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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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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장애인스포츠단 값진 노력의 결실 맺어…"선수 발굴에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

한화큐셀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수상자들을 한 곳에 모으지 않고 종목별 훈련장을 찾아 포상금 등을 전달했다. 지적장애인 축구 종목 금메달을 획득한 한화큐셀 박재원 선수(왼쪽)와 한화큐셀 임원배 전무. 한화큐셀이 지원하고 있는 장애인스포츠단이 3년여 만에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15일 한화큐셀에 따르면 한화큐셀 장애인스포츠단이 지난달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열린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총 2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한화큐셀은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22명의 선수들에게 11일 포상금을 지급했으며 생활 여건이 어려운 일부 선수에게는 침구류 등 생필품도 제공했다. 한화큐셀 장애인스포츠단은 역도 종목에서만 금메달 6개, 은메달 6개, 동메달 7개를 획득하고 사격에서 은메달 7개를 획득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펼쳤다. 한화큐셀 지적장애인축구 선수들은 금메달을 획득하며 창단 이래 최초 전국 대회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조정 선수들은 동메달을 수상했다. 한화큐셀은 한화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충북 최대 규모의 장애인스포츠단을 창단하고 사격, 역도, 수영 등 다양한 종목의 장애인 선수들을 지원하고 있다. 한화큐셀은 선수들에게 정기 급여와 운동용품, 훈련 장소를 제공하고 국내외 대회에서 수상한 선수들에게는 포상금도 지급한다. 한화큐셀 장애인스포츠단에는 10월 기준 6개 종목, 35명의 선수가 소속되어 있다. 장애인스포츠단장인 임원배 한화큐셀 전무는 "이번 전국장애인체전에서의 뛰어난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지도자의 헌신 덕분"이라며 "한화큐셀은 충북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뛰어난 장애인 선수들을 발굴하기 위해 장애인스포츠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1-11-15 13:43: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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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스마트 오피스 구축으로 위드 코로나 극복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들이 자율 좌석제로 운영되는 스마트 오피스에서 근무하고 있다. 스마트 오피스는 기존 좌석을 65% 수준으로 줄인 대신, 카페, 휴게실 등 임직원들의 소통을 확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현대엘리베이터가 현대그룹빌딩 내 서울사무소 전 층을 스마트 오피스로 조성하고 상시 리모트 워크 체제를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코로나 19 발생 직후 현대엘리베이터는 임직원 안전을 지키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리모트 워크 체제를 운영해왔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클라우드 기반 업무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온 현대엘리베이터는 최근 1차 스마트 오피스 구축(2개 층)을 완료하고, 내달 19일까지 코로나 이후에도 전 직원 40% 이상 리모트 워크가 가능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대엘리베이터 스마트 오피스는 기존 좌석을 65% 수준으로 줄이는 대신 사무실 내 카페, 휴게 공간을 조성해 구성원간 소통을 확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개인이 키오스크나 모바일 앱을 통해 선택할 수 있는 자율 좌석은 테이블 형, 바(Bar) 형, 단체석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하고, 기존 9실에서 16실로 확대된 회의실에는 스마트 TV, 화상 카메라 등 시스템을 구축해 비대면 화상 회의가 가능케 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내년 2월 이전을 앞둔 충주 스마트 캠퍼스에도 동일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송승봉 대표이사는 "코로나 19가 우리 사회에 미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속가능한 경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스마트 오피스를 전격 도입했다"며 "임직원들에게 자유로운 근무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일과 삶의 균형(Work-life balance)을 높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15 13:43: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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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연차 소진 프로젝트…'슬기로운 연차 생활' 이벤트 진행

그린카 슬기로운 연차생활 이벤트.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가 본격화되면서 그 동안 침체된 여행 업계가 활기를 되찾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여행을 미뤘던 직장인들의 휴가도 빠르게 증가하는 모습이다. 최근 취업플랫폼 잡코리아가 조사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3050세대 중 40.7%가 위드 코로나 시행 후 가장 하고 싶은 일로 '국내여행'을 꼽았을 정도다. 이에 따라 롯데렌탈의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가 이용자들의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슬기로운 연차 생활' 할인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15일 그린카에 따르면 연말을 맞아 그린카 주중 이용자들에게 올해 말까지 총 4가지 할인 쿠폰을 발행한다. 각 쿠폰은 주중 ▲하루 종일 2만4000원 ▲1박 2일 5만9000원 ▲2박 3일 7만9000원 ▲3박 4일 9만9000원 정액권으로 구성된다. 또 '나만의 연차 소진 노하우'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벤트는 충북 제천에 위치한 '스테리움 캠핑장'과 서울 종로구 부암동의 '석파정 미술관' 두 곳과 연계해서 진행된다. 스테리움 캠핑장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그린카 타고 연차소진 캠핑 어때?' 이벤트는 그린카 공식 SNS 댓글를 통해 선발한다. 1등(6명)은 스테리움 캠핑 객실 패키지와, 2등(10명)은 그린카 10시간 이용쿠폰이 제공된다. 이벤트는 11월 16일부터 11월21일까지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11월 30일이다. 추가로 스테리움 제천을 이용하는 모든 그린카 정회원은 5만원 상당의 '불멍+BBQ그릴 세트'를 무상 제공한다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석파정 미술관과 제휴 이벤트는 1등(10명)에게 석파정 서울미술관 입장권(1인 2매), 2등(10명)에게 그린카 12시간 이용쿠폰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11월 16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12월 17일이다. 석파정 미술관 역시 그린카 정회원이면 누구나 입장 시 현장에서 1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그린카를 예약하고 앱 내 제휴 탭을 확인하면 대관령 양떼목장, 보사노바(강릉점 외), 별빛정원우주 등에서 다양한 제휴 할인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문소영 그린카 마케팅본부 본부장은 "특히 힘들었을 올 한해, 쉼없이 달려온 그린카 고객들의 일상에 여유를 더하고자 마련했다"며 "그린카와 함께 다가올 내년, 새로운 설렘을 줄 수 있는 공간에서 쉼과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란다. 앞으로도 그린카는 다양한 지역의 레포츠, 문화시설과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일상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15 13:43: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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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겨울철 엔진 관리 위한 '수분제거제' 선보여

불스원 '수분제거제' 리뉴얼 신제품 2종. 불스원이 엔진의 수분 제거 효과와 부식방지 등의 성능을 담은 '수분제거&동결방지제', '수분제거&부식방지제' 2종을 출시한다. 15일 불스원에 따르면 겨울철이나 습도가 높은 기후 조건에서는 연료탱크 내·외부 온도 차이에 따른 결로 현상으로 연료탱크 내부에 불필요한 수분이 생성되기 쉽다. 이렇게 생성 된 수분은 연료의 불완전 연소나 연료 라인의 부식 현상을 야기하는 것은 물론, 연료 펌프 및 인젝터 부품 손상이나 엔진 부조화로 인한 엔진 고장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안전한 주행을 위해 반드시 수분제거제를 연료와 함께 주기적으로 주입해 수분을 제거해 주어야 한다. 불스원이 새롭게 출시한 '수분제거&동결방지제'와 '수분제거&부식방지제' 2종은 기존의 수분제거제를 리뉴얼한 신제품으로, 유종에 따른 엔진 관리에 필요한 필수 기능을 함께 담아내 더욱 강력한 엔진 보호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통 성분인 수분제거제는 연료 탱크 내부에 쌓인 수분이 기름에 섞이도록 분해한 뒤, 연료와 함께 연소시켜 차량 외부로 배출하기 때문에 수분으로 인한 연료라인과 인젝터, 연료펌프의 고장을 예방하고 엔진을 보호하는 효과를 발휘한다. 경유 차량용으로 출시된 '수분제거&동결방지제'는 수분제거와 동시에 경유의 저온유동성을 향상시켜 경유의 '왁싱 현상'에 의한 연료필터막힘을 방지하고, 고농도의 세탄가 향상제를 함유하여 저온에서도 CRDI 엔진의 착화성과 시동성을 향상시킨다. 휘발유용 '수분제거&부식방지제'는 엔진 부식을 방지하는 부식방지제와 마찰 저감 성분을 함께 혼합해 연료 라인의 윤활성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마찰에 의한 엔진 마모 현상을 예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불스원 관계자는 "수분제거제는 계절마다 주기적으로 주입해 주는 것이 좋고, 특히 결로 현상이나 경유의 동결 현상이 쉽게 발생하는 동절기에는 매 주유 시 마다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2021-11-15 13:43: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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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라운지랩과 손잡고 협동로봇 활용성 확대 나서

두산로보틱스 류정훈 대표(왼쪽)와 라운지랩 황성재 대표가 '협동로봇 솔루션 활성화 및 아이스크림 서비스 자동화 시스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두산로보틱스가 리테일테크 스타트업 라운지랩과 협동로봇의 활용성 높이기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서비스 로봇 스타트업인 라운지랩과 '협동로봇 솔루션 활성화 및 아이스크림 서비스 자동화 시스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2일 코엑스 '서울카페쇼' 전시장에서 열렸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서비스 자동화 시스템 협력, 협동로봇 공동 활용, 기술 인력 지원 및 정보 교류,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간다. 라운지랩은 아이스크림 로봇인 '아리스'를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출시한 후 빠르게 신규 매장을 확장해온 만큼 안정적인 서비스 로봇 개발 및 생산을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고 두산로보틱스는 전했다. 또 라운지랩이 자체 개발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그리퍼인 '그리퍼X'를 두산 로봇과 호환될 수 있도록 제작할 계획이다. 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는 "주로 산업용으로 활용되던 협동로봇 사업 영역이 서비스 로봇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며 "국내 1위 협동로봇 기업인 두산로보틱스와 창의적인 라운지랩의 시너지를 통해 서비스 로봇 분야의 저변을 확대하고 고객 수요에 최적화된 자동화 솔루션 공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5 13:42: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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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508라인업 대상 '윈터 드라이브 캠페인' 전국 시승행사 진행

푸조 508. 푸조가 11월 15일부터 12월 26일까지 6주에 걸쳐 플래그십 모델 푸조 508라인업을 대상으로 '윈터 드라이브 캠페인' 전국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윈터 드라이브 캠페인'은 위드 코로나 시행으로 일상을 되찾은 고객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푸조 브랜드의 플래그십 모델인 푸조 508과 508 SW가 지닌 차별화된 가치와 뛰어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승행사에 참가한 고객에게는 푸조 카드지갑과 508 키링을 제공하고, 출고 고객 전원에게는 푸조의 신규 로고가 새겨진 고급 우산과 키링, 푸조 508 미니어처를 증정한다. 또 출고 고객 중 3명을 추첨해 10만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캠페인 기간 동안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 진행한다.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과 트림별 프로모션 혜택 적용 시 ▲508 알뤼르 트림은 약 3598만원 ▲508 GT 트림은 약 4036만원 ▲508 GT PACK 트림은 약 4348만원 ▲508 SW GT 트림은 약 4212만원 ▲ 508 SW GT(수동 시트) 트림은 약 3941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16개의 푸조 전시장에서 진행하며, 시승을 원하는 고객들은 푸조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 후 일정에 맞춰 해당 전시장에 방문하면 된다.

2021-11-15 13:42: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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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미래 모빌리티 선도 기업으로 진화…이번엔 도심형 자율주행 'MPS' 개발

현대모비스 연구원들이 서산 주행시험장에서 도심형 자율주행 신기술인 차세대 주차제어시스템(MPS)을 장착한 차량을 시험하고 있는 모습. 현대모비스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 공략을 위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그동안 현대모비스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에 필요한 부품을 단순 제조하는 기업으로 양사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다. 하지만 현대모비스는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기술 등의 개발을 통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며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미래 도심형 모빌리티 핵심 기술로 주목받은 차세대 자동차바퀴 기술 개발에 성공하며 글로벌 완성차 업계의 관심을 집중시킨 현대모비스가 이번엔 좁은 골목길이나 막다른 길에서 앞차와 맞닥 뜨려도 걱정없는 기술을 개발했다. 현대모비스는 협로주행, 후방자율주행, 원격 자동주차 기능 등을 통합한 도심형 운전자편의시스템(ADAS)인 차세대 주차 제어시스템(MPS)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좁은 골목에서 버튼 하나만 누르면 차량 스스로 장애물을 피해 주행이 가능하다. 차량 전폭을 기준으로 좌우 각각 40cm의 여유 공간만 있으면 좁은 골목을 스스로 주행할 수 있다. 사이드미러를 펼치면 사실상 한 뼘 정도의 공간만 있으면 자율주행이 가능한 셈이다. 차량 2대가 대치한 막다른 골목에서는 후진 자율주행도 가능하다. 내 차의 주행 경로를 실시간으로 저장하고, 버튼을 누르면 스스로 후진 경로를 생성하는 방식이다. 스티어링 휠(핸들)과 차량 속도를 자동으로 제어한다. 마찬가지로 버튼 하나만 누르면 지하주차장의 회전식 출입구를 통과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면도로가 많고 주차 환경이 여유롭지 않은 국내와 유럽 등지에 특화됐다"며 "대형 SUV의 인기와 함께 목적기반 모빌리티(PBV)에도 적용이 확대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관련 기술 적용을 먼저 제안할 방침이다. 현대모비스는 독자 개발한 소프트웨어 로직과 양산 중인 초음파 센서를 기반으로 이 기술을 개발했다. 레이더나 라이다 센서가 고속주행이나 먼 거리에 위치한 사물을 인식하는데 유용하지만, 좁은 골목이나 지하주차장에서는 오히려 초음파 센서가 적합한 점에 착안했다. 초음파 센서가 근거리 사물을 인지하고, 소프트웨어 로직과 제어시스템으로 자율주행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현대모비스는 이 외에도 다양한 안전편의 기술을 차세대 주차제어시스템에 통합했다. 차에서 내려 리모컨을 누르면 빈 공간을 찾아 직각이나 평행으로 주차하는 '원격 자동주차 시스템', 내 차 주변 360도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3D 써라운드 뷰 모니터','후방충돌 방지' 등이다. 최근 현대모비스는 도심형 자율주행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초소형 도심형 모빌리티 컨셉인 엠비전팝을 선보였으며, 지난달에는 공유형 자율주행차를 위한 폴더블 조향시스템, 90도 회전이 가능한 이코너 모듈 개발에 성공했다.

2021-11-14 13:47: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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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SW·AI 분야 핵심 개발자 소통 강화…'2021 HMG 개발자 컨퍼런스' 성료

현대차그룹 '2021 HMG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실시간 질의응답 중인 개발자. 현대자동차그룹이 '2021 HMG 개발자 콘퍼런스(HMG Developer Conference)'를 성황리에 마쳤다. 1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분야까지 확장된 모빌리티 기업으로서의 다양한 연구성과를 개발자들과 공유하고 소프트웨어 분야 등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마련한 '2021 HMG 개발자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으로의 여정(Journey for Smart Mobility Solution)'을 주제로 이달 10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에 총 6500여명이 참관을 등록했다.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와 현대차그룹과 협력하고 있는 우수 스타트업 5개 팀(MOBINN, 메쉬코리아, 슈퍼무브, 모빌테크, 메이아이)에서 사전심사를 통해 선발된 총 70명에 이르는 개발자들의 기술 발표를 경청했다. 이번 컨퍼런스 발표 세션은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친환경차 ▲로보틱스 ▲인포테인먼트 ▲모빌리티 서비스 ▲버추얼 개발 ▲스마트팩토리 ▲미래 모빌리티 등에 걸친 총 53개의 주제로 진행됐다. 발표에 앞서 연구개발본부장 알버트 비어만 사장을 비롯해 추교웅 전무(전자담당), 장웅준 상무(자율주행사업부), 현동진 상무(로보틱스랩), 배현주 상무(샤시제어개발실), 권해영 상무(인포테인먼트개발실), 서경원 실장(연료전지성능개발실) 등이 나서 현대차그룹의 주요 연구개발 성과 및 방향성에 대해 소개했다. 외부 연사 발표 세션에서는 AI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이자 현대차그룹 자문 교수인 MIT 컴퓨터공학·인공지능연구소(MIT CSAIL) 소장 다니엘라 러스(Daniela Rus) 교수와 현대차그룹과 AI 관련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전기·컴퓨터공학과 송한(Song Han) 교수가 최신 기술 동향과 연구 프로젝트 등을 공유했다. 현대차·기아 TaaS(Transportation as a Service)본부장을 맡고 있으며 IT,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인 송창현 사장의 키노트 발표도 참가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송 사장은 "현대차그룹은 자동차를 넘어 사람, 사물,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모빌리티와 물류 분야의 TaaS 제공자로 변신 중"이라며 "향후 AMES(Autonomous, Mobility, Energy, Software) 기술과 솔루션이 현대차그룹 TaaS 성공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해 고객들이 이동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는 클라우드 트랜스포테이션과 차량들을 연결해 보다 쉽고 빠르게 모빌리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디벨로퍼스 플랫폼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기아 오픈이노베이션담당 지영조 사장은 향후 개발자들과의 관계 강화를 위한 DR(Developer Relations) 활동 계획을 소개했다. 지 사장은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는 현대차그룹은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기술의 혁신을 위해 다양한 연구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있으며, 그 상세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더 많은 개발자들과 공유하고자 자동차 기업 최초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기술 세미나', '기술 블로그', '신기술 데모데이' 등 내외부 개발자들이 활발히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14 13:31: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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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국내 물류기업 최초 'DJSI 월드 지수' 편입

현대글로비스 CI. 현대글로비스가 '2021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이하 DJSI)' 평가에서 국내 물류기업 최초로 DJSI 월드 지수에 편입됐다. 전 세계 물류·해운산업 분야에서 최고의 회사 중 하나로 선정되며, 글로벌 최상위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인정받은 셈이다. 현대글로비스는 국내 물류기업 최초로 올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DJSI World)에 새롭게 편입됐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DJSI 월드 지수에 진입한 국내 기업은 21개로 이 가운데 글로벌 운수 및 교통 인프라 부문에서는 현대글로비스가 유일하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1999년 시작된 DJSI는 경제적 성과뿐만 아니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까지 고려하는 지속가능성 평가·투자 지수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및 책임투자 기준으로 활용된다. 현대글로비스가 이번에 편입된 DJSI 월드 지수는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상위 2500개 기업 중 약 10%가 선정된다. DJSI 월드 지수에 편입됐다는 것은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지속가능경영의 선구자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월드 지수뿐 아니라 7년 연속으로 DJSI 아시아퍼시픽 지수와 DJSI 코리아 지수에도 이름을 올렸다. 현대글로비스는 그 배경으로 '다양한 ESG 강화 활동'을 꼽았다. 우선 ESG 경영위원회를 조직, 여성 사외이사와 물류산업 경험이 있는 사외이사를 선임해 이사회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유엔(UN)이 지속균형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발의한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도 가입했다. 또 국내 물류기업 중 처음으로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협의체인 금융안정위원회가 창설한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CFD)에 대한 지지 선언을 하며 ESG 경영 실천 의지도 밝혔다. 이 밖에도 공급망 관리, 임직원의 보건 및 안전 강화, 인권 보호, 개인정보 보호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현대글로비스는 전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전 임직원이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노력한 결과 국내 물류기업 최초로 월드 지수에 편입되는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지속가능한 경영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11-14 13:24: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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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양궁 사랑' 이어가…WAA 회장 5회 연속 선임

정의선 회장이 아시아양궁연맹 총회에 참석한 아시아 각 국의 양궁협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변함없는 '양궁 사랑'을 이어간다. 정의선 회장은 정몽구 명예회장의 뒤를 이어 2005년부터 대한양궁협회장으로 재임하며 한국 양궁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현대차그룹은 1985년부터 37년간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비인기종목이었던 양궁을 체계적이고 전폭적으로 후원했다. 정 회장의 양궁에 대한 사랑은 국내를 넘어 아시아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정 회장(대한양궁협회 회장)이 아시아양궁연맹(World Archery Asia; WAA) 회장에 다섯번 연속 선임됐다. 5연속으로 회장에 오른 것은 아시아양궁연맹 역사상 처음이다. 아시아양궁연맹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아시아양궁연맹 총회를 열고, 정 회장을 아시아양궁연맹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번 총회에는 총 38개 회원국 중 28개국이 참석했으며, 정의선 회장은 26개국으로부터 지지를 얻었다. 정 회장은 2005년 처음으로 아시아양궁연맹 회장에 선임된 뒤 16년간의 회장 재임기간 동안 아시아 양궁의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회원국들을 대상으로 한 장비 지원, 순회 지도자 파견, 코치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발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시아 양궁을 한 단계 성장시켰다는 평을 받아왔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세미나 및 코칭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는 등 아시아 각 국의 양궁 활성화를 지원했다. 정 회장은 "아시아양궁연맹 회장으로서 새로 선임된 임원들과 함께 아시아 양궁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아시아 각 국의 지속적인 양궁 발전과 저변 확대에 힘을 쏟을 것" 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 회장은 올해 1월 열린 대한양궁협회장 선거에서도 13대 양궁협회장으로 재선임됐다. 2005년부터 대한양궁협회장으로 재임하며 대한양궁협회 재정 안정화는 물론 양궁의 스포츠 과학화를 통한 경기력 향상, 우수선수 육성 시스템 체계화, 양궁 저변 확대 등을 펼치며 대한민국 양궁이 세계 최정상에 오르게 했다. 정 회장은 대한양궁협회가 원칙을 지키는 투명한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협회로 자리매김하도록 했다. 특히 오직 실력만으로 공정하게 진행되는 국가대표 선발 시스템은 전세계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올해 도쿄대회를 위해서도 정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제한적인 상황 속에서 양궁 훈련장 등 인프라부터 선수들 심리적 안정까지 세심하게 지원했다. 그 결과 한국 양궁은 여자 양궁 단체전 9연패, 남자 양궁 2연패, 혼성단체전 첫 금메달 등 금메달 4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 양궁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갔다.

2021-11-14 12:55: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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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항공화물 수요 급증에 3분기 영업익 4386억원 기록…'위드코로나' 4분기 상승 기대

대한항공 보잉787-9 대한항공이 항공화물 운임과 늘어난 화물량 덕분에 실적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항공은 3분기 매출 2조2270억원, 영업이익 4386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6억원) 60배 가까이 증가해, 5년 만에 4000억원대의 분기 영업이익을 회복했다. 대한항공의 실적은 항공화물 부분이 이끌었다. 화물사업 매출은 1조6503억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대한항공 측은 "글로벌 공급망 정체에 따른 항공화물 수요가 급증했고, 여객기 운항 감소에 따른 여객기 벨리(Belly·하부 화물칸) 공급 부족으로 수송량과 운임 증가가 동시에 이뤄진 결과"라고 밝혔다. 이 같은 호실적은 연말 성수기와 맞물려 4분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화물전용 여객기 활용 극대화를 통해 항공기 가동률을 높여 공급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3분기 여객사업은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수요 부진 속에서도 미주노선 등 장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한 국제선 수요 증가, 여름 휴가철의 국내선 수요 확대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4분기에는 위드코로나로의 전환과 세계 각국의 국경개방 정책으로 여객 수요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하와이, 괌, 치앙마이, 스페인 등 격리 면제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부정기편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점진적인 공급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1-11-12 16:10: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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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그린소재 인재 확보위해 일본 인재 대상 포럼 개최

배터리를 들고 있는 SK이노베이션 직원. SK이노베이션이 12일 일본내 대학 출신 석·박사 인재들을 대상으로 'SK innovation CONNECT Japan' 온라인 포럼을 개최했다. SK이노베이션은 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초화학 분야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인재를 확보하고 일본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SK이노베이션은 그 동안 기초화학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배터리, 분리막 등 신성장 핵심 사업에서 성과를 내 왔으며, 나아가 차세대 배터리 등 미래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핵심인재를 확보해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 위함이다. 이 같은 취지에 맞춰 SK이노베이션 연구개발 총 책임자인 이성준 환경과학기술원장이 이날 직접 행사를 주관했다. 일본 우수 대학 석·박사 인재 및 연구기관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카본 투 그린' 비즈니스의 핵심 내용과 이를 달성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는 연구 분야와 개발 방향을 소개했다. SK이노베이션은 그린 비즈니스를 실행해 나갈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해 지난달 미국에서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미국에 이은 두번째 행사다. 지난 미국 행사에서 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 사장은, 2030년까지 연구개발 인력을 현재의 2배 수준으로 높여,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해 '탄소에서 그린'으로 변화하는 전략의 속도와 성공가능성을 높이겠다고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최경락 SK이노베이션 인재개발실장은 "이번 행사는 회사가 추진하는 ESG기반 성장전략을 강력하게 실행하기 위해 혁신을 선도할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역량 있는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일본 등 현지에서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12 14:22: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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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철강업계 최초 CCU 기술 실증 사업 착수…제철소 탄소 감축 기대

포스코 포스코가 철강업계 최초로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기술 실증사업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재활용함으로써 연간 32만 톤의 탄소를 절감키로 했다. 포스코는 11일 포항제철소에서 '철강산업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전환 기술 실증' 사업 가속화를 위한 모임을 개최했다며 이 같은 계획을 12일 밝혔다. 포스코는 환경 규제 강화에 대비해 2010년부터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과 철강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온의 배가스(고로·전로 공정에서 배출되는 가스) 속 이산화탄소를 생산 공정에서 다시 활용하는 CCU 기술 개발을 추진했으며 이번 실증 사업은 이 기술을 조업 현장에 적용해보기 위한 것이다. 이 기술은 고로·전로·파이넥스 용융로 공정에서 발생하는 고온의 가스에서 고순도 이산화탄소를 분리 포집한 후 코크스 오븐에 취입해 COG 가스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COG 가스는 부생가스발전의 열원으로 활용된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코크스 오븐 하나당 연간 3만~5만t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포항과 광양에 있는 양 제철소의 전 코크스 공정에 적용한다면 총 32만t의 탄소 감축이 가능할 전망이다. 사업 기간은 2023년 12월까지이며 포스코는 CCU 기술 실증과 함께 공정 엔지니어링 기술 개발까지 완료해 설비 제작과 설치를 아우르는 기술 패키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가 주도하는 이번 사업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연구비를 지원하며, 학계 및 연구기관 9곳이 참여해 민관 합동 국책 연구과제로 진행된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이산화탄소의 포집 및 분리 기술 개발 및 검증을 담당하고, RIST와 포스텍은 각각 철강산업에 특화된 이산화탄소 전환 기술개발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최적의 공정 설계를 맡는다. 핵심 요소 기술개발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의 정량적 평가를 위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연세대학교, 한밭대학교, 명지대학교, 계명대학교, 한국품질재단 등도 참여한다. 포스코는 이미 기초연구와 데모플랜트 가동을 통해 탄소감축 효과 검증과 경제성 평가를 끝마쳤으며, 관련 주요 특허 20편도 출원 등록을 마친 상태다. 해당 기술이 상용화에 성공하면 철강공정에 적용하는 세계 최초의 CCU 기술이 되며, 국내외 주요 철강기업에 기술 수출 또한 가능할 것으로 보고있다. 김기수 포스코 공정엔지니어링연구소장은 "세계 최초로 진행하는 대용량 이산화탄소 포집 및 자원화 기술 실증 사업을 통해 국내 CCU 기술 수준이 한 단계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산학연 전문 연구진의 협력을 기반으로 기술개발에 더욱 속도를 높여 철강업계의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2 13:51:3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