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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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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타호·에스컬레이드·시에라 등 플래그십 모델 시승행사 진행

제너럴 모터스(이하 GM)가 자사 첫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쉐보레와 캐딜락, GMC의 플래그십 모델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28일 GM에 따르면 이번 시승행사는 GM의 대표 풀사이즈 모델인 쉐보레 타호,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GMC 시에라 드날리로 핵심 글로벌 제품이다. 2004년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를 국내 시장에 도입하며 럭셔리 풀사이즈 SUV 시장의 시작을 선언한 GM은 2022년 쉐보레 타호 출시를 통해 풀사이즈 SUV 시장의 확대를 선언했다. 올해 국내 최초의 풀사이즈 픽업트럭인 GMC 시에라까지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정통 아메리칸 풀사이즈 제품 라인업을 완성한 바 있다. 이번 시승체험을 통해 GM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풀사이즈 SUV 및 픽업트럭의 중심지인 미국시장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은 정통 아메리칸 글로벌 제품의 경험을 제공,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제품 선택지를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세 모델의 시승은 만 21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체험예약은 더 하우스 오브 지엠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오는 30일까지는 쉐보레 타호, 이후 7월 1일부터 14일까지는 GMC 시에라 드날리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시승이 진행된다. 정정윤 한국지엠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쉐보레 타호,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GMC 시에라는 동일한 플랫폼을 바탕으로 설계된 형제 모델이자, 강력한 주행성능과 높은 편의성을 갖춘 미국을 대표하는 GM의 풀사이즈 모델"이라며 "정통 아메리칸 플래그십 SUV와 픽업트럭의 특별한 매력과 가치를 직접 보고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8 14:45: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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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봉사단, 지역사회와 함께 달려온 20년…누적 820만 시간 봉사참여

포스코 임직원으로 구성된 포스코봉사단이 창단 20주년을 맞았다. 포스코봉사단은 지난 14일 창단 20주년을 기념해 광양 제철소 소본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20주년 기념 행사는 오랜 기간 묵묵히 봉사활동에 참여해온 임직원들과 포스코의 나눔 DNA를 확산하는데 힘을 보태 준 지역 사외기관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봉사단 20주년이란 이름에 걸맞게 봉사단과 지역주민이 협업하여 무대 장식부터 각종 축하 공연 등을 기획, 진행함으로써 오랜 기간 형성되어온 포스코와 지역사회의 깊은 인연이 감동으로 다가온 축제의 장이기도 했다.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은 이날 "지난 20년간 우리가 한결 같은 마음으로 봉사와 나눔을 지속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변함없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봉사단 창단 이전부터 포스코는 '자매마을' 위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자매마을 활동이란 포스코내 각 부서가 제철소가 위치한 포항과 광양의 마을 또는 단체와 결연을 맺고 농번기 일손 돕기, 환경정화, 마을 시설물 보수 등의 활동을 하는 것으로 1988년 광양 하광마을과의 결연으로부터 시작했다. 이후 개인이나 조직단위로 봉사활동이 활발히 진행되었고, 이를 회사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2003년 5월 29일 포스코 봉사단을 창단했다. 포스코는 2004년 임직원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에 전사차원에서 참가할 수 있도록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을 '나눔의 토요일'로 지정했다. 2009년에는 포스코와 22개 그룹사, 109개 협력 파트너사, 31개 주요 공급사 직원으로 구성된 포스코패밀리봉사단이 창단되어 해외법인 및 그룹사까지 참여해 나눔문화를 대폭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2010년부터는 포스코봉사단 창단일 전후로 특별 봉사활동 주간을 정하고 국내외 그룹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를 진행하고 있다. 2014년 포스코봉사단은 직원들이 일하면서 축적한 기술과 재능을 활용해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재능봉사단 체제를 도입했다. 재능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맞춤형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고, 2015년에는 임직원 글로벌봉사단을 출범시켜 집짓기 활동 등을 통해 해외 사업장이 있는 지역에까지 도움의 손길을 확대했다. 2023년 5월 말 기준 포항, 광양, 서울 등에서 총 111개 재능봉사단이 활동 중이다. 포스코봉사단은 창단 후 무려 820만 시간이 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매일 24시간 봉사활동을 한다고 했을 때 936년이 걸리는 기록이다. 이는 포스코만의 탄탄한 제도적 지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04년부터 일정 봉사시간 이상을 달성한 우수봉사자에게 인증패 등을 지급하는 나눔마일리지 제도를 들 수 있다. 2019년 7월 기업시민헌장 선포 이후부터는 봉사시간을 200시간부터 1만시간까지 총 6개 구간으로 체계화하고 3000시간 이상 우수봉사자에게는 대표이사가 직접 인증패와 순금 뱃지 등을 지급함으로써 나눔문화 실천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있다. 2023년 5월 기준 200시간 이상 봉사시간을 달성할 임직원은 총 9453명으로 전직원의 50%이상이 200시간 이상 봉사참여를 인증 받았다. 이 중 1만 시간 이상을 달성한 직원도 4명이나 된다. 아울러 포스코는 임직원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당해 봉사활동 시간의 10%를 적립하여 다음 해 평일 사외봉사시 사용할 수 있는 봉사저축휴가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들의 봉사에 대한 진심은 이런 제도적 뒷받침으로 20년간 지역사회를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드는데 톡톡하게 기여해 왔다. 포스코는 해양 쓰레기의 심각성에 대해 관심을 갖고 2009년 전문 다이버 자격증을 보유한 직원을 중심으로 클린오션봉사단을 발족해 15년째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봉사단 발족 이래 2022년까지 누적 연인원으로 1만 9000여명의 봉사자가 총 7만7472시간의 수중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그동안 건져 올린 해양 쓰레기 양은 무려 2060톤에 이른다. 이런 공적을 바탕으로 클린오션봉사단은 2021년 3월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광양시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스코봉사단 관계자는 "지난 20년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와 나눔의 숲을 가꾸어 온 것처럼 앞으로도 변함없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28 14:27: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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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북미서 철강부터 이차전지소재까지 글로벌 협력 강화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북미서 주요 기관 투자자와 기업인들을 만나 신성장 사업 현황 등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28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북미에서 철강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주요 투자자 및 기업인들과 잇달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글로벌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 회장은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Global Steel Dynamics Forum' 기조연설에서 기후변화와 사회구조 변화, 기술혁신 등 철강업계가 직면한 메가트렌드에 대해 소개하고, 이 같은 시대적 변화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국경을 뛰어넘는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Steel 2030'을 주제로 26일부터 3일간 진행된 해당 포럼은 세계적인 철강 전문 분석기관인 WSD(World Steel Dynamics)가 주관하는 글로벌 철강 콘퍼런스로, 최정우 회장을 비롯해 레온 토팔리안 뉴코 CEO, 막시모 베도야 테르니움 CEO, 에드윈 바쏜 세계철강협회 사무총장, 프랭크 므르반 미국 철강의원연맹 공동의장 등 글로벌 철강업계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철강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해 논의했다. 최 회장은 "메가트렌드에 따른 경제, 산업 전반의 변화로 철강 전 밸류체인에서 뉴노멀이 대두되고 있다"며 뉴노멀 시대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포스코의 미래 전략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어 "포스코는 2050 탄소중립 로드맵에 기반해 탄소중립 마스터 브랜드 '그리닛'을 론칭하고, 저탄소 브릿지 기술 확대와 포스코 고유의 수소환원제철 기술인 '하이렉스' 개발 및 상용화를 통해 넷제로 철강 시대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스코는 이 자리에서 135일간의 포항제철소 수해 복구 과정을 기록한 자체 제작 다큐멘터리를 상영하기도 했다. 또 최 회장은 26일과 27일 양일간 뉴욕 현지에서 JP모간체이스, 얼라이언스 번스타인, 웨스트우드 글로벌 인베스트먼츠 등 글로벌 금융기관 및 투자자들을 직접 만나 포스코그룹의 미래 성장사업 진행 현황 및 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고 주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다니엘 핀토 JP모간체이스 총괄사장과의 면담에서 포스코홀딩스의 아르헨티나 염수 리튬 상용화 공장이 2024년 가동을 시작하는 등 포스코그룹이 이차전지소재 전체 밸류체인 구축을 통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하고, 포스코가'탄소중립위원회' 와 '탄소중립 Green 철강기술 자문단'운영을 통해 탄소중립 실행력을 제고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최 회장은 지난 21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글로벌 완성차사 고위급 인사들과의 미팅을 통해 기존 철강 사업뿐 아니라 이차전지소재 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최 회장은 캐나다 퀘벡주 프랑수아 르고 총리와도 만나 양극재 사업 등 포스코그룹이 캐나다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미래 핵심 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주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포스코퓨처엠이 퀘벡주에 건설 중인 양극재 공장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는 등 그룹 핵심 경영 현안을 직접 챙겼다. 포스코퓨처엠은 퀘벡주에 제너럴모터스(GM)와 합작한 얼티엄캠을 설립하고,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연산 3만 톤 규모의 양극재 공장을 건설 중에 있으며, 증설 투자도 추진하고 있다.

2023-06-28 14:04: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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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한국 X 디지털 크리에이터' 시즌3 두 번째 아트워크 공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나진성(J-EIGHT) 작가와 협업으로 제작한 '한국 X 디지털 크리에이터' 시즌3의 두 번째 아트워크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나진성 작가는 스트릿 문화와 레트로 콘셉트를 트렌디한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일러스트레이터다. 지난 4월 공개한 첫 번째 작업에서는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의 레이싱 트랙을 배경으로 한국타이어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iON)'을 감각적인 아트워크로 표현했다. 이번에 공개한 두 번째 아트워크는 포뮬러 E 시상대를 배경으로 레이싱 경기 이후 감동적인 승리와 환희를 표현했다. 트로피, 샴페인, 포뮬러 E 볼 등 아이템과 아이온, 포뮬러 E 3세대 차량을 일러스트로 구현했다. 한국타이어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포뮬러E와 함께하는 여행 콘셉트의 '여권 커버'를 선보인다. 오는 7월 9일까지 한국타이어 글로벌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팔로우와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로 퀴즈 정답을 맞히면 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150명에게 선물을 전달한다. 디지털 콘텐츠는 한국타이어 인스타그램 계정을 포함한 페이스북, 틱톡, 유튜브 등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타이어는 디지털 크리에이터 시즌3의 세 번째 아트워크도 준비 중이며 여행 콘셉트의 새로운 협업 상품을 추가로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최근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으로 MZ세대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6월 1일에는 골프 대중화 흐름에 발맞춰 고객들과의 소통 강화 및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카카오 VX와 함께 '한국타이어 춘식이컵' 대회를 개최했다. 또 4월에는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와 두 번째 협업을 진행, 카본 러닝화 '에너젯 아이온(ENERJETxiON)' 3종을 한정판 제품으로 출시한 바 있다.

2023-06-28 11:27: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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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헤리티지 프로젝트 '포니의 시간' 전시에 전직 임원 초청

현대자동차가 전직 임원들을 초청해 최근 복원한 '포니 쿠페 콘셉트'를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현대차는 27일 '포니의 시간' 전시가 개최되고 있는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 전직 임원 모임 '자우회' 회원 10여명을 초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이 전직 임원을 직접 맞이해 초청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현대차 헤리티지 전시 프로젝트인 '포니의 시간'은 대한민국 첫 독자 개발 모델인 포니가 쌓아 올린 시간의 흔적을 따라가며 당시 시대적 배경, 디자인, 철학적 고민 등 다각도에서 헤리티지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전직 임원들은 포니 쿠페 콘셉트를 비롯해 여기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고성능 수소 하이브리드 롤링랩 'N 비전 74', 포니 1세대 등 다양한 차량을 둘러보며 과거부터 계승되고 있는 현대차의 살아있는 역사를 직접 확인했다. 현대차 '포니의 시간' 전시는 9일 시작해 오는 10월 8일까지 약 네 달 간 진행된다. 현대차는 포니를 매개로 고객들에게 현대차가 지향하는 가치를 새롭게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현대차 전 사업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별도의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사적으로도 헤리티지와 비전을 공유 중이다.

2023-06-28 11:24: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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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차량용 반도체 개발 강화…보스반도체에 20억 후속 투자

현대자동차·기아가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확보를 위해 차량용 반도체 개발에 속도를 높인다. 현대자동차·기아가 차량용 반도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보스반도체에 20억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8월 현대차·기아는 스타트업 투자를 위해 설립한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 2호 펀드를 통해 보스반도체에 투자한 바 있다. 보스반도체는 고객사의 차량용 소프트웨어 및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시스템 반도체를 설계 및 개발하는 팹리스(시스템 반도체의 설계와 개발만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회사) 스타트업이다. 보스반도체는 차량용 반도체에 필수적인 고성능 저전력 반도체 설계 기술, 안전 및 신뢰성 관련 기술, 자율주행에 필요한 AI 반도체 기술 등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팹리스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기업가치 산정이 어려운 스타트업에 투자금을 우선 제공하고 후속 투자 유치 시 산정된 기업가치를 기준으로 투자자의 지분을 결정하는 '조건부지분인수계약'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투자로 보스반도체와 전략적 협업을 강화해 전기차 및 자율주행 차 등에 일부 적용 가능한 맞춤형 차량용 반도체 개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급변하는 자동차 및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최적화 및 차별화된 고성능 반도체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일부 맞춤형 차량용 반도체 개발을 위해 보스반도체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28 11:15: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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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4년 연속 무분규 기록 깨지나…내달 금속노조 파업 동참

현대자동차그룹 핵심 계열사인 현대자동차·기아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이하 임단협)에 돌입하면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임금 대폭 인상에 이어 평생사원증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의 총파업에 동참하며 압박의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동조합은 내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총파업에 동참한다. 현대차 노조는 7월 12일 민주노총 산하 전국금속노동조합 지역별 총파업대회에 동참해 총 4시간 부분 파업을 벌인다. 이 파업은 오전·오후 출근조가 각각 2시간씩 출근시간을 늦추는 방식으로 1조는 오후 1시30분~3시 30분, 2조는 오후 10시20분∼0시10분이다. 현대차 파업이 현실화 되면 지난 2018년 11월 민주노총 총파업 이후 5년 만이다. 현대차 노조는 지난해까지 4년 연속 무분규로 임단협을 마무리 했고 지난달 상급 단체인 금속노조의 총 파업에도 불참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총파업은 금속노조의 올해 방침에 따른 것으로 임단협과 별개로 진행되지만 사측에 노조원들의 단결력을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현대차 노조는 지난 13일 임단협 상견례를 시작으로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 노조 요구안에는 25년 이상 장기근속 정년퇴직자에게 제공되는 신차 할인 혜택 확대를 비롯해 기본급 18만4900원 인상(호봉승급분 제외), 전년도 순이익의 30%(주식 포함) 성과급 지급, 정년 연장 등이 담겨있다. 완성차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가 인기 차종의 경우 특근까지 진행하며 생산량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총파업을 진행할 경우 생산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임단협을 앞두고 노조의 결속력을, 협상에서는 강경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현대차 노조의 총파업은 지난달 진행한 기아 노조의 파업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판결에 따라 변경될 가능성이 높다. 고용부는 지난 5월 기아 노조의 파업과 관련해 법적으로 정당한지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고용부 기아 관할지청은 5월31일 기아노조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을 위반해 파업을 벌였는지 조사 중이다. 고용부는 "5월31일 일부 노조가 임단협(임금 및 단체협약)을 시작하지 않은 상황에서 노조법상 절차를 무시하고 파업을 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노조는 지난 13일 임단협 상견례를 시작으로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 노조 요구안에는 25년 이상 장기근속 정년퇴직자에게 제공되는 신차 할인 혜택 확대를 비롯해 기본급 18만4900원 인상(호봉승급분 제외), 전년도 순이익의 30%(주식 포함) 성과급 지급, 정년 연장 등이 담겨있다. 기아 노조는 올해 임단협에서 기본급 18만4900원 인상, 전년도 영업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국민연금 수령 전년도까지 정년연장, 신규인원 충원, 미래 고용안정 및 신사업·신공장 확대, 주 4일제 도입 등 내용이 담긴 요구안을 마련했다. 한편 현대차·기아 이 외에도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등 계열사 노조도 임단협을 둘러싸고 갈등이 예상된다. 현대모비스 노사는 기본급 인상과 성과금 지급 규모를 둘러싼 노사간 신경전이 불가피한 가운데 '평생사원증 지급'을 요구하고 있다. 노조는 이번 임단협 협상에서 기본급 18만4900원(호봉승급분제외) 인상, 순이익 30% 성과급 지급(주식 포함), 각종 수당 인상 및 현실화 등을 요구하기로 했다. 특히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연 매출 50조원을 처음 돌파하는 등 실적 호조를 거둔 만큼 올해 임단협에서 임금 인상을 반드시 관철시킨다는 입장이다. 별도 요구안으로는 ▲산업전환에 따른 조합원 고용안정 ▲신규인원 충원 ▲직급 승진제 및 복지 제도 개선 ▲주거지원금 재원 확대 ▲포괄임금제 폐지 및 일반·연구직 승진제도 개선 등을 요구하기로 했다. 현대제철 노조는 올해 회사와의 단체교섭을 앞두고 현대차 노조와 같은 수준의 임금인상 요구안을 마련했다. 지난해 철강 시황 악화로 회사가 거둔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오히려 줄었지만 10조원에 육박하는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현대차와 같은 금액을 인상해달라고 나선 것이다. 거기에 지난해 파업 사태를 촉발한 특별성과금까지 요구하면서 교섭에 난항을 예고하고 있다.

2023-06-27 16:26: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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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미국·유럽서 친환경 전력기기 대규모 수주…2900억 단일 품목 기준 최대 규모

HD현대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HD현대일렉트릭이 미국과 유럽에서 친환경 전력기기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미국 에너지 전문회사인 엑셀에너지와 총 2136억원 규모의 전력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단일 품목 기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다. 이번에 수주한 제품은 엑셀에너지가 미국 텍사스, 콜로라도, 미네소타주 지역에 구축하는 전력 발전소용 초고압 변압기다. 오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엑셀에너지는 재생에너지 투자를 통해 미국 내 친환경 전력 공급망 전환에 앞장서고 있는 회사다. 또 HD현대일렉트릭은 덴마크 해상풍력 기업 셈코마리타임으로부터 총 792억원 규모의 해상 변전소용 변압기 및 기자재를 수주해 유럽 해상풍력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이번에 수주한 제품은 셈코마리타임이 EPC(설계·조달·시공) 주관사로 참여하는 폴란드 최대 규모 해상풍력 발전 사업인 '발티카 2 프로젝트'에 납품될 예정이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발표한 '2023년 전기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연평균 9%씩 성장해 2025년에는 35%를 차지, 글로벌 최대 발전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정부 주도의 재생에너지 분야 대규모 투자 계획과 재생에너지 활용 지원 정책 등 친환경 전력망 인프라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유럽연합(EU)도 최근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을 2030년까지 42.5%로 높이는 데 합의하는 등 재생에너지를 빠르게 확대할 계획이다. HD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탄소중립을 위한 세계 각국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오름에 따라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한 친환경 전력망 인프라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전환 흐름을 면밀하게 살피며 추가 사업 기회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7 16:26: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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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미래 모빌리티 핵심 디스플레이…롤러블·스위블 디스플레이 공개

과거 센터페시아는 자동차의 기능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춰 오디오와 공조장치 등을 쌓아올린 형태였다. 최근에는 기술 발전과 스마트폰에 익숙한 소비자들의 생활패턴이나 니즈에 맞춰 넓은 화면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정보를 담은 디스플레이의 진화로 계기반과 센터페시아의 경계도 허물어지고 있다. 특히 디스플레이의 활용성 확대로 이제는 필요에 따라 센터페시아 내부에 롤 형태로 말려 있다가 운전자의 설정에 따라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롤러블 디스플레이'도 개발됐다. 또 자율주행 시대에 맞춰 전면을 채울 수 있는 34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도 등장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6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마북연구소에서 '현대모비스 2023 미디어 테크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이날 현대모비스 기술연구소 내 강당에는 롤러블 디스플레이와 34인치 크기의 스위블 디스플레이 등이 전시됐다. 현대모비스가 개발한 롤러블 디스플레이는 이미 기존 차량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95% 이상 성능으로 알려졌다. 10만회 이상 돌돌 말리는 것을 견딜 수 있는 수준이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한영훈 현대모비스 EC랩장은 롤러블 디스플레이 상용화 계획에 대해 "상용화는 완성차(OE) 고객과 논의해야 하지만, 그리 멀지 않은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C·A·S·E(연결·자율주행·공유·전동화)라는 자동차 시장의 추세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는 차량용 디스플레이 분야 신기술과 미래 전략도 소개했다. 특히 '고급화-안전성-가변성'을 키워드로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현대모비스는 차량용 디스플레이 분야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향후 ▲운전자 상호작용(Passenger Interactive) 디스플레이 ▲QD(퀀텀닷) 미니 LED 디스플레이 ▲내추럴 3D 디스플레이 ▲홀로그램 AR-HUD ▲마이크로 LED 등 시장 선도 기술을 적극적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현대모비스는 차세대 차량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확보하기 위해 핵심 기술에 대한 설계·검증·생산 역량도 강화할 예정이다. 또 광학·기구 설계, 품질·신뢰성 검증, 공급망 등 종합 관리 능력도 갖춘다. 이와 함께 모빌리티 산업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환에 따라 확장성 있는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게임, 스포츠, OTT(동영상 온라인 서비스) 등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디스플레이 솔루션도 선보인다. 한영훈 랩장은 "자율주행 시대가 온다면 차량용 디스플레이도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생길 것"이라며 "운전자보다 시스템이 운전을 책임지는 자율주행 레벨4~5단계에서는 디스플레이에 훨씬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자율주행 레벨이 높아져야 디스플레이 크기도 혁신적으로 커질 수 있다"며 "어떤 콘텐츠라도 운전에 방해되지 않고 보여질 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홀로그램 AR- HUD(헤드업 디스플레이)'와 '25인치 고화질 로컬디밍 HUD' 기술도 소개했다. '홀로그램 AR-HUD'는 차량 주행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방 도로와 배합해 전면 유리창에 투영해 주는 차세대 안전 편의 장치, '고화질 로컬디밍 HUD'는 운전석 유리창에 내비게이션 정보 등을 보여주는 HUD를 좀 더 선명하고 최적화된 명암비로 구현해 낸 제품이다. 윤찬영 HUD광학셀장은 "차량 앞 유리에 틴팅을 많이 하는데, 광학 기술을 개발하면서 다양한 환경에서도 구현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현대모비스는 이 같은 디스플레이 핵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모빌리티 전문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은 성장 가능성도 크다. 시장조사기관 DSCC에 따르면 글로벌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 규모는 올해 90억달러(약 11조7600억원)에서 오는 2027년에는 140억달러(18조3000억원) 수준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고객 확보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현대모비스의 올해 핵심 부품 분야 해외 수주 목표액은 53억5000만달러(약 7조원)로, 이중 차량용 디스플레이 제품이 포함되는 전장 분야 해외 수주 목표는 18억3000만달러(약 2조4000억원)에 달한다.

2023-06-27 15:46: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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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전기차 타이어 아이온 기술력 눈길…'2023 사우스와이어 포틀랜드 E-PRIX' 성공적 마무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국제자동차연맹 주관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의 '2023 사우스와이어 포틀랜드 E-PRIX' 경기가 미국에서 지난 24일(현지시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미국 서부 오리건주의 포틀랜드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는 포뮬러 E 시즌9의 12번째 경기로, 현지 대표 모터스포츠 경기인 '인디카'와 '나스카'가 개최되는 유명 서킷인 '포틀랜드 인터내셔널 레이스웨이'에서 진행됐다. 대회에 참가한 드라이버들은 대회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인 한국타이어의 '아이온(iON)'을 장착하고 수준 높은 레이스를 펼쳤다. 아이온은 그간 포뮬러 E 시즌9에서 우수한 접지력과 핸들링 등 뛰어난 성능을 선보여 드라이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12라운드 경기 결과, 치열한 접전 끝에 '인비전 레이싱' 소속 닉 캐시디가 랩 타임 50분 40초 629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해 드라이버 챔피언십 종합 3위에서 2위로 한 단계 올라섰다. 한편 대회 후반부에 접어든 포뮬러 E 시즌9는 이제 단 4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7월 이탈리아 로마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2023 HANKOOK ROME E-PRIX'와 '2023 HANKOOK LONDON E-PRIX' 경기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유럽 현지에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한국(Hankook)'의 위상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2023-06-27 14:59: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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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인승 카니발의 진화' 노블클라쎄. 노블클라쎄 L9 새롭게 출시

프리미엄 리무진 브랜드 노블클라쎄가 '노블클라쎄 L9' 스탠다드 모델을 새롭게 출시했다. 노블클라쎄가 27일 새롭게 선보인 '노블클라쎄 L9 스탠다드' 모델은 기존 노블클라쎄 L9의 필수 옵션을 각자 고객별 필요한 옵션만 선택해서 출고할 수 있도록 한 라인으로, 소비자들은 ▲투톤 익스테리어 ▲트림 고급화 ▲통합 컨트롤러 ▲전동 풋레스트 ▲스타라이트 ▲냉온장고 ▲포칼 최고급 오디오 시스템 옵션을 선택해서 구성할 수 있다. 특히 노블클라쎄만의 아이덴티티와 고도의 기술력을 담은 '영감의 지평선'인 투 톤 익스테리어는 다른 옵션보다도 고객들의 눈길을 끈다. 투 톤 익스테리어는 피레네 카본 그레이, 피츠 로이 그레이, 제이드 그린, 실버, 스모키 쿼츠 브라운 중 2가지 색상을 선택해 디자인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노블클라쎄는 장거리 이동시 편안함과 아늑함에 최적화된 스타라이트와, 4계절 내내 시원하고 따스한 음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냉온장고도 빠질 수 없는 옵션으로 소비자들의 원하는 서비스에 따라 선택해 이용이 가능하다. 노블클라쎄 L9은 국내 최고의 컨버전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의 협업을 통해 독보적이고 세련된 디자인과 차량 내 안락한 이동 공간으로 VIP 고객에게 뛰어난 승차감을 선사하며, 외관은 국내 최고의 도장공정 기술이 적용되었다. 기본 옵션에 해당되는 외관 컬러는 펄 화이트와 메탈릭 블랙 총 두가지와 내장 컬러는 새틴 베이지와 캐년 클레이 브라운 2가지 색상 중 고객의 성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노블클라쎄 L9의 핵심 공간인 2열 VIP 시트는 폭 넓은 각도 조정이 가능해 이동에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차량 내부에 기본으로 탑재된 21.5인치 대형 스마트 디스플레이에는 미디어 셋톱박스가 적용되어 있어 유튜브, 넷플릭스 등의 OT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시트 포켓과 파우치가 적용되어 편리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노블클라쎄 L9은 카니발 하이리무진 3.5 가솔린 시그니처 9인승으로, 6인 이상 탑승시 버스전용차선을 이용할 수 있다. 노블클라쎄 관계자는 "고객분들의 취향과 필요한 것만 옵션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한 '노블클라쎄 L9 스탠다드' 모델을 선보여 법인 고객은 물론이고 개인 고객분들도 차량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서비스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7 14:08: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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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한마음재단, 아프간 특별 기여자 위해 2000만원 기부금 전달…다양성과 포용성 가치 실천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이하 한마음재단)가 아프간 특별 기여자들에게 총 2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한마음제단은 지난 26일 한국지엠 부평본사 홍보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으며, 윤명옥 한마음재단 사무총장, 연수구가족센터의 주영신 센터장이 참석했다. 윤명옥 한마음재단 사무총장은 "인천 지역 아프간 특별 기여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교육 및 문화 활동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GM의 다양성 및 포용성 최우선 가치를 토대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다양성과 포용성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비용은 아프간 특별기여자 가족의 한국어 교육과 취미활동 지원, 부모 교육 프로그램 지원에 사용된다. 한마음재단은 인천 연수구 가족센터와 함께 인천에 정착한 아프간 특별 기여자 21가족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한마음재단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인천지역 아프간 특별 기여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으며 GM 임직원 45명이 멘토로 활약, 아프간 기여자들의 보다 편리한 생활과 심리적인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한마음재단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초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사회통합부문 표창장을 수여받은 바 있다.

2023-06-27 13:27:4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