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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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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초등학교 4곳에 교실 숲 조성 봉사활동 펼쳐…멸종위기식물 포함 약 3100 그루 전달

현대글로비스는 초등학생들에게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보호 의식을 배양하고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과 함께 교실 숲 조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 임직원 자원봉사단은 서울 소재 초등학교 4개교(충암초·송정초·월천초·원광초) 106개 학급에 한반도 멸종위기식물 파초일엽 2650그루, 공기정화식물 아레카야자 106그루 등 약 3100그루 식물을 전달하고 교실 숲을 조성했다. 임직원 봉사단은 아이들과 함께 교내 울타리를 따라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는 교관목을 심었고 교실에는 공기정화식물 화분, 생물다양성 연구키트 등을 지원해 학생들에게 쾌적한 면학 분위기를 제공했다. 사회공헌활동(CSR) 일환으로 마련된 교실 숲 조성 프로그램은 생물다양성 연구키트 이외에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을 진행해 어린이 건강 보전, 환경 인식 개선에 기여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경영 환경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로 해양·육상생태계의 보존이 강조되고 있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현대글로비스는 이런 흐름에 발맞춰 기업의 사회적, 생태적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29 13:41: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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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2023년도 임원인사 단행…신규선임 43% 생산·안전부문서 배출

HD현대가 29일 생산 현장 안정화를 위한 2023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 10일 발표한 사장단 인사에 이은 후속 인사다. 이날 인사에서 HD현대중공업 박승용 부사장이 사장으로, HD한국조선해양 장광필 전무 등 7명이 부사장으로, HD현대건설기계 이원태 상무 등 26명이 전무로 각각 승진했다. 또 HD현대오일뱅크 김종진 책임 등 56명이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 HD현대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중용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규선임 임원 중 약 43%인 24명을 생산 및 안전부문에서 배출함으로써 생산 현장 안정화 및 공정관리 강화에 역점을 두었다"고 덧붙였다. HD현대는 임원인사에 이어 다음달 중순 이틀간에 걸쳐 전 계열사 사장단이 참석하는 2024년 사업계획 전략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구체적인 실천사항을 마련해 성장 전략을 가속화 해 나갈 계획이다. ■임원인사 현황 ◆ HD현대 - 전무(1명) : 강석주 ◆ HD한국조선해양 - 부사장(2명) : 장광필, 남영준 - 전무(3명) : 남궁훈, 정병용, 김민성 - 상무(4명) : 이재웅, 조민수, 김상현(전문위원), 설정훈(전문위원) ◆ HD현대중공업 - 사장(1명) : 박승용 - 부사장(1명) : 조민수 - 전무(12명) : 정재준, 이환식, 설귀훈, 임대준, 강규환, 류영석, 이상기, 김태진, 장혁진, 김관중, 이준엽, 김원탁 - 상무(20명) : 성창경, 홍대훈, 박정호, 김기택, 김동렬, 강철웅, 임형철, 김상철, 송운성, 김장호, 최호정, 장창용, 손원식, 곽상휘, 신영균, 박성수, 김대성, 서현수, 송동호, 전재현(전문위원) ◆현대미포조선 - 전무(2명) : 황태환, 윤의성 - 상무(6명) : 이상봉, 유원일, 송정식, 우기용, 홍상우, 이창준 ◆현대삼호중공업 - 부사장(1명) : 김환규 - 전무(1명) : 심학무 - 상무(4명) : 정성호, 배창현, 이승훈, 박한규 ◆ HD현대마린솔루션 - 전무(1명) : 조성헌 - 상무(1명) : 민 산 ◆ HD현대일렉트릭 - 상무(4명) : 손창곤, 이희태, 윤후진, 김용덕 ◆ HD현대사이트솔루션 - 전무(1명) : 이윤석 - 상무(4명) : 정우용, 박충서, 이상호, 이준우 ◆HD현대건설기계 - 부사장(1명) : 박찬혁 - 전무(1명) : 이원태 - 상무(2명) : 서기호, 김동록 ◆HD현대인프라코어 - 부사장(1명) : 김중수 - 전무(1명) : 임형택 - 상무(4명) : 김기혁, 박현상, 곽규선, 황순천(전문위원) ◆HD현대에너지솔루션 - 상무(1명) : 신갑주 ◆HD현대로보틱스 - 상무(1명) : 임현규 ◆HD현대스포츠 - 부사장(1명) : 김광국 ◆HD현대오일뱅크 - 전무(1명) : 강동순 - 상무(4명) : 윤우현, 김종진, 황인진, 박정서 ◆HD현대케미칼 - 전무(1명) : 조남수 - 상무(1명) : 정대옥 ◆HD현대쉘베이스 - 전무(1명) : 송규석

2023-11-29 11:06: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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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신경용 금화복지재단 대표이사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35호 선정…감성복지개념 급식나눔 실천

타이어뱅크가 행복프로젝트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35호 주인공으로 사회복지법인 금화복지재단 신경용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타이어뱅크는 지난 28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상동에 있는 타이어뱅크 황금점에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장과 타이어 교환권을 전달했다. 신경용 대표이사는 자격증을 보유한 국가공인 사회복지사로 2012년 사회복지법인인 금화복지재단을 설립 했다. 주 1회 대구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아름다운 사랑나눔 밥차를 운영 했다. 또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체험, 정보공유를 통한 감성복지개념의 급식나눔을 실천해왔다. 이 외에도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유행 시기 어르신들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 전달 및 각종 복지 관련 행사에 활발히 참여 했다. 이런 공적을 인정받아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35호 주인공에 선정 됐다. 개인사정으로 전달식에 참석하지 못한 신경용 대표이사를 대신해 대리 수상한 박정미 늘푸른실버타운 원장은 "타이어뱅크의 이웃사랑에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나누고 봉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웃사랑 실천릴레이'는 타이어뱅크의 행복프로젝트 일환으로 창립 30주년이던 지난 202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전국 자치단체 및 관계 기관의 추천을 받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단체나 개인에게 매월 타이어를 기부하고 있다.

2023-11-29 10:57: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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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가볼까?' 항공사, 사이판·괌·세부·클락 등 국내외 노선 연말 할인 프로모션 진행

국내 저비용 항공사(LCC)가 연말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여름휴가와 추석 연휴 등의 영향으로 3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한 LCC 업계는 국내외 노선에 대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항공업계 비수기로 꼽히는 4분기도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2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글로벌 쇼핑 축제인 블랙프라이데이에 맞춰 오는 12월 3일까지 국제선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티웨이항공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사이판, 괌, 호찌민, 코타키나발루 등 국제선 27개 노선 대상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탑승 가능 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3월30일까지다. 초특가를 놓쳤더라도 할인 코드 '블랙'을 입력하면 국제선 노선별 편도 및 왕복 항공권에 7~25% 할인 혜택을 적용할 수 있다. 할인 코드는 스마트 운임 이상 예매 시 적용되며 일부 노선의 경우 이벤트 운임에도 적용된다. 할인 코드와 중복으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3만원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특가 운임 및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에어는 12월17일까지 필리핀 노선 대상 딜라이트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딜라이트 팝업 스토어는 매월 이벤트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딜과 제휴딜로 구성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정기 행사다. 진에어는 겨울철 따뜻한 여행지를 찾는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12월에는 세부와 클락을 이벤트 노선으로 선정하고 항공 운임 10% 할인 코드를 제공한다. 탑승 기간은 12월20일(인천-세부의 경우 12월4일부터 가능), 내년 3월1~30일까지며 결제 단계에서 해당 코드를 입력하면 할인이 적용된다. 또 진에어는 12월 12일까지 인천-마카오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 운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항공권 구매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성급 '갤럭시 마카오(Galaxy Macau)' 2박 숙박권이 증정된다. 에어서울은 11월 30일까지 일본 다카마쓰 노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항공권 특가와 함께 현지 여행 쿠폰북 증정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항공권 가격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해 편도총액 10만3000원부터이며, 탑승 기간은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에서 인천~다카마쓰 왕복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여행 쿠폰북을 증정한다. 이스타항공은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청주발 항공권을 대상으로 홈페이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스타항공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청주-제주, 청주-타이베이(타오위안공항) 항공권의 특가 운임을 오픈한다. 탑승기간은 ▲청주-제주 11월 28일부터 12월 20일까지, ▲청주-타이베이(타오위안공항) 12월 20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다.

2023-11-28 17:06: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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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스 효성, ESG 경영 행동으로 실천 …연말 맞아 임직원 참여 사회 공헌 확대

올해로 창립 20주년 맞은 메르세데스-벤츠의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다. 더클래스 효성은 연말을 맞아 동화구연 봉사·플로깅·김장 담그기 등 다채로운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 더클래스 효성은 지난 15일 인천 혜광학교에서 '마음의 메아리' 구연동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올 투게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직접 책을 읽어주며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마음의 메아리' 임직원 봉사활동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지난 2016년 오케스트라 교육비 지원으로 혜광학교와 인연을 맺은 이후 올해까지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봉사 프로그램이다. 더클래스 효성 임직원들은 특색 있는 봉사활동을 위해 전문 성우로부터 사전교육을 받는 등 매년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임직원 40여 명이 '메르세데스-벤츠 그린플러스 플로깅' 활동에 동참해 매헌 시민의 숲과 양재천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지난 6월에도 팔당·하남서 플로깅을 진행하는 등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또 오는 29일에는 강남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일원에코파크에서 '福작福작 핑크산타 김장하는 날!' 행사를 진행한다.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취약 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봉사단 30여 명이 함께한다. 김장 봉사활동을 통해 담근 김치는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 등에 배달될 예정이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한 해 동안 고객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자 임직원들이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여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관심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진행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8 16:34: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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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2023 겨울 서비스 캠페인 실시…배터리·드라이브벨트 등 20% 할인 혜택

폭스바겐코리아가 오는 12월 30일까지 약 한 달간 '2023 폭스바겐 서비스 겨울 캠페인 윈터 페스타'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겨울철 고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차량 운행을 위해 실시되는 '2023 폭스바겐 서비스 겨울 캠페인 윈터 페스타'는 사전 관리가 필요한 주요 부분을 무상으로 진단해 주는 '폭스바겐 플러스 더블체크' 서비스와 배터리 및 히터 관련 부품 등 겨울철 교환 및 정비 수요가 높은 부품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폭스바겐 플러스 더블체크'는 폭스바겐 전문 테크니션이 진단기 접속을 통해 차량 고장 원인 코드를 파악하고, 브레이크, 서스펜션, 하체 누유, 엔진 미션 등을 포함한 27가지 영역의 68가지 부위를 무상으로 점검해 주는 서비스이다. 겨울철 정비 수요가 증가하는 부품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히터 관련 부품을 비롯해 겨울철 시동 성능 확보를 위한 배터리 및 예열 플러그, 겨울철 고무 제품류의 균열과 파손을 대비하는 드라이브 벨트, 하체 부싱류, 안전하게 시야를 확보할 수 있게 도와주는 등화 장치와 와이퍼 블레이드, 워셔액 대상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 20% 할인 및 연말 맞이 고객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비스 센터에 방문시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스크래치 쿠폰이 증정되며, LG 스타일러(1명), 발뮤다 토스터기(2명), 폭스바겐 정품 라이프스타일 굿즈(300명), 메가커피 쿠폰(1만명) 등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2023 폭스바겐 서비스 겨울 캠페인'은 폭스바겐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실시되며, 자세한 내용은 폭스바겐 홈페이지 및 마이 폭스바겐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11-28 16:25: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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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자동차 구동 역사 패러다임 전환…"구동 부품이 차지하던 공간을 고객에게로"

현대자동차그룹이 100년의 역사를 통해 수많은 진화를 이뤄낸 자동차 시장에 혁신을 예고했다. 바로 오랜기간 바뀌지 않았던 자동차 구동 시스템을 차체가 아닌 바퀴 안으로 적용한 것이다. 모터에서 발생한 동력을 바퀴까지 전달하는 데 필요한 핵심 구동 부품을 휠 안으로 옮기면서 차량의 공간을 넓히고 구동 능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새로운 구동시스템을 선보였다. 특히 자동차는 물론 자전거, 휠체어 등 1인 이동수단으로 확장도 예고했다. 현대자동차·기아는 28일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서울 중구 명동 소재)에서 유니휠 테크데이를 개최하고 '유니버설 휠 드라이브 시스템(유니휠)'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유니휠은 전기차의 주요 구동 부품을 휠 내부로 옮겨 실내 공간을 획기적으로 확대하는 기능 통합형 휠 구동 시스템으로, 현대차·기아가 기존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구조의 구동 시스템을 고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차량은 엔진과 변속기를 거친 동력이 드라이브샤프트-CV조인트를 통해 바퀴로 전달돼 움직인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유니휠은 차량쪽에 적용된 감속기와 드라이브 샤프트, CV조인트의 기능을 모두 바퀴 안으로 통합해 넣은 것이 특징이다. 즉 유니휠이 감속기와 CV조인트 등의 기능을 하나로 통함하면서 '모터-유니휠-바퀴' 순서로 동력이 전달된다. 이에 따라 차량내 구동시스템이 차지했던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실내 공간은 물론 배터리 적용 확대를 통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다. 특히 PBV(Purpose Built Vehicle, 목적 기반 차량)와 같은 다양한 용도에 최적화된 미래 모빌리티를 실현할 수 있다. 박종술 현대차·기아 선행기술원 수석연구위원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 전환됐지만 기존의 틀을 깨지못하고 기존 방식을 적용해왔다"며 "이같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던 중 유니휠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CV조인트가 적용된 드라이브 샤프트는 휠이 상하좌우로 움직일 때마다 꺾이는 각도가 커질수록 동력 효율과 내구성이 하락하는 문제가 있다"며 "하지만 유니휠은 노면에 따른 휠의 움직임에 자유롭게 반응할 수 있어 높은 내구성과 승차감, 주행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유니휠 구동시스템은 기존에 휠 사이에 자리하던 커다란 모터에서 발생한 동력을 네 개 바퀴로 각각 전달해 움직이는 방식이 아닌 소형화된 모터를 바퀴 휠에 직접 연결함으로써 독립 제어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토크 벡터링(Torque Vectoring)도 구현할 수 있다. 토크 벡터링이란 각 바퀴에 전달되는 토크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기술로, 미끄러운 노면이나 코너링 주행 시 안정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성능을 가능하게 한다. 유니휠은 기존 전기차에 필요한 동력원 및 감속기 기능을 동일하게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 승용 및 고성능 전기차 등 모든 종류의 전기차에 쉽게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대상 모빌리티의 요구 조건에 따라 작게는 4인치부터 크게는 25인치 이상의 휠에 탑재할 수 있도록 유니휠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어 휠체어, 자전거, 배송로봇 등 다앙한 종류의 모빌리티에도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무엇보다 유니휠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에 사용할 수 없었던 공간을 확보했다는 점이다. 박 연구원은 "지금의 자동차 구조상으로 실내 공간을 큰 폭으로 늘리는 것은 차체를 크게 만드는 것 외에는 사실상 마땅한 방법이 없었다"며 "그러나 유니휠은 구동 부품을 바퀴 휠 내로 통합흡수하면서 트렁크 등 해당 부품이 차지하는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공간활용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휠의 회전축이 이동한다는 유니휠의 특성상, 계단을 에스컬레이터처럼 부드럽게 오르는 모빌리티도 만들 수 있다. 실제로 이날 현대차·기아는 유니휠을 통해 계단을 흔들림 없이 오르는 모빌리티의 개념을 소개하기도 했다. 현대차·기아는 유니휠과 관련된 특허 8건을 국내와 미국, 유럽 등 주요 국가에 출원 및 등록했다. 박 연구원은 "유니휠의 개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안정성과 효율성, 내구성 등을 지속 검증하고 있으며, 향후 기어비 조정 및 윤활 냉각 시스템 고도화 등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28 16:01: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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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국제선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 진행

티웨이항공은 12월 3일까지 '국제선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해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국제선 27개 노선 대상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탑승 가능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3월 30일까지다. 우선 국제선 9개 노선을 대상으로 초특가 운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사이판 15만8240원~ ▲인천-괌 16만9940원~ ▲인천-호찌민 14만98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13만9800원~ ▲인천-홍콩 12만1400원~ ▲인천-시드니 36만9070원부터 판매한다. 초특가를 놓쳤더라도 할인 코드 '블랙'을 입력하면 국제선 노선별 편도 및 왕복 항공권에 7~25% 할인 혜택을 적용할 수 있다. 할인 코드는 스마트 운임 이상 예매 시 적용되며, 일부 노선의 경우 이벤트 운임에도 적용된다. 할인 코드 적용 시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발 ▲호찌민 16만4200원~ ▲방콕(수완나폼) 21만2530원~ ▲코타키나발루 14만3800원~ ▲비슈케크 39만2700원~ ▲세부 14만3800원~ ▲시드니 45만1570원부터, 청주발 ▲오사카 15만2500원~ ▲나트랑 20만1800원부터, 대구발 ▲다낭 26만1500원~ ▲타이베이(타오위안) 12만5000원부터, 제주발 ▲오사카 12만5500원~ ▲타이베이(타오위안) 12만5000원부터 판매한다. 또 할인 코드와 중복으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3만원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특가 운임 및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블랙프라이데이 특가 항공권으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거운 여행 다녀오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11-28 14:56: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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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코트룸 서비스로 '고객 편의·탄소절감↑' 기대

진에어가 겨울철 여행객들의 편의를 돕는 코트룸 서비스 제휴 할인을 실시한다. 진에어는 내년 2월 29일까지 '크린업에어'와 제휴를 맺고 인천발 국제선 이용 고객 대상으로 코트룸 서비스 제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코트룸 서비스 이용방법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교통센터 지하 1층 동편에 위치한 매장 방문 후 진에어 탑승권, 이티켓 등을 제시하고 외투를 맡기면 된다. 진에어 고객들에게는 20% 할인 혜택이 적용되어 3박 4일 기준 8000원이며, 1일 초과 시마다 2000원의 추가 이용료가 부과된다. 매장 운영 시간은 6시부터 22시까지다. 또 진에어는 코트룸 서비스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크린업에어, 한진택배의 코트룸 서비스 이용 인증 사진을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 전원에게는 항공권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진에어는 "겨울 여행 시즌을 맞이해 따뜻한 지역으로 여행가는 고객들의 편의 확대를 위해 코트룸 서비스 제휴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 편도 운항 기준으로 탑승객 1인당 평균 수하물 무게 1kg이 줄어들면 탄소배출량 약 760g도 함께 감소하는 1석 2조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3-11-28 09:23: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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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사료원료 안정적 공급 위해 농협사료와 맞손…국내 식량안보 기여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국내최대 사료회사인 농협사료와 국내 사료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지난해 11월 '수입사료 안정적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최초 체결한데 이은 두번째 사업협력이다. 양사는 27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 이계인 글로벌사업부문장과 농협사료 김경수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입 사료원료의 안정적 조달과 협력 사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포스코인터내셔널 보유 해외 엘리베이터를 활용한 국내 곡물 반입 ▲팜박 등 사료원료의 장기공급 계약 ▲해외 식량사업 공동개발 및 투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정보교류 등을 협력키로 했다. 이와 함께 지난 8월 러시아의 흑해곡물협정 중단 이후 공급이 어려워진 우크라이나산 곡물수입 확대를 위한 방안도 함께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메이저 식량사업 회사 두 곳이 국내 사료원료 공급망 구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글로벌사업부문장은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농협사료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속적인 사업확장과 식량 도입량 확대를 통해 국내 사료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우크라이나 곡물 터미널, 인도네시아 팜 농장, 미얀마 쌀 도정공장 투자에 이어 미국내 대두 착유공장 및 조달자산 투자를 추진중으로, 기존 곡물 및 팜박 이외 사료의 주원료인 대두박 등을 국내로 공급하기 위한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하며 식량안보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또 국내 사료시장의 31%를 점유하고 있는 농협사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메이저 식량기업들에 대응해 가격 협상력을 높일 수 있어 국가 물가안정과 식량안보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2023-11-28 09:17: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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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친환경 비료로 기후 위기 대응…강화도 매화마름 군락지에 '바이오차' 지원

아시아나항공이 친환경 토양개량제 바이오차 지원으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온실가스 감축 행보에 나선다. 아시아나항공은 28일 강화도 매화마름군락지 내 토질 개선 및 쌀 품질 향상을 위해 2500kg의 바이오차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약 4500kg의 이산화탄소 감소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바이오차는 바이오매스(Biomass·생물자원)와 숯(Charcoal)의 합성어다. 목재, 왕겨, 음식물쓰레기, 가축분뇨 등의 바이오매스를 350도 이상 고온에서 산소 없이 열분해해 만든 물질이다. 토양에 활용 시 약 100년간 탄소저장이 가능해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뛰어나고, 토양 개선으로 농업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강화도 매화마름군락지는 보존 가치가 높은 습지를 보호하는 '람사르 국제 협약'에 국내 유일하게 지정된 논습지대로, 수중 생태계 순환을 돕는 멸종위기 야생식물 '매화마름'의 서식지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11월 한국내셔널트러스트와 매화마름군락지 보호 지원 MOU를 체결하고, 올해 1월 매화마름 재배 쌀 1000kg을 구매하여 임직원에게 판매, 수익금을 군락지 유지 비용으로 기부했다. 이번 바이오차 지원을 통해 매화마름군락지 환경 보전에 이어 탄소저감 행보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바이오차 지원을 시작으로 향후에도 기후 위기에 직접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28 09:07: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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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수소 공급 대란 막으려면…정부 전략·지원 필요

"수소 생산 공장 1곳의 설비 고장으로 수도권 지역 전체가 영향을 받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최근 당진에 위치한 한 수소 생산 공장에서 문제가 발생하면서 수소 공급에 문제가 발생하자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지역 수소차 운전자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이들은 단순히 공장의 문제보다 정부의 생산설비 늑장 투자가 이같은 사태를 만들었다고 지적하고 있다. 정부는 뒤늦게 수소 대란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업계와 대체 공급 등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지만 현재 우리나라가 보유하고 있는 수소 생산 인프라와 기술력으로는 단기간 해결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결국 터질게 터졌다는 분위기다. 국내 수소 생산량 중 수송용으로 쓰이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수소를 산업 활동의 부산물로 취급하는 상황에서 용처가 명확해 시설 한곳만 멈춰도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또 전세계 모빌리티 시장이 친환경차로 흘러가고 있음에도 수소 생산과 충전 인프라 구축에 소홀했다는 비난도 피해가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수소경제 종합정보포털 사이트에 따르면 국내 수소차량은 2018년 893대에서 올해 10월까지 3만3796대로 약 38배 늘었다. 같은 기간 전국의 수소충전소는 13곳에서 255곳으로 약 20배 늘어나는데 그쳤다. 여기에 수소충전소는 차량 충전 후 수소탱크에 적정 압력을 유지하기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수소차 판매량이 증가할 수록 소비자들의 부담은 늘어날 수 밖에 없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고가의 부품을 사용해야 하지만 사업자 입장에서는 부담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수소경제의 주도권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일본과 비교해도 한국은 뒤쳐지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은 수소충전소 1개소를 구축하려면 30억원의 비용이 발생지만 우리 정부는 민간 수소충전소 설립 비용의 50% 정도만 지원하고 있다. 건설 보조금 지원은 없는 상태다. 반면 일본은 수소충전기 1개소를 설치하는데 50억원의 비용을 투자하고 있다. 일본은 크게 총 7가지의 형태로 나눠 건설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충전설비용량, 공급방식 등에 따라 최소 1억8000만엔(약 18억4000만원)에서 최대 2억9000만엔(약 29억6000만원)까지 보조하고 있다. 여기에 일본은 자동차기업 토요타 등과 함께 수소원료를 에너지원으로 하는 지속가능 도시를 후지산에 구축하고 있다. 이같은 분위기는 수소차 시장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분위기다. 불과 2~3년 전까지만해도 현대차를 위협할 수소차 업체가없었지만 최근 토요타는 수소차 미라이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중국 수소차도 내수 시장과 정부 지원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수소차를 2025년까지 5만대, 2035년까지 130만대 보급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상태다. 우리 기업들이 전기차, 배터리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분야를 이끌고 있는 것처럼 이번 사태를 발판삼아 수소시대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정부의 전략과 지원이 어느때보다 필요하다.

2023-11-27 16:31:1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