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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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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LNG선 2척 수주…1분기 25억불 달성 등 수익성 개선 청신호

삼성중공업이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2척을 수주하며 1분기 누계 수주금액 25억달러를 돌파했다.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선사와 LNG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수주는 조건부 계약으로 수주금액은 총 6745억원이다. 두 척의 선박은 2026년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수주로 삼성중공업의 1분기 누계 수주금액은 25억달러로 늘었다. 올 초 실적으로 집계된 15억달러 규모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1기에 총 4척의 LNG운반선 수주를 더해 연간 목표 95억달러의 26%를 채웠다. 삼성중공업의 선별 수주 전략 중심에 있는 LNG운반선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조선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는 올해에만 약 70척의 LNG운반선 신조 발주를 예상하고 있으며, 이후부터 2032년까지는 연 평균 60척 발주 규모로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LNG운반선 척당 가격은 지난 2월말 기준 2억 5000만달러를 돌파하며 2년새(2021년 2월, 1억 8750만 달러) 가격이 33% 오르는 등 선가 오름세도 지속되고 있어 수익성 개선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주력 수주 선종인 LNG운반선의 호황이 올해에도 지속되면서 3년 연속 수주 목표 달성 전망도 밝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122억 달러, 94억 달러를 수주하며 2년 연속 목표를 초과 달성한 바 있다.

2023-04-03 15:18: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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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창립 55주년' 최정우 회장, "존경받는 100년 기업 성장" 다짐

포스코그룹이 4월 1일 창립 55주년을 맞았다. 특히 올해는 포항제철소 1기 종합준공 5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이기도 하다. 포스코그룹은 창립 55주년을 맞아 최정우 회장과 그룹 경영진들이 박정희 대통령과 박태준 초대회장의 묘소를 각각 참배하고 고인들의 뜻을 기렸다고 3일 밝혔다. 1967년 9월 박정희 대통령은 빈곤타파와 경제부흥에 종합제철소 건설이 필수적이라는 신념으로 박태준 회장을 제철소 건설 책임자로 임명했다. 박 대통령은 공사 기간 중 12차례 제철소를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설비 구매에 대한 전권을 박태준 회장에게 위임하는 등 포항제철소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한 총력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 50년 전인 1973년 7월 3일 포항제철소 1기 종합준공식에서 박정희 대통령은 "초현대적인 제철소를 준공한 것에 감개무량함을 금할 수 없으며, 종합제철소가 우리나라 중화학공업 발전에 핵심이자 근간이 될 것"이라고 치사한 바 있다. 최 회장은 박태준 초대회장 추모사에서 "지난해 태풍 힌남노로 포항제철소가 대부분 침수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았지만, 회장님이 보여준 의지와 집념처럼 135일 만에 완전 정상화를 이뤄냈다"며 "숱한 역경을 극복하고 허허벌판에 일궈놓은 포스코는 세계 최고 철강기업을 넘어 글로벌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 기업으로 성장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더 크게 성장해 세계 최강의 포스코가 되길 바란다. 애국심을 갖고 일해달라'는 회장님의 당부에 따라 글로벌 기업으로서 제2의 창업을 한다는 각오로 국가경제 발전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앞서 최 회장은 창립기념일인 지난 1일 전 그룹사 임직원들에게 창립 55주년 기념사를 발표했다. 최 회장은 "글로벌 경기 침체, 경쟁 심화 등 대내외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미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성장 투자는 지속해야 한다"고 말하며 "존경 받는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특히 글로벌 경기 침체, 경쟁 심화 등 대내외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미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성장 투자는 지속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023-04-03 15:18: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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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 31기 해외박사 장학생 선발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일주재단)이 해외 대학원 박사과정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학비·생활비 등을 지원하는 '2023학년도 31기 해외박사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해외 우수 대학원으로부터 박사과정(석·박사 통합과정 포함) 입학 허가를 받은 신입생으로, 선발인원은 10명 내외다. 장학금은 유학 국가에 상관없이 1인당 총 12만달러로 대학 등록금, 생활비, 연구비 등을 합산한 금액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5년 이내 8학기 동안 이를 지원받는다. 또 입학 출국과 졸업 귀국 시 항공료(2회·회당 최대 200만원)를 별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며, 1·2차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오는 6월 중 합격자를 발표한다. 제출할 서류는 장학금 지원신청서, 입학허가서, 추천서 등이다. 접수는 일주재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올해로 31기 선발을 맞이한 해외박사 장학사업은 '나무는 숲과 함께 자라야 한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약속했던 재단 설립자 고(故) 이임용 회장 철학에 따라 1991년 시작했으며, 지난해까지 총 205명의 장학생을 지원했다. 일주재단 관계자는 "장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조교(TA)·연구조교(RA) 활동에 따른 감액 없이 약속한 장학금 전액을 지원한다"며 "인문학이나 기초과학 등 순수학문을 전공하는 박사과정 지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순수학문 전공자들이 학비와 생활비 걱정 없이 연구에 전념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03 13:59: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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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 '전략적 민첩성'으로 위기 돌파…'핵심사업·재무 안정성' 강화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올해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속에도 핵심 사업 강화로 정면돌파에 나선다. 금호석화그룹은 안정적인 사업과 재무의 운영 전략에 기반한 '전략적 민첩성'을 바탕으로 올해 경기 불황을 이겨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도 사업 기반을 유지해 수익 창출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거센 외풍 속 흔들림 없는 사업구조 확립 3일 금호석화그룹에 따르면 그룹은 불투명한 글로벌 대외 환경 속에서도 지난 해 발표한 'Core, Base, Growth;' 사업부문의 성장전략을 변함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금호석화그룹은 타이어용 고형 합성고무와 라텍스 등 기존 주력 제품의 시장 지배력을 강화해 핵심(Core) 전략을 이어간다. 합성수지 사업의 판매지역 다변화와 고부가 제품 확대로 기초(Base) 사업도 확대하기로 했다. 추후 시장 확대를 앞둔 CNT(탄소나노튜브)의 제품 경쟁력 확보 역시 성장(Growth) 전략에 포함됐다. 특히 모든 추진 활동들은 디지털 전환(DX), 신사업 개발(NBD), 인사혁신(WoW) 등을 포함해 금호석유화학그룹이 발표하고 진행중인 세부 비전 과제들에 기반하여 유기적으로 실행된다. 금호피앤비화학은 HBPA(폴리카보네이트, 에폭시 등의 원료) 사업 확대를 지속해서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안에 6만t의 에폭시 수지를 증설 완료해 글로벌 탑 에폭시 메이커 위치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금호미쓰이화학 역시 현재 친환경 기술을 도입해 MDI(메틸렌 디페닐 디이소시아네이트) 20만t 증설 투자를 진행 중이다. 금호폴리켐도 EPDM(기능성합성고무)의 수요 증대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2024년까지 7만t을 증설하기로 했다. 금호리조트는 포스트 팬데믹에 따라 외부활동이 점차 활발해지는 만큼 전국 4곳의 콘도 및 지난 해 새롭게 선보인 카라반과 글램핑 시설(아산 스파포레)에서 휴양객 맞이 준비에 분주하다. 또 꾸준한 인기와 성장세를 보이는 골프장(아시아나CC) 역시 골퍼들 맞이를 한창하고 있다. 금호석화그룹은 올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관리에 필요한 정보시스템을 구축해 기업 가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한다. ◆재무적 안정성 기반으로 미래 먹거리 확보 금호석화그룹은 재무적으로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추고 경기 변동을 나타내는 지표들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원료와 제품의 수급 상황은 물론 시장의 수요 변동폭과 현금흐름에 따라 투자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하고 투자 심의도 강화하여 잠재 리스크 요인을 최소화하고 있다. 금호석화는 지난 2019년 연결 기준 부채비율이 72.6%다. 2021년 말 59.7%로 추가로 낮춰 재무 안정성을 갖추고 있다. 글로벌 경기 둔화 국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금융 불확실성에도 대처할 수 있는 내실있는 재무 상태다. 올해도 재무적 안정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원료와 제품의 수급 상황뿐 아니라 시장 수요 변동 폭과 현금흐름에 따라 투자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금호석화그룹은 재무 안정성을 기반으로 미래 사업의 중장기적 육성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전기차용 타이어 제품과 고강도 합성수지 제품 등으로 미래 성장 가능성을 키우는 전략이다. 금호석화 관계자는 "회사가 갖고 있는 기초체력을 바탕으로 금호석유화학그룹은 미래의 성장을 책임질 차세대 사업의 중장기적 차원에서의 육성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4-03 13:32: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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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수당재단, 제32회 수당상 안지훈·김기현 교수 선정

삼양그룹의 장학재단인 수당재단이 '제32회 수당상' 수상자로 안지훈 고려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와 김기현 한양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석학교수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기초과학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안지훈 교수는 25년 동안 고등식물의 개화 시기 조절에 대해 연구하면서 '대기 온도 변화를 인지·반응하여 일어나는 개화 시기 조절' 분야를 세계 최초로 개척해 학계의 핵심 연구주제로 만들었다. 안 교수는 식물이 온도에 반응하는 방식을 이해함으로써 기후변화로 인한 인류의 식량난을 해소하는데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했으며, 농업 생산성과 지구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통찰을 얻게 하는 등 지구 온난화에 대한 생물학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응용과학 부문 수상자 김기현 석학교수는 대기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혁신기술을 개발해왔다. 김교수는 '대기질 모니터링 기술'과 '흡착·촉매 기반 VOC(Volatile Organic Compounds, 대기중에서 광화학스모그를 유발하는 휘발성유기화합물) 처리 시스템'을 개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을 수훈했다. 수당상은 삼양그룹 창업주인 수당 김연수 선생의 인재육성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1973년제정된 상으로 매년 우리나라 학문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 2인을 선정해 상패와 상금 2억원을 각각 수여한다. 올해로 32회를 맞은 수당상 시상식은 오는 5월 3일 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2023-04-03 11:19: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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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폴란드형 K2전차 컨소시엄 이행합의서 체결

현대로템이 폴란드형 K2 전차(K2PL) 본 계약 협상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했다. 현대로템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폴란드 국영방산그룹 PGZ 및 PGZ 산하 방산업체인 WZM과 폴란드형 K2 전차 생산·납품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컨소시엄 이행합의서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K2PL 컨소시엄은 지난해 7월 현대로템과 폴란드 군비청이 맺은 총괄계약 내용을 기반으로 체결된 것으로, 폴란드 측의 K2PL 전차 생산역량 구축을 위한 지원 사항을 포함해 현지 생산 및 적기 납품을 위한 역할을 분담하고 협력 관계를 규정한 것이 핵심이다. 컨소시엄은 올해 상반기 폴란드 군비청과의 이행계약 체결을 목표로 내부적인 협의를 지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다. 현지 기술지원과 교육, 생산 시설 구축 등 K2PL 전차를 폴란드 현지에서 생산하기 위한 제반 세부사항들을 검토하고 조율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이번 컨소시엄 체결을 통해 향후 진행될 본격적인 K2PL 이행계약 역시 현지 업체와 힘을 모아 빈틈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K2 전차의 우수한 경쟁력을 기반으로 K-방산 해외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3 11:19: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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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빨리' 이른 휴가 고민이라면…티웨이항공, 5~6월 티켓 할인 이벤트

티웨이항공이 이달 3일부터 9일까지 4월의 월간 티웨이를 실시한다. 티웨이항공이 지난달부터 새롭게 선보인 '월간 티웨이'는 매달 첫째 월요일부터 7일간 진행되는 월 정기 프로모션으로 이번달은 국내선 3개(김포-제주, 대구-제주, 청주-제주), 국제선 28개(일본, 대만, 동남아, 대양주) 등 총 31개 노선 대상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먼저 항공권 검색 시 할인코드 '월간티웨이'를 입력하면 일부 운임에 한해 노선별 5~10%의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코드는 편도와 왕복 예약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할인코드 적용 후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국내선(제주) 3만2000원~ ▲일본 8만9800원~ ▲대만 11만2770원~ ▲베트남 13만1400원~ ▲필리핀 12만7260원~ ▲태국 11만6100원~ ▲괌·사이판 15만9680원~ ▲싱가포르 13만5200원~ ▲호주 44만1000원부터 판매한다. 탑승 기간은 괌, 사이판, 필리핀 노선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청주-오사카 노선은 6월 8일부터 6월 30일까지, 그 외 노선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 전이라 휴가철 대비 보다 저렴하고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시기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에는 지난 3월 29일부터 운항 재개에 나선 인천-가오슝 노선을 포함해 오는 4월과 6월 신규 취항하는 청주-오사카, 청주-방콕(돈므앙) 노선도 특가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여름 성수기보다 이른 5~6월에 휴가를 계획 중이라면 이번 월간 티웨이를 통해 합리적으로 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며 "티웨이플러스 멤버십에 가입하고 다양한 부가 서비스 혜택까지 누려볼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2023-04-03 11:15: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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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7년 연속 'GM 올해의 우수 공급업체' 선정…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미국 완성차 브랜드 제너럴 모터스(이하GM)에서 개최한 '2022 올해의 우수 공급업체' 시상식에서 7년 연속 최고의 파트너사로 이름을 올렸다. 3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올해로 31회째를 맞이한 '올해의 우수 공급업체' 시상식은 GM과 거래 중인 전 세계 자동차 부품 업체 가운데 혁신적이고 뛰어난 가치를 창출한 우수 업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품질, 물류, 공급망 등 다방면에 걸친 종합 평가를 통해 업체를 선정한다. 한국타이어는 품질 경쟁력과 혁신 성과를 기반으로 7년 연속 올해의 우수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GM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북미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지난 2002년부터 GM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2021년에는 GM의 베스트셀링 픽업트럭 '쉐보레 실버라도 헤비듀티'와 'GMC 시에라 헤비듀티' 모델에 최상의 구동력을 갖춘 오프로드 전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MT2'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현재 쉐보레 '말리부', '이쿼녹스', '트레일블레이저', '트랙스', 뷰익 '앙코르', '베라노' 등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2023-04-03 11:15: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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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美 아이오닉 머티리얼즈와 전자·통신·항공우주 부품 분야 경쟁력 강화

㈜두산이 차세대 소재와 기술 확보를 통해 연성동박적층판(FCCL)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두산은 3일 미국 고분자 소재 제조사 아이오닉 머티리얼즈와 '액정고분자(LCP·Liquid Crystal Polymer)를 적용한 고기능 첨단 소재 개발'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CP는 액체 상태이면서 액정성을 나타내는 고분자로 전기전자, 통신 항공우주 분야 등에 사용되는 신소재다. 절연성과 치수 안정성이 우수하다. 치수 안정성은 온도, 습도 등 조건이 바뀌어도 원형을 유지하는 능력이다. 또 내열성이 높고 접착력이 좋아 접합 소재로도 활용할 수 있다. LCP로 만든 필름을 FCCL에 사용하면 별도의 접착층이 필요 없어 두께가 얇은 칩 패키지나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고주파 대역으로 갈수록 전기적 신호 소실이 적어지는 특성도 있어 차세대 통신 제품에도 적합하다. ㈜두산은 올 말까지 LCP 필름을 적용한 FCCL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차세대 모바일 전자기기, 5G·6G 통신 소재 시장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장기적으로는 LCP 필름, LCP 기반의 FRC(FPCB type RF Cable) 등도 사업화해 나갈 계획이다. ㈜두산 관계자는 "그동안 동박적층판(CCL)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한편 PFC, 5G 안테나 모듈 등 다양한 첨단 소재와 기술 등을 개발해 사업화해 왔다"고 말했다.

2023-04-03 11:15: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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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국내 중소·중견기업 우대 프로그램 '떠나자 워케이션' 진행

아시아나항공이 중소·중견기업들을 응원하기 위해 '떠나자 워케이션' 기업우대 프로그램 이벤트를 선보인다. 3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기업우대 프로그램은 중소·중견기업 출장자들에게 항공권 할인 및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대기업 임직원들은 출장 시 항공사 지정 여행사를 통해 혜택을 제공받아 왔으나, 이같은 채널 확보가 어려웠던 중소·중견기업에게 유사한 혜택을 지원하기 위해 아시아나항공이 2019년 2월부터 시작했다. 주요 혜택으로는 ▲출장 항공권 할인 ▲인천공항 기업 전용 카운터 이용 ▲수하물 우선 수취 서비스 ▲법인 대표 라운지 쿠폰 지원 ▲특정 운임 항공권의 재발행 수수료 면제 등 다양하다. 4월 한 달 간 진행되는 '떠나자 워케이션' 이벤트는 기업우대 프로그램의 항공권 할인 혜택에 추가로 10% 할인 쿠폰을 특정 노선에 제공한다. 또 국내외 항공사 중 최다 도시를 운항하고 있는 중국 노선의 경우 무료 위탁수하물 23kg 1개를 추가 제공한다. 기존 가입사에는 자동으로, 신규 가입사에는 가입 완료 시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우리나라 중소·중견기업들의 해외 진출에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3 10:25: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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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기내 일회용품 줄이기 활동…지속적인 친환경 서비스 개발 계획

에어부산이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내 일회용품을 줄이기 활동을 시작한다. 에어부산은 3일 부산과 인천에서 출발하는 방콕행 항공편에서 기내 면세품 구입 시 기존에 제공되는 일회용 비닐백 대신 재사용이 가능한 업사이클백에 담아 제공한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실시했던 친환경을 콘셉트로 한 '에코 플라이트' 활동의 일환으로 기내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절감을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제공되는 업사이클백은 호텔에서 사용한 침대 린넨 커버와 수건 커버를 세척 후 디자인과 재단을 거쳐 제작된 제품으로 기내 면세품 중 주류 구매시 함께 제공된다. 해당 제품은 부산의 사회적기업인 '에코인블랭크'와 함께 제작했다. 에코인블랭크는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인 레드닷 어워드 수상 등 디자인으로 손꼽히는 친환경 업사이클링 기업이며, 지난해 폐기되는 승무원 가방과 서핑복으로 업사이클링 키링을 함께 제작한 바 있다. 또 이날 운항하는 방콕행 항공편에는 고효율 신형 엔진이 장착되어 있는 A321neo 항공기가 투입되어 항공기 운항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저해 요소도 최소화한다. 해당 항공기는 기존 1세대 A321 항공기보다 연간 5천 톤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있으며, 소음도 대폭 개선된 친환경 항공기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기내에서 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시해 나가고 있다"며 "신형 항공기 교체와 친환경 기내 서비스 개발 등 지속적으로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들을 이어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04-03 07:56: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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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강원소방본부 오주찬 소방장 '소방히어로' 7번째 주인공 선정

타이어뱅크가 전국 소방안전 공무원 노조와 함께 진행하는 '소방히어로' 7번째 주인공을 선정했다. 3일 타이어뱅크에 따르면 '소방히어로' 7번째 주인공으로 강원소방본부 화천소방서 소속 오주찬 소방장을 선정하고 지난 3월 31일 근무지인 사내119안전센터를 찾아 감사장과 타이어 교환권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주찬 소방장은 2013년 임관 이후 각종 재난현장을 누비며 약 3000여 건의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를 수행했다. 2016년과 2022년에는 심정지 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생명을 지키는데 큰 역량을 발휘하여 하트세이버 표창을 수상 했다. 또 강원소방본부 119 종합상황실 신고 접수 및 응급처치 안내, 환자이송 상황전파 등 신속하고 안전한 조치를 위해 애썼다. 응급 또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소소심'교육활동으로 시민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노력 했다. 이런 현장과 행정을 오가는 멀티플레이어 역할을 담당해온 공적으로 이번 소방히어로 7호로 선정 됐다. 오주찬 소방장은 "소방관 모두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한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근무하고 있으며 저뿐만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맡은 바 임무를 열심히 수행하고 있는 동료들과 선후배들이 있음에도 추천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2023-04-03 07:55: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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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서울모빌리티쇼] 첫 주말 구름 인파로 '북적'…주말 방문객 19만 돌파

"전기차가 많이 전시됐다고 해서 가족과 방문했는데, 참여할 이벤트도 많고 특히 로봇개는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지난달 3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2023서울모빌리티쇼'는 전시 첫 날부터 수많은 관람객이 찾으며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2023서울모빌리티쇼'는 첫 주말을 맞은 2일 오전까지(3일간) 약 19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킨텍스 전시장은 오전부터 관람객이 몰리면서 긴 줄이 이어졌으며 킨텍스 제 1전시장 주차장은 관람객들의 차량으로 가득찼다. 킨텍스 측이 준비한 임시 주차장도 관람객이 몰렸다. 국내 최대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올해 전시회는 참가 업체들의 차량과 기술을 관람하는 방식을 넘어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하련하면서 차별화를 꾀했다. 서울 영등포구에서 자녀와 함께 전시장을 찾은 박찬일 씨는 "평소 아이들이 자동차에 관심이 많아 이번 서울모빌리티쇼를 방문하게 되었다"며 "아이들에게 다양한 모빌리티를 직접 보여줄 수 있어 더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은 곳은 바로 완성차 업체 전시관이다. KG모빌리티 전시관은 신차 토레스 EVX를 보기위한 관람객들로 가득찼다. KG모빌리티는 이번 전시회에서 전기SUV '토레스EVX', 토레스 하이엔드 모델 '토레스TX'를 비롯해 디자인 콘셉트 모델 O100, F100, KR10 등을 대거 전시했다. 관람객이 가장 많은 전시관은 기아 플래그십 전기 SUV 'EV9'이 전시된 기아 전시관이다. EV9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아는 EV9을 비롯해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전시하는 만큼 EV6존, 니로존을 마련했다. EV6존에서는 EV6 일반 모델을 비롯해 GT-line과 GT 모델을 모두 전시했다. 리얼한 주행감으로 시뮬레이션 레이싱 마니아들에게 호평받고 있는 아세토 코르사의 자동차 레이싱 게임 공간이 준비돼 관람객들은 고성능 전기차 EV6 GT는 물론 EV9의 주행 경험을 생생하게 즐겨볼 수 있다. 니로존에는 '디 올 뉴 니로 EV'와 '니로 플러스' 택시 및 업무용 차량을 각 1대씩 총 3대 전시한다. 메르세데스-벤츠가 패션 브랜드 몽클레어와 협업해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 '프로젝트 몬도 G'에 대한 관람객들의 관심은 기대 이상이었다. 프로젝트 몬도 G를 배경으로 관람객들은 인증샷을 남기기 바빴다. 완성차 뿐만 아니라 부품사 전시관도 다양한 체험존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옆으로 걷거나 360도 제자리 회전이 가능한 목적기반차량(PBV)을 전시했다. 또 네 발 달린 로봇개가 전시장을 걸어다니며 시선을 끌었다. 로봇개는 양발을 번갈아 구르며 멈춰 서더니 고개를 들어 관람객의 얼굴을 바라보는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 로봇개는 고스트로보틱스테크놀로지의 '비전60'이다. 경기도 수원에서 온 조해운 씨는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최초 공개된 신차들을 보러 왔는데,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전공 공부에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으며 이정실 씨는 "전기차가 많이 전시되어 있다고 해서 가족들과 방문했는데, 참여할만한 이벤트도 많고 특히 로봇개는 아이가 너무 좋아했다"고 전했다. 한편 2023서울모빌리티쇼에는 전 세계 12개국 163개 기업·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기아, 메르세데스-벤츠, 비엠더블유, 제네시스, KG모빌리티, 포르쉐, 현대자동차 등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가 출품한 신차 21종과 콘셉트카 10종 등 약 90여 종의 차량이 관람객들과 만난다. 행사 규모는 2021년 대비 2배 이상 확대되었으며, 로보틱스, UAM 등 미래 모빌리티 전시와 함께 이모빌리티(e-Mobility), 전기차, 신차 시승행사 등 다이내믹한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서울모빌리티쇼 관계자는 "개막 첫 날부터 많은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방문해주고 있다"며 "주말 동안 16만명의 관람객이 찾았고 이는 지난 2021년 전시회 관람객(8만여명)보다 두배가 넘는 수치다"고 말했다. 이어 "신차는 물론 다양한 체험공간을 마련해 가족단위 관람객도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2023-04-02 14:56:3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