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성운
한화시스템, 유망 중소벤처 육성 지원…중기부 '자상한 기업' 선정

국내 대표 방산기업인 한화시스템이 소재·부품·장비(방산분야)과 신사업분야 유망 중소·벤처 육성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과 기술개발 투자 활성화를 위해 자상한 기업으로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방산기업 한화시스템을 자상한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자상한 기업은 대기업이 보유한 역량·노하우를 미거래 기업이나 소상공인과 공유하는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이다. 중기부는 이날 한화시스템 용인종합연구소에서 한화시스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소부장(방산 분야 소재·부품·장비)과 신사업 분야 핵심 기술보유 유망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화시스템은 앞으로 3년간 1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방산 분야 소부장 유망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저궤도 위성통신,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의 분야에서 핵심기술을 보유한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방산분야 소·부·장과 신사업분야에서 첨단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들이 대기업과 동반성장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한화시스템은 중소·벤처기업에 대형 정부 사업 공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31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상생펀드를 조성해 중소협력사에 경영자금으로 저리 대출할 예정이다.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산업분야에서 역량 있는 중소벤처기업들을 발굴하고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상생활동에 더욱 매진해 나가겠으며, 동반성장은 물론 ESG경영이 자리매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한화시스템은 최근 한국형 차세대전투기(KF-21) 개발과정에서도 보셨듯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소·부·장 분야 국내 대표 방산기업"이라며 "우리나라가 기술혁신을 통해 첨단 방산 설비와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인공지능(AI) 등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과 적극 협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5-12 13:56:3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바쁘다 바빠' HMM, 국내 기업 위한 임시선박 투입…인도 코로나19 의료품 우선 선적

12일 부산항에서 출항하는 6,800TEU급 컨테이너선 'HMM 상하이(Shanghai)호'가 수출기업들의 화물을 싣고 있다. HMM이 선적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수출기업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인도 지원에 나섰다. HMM은 국내 기업의 원활한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임시선박 3척을 미주노선에 추가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가장 먼저 출항 예정인 6800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HMM 상하이호'는 이날 부산항을 출발한다. 해당 선박은 전체 화물의 60% 이상이 국내 중견·중소 화주의 물량으로 선적됐다. 이어 1800TEU급 다목적선 '유라니아호'도 19일 부산을 출항해 다음 달 14일 미국 동안 서배너항에 도착한다. HMM은 최근 물동량 급증으로 컨테이너선 추가 확보가 불가능해지자 다목적선을 임시로 투입한다. 세 번째 투입 예정인 6300TEU급 'HMM 오클랜드호'는 이달 23일 부산에서 출발해 미주 서안 로스앤젤레스(LA)로 향할 예정이다. 선박은 현재 HMM 인도서비스에 투입 중이지만 수출 물류 지원을 위해 긴급 투입이 결정됐다. HMM은 지난해 8월부터 현재까지 미주 서안 12회, 미주 동안 3회, 러시아 3회, 유럽 2회, 베트남 1회 등 총 21척의 임시선박을 투입했다. 이번에 출항하는 3척의 임시선을 포함하면 총 24척으로 늘어난다. HMM 관계자는 "현재 가용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임시 선박을 지속해서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HMM은 인도적 차원에서 코로나19 치료용 산소 및 관련 의료 용품에 대해, 최우선 선적은 물론 운임은 '1달러(USD)'만 받는다.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는 인도를 기항하는 모든 선박은 의료용 산소와 산소 탱크·산소통·휴대용 산소 발생기·산소 농축기 등을 우선 싣는다. HMM은 "인도적 차원에서 해당 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인도는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6일부터 4일 연속으로 40만 명 대를 기록하고, 사망자 수가 총 25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특히 혈중 산소량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코로나19 중환자들의 산소 공급에 차질을 빚으면서 환자들의 희생이 더욱 커지고 있다.

2021-05-12 13:56:3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자동차의 날' 문승욱 장관 "미래차로 신속한 전환 지원할 것"…車 반도체 부족 등 정부 지원 주문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수상자들이 12일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열린 제18회 자동차의날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하는 '제18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이 12일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개최됐다. 자동차의 날은 자동차 수출 누계 1000만대를 돌파한 1999년 5월 12일을 기념해 200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생활속 거리두기 등 정부 권고사항에 따라 정부 유공 포상자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화하게 치러졌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기념식에 참석해 지난해 코로나19 사태에도 체계적인 방역관리 등으로 자동차 생산 순위가 세계 7위에서 5위로 오르는 데 기여한 업계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문 장관은 축사에서 "지난해 우리 자동차 산업은 친환경차 수출 비중이 10.8%에서 14.7%로 확대되고, 대당 평균 수출단가가 1만6146달러에서 1만7901달러로 늘며 고부가가치 차량 수출이 증가하는 등 질적 고도화를 이뤘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는 디지털·그린 전환을 더욱 가속해 나가야 한다"며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시대적 과제인 미래차로의 신속한 전환을 위해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세부 대책으로는 ▲자동차 산업의 미래차 구조 전환 지원 ▲'부품기업 미래차 전환 지원 종합대책' 상반기 수립 ▲미래차 전환 과정에서 자동차 산업의 일자리 유지·확대 지원 ▲산업 현장과의 소통 확대 등을 제시했다.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은 기념사에서 최근 심화된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해소를 위해 정부와 기업, 금융기관이 협력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한국지엠, 르노삼성, 쌍용자동차 등 외국계 3사의 부진에 대해서도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정 회장은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평상시보다 2∼10배 오른 가격으로 구매하거나 기존 거래선에 급행료를 지불하고 구매해오고 있지만 물량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며 "지난해 코로나 19 위기때처럼 정부, 기업, 금융기관들이 효과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지엠, 르노삼성, 쌍용차 등 외국계 완성차 업체 3사의 생산과 판매가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심각한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우려하며 노사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회장은 "외국인 투자 3사의 생산과 판매가 계속 감소하면서 심각한 적자를 보이고 있다"고 우려하며 "문제의 근원은 노사간 갈등, 저효율 고비용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무엇보다 각 기업의 글로벌 생산거점 간 생산물량 확보를 위한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영층과 근로자, 협력업체가 한 팀이라는 인식 아래 적극적인 협력 관행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에도 탄력근무시간제 확대 등 생산 유연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 대해 훈장, 포장, 대통령 표창 등의 포상이 이뤄졌다. 은탑산업훈장은 승용차·레저용 차량 등의 시트 분야에서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대원산업㈜ 허재건 회장에게 돌아갔다.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김진홍 상무는 GM의 글로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트랙스와 트레일브레이저 개발과 출시 등에 기여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세계 최초의 픽업트럭용 전자드럼 파킹브레이크 관련 신기술 개발·사업화로 해외시장을 개척한 ㈜진합 김용칠 대표이사와 신차 XM3의 글로벌 수출물량 확정에 기여한 르노삼성자동차 홍영진 디렉터에게는 산업포장이 수여됐다. 이 외에도 한국과학기술원 배충식 교수·한국산업은행 장세호 실장·㈜대유에이피 이석근 대표이사·한국교통안전공단 류익희 본부장이 대통령 표창을, 현대자동차 김기락 기술선임·쌍용자동차 원종유 부장·㈜우신세이프티시스템 오재운 부장·기술보증기금 이재필 부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받았다.

2021-05-12 13:56:3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국타이어, 'CJ 슈퍼레이스'서 최상위 레이싱 타이어 공급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팀 단체사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오는 16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하는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 '2021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CJ 슈퍼레이스)' 슈퍼6000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레이싱 타이어를 선보인다. 이번 시즌에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서한GP', '볼가스 모터스포츠', '마이다스 레이싱-아트라스비엑스' 등 4개팀의 총 8명 선수들이 한국타이어의 레이싱 타이어를 장착하고 11월까지 8라운드의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2017년~2019년 3년 연속 슈퍼 6000 클래스 종합 우승을 차지하고, 2019년 시즌에는 팀 챔피언십 타이틀 및 드라이버 챔피언십 1~3위를 달성한 바 있다. CJ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의 인증을 받은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레이스다. 스톡카는 오직 레이싱만을 위해 특수 제작된 경주차로, 최고출력 436마력의 6200cc 8기통 엔진이 탑재되며 최고속도는 시속 300km를 웃돌 만큼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1 CJ슈퍼레이스는 5월 16일부터 시작되는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개막전을 시작으로 영암 KIC,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등 3개 서킷을 오가며 오는 11월까지 총 8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한국타이어는 전 세계 약 60여 개의 글로벌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거나 참가팀을 후원하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2021-05-12 10:47:1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두산중공업, 400억원 규모 대구·청주 열병합발전소 기자재 수주

두산중공업. 두산중공업은 400억원 규모의 대구·청주 열병합발전소 기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최근 발주처인 롯데건설과 대구·청주 열병합발전소 기자재 공급 계약을 맺었다. 두 곳의 프로젝트는 지역 내 에너지 수요와 주민들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 요구에 부응해 LNG를 사용하는 열병합발전소로 건설된다. 열병합발전소는 전력과 지역난방을 위한 열을 동시에 공급할 수 있다. 두산중공업은 대구와 청주 열병합발전소에 120㎿급 증기터빈과 발전기 각 1기씩을 내년 10월까지 공급할 예정이며 롯데건설은 EPC 공사를 수행한다. 두산중공업 박홍욱 파워서비스 BG장은 "국제 입찰을 거쳐 해외 경쟁사를 제치고 수주에 성공해 더욱 의미가 있다"며 "국내 친환경 프로젝트에 국산 기자재를 공급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9차 전력개발 기본계획에 따르면 2034년까지 LNG 발전 프로젝트는 약 16GW 이며, 이중 절반인 9GW 규모가 열병합발전소로 건설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은 현재 국내에서 김포열병합발전소(500㎿급)를 건설 중이며, 해외에서는 사우디 파드힐리(Fadhili)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아랍에미리트연합(UAE) 푸자이라(Fujairah) 복합화력 발전설비 등 다양한 LNG 발전 수주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2021-05-12 09:45:3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5월 12일자 메트로신문 한줄 뉴스

노재석(오른쪽 다섯 번째) SK아이이테크놀로지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11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코스피 상장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영훈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보, 안상환 한국IR협의회 회장, 이천기 크레디트스위스증권 한국총괄대표, 박태진 JP모건증권 서울대표, 임재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노재석 SK아이이테크놀로지 대표이사, 김준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이기헌 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 / 손진영기자 son@ <산업> ▲ 현대자동차의 베스트셀링 준대형 세단 그랜저가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확대한 연식 변경 모델을 선보였다. ▲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국제노동기구(ILO), 트레이딩 이코노믹스 등의 글로벌 노동통계를 기초로 2011년 이후 아시아 18개국의 최저임금 변화를 분석한 결과 2016∼2020년 우리나라의 최저임금 연평균 상승률은 9.2%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중국(3.2%), 베트남(6.0%)보다 3∼6%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차세대 인터페이스인 '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 (CXL)' 기반 D램 메모리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 현대차그룹은 더불어 함께하는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이 되기 위해 장애 아동과 청소년, 노인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총 5억원 규모의 지원에 나선다. <금융·마켓·부동산> ▲기준금리 조기 인상론이 부각되면서 한국은행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가 역대 최대 증거금(81조원) 기록을 세우며 11일 증시에 입성했지만 '따상(시초가가 공모가 두배+상한가)'에는 실패했다. ▲서울 동작구 흑석·노량진 뉴타운이 재개발사업에 시동을 걸고 있다. <정책·사회> ▲올해 1분기 국가채무가 처음 860조원을 넘어섰다. 코로나19 재난지원금, 경기 회복 등에 정부 지출이 늘어나면서 49조원 가량 재정 적자가 났다. 그나마 소득세·법인세 등 세금이 더 걷히면서 재정 적자 폭은 줄어들었다. 정부는 적극적 재정운용에 힘입은 경기 회복과 함께 세수가 개선될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행정·공공기관 10곳 중 3곳은 전기·수소차 등 저공해차 의무구매비율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산림청, 대한석탄공사 등이 저공해차 구매에 소극적이었다. ▲나날이 높아지는 글로벌 무역기술장벽(TBT)에 대응해 민관이 연합전선을 구축해 대응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1일 무역기술장벽에 대한 우리 기업의 대응 역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대한상의 내에 '기술규제 대응 지원데스크'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서울시교육청 주관 '제1회 검정고시'에 4968명이 응시해 3703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85.65%다. ▲서울시는 보육교사들이 코로나19 백신접종 후 백신휴가를 마음 편히 쓸 수 있도록 대체교사 인력풀을 구성한다고 11일 밝혔다. ▲공군은 11일~13일 공군회관에서 (사)공군발전협회와 함께 '항공우주력 발전을 위한 민·관·군 협력과 상생도약'이라는 주제로 에어로스페이스 콘퍼런스 2021'을 개최한다. <유통·라이프> ▲ 11일 오전 8시44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천흥리 해태제과 천안 2공장에서 화재가 나 외부 청소업체 근로자 4명이 건물 내 2층 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배달앱 2위' 요기요 인수 후보로 신세계그룹과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이름을 올린 가운데, 오는 14일 있을 이베이코리아 본입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애경산업이 2021년 1분기 매출액이 연결재무제표기준 1353억원, 영업이익이 77억원, 당기순이익은 8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6%, 38.8%, 11.7% 감소한 수치이다.

2021-05-12 06:01:0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산·민수 성장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1분기 영업익 659억원 기록

한화디펜스 미래형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산과 민수 분야의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올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59.4%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5년 한화로 출범한 이후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8% 증가한 1조2124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100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사업별로 보면 방산 분야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년 동기 대비 견고한 실적을 유지했고, 한화디펜스는 국내 방산 매출이 전년 대비 상승했다. 또 한화시스템은 방산부문의 양산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 상승 및 ICT(정보통신기술) 부문의 꾸준한 영업이익 기여로 시장 기대치 이상의 실적을 달성했다는 평이다. 다만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항공분야에서는 지난해 1분기 코로나19 상황전과 비교하면 글로벌 항공수요 감소로 인한 민수 엔진 부품 매출감소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다. 민수 분야에서 한화테크윈은 폐쇄회로(CC)TV 사업의 미국 B2B 시장 선전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크게 증가했고, 파워시스템은 매출 증가로 적자 폭을 최소화 하는 등 민수 부분은 2015년 이후 매출과 이익 모두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한화정밀기계는 작년 하반기부터 중국 소형가전, LED 등에서 칩마운터 판매 호조가 이어지며 전년 대비 매출 133.5%증가, 영업이익률 17.1%를 기록하는 등 한화정밀기계 출범 이래 1분기 사상 최대 이익을 거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상반기는 민수 사업에서 테크윈과 정밀기계를 중심으로 수익성 증대를, 하반기는 방산 분야를 중심으로 매출과 이익 성장이 예상된다"며 "올해는 방산과 민수 모두 매출과 이익측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이 기대되는 한 해"라고 말했다.

2021-05-11 16:13:5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그룹, 순수 전기차 글로벌 시장서 열풍…아이오닉5·EV6 사전계약 6만대 넘어서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을 적용한 전기차가 글로벌 시장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현대차 첫 전용전기차 아이오닉5, 기아 EV6가 업계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초대박'을 쳤다. 아이오닉5는 사전계약 하루만에 2만3760대를 기록해 국내 완성차 모델 중 가장 높은 사전계약 대수를 기록했다. EV6는 국내 사전예약 첫날 2만1016대를 기록하며 다시 한번 흥행신기록을 작성했다. 이에 따라 기아는 오는 31일까지 진행 예정이었던 EV6의 사전예약을 오는 14일로 앞당겨 조기 마감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전예약 대수가 3만대를 돌파하며 올해 연간 생산목표를 크게 웃돌아서다. 기아에 따르면 EV6의 사전예약 대수는 지난 3월 31일부터 전날까지 3만대를 넘어섰다. 이는 올해 생산목표인 1만3000대의 약 2.3배로, 이번 사전예약 일정 단축은 차질 없는 차량 인도를 위한 결정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V6의 모델별 사전예약 비율은 스탠다드 9%, 롱레인지 66%, GT라인 20%, GT 5%로 사전예약 고객의 3분의 2 가량이 롱레인지 모델에 쏠렸다. 기아 관계자는 "전기차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중시하는 고객의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고 전했다. 특히 기아는 이번 EV6 사전예약을 통해 국내 완성차제조사 최초로 온라인 예약접수 방식을 도입했는데, 그 결과 개인고객의 절반이 넘는 54%가 온라인으로 사전예약에 참여했다. 기아는 EV6 국내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의 트림, 옵션, 색상을 선택하는 계약전환(Pre-Order) 기간을 통해 우선적으로 EV6 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체적 출시일정 등은 고객에게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EV6 사전예약에 참여하지 못한 고객은 사전예약 고객의 계약전환 기간이 종료된 이후 기아 판매거점에서 추가적인 계약접수가 가능하다. EV6는 최근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으로 부상한 유럽에서도 사전예약 대수 7300대를 돌파하고, 기아에 차량 정보 등을 요청한 잠재 고객도 2만6000여명으로 집계되는 등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공개한 현대차 아이오닉5의 사전계약은 첫째날 2만여대의 계약을 기록한데 이어 최근 4만대를 훌쩍 넘어선 상태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유럽 지역 사전계약에서 3000대 초판 물량이 완판된 바 있다. 특히 아이오닉5는 유럽 시장 출시를 앞두고 현지 자동차 매체 호평이 이어져 향후 판매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유럽 자동차 전문 매체를 중심으로 아이오닉5의 넓은 실내 공간성과 다양한 기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럽 내 자동차 전문가들이 아이오닉5를 시승한 뒤 가장 많이 주목한 부분은 역시 넓은 실내다. 아이오닉5의 휠베이스(앞·뒷바퀴 간 거리)는 대형 세단이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버금가는 3000㎜다. 영국 자동차 매체 '왓카'는 "아이오닉5의 휠베이스는 대형 세단 '아우디 A8'와 비슷하다"며 "그 덕분에 승객을 가득 태울 수 있고 세련된 실내 디자인 역시 아이오닉5의 넓은 공간을 뒷받침한다"고 호평했다. 아이오닉5의 주행거리도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아이오닉5 롱레인지 사륜구동은 국내 인증 1회 완충 주행거리가 370㎞(20인치 휠 기준)다. 독일 전기차 전문 매체 '인사이드 EV'는 "주행거리가 40㎞를 조금 넘었을 때 전력 소비량은 5.6㎞/㎾h였고, 그 상태에서 약 410㎞를 더 달릴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800V 초고속 충전 방식 역시 주요 호평 대상이다. 독일 매체 '아우토자이퉁'은 "현대차는 충전 과정이 고문처럼 느껴지지 않도록 아이오닉5에 800V 충전 기술을 도입했다"며 "충전 시간이 너무 짧아 편안한 좌석에서 쉴 수조차 없었다"고 평가했다. 기아 관계자는 "EV6 사전예약 기간동안 보내주신 고객들의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EV6를 선택해준 고객들이 하루라도 빨리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고객 인도시점까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11 15:20:5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국타이어, 승차감·효율성 높인 대형버스 전용 타이어 '스마트 투어링 AL22' 출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중장거리 고속버스의 승차감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타이어 신제품을 선보인다. 한국타이어는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 전용 타이어 신제품 '스마트 투어링 AL22(Smart Touring AL22)'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스마트 투어링 AL22'는 탁월한 승차감과 높은 마일리지 성능을 바탕으로 장거리 고속 주행에 최적화된 버스 전용 타이어로 미주 시장, 유럽 및 중동 각 지역에 먼저 출시되어 글로벌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새롭게 적용된 지그재그와 직선 혼합 그루브(Groove, 타이어 표면의 굵은 홈) 디자인은 직진 주행시 뛰어난 주행성능을 발휘하고, 회전 저항이 적고 조종 안정성이 우수한 최적의 센터 리브(Rib) 패턴을 적용하여 최상위 수준의 마일리지와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또 유럽기준 PBN(Pass By Noise, 가속 주행 소음) 1등급을 달성한 '스마트 투어링 AL22'는 노면 소음에 최적화된 패턴 형상 기술력의 소음 저감 기술이 적용되어 한층 더 높은 수준의 승차감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고분자 구조의 새로운 카본 블랙 컴파운드(Carbon Black Compound)를 적용하여 높은 내구성과 연비 향상을 이뤄냈고, 멀티 3D 커프(Multi 3D Kerf)가 적용되어 고속 주행에서도 안정적인 견인력과 제동력을 갖췄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전기버스 전용 타이어인 '스마트시티 AU06(Smart City AU06)'을 국내에 출시하기도 했다. 스마트시티 AU06은 최적화된 혁신적 기술과 전기회로를 상징하는 블록 디자인을 통해 효율적인 전기버스의 운행을 가능하게 해 주는 전기버스 전용 타이어로, '2019 굿디자인 어워드'의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Bronze)'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앞으로도 한국타이어는 중장거리 버스용 AL22, 단거리 및 시내버스용 AU04, 전기버스 전용 AU06 등 최적의 버스용 타이어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글로벌 상용차 시장 공략 강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1-05-11 14:52:3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국조선해양, 브라질 해양설비 공사 수주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8500억원 규모의 브라질 해양설비 공사를 수주했다. 한국조선해양은 11일 싱가포르 조선사인 케펠사와 함께 브라질 페트로브라스사가 발주한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FPSO) 1기, 총 공사 금액 2조 5000억원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조선해양은 FPSO의 부유와 저장기능을 하는 선체(Hull) 공사를 수행하며, 케펠은 원유를 생산 및 처리하는 상부설비(Topside) 제작을 담당한다. 한국조선해양이 수주한 선체의 총 계약 금액은 8500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FPSO는 길이 345m, 높이 60m, 너비 34m에 총 중량 12만 8000톤 규모로 하루에 18만 배럴의 원유와 720만 입방미터(m³)의 천연가스를 생산할 수 있다. 이 설비는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일괄도급방식(EPC)으로 선체를 제작한 후 싱가포르 케펠에서 상부설비를 탑재, 2024년 하반기에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남동쪽 210km 해상인 부지오스(Buzios) 필드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수주는 지난 1월 2만7000톤 규모의 가스승압용 플랫폼 1기를 수주한 데 이어 3개월 만에 따낸 해양플랜트 공사로, 약 9개월의 설계 기간을 거쳐 내년 1분기 중 건조에 들어갈 전망이다. 2010년 5월 발견된 브라질 부지오스 필드는 추정 매장량이 30억 배럴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심해 유전이다. 페트로브라스는 현재 이 지역에 4기의 FPSO를 운영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8기를 추가 투입해 하루 200만 배럴의 원유를 생산할 예정이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유가가 점차 상승하며 해양 개발에 대한 수요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건조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익성 최우선의 영업 전략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11 14:52:2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빈센, 친환경 전기·수소 소형선박 출시 임박…문재인 대통령 하이드로제니아 탑승

친환경 전기·수소 소형선박 제작 전문업체인 빈센이 6일 울산 수소연료전지실증화센터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국내 최초 상용화를 앞둔 대한민국 대표 수소선박 하이드로제니아를 선보였다. 문 대통령은 부유식 해상풍력 전략 보고대회를 마친 뒤 울산 수소연료전지실증화센터를 방문해 ㈜빈센 이칠환 대표에게 직접 선체 크기와 소재 등 간단 설명을 들었으며 부산국제보트쇼에서 최우수 선박상을 수상한 것에 감탄과 박수를 건넸다. 수소전기보트에 직접 탑승한 문 대통령은 수소전기보트의 운항 방식 및 상용화에 큰 관심을 보이며 이칠환 대표에게 "한국에서도 빨리 상용화되어 운항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바랍니다"며 해수부와 산업부의 뒷받침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이 탑승한 수소전기보트인 빈센의 하이드로제니아는 2021 부산국제보트쇼에서 명명식과 함께 최초로 공개, 부산국제보트쇼 올해의 보트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재 유럽 여러 나라에서 구매 의향이 쇄도하고 있다. 울산 수소연료전지실증화센터에서 실증화 작업을 진행하고 이후 국내 최초 상용화 수소전기보트가 될 예정이다. 이칠환 빈센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께서 수소전기보트의 상용화에 대해 높은 관심을 주셨다"며 "수소전기보트 상용화에 대한 정부의 제도적, 정책적 지원이 이어진다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할 수소선박기술에서 세계를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빈센은 2020년 정부에서 선정한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2021년 해양수산부가 선정하는 '예비 오션스타 기업'에 선정되며 바다 위의 테슬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하이드로제니아는 울산광역시의 '수소연료전지 추진 시스템을 적용한 친환경 소형선박 개발 및 실증'사업 과제로 선정되어 국내 유일의 수소 배관 공급방식의 특화 실증시설인 울산 수소실증화센터에서 실증화 단계를 거치고 있다.

2021-05-11 14:52:17 양성운 기자
대한상의·국표원, '민·관 협력강화'로 무역기술장벽(TBT) 낮춰

날로 높아져가는 무역기술장벽(TBT)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불합리한 기술규제들을 발굴해 개선하기 위한 민·관 협력이 한층 강화된다.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은 11일 서울 남대문 상의회관에서 '기술규제 대응 지원데스크'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이상훈 국표원 원장, 서영진 삼성전자 상무, 박지환 씽크포비엘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상의와 국표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매년 3000건 이상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무역기술장벽(TBT)에 우리 기업들이 신속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함과 동시에 국제기준과 다르거나 과도하게 불합리한 기술규제를 발굴해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TBT(Technical Barriers to Trade)는 국가 간의 서로 다른 기술규정과 표준 등으로 인해 무역에 장애가 발생하는 것을 포괄적으로 일컫는 것으로, 대표적인 비관세장벽 중 하나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무역기술장벽은 우리의 주요 수출다변화 대상인 신흥국을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디지털·환경관련 분야와 새로운 자유무역협정(FTA)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라며 "무역기술장벽이 비관세장벽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지원데스크를 설치해 관련 애로를 신속히 발굴·해소하고 국내 기술규제를 선진화해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상의는 전국 지역상의와 북경, 베트남 해외사무소를 통해 회원기업에 밀착해 무역장벽과 국내외 기술애로를 발굴·개선할 예정이다. 또 국내 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덩어리 규제의 개선방안 연구도 추진한다.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제공하는 무역기술장벽 연례보고서나 기술규제 정부 사업도 회원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이상훈 국표원 원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국제통상 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미·중 무역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정부와 산업계가 힘을 합쳐 무역기술장벽에 대응해야 한다"며 "기술규제 대응 지원데스크의 운영이 치열한 수출현장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기댈 수 있는 듬직한 어깨가 돼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보호무역주의 양상은 앞으로 기술과 디지털 분야로 확대되고 더욱 정교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리 기업이 급변하는 기술환경에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대응의 전초기지로 기술규제 대응 지원데스크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1 14:42:2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그룹, 이동약자를 위한 모빌리티 지원…레이 20대 총 5억원 규모 지원

기아 레이 현대자동차그룹이 이동약자의 이동성 향상을 위해 모빌리티 지원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더불어 함께하는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이 되기 위해 장애 아동과 청소년, 노인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총 5억원 규모의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11일 서울시 마포구 소재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에서 서울시 김선순 복지정책실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상균 사무총장, 현대차그룹 이병훈 상무 등 행사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약자 모빌리티 공헌사업'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전달되는 기아 레이 복지 차량은 총 20대, 5억원 규모로 각각 10대씩 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한국노인복지중앙회에 기증될 예정이다. 특히 교통 약자들의 이동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돕게 될 레이 복지차량은 현대차그룹이 육성한 사회적기업 ㈜이지무브가 개발한 차량으로 휠체어 탑승자에게 최적화된 설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전달된 차량들은 기증 기관별 자체 심사에 따라 선발된 최종 수혜기관 및 이동약자들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지난 2014년부터 이어온 교통 약자를 위한 지원 사업은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을 위한 현대차그룹 활동의 연장선"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우리 사회의 교통 약자들을 돕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11 14:38:17 양성운 기자