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성운
기사사진
에쓰오일, 장애 청소년에 학습용 맞춤 보조기기 지원

에쓰오일 방주완 CFO(왼쪽),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강인학 센터장이 19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저소득가정 장애청소년 학습용 맞춤 보조기기 전달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에쓰오일이 저소득가정 장애 청소년 지원 사업을 12년째 이어간다. 에쓰오일은 19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저소득가정 장애청소년 학습용 맞춤 보조기기 전달식'을 열고 장애 청소년 42명에게 1억원 상당의 학습 보조기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수혜자 참석없이 간략히 진행됐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휴대용독서확대기, 조이스틱 마우스 등으로 사용 학생의 장애 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기기이다. 이를 위해 전국의 보조공학서비스 기관들로부터 지원이 필요한 장애 학생들을 추천 받고, 재활공학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에쓰오일은 2010년부터 저소득가정 장애청소년들의 원활한 학습활동을 통한 학업능력 향상및 자존감 제고를 위해 경기도 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와 손잡고 개별 장애특성을 반영한 학습용 맞춤보조기기를 지원하고 있다. 에쓰오일 방주완 CFO는 "당사의 작은 도움으로 많은 학생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보다 많은 장애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9 16:21:2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대우조선해양, 한진중공업과 한국형 경항공모함 수주 나서

19일 대우조선해양 서울 사옥에서 대우조선해양 이성근 사장(오른쪽에서 두번째), 한진중공업 이병모 사장(왼쪽 첫번째)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항모 공동설계 및 건조를 위한 상호 협력 합의서 서명식이 열렸다. 대우조선해양이 한진중공업과 손잡고 한국형 경항공모함(CVX) 사업 수주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대우조선해양은 한진중공업과 한국형 경항공모함 사업 설계 및 건조를 위한 상호 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2022년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한국형 경항공모함 기본설계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양사는 각사의 장점과 역량을 집중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양사의 역량과 자원들이 합쳐질 경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며, 양사의 상생은 물론 경남지역 경기 활성화까지 기대되는 상황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미 지난 2015~2016년 대한민국 해군과 함께 항공모함에 대한 건조가능성 검토를 수행한 바 있고, 올해 초 해군에서 3만톤급 경항공모함 도입 방침을 밝힌 이후 자체적으로 개념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또 지난 6월 부산에서 개최된 MADEX 2021 방산 전시회 기간에는 이탈리아 핀칸티에리 조선소와 경항공모함 기술지원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하며 자체 설계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한진중공업은 지난 2007년과 올해 6월 1만4500톤급 강습상륙함인 독도함과 마라도함을 성공적으로 건조해 해군에 인도하는 등 대형 상륙함 분야에서 국내 유일의 설계/건조 조선소로 알려져 있다. 정우성 대우조선해양 특수선영업담당 상무는 "이번 협력을 통해 대우조선해양의 우수한 기술력과 한진중공업의 숙련된 경험이 합쳐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사의 시너지를 적극 활용해 대한민국 해군에서 필요로 하는 경항공모함 사업을 반드시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9 16:21:2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진에어, 국내선 가을 항공편 할인 이벤트

진에어 진에어가 8월 31일까지 국내선 가을 항공편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가을철 늦은 휴가를 떠나는 고객들과 추석을 맞아 항공편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먼저 NH농협카드 1만원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내륙 노선은 항공 운임 5만원 이상, 제주 노선은 10만원 이상 결제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추가로 김포~포항 노선을 처음으로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3만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탑승 기간은 8월과 9월 사이에 출발하는 항공편을 대상으로 한다. 추석 연휴인 9월 18일부터 23일 사이에 운항하는 항공편을 대상으로는 지정된 운임에 한해 1만원 즉시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내륙 노선은 항공 운임 5만원 이상, 제주 노선은 8만원 이상 결제할 때 쿠폰을 사용할 수 있으며 '슈퍼로우' 운임 또는 '슈퍼로우' 운임과 '플렉스' 운임이 결합된 항공권에 한해 적용 가능하다. 또 호텔스컴바인과 함께 여수, 울산 등 진에어가 취항하고 있는 주요 도시에서 최대 58%의 숙박 할인을 제공하는 제휴 이벤트를 운영한다. 숙박 기간은 9월 30일까지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진에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진에어 관계자는 "해당 기간에 휴가나 이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번 이벤트로 알뜰한 혜택을 모두 챙겨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18 15:42:0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19' 팬데믹 항공업계 실적 양극화…FSC '흑자' LCC 적자속 '버티기'

대한항공 항공기에 화물을 실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올해 상반기 국내 항공업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화물 운송으로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높이는 대형항공사(FSC)와 달리 여객 운송에 집중된 저비용항공사(LCC)는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흑자를 기록한 반면 코로나19 백신으로 반등을 준비했던 국내 LCC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직격탄을 맞았다. 실제 대한항공은 올해 상반기 매출 1조9508억원, 영업이익 1969억원을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의 매출은 1조7168억원, 영업이익은 836억원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실적 개선은 글로벌 물동량 증가에 따른 화물 매출 증가에 따른 것이다. 2분기 대한항공 화물 매출은 전년 대비 23.2% 증가한 1조5108억원, 아시아나항공 화물 매출은 11% 증가한 7082억원을 기록했다. 두 항공사는 지난해 3월 코로나19로 여객 운송이 줄어들자 여객기를 화물기로 개조하고, 화물 전용 여객기를 운항하며 화물 운송에 집중했다. 대한항공은 여객 없이 화물만 실은 화물전용 여객기를 65개 노선에서 운항했고, 방역 물품과 코로나 백신 수송으로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전환했다. 실제 글로벌 물류난으로 해운운임에 이어 항공 화물운임도 빠르게 급등하면서 항공업계는 유례없는 호황을 맞고 있다. 항공 화물 운임지수인 TAC 지수의 홍콩∼북미 노선 운임은 7월 1㎏당 7.9달러로, 지난해 최고치인 7.73달러보다 높다.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반면 화물 운송 네트워크가 없는 국내 LCC 업계는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확대하면서 기대를 걸었지만 전파력이 높은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직격탄을 맞았다. 제주항공과 진에어, 티웨이항공은 여전히 적자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상반기 매출 1169억원, 영업손실 1585억원을 기록했다. 진에어는 매출 1073억원에 영업손실 1089억원, 티웨이항공은 920억원에 801억원이다. 국제선 운항 중단에 LCC들이 국내선 운항을 확대한 상황에서 국내선 여객 수가 2019년 수준인 월 300만명가량을 유지하면서 적자 규모는 다소 줄었다. 하지만 주 매출인 국제선 여객 사업 부진이 1년 넘게 이어지면서 경영난은 심화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LCC 업체들이 위기 돌파를 위해 무착륙 관광비행, 기내식 카페, 항공권 할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실적 개선에 나서고 있지만 수익성 확보에는 힘겨운 모습이다. 제주항공, 진에어는 계속된 적자에 결국 외부 수혈을 통해 자본을 확충하기로 했다. 제주항공은 다음달 액면가 5000원의 보통주를 액면가 1000원으로 감액하는 무상감자와 약 2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한다. 진에어는 1084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750억원의 영구채 발행을 한다. 업계 관계자는 "LCC 간 다양한 마케팅을 내놓고 있지만 수익성은 높지 않다"며 "운항승무원들의 비행시간 기준이 있어 면허 취소를 막기 위한 방안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생 LCC 업체들이 경쟁에 합류하면서 항공사간 경쟁을 더욱 심화될 것"이라며 "화물기가 없는 LCC 업계는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될때까지 버티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2021-08-18 15:42:0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그룹, HMI 기술 파트너로 핀란드 'Qt' 선정

Qt 홈페이지. 현대자동차그룹이 HMI(인간 기계 상호작용·Human-Machine Interface) 기술 파트너로 핀란드 '더큐티컴퍼니'를 선정했다. Qt는 18일 "현대차그룹이 모든 현대차·기아·제네시스 브랜드 차량의 핵심 HMI 기술 파트너로 Qt를 선정했다"며 "Qt는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계기판·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전반에 걸쳐 현대차 커텍티드카 운영체제(ccOS) 개발의 핵심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Qt에 따르면 최초로 HMI 기술에 Qt를 채택한 현대차는 2019년 말 출시된 제네시스 GV80이었ek. 이후 G80과 GV70에도 채택됐다. 현대차가 개발한 커텍티드카 운영체제는 차량 내 프레임워크와 인포테인먼트 프레임워크, 커넥티비티 프레임워크 등 커넥티드 카 인프라의 주요 측면을 제어하고 운영, 커넥티드카가 안전성·쾌적성·편리성·보안성 측면에서 혁신 기술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한다. Qt를 통해 현대차그룹은 인포테인먼트, 클러스터·헤드업디스플레이(HUD) 등 다양한 도메인에 대한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자동차의 기술적 요건을 단일 코드 기반으로 쉽게 충족할 수 있다. 핀란드 헬싱키에 본사를 둔 글로벌 소프트웨어업체 Qt는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을 쉽게 만들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Qt'를 개발한 업체다. 'Qt'는 LG전자·보쉬·로크웰 오토메이션 등 전 세계 기업에서 150만명이 넘는 개발자들에 의해 사용되고 있다. 지난해 순 매출은 7950만 유로(약 1100억원), 직원 수는 366명이다. 권해영 현대차그룹 인포테인먼트 개발 담당 상무는 "Qt와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는 Qt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개발 및 유지 관리 전반에 걸쳐 효율성을 크게 높이고 전반적인 시장 출시 시간을 단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8-18 15:15:3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기아, 美 LA서 글로벌 교통약자 위한 카 헤일링 서비스 실증사업 실시

현대차와 기아가 미국 캘리포이나주 로스앤젤레스에서 EnableLA을 위해 개조한 기아 텔루라이드(왼쪽)과 현대차 팰리세이드.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교통약자들을 위한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에 나섰다. 현대차·기아는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WAV 카헤일링 서비스 실증사업인 'EnableLA(인에이블엘에이)'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서비스명인 EnableLA는 '가능하게 하다' 라는 뜻의 Enable과 첫 실증지역인 LA로부터 따왔다. 전용 모바일 앱이나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교통약자 지원교육을 받은 전문 드라이버가 전용 차량을 운행해 직접 방문, 목적지까지 이동시켜 준다. 현대차·기아는 미국 LA 기반의 교통약자 이동 모빌리티 플랫폼인 ButterFLi사 및 플릿 오퍼레이터인 SMS사와 파트너십을 맺어 이번 사업을 운영한다. 현대차·기아가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차량을 제공하고, ButterFLi사는 차량을 호출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며 SMS사는 서비스를 위한 드라이버 고용과 차량운영을 맡는다. 이번 실증사업을 위해 현대 팰리세이드와 기아 텔루라이드를 교통약자 편의에 맞춰 개조해 투입했다. 현대차·기아는 EnableLA 실증사업의 연구결과에 따른 교통약자 모빌리티 서비스 가이드라인과 운영 경험을 내년 1월 세계경제포럼(WEF)을 통해 전세계에 공유할 계획이다. EnableLA 실증사업은 현대차·기아에서 진행중인 '유니버설 모빌리티 연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첫번째 실증사업이다. 현대차는 2020년 CES에서 인간 중심 모빌리티 비전을 공개하며 역동적이고 자아실현적이며 포용적 도시 구현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공개한 바 있다. 이 중 포용적 도시 구현이라는 핵심 가치에 따라 현대차와 기아는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이가 평등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모빌리티 연구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현대차·기아는 EnableLA 실증사업을 시작으로 교통약자와 직접 소통하며 기존 모빌리티 서비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개선점을 찾아 '유니버설 모빌리티'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수립할 예정이다. 특히 완성차 업체로서 기여할 수 있는 차량 및 차량 내 기술 측면의 개선점을 도출해 향후 출시할 차량과 서비스에 적용하며 다양한 교통약자를 포용해 나갈 계획이다. 지영조 현대차 이노베이션담당 사장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교통약자의 이동 형편이 더욱 어려워졌을 것이라 예상된다"며 "이번 EnableLA 실증사업은 향후 현대차그룹이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이들에게 이동의 자유를 선사하는 '인간 중심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좋은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8-18 14:40:4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국앤컴퍼니, 2분기 영업이익 595억원 달성…한국타이어 실적 회복 효과

한국앤컴퍼니 본사 외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의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가 올해 2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2313억원과 영업이익 595억원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앤컴퍼니는 주요 계열사인 한국타이어 실적이 반영되는 지주회사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31.7%, 영업이익 502.2% 증가하며 호실적을 보였다. 특히 한국타이어는 유럽, 북미, 중국 등 주요 지역에서의 판매 회복에 힘입어 신차용 타이어 및 교체용 타이어 판매가 전년동기 대비 모두 성장했다.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도 약 38%로 전년동기 대비 5.4%P 증가했다. 지난 4월 한국아트라스비엑스와 합병돼 사업형 지주회사로 새롭게 출범한 한국앤컴퍼니는 그룹의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신규 사업 발굴, 신성장 동력 발굴 등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는 80주년을 맞아 기념 엠블럼과 함께 그룹의 미래 전략 구축과 성장 포트폴리오 'S.T.R.E.A.M'을 발표하기도 했다. 'S.T.R.E.A.M'은 ▲친환경 배터리 및 신재생 에너지(Smart Energy) ▲타이어 및 관련 핵심 산업(Tire & Core biz) ▲미래 신기술 활용 사업 다각화(Rising Tech) ▲전동·전장화 부품, 기술, 솔루션(Electrification) ▲로봇, 물류 등 자동화 및 효율화(Automation) ▲모빌리티 산업 전반(Mobility) 등 그룹의 핵심 진출 분야의 앞 글자를 모아 만들었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핵심사업 및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투자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며 "글로벌 브랜드인 '한국(Hankook)'을 반영한 통합 브랜드 체계를 강화해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18 14:40:1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SK에너지, 해저배관 검사 무인 기술 적용…'SHE' 역량 확보

No.2 부이 해저배관 검사. SK에너지가 사람이 직접하던 해저배관 검사를 무인 기술 적용을 통해 안전성을 높인다. SK이노베이션 석유사업 자회사 SK에너지가 울산Complex에 위치한 No.2 부이(Buoy) 해저배관에 초음파센서 검사를 적용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이'는 부두에 접안이 불가능한 17만톤급 이상인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이 주로 정박하는 해상 하역시설이다. 부이에 연결된 해저배관을 통해 원유를 울산CLX내에 위치한 원유저장지역 탱크로 이송한다. 울산CLX는 현재 No.2와 No.3 총 두 개를 운영한다. 이번 검사는 원유 하역 안전성 확보를 위해 2008년 신설된 No.2 부이를 대상으로 SK에너지 원유?제품운영실, 릴라이어빌리(Reliability)실, 기계·장치·검사실이 협업해 검사를 진행했다. No.2 부이의 해저배관은 육상 1.1㎞, 해상 4.5㎞를 포함해 5.6㎞에 달한다. 과거에는 부이 해저배관 내부에 검사원이 직접 들어가 육안으로 배관의 부식 상태를 검사했다. 하지만 4㎞가 넘는 배관을 육안으로 검사하기에는 안전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외부 부식 확인에도 한계가 있었다. 울산CLX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초음파를 활용한 '인텔리전트 피그(Intelligent Pig)' 설비를 적용했다. '인텔리전트 피그'는 일반적인 비파괴검사가 어려운 장거리 배관, 원유(Crude) 이송 지하 배관 등의 검사에 사용하는 장비로 과거 검사원이 진행한 검사보다 신뢰도가 높고 비용도 저렴하다. '인텔리전트 피그'를 활용한 No.2 부이 해저배관 검사는 지난 4월 12일부터 약 80일 간 사전작업과 본작업이 진행됐다. 현재 사후작업 단계가 진행 중이다. 해저배관 초음파검사 관련 결과 데이터 분석이 완료되면 최종 작업을 마치게 된다. 특히 해저배관 검사에 원유선을 활용함으로써 해상기상 변화에 대해 유연하게 대처하고 펌프(Pump) 등 원유선의 시설을 사용해 피깅 기간을 기존 계획 대비 약 7일 단축시켰다. 청소 과정에서 배출된 폐수를 원유저장지역과 원유선에서 나눠 처리해 폐수처리 비용을 절감했고, 처리 기간을 약 6개월 가량 줄일 수 있었다. SK에너지 측은 "이번 '인텔리전트 피그'를 활용한 No.2 해저배관 검사는 울산CLX의 SHE(안전,보건,환경)에 대한 경험과 역량을 확보하는 기회가 됐다"며 "이를 토대로 추후 No.3 부이 해저배관 검사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성길 SK에너지 원유·제품운영실장은 "인텔리전트 피그를 활용해 사람이 수행하기 어렵고 위험한 장거리 해저배관 검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해양설비 안전관리를 위한 SK에너지의 스마트 플랜트의 성과이며 동시에 현장에서 실천하는 ESG경영을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고 전했다.

2021-08-18 13:59:2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쉐보레, 볼트EUV·볼트EV 사전계약…온라인 판매 진행

쉐보레 볼트EUV(오른쪽) & 2022년형 볼트EV. 한국지엠 쉐보레가 18일 볼트EUV와 2022년형 볼트EV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볼트EUV의 경우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사전계약을 포함한 전 판매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자동차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국내 1호 버추얼 인플루언서 로지와 제품 공개 단계부터 협업해 눈길을 끈 쉐보레의 최초 전기 SUV 볼트EUV와 신형 볼트EV는 시장 내 잠재 고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12일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방영된 볼트 EUV와 2022년형 볼트EV의 '런칭 라이브 투어'는 총 시청자 31만 명 이상을 기록했다. 생방송 중 시청자들이 실시간으로 보내준 '좋아요' 하트 수는 약 24만 개로 집계됐으며, 방송 종료 이후 18일 현재까지 '다시보기' 링크를 통해 총 35만 회가 재생되는 등 두 신차에 대한 고객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볼트 EUV는 역동적인 SUV의 비율이 강조된 직선적이고 스포티한 감성을 담아냈다. 부분변경을 거친 2022년형 볼트EV는 보다 미래적인 감각이 반영된 외관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편의사양을 갖췄다. 두 모델은 150kW급 고성능 싱글 모터 전동 드라이브 유닛을 탑재해 최고출력 204 PS, 최대토크 36.7 kg.m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또 두 차량 모두 LG 에너지솔루션의 66kWh 대용량 배터리 패키지를 탑재했으며 볼트EUV는 403km, 2022 볼트EV는 414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인증 받았다. 급속충전 시 1시간 안에 전체 배터리 용량의 80%를 충전할 수 있다. 볼트EUV에는 10개의 에어백이 적용됐으며, 볼트EV 역시 기존 6개에서 10개로 늘어난 동급 최다의 에어백을 탑재했다. 차체에는 기가스틸이 포함된 초고장력/고장력 강판이 볼트EUV에 84.4%, 볼트EV에는 81.5%가 적용돼 견고한 차체 구조를 실현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첨단 안전 및 운전자 보조 사양을 탑재했다. 새롭게 적용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을 포함해 차선이탈 방지 경고 및 보조시스템, 저속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 전방 보행자 감지 및 제동 시스템 등 14가지의 능동 안전사양과 전용 미쉐린 셀프실링 타이어를 적용하는 등 360 올 어라운드 세이프티를 구현했다. 정부 및 지자체의 전기차 구입 보조금을 제외한 볼트EUV의 가격은 ▲프리미어 4490만원, 볼트EV의 가격은 ▲프리미어 4130만원이다.

2021-08-18 10:38:4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태광그룹 일주재단, 국내 학사 장학생 진로컨설팅 진행

지난 12일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일주재단 관계자가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을 통해 국내학사 장학생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태광그룹 제공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이하 일주재단)이 국내 학사 장학생을 대상으로 인재양성과 취업지원을 위한 '진로 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8일 일주재단에 따르면 청년 취업난에 맞춰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장학금 지원으로 한정된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진로 심화탐색 프로그램'과 '모의면접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진로 심화탐색 프로그램은 일주재단에서 지원하는 해외박사 장학생 출신 교수들을 초청해 국내학사 장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진로 멘토링 강연이다. 해외박사 준비과정을 포함한 진로 준비 과정과 삶의 가치관·인생 목표를 강의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모의면접 지원 프로그램은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 인사팀과 연계해 국내학사 장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이력서와 면접 컨설팅을 진행한다. 회사와 직무별 맞춤형으로 대졸공채 이력서 양식이 제공되며, 작성 후 1대1 피드백을 제공한다. 8월 23일 AI면접을 시작으로, 8월 30일에는 인사담당자와 장학생 지원자 여러 명이 면접을 보는 다대다 그룹 면접 등을 통해 역량강화 기회를 제공한다. 허승조 일주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극심한 청년 취업난에 맞춰 장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뿐만 아니라 진로컨설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가 원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2021-08-18 10:36:1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아시아나항공, 고프로와 SNS 공동 마케팅…'여행 설레임 담아라'

아시아나항공 고프로 공동마케팅. 아시아나항공이 여행에 대한 희망을 이끌어 가겠다는 테마로 8월 고프로 공동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한다. 먼저 8월 17일~9월 10일까지 SNS 이벤트를 통해 챌린지 참여가 가능하다. 아시아나항공과 고프로 코리아 인스타그램 팔로우 후 여행영상 및 사진을 고프로 퀵(Quick) 앱으로 영상 제작해 본인 인스타그램에 간단한 여행스토리와 함께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해 올리면 된다. 경품은 1등 당첨자에게 아시아나 미주노선 이코노미 왕복 항공권 1매, 고프로 히어로9 블랙, 패리티 여행용 캐리어를 증정하는 등 3등까지 추첨한다. 특별상으로 모바일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인 '비보이 포켓'과 '브라더 빈'이 출연해 비보잉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인 캠페인 영상도 아시아나 인스타그램, 유튜브,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와 고프로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다. 이 영상에서는 객실, 격납고 등의 장소에서 캐빈승무원, 정비사 유니폼을 입은 출연진이 비행 준비, 기내 방송, 정비 장면 등을 화려한 비보잉 댄스로 표현해 한층 재미를 더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코로나 단계가 향상되어 여행에 대한 갈증이 더욱 심화된 상황이지만, 항공기를 소재로 비보잉 댄스를 접목한 영상을 통해 여행에 대한 그리움을 잠시나마 잊고 다시 찾아올 여행의 설렘을 느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프로는 전 세계 액션 카메라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2021-08-18 10:36:1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롯데렌탈, 2분기 영업익 611억원 기록…렌터카·중고차 등 전 사업 실적 개선

롯데렌탈 CI. 롯데렌탈이 올해 2분기 모든 사업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 렌터카, 중고차 판매, 차량공유(카셰어링) 등 모든 사업부문에서 실적을 개선했다. 롯데렌탈은 연결기준 2분기 실적으로 매출 6083억원, 영업이익 611억원, 당기순이익 277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80.5% 급증했다. 당기순이익도 같은 기간 196.1% 늘었다. 영업이익률도 6.1%에서 10%로 개선됐다. 롯데렌탈은 국내 1위 브랜드 롯데렌터카를 기반으로 장·단기렌터카와 중고차 사업 매출 실적이 성장을 이어갔다고 강조했다. 특히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전기차 장기렌터카 계약이 늘었다고 소개했다. 지난 1월부터 6월 말까지의 전기차 계약건수는 약 2100여대로 반기 기준 최고치다. 지난해 턴어라운드(흑자전환)에 성공한 카셰어링 자회사 그린카는 2분기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2.7% 상승하며 성장에 탄력을 받고 있다. 롯데렌탈은 기업공개(IPO)에 따른 공모자금 일부를 자율주행 기술 확보와 전기차 확보에 투자하는 등 모빌리티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8월 9일 모빌리티 기술 기업인 포티투닷에 250억원을 투자하고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올해 하반기 제주 지역 내 자율주행 차량 시범운영을 진행하고 내년에는 전기차 카셰어링 서브 브랜드를 론칭할 계획이다. 또 LG에너지솔루션과 전기차 기반 모빌리티 및 배터리 신규 서비스 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올해 4월에 체결한 바 있다. 김현수 롯데렌탈 대표이사는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 이후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 및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는 업계 리더로 거듭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1-08-17 18:37:0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