 브레이크 오일, 워셔액, 냉각수, 자동변속기 오일 등 주요 액체류 ▲와이퍼 작동 상태 ▲전·후륜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상태 및 마모 ▲배터리 및 단자, 벨트 균열 여부 등 겨울철 안전 운행을 위한 핵심 부품 및 안전 장치들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수리가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무상 점검 기간 동안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5만 원 이상 유상 수리를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일 100명씩 추첨해 총 500명에게 2만 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권을 제공한다. 르노코리아의 설 맞이 무상점검 서비스와 정비 이벤트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르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또는 엔젤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8 10:33: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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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광고 넘은 콘텐츠 혁신…단편·장편 영화로 브랜드 소통

현대자동차가 브랜드 소통 방식을 단순한 광고의 개념을 넘어 창의성과 혁신성으로 확장하며 글로벌 콘텐츠 산업에서 주목받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투자자로 참여한 첫 독립 장편영화 '베드포드 파크'가 제42회 선댄스 영화제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에서 심사위원 특별상 중 '데뷔장편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배우 손석구와 최희서가 제작자 및 주연으로 참여한 '베드포드 파크'는 뉴저지를 배경으로, 이민자 가정의 고립감과 정체성 혼란을 겪어온 '오드리'(최희서)가 어머니의 자동차 사고를 계기로 전직 레슬링 선수 '일라이'(손석구)를 만나 삶의 상처를 치유해 가는 휴머니즘 멜로 드라마다. 이번 작품은 현대차가 단순 후원이 아닌 투자자로 참여한 첫 장편영화로, 단편영화 '밤낚시'에 이어 배우 손석구와 두 번째로 협업한 프로젝트다. 현대차는 투자자로서 참여하는 첫 작품으로 독립 장편영화를 선택함으로써 휴머니즘의 가치가 담긴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2026 선댄스 영화제 수상을 기반으로, '베드포드 파크'는 소니 픽처스 클래식과 글로벌 배급 계약도 체결하기도 했다. 현대차의 콘텐츠 마케팅 시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4년 공개된 영화 밤낚시는 현대차와 이노션이 공동 기획한 브랜드 최초의 단편영화로 전기차 충전소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독창적인 영화적 연출을 통해 구현했다. 빌트인캠, 서라운드 뷰 모니터, 디지털 사이드 미러 등 아이오닉 5에 내장된 카메라의 시선으로 영화를 담아내 감각적인 방식의 연출 기법을 보여줬다. 북미에서 열리는 최고의 장르 영화 축제 중 하나인 몬트리올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에서 '최고 편집상'과 국제 광고제 칸 라이언즈 2025 엔터테인먼트 부문 그랑프리 및 필름 부문 은사자상을 수상하며 차별화된 글로벌 마케팅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와 이노션은 칸 국제 광고제의 공식 초청을 받아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Cut the Ad. Roll the Show)를 주제로 현지에서 공식 세미나도 개최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자동차를 만드는 것만큼이나 소비자의 일상에 새로운 경험과 영감을 제공하는 '문화적 동반자'가 되는 것에 진정성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콘텐츠 생태계 안에서 현대차 브랜드를 소통하는 콘텐츠를 다양한 형식과 시도로 꾸준히 축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8 10:32: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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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르노 필랑트' 제품 우수성 입증…한국車기자협회 2월의 차 선정

르노코리아의 신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FILANTE)가 제품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26년 2월의 차에 르노코리아 필랑트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출시된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이달의 차를 발표한다. 평가 항목은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다섯 가지 부문으로 구성된다. 지난달 선보인 신차 중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르노코리아 필랑트, 제네시스 GV60 마그마, GMC 아카디아, KG 모빌리티 무쏘, 푸조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브랜드명 가나다 순)가 2월의 차 후보에 올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르노코리아 필랑트가 50점 만점 중 36점을 획득해 2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르노코리아 필랑트는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부문에서 10점 만점 중 7.7점을 받았으며,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부문에서 7.3점을 얻었다. 동력 성능,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부문에서는 6.7점을 기록했다.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르노코리아 필랑트는 세단의 안락함과 SUV의 공간 활용성을 결합한 준대형 플래그십 크로스오버"라며 "한국과 프랑스 르노 디자인센터의 협업으로 완성된 외관과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실내는 기존 차급 구분을 넘어서는 새로운 해석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2026-02-06 13:08: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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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A, UNECE 자동차 국제안전기준 포럼 AI 전문가 회의 개최…자율주행 등 안전 관련 논의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KASA)는 유엔 유럽경제위원회(UNECE) 산하 자동차 국제안전기준 포럼(WP.29) 소속 인공지능(AI) 전문가기술그룹 제6차 회의에 전문가로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다수 참여해 자율주행 및 AI 기반 자동차 안전과 관련해 국제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회의는 UNECE WP.29 산하 AI 전문가기술그룹 회의가 한국에서 공식 개최된 사례다. 회의에는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독일, 네덜란드 등 주요 규제기관과 국제기구, 자동차 제작사 및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국내에서는 국토교통부, 자동차안전연구원, 완성차 및 모빌리티 기업, 그리고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 전문가들이 함께했다. 특히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 소속 배홍상 박사는 '자동주차 기술과 AI 안전'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자율주행 주차 환경에서 발생하는 사고 특성과 AI 기반 인지·판단 기술의 한계, 그리고 자동주차 및 발렛파킹 기술에서 AI 안전 확보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한국의 기술적 시사점을 국제 사회에 공유했다. 해당 발표는 자율주행 AI 기술이 고속 주행뿐 아니라 주차·저속 환경 등 일상 영역에서도 안전기준 논의가 필요함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았다. 한편 학회는 이번 AI 전문가회의와 연계해 2일부터 4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UNECE WP.29 산하사고기록장치·자율주행정보기록장치(EDR/DSSAD) 전문가그룹 회의에도 학회 소속 전문가가 참여하며, 자율주행 차량 데이터 기록과 안전기준 관련 국제 논의 동향을 함께 파악했다. 하성용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 학회장은 "AI와 자율주행 기술은 개별 기술 논의를 넘어, 사고기록·데이터·안전검증 체계까지 연계된 종합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학회는 UNECE WP.29 및 산하 AI IWG, EDR/DSSAD IWG 등 국제 전문가 회의체에 전공 분야별 산학연 전문가들이 단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하고, 국제 기준 논의에 대한 국내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학회는 향후 국토교통부 및 자동차안전연구원 안전기준 국제화센터와 협력해 AI 기반 자율주행 안전 이슈 발굴, 국제 기준 논의 동향 분석, 국내 정책·기술 연계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는 앞으로도 AI, 자율주행, 전기차 등 미래 모빌리티 안전 분야에서 국민 안전과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국제 기준 논의의 국내 허브 역할을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06 11:42: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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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 BYD코리아·푸조·볼보자동차코리아

◆BYD코리아, 'BYD 돌핀' 출시 BYD코리아가 5일 효율성과 실용성을 갖춘 도심형 전기차 소형 전기 해치백 'BYD 돌핀'을 정식 공개했다. BYD 돌핀은 도심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전기차로, 효율적인 패키징과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첫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과 출퇴근 중심의 이동 수요, 그리고 다운사이징을 원하는 소비자층을 폭넓게 겨냥한 모델이다. BYD 돌핀은 합리적인 구성의 '돌핀' 과 고성능 롱레인지 사양의 '돌핀 액티브' 두 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돌핀 액티브 트림은 최고출력 150kW(약 204마력)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7.0초 만에 도달하는 가속 성능을 갖췄다. 배터리는 BYD의 핵심 기술인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했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환경부 인증 기준 최대 354km(돌핀 액티브 트림 기준)이며, 급속 충전 시 약 30분 내외로 배터리 용량의 80%까지 충전할 수 있어 도심과 장거리 주행 편의성을 높였다. 실내 공간은 2700㎜의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5인이 탑승 가능한 공간을 확보했으며, 적재 공간은 뒷좌석 폴딩 시 최대 1310L까지 확장된다. 편의 사양과 인포테인먼트 역시 실사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회전식 10.1인치 터치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T맵 내비게이션,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OTA업데이트를 지원한다. 가격은 보조금 적용 전 기준으로 ▲ BYD 돌핀 2450만원 ▲ BYD 돌핀 액티브 2920만원(환경친화적자동차 세제혜택 적용 후, 보조금 적용 전 기준)으로 책정됐다. ◆푸조,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공식 출시 푸조는 프리미엄 7인승 패밀리 SUV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이하 올 뉴 5008)'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올 뉴 5008은 기획부터 설계, 디자인, 생산까지 전 과정이 프랑스에서 완성된 '리얼 프렌치 SUV'로, 가족을 위한 공간과 실용성은 물론 푸조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경쾌한 주행 성능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2900㎜의 긴 휠 베이스를 바탕으로 한 여유로운 7인승 공간과 스마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결합돼, 일상과 여행 모두에 적합한 프렌치 패밀리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푸조는 올 뉴 5008 공식 출시를 기념해 5008 구매 고객 한정 특별 연장 보증 프로그램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알뤼르의 경우 99만원, GT는 109만원에 연장 보증 프로그램을 구매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차량 기본 무상 보증 기간(36개월, 10만 km) 만료 이후에도 품질 보증을 연장해 주는 서비스로, 신차 등록일 기준 최대 5년 또는 13만km까지 보증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장 보증 프로그램은 신차 등록일로부터 6개월 또는 5000km 이내에 가입 가능하다. 이와는 별도로 푸조는 5년간 무상 유지보수(메인터넌스)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엔진오일, 엔진오일 필터, 에어클리너 필터 등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들을 5년간 5회에 걸쳐 무상으로 교체할 수 있다. 올 뉴 5008은 '알뤼르'와 'GT'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알뤼르 4890만원, GT는 출시 기념 300대 한정으로 5590만원이다.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적용시 알뤼르 4814만원, GT는 5499만 90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다자녀 혜택도 적용 받을 수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2025 볼보자동차코리아 서비스 딜러 어워드' 성료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지난 26일 송파서비스센터에서 '2025 볼보자동차코리아 서비스 딜러 어워드'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 동안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 서비스센터를 선정해 시상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볼보자동차코리아 공식 전국 7개 딜러사, 39개 서비스센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로열티 강화 프로그램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온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객 만족도가 우수한 서비스센터를 중심으로, 볼보자동차코리아의 서비스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온 임직원들의 노력에 의미를 더했다. 먼저 지난해 가장 높은 고객 만족도를 기록한 서비스센터에 주어지는 '올해의 베스트 퍼포먼스 서비스센터'에는 ▲코오롱오토모티브 서초 서비스센터(종합 서비스센터 부문 최우수), ▲코오롱오토모티브 송파 서비스센터(경정비 서비스센터 부문 최우수), ▲에이치모터스 성수 서비스센터(종합 서비스센터 부문 우수), ▲에이치모터스 강남대치 서비스센터(경정비 서비스센터 부문 우수)가 각각 선정됐다. 해당 부문의 수상 서비스젠터는 ▲고객 만족도 ▲서비스 프로세스 ▲기술력 등 각 항목의 점수를 종합적으로 합산해 선정됐다.

2026-02-05 13:32: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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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AR News] 르노코리아·쉐보레

◆르노코리아,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 전국 전시장 입고 르노코리아는 3월부터 고객 인도 예정인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가 르노코리아 전시장에 전시차 입고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고객 맞이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르노 필랑트는 지난 1월 월드 프리미어 공개 행사 이후 르노 성수, 코엑스몰, 부산 스타필드 시티 명지 등 특정한 장소에서 공개됐다. 이번 주 중 전국 175개(SS포함) 르노코리아 전시장에 필랑트 입고가 완료되면 고객들은 가까운 전시장에서 필랑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된다. 르노가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로 새롭게 선보인 필랑트는 세단과 SUV의 특성을 고루 담아낸 독창적인 '크로스오버' 스타일이 특징적이다. 파격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과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실내 공간이 돋보인다. 전면의 '일루미네이티드 시그니처 로장주 로고'와 '그릴 라이팅'을 비롯한 디자인 디테일들은 날렵하고 역동적인 차체를 표현했다. 실내에 적용된 헤드레스트 일체형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는 동급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르노 필랑트는 현재 전국 전시장에서 계약을 진행 중이며, 구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 및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으로 트림에 따라 4331만9000원부터 4971만9000원이다. 런칭 에디션으로 1955대 한정 판매하는 에스프리 알핀 1955의 경우 5218만9000원에 선택 가능하다. ◆쉐보레, 한층 더 짙어진 트레일블레이저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 출시 한국GM 쉐보레가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 라인업에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을 추가해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트레일블레이저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은 프리미어 트림을 기반으로 구성된 선택형 디자인 패키지 모델이다. 전면에 글로스 블랙 그릴 바와 블랙 보타이 엠블럼이 적용된다. 18인치 글로스 블랙 휠과 센터캡은 차체 하부에 무게감을 더한다. 또 블랙 로워 범퍼와 블랙 레터링, 블랙 아웃사이드 미러와 블랙 루프랙은 완성도 높은 블랙 실루엣으로 선보인다. 미드나잇 에디션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변경 및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후측방 경고 시스템 등으로 구성된 드라이브 어시스트 패키지가 기본 적용되며 가격은 2905만원이다. 한편 한국GM은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 출시에 맞춰 러닝 플랫폼 런데이와 협업한 '필 더 블랙 런 챌린지'를 진행한다.

2026-02-05 13:31: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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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 10대그룹 청년 일자리·지방투자 확대 나서…"5년간 270조 규모 지방투자 계획"

경제계가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에 적극 나선다. 경제계는 4일 이재명 대통령과 만나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고용 창출을 위해 대대적인 투자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에서 "주요 10대 그룹은 5년간 약 270조원 규모의 지방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며 "10대 그룹 외에도 다 합치면 300조원 정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류 회장은 "청년 실업은 그 자체도 문제지만 지역경제의 어려움과 깊이 연결된 문제도 정말 심각하다"며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이동하고, 지방에서는 인구가 줄어 지역 소멸을 걱정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런 악순환을 끊어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시급하다"며 "경제계도 적극적 투자로 호응하겠다"고 밝혔다. 실제 대한민국 지방 인구 감소 현상은 단순한 수치 하락을 넘어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절반 이상이 소멸 위기에 직면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 중 소멸 위험에 처한 지역은 60.2%인 138곳에 달한다. 그중 소멸 고위험 지역은 66곳에 이른다. 이같은 지방 인구 감소는 자연적 감소(사망 > 출생) 보다 청년층의 유출로 인한 사회적 감소가 결정적인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정부를 향해서도 "기업의 채용과 고용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파격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서비스 산업 육성에도 힘써달라"며 "AI 로봇이 확산하면서 제조업 일자리가 줄어든다는 우려가 있다. 고용 효과가 큰 서비스산업을 키워 청년 일자리 문제에 대응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2026-02-04 16:33: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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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넥센 등 타이어3사, 美 관세에도 실적 고공행진…해외 공장 증설 등 현지화로 정면 돌파

미국의 관세 폭탄에도 국내 타이어업계가 실적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금호·넥센타이어 등 국내 타이어 3사는 지난해 고인치·전기차 타이어 등 고수익 제품 수요 확대에 힘입어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4일 타이어업계에 따르면 이날 경영실적을 발표한 한국타이어의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9.6% 증가한 10조318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창사 이래 첫 10조원 돌파로 영업이익은 1조6843억원, 영업이익률은 16.3%를 기록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글로벌 신차용 및 교체용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성장과 고인치 타이어 판매 비중 확대 등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누적 기준 승용차·경트럭용 타이어 매출 중 18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 판매 비중은 47.8%, 승용차·경트럭용 신차용 타이어 매출액 중 전기차 타이어 비중은 27%로 집계됐다. 또 포르쉐, BMW, 샤오미, 루시드 모터스, 쿠프라, 기아 등 브랜드 파트너십을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선도적 지위를 공고히 했다. 현재 40여개 브랜드, 300여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글로벌 톱티어 기술력과 품질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넥센타이어도 지난해 매출액 3조1896억원으로 전년(2조8479억원) 대비 12.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24년(1721억원)보다 1.1% 줄었지만 순이익이 1512억원으로 같은 기간 19.3% 상승했다. 넥센타이어는 지난 2019년 처음으로 연간 매출액 2조원을 돌파한 이후 6년 만에 3조원을 넘어서며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 외형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외형성장은 유럽공장 2단계 증설 물량의 안정적인 실적 반영이 주효했다. 미국의 품목관세를 비롯한 경영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판매 확대를 위한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신차용(OE) 시장에서는 30여 개 글로벌 카메이커를 대상으로 전기차와 내연기관차를 아우르는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높은 성장세를 유지했으며, 지역별 최적화된 제품 전략을 통해 교체용(RE) 부문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갔다. 오는 6일 실적을 발표하는 금호타이어도 외형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금호타이어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4.6% 증가한 4조7424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5월 광주공장 화재 영향 등으로 6.8% 감소한 5482억원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타이어 3사의 지난해 합산 매출은 전년 대비 8.7% 증가한 18조2506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타이어 3사는 올해 해외 공장 증설 등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한국타이어는 미국 테네시 공장 및 유럽 헝가리공장의 증설 추진하고 넥센타이어도 체코 공장을 중심으로 유럽 공장 가동률을 끌어올려 자국 우선주의 확산에 대비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는 베트남 공장 증설을 통해 동남아시아 공략에 나선 가운데 오는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폴란드에 유럽 최초 생산 공장 건설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타이어업계 관계자는 "관세 부담이 장기화되고 있지만 타이어 회사들은 북미, 유럽 등 해외 생산을 통해 수익성 방어에 나설 것"이라며 "글로벌 전역에서 제품과 유통 경쟁력 강화를 통해 양적 질적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4 16:24: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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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美서 하이브리드 앞세워 역대급 실적…1월 판매 기록 경신

현대자동차·기아가 올해 1월 미국 시장에서 역대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고부가 차종인 하이브리드와 스포츠유틸리티(SUV) 중심으로 판매 구조를 재편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4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지난 1월 미국 판매 실적은 12만5296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7% 성장했다. 현대차(제네시스 포함)가 6만794대로 2.4% 확대됐고, 기아는 6만4502대로 13.1% 늘었다. 현대차는 리세이드가 8604대 팔리며 전년 동기 대비 28.7% 증가했다. 코나(5321대)도 전년 동기 대비 21.9% 증가하며 SUV 판매 호조가 지속됐다. 현대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는 5170대 판매로 전년비 6.6% 증가했다. GV80(1945대·21.3%), GV70(2220대·9.8%)가 브랜드 판매를 이끌었다. 기아는 셀토스(5278대)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85.8% 증가했다. 이 외에도 전년 동기 대비 카니발(5879대)이 60.4%, 니로(3170대)가 163.7%, K5(6276대)가 44% 성장했다. 이같은 판매 성장의 중심에는 하이브리드 차량이 있다.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65.7% 증가한 2만7489대로 집계됐다. 현대차(1만4316대)가 51.9%, 기아(1만3173대)는 83.8% 증가했다. 현대차·기아의 전기차 판매량은 4471대로 전년비 33.7% 감소했다. 지난해 9월 전기차 구매 보조금 폐지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차종별로는 현대차에서 투싼이 1만4428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싼타페(9011대)와 팰리세이드(8604대)가 뒤를 이었다. 기아는 스포티지가 1만3984대로 가장 많았고, K4(1만1642대)와 텔루라이드(9424) 순이었다. 반면 전기차는 보조금 폐지 등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33.7% 감소하면 4471대 판매하는데 그쳤다.

2026-02-04 16:18: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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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호재에도 웃지 못하는 삼성·현대차…노조 리스크 발목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역대급 실적에도 불구하고 노조 리스크로 조용한 진통을 겪고 있다. 국내 반도체 산업을 이끌고 있는 삼성전자는 지난해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한국 반도체 산업의 저력을 과시했고 현대차도 글로벌 시장에서의 판매량 확대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그러나 이들 기업은 사상 최대 실적에도 근무환경, 성과급 등을 놓고 노사간 충돌을 예고하고 있어 불안감은 확대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969년 창사 이후 55년 만에 첫 단일 과반 노동조합이 탄생했다. 지난해 반도체 호황 속에서도 성과급 체계에 대한 불만이 누적된 가운데 경쟁사인 SK하이닉스의 역대급 인센센티브 지급 소식이 기폭제가 된 것으로 풀이된다. 과반수 노조 출범이 현실화할 경우 삼성전자의 노사 문화에도 적잖은 변화가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2018년 처음 노조가 설립됐으며 현재는 5개 조합이 활동하는 복수노조 체제로 단일 과반 노조는 없었다. 초기업노조가 공식적으로 근로자대표 지위를 확보할 경우 교섭 대표노조 자격을 얻어 단체교섭권과 근로조건 결정권 등을 단독으로 행사할 수 있게 된다. 초기업노조는 임금 개선과 조합원 복지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내세우고 있다. 노조는 "이공계 인력에 대한 정당하고 예측 가능한 보상 및 처우 체계는 장기적인 연구개발 경쟁력의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업계에서는 초기업노조는 초과이익성과급(OPI) 기준을 영업이익 20%로 바꾸고, 연봉 50%로 설정된 지급 상한선 폐지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선 단일 과반 노조가 출범하더라도 반도체와 세트 사업 간 실적 온도차가 큰 상황에서 일률적 보상이 사업부 간 이해 충돌을 유발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또 호황기 기준으로 높아진 보상 기대가 중장기적으로는 회사 경영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 같은 노조의 움직임은 국내 완성차 업계 맏형인 현대차에서도 감지되고 있다. 그동안 매년 임단협 협상을 진행하면서 노조와 갈등을 되풀이 했지만 올해는 현대차가 미래 경쟁력으로 내세운 로보틱스 전략을 둘러싸고 첨예한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이전의 단순한 임금 투쟁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는 외형 성장과 함께 영업이익 측면에서도 질적 성장을 이어가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바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도입, 스마트 공장을 구축해 생산성과 비용 절감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같은 전략은 노조와의 갈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기술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동 충격을 완화하고 합의점을 도출해야 한다는 분위기다. 최근 현대차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2028년부터 단계적으로 미국 신공장의 생산 공정에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히자 노조에서는 "노사 합의 없이 단 한대의 로봇도 현장에 들어올 수 없다"는 강경한 반응을 보였다. 현대차는 아직 국내 공장에 로봇 투입 계획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노조는 회사가 미국 공장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투입해 생산량을 확대할 경우 국내 고용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역대급 실적에도 '공정 보상'과 '기술적 전환'에 대한 노조 리스크에 직면해 있다"며 "특히 삼성의 경우 성과급 불만에서 촉발됐다는 점에서 노사 관계가 향후 기업 경영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2026-02-04 16:18: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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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드론·로봇 시장 공략…'차세대 배터리 소재' 개발 본격화

고려아연이 차세대 음극집전체(배터리 핵심 소재)로 주목받는 복합동박의 상용화를 위해 태성,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와 손을 잡았다. 드론과 휴머노이드 로봇 등 소형 모빌리티의 보급 확대로 복합동박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관련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다. 고려아연은 지난달 28일 온산제련소에서 '드론·로봇용 복합동박 탑재 고성능 배터리 기술 개발'을 위해 태성,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복합동박은 구리(동)로만 만든 일반 동박과 비교해 구리 사용량이 적고 중심부를 폴리머 소재로 구성해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다. 상대적으로 무게가 가벼우면서도 밀도가 높고, 안전성 측면에서도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 성능은 뛰어나지만 충전 시 팽창과 전도성 저하 등 단점이 있는 실리콘 음극재의 문제점을 완화해 주는 특성도 지니고 있다. 이 때문에 차세대 배터리 핵심 소재 가운데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다. 드론과 휴머노이드 로봇 등 소형 모빌리티 제품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다만 복합동박 상용화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수율 확보와 대량 양산 체제 구축이라는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를 위해 고려아연은 관련 분야 기술과 전문성을 보유한 태성,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와 MOU를 체결했다. 3사는 복합동박 소재 개발부터 제조, 적용 가능성 검증 및 실증까지 전 주기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고려아연은 동박 필수 소재인 구리를 직접 생산하면서 동박 제조 기술과 설비를 보유하고 있고 드론과 로봇 등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사용해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태성은 자체 기술력으로 복합동박 도금 장비를 개발했고, 캐나다의 실리콘 음극재 개발사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의 한국법인인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는 최근 배터리 셀 제조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면서 협업이 가능해졌다. 이번 협업을 통해 3사는 성장성이 큰 복합동박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와이즈 가이 리포트에 따르면 글로벌 복합동박 시장 규모는 2023년 68억 8000만달러에서 2032년 101억 8000만달러로 약 1.5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올해 말 복합동박을 탑재한 드론 등 소형 모빌리티 시제품을 제작해 실증에 성공하면 국내 기업 중 최초 사례에 해당할 것"이라며 "이러한 성과는 배터리 소재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시장 변화에 대응할 기술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2026-02-04 15:11: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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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 BYD코리아·폴스타코리아·렉서스코리아

◆BYD코리아, 17번째 서비스 네트워크 전주 서비스센터 오픈 BYD코리아가 BYD 오토 전주 서비스센터를 오픈하고 전북 지역 전기차 고객을 위한 전문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BYD 승용 부문의 17번째 서비스 네트워크인 BYD 오토 전주 서비스센터는 전주를 비롯해 익산, 군산, 김제, 완주 등 전북 전역 고객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전기차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된 통합 서비스 거점이다. 전주 도심과 주요 간선도로 접근성이 우수해 접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주 서비스센터는 앞서 1월에 오픈한 BYD 오토 전주 전시장과 함께 운영되는 통합형 센터로서 전시, 서비스, 부품을 한 공간에서 제공한다. 이를 기반으로 전시장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이력 관리와 고객 응대의 연속성을 강화함으로써 고객은 같은 공간에서 체계적인 차량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센터의 운영은 BYD코리아 공식 딜러사 비전모빌리티가 담당한다. 한편 BYD코리아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며 현재 17개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연말까지 총 26개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또 단순 양적 확장을 넘어 전국 어느 지점에서나 일관되고 높은 수준의 서비스 제공을 받을 수 있도록 테크니컬 육성 교육 강화 등 질적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폴스타코리아, 배우 김우빈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 폴스타가 배우 김우빈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폴스타코리아는 김우빈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를 강화하고, 고객에게 더욱 깊이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폴스타코리아는 김우빈이 쌓아온 세련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폴스타의 핵심 가치인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퍼포먼스, 지속가능성과 높은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절제된 미학과 진정성을 중시하는 그의 태도가 폴스타의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최적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배우 김우빈은 자신만의 분명한 색깔과 신뢰를 주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배우"라며 "폴스타가 추구하는 디자인과 퍼포먼스,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고객에게 더욱 진정성 있게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브랜드 앰배서더와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렉서스코리아, KPGA와 '2026 렉서스 마스터즈' 개최 업무협약 체결 렉서스코리아가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 KPGA빌딩에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함께 '2026 렉서스 마스터즈' 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렉서스코리아는 2024년 대회 창설 이후 3년 연속 KPGA 정규 투어 대회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국내 골프 문화의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 예정인 '2026 렉서스 마스터즈'는 총상금 10억원, 우승 상금 2억원 규모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선수와 갤러리가 서로 교감하며 경기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과 브랜드 체험 요소를 결합해 더욱 몰입감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지난 대회의 성공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렉서스 마스터즈를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며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4 13:53: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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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고환율·경기침체 속 상승 지속…1월 판매 전기차 인기 힘입어 전년 比 37.6%↑

국내 수입차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이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메르세데스-벤츠와 BMW를 주축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 20%를 넘어선 가운데 올해도 연초부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폴스타와 BYD, 테슬라 등 전기차 업체들은 보조금 조기 확정과 신규 브랜드 등의 영향으로 600%에 가까운 상승세를 기록하며 전체 시장 성장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2만960대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2025년 1월 대비 37.6% 증가한 수치이다. 1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 6270대, 메르세데스-벤츠 5121대, 테슬라 1966대, 렉서스 1464대, BYD 1347대, 볼보 1037대, 아우디 847대, 포르쉐 702대, 토요타 622대, 미니 567대, 랜드로버 224대, 폭스바겐 217대, 지프 117대, 혼다 104대, 포드 64대, GMC 62대, 캐딜락 50대, 푸조 33대, 벤틀리 28대, 페라리 27대, 폴스타 27대, 링컨 23대, 람보르기니 21대, 롤스로이스 11대, 쉐보레 9대를 기록했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9711대(46.3%), 2000cc~3000cc 미만 5781대(27.6%), 3000cc~4000cc 미만 694대(3.3%), 4000cc 이상 344대(1.6%), 기타(전기차) 4430대(21.1%)로 나타났다. 연료별로는 하이브리드 1만3949대(66.6%), 전기 4430대(21.1%), 가솔린 2441대(11.6%), 디젤 140대(0.7%) 순이었다. 1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200(1207대), 비엠더블유 520(1162대), 테슬라 모델 Y(1134대) 순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정윤영 부회장은 "1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은 전기차 판매 증가와 신규 브랜드 효과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2026-02-04 11:40: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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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필랑트 '팁스'에 생성형 AI 기술 적용

르노코리아가 새로운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의 차량 안내 앱 '팁스'에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했다. 4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르노 필랑트에서 이용할 수 있는 팁스는 차량 사용 중 발생하는 다양한 궁금증을 보다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안내 서비스다. 팁스의 대표 기능인 'AI 내차 도우미'는 오픈AI의 챗GPT에 기반한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해 고객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대화 방식으로 제공한다. 기존의 검색어 중심 정보 탐색 방식을 벗어나 대화 형식으로 정보 탐색을 이어갈 수 있어 고객에게 보다 쉽고 자연스러운 정보 전달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또 디지털 형식의 '차량 사용 설명서' 메뉴를 제공해 차량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운전자는 '내 차 알아보기', '주행', '편의장치', '멀티미디어', '정비', '차량 정보' 등으로 구성된 카테고리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직접 탐색하거나 'AI 내차 도우미'에게 질문해 확인할 수 있다. 르노코리아 최성규 연구소장은 "최근 차량 기능이 고도화되면서 제공되는 정보의 양은 지속적으로 늘어났지만, 실제 운행 과정에서 정보를 찾는 과정에 어려움을 겪는 운전자가 많다"며 "르노코리아는 AI에 기반한 기능들을 적극 도입해 고객이 차량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2026-02-04 10:31:4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