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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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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마트 TV 무료 콘텐츠 확대…채널 2900여개로 늘어나

LG전자가 스마트 TV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LG전자는 독자적인 TV 운영체제 webOS가 탑재된 스마트 TV에서 무료로 콘텐츠를 제공하는 'LG 채널'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LG 채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국가는 지난해 말 25개국에서 현재 29개국으로 늘었고 국가별로 제공되는 무료 채널들을 모두 더한 채널 수도 1900여 개에서 약 2900개로 대폭 증가했다. 최근에는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페루, 칠레 등 중남미 4개국에도 LG 채널 서비스를 추가로 출시했다. LG 채널은 인터넷이 연결된 webOS TV에서 별도 셋톱박스 없이 다양한 채널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고객은 TV 홈 화면의 LG 채널 앱을 통해 이용하면 된다. LG전자는 지난 2015년부터 스마트 TV 전 모델에 LG 채널을 기본 탑재하고 있다. 유료 방송 신청이 부담스러운 1인 가구나 한 집에서 2대 이상의 TV를 시청하는 고객에게 특히 유용하다. LG전자는 글로벌 유력 콘텐츠 공급업체들과 협업해 유럽, 중남미 등에서 지난해 대비 채널 수를 크게 늘리는 동시에 뉴스/시사보도, 예능, 드라마 등 현지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인기 콘텐츠를 중심으로 제공하는 콘텐츠의 질까지 확대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MBC, SBS 등 지상파 방송사와 디지털 콘텐츠 운영 기업인 뉴 아이디(NEW ID) 등과 협업해 약 80여 개의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LG전자가 LG 채널 사용 고객들의 시청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0월 기준 전 세계 LG 채널 서비스 이용 고객 수와 시청 시간은 각각 지난해 보다 50% 이상 크게 늘었다. 고객 취향을 고려한 무료 콘텐츠 확대와 기존 TV와 동일한 시청환경을 제공하는 편리한 UX 등이 고객들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LG전자는 기기 간 경계를 뛰어넘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CDX(Cross Device eXperience)의 관점에서 webOS TV뿐만 아니라 PC, 모바일 기기에서도 LG 채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지난 9월 미국과 독일에 가장 먼저 적용됐고 출시 국가와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webOS 플랫폼을 사용하는 다른 제조업체의 TV에서도 LG 채널을 즐길 수 있다. LG전자 HE플랫폼사업담당 조병하 전무는 "고객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LG 채널 서비스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이 LG TV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13 12:40: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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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두산인프라코어, K2 전차용 독자 개발 엔진 공급…현대로템과 1800억원 계약 체결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국내 K2 전차용 독자 개발 엔진을 공급한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13일 현대로템과 약 1800억원 규모의 전차용 엔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엔진은 1500마력으로 폴란드 수출용 K2전차에 탑재되며, 오는 2023년 6월부터 3년간 현대로템에 순차적으로 공급된다. 이번 계약은 폴란드 군비청이 현대로템과 맺은 K2 전차 공급 계약의 후속으로 이뤄졌다. 지난 7월 폴란드 군비청은 차세대 전차도입과 노후화된 구형 전차를 대체하기 위해 현대로템과 K2전차 1차 인도분인 180대에 대한 수출 이행계약을 맺은 바 있다. 폴란드 수출용 K2 전차에 탑재되는 엔진은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독자 기술로 개발했다. 27리터 배기량의 V형 12기통 트윈 터보 디젤엔진이다. 이 엔진은 56톤 전차를 최고 시속 70km로 주행할 수 있는 고속, 고출력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우수한 연비와 해외 경쟁사 대비 저온시동성이 탁월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수출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음으로써, 향후 유럽 및 중동 등에서 방산용 엔진 시장점유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폴란드 군비청과 현대로템간 2차 K2전차 공급 계약이 이뤄질 시, 전차엔진에 대한 추가 수주도 기대하고 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독자 기술로 만든 방산용 엔진이 해외 시장에 첫 선을 보이는 만큼 앞으로 그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려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추가 수주를 위해 방산용 엔진 기술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12-13 12:40: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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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스틸, 국내 최초 논크롬 '불연항균 컬러강판' 개발…내달 본격 양산

KG스틸이 크롬 성분을 배제한 '논크롬(Non-Cr) 불연항균' 컬러강판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내달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한다. 13일 KG스틸에 따르면 지난 4월 논크롬 불연항균 컬러강판 개발에 착수한 뒤 지난 9월 내식성, 가공성 등 물성시험 및 고객사 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후 ▲FITI시험연구원 항균성 합격 ▲방재시험연구원 불연성 합격 등 외부 공인기관으로부터 물성 합격점을 받았다. 이번 신제품은 크롬이 함유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고 불연성과 항균성을 동시 충족시킨 점이 특징이다. KG스틸은 3층 이상 건축물 내·외장재에 가연성 마감재 사용을 금지한 건축법 개정 시행규칙과 항균성에 대한 니즈가 커지면서 관련 제품군이 늘어남에 따라 이번 논크롬 불연향균 컬러강판이 높은 관심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논크롬 불연항균 컬러강판은 백색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색상 18종 생산이 가능하며, 고객사 니즈에 따라 맞춤형 신규 색상 개발 가능성 또한 열려있다. KG스틸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크롬 성분을 배제해 인체에 무해할뿐더러 불연성과 항균성을 갖추고 있어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다"며 "친환경 제품을 선호하는 고객사 요구를 충족시키는 제품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13 12:4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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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수소전기트럭 '엑시언트' 중동 도로 누빈다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트럭 양산 모델인 '엑시언트'가 중동 도로를 달린다. 현대차가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이스라엘 진출을 시작으로 중동 수소전기트럭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스라엘 판매 대리점인 '콜모빌(Colmobil)', 수소 생산업체 '바잔(Bazan)', 수소충전소 운영업체 '소놀(Sonol)'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각 1대씩 총 3대 공급한다. 이들 기업에 전달될 차량은 4x2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으로, 180kW급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이 장착됐으며 한 번 충전으로 4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이 중 '콜모빌'에 공급되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내년 1분기부터 자동차 부품 운송업무에 본격적으로 투입돼 중동 지역에서 상업적으로 운행되는 최초의 수소전기트럭으로 기록될 전망된다. '콜모빌', '바잔', '소놀'은 이스라엘 정부의 강한 탄소중립 의지에 발맞춰 지난해 수소 가치사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상호 체결했으며, 이 일환으로 이번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도입을 결정했다. 앞서 지난해 이스라엘은 2015년 대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치(NDC)를 2030년 27%, 2050년 85%로 발표한 바 있다. 현대차도 이런 움직임에 동참하기 위해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중동지역 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차 상용혁신사업부장 마크 프레이뮬러 전무는 "이스라엘 주요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현지 수소 인프라 초기 구축에 참여하게 된 것은 글로벌 수소 가치사슬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대차에도 중요한 이정표"라며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이스라엘의 에너지 전환 가속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대형 수소전기트럭으로 현재 한국, 스위스, 독일, 뉴질랜드에서 운행되고 있다. 특히 스위스에 도입된 47대의 경우 2020년 10월부터 올해 10월까지 누적 주행거리 500만 km를 달성하며 신뢰성과 친환경성을 입증한 바 있다.

2022-12-13 12:39: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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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 고객 감사 특별 서비스 캠페인 실시…무상점검·부품 10%할인

렉서스코리아가 고객 감사 특별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렉서스코리아는 12월 31일까지 컨슈머인사이트 2022 자동차 기획조사 수입차 부분 'A/S 만족도(CSI) 4년 연속 1위(22년 공동1위)' 달성을 기념해 무상 점검 및 일부 부품·공임 10% 할인을 제공하는 고객 감사 특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센터에 입고하는 모든 고객은 브레이크 무상점검 서비스와 함께 ▲에어컨 필터 ▲에어 클리너 엘리먼트 ▲와이퍼 러버·블레이드 ▲브레이크 패드·디스크 ▲부동액 ▲12V 배터리 등에 대해 부품 및 공임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서비스 입고 고객에게 특별 사은품으로 렉서스 로고가 들어간 핸드크림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렉서스코리아는 지난 10월 컨슈머인사이트에서 발표한 '2022 자동차 기획조사'의 수입차 부문에서 A/S 만족도(CSI) 4년 연속 1위(22년 공동1위), 판매 서비스 만족도 부문 2위, 초기품질(TGW-i) 및 내구품질(TGW-d) 부문 각각 1위에 오르는 등 고객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렉서스코리아 강대환 상무는 "A/S 만족도 4년 연속 1위(22년 공동1위)는 우수한 서비스 인재 육성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꾸준히 고객감동을 실천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고객의 성원에 감사의 의미를 담아 준비한 이번 서비스 캠페인 통해 다양한 혜택을 만나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13 00:30: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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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볼프스부르크 공장 전동화 '박차'…전기차 플랫폼 추가 버전까지

폭스바겐이 미래 전동화 전략에 발맞춰 볼프스부르크 공장을 e-모빌리티 생산기지로 탈바꿈한다. 폭스바겐은 전동화 전환 목표를 위해 2025년 초까지 폭스바겐 그룹 본사의 주요 공장인 볼프스부르크 공장에 약 4억 6000만 유로의 초기 투자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폭스바겐 브랜드 CEO인 토마스 셰퍼는 지난 수요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열린 업무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투자의 주요 골자는 신형 ID.3의 볼프스부르크 공장 내 생산 준비를 위한 것으로, 소형 전기차인 ID.3는 2023년부터 볼프스부르크 공장에서 본격적으로 생산될 예정이다. 초기에는 볼프스부르크 공장 내 부분적 라인에서 생산을 시작해, 2024년도에는 공장 전반에서 ID.3를 생산할 예정이며, 2025년도 말까지 생산량을 더욱 늘린다는 계획이다. 현재 이를 위한 인력 교육도 준비 중이다. 폭스바겐은 ID.3 증산 후, 전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SUV 부문에 추가적인 전동화 모델을 도입해 장기적으로 볼프스부르크의 전기차 생산성을 최대로 활용할 계획이다. 새로운 전기차 모델들의 기술적 기반은 모듈식 전기 구동 시스템인 MEB플랫폼으로, 추가적인 개발을 거쳐 MEB+ 와 같이 더욱 효율적으로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이는 볼프스부르크 공장에서 진행되는 '트리니티 프로젝트'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트리니티는 폭스바겐 그룹 내에서 전체 확장이 가능한 시스템 플랫폼(SSP)을 기반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폭스바겐은 유럽 내 다른 공장과 마찬가지로 늦어도 2033년 말까지 볼프스부르크에서 전기차만 생산할 계획이다. 공장의 전동화를 위한 첫 번째 단계에는 ID.3 생산을 위한 재정비 과정도 포함된다. ID.3는 현재 츠비카우에서 생산되는 것 외에도 2023년부터는 볼프스부르크에서도 생산될 예정이다. ID.3는 폭스바겐 그룹 내 가장 큰 공장인 볼프스부르크에서 생산되는 최초의 MEB 기반 전기차다. 토마스 셰퍼 폭스바겐 CEO는 "ID.3 증산은 폭스바겐 볼프스부르크 공장의 전동화를 위한 첫 번째 주요 단계이고, 우리는 MEB+를 기반으로 한 추가 전기차 모델을 볼프스부르크에 도입하기 위해 노동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고객 수요가 높은 SUV 세그먼트가 그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폭스바겐은 성공적인 MEB 전기차 플랫폼의 추가 개발 버전인 MEB+를 전기 SUV에 적용할 예정이다. 셰퍼 CEO는 "MEB는 여전히 상당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의 목표는 이 플랫폼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리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우리는 기술 발전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다. MEB+는 향후 폭스바겐 브랜드를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로 자리매김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폭스바겐은 그룹 자체 배터리 셀 공장 잘츠기터에서 제작한 고도로 규격화된 통합셀을 시스템에 사용할 계획이다. 잘츠기터 공장은 오는 2025년부터 가동을 시작한다. 폭스바겐은 '가속화(Accelerate)' 선언과 함께 전동화·디지털 모빌리티 시대를 맞아 강력한 브랜드 전략을 펼쳤다. 특히 폭스바겐 브랜드를 돋보이게 할 '에너자이즈(Energize)'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전략을 더욱 강화했다. 전략의 중심에는 확장성이 뛰어난 SSP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트리니티 프로젝트가 있으며, 이는 소프트웨어 개발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2-12-13 00:26: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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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넥쏘 기술 독일 상용차에 담다…유럽에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수출

현대자동차그룹이 유럽 친환경 트럭 제조사에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대규모로 공급한다. 현대차그룹의 연료전지 시스템 기반 수소 사업 브랜드인 HTWO(에이치투)는 최근 독일 파운그룹의 자회사 엔지니어스와 상용차 양산을 위한 수소연료전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이 타사의 대규모 양산 프로젝트에 연료전지시스템을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그룹은 엔지니어스에 3년간 약 1100기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연료전지 시스템은 글로벌 누적 3만대를 넘어선 판매량으로 기술력이 검증된 넥쏘의 90kW급 연료전지 시스템과 동일한 제품이다. 현대차그룹과 계약을 체결한 엔지니어스는 유럽의 청소차 시장을 주도하는 파운그룹의 자회사로 친환경 트럭을 제조하는 회사다. 엔지니어스는 현대차그룹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기반으로 파운그룹의 청소트럭 블루파워와 중형 화물트럭 씨티파워를 양산할 계획이다. 파운그룹의 블루파워는 유럽의 대표적인 폐기물 수거용 수소트럭으로 현재 약 60대의 차량이 운행되고 있으며, 2023년 하반기부터는 현대차그룹의 연료전지 시스템을 탑재해 양산된다. 씨티파워는 파운그룹이 신규로 출시하는 도심형 중형 화물트럭으로 지난 9월 독일 상용차 박람회(IAA Transportation)에서 현대차그룹의 수소연료전지를 탑재한 시험차량이 공개된 바 있다. 씨티파워는 2024년 시범 운행을 통해 이르면 2025년부터 유럽 도심에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수소연료전지사업부장 임태원 부사장은 "이번 파운그룹과의 협력으로 HTWO는 인류의 화석 연료 의존도를 낮추려는 목표에 한 걸음 다가갔다"며 "연료전지시스템을 대량으로 공급하는 첫 사례인 만큼 현대차그룹의 연료전지시스템 사업 확장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2-12 15:56: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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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말레이시아 사라왁주서 탄소포집·저장 사업 추진

포스코그룹이 말레이시아 사라왁주(州)에서 탄소 포집·저장(CCS) 사업을 추진한다. 포스코홀딩스는 12일 말레이시아 사라왁 주정부청사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사라왁주 소유 석유가스공사인 페트로스와 함께 '고갈 유·가스전 활용 탄소포집저장 사업'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페트로스는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소유의 석유가스공사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양측은 포스코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CO2와 블루수소를 만들때 나오는 CO2를 포집하여 사라왁주 해상의 고갈 유?가스전에 저장하는 사업에 대해 타당성 분석을 진행키로 했다. 포스코그룹과 페트로스는 협약 체결 이후 워킹그룹을 구성해 한국에서의 CO2 포집부터 말레이시아 사라왁까지의 CO2 운송, CCS 인프라 설비 구축, CO2 주입 및 저장까지 구체적인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조주익 포스코홀딩스 수소사업추진단장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해외 광구 탐사 및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고, 포스코건설 역시 CO2설비에 대해 심도 있는 스터디를 완료한 상황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포스코그룹의 역량을 결집하여 탄소 중립을 가속화하겠다"라며 "CCS 사업은 정부와 기업의 긴밀한 협조가 중요한만큼 사라왁 주정부 산하 석유가스공사인 페트로스와의 협력에 대해 주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이 응가우 페트로스 사라왁자원관리부문장은 "CCS사업은 사라왁주의 2050년 탄소중립 달성에 있어 핵심원동력으로, 사라왁은 탄소저장에 적합한 지질학적 구조를 보유하고 있어 세계적인 규모의 CCS사업 추진을 위한 잠재력이 있다"며 "페트로스는 주정부의 지원을 받아 CCS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12 15:51: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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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현대重·현대제철 임단협 줄다리기 해넘기나

화물연대 총파업 철회로 국내 산업계가 한시름 던 상황이지만 여전히 임단협을 둘러싼 노사 갈등으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노사 화합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실적 회복 기조를 기대했던 조선업계는 여전히 파업 리스크가 존재하고 있으며 철강업계도 임단협 협상이 장기화되면서 피로도가 쌓이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조선업 맏형인 현대중공업 노사는 힘겹게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지만 조합원 투표에서 간발의 차이로 부결되면서 연내 타결에 먹구름이 끼었다. 현대중공업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지난 8일 조합원 투표에서 치열한 찬반 분위기 속에 부결됐다. 이날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찬반투표 결과, 3093명(49.94%)이 찬성, 3078명(49.69%)이 반대하고 23명(0.37%)은 무효표 처리됐다. 과반이 찬성해야 하는 임단협 잠정합의안 가결 조건을 0.06% 차이로 충족하지 못한 것이다. 불과 15표 차이다. 이번 임단협 부결은 임금문제가 컸다. 사측이 기본급과 지역·복지수당을 합쳐 '10만원 인상', 격려금 350만원 지급, 주유 상품권 30만원 지금, 생산기술직 정년퇴직자 기간제 채용 확대 등 노조의 요구를 일부 수용하면서 가격에 대한 기대를 모았지만 결국 올해 임단협 교섭은 연마 마무리가 힘들어졌다. 문제는 이번 잠정합의안이 부결되면서 쟁의권을 유지하고 있는 노조가 또다시 파업에 돌입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당초 공동파업을 진행했던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3사(현대중공업·현대삼호중공업·현대미포조선) 노조는 이달 6일 4시간 부분 파업, 7~9일 순환 파업, 13일 공동 전면파업을 예고한 바 있다. 만약 노조가 파업에 돌입할 경우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조선업 사업장에서는 대규모 생산 타격은 불가피해 실적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조합원 투표에서 표차이가 크지 않았기 때문에 파업보다는 연내 타결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국내 2위 철강회사인 현대제철 노사도 지난달 극적으로 임단협 교섭에 돌입했지만 여전히 불안한 상황이다. 현대제철은 노조의 게릴라 파업 62일 만에 교섭을 진행하며 공장 가동 중단이라는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 현대제철 노조는 지난 9월 25일부터 게릴라 파업을 진행하며 사측을 압박했다. 노조는 현대차·기아 등이 지급한 특별격려금 400만원 지급과 4개 지회 공동교섭 등을 요구했으나 현대제철이 이를 거부하면서 파업에 나섰다. 임단협 협상도 이뤄지지 못했다. 현대제철은 지난10월 22일 노조에 당진제철소 열연·특수강 공정에 대한 '직장폐쇄'를 공고하며 갈등의 수위가 높아졌다. 결국 고용노동부에서 노사 갈등을 중재하며 지난달 첫 번째 교섭이 진행됐다. 임단협 교섭에서 사측은 직장폐쇄 철회를, 노조는 교섭이 진행되는 동안 파업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그동안 노사 갈등의 불씨로 작용한 임금과 단체협상, 특별상여금 등에 대해서는 노사간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제철 노조는 사측의 교섭 상황을 본 뒤 투쟁지침을 결정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향후 임단협을 둘러싼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 또다시 파업에 돌입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현대제철 노조가 지난 6일 진행된 민주노총 총파업에 동참하지 않고 사측과 교섭을 진행한 만큼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산업계 관계자는 "올해 조선과 철강업계가 임단협을 두고 노사간 좀처럼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며 "대내외적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협상이 길어질수록 경영 정상화에 대한 부담을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무조건적으로 파업권을 행사하는 것은 회사 전체의 손실을 확대하는 것"이라며 "다만 임단협 협상이 늦어진 만큼 올해 마무리 짓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2-12-12 15:46: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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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9년째 '장애인식 개선 동화책' 무료 배포…2014년부터 총 2만권 배포

매년 장애 인식 개선 메시지를 담은 동화책을 발간하는 현대모비스가 올해도 9권째 동화책 '루리의 우주'를 발간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장애인식 개선 동화책 3500권을 전국 어린이 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에 무료로 배포한다고 12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4년부터 9년째 장애인식 개선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발간한 동화책 '루리의 우주'는 우수 아동 문학상인 웅진주니어 문학상과 마해송 문학상 등을 수상한 황지영 작가가 글을, 원정민 동화 전문 작가가 그림을 담당했다. 루리의 우주는 휠체어를 타는 주인공 두나가 친구 루리의 꿈을 탐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루리의 꿈에서는 장애인 이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하는 사회 구성원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현대모비스가 올해 배포하는 동화책은 총 3500권이다.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 도서관과 공공도서관에 이달 중순부터 전달한다. 사회공헌활동 협력기관인 푸르메재단과 이 기관 후원자들에게도 배포할 예정이다. 지난 9년 동안 현대모비스가 기부한 동화책은 2만권이 넘는다. 현대모비스는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동화책 제작 및 보급활동과 함께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도 제공하고 있다. 현대모비스의 6대 사회공헌활동 주제 중 하나인 이지무브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아동들에게 맞춤형 휠체어나 자세 유지 기구를 비롯한 이동편의 장치를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코로나19 이전에는 장애아동과 가족들이 여행 기회를 갖기가 쉽지 않다는 데 착안해 현대모비스 임직원들이 이동 도우미로 참여하는'힐링캠프'라는 가족 여행 프로그램을 매년 실시하기도 했다.

2022-12-12 14:39: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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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 정보보안 경영시스템 국제인증 획득…ESG 역량평가 향상 기대도

포스코케미칼이 배터리소재 핵심기술 보호를 위한 정보보안 역량을 공식 인증 받았다. 12일 포스코케미칼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케미칼 김주현 기획지원본부장과 인증기관인 BSI Korea 임성환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보안 경영시스템 인증 ISO27001 수여식을 진행했다. ISO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체계 규격 인증으로, 정보보호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표준 인증이다. 정보보호정책, 자산관리, 운영보안 등 14개 영역 114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포스코케미칼은 양·음극재 사업을 통해 축적해 온 핵심기술 보호를 위해 생산, 연구, 관리 전반의 정보자산 보호를 위한 프로세스를 수립하고 지속 운영·관리역량을 구축했다. 특히 중요 정보에 대한 보안·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적사항 없이 인증 심사를 통과했다. 포스코케미칼은 국제인증 획득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보안역량을 공인 받으면서 고객사 및 파트너사의 요청에 원활히 대응하는 한편 대내외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확고히 하게 되었다. 국내외 주요 평가기관의 ESG 경영 역량에 대한 평가 향상도 기대된다. 포스코케미칼은 올해부터 정보보호 공시 포털에 정보를 공시하는 등 투명하고 안전한 정보 이용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보보호 공시는 이용자의 안전한 인터넷 이용 및 해당 투자 활성화를 위하여 기업의 관련 현황을 일반에 공개하는 제도이다. 포스코케미칼 정보보호사무국 담당자는 "국내외 핵심기술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ESG 관점의 보안체계를 조성할 것이며, 운영 및 정보기술(IT/OT) 보안 인프라에 적극적인 투자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12-12 14:39: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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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기아 스포티지·현대차 투싼, 독일 유력 車 전문지 하이브리드카 비교평가서 일본차 3종 압도

기아 스포티지 및 현대차 투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독일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 비교평가에서 일본 하이브리드 SUV 3개 모델을 제치고 가장 경쟁력 있는 차로 선정됐다.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은 최근호에 게재한 콤팩트 하이브리드 SUV 5개 차종 비교평가에서 기아 스포티지와 현대차 투싼을 각각 1위와 2위로 선정했다. 이번 호평은 그간 글로벌 하이브리드카 시장을 주름잡던 도요타의 대표 모델 'RAV4(하이브리드)'를 포함해 닛산 '캐시카이(하이브리드)', 마쓰다 'CX-5(24V 마일드 하이브리드)' 등 동급 일본 하이브리드 SUV를 큰 점수차로 앞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더욱이 스포티지와 투싼은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임에도 일본의 풀-하이브리드 SUV 대비 높은 제품 경쟁력을 나타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아우토 자이퉁은 아우토 빌트(Auto Bild, 이하 AB),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 이하 AMS)와 함께 자동차의 본고장 독일의 3대 자동차 전문지 중 하나로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받고 있으며 차량 구매시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고 있다. 이번 비교 평가는 유럽 콤팩트 SUV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5개 모델을 대상으로 ▲바디(body) ▲주행 컴포트(driving comfort) ▲파워트레인 (powertrain) ▲주행성능(driving dynamic) ▲친환경/경제성(environment/cost) 등 5가지 평가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스포티지는 평가항목 중 ▲바디 ▲주행 컴포트 ▲주행성능 등 3개 항목에서 경쟁 모델을 앞서며 총점 2,986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투싼도 2,982 점으로 바로 뒤를 이었다. 3위는 2,976점을 받은 RAV4, 4위는 2,957점의 캐시카이, 5위는 2,894점의 CX-5다. 스포티지는 바디 항목의 세부 평가항목인 ▲조작성/기능성 ▲적재하중/견인하중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주행 컴포트 항목의 세부 항목 중 ▲시트 컴포트 ▲공조 시스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주행성능 부분에서는 ▲제동 컨트롤 ▲열간 제동거리 ▲주행 안전성에서 점수차를 벌렸다. 아우토 자이퉁은 "스포티지는 다양한 안전 장비, 가장 높은 최대 적재하중, 넉넉한 실내공간 덕분에 다른 경쟁차보다 앞서 있다"며 "특히 시트가 몸을 잘 지지해서 장거리 여행에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투싼은 바디 항목의 ▲전석 공간 ▲트렁크 볼륨과 주행성능 항목의 ▲제동컨트롤과 ▲트랙션(견인력)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우토 자이퉁은 투싼에 대해 "자신감 있는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트렁크 원격 잠금 해제기능과 4:2:4로 접을 수 있는 뒷좌석 등받이가 만족스럽다"고 평했다. 스포티지와 투싼은 여러 차례 유럽시장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올해 9월 AB가 실시한 비교평가에서 도요타 RAV4 하이브리드를 압도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또 6월에는 스포티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AMS의 비교평가에서 도요타 RAV4, 오펠 '그랜드랜드', 볼보 'XC40'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스포티지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도 올해 3월 AMS의 비교평가에서 폭스바겐 '티구안'을 꺾었다. 투싼은 올해 1월 AB 선정 '최고의 수입차'에서 중형 SUV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영국 자동차 전문 미디어 '카바이어(Carbuyer)'의 2022 베스트카 어워드에서 '최고의 가족용 차'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투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지난해 독일 유력 3개 매체의 비교평가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바 있다. 10월 아우토자이퉁 비교 평가에서 푸조 '3008' 폭스바겐 티구안, 오펠 그랜드랜드를 꺾고 1위에 올랐다. 8월 AMS의 비교평가에서도 폭스바겐 티구안, 오펠 그랜드랜드뿐만 아니라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아우디 'Q3 스포트백'까지 제치며 1위를 차지했다. 7월 AB 평가에서는 푸조 3008, 도요타 RAV4와 함께 영국 프리미엄 브랜드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를 눌렀다. 한편, 현대자동차그룹이 내놓은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하이브리드카,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들은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주요 수상 리스트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을 뿐 아니라 전세계 미디어의 비교평가에서도 지속 호평 받는 등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자료제공 현대자동차]

2022-12-12 14:23:4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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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코리아, 연말 차량 점검·부품 가격 10% 할인…고객 감사 이벤트

토요타코리아가 연말 차량 무상점검·부품 가격을 10% 할인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한다. 토요타코리아는 컨슈머인사이트 2022년 자동차 기획조사 수입차 부문 '판매서비스 만족도(SSI) 1위' 달성을 기념해 연말까지 고객 감사 특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센터에 입고하는 모든 고객은 브레이크 무상점검 서비스와 함께 ▲에어컨 필터 ▲에어 클리너 엘리먼트 ▲와이퍼 러버·블레이드 ▲브레이크 패드·디스크 ▲부동액 ▲12V 배터리 등에 대해 부품 및 공임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서비스 입고 고객에게 특별 사은품으로 토요타 로고가 들어간 핸드크림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토요타코리아는 지난 10월 컨슈머인사이트에서 발표한 '2022 자동차 기획조사'의 수입차 부문에서 판매서비스 만족도(SSI) 1위, 애프터서비스(A/S) 만족도(CSI) 3위를 달성했다.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판매서비스 만족도 부문에서는 지난해 2위에서 올해 1위로 올라섰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상무는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이번 서비스 캠페인을 통해 차량 점검을 받고 안전한 운전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12 11:16: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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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2회 연속 획득…'고객중심경영' 노력 기속할 것

대한항공이 지난 9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2년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서 수여식에서 지난 2020년에 이어 2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 및 개선내역을 2년마다 평가하는 제도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한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로 여객수요가 크게 감소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고고객책임자' 산하 CCM전담조직을 신설한 바 있다. 항공업계 최초로 '보이는 ARS'를 도입한 점도 인정받았다. 고객들이 상담원 연결을 기다리지 않고 간단한 터치를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 기존 실시간 온라인 채팅 상담 서비스인 '챗봇'도 4개 언어(한·영·중·일)로 확대 운영해 소비자 소통 채널을 늘렸다. 또 홈페이지에 '코로나19 업데이트 센터' 플랫폼을 운영하며 고객들이 여행지 방역 및 입국 규정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수하물 탑재 안내 알림 서비스', '고객 작성 서류 디지털화(e-DOC)' 등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도 도입해 더 편리하고 안전한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가 뽑은 '2021년 올해의 항공사', '2022년 올해의 화물항공사' 로 선정되었고, 한국표준협회(KSA) 주관 '2022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운수서비스부문' 1위를 수상하는 등 최상의 항공사로 인정받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을 언제나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고객중심경영'을 바탕으로 새롭고 향상된 고객경험의 가치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12-12 11:16: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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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세계 최초 240헤르츠 주사율 갖춘 올레드 게이밍 모니터 출시

LG전자가 게이밍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세계 최초 240Hz 주사율을 갖춘 올레드 게이밍 모니터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1초 동안 정지화면 240개가 빠르게 바뀌면서 영상 속 움직임을 표현한다. LG전자는 화면 지연·끊김 없이 고화질로 게임을 즐기기를 원하는 게이머들을 위해 45형 커브드 올레드 모니터(모델명: 45GR95QE)와 27형 올레드 모니터(모델명: 27GR95QE) 2종을 미국 시장에 동시에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LG 올레드 게이밍 모니터는 지난 6월 출시한 48형 모델을 포함하면 3종이다. 신제품은 올레드 모니터 가운데 세계 최초로 초당 240장의 화면을 보여주는 240Hz 고주사율을 지원한다. 또 LCD와 달리 스스로 빛을 내는 올레드 장점을 기반으로 0.03ms(밀리세컨드, 1000분의 1초) GtG(Gray to Gray)의 빠른 응답속도를 갖춰 화면이 빠르게 전환하는 게임 영상을 지연 없이 부드럽게 표현한다. 이 제품은 150만 대 1의 명암비를 지원한다. 디지털 영화협회(DCI)의 표준색 영역 'DCI-P3'를 98.5% 충족한다. 45인치 LG 울트라기어 올레드 커브드 모니터는 WQHD(3440 x 1440) 해상도와 21대 9의 화면비를 갖췄다. 특히 LG 모니터 가운데 처음으로 '800R(반지름 800mm 원의 호)' 곡률의 화면을 적용, 시청 거리가 가까운 책상에서 사용해도 한눈에 화면 전체를 볼 수 있다. 롤플레잉 게임이나 실시간 전략게임을 할 때 화면 외곽의 미니맵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내년 1월에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소비자가전쇼(CES) 2023' 개막에 앞서 컴퓨터 하드웨어·부품 부문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LG전자 IT사업부장 서영재 전무는 "올레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크기, 형태, 성능 등 차별화한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를 앞세워 새로운 고객 경험을 지속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12 11:16:4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